경상도에 공업도시가 많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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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ส.ค. 2024
- @city_lab
#인구 #인구감소 #southkorea
도시연구소 - 경상도 지역 도시의 특성
모든 드론 영상은 드론 원스탑에서
비행승인, 항공촬영승인을 득하고 촬영하였습니다.
오늘은 경상도 지역 도시의 특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자료를 조사하여
대본을 만들고,
영상 미를 살리기 위해
Dron, Gimbal, Actioncam등 다양한 장비를 통해
영상을 대부분 자체 제작 하였습니다.
11분정도의 영상에 경상도 지역 도시의 특성에 대한 영상을 담았어요.
영상 촬영은 시계가 좋아
도시들의 풍광을 드론 영상으로 즐기시기 바랍니다.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고요,
즐거운 시청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사용장비
Dron : 매빅 3
Gimbal : DJI 오즈모모바일3
Actioncam : Gopro 8
![[사사건건] '종다리'는 가고 더 센 놈이 온다? (맹소영)](http://i.ytimg.com/vi/Em5y1B851fY/mqdefault.jpg)
호남의 발전이 소홀했던 이유
1. 복잡한 해안선:호남해안처럼 섬과 암초가 많은 곳은 물살변화가 쎄고 수출항으로 적합하지 않음 세월호도 물살변화가 쎈 호남해안을 항해하다가 사고가 남
2. 조수간만차가 심함:조수 간만차로 수심의 변화가 발생하고 배가 좌초할 수 있음
3. 식량안보:한국의 식량자급률은 25%에 불과하며 이는 지금 있는 농업효율이 좋은 호남평야 마져도 개발로 줄이게 되면 더 위험해짐
4. 지정학적 안보:개발독재당시 한국은 호남과 접한 중공과 미수교였으며 유사시 북한을 지원하는 중공이 서해로 밀고 들어올 때 첫번째로 위험한 지역 이었음
수도권이 워낙 규모가 크고 세계적으로 최상급 도시권이라 그렇지 영남권도 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을 모두 합치면 세계적으로 절대 무시할 수준의 경제 규모가 아닙니다. 영남권 인구도 여전히 수도권 절반 수준이고 비록 중화학 공업이 쇠퇴하는 중이지만 2차전지 등 새로운 미래 산업도 잘 준비 중인 곳인데도 서울 중심의 언론에 의해 수십년간 저평가되고 무시받는 곳이 영남권이죠. 부산. 대구. 울산. 창원 같은 대도시는 인구가 줄고 있긴 하지만 정주 여건도 상당히 우수하고 수도권 주요 도시들만큼 살기도 좋습니다. 지방이라고 해서 제대로 가보거나 알아보지도 않고 일단 무시하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서울 중심적 문화가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그래봐야 자신들과 선조들의 업보로 일본과 같이 바다에 수장될 곳이다. 중국계 한국인 흉노족 경상도!
@user-ot5wf4wt3m
개떡같은 소리.
@@user-ot5wf4wt3m전라도가 가장 빠르게 멸종 할거 같은데
@@user-ot5wf4wt3m 이 ㅂ ㅅ 뭐래니? ㅉㅉ
@@user-ot5wf4wt3m
그 당시 흉노족은 선진문물을 가졌음.. 철기 문화는 북방에서 왔음..
중국 사관으로 흉노는 나쁜거라 보는거지. 지금 한반도는 중국 사관으로 보면 동이 즉 동쪽 오랑캐임.. 같은 레벨이라는 소리지..
3d업종 같은것만 즐비하고
젊은층들이 꿈 꾸고 희망을 가질만한 직업들은
죄다 수도권에 집중
지금은 경공업 제조업 기피까지 겹치면서
서비스업 선호 하는 경향
결국 한국에서 기피업종 대부분은 로봇으로 대체되겠죠.
@@rhapsodj 주불 공장에 주물을 로봇이 대체 한다 조선소에 선박 블록을 용접 로봇이 한다 로봇이 못하는 것은 인간이 해야죠
그게 시대의 흐름이죠 뭐 영상에서 소개한 이유로 공업이 발전하게 되었고 나라가 잘 살게 되자 공업에서 탈피해 정보화 사회를 구축했죠 그 결과 말씀하신 기업들은 인재들이 몰려있는 서울로 모이게 됐구요...
어처구니가 읍네...수도권에 무신 질좋은 일자리가 있나? 인구빨에 의한 서비스/판매/중소기업사무직 일자리들만 넘처나는구먼...
지방에서도 낙오된 잉여들이 막연하게 서울가면 일자리 있겠지~ 하고 기어올라와서 백수로 있는거지..
울나라는 제조업중심이라 10대그룹 전부 전자,자동차,철강,조선,정유,화학,배터리,중공업등이다.
수도권에는 대규모공장을 지을수없게 법으로 금지시켜놔서 대기업공장들 전부 지방에 몰려있고만...
허구헌날 일자리타령,지방소멸타령하면서 열심히 사는 수도권에 빨대꼽고 기생하는것들 꼴뵈기시르다.
하루빨리 연방제 도입해서 수도권/라도/상도로 분리됐으면...
낙동강이 길이도 길고 수심도 깊으니
더군다나 중상류도 항구와 가까움
수출입 가공 중공업을 하려면 항구 중에도 깊은 수심, 그리고 그것을 받쳐줄 인구와 넓은 토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휴전 이후 한국은 여러가지 안보적인 문제에 시달렸기 때문에 국가 근간 산업이 될 중공업 지대를 최후방 지역에 둘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런 조건을 갖춘 지역은 한반도 남해안일대 입니다. 이 지역은 경상도 공업 지역으로 불리지 않습니다. 남동임해 공업지대로 불리며 경북 포항에서 전남 동부 여수 광양까지 포괄하는 지역이고, 알다 싶히 수부도시는 부산입니다. 강원도 해안의 경우 수심은 깊지만, 좁은 부지, 교통조건, 인구 등 모든 면에서 남동권에 열세이기 때문에 강원도 자체적으로 생산되는 시멘트, 무연탄 가공 등을 제외하면 산업이 발달되지 못했습니다. 현대에는 자연 조건을 대규모 토목 공사로 어느정도 해결할 수있어서 현재 중공업 지역이 충남 등지에도 만들어지는데, 이는 현재 북한의 대규모 전면전 침공 가능성이 현격히 줄어 중부지방의 안보적 위험이 적어진 점, 그리고 인구 문제에 기인합니다. 충남일대가 수도권에서 넘어오는 양질의 인재와 인구를 공급받기 때문입니다. 반면, 오늘날 동남권 지역은 인구적인 문제로 인해 악순환에 빠져있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안보적으로 최후방의 보루로 인식되기 때문에 항공 우주 산업의 경우 국가에서 일부러 남동해 지역에 육성하고 있습니다. 경남 사천과 전남 고흥이 그 예시입니다. 한반도 남부 해안 지역이 수출입 및 제조업으로 흥성했던 시기는 오늘날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고대에는 가야연맹이 철을 제련해서 중국 일본 등지로 무역을 했었고, 신라 청해진 장보고가 있었으며, 고려 청자는 전남 강진에서 생산되어 개경 및 송나라 등지로 공급되었습니다. 상공업을 멸시하고 혐오했던 조선왕조에나 이 지역이 왜구에 시달리는 벽촌이 되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경상도가 정치적인 특혜를 받아서 그렇다는 다소 멍청한 입장을 믿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같은 경상도라도 남동해 지역에서 벗어나 있는 경북과 대구는 전남권, 충청권 보다 산업경쟁력이 떨어지는 상태입니다. 군인 출신 독재자 3명 모두가 대구권 출신임에도 말입니다.
?? 뭔가 많이 틀린부분이 많은데 일단 대구 구미는 한때 1등지역이였고 지금은 산업대전환으로 망해가는거지요.
솔찍히 대구 구미는 산업발전힘든지역 어거지로 올린거라 순리대로 가는거죠.
안보를 생각한다면 서울 인천에 공업단지 만들고 인구 몰빵했는데 말이 되나요??? 솔직히 정치적 이유로 경상도에 몰빵했죠..... 왜 충청도 전라도 에 분산해야죠....말이 되나요??? 솔직 정치적 이유죠. 지금 현실을 보세요 서울 경기에 인구 절반도 더 사는데 안보를 생각했다면 저런 형태를 만들었겠어요????.....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광양 순천 그것 해봐야 경상도 공업단지 인구를 생각 한다면 얼마나 된다고 비교를 하나요....완전 경상도 몰빵 했는데 정치적 이유가 없었다는 것은 이해불가 입니다.
군인 출신 독재가 아니지요.
박학다식하이네요.
이런분과 지인먹어야 유익한게 많은데요.
어디사시는 누구신지 소개부탁.
얼마전 김해 갔는데 시내에 죄다 외국인들 밖에 없고 시내 가게들도 대부분 외국인 대상 가게들... 안타까움..
경상도도 경남이 주로 공업이 발전했고 서부경남이나 경북의 포항 구미를 제외한 곳은 대구만 봐도 대기업은 없고 영세 중소기업들
안경 섬유 이런것들만 있었는데 섬유는 완전히 중국으로 다시 동남아로 넘어갔습니다 안경도 중국에 먹히고 있고 구미의 전자공업도
경기도의 파주 수원 동탄 천안,아산의 탕정과 배방 등에 비하면 약하죠 삼성전자의 공장은 전라도 광주로 갔지만 삼성이나 LG의 전자
분야 계열사들은 경기도에 있습니다 안동 영주 상주 문경 및 경북 중북부 지역은 그냥 퇴락하는 농촌입니다 울산이 그나마 공장들이
좀 있죠 현대차 부터 화학공단이 있는데 포항에 포항제철이 있다면 전라도 광양에 광양제철 충남에 현대제철이 있습니다 울산에 화
학공단이 있다면 전라도 여수에 여천화학공단이 있고 충남서산에 대산화학공단이 있습니다 울산에 현대차가 있다면 전라도 광주에
현대차 공장 전주에 현대차 상용차(트럭 및 버스 생산) 충남 아산에 현대차 공장 경기도 평택에 기아차 공장이 있습니다 삼성르노 자
동차 공장은 작고 생산량도 보잘것없습니다 중견기업수준 .. 다만 조선공업은 입지여건상 울산 경남에 좀많습니다 구미의 전자공업
광주 광역시의 하남공단 경기도의 수원과 화성시 충남의 천안 아산이 있습니다
김해는 창원과 부산의 하청도시임. 그래서 싸구려 인력인 외국인인력이 전국에서 몰려듬. 인건비 따먹는 중소기업이 무려 1만개에 이르름. 불법체류자 불법외국인 근로자 천지인데... 단속 잘 안함. 경상도에서는 법은 무법천지임. 썩은 관료과 경찰 검찰 판사까지... 참으로 가관인 경상도. 당해봐야 알게 됨.
어떤 부분이 안타까운건가요...? 도시에 외국인이 많으면 안타까운건가요?
@@jeonggeunkim6002부산 촌뜨기 양반인갑네ㅋㅋㅋ
부산 얘기 쏙 빼놓고 얘기하는거 보소ㅋㅋ
노인과 바다도시라 젤 심각한 지역이
1위!
최근 수도권 집중으로 인구가 줄고있는 경상도 지역이 안타깝습니다ㅠ
그 원인이 너무 집중적으로 제조업만 있는 공업 도시 있다 보니
다른 일자리가 없는 이유 이기도 하죠
누가 보면 경상도만 줄고 있은 줄 알겠네
어차피 지방은 관심도 안가지고 서울공화국임
경상남북도 지역은 수도권 다음 우리나라에서 인구가 두 번째 많은 곳인데 (930만 명 정도) 다른 지역 걱정부터 하는 게 ㅋㅋㅋㅋㅋㅋ
경상도 인구랑 경기도 인구랑 비슷하고만 그노므 수도권타령...
대기업 일자리랑 공기업일자리들 싹쓸러가고도 모자라서 뭘더 빼먹으려드나...
수도권사람들이 수도권으로 올라오라고 협박했나?
지들이 지방소멸 드립치면서 대도시에 살고자하는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정책을 펴니까 지방인구가 줄어드는거지...
경쟁력없는 군단위 지역들은 자연으로 돌려보내거나 기업농으로 전환하고
울산,부산,대구등 경쟁력있는 도시들이 흡수해서 인구를 늘려서 메가시티로 가야 살아남을수있는거다.
그렇게 인구마 모여있어야 인프라도 생기고 서비스산업도 발전하여 일자리도 늘어나는거다
진주사천 항공단지 얘기는 없네요
이번에 항공청도 들어오는데 아쉽네요
청사 어디에있나요?
@@user-xf5sf7td2y 사남면 (주)아론비행선박 건물 임시청사 입니다
사천은 카이, 두원중공업 말고는 없지않나? 중견기업은 몇군데 있는데 대부분 내부는 ㅈ소기업이고 답없는 지역임.
@@gjkflgfkgkvl9215 우주항공청이라는 청사를 세웠다는 거 자체가 카이 말고도 대기업들을 진주 사천에다가 육성하겠다는 걸로 보임
우리나라에서 청 잘 안 세움
국세청도 청이고, 질본도 코로나 아니었으면 본부였지, 청은 못 됐음
청이 그 정도로 의미가 있는 거임
수심이 깊어 항구가 들어서기 좋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경상도 지역에서 수천년 전부터 유독 매국노가 많은 이유는 뭔가요?
대기업이 없는도시는 부산 대구
국내 대기업 본사는 대부분 서울에 있음.대부분 공장만 지방에 있음.
현대 울산공장에 울산 근로자만 일하는게 아님.주변지역 부산김해양산경주등 근로자들이 모두같이 생산한 생산액임.
공장이 울산에 있으니 그곳에서 생산액된 생산액은 모두 울산것이 되는거임! 통계청의 지역별 생산액을 산출하는 방식의 문제
우리나라 주력 산업인 반도체가 항공운송이어서 더이상 부산항과 그 주위에 공장을 지을 필요가 사라졌어요. 부울경이 이 위기를 해결해 나갔으면 하네요.
학생 때 사회과 부도 보는 것 마냥 재밌네요 ㅎㅎ 지방 분산 발전하려면 부울경 메가시티 뭐 이런 거도 조성해서 서울권, 세종권, 부울경권 딱 3군데를 축으로 균형발전 좀 시켜줬으면 ㅠ
그렇게 하면 전라도에서 폭동일어날듯요.. 광주중심의 호남권도 하나 해야될것 같네요..
Tk는 왜 빼니?
부산보다 대구가 경상도의 근본이다.
바다 빼면 뭐도 없는 도시가
@@Daegu_hyuni8787 나도 대구 연고있능 사람이다 ㅋㅋ 이러니 대구가 욕을 먹지 ㅋㅋ
영남 지방은 서울 경기처럼 낙동강과 황강 남강과 같은 수원을 끌어들이기에 큰 강이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큰 장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갱상도 지방민들은 부지런하고 성실하기 때문이다.
ㅋㅋㅋㅋㅋㅋㅋ 개그하지?
까
"서해안에 그 위상을 내어 주고 있다"는 마지막 멘트 빼고는 전체적으로 좋은 영상입니다. 군부 독재 정권에서 일부러 전라도 차별하고 자기 지역 경상도 우대하려고 경상도 쪽에 공업도시를 많이 키운 게 아니라는 거죠. 과거에 호남홀대론 주장하던 분들 보면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정치인들이 지역 감정 조장해서 표를 얻기 위해서 퍼트린 허위사실이 너무 많습니다.
당장 70년에 호남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준공하고 석유화학단지도 세워졌고 수해 때도 일부러 찾아가서 민심달랬는데 완전 헛소리입니다. 심지어 박정희 지지기반 중 하나가 전남이었습니다.
당시 시대가 시대인지라 호남을 개발할 이유가 없죠
냉전으로 인해 중국과는 단교 상황이였고 일본과 미국에 수출하던 나라였으니 영남이 발전하는건 당연한 이치...
@@overcome496
ㅇㅇ 박정희가 경상도 몰빵하기 전까지 지금 국힘계열찍은곳이 전라도임.
전두환전까지 비슷비슷하다가 5.18때 확실하게 돌아섰구요.
나같아도 박정희 안찍지 ㅋㅋㅋㅋㅋ
군인이면 독재인가?
분단국가에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신 분들이다 종북좌파 대통 김대중 문죄인이 한일은 핵실험을 전폭지원해 오늘날 통일을 방해한 이적질이나 한 자들이다 누가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이냐 ?
정확히는 민주당이 지역감정으로 전라표 날먹하려는 거임
실제로 정치권의 지역차별이란건 없음
최소 반세기 후 경상도 지역은 사람보다 로봇이 훨씬 많은 풍경이 보일 수도...?
부산은 그래도 그럭저럭 괜찮은데 대구가 경공업 위주로 하다가 시대에 못 따라가고 망해버림 결국 20년째 광역시 1인당GDP꼴찌 ㅋㅋ 반대로 울산은 아직도 1인당GDP 1등유지 경상도에 1등과 꼴찌가 공존함
아직도 그런 곳에 인구가 바글바글 몰려 있으니 신기함 기존 나이든 토박이들 다 죽어 없어졌을 때 쯤엔 과연 어찌 되어있을지
부산이 그럭저럭 괜찮다고요...?
서울이 보기에는 거기서 거기다 쌍도놈들끼리 친하게 지내라 ㅋ
부산 대구 바로 앞인데 부산 다음이 대구
부산이나 대구나 도찐개찐인데 부산은 그나마 세계 2위 환적항인 부산항이 있고 외국인들이 서울, 다음으로 부산을 떠올릴 정도로 국내외 관광객 숫자가 어마어마합니다. 부산에서 항만이랑 관광 산업 빼고 소비 인프라, 대중교통 인프라 조금 더 구리게 만들면 그게 대구입니다. 대구=언럭키 부산
이제 사천 진주에
우주항공청 들어섭니다
우주항공청 들어오면 사천, 진주에 집값 오르는 건가요? 그 지역에 집 가진 사람들은 좋겠네요.
저 시대는 경상도 지역 몰빵 그 후 지금까지는 수도권 몰빵 전라,강원도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소외 지역 충청도는 소외 지역 하다가 2천년대 넘어서 서서히 수도권 과밀화로 인접 북부 지역이 개발돼는 추세이죠
정치적 이유도 어느정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는 수심이 깊은 바다 => 경상도 지역 발달,
고학력 인력 필요 => 수도권 발달,
수도권 포화 => 충청도 발달 로 이어지는 거죠.
전라도는 평야 => 농업 발달인데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는 거구요
@@blue31778 오 이거 간결하면서도 굉장히 합리적인 분석이네요ㅎㅎ 경상도 출신에 현재 직장 때문에 충청도 거주 중인데 발전 속도 장난 아닙니다. 원래 크던 청주, 천안은 더더욱 발전 중이고 시골 깡촌으로 여겨지던 음성, 진천도 기업 엄청 많이 들어오고 발전 중이요. 이 분위기 보다가 경상도 가보면 씁쓸합니다. 그리고 충청도에서 일하다보면 충청도 사람보다 경상도 사람을 더 많이 보게되요 ㅋㅋㅋㅋ
공단이 많은 이유
창원 - 박정희 오른팔, 청와대 경호실장, 박종규 고향
울산 - CIA 한국지부장 하우스만의 하수인이자 박정희 감시자, 이후락의 고향
구미 - 전자공단, 임해지역도 아닌데 왠 공단? 박정희 고향땅이라서
시대상 어쩔 수 없었던 이유,,, 지역적 위치때문
수출을 하기위해 최적의 입지가 부산
당시는 99% 미국과 일본에 수출,,, 지금처럼 중국에
수출하기위해 서해안개발을 할 수 없었고
부산외에 답이 없었던 시절이었음
이게 정답이지. 지금은 수도권 대폭 늘고, 충청도 늘고 있음
동해바다가 서해바다보다 수심이깊어 대형선박 접안이 가능하다는것이 가장큰차이다.
우수한 전문 드론 촬영,매우 아름다운 전망. 나는 그것을 기쁨으로 보았다.
감사! 나는 당신에게 모든 최고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당시
중국. 소비에트 연방 (러시아)은 수교자체가 없는 적대국이였고
수출입이. 미국 일본이 대부분이라 수심이나 접근성등. 입지조건이 동남쪽에 공단을 만드는것이 당연했던것입니다
경상도 해안가 지역의 깊은 수심과 항만 조성이 용이한 해안선, 일본과 인접한 영향 때문이었을것입니다
그 당시 강원도에는 고속도로가 아예 없었다. 그럼 강원도는 왜 그리 "차별"했겠냐?
그 당시 세계무역항으로서 울산이나 부산항이 중요했나 목포나 군산항이 더 중요했나?
그당시에 강원도에 어떻게 고속도로를 놔요? 터널 뚫는 길은 공짜로 땅에서 돈 퍼서 나나?
교육열이 높았든 것도 한몫
7080때의 주력산업 이라는 중화학공업 경상도에
21세기 주력산업 이라는 IT 첨단산업 지식정보는 수도권임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드론영상은 직접 찍으시는건가요?
구미 대구포항 김천에 첨단산업단지유치해야만 성공합니다! 언제까지 섬유산업 포항제철 하나만으로 유지하나! 용인평택파주에 삼성전자SK반도체유치로 엄청 발전합니다! 타산지석!
삼성 하이닉스 보고 협박하고 어르고 달래도 안간다 임마.. 일단 사람을 못구함..
수도권에 대항 할 수 있는 지역은 그래도 대구 구미 포항 부산 울산 창원 이 할 수 있음.
경상도 지역이 수심이 깊어서 항구가 발달하고 당시 일본이 경제 발전하던 시기라 경상도는 일본에 수출하기 유리했죠. 대통령이 경상도에서 많이 배출된 영향도 있겠지만 60년대 나라에 돈도 없어서 이미 철도 항만 있는 경상도에 공업 몰빵할 수 밖에 없었죠.
지극히 훌륭하신 답글 감사합니다.
60년대 이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큰항구라 함은 목포나 군산, 부산이 큰항구들이 었죠. 거제와 울산, 포항, 진해는 항구 측에도 못들었어요. 이미 철도 항만 있는 경상도에 있어서 공업지역이 발달할 수 밖에 있었다는 애기는 허구입니다! 이유는 경상도가 당시 독재자들의 고향이라 지역 이기주의에 의해 그지역에 국가 모든 역량이 몰빵되었던거죠.
@@user-ps4tn8nj7f 목포항은 국제 중개 무역을 육성하기에는 수심이 얕고 수역이 좁습니다. 그나마 수심이 깊은 신항도 대형 선박이 접안하기에는 턱없이 모자라요. 반면 광양항은 초대형 벌크선도 무리없이 접안할 수 있기 때문에 전라도에서 목포항이 가질 수 있는 메리트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부산항 다음으로 국가적으로 전략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항구가 광양항입니다. 전라도라서 차별 받은 게 아니라니까요. 허위사실 유포는 그쪽이 하고 계십니다.
@@user-ps4tn8nj7f그때는 소형 고깃배나 있던 시절이구요;;;
@@user-ps4tn8nj7f군산,목포는 농업용,어업용 항구임. 몇만톤 선박은 입항 불가했다. 수심도 낮았고,적당히 해라,무식해 보인다. 그저,개딸 수준의 논리…
지금도 대구 인근의 농촌 읍면지역에 산업단지가 많습니다.
그래서,대구인구가 줄고 있군요.
그게 답없다는거지.... 섬유?? 어디 동남아랑 방그라데스랑 경쟁하는 산업임... 미래가 있것냐????아님 대구 사람들이 방글라데스 사람들하고 같은 월급 받던가....
경상도지역 공업도시는 북한의 영향도 한목했다고
생각합니다 지리적 조건도
있지만
경상도도 경남이 주로 공업이 발전했고 서부경남이나 경북의 포항 구미를 제외한 곳은 대구만 봐도 대기업은 없고 영세 중소기업들
안경 섬유 이런것들만 있었는데 섬유는 완전히 중국으로 다시 동남아로 넘어갔습니다 안경도 중국에 먹히고 있고 구미의 전자공업도
경기도의 파주 수원 동탄 천안,아산의 탕정과 배방 등에 비하면 약하죠 삼성전자의 공장은 전라도 광주로 갔지만 삼성이나 LG의 전자
분야 계열사들은 경기도에 있습니다 안동 영주 상주 문경 및 경북 중북부 지역은 그냥 퇴락하는 농촌입니다 울산이 그나마 공장들이
좀 있죠 현대차 부터 화학공단이 있는데 포항에 포항제철이 있다면 전라도 광양에 광양제철 충남에 현대제철이 있습니다 울산에 화
학공단이 있다면 전라도 여수에 여천화학공단이 있고 충남서산에 대산화학공단이 있습니다 울산에 현대차가 있다면 전라도 광주에
현대차 공장 전주에 현대차 상용차(트럭 및 버스 생산) 충남 아산에 현대차 공장 경기도 평택에 기아차 공장이 있습니다 삼성르노 자
동차 공장은 작고 생산량도 보잘것없습니다 중견기업수준 .. 다만 조선공업은 입지여건상 울산 경남에 좀많습니다 구미의 전자공업
광주 광역시의 하남공단 경기도의 수원과 화성시 충남의 천안 아산이 있습니다
2차대전 끝나고 냉전 시대가 되어서 남한 정부 수립부터 90년대 중국 러시아와 수교하기 전까지 우리나라는 섬나라 신세나 다름 없었습니다. 중국 러시아 북한은 없는 나라나 마찬가지였죠. 산업화 시기 수출이 미국 일본 중심이라 여기에 맞춰 경부선을 만들었습니다. 중국과 교류가 가장 중요했다면 호남쪽 고속도로를 먼저 만들었을겁니다. 박정희 대통령에게 광주공업도시 계획도 있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추진하지 못했습니다.
구미시는... 독재자의 개인적인 사유가 아니었다면 공업화는 무리수인 도시가 아니었나 싶음
첨단대기업있는 청주나 천안등에 밀리는 위기의 지역이된듯
원자재 수입해서 가공/조립해서 수출하는던 당시 특성상
조수간만의 차가 적고, 섬이 적은 동해에 항구와 공업도시를 만드는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지만
대구, 구미는 위에 적은 이유를 생각해 볼 때 갸우뚱하죠.
원자재를 화물차로 옮겨와서, 다시 상품을 항구로 옮겨야 하는데,
당시 소득을 생각하면 매우 비쌌던 기름을 땅에 버리는 행위였음. 시간도 더 걸리고. 품도 들고.
대구는 6.25때 시작된 염색업체들이 있어서 발전한거라는 썰이 있고,
구미는 박정희 고향이라 기차 타고 가다가 고향이라고 내려서, '역 하나 만들어'-'어디 만들까요?'-'여기' 라는 썰과 '공단 하나 만들어..... 여기'했다는 썰이 유명함.
경상도 이름의 한 축인 상주, 철도 중앙선과 영동선이 만나서 주목 받았던 영주는 이제 시골이 되어 버렸음.
존경하는 영군지도자이신 박정희 대통령 각하!
2:58 그렇지만 우리는 큰 조수간만의 차이하면 동해보다는 서, 남해를 떠올립니다.
분단 이전에는 한반도 북부 지방에 공장이 들어섰는데, 이는 일제가 대륙 침략을 위한 전진기지로 만드려고 했었기 때문입니다.
강원도 동해안->산맥과 평행하기 때문에 해안선이 단조롭습니다.(마늘처럼 움푹파인 원산은 예외)
젊은이는 양질의 일자리가 없다하고 기업은 양질의 인재가 없다고하고
기업에서는 학벌좋고 전자,전기,기계,it같은 첨단산업지식을 배웠던 애들을 요구하는거고 애들은 지방대+쓸모없는 문과계열 배워놓고 스팩도 낮은데 대기업이나 건실한 중견기업을 원하는게 문제임 ㅋㅋㅋ 학벌좋고 요즘 기업메타에 맞는 학문을 배우고 스팩도 어느정도 관리했는애들은 대기업,메이저공기업 잘 가더라
구미, 합천, 대구
이게 이유임..~
그러나 지금은 모두 쇄락하고 그지역 많은 젊은이들이 수도권으로 올라오고 있지요.
대한민국의 바람방향이 편서풍 으로 대기오염관리차원에서 보더라돛남동쪽으롳배치해야 된다고 전하거라
솔직히 정치적인 이유로 발전된 것도 크긴 함
경상북도 도청이 왜 저렇게 큰가? 놀랍다.
저건 돈낭비맞음 ㅋㅋㅋ 쓸모도 없이 화려하고 크게 만들어놓음
지금은 반도체로 만들어가지만.. 국 개이원들이 정신차려야 나라가 부강해지지.. ㅜ
게다가 대구경북은 법정최저임금이 최대임금 개념!! 게다가 "우리회사는 최저임금 보장해드리니 장기간 성실히 근무할 분만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디서 뭘 만들든 경상도에서 만든배에 실어서 부산항에서 수출입니다
편서풍 지대라서 공해물질을 바로 바다로 날려 보낼 수 있었으니까?
공업은 허울뿐이고
일할곳은 없는데
무슨 소리요 일 할 곳 많아도 폼이 안 난다고 안하는 거지 일 할 곳 많아요.
우리는 오래전부터 일본 해방이후 미국이 주로 수출입국가로서 지리적 자연환경적 입지적으로 동남권 부산항주변으로 발달하게 된 것임. 지금은 중국과 무역이 활발하여 인천항 평택항이 급성장햇지요. 중국은 625이후 우리의 적성국가이며 국교단절 과거 후진농업국이었음.
대구는 원래 큰 도시였고, 부산이 소도시에서 대도시로 바뀌었느니라!
서해안 남해안 서쪽은 섬들도 많아 대형선박 출입항에 사고 위험성도 있음
경상도 보리문디(부자집도 시집가기전에 쌀 3되도 못 먹었다)=먹을것이 없었다, 공업아니면 굶어죽어
전라도는 음식문화 발달(시집가기전에 보리쌀 3되도 못 먹어, 쌀밥만 먹었다)=먹을것이 풍부, 농업이 발달.
60~70년대 이촌향도 서울은 전라도 사람들이 대거 이주하여 하층계층을 이루었고 목욕탕 때밀이, 신발 딱새, 청소부, 갖은 하층 업무가 전라도 사람들이었는데 보니 경상도 출신은 아무도 안보여.. 경상도는 공무원이나 선생님이나 경찰이나 ..
그래서 전라도 사람들이 생각했지... 대통령이 배출되어야 이런 사회적 푸대접을 안받는 구나.. 이게 전라도의 한이여.. 그래서 김대중 대망론이 나왔고 그가 자신들의 핍박을 구원해줄 구세주로 등극하였지. 그게 지역감정의 근원이야... 물론 왜 그 시절 전라도 사람들이 종사하던 사회 하층에 경상도 사람들은 없었냐고?..
그들은 부산, 울산, 마산등으로 내려가서 그 곳에서 사회 하층민 생활을 했지.. 같은 경상도라 뭐 좀 무리하게 대접해도 계층으로 이해했지 지역으로 이해할 이유가 없었어..
그러나 서울에 올라온 전라도 사람들은 다르게 이해하게 되었고 그 결과가 오늘날 정치지형까지 내려오게 된 것이야. 물론 경상도에 공장과 인력이 모이게 된 건 여기 설명대로 해안가에 인구 집중과 수출이 연관이 있고...
박통이 전국을 산업별로 배치할 때,, 장치 산업인 화학정유산업을 전라도에 배치한 이유가 있어.호남정유라던지. 지금은 롯데로 바뀌었나 모르겠는데..
화학정유산업은 배관 공업이라고 해서 빠이쁘 시설이 일을 하지 사람이 일을 하지 않는 산업이고 노동력이 요구되지도 않아 .
즉 오늘날의 기계농업이 불가능했던 그 시절은 사람이 필요한 논밭의 전라도에 사람이 필요하지 않은 화학 공장만을 여수여천등 전라도에 배치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지..
전라도 사람의 한과 지역감정은 서울에서 느꼈던 그들 아버지 할아버지 어머니 할머니의 한이 서려서 그래.. 그러나 사실 그게 지역 감정이 된건 오해에서 벌어진 것이지. 오늘날 큰 폐해로 남아있고.
경상도는
큰바다로 나갈수있도록한
항구가많았고 또한면적이 우리
나라에서 커죠 그리고 원자재의
수입이용이 했지요
지정학적 요인과 정치적 요인이 절묘하게 맞물려서 만들어지 결과죠!
공업입지로 경상도가 결코 좋은 환경은 아니죠!!!!!
한가지, 풍부한 것은 있었죠!
저렴한 노동력!!!
이 요인도, 본질적인 요인에 상승효과를 만들었죠!!!!!
실수령 210정도에 점심밥안주고
야근수당도 안줘도 밤 8시까지든 10시까지든 일시킬수있는 노예를 쉽게 공급받을수 있는 지역이니까?
추가로 휴가까지 않줘도 되는
기업하기좋은도시아닌가?
그래도 부울경이 망하면 국가경제가 흔들린다 현재것은 유지하고 새로운 산업도 육성해야함
아닙니다. 일제시대 이미 일본에 의해 부산,대구쪽으로 공업이 발전했고 6.25동란때 일본이 개발한 부산항,진해,마산등으로 군수물자 보급과 군수공장등 설립되면서 공업 인프라가 구축되었음. 박대통령께서 경부고속도로를 경상도로 건설한것이 지역차별이 아니라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그래도 중국이 발전하면서 서해인접 지역들 역시 엄청나게 발전했죠. 대기업 공장들도 많이 들어가구요.
인천 지역
박정희 대통령 님 새마을운동 경제발전 시작의
부산신발
대구섬유
창원 중공업
마산수출자유지역
2:25 대구 안경산업이 빠졌네요...
낙동강
울산 현대 자동차
구미공단
부산 롯데마트
인간성이지
듣던 소리 중 에 반가 운 , 소 리도 , 듣 게 됩니다 ?.
대한 민국 , 市 중 에서 , 제 1 낙후 (落後 ) 된 지역 (地域 ) 은 , 경상도 , 삼천포 인지?, 칠 천포 인지 로 알고 있습니다?.
소~문 에 ,의 하면 , 이 지역 (地域 ) 에 , 1 번 , 빠지면 , 해어 날수 없는 지역 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이 지역 , 부터 , 개발 을 源 합니다?.(어물(漁物) ,시장도 있군요 ?.)
서울 수도권에 있는 대기업이 지방 이전을 할려고 해도 지방에는 일을 할 인력이 없다 보니
다시 서울 수도권으로 이전을 해 버리는 어이가 없는 일도 벌어지니
사실이 아님. TSMC가 일본 토쿄나 오사카가 아닌 구마모토에 공장을 세우는데 그 들도 사람 못구하는 구마모토에 공장 세울 이유가 없음.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네요. 어느 지역이든 기반시설 조성하고 산업을 발전시키면 인구는 늘게 되어있는 겁니다.
@@viewer54 오히려 인구가 느는게 아니라 줄어드는 저출산과 지방소멸이 헌실
@@user-hk6uq9tr7b 너는 난독증이 있냐? 내 글을 다시 읽어봐라. 전체 인구가 증가한다고 말한 게 아니라 산업 발전을 시킨 지역으로 인구가 몰린다는 말을 한 거다.
@@user-hk6uq9tr7b 내글을 다시 읽어봐라 난독증있나? 산업을 발전시키면 그 지역으로 인구가 몰린다는 말이다.
그래서 경상도 지역은 거대한 공해 박물관으로 되어가고 잇잖은가. 사람이 살 수 없는. 공장 너무 좋아해서 도움 될 게 하나도 없다.
댓글다는 수준들이 아주 몰상식한 인간들이 많군
품격있는 인간이 되거라!
다른 지역의 희생으로 몰빵했으니 공업도시가 많지..부울제외
이 모든 성과는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탁월한 능력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각하 이런 시대에 뒤떨어진 단어 좀 쓰지마요. 괜히 박정희대통령 욕먹이는 겁니다. 그냥 존경심만 가지세요.
@@user-ui7lm8xr1c나라가 얼마나 답이 없었으면 독재로 멱살 끌고가야했냐
나라 말아먹은 떼중이 @@user-ui7lm8xr1c
우리보다 잘나가던 독재국가를 봐라 지금은 어떤지 박정희가 성공 할수 있었던건 국민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다 동남아 아프리카 남미의 독재국가들은 우리보다 상황이 좋았지만 지금은 우리만 성공해서 이자리에 있다 박정희의 성과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다른 독재 국가의 오늘을 보고 이야기 해라 엘리트든 지도층이든 사회구성원의 희생과 노력이 따르지 않는다면 그들이 말하는 장미빛 미래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박정희 시대의 경제 개발의 이론적 뿌리는 장면 내각때 이미 갖추고 있었다 단지 쿠테타로 실행에 못 옮긴걸 박정희가 실행 했을 뿐이다 미국의 원조 역시도 그나마 국민들의 희생으로 경제적으로 발전한거다 정치적으론 문민정부 전 까지 군사정부 였고
@@user-ui7lm8xr1c 독재라고 다 같은 독재는 아니죠 영국총리나 독이르총리도 15년이상 장기집권도 합니다 박정희대통령 좀 오래 하시긴 했지만 본인 배 채울려고 한건 아니라는걸 국민들은 다 아실겁니다 그렇다고 해도 독재가 정당화 될수는 없지만 다른 독재와 같은 취급도 할수 없습니다
우리가 남이가
공업단지 보다는 개인 거주 집에 투자를 하는게 ㅜㅜ
경남 부산 울산 근처 위성도시권,경북 대구 위성도시권 뺴고 볼거 없음 진짜 다 촌동네임
동해안 울산이 무슨 큰 조수 간만의 차이야?
공부 제대로 한거 맞아?
다 싫어하는 원전 경상도에만 많소~독재 독재하지만 제일 객관적이고 공평 무사 했고 그 군인 분들이 나라를 지켰고 세웠고 키웠소, 민주팔이 정체들의 부정선거로 나라가 지금도 풍전등화요. 6,70년대 항만 사정 노동력 자유 진영을 통한 해상 교통이 가장 안전하고 유리한 곳이 어디였소? 좀 생각들 하고 삽시다.
경북에 안동, 영주, 청송, 울진 등 낙후 된 곳이 많다는건 경상도 군인들이 집권해 경상도만 차별적으로 발전시켰다기보다는 중국, 소련을 피해 일본 ,미국, 유럽과 무역하려면 경부선을 이용하여야했고 그 결과 불가피하게 영남의 발전이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서울, 경기, 부산경남으로 일자리를 찾아 이주한 호남인들은 타향살이 서러움을 겪었고, 밥상머리 앞에서 자식들에게 자신들의 정체성을 세뇌적으로 심어주게 됩니다. 이제 그 자식들이 이 사회의 다수 주류로서 카르텔을 형성했습니다. 서울말 부산말 쓰는 묻지마 투표의 샤이진보죠. 이 사람들이 지금 수도권에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방송국에서 되어 부산 망했다 떠나라 울산망했다 떠나라 염불외우고 있습니다 뭐 예전에 비해 망한 건 사실이나 이 사람들 입장에선 부모님 고향인 광주 전주 망하는것보다 사실 더 통쾌한 일인거죠.
내생각에 일본과 가까워서 그런듯 석구문물이 일본통해 들오 왔으니
전라도민: 지역차별 입니다
그래봐야 경상도 꽁순이 꽁돌이만 수두록하지요 ㅎㅎ
고급일자리가 많아야좋지요 ㅎㅎ
씨브레...질좋은 대기업일자리랑 공기업일자리 싹쓸어가고 인구도 경기도인구나 경상도 인구나 엇비슷한데...
맨날 수도권집중화니 서울공화국이니 일자리때문에 상경한다느니 지방소멸이니 댕댕이 소리하면서
수도권에 빨대꼽고 특혜만 누리려고 드니...
다 옛날 얘기구만. 이젠 수도권 제외하곤 다 깡촌이지. 이제 곧 폐공장 폐창고에 고라니너구리멧돼지 들어와 살거다.
수도를 완전히 세종으로 옮기던지,
북한을 선제공격해서 황해도와 강원도를 수복해서 서울 북쪽으로 영토를 확보해야 대한민국이 살 수 있다.
전쟁으로 경제를 살리는 게 아니라
경제를 죽이는 일
@@user-hk6uq9tr7b
지금 이 순간에도 북핵은 고도화 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북핵이 가장 약한 순간입니다.
현실을 직시하세요.
선제공격할거면 다 수복해야지 황해도 강원도만 수복하나? 멍청한소리 하네
@@user-bw6wl7qy5v 북한을 넘어서 만주 간도 탈환 수복 ㅋㅋㅋㅋㅋ
으으따 우덜 전라도에 공단을 안 지은건 박정희 전두환의 차별이랑께 싸게싸게 1번 쎄쎄 찍으쇼
우덜은 대한민국 발전 막을 랑깨 경부고속도로 드러누우랑 깽 핵대중
ㅋㅋㅋㅋㅋ 진짜 채널 이름이 다한거지. 전문성 1도 없고 썸네일 아무말하며 어그로 끄는 채널 ㅋㅋㅋㅋ 그니깐 이유가 뭔데??? 뜬금포 과일 드립 평야드립 ㅋㅋㅋㅋ
ㅋㅋ걍 대통령이 그쪽 사람이라 그쪽에 몰아준거지ㅋㅋ 뭐있나ㅋㅋㅋ
지정학에 따라 개발된거에요.
긁힌 우리 쩐라도인
경상도 지역에 친일파가 많은 이유.... 팩트지.. 친일 인명사전에 등재된 사람들의 출신 활동지역을 점으로 표시하면 신기하게도 하나의 긴 선이 나온다... 경부선이지... 일제가 경부선을따라서 일제 관공소를 만들고 수탈을했고 지역 주민들중 부역자가 나왔으니..
일본적산 가옥 많은 지역 호남 목표 손혜원 사들인 적산가옥 요즘 뭐하시나?
친일인명 사전에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상이 제일 많지
경기 수도권이 공업화가 더 발전한 듯 ᆢ 요즘을 더 심각하고 ㅉㅉ 개 풀뜯는 소리하네 ㅉㅉ
항구가 있다는것 빼고는 다 틀렸습니다 가장 설득력 있는건 박정희대통령이 고향 구미와 경상도에 투자를 많이 했으며 철도 고속도로를 타지역보다 우선 도입한것 반면 국도 1호는 서울서 목포 까지 인데 도로건설은 낙후되었습니다 역대 대통령들이 경상남도 사람인것도 한몫 한것임
때중이.문재인.노무현은 모했노 그짝 공장안짖고
안보를 생각한다면 서울 인천에 공업단지 만들고 인구 몰빵했는데 말이 되나요??? ..... 왜 충청도 전라도 에 분산해야죠....말이 되나요??? 솔직하게 지지 기반인 경상도 인구 소득 생각해서 정치적 이유죠. 지금 현실을 보세요 서울 경기에 인구 절반도 더 사는데 안보를 생각했다면 저런 형태를 만들었겠어요????.....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서울에 수도용수 확보는 놓칠 수 없는 입지입니다. 안보를 생각하자면 당장 예비군 동원이 가능한 서울에 인구를 몰빵해서 알박기를 해야 북괴군이 쉽게 못내려 옵니다. 재래식 전투로 전면전 벌일경우 북한은 인구밀도가 높은 경기 북부도 못 밉니다. 호남은 식량안보 차원에서 논밭을 없애고 대규모 인구를 몰빵할 수 없고 대량의 식수 확보도 어렵습니다
@@user-fw3wg5bd9l 수도권 먹히면 나머지 밑지방들이 무슨 의미가 있나
솔직히 박정희 고향에 몰빵한거죠 일제때 호남에 공업단지 많았는데...산골에 공장단지 만드는게 편해요?? 평야에 만드는게 편해요??... 항구 ?? 군산 목포 등등 근처에 찾아보면 간척하면 수심 깊고 크게 확장도 가능 하는데...호남에 강도 더 많고 1번국도 따라가면 경기도 서울도 더 빨리가고 ....정치적인 지역차별이 이유죠 일제때 가장큰 방직공장은 광주에 있던 가네보방직 입니다. 호남에는 정치적 이유 때문에 할 생각이 처음부터 없었고 나중에 영남에 만들 땅 없으니 광양 순천에 만든것 그것도 경상도 가까운 좁은 땅에.
김대중이 박정희 먼저 정권 잡았다면 양상이 "조금" 달라졌겠지 . 하지만 호남쪽은 박정희가 아니라도 고려시대부터 역사적으로 홀대 받았어 . 인물도 적었고 . 김대중이 박정희 먼저 나와 산업화 시작했더라도 식량부족 국가에서 농지를 우선 보호해야지 . 결과적으로는 지역이기주의를 떠나 국가적으로는 산악지역에 교통 인프라 뚫고 잘된거지 . 앞으로 호남지역도 그 나름의 특색으로 발전할 것임
일제때 중공업/화학공업/정유공업이 있었음?
기껏해야 방직/가내공업 수준인데 호남에 대형선박 어떻게 진입시킬건데?
그때 간척능력이 지금이랑 같다고 봄?
그리고 방직공업 따위로 대한민국 먹여살릴수 있음?
전라도의 사고방식으로 모든걸 판단하지 마세요 님. 욕먹어요
정작 해줘도 지랄
홍어스럽다
포스코가 원래 울산에 들어서려 했는데, 박정희가 막고 포항에 넣었습니다. 그것만 보더라도, 영남인이 영남에 몰빵했으며, 영남이 경쟁할땐 경북을 챙겨줬습니다. 박정희가 포스코 유치할땐 위원장까지 포항사람으로 교체하면서 밀어줬습니다.
말을 바로합시다. 박정희, 전두환이. 노태우가 지역 차별해서 그쪽만 많이 만듬
그당시 전라도에도 공업단지 형성하려했는데 환경파괴니 머니 하면서 반대가 그리~~~~도 심했다네요. 차별이 아니라...
공업도시면 그만큼 노동자가 많다는 것 인데..
국짐찍는 이유를 모르겠네..
난 봉투당 찍는 이유를 도통 이해가 안 가요?
지들끼리 영원히 해 쳐먹으려고?
1. 영상 1초봄 2. 10분 볼 것없이 그냥 경상도(지방 촌구석)에 공업도시가 많은이유: 촌구석에 사무직 없음, 커리어 쌓을만한 직장 없음, 땅 값이 쌈, 외노자가 많음, 촌구석에 공장 설치하면 지원 많이받음, 경상도가 땅이 기름져서 부자가 많은데 돈 굴릴려면 사람 갈아넣는 공장 설치가 효율적임
자동차 조선 중공업 등 대한민국의 근원 경상도
부울경 메가시티가 무산되면서 부울경이 좋아지긴 끝났죠
인천공항이 들어서고부터 압도적인 수도권으로 발전이 심하게되고있고 인천공항 확장도 장난아니게되고있어서 이미 부울경은 끝났음
부울경 노인과바다+산지 끝ㅎㅎ경남지사 박완수 대단한사람이다ㅋㅋ누가찍었노^^물류+산업+운송
트라이포트 인천이지^^지방은 더욱더 악화될것임
어느 지역 출신이세요??? 경남 출신인데 부울경 할 생각이 전혀 없네요 그냥 부산이 너무 빠르게 몰락하고 있고 행정 일처리 자체가 개판이고 비리가 심해서 울산-경남 지역들이 손절하는 겁니다.
@@user-wx7sr9xi3e부울경70프로이상찬성햇엇음
거짓말하지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