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도는 철도 녹여 버리는 용광로인데 시신이 하나도 타지 않았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과학을 초월한 초현상이다. 이건 영적인 설명이 아니면 불가능하다. 죽음을 앞 둔 어머니의 심정이 과연 어느 정도였을까 단 한 사람 아무도 없는 방 안에서 혼자 죽어가는 심정. 오직 하나뿐인 아들은 감옥에 있고 ... 그 처참한 슬픔을
토요 미스테리 볼때 마다 드는 의문 가끔 보면 제보자 인터뷰를 함 이번편 처럼 모자이크를 안할때도 있고 할때는 그렇다 쳐도 버젓이 안할때가 있는데 연예인들은 틀리진 않는데 이번편같이 일반인들 인터뷰까지 하는데 제보자 이름이랑 재연속 이름이 다름 분명 제보자가 겪은일 이라는게 의문점
시신이안타다니..ㅜㅜ.
갑자기 엄마보고싶네
이처럼 정말로 울네 한은 한도 끝도
없는게 사람의 한이?..라는거지..
죽어서도 그 혼백이 한으로 남아서
떠나지 못 하니~~
때론 무섭기도 또 때론 슬픈기도 한
우리네 삶 인생야기~~~
그런데 아무리 좋은 수의랑 관을 하고 싶었어도 자식들이 돈이 없어 너쩔 수 없는 일인데 장의사한태 나 싼거 싫으니 좋은거 나놔라 한거 아니야....
아빠가 못보게한 프로그램... 아빠도 무서워서 못본거였음 ㅠㅠ
수의가 입고 싶었던게 아니라
자식과 며느리의 부담을 덜어주고 싶어서
장의사에게 나타난게 아닐까 하는 생각
어떻게 이런일이~~~리얼
죽으면 끝인거지 무슨 이승에 한이
저렇게 많단말인가?죽어서도 인간의 욕심은 정말 끝이없구나 비워라 비워 욕심을 비워라
11분에 나오시는 장의사 역할하시는 분,,,,,,,박항서 감독 너무 많이 닮았네요 ~
박종설 배우님이군요
삼청교육대 끌려가는 단골배우입니다
모래시계, 제5공화국~~~
뭘 어렵게들 찾으십니까?
막돼먹은 영애씨 초창기 광고회사 사장이구만
사장 : 야 ! 덩어리 !! 그만좀 먹어라 !!
@@죠엘그분은 유형관님 저 장의사역할 박종설님 맞습니다
나레이션 성우가 홍시호 성우같네요. 디지몬 해설 특유의 그 느낌이 나네요 어쩐지 목소리가 비슷하다 했더니
디지몬맞는듯
맞아요 토요미스테리 나레이션도 하셨었어요 슬램덩크 강백호 목소리이시기도 하죠
이누야샤에서 나라쿠 목소리도 하셨다네요
홍시호 성우님 맞음...
@크라운만봉서 채소연: 백호야! / 강백호: !!! 소연아~~~~☺️☺️
와 썸네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오고천등칠때막거리한잔먹으며서.토요미스테리보면은무더위가살아짐;ㅋㅋ
이거 눈물나던데 2:05 ㅠㅠ 슬프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00도는 철도 녹여 버리는 용광로인데 시신이 하나도 타지 않았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과학을 초월한 초현상이다. 이건 영적인 설명이 아니면 불가능하다. 죽음을 앞 둔 어머니의 심정이 과연 어느 정도였을까
단 한 사람 아무도 없는 방 안에서 혼자 죽어가는 심정. 오직 하나뿐인 아들은 감옥에 있고 ... 그 처참한 슬픔을
미스터리한게 90년대에는 지금보다 더 많았던것 같다 시대는 벌써 30년이 흘렀고 산간 곳곳의 도로들은 모두 고속도로가 없는 곳이 없고 강원도 꼬불꼬불 산골도로의 지역의 사연들도 이젠 모두 없어졌다
좋아요 😇🤑🤢🤐💗💜💙🤍❤💓
어릴떄 너무 무섭게본 프로 ㄷㄷ
매일 시신을 만나는 사람들 , 0:01 죽음과 가장 가깝게 지내는 사람들 , 0:10 , 0:18 제목 : "매일 시신을 만나는 사람들 " , 0:27 , 0:35 , 0:48 , 0:59 , 1:26 , 1:43 , 1:58 , 2:20 그날 저녁 , 2:38 그런데 !!! , 2:52 , 3:25 , 3:39 , 3:49 , 4:00 , 4:18 , 4:34 , 5:04 , 5:21 , 5:55 , 6:16 화장터 , 6:32 미스테리 사건 , 6:56 , 7:06 , 7:14 , 7:38 , 7:56 , 9:21 , 9:45 , 10:09 , 10:36 , 10:45 , 11:03 , 11:13 , 11:35 , 12:10 , 12:33 , 12:48 , 13:14 1992년 3월 18일 , 13:25 , 13:44 , 14:00 그런데 , 14:27 , 14:40 , 14:53 , 15:00 , 15:28
막영애 유형관사장님 때문에 몰입이 안돼요 ㅋㅎ
그리운 대독...
사장님 : 야 !! 덩어리 !! 그만 좀 먹어라 ~
대독이다!!
만해 스님
테레비에서 담배나오던 시절 ~~
급식롱패딩충들은 모르는 시절 ~~
썸네일 대박
옛날인기드라마
방송해주세요
토요 미스테리 볼때 마다 드는 의문 가끔 보면 제보자 인터뷰를 함 이번편 처럼 모자이크를 안할때도 있고 할때는 그렇다 쳐도 버젓이 안할때가 있는데 연예인들은 틀리진 않는데 이번편같이 일반인들 인터뷰까지 하는데 제보자 이름이랑 재연속 이름이 다름 분명 제보자가 겪은일 이라는게 의문점
인터뷰에 나온 제보자 중에
단역 배우가 있다는게 함정 ㅋㅋㅋㅋㅋ
방송에 본인 얼굴 안나오도록 부탁하셨을수도 있지않나
왜 무섭게 밤에 와 ㅋㅋㅋ
시시해서 못보겠네요ㅋ더 임펙트한 사건없나여 상여나..오싹했으면좋겠네여❤
어이없는게 자식이가난해서 싼 수의랑 관을싼걸로햇다고 장의사한테나타나 비싼수의를 던지는 노포도참 거지근성이내
와..저도 똑같은생각하고 댓글 쓰려고 했는데 제가 하고싶은말 그대로 쓰셨네요… 가난하다면서 비싼 수의를 고르는건 욕심인것같아요. 장의사는 손해봐도 되는겁니까?
😂 😆 😂 😆
저두ㅋㄱㄱ진짜 진상이네
진상 귀신 ㅋㅋㅋㅋㅋ
썸네일 노구 여장분장 한거아니여?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썸넬 존나 무섭다ㄷㄷ
4 dollars OK !!
미생 장그래 앞에서 어버버하시며 떨던 중소기업 대표님이네여 ㅋㅋ
만해 한용운
나라쿠
대머리독수리 ㅋㅋ
같은 사람이군요 ㅋ
만해 스님
마음이 아프다....세상에 이런일이네
진짜로 저런일 있단,ㄴ건가;;;;;;;;;;;;
썸네일 ㅎㅎ
썸네일 바람할매인줄 알았네~ㅎ
썸네일 땜시 들어옴
마빡 때리고 왜 나타나 할법한데
무섭게 할려고 별 분장을 다 하네
징용간 우리나라 남정네들은 와 꼭새살림을차리는겨
노파 거지근성이참ㅡㅡ
노인네 가는 마당에 하는 짓거리하곤~ 자식들 없이 사는데 장의사한테까지 나타나서 곤조 피우고 가네
ㅋㅋㅋ 분장 실화냐
물려줄 재산도 없었으면서 가난한 자식이 정한 싼 수의는 입기 싫었나보네-_- 남인 장의사한테 비싼 수의는 왜 내밀고 뭐하러 나타나; 돈도 없는 망자주제에; 난 또 뭐 좋은 일이 생겼다는줄 알았더니 돈 밝히며 죽는게 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