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기말 3개월 통원치료 95%완치 성적으로 지금은 4~5개월 마다 검사만 받고 있어요. 경험으로 볼때●병원 선택이 중요해요 가급적 우리나라 5대병원이면 더좋아요(병원마다 치료 방법이 다달라요 수술해야한다, 수술하면 큰일난다.항암+방사선 해야한다.항암+방사선하면 큰일난다..) 이렇게 교수님들마다 다 말이 달라서... 환자들은 많이 햇갈립니다.환자가 정신 똑바로 차리고 결정하시고,●마음을 완전 0으로 내려놓고 어떤것에도 마음이 평온해야 해요.사업.친구.형제 모두 정리하세요 마음에 평온유지가 무척중요해요 ●병원에서 가그린 많이 사와서 목안까지 가그린 자주해줘야 해요 수시로...●잘 먹고 땀날정도 운동 주3회 해줘요 몸속 독소빼주고 체내 열이발생해야 암세포가 죽어요(열에 약하니까요) 체중,체력관리 중요해요. 잘먹어야 해요 비싼걸로 한우 장어 등등 면역력을 키워야 해요●긍정적으로 받아들어요 ●절대 내가 뭘 잘못했다고 내가 암에걸려!! 원망도하지말고,재수없다고 생각도 말고,다 내가 잘못살아와서 나때문에 걸렸다고 인정하세요.. 그리고 오라면 미련없이 간다는 생각으로 편한하게 일상생활 하시면은 오히려 그게 더 완치가 잘된다고 생각해요 환우 모든분들 힘내시고.. 빠른쾌유 바랍니다
암환자 식습관의 백과사전은 과일 ,야채, 잡곡밥이지요. 탄수화물섭취는 가급적 금하고 있읍니다만 . 이러한 암세포는 탄수화물에 대한 친화력을 역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즉 탄수화물에 항암재료들을 첨가하여 공복에 먹는다면 굶주린 암세포는 탄수화물을 무서운 속도로 먹을 것이며 탄수화물에 포함된 항암재료들도 함께 섭취하여 사멸될이라 생각합니다
내 나이 26살 22살에 암진단을 받고 첫수술을 했어요 소변줄에 배에는 구멍이 뚫려있고 호스같은게 꼽아져 있던게 얼마나 무서웠던지..그래도 젊은거 하나 믿고 “에잇 별거 아닐거야 수술 하면 나을 수 있다잖아” 하고 식이 습관을 무시했습니다. 근데 단 1년 반 만에 재발 + 전이가 같이 되어버렸어요. 2년동안 방사선 , 여러번의 약물을 섞은 항암을 반복하는데 결국은 모든게 실패로 끝날때까지 식이를 우습게 봤습니다. 나 먹고싶은것만 먹고 살았던것같아요. 단지 “난 젊으니까 괜찮을거야 금방 나을거야” 라는 어리석은 생각하나를 가지고.. 몸이 하나 둘 망가져서 암이 골반을 눌러 잘걷지못하고 요관 눌러 신장이 망가졌습니다. 결국 담당 종양내과 교수님께 임상권유를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발등에 불이 떨어진 사람처럼 이리저리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고있어요. 유전자 검사도 해보고 식이요법도 찾아서 입에 않맞는 낫또 청국장같은 음식도 처음 먹어보다 토하고 ..결국 임상시험도 저에게 맞는 임상이 없다는 결과를 듣고.. 실패한 항암치료의 연장선을 타게되었습니다..의사선생님 저 이때까지 젊은거 하나 믿고 암을 너무 쉽게 생각했어요 지금이라도 식습관이라도 고치면 더 살 수 있을까요 저 더 살고싶어요..아빠엄마랑 꼭 건강해져서 낚시 가기로 했는데..
암세포는 엄청난 세포분열 때문에 무서운 먹성(특히 탄수화물)을 가지고 있읍니다. 반면에 암환자는 식욕을 점점 잃어갑니다 암세포는 암환자가 그나마 먹는 음식을 먹어치우고 나중에는 암환자의 지방 근육까지 먹어버립니다. 제생각에는 이러한 암세포의 무서운 먹성을 역이용하는 것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탄수화물에 항암 재료들을 첨가하여 공복에 먹으면 좋은 항암효과를 가져 올것입니다
상세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암환자가 식이요법으로 좋아진다면 가장 좋겠지요 . 암세포는 활발한 세포분열때문에 무서운 먹성을 가지게 되지요.( 특히 탄수화물) 반면에 암환자는 갈수록 식욕을 잃어갑니다 이러한 암세포의 탄수화물에 대한 친화력을 역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즉 탄수화물에 항암재료들을 첨가하여 공복에 먹는다면 굶주린 암세포는 무서운 속도로 탄수화물을 먹을 것이며 탄수화물에 포함된 항암재료들도 함께 먹어버려 사멸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식이요법은 가장 바람직한 치료방법이겠지요 . 암세포는 엄청난 세포분열때문에 무서운 먹성(특히 탄수화물)을 가지고 있읍니다. 반면에 암환자는 점점 식욕을 잃어버립니다 암세포는 암환자가 그나마 먹는 음식을 먹어 치우고 나중에는 지방 근육까지 먹어버립니다. 이러한 암세포의 무서운 먹성을 역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 즉 탄수화물에 항암재료들을 첨가하여 공복에 먹는다면 좋은 항암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암 세포 굶겨 죽이는 세가지 습관 [뉴스in뉴스] / KBS 2024.03.22.](/img/n.gif)
구독 좋아요 했습니다!☺유방암 전이4기 항암중단하고 그냥저냥 살고 있습니다! 잘먹고 잘자고 운동하고 화장실가고 등등 내일서부턴 맨발걷기를 하려 합니다~사는날까지 열심히 살아보려 노력중입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환우분들! 저랑같이 힘냅시다!화이팅 😊
잘 드시고 운돔 열심히 하시면 꼭 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
응원 합니다.^^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한정희-v7y 감사합니다
@@곰미-o2c 감사합니다
바닷가에서 바닷물 맨발 걷기가 최고입니다 꼭 해 보세요 저는 일부러 바닷가에 가서 2 3시간 몸을 물에 푹 담급니다 수명은 하나님이 주관하십니다 컴퓨터 스크린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항상 명랑한 기분으로 병을 잊어버리도록 노력하세요 이미 치유가 되셨습니다
박사님 감사 드립니다^^
이병욱박사야말로 암 환자들의 희망이요, 최고의 암 치료의 권위자이십니다.
모든 환자들의 희망과 소망과 확신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철저한 신앙인 장로님으로써 사랑
을 실천하고 계시는 분이기도 합니다.
훌륭한 유투버 방송을 개설하심에 진심
으로 축하드림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사님! 주님 안에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는 4기말 3개월 통원치료 95%완치 성적으로 지금은 4~5개월 마다 검사만 받고 있어요.
경험으로 볼때●병원 선택이 중요해요 가급적 우리나라 5대병원이면 더좋아요(병원마다 치료 방법이 다달라요 수술해야한다, 수술하면 큰일난다.항암+방사선 해야한다.항암+방사선하면 큰일난다..)
이렇게 교수님들마다 다 말이 달라서...
환자들은 많이 햇갈립니다.환자가 정신 똑바로 차리고 결정하시고,●마음을 완전 0으로 내려놓고 어떤것에도 마음이 평온해야 해요.사업.친구.형제 모두 정리하세요 마음에 평온유지가 무척중요해요 ●병원에서 가그린 많이 사와서 목안까지 가그린 자주해줘야 해요 수시로...●잘 먹고 땀날정도 운동 주3회 해줘요 몸속 독소빼주고 체내 열이발생해야 암세포가 죽어요(열에 약하니까요) 체중,체력관리 중요해요.
잘먹어야 해요 비싼걸로 한우 장어 등등 면역력을 키워야 해요●긍정적으로 받아들어요 ●절대 내가 뭘 잘못했다고 내가 암에걸려!!
원망도하지말고,재수없다고 생각도 말고,다 내가 잘못살아와서 나때문에 걸렸다고 인정하세요..
그리고 오라면 미련없이 간다는 생각으로 편한하게 일상생활 하시면은 오히려 그게 더 완치가 잘된다고 생각해요
환우 모든분들 힘내시고.. 빠른쾌유 바랍니다
장어도 괜찮은가요 ? 어떻게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장어는 양념말고,
국내산(고창,전남양식장용) 민물 생장어(중국산 말고)그대로 구워서 소스 찍어 먹었습니다
그리고..
암은 거의...(수술,항암,방사선)치료법 이잖아요
어째든 위 치료를 받고 나면 속이 속이 허 해요...
진이 빠졌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교수님들도 직접적으로 얘기 않고 우회적으로 말씀 하시는데요.. .
시골 밥 먹여서 키운 오리지날 똥개가 기력을 회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해요.
저도 그래서 지인을 통해서 구입해서
수육으로 복용했어요. .
조리전 개한테 기도 많이 했어요...
미안 하다고...!!
내몸이 이래서...너가 나땜에 희생되어서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기도 하고...
먹을때 마다...
계속 기도했어요...
미안 하다고...!!
경험으로 볼때 기력 회복이 빠르다는걸 느꼈습니다.
기력회복에 좋았어요
고생했어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이 들었는데
박사님 말씀에 용기 얻었습니다
치료자 이신 주님 께 의탁 합니다
감사합니다.말씀대로 실천하여 울남편 아품의 고통에서 해방되길 기원하면서ㅡ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덕분에,,건강할것같읍니다,,말씀이,이해가잘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감사. 합니다
따뜻한 말씀에 큰위로와 등대가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됩니다.
ㅂ
감사합니다.
보람이 됩니다. ^^
모두 마음에 와 닿는 말씀 감사합니다 암환우로서 다시 한 번 식습관을 되새겨 보는 시간이군요
암환자 식습관의 백과사전은 과일 ,야채, 잡곡밥이지요. 탄수화물섭취는 가급적 금하고 있읍니다만 .
이러한 암세포는 탄수화물에 대한 친화력을 역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즉 탄수화물에 항암재료들을 첨가하여 공복에 먹는다면 굶주린 암세포는 탄수화물을 무서운 속도로 먹을 것이며
탄수화물에 포함된 항암재료들도 함께 섭취하여 사멸될이라 생각합니다
좋은내용
도움많이되겠습니다ᆢ
감사합니다
내 나이 26살 22살에 암진단을 받고 첫수술을 했어요 소변줄에 배에는 구멍이 뚫려있고 호스같은게 꼽아져 있던게 얼마나 무서웠던지..그래도 젊은거 하나 믿고 “에잇 별거 아닐거야 수술 하면 나을 수 있다잖아” 하고 식이 습관을 무시했습니다. 근데 단 1년 반 만에 재발 + 전이가 같이 되어버렸어요. 2년동안 방사선 , 여러번의 약물을 섞은 항암을 반복하는데 결국은 모든게 실패로 끝날때까지 식이를 우습게 봤습니다. 나 먹고싶은것만 먹고 살았던것같아요. 단지 “난 젊으니까 괜찮을거야 금방 나을거야” 라는 어리석은 생각하나를 가지고.. 몸이 하나 둘 망가져서 암이 골반을 눌러 잘걷지못하고 요관 눌러 신장이 망가졌습니다. 결국 담당 종양내과 교수님께 임상권유를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발등에 불이 떨어진 사람처럼 이리저리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고있어요. 유전자 검사도 해보고 식이요법도 찾아서 입에 않맞는 낫또 청국장같은 음식도 처음 먹어보다 토하고 ..결국 임상시험도 저에게 맞는 임상이 없다는 결과를 듣고.. 실패한 항암치료의 연장선을 타게되었습니다..의사선생님 저 이때까지 젊은거 하나 믿고 암을 너무 쉽게 생각했어요 지금이라도 식습관이라도 고치면 더 살 수 있을까요 저 더 살고싶어요..아빠엄마랑 꼭 건강해져서 낚시 가기로 했는데..
박동창 맨발걷기 찾아보세요
맨발걷기로 암을 이긴사람들 많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암세포는 엄청난 세포분열 때문에 무서운 먹성(특히 탄수화물)을 가지고 있읍니다. 반면에 암환자는 식욕을 점점 잃어갑니다
암세포는 암환자가 그나마 먹는 음식을 먹어치우고 나중에는 암환자의 지방 근육까지 먹어버립니다.
제생각에는 이러한 암세포의 무서운 먹성을 역이용하는 것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탄수화물에 항암 재료들을 첨가하여 공복에 먹으면 좋은 항암효과를 가져 올것입니다
희망은 있습니다.
너무너무 대단하십니다.
힘내시고 잘 이겨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건강해져서 부모님과 함께 낚시 가셨다는 소식 기대합니다.
꼭 낳아서 좋은소식 있기를 원합니다.
모든 암환자들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이 기도합니다.
술 마니먹으면 간암에만 걸리는줄알앗는데 전 술때매 심장병에 걸렷습니다. 그리고 10 여년이 지난 지금은 유방암에 걸렷습니다.
휴...
힘내세요..대장암 간전이 4기인데 같이 이겨내요 화이팅!
@@BuGuGi0315 왜케 아픈사람들이 주변에도 마니 생기는지..오늘 슈퍼블루문보면서 소원빌엇어요 님도 꼭 건강하시길 바래요♡
상세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암환자가 식이요법으로 좋아진다면 가장 좋겠지요 .
암세포는 활발한 세포분열때문에 무서운 먹성을 가지게 되지요.( 특히 탄수화물) 반면에 암환자는 갈수록 식욕을 잃어갑니다
이러한 암세포의 탄수화물에 대한 친화력을 역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즉 탄수화물에 항암재료들을 첨가하여 공복에 먹는다면 굶주린 암세포는 무서운 속도로 탄수화물을 먹을 것이며
탄수화물에 포함된 항암재료들도 함께 먹어버려 사멸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주황색음식에서 옥수수가 있던데요.
1,재래시장에서 파는 중국산 옥수수로 솥단지에 설탕 소금 넣고 쪄서 2개 3.0000원에 파는 찐 옥수수는 건강에 어떤가요?
옥수수가 유전자 변형이란 말도있고요.
2,옥수수는 기본적으로 식물 채소류의 섬유질과에 속한가요?
박사님 암환우식이요법 말흠잘들었습니다
췌장암수술후 항암하다 간전이4기로 되었습니다
모든거절망속에 있기보단 살아낼희망가지고 식이요법잘해서 이겨내고 극복하려합니다
식이요법은 가장 바람직한 치료방법이겠지요 .
암세포는 엄청난 세포분열때문에 무서운 먹성(특히 탄수화물)을 가지고 있읍니다. 반면에 암환자는 점점 식욕을 잃어버립니다
암세포는 암환자가 그나마 먹는 음식을 먹어 치우고 나중에는 지방 근육까지 먹어버립니다.
이러한 암세포의 무서운 먹성을 역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
즉 탄수화물에 항암재료들을 첨가하여 공복에 먹는다면 좋은 항암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여 이겨낼수 있게 힘주옵소서~
신선한 과일, 채소를 섭취
녹 색: 브로콜리 양배추
흰 색: 마늘 양파 바나나
주황색 :당근 호박 옥수수.
붉은색
자주색
단백질:닭고기
동물성:소고기 돼지고기
식물성:견과류 오곡밥
오 백:쌀빕 밀가루 설탕 소금
지 방:아보카도
자연식:페스트푸드×
자극성:술 혐오성×원두커피♡
균형식:오감활용한 식사
적당한:체중
소 화:천천히 오래 씹고 물을
기도하고 감사하고 행복해라
박사님 수고가 많으십니다양파즙도 먹어도 좋을까요
@@오뚜기-u7s당연히 드셔야죠
이병욱박사님 병원이 어딘지 혹시 아시는 구독자님 계시나요?
라면안되나요ㅠ 조금이라도 먹을수있는 라면이있을가쇼ㅜ
두래생협 유기농 파는데 라면있더라고요
0ㅇ0ㅇㅈ.
😅
아가베시럽도 괜찬은지요?
네.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
알면서도 맛이없어서 안되네요
저는 항암할때 옥수수를 많이 먹었는데 유방암환자는 옥수수를 먹으면 안된다고 사람들이 그러더라고요~옥수수 먹으면 안되나요?
유방암에는 옥수수 먹지 말라고 함
대구 동산교회서 뵙고 좋은말씀 듣고 구독했네요
아버지가 폐암4기시라
희망메세지 잘듣고있습니다
ㅅ
감사합니다.
아버님의 회복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힘내십시오.
저도위내시경했는데 위암이거의맞다고
14일날 최종결과기다리는데 전주라 서울로가야하나
걱정입니다
전북대학병원도
위암잘고친다고
나왔던데요
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