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것은 나에게 스트레스 주는 사람이라면 가족.친구.지인.베우자.애인이던 거리를 두는게 최선입니다 이걸 거르는 방법은 딱하나 평범한 대화 조차도 오해하고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사람 즉슨 칭찬을 잘못하는 사람이 뭐가 오해된다 뭐가 불만이다 속상하다 서운하다 이런 말하면 피해야합니다 가끔은 그래도 이게 반복되는 타입이 있습니다
건강은 매일 옆에 같이 잇는 사람과의 관계가 스트레스의 주원인~ 맨날 같이 생활하는 가정.직장 포함 서로간의 문제가 없어야 함..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는 대인관계가 최고의 적임... 건강 또한 좌지우지 되는 현실.. 먹는거는 그이후에 스트레스 갖고 먹으면 속에서 2차적인 문제발생... 사람마다 틀린데~ 성격으로 해소가 안되면... 술.담배는 더욱더 스트레스에 기름을 끼엊는 불같은 무서운 씨앗으로 발전되고...
1.금연 10년차 2.술 1년에 1~2번 먹음 3.운동때문에 식단 클린하게 먹음 4 걷기운동 매일 1시간씩 걸음 😊 나 좀 쩌는듯 괜히 기분이 좋네ㅎㅎ 5번째로 웨이트 12년째 하는중 오늘 하체 혼내주고 와서 다리 후들거림 ㅋ 내가 평소 가슴에 새겨둔 말이 있다 병들고나서 후회하지 말고 건강할때 지키자 난 이걸 운좋게 빨리 깨달았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는거다 체크해둬라~! 그럼 모두 건강하세요~🫡
@@푸른구름아사람따라 다릅니다. 미국 유명한 영양학자 Sally K Norton 박사는 채식주의 8년, 완전 채식주의 비건 8년하면서 고구마를 주식으로 거의 먹다시피 하다 옥살산염으로 인해 몸이 안좋아져서 옥살산에 대해 과학적으로 책을 냈습니다. Toxic Superfood 라는 책 이 책 읽고 사람들이 옥살산을 적게 섭취하거나 완전 육식주의로 살면서 건강 회복합니다.
맞습니다. 오히려 암을 완전 육식주의 카니보어 식단을 하면서 낫는 사람들 아주 많ㄱㅎ 요양원에서도 카니보어로 치매 낮게 한 케이스도 많습니다. 정확한 과학적, 인체의 원리인 키토시스를 알면 왜 그런지 정답이 나오는데 상식으로 저런 정보를 주니 그런 말만 믿고 따르다간 건강에 위험하죠.
술,담배,고기 원하는대로 하고 살아라. 인생사 조심해서 살아도 사고나 다른 질병으로 갈수도 있고, 인생의 질은 꼭 육체적 정갈함에만 기인하지 않는다. 적당히 즐거움을 찾을줄도 알고 술이나 고기도 즐겁게 먹으며 사는게 인생이다. 그러나 몸이 원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정신적인 습관이나 스트레스로 더 먹거나 폭음을 하거나 줄담배 피는 상황이 있다. 술은 어느정도 먹으면 딱 여기까지 먹어야겠다는 느낌이 오는 타이밍이 있다. 거기서 좀더 먹게되면 이제는 내 용량에서 벗어나 술이 술을 부르는 상황이 된다. 고기도 어느정도 먹으면 느끼하고 부데끼는 타이밍이 있다. 그러나 쉽게 배달해 먹는 음식이나 외식의 대부분이 육류이기에 몸이 그다지 원하지 않는대도 선택지 없이 꾸역꾸역 먹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이런 시점에서 조절할 필요는 있는것이다 한마디로 적당히 먹고 적당히 취하고 살다가 암걸리면 그건 그저 유전자에서 정해진 운명이었을뿐, 그걸 피할길은 없다. 아무리 도인처럼 살아도 사람은 결국 노화해 죽는다. 60대에 죽건, 80대에 죽건....
의사샘도 잘 모르는 거 아니냐? 가공육을 1980년대 국민학교 다닐때 부터 매일 매일 햄반찬을 먹고 소세지를 입에 물고 평생 햄과 소세지를 먹었지만, 인생 50~60대를 살고 있는 난 단 한번도 아파서 병원 가본적이 없다. 감기 몸살로 약 타 먹은 적만 있을 뿐 ㅎㅎㅎ 지금도 매일 가공육을 하루에 한 두번 끼니마다 챙겨 먹고 있고. 의사샘들도 최신 정보를 잘 모르는 듯 가공육 먹어서 암걸렸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도 없다. 정상적인 배변 활동만 있다면 제대로 고기를 섭취하고 있다고 난 생각하는데 중요한건 배변 활동이 정상적인가? 체중은 적정한가? 현재 먹는 고기 섭취로 인해서 대장에 문제가 생기거나, 배변에 문제가 생기는 지..자신을 체크해보면 어느 정도 예상가능할 것 같음 집안에 대장암 유전 질환이 있다면 가공육 같은 경우 조심해서 먹을 필요가 있겠지만, 보통 밥반찬으로 좀 먹는다고 암 걸릴 걱정은 안했으면 함. 오히려 가공육이라도 안 먹어서 근육 부족으로 조기사망할 위험이 더 큼
의사도 지말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는게 문제....과학이라는 것도 더 발전하면서 과거의 이론이 틀렸다는게 계속 나오는걸 보면 이 의사가 확신을 가지고 말하는 것도 틀렸어. 예전에는 계란 하루에 2개 먹으면 콜레스테롤 증가해서 먹으면 큰일 나는 것처럼 말하더니만 요즘은 많이 먹어도 상관없다고 하더라? 참나... 또 의사마다 말도 다 달라. 어떤 의사는 마음껏 고기먹어도 된다고 하고 ㅋㅋ 단순 음식을 먹었을때 암 발생 이런것만 보는거 같은데 실제 인간이 먹으면서 발생하는 기쁨과 삶의 질의 향상으로 인해 더 건강해지는 효과 같은건 계산을 안하니까 이딴 소리를 하는거지. 실제 저거 다 지킨 사람이 암걸린 사람도 많이 봐서 신뢰가 없다. 동네 내과 의사가 암 걸려서 죽은거 보고 그냥 의사도 한낱 방구석에서 책을 읽은 사람일 뿐, 의느님이라면서 신격화하지 말자.
출산율 낮아 진다고 걱정할 게 아니라, 더더욱 낳지 말아야 됨. 굳이 인간으로 태어나서는 100년을 사는 동안, 무슨 놈의 절제 절제 절제 속에서 살다 가야 하는데, 그게 뭔 놈의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어려서는 놀고 싶은것 참고, 공부해야지. 대학 가서도 놀고 싶은 것 참고 취업 준비해야지. 취업하면 회식이다 뭐다 해서 술자리 엄청 많을 텐데, 그 때마다 건강 걱정하느라 맛은 포기하고 먹어야지. 매끼 식사 신경 쓰고, 고기도 일주일에 500g만 먹어야지. 뭐 또 맛있는 건 먹을라 치면 뭔 놈의 첨가제가 1군 발암물질이래지. 거기다, 가족력 있으면 저런 거 다 지켜도 그래도 위험도가 올라갈텐데, 생각해 봐라. 세대가 거듭되면 될 수록 가족 구성원 중에 암 환자가 있을 확률이 당연히 늘어나지 않겠냐? 지금도 가족 범위를 (이종)사촌 범위까지만 넓혀도 암환자 하나씩은 다 있을걸? 에라이 그렇게 100년 1000년을 살면 뭐 할거냐? 평생 도 닦다가 죽을래? 그냥 안 낳는게 나 아닌 다른 생명체에게 몹쓸 짓 안하는 길이다.
작년에 남편 암진단 받고 일체 끊은 것 제 바가지입니다. 잔소리는 뭐 건강을 위해 근데 절대 스트레스 받게 안하려고 평소에 가끔 하던 투정, 질투 뭐 이런 것들 다 끊고 자주 "내 소중한 남편" "내 귀여운 남편" 등등 자주 말해 주고 있어요. 근데 뭐 제 노력이라기 보다 남편이 성격이 좀 담백한 편이랄까 항암하면서도 먹을 석 잘 먹고 해서 체중 정상 유지 게속 절대 살 안빠지더라구요 내가 오히려 스트레스 받고 잠 못자서 한 7 키로 빠졌다가 남편 양호해지고 다시 쪘네요. 성격도 중요한 듯 다만 울 남편은 그 몸에 안 좋은 돈가스, 햄 이런 것을 좋아해서 제가 못먹게 하고 있는 데 가끔은 허용해 주죠. 우리 돼지고기 안 먹은 지 한 6개월 된 것 같아요. 사실 남편이 나 보다 어느 면에선 더 식생활이 건강한 게 밥을 절대로 반 공기 이상 안먹고 면 종류도 안 좋아해요.
뭐여!! 다 아는 내용이잖아...,몰라서 못지키나.술 즐기는 사람이 억지로 금주 해봐라!! 스트레스로 더 일찍 죽는다.물론 적당히.사람은 기본적 피지컬을 타고 태어나야 하고 장수 유전자가 있다고 믿는다.무리하게 걷기 운동마라.나이에 따라,근력에 따라 못 미치면 도가니만 상한다.전문가 얘기다.오히려 별도로 빡세게 스트레스 받으며 운동하는 것보다.몸을 릴렉스하게 마음 편하게 생활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된다는 최근 이론이다.괜히 들어와서 얻은것 없이 도움만 주고간다.
자꾸 술담배 했는데 오래산 사람 봤다 술담배 안했는데 암걸린 사람 봤다 ...이런 소리들을 하는데 ....의사들은 통계학적으로 얘기하는거잖아 100퍼의 말이 아니라....술담배 하는 사람이 암걸리고 오래못사는 사람이 훨 많다는 통계학적 근거로 얘기하는데 계속 이상한 댓글들
내가일찍왓나벼ㅋ
1.(담배)금연하기
2.(술)금주하기
3.고기(육류)일주일 500g내외
소세지 햄 고기-과식하지않기
4.걷기운동 하루30분~1시간내외
(만보채우면좋음)
5.적정체중 유지하기
요약 고마워요
튀긴음식도 포함일듯
이야 3번이 너무 빡센데...
500g이면 평일에 채식만 하다가 주말에 치킨 한마리만 시켜먹어도 끝이라는건데 이건 안될듯 ㅎㅎ 난 못해
형들 잘있어. 조만간 나 갈것 같아
금주만 빼고 가능할거 같은데 ^^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이 약해지면 암세포 발생을 억제하지 못하는 것 같네요 스트레스 관리 잘하고 면역력 잘 챙깁시다.
한국에서는 굉장히 어려움..
지금 항암 중인데 다 떠나서 스트레스가 진짜 병 키운 거 같음... 에휴
힘내세요~~!
마음 비우고 사세요
배우자 잘못 만나면 스트레스로 암걸림
당첨~~!!
정답
😭
그건 그려
저거 다 지켜도 스트레스가 심해도
암걸려요
스트레스가 젤 무서워요.주변 사람들 보면 스트레스 잘 못풀고 예민한 사람들이 암걸리고 재발하고 하더이다..
가장 중요한것은 나에게 스트레스 주는 사람이라면 가족.친구.지인.베우자.애인이던 거리를 두는게 최선입니다
이걸 거르는 방법은 딱하나 평범한 대화 조차도 오해하고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사람 즉슨 칭찬을 잘못하는 사람이 뭐가 오해된다 뭐가 불만이다 속상하다 서운하다 이런 말하면 피해야합니다
가끔은 그래도 이게 반복되는 타입이 있습니다
공감...저도 그렇고 요양병원 언니도 그렇고 암 발병되기 몇달 전 회사 사람으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음ㅜㅜ
건강은 매일 옆에 같이 잇는 사람과의 관계가 스트레스의 주원인~ 맨날 같이 생활하는 가정.직장 포함 서로간의 문제가 없어야 함..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는 대인관계가 최고의 적임... 건강 또한 좌지우지 되는 현실.. 먹는거는 그이후에 스트레스 갖고 먹으면 속에서 2차적인 문제발생...
사람마다 틀린데~ 성격으로 해소가 안되면... 술.담배는 더욱더 스트레스에 기름을 끼엊는 불같은 무서운 씨앗으로 발전되고...
이건 굉장히 유익한 뉴스네. 잘 만들었다.
설명 최고입니다
1.금연 10년차
2.술 1년에 1~2번 먹음
3.운동때문에 식단 클린하게 먹음
4 걷기운동 매일 1시간씩 걸음
😊 나 좀 쩌는듯 괜히 기분이 좋네ㅎㅎ
5번째로 웨이트 12년째 하는중 오늘 하체 혼내주고 와서 다리 후들거림 ㅋ
내가 평소 가슴에 새겨둔 말이 있다
병들고나서 후회하지 말고 건강할때 지키자 난 이걸 운좋게 빨리 깨달았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는거다 체크해둬라~!
그럼 모두 건강하세요~🫡
지혜롭게 살아가시는군요 가장 소중한건 자신 입니다
제가 님처럼 했던 케이스인데, 건강을 너무 과신하며 건강검진을 너무 형식적으로 받다가 대장암에 걸려서 지난주에 수술 받았습니다. 건강검진하실 때, 위내시경, 대장내시경도 꼭 돌아가면서 한번씩들 받아보세요.
@@tongsupchoi 몇기였고 몇살이세요?
저도 운동쟁이지만 운동한다고 암에 꼭 안걸리는거아닙니다. 건강검진 주기적으로 해야하고 단 운동하면 심혈관질환의 확율은 확 줄어들죠. 이건 확실합니다.
@@근육돌이밥이 3기b(3기중)/52세
스트레스. 만병의근원입니다
암굶겨주기는 습관ruffhs:
1.(담배)금연하기
2.(술)금주하기
3.고기(육류)일주일 500g내외
소세지 햄 고기-과식하지않기
4.걷기운동 하루30분~1시간내외
(만보채우면좋음)
5.적정체중 유지하기
스트레스가 최고로 안좋다.다들 정신건강챙기자.베풀고 손해보는 느낌으로 살고 집착을 갖지말자
스트레스 반응이란게 혈압올리고 혈당올리는것이라, 정상인도 곧바로 고혈압 당뇨환자가 되어버리니, 엄청난 악영향일수밖에 없음...
기름에 튀겨먹는음식은 피하세요
야채 과일을 매일매일 드세요
특히나 당근과 사과는 꼭꼭 드시길
고구마도 몸에 좋습니다
@@푸른구름아사람따라 다릅니다.
미국 유명한 영양학자 Sally K Norton 박사는 채식주의 8년, 완전 채식주의 비건 8년하면서 고구마를 주식으로 거의 먹다시피 하다 옥살산염으로 인해 몸이 안좋아져서 옥살산에 대해 과학적으로 책을 냈습니다.
Toxic Superfood 라는 책
이 책 읽고 사람들이 옥살산을 적게
섭취하거나 완전 육식주의로 살면서 건강 회복합니다.
젊을때 하루 1시간 운동에 투자 하지 않는 사람은
노후에 돈과 많은 시간을 병원에 투자 해야 한다
고기보다
스트레스랑 가공식품ㅜㅜ 화학물질 조미료 음료 등을 줄입시다 자연으로 오는 음식들 맛나게 먹고 모두들건강 지키세용😊😊😊😊
너무 비싸요
@@zoongza 생각보다 집밥으로 저렴하게 먹는 레시피들이 많아요
그리고 한건 싹 오일부터 변경해놓으면 되구요 저도 첨에 그생각했어요 ㅎ 배달안하니까 더 절약되드라규욧 도오전^^건강위해
@@잘될고야 네 도전!
포인트만 쏙쏙..감사드립니다.
다 필요없고 암 원인 1위가 스트레스다 2위가 유전이고
암을 굶어죽이는 법은
말이 나오지도 않았는데~무슨 제목을
저렇게 달았냐!!!
참나~!
암을 굶겨죽이는 법은 암세포가 좋아하는 탄수화물에 항암재료를 첨가하여 공복에 먹는 것입니다.
암세포의 특징을 역이용하는 것이지요. 굶주린 암세포는 탄수화물을 간절히 필요로 하며
탄수화물에 함유된 항암물질도 먹어버려 사멸되겠지요.
요즘제가항암중인데요
암으로죽는것이 아니라
항암제부작용때문에
죽을수있다는 생각이들
어요 식은땀나고 몸이
차가워지네요 ㅠ
의사한테 가면 죽는것임
항암을하는건 자기목숨을
버리는짓임
스트레스 해소법을 모르는 현대인들에게 본인들에게 맞는 올바른 스트레스해소법을 찾는것도 좋겠네요
😅
감사합니다
젠장.. 스님이 되라는 얘기네.
전공의?
풋
환자죽어가는거 모른체하는
그런인간이다.
적당히 즐기며 살자.. 100년도 못살면서 걱정은..
KBS가 빨리 정상화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 정상화 된거잖아
내말이
@@strongnik대구 할뱅교?
@@쪼용-b3d 무지한 너는 전라도 송장이냐
엠비씨를잘못말했나벼
나이먹을수록 단백질은 열심히 챙겨먹어야 한다. 암만을 볼게 아니라 다른 이점이 크다.
맞습니다.
오히려 암을 완전 육식주의 카니보어 식단을 하면서 낫는 사람들 아주 많ㄱㅎ 요양원에서도 카니보어로 치매 낮게 한 케이스도 많습니다.
정확한 과학적, 인체의 원리인 키토시스를 알면 왜 그런지
정답이
나오는데
상식으로 저런 정보를 주니 그런 말만 믿고 따르다간 건강에 위험하죠.
아무리 저렇게 한다고 해도 스트레스받으면 암이 생길수도
스트레스 안받는게 제일 중요함
해독쥬스 좋아요! 몸의 염증을 줄여야해요. 😊
술 제일 많이 마시는 직업군 중 의사도 포함됨
스트레스가 1위인듯 갑상선암
설탕도 피해야 되요.😢
타고난 가족력 40%
식사와 운동이 30%
스트레스 마음 30%
유전자가 대부분 차지합니다
팩트 가족력 2% 스트레스 마음 0.1% 식사 운동 97.9%
@Mischief1.6Ghz .ㅋㅋ어떤의사들도 90%라고 말안한다ㅋㅋ책 읽을수있는 머리는 있음?!!ㅋㅋㅋ
@@goldseo6649 ㄴㄴㄴ 티비에도 나왔지만.. 20년넘게 밥 대신 라면만 드시고... 매일 술 담배 피시는 할아버지도 90살까지 사셨음... 이건 걍 신의 영역 가족력임....
@@감자마루-x3q 그래서 내가 2% 적어놨는데;; 님이 그렇게 먹어보셈ㅋㅋ내년에 암걸림....방송에 나온 한사람을 일반화하네ㅉㅉ
맞는말씀인데요
고기,술,담배 전혀 좋아하지않는
54세에 폐암사망,79세 뇌경색 뇌사,54세 뇌출혈 전신마비
술,담배,고기,생선 다 먹고
운동전혀 안하신 할머니 할아버지
100세 넘기심.
스트레스가 최고의 원인
신나게 웃으며 단순하게 걱정없이
사는게 최고
누가 고기 술 담배 안 좋아하는데 폐암 걸렸어요?
암은 가족력이 가장 중요해서 먹는거 가지고 좌우 되는건 아닌거 같아요
수명은 유전이 가장 크케 좌우합니다.
그뒤로 본인하기나름
환경 내지 유전적 이유겠지. 먼저 간 분들 직업이나 주변환경 말해보셈
@@Aaa-ld6nx 국내 암사망률 1위가 폐암임. 남녀 공통 1위임. 평생 담배 안 피운 주부들도 폐암 걸림. 조리흄이라고 들어 본 적 없음? 옛날에는 담배 얘기만 했는데, 요즘에는 뉴스에 종종 나옴
사는게 다 발암물질이지
ㅋㅋㅋㅋㅋ
저도 ㅋㅋ
ㅋㅋㅋㅋ
출산은 죄악 세상은 지옥 명심 또 명심
@@솔트-l3u 뭔 개소리? 출산은 축복일수도
고기 많이 먹으면 암걸리고 탄수화물 많이 먹으면 살찌고 기름기 많은거 먹으면 혈관계 문제생기고 먹을게 없네
고기
많이 먹어서 암 걸리는 건 팩트가 아닙니다.
국가나 기관에서 말하는 게 다 진실이 아닙니다.
코로나 백신 맞고 진실에 눈 뜨시는 분들 많지
않나요? 국가에서 시키는대로 했다가 어떻게 되는지…
제대로 스스로 공부하고 진실된 정보를 가리는 현명함이 필요하죠…
2:00 술 담배는 1군 발암물질이다
3:50 가공육 햄 소세지 베이컨 1군 발암물질이다.
소고기 돼지고기 등 고기류는 2군A 발암물질이다
4:40 비만도 암 원인
5:38 운동시간 : 5일이상/주일 30분~1시간
스트레스가 1급 발암이다 직장 때려치자!
조선사회에서는 서로 고통받아야 하기 때문에 물귀신마냥 못때려치게함.
딸배들 오토바이 배기음 ㅋㅋ
한국 직장 스트레스 장난 아니지 오지랖은 세계탑이고 훈계 하고 가르치는거 좋아 하고 서로 대장질 하고 싶어서 무리 나누고 사람을 지배 할려고 하고 마치면 혼자 마시고 먹기 뭐하니 술자리 강요 회식 강요
창업해라. 어차피 인공지능으로 다 대체된다. 일찍 나온 사람이 위너임.
근데 돈없으니까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의 2배ㅠㅠ
정치인들 다 쓸어버리면 있던 암도 나을듯
술,담배,고기 원하는대로 하고 살아라. 인생사 조심해서 살아도 사고나 다른 질병으로 갈수도 있고, 인생의 질은 꼭 육체적 정갈함에만 기인하지 않는다.
적당히 즐거움을 찾을줄도 알고 술이나 고기도 즐겁게 먹으며 사는게 인생이다.
그러나 몸이 원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정신적인 습관이나 스트레스로 더 먹거나 폭음을 하거나 줄담배 피는 상황이 있다.
술은 어느정도 먹으면 딱 여기까지 먹어야겠다는 느낌이 오는 타이밍이 있다. 거기서 좀더 먹게되면 이제는 내 용량에서 벗어나 술이 술을 부르는 상황이 된다.
고기도 어느정도 먹으면 느끼하고 부데끼는 타이밍이 있다. 그러나 쉽게 배달해 먹는 음식이나 외식의 대부분이 육류이기에 몸이 그다지 원하지 않는대도 선택지 없이 꾸역꾸역 먹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이런 시점에서 조절할 필요는 있는것이다
한마디로 적당히 먹고 적당히 취하고 살다가 암걸리면 그건 그저 유전자에서 정해진 운명이었을뿐, 그걸 피할길은 없다. 아무리 도인처럼 살아도 사람은 결국 노화해 죽는다.
60대에 죽건, 80대에 죽건....
땀 흘리는 운동, 하루 30분 이상, 주 5회... 참고해야겠네요
담배때문에 생기는게아니고 암이발생했을때 담배가 않좋은거지
건강한 할아버지께서는 아밍없어 13살때부터 담배펴서 98세돌아가심
즐기면서 살다가 가자 후회없이 !
안 마시는게 예방될 확률이 높다는거지 안걸리는 거 아니더라고요. 친척누나도 술 담배 한번도 안 하셨는데.. 유방암 걸리셨어요..... 또 한.. 친 할아버지가 술도 자주 드셨고 담배도 폈는데.. 83살까지 사셨어요.
유방자궁은 호르몬성 암이라 스트레스가 더 원인.
화병 시댁 남편 잘만나야 유방암 안걸림
극심한,지속적인 스트레스가 암 원인!!
의사샘도 잘 모르는 거 아니냐? 가공육을 1980년대 국민학교 다닐때 부터 매일 매일 햄반찬을 먹고 소세지를 입에 물고 평생 햄과 소세지를 먹었지만, 인생 50~60대를 살고 있는 난 단 한번도 아파서 병원 가본적이 없다.
감기 몸살로 약 타 먹은 적만 있을 뿐 ㅎㅎㅎ
지금도 매일 가공육을 하루에 한 두번 끼니마다 챙겨 먹고 있고.
의사샘들도 최신 정보를 잘 모르는 듯
가공육 먹어서 암걸렸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도 없다. 정상적인 배변 활동만 있다면 제대로 고기를 섭취하고 있다고 난 생각하는데
중요한건 배변 활동이 정상적인가?
체중은 적정한가?
현재 먹는 고기 섭취로 인해서 대장에 문제가 생기거나, 배변에 문제가 생기는 지..자신을 체크해보면 어느 정도 예상가능할 것 같음
집안에 대장암 유전 질환이 있다면 가공육 같은 경우 조심해서 먹을 필요가 있겠지만, 보통 밥반찬으로 좀 먹는다고 암 걸릴 걱정은 안했으면 함.
오히려 가공육이라도 안 먹어서 근육 부족으로 조기사망할 위험이 더 큼
천수 살긋써요 ㅎㅎ 잘봤습니다. 런닝이답
맞네요~~술도 1군 발암 물질이죠~~와인도 예전 기법이 아닌 요즘 기법으로 만들기에 화학적 보존적화학 물질들이 들어 있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요즘은 술이 발암물질~~~
다 아는 이야기 아닌가? 뭘 새삼스럽게 물어보고... 실천이 문제지.
암세포를 억제하는 방법은. 공기조은 곳에서 걷고 뛰고 운동. 그리고 가공식품 배제한 건강한 자연식단. 스트레스 최대한 덜받기
참 어려운게 술 안 마시고 건강하게 운동만 하고 열심히 살아도 걸릴 사람은 걸리고 반대로 한 평생을 숨담배를 늘 달고 살아도 건강하게 살다 가는 사람도 있고..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다.. 난 그냥 적당히 하고 즐기면서 살래
의사도 지말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는게 문제....과학이라는 것도 더 발전하면서 과거의 이론이 틀렸다는게 계속 나오는걸 보면 이 의사가 확신을 가지고 말하는 것도 틀렸어.
예전에는 계란 하루에 2개 먹으면 콜레스테롤 증가해서 먹으면 큰일 나는 것처럼 말하더니만 요즘은 많이 먹어도 상관없다고 하더라? 참나... 또 의사마다 말도 다 달라. 어떤 의사는 마음껏 고기먹어도 된다고 하고 ㅋㅋ
단순 음식을 먹었을때 암 발생 이런것만 보는거 같은데 실제 인간이 먹으면서 발생하는 기쁨과 삶의 질의 향상으로 인해 더 건강해지는 효과 같은건 계산을 안하니까 이딴 소리를 하는거지.
실제 저거 다 지킨 사람이 암걸린 사람도 많이 봐서 신뢰가 없다. 동네 내과 의사가 암 걸려서 죽은거 보고 그냥 의사도 한낱 방구석에서 책을 읽은 사람일 뿐, 의느님이라면서 신격화하지 말자.
선천적으로 타고난 유전빨이 제일 좋은거죠. 그게 안되면
후천적으론 뭐든 골고루 먹고 즐겁게 사는거임. 밥으로 낫지 못하는 병은 어떤 약으로도 낫게 하지 못한다고 했음..
이게 맞음.. 괜히 의사, 변호사 부모님 있는 애들이 변호사 의사 하는 게 아님...
그냥 하고싶은거하다 갑시다
유전,스트레스가 젤큼
정답 ㅋㅋㅋ
그래 먼저가세요~
빙고~~
@@커피워치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아라
제가대장암수술한사람인데요 백퍼맞아요 술담배 고기 안먹고평생살았는데도 걸림 엄청난스트레스3년받고나니 걸림 화나고 잠못자는거. 이게 면역력약화에 범인임
어느의사선생님 말씀
암은 운 빨이다ㅡ
명언중 명언입니다
장난하나... 술을 전세계에서 어마어마 하게먹고
담 ㅐ도 검나 게 먹는데,,,!!
암은 스테레스 가 제일문제
타고난 체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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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술 담배 안하고 나름 관리 했는데도 암 걸린 사람들이 꽤 있는거 같던데 정말 억울할거 같음.
차라리 관리 안하고 술담배 해서 걸리는거면 납득이라도 가겠는데..
좋은 방송 이네요 ~
스트레스가 가장큰병
한 줄로 요약할 게,,걍,, 스님처럼 사시라는 애기,,😊 근데,, 우리 큰엄마가 상골초인데,,내가 기억하기론 그 분을 어릴 때 첨 봤을 때 곰방대 끼고 담배 연기에 둘러 싸여 있었는데,, 지금 95이심,ㅋㅋ 할머니하고 큰 방에서 맞담배질 하는거 잊혀지지 않음,😊
출산율 낮아 진다고 걱정할 게 아니라, 더더욱 낳지 말아야 됨.
굳이 인간으로 태어나서는 100년을 사는 동안, 무슨 놈의 절제 절제 절제 속에서 살다 가야 하는데, 그게 뭔 놈의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어려서는 놀고 싶은것 참고, 공부해야지. 대학 가서도 놀고 싶은 것 참고 취업 준비해야지. 취업하면 회식이다 뭐다 해서 술자리 엄청 많을 텐데, 그 때마다 건강 걱정하느라 맛은 포기하고 먹어야지. 매끼 식사 신경 쓰고, 고기도 일주일에 500g만 먹어야지. 뭐 또 맛있는 건 먹을라 치면 뭔 놈의 첨가제가 1군 발암물질이래지.
거기다, 가족력 있으면 저런 거 다 지켜도 그래도 위험도가 올라갈텐데, 생각해 봐라. 세대가 거듭되면 될 수록 가족 구성원 중에 암 환자가 있을 확률이 당연히 늘어나지 않겠냐? 지금도 가족 범위를 (이종)사촌 범위까지만 넓혀도 암환자 하나씩은 다 있을걸?
에라이 그렇게 100년 1000년을 살면 뭐 할거냐? 평생 도 닦다가 죽을래?
그냥 안 낳는게 나 아닌 다른 생명체에게 몹쓸 짓 안하는 길이다.
이말도 다 맞는 말이 아님
울 아버지 술 담배 평생 했고 운동안했고 암 없이 90세 까지 사셨다
자기 성질대로 사는 사람들이 병없이 오래 살더라
더 오래 사셨을수도 있음
암이 있었을수도 있어요. 우리 할머니도 90 다되서 돌아가심. 노환으로 늦게 돌아가셨는줄알았는데 암이었는데 몰랐음.
@@limjb1 0
문제는 암세포 죽일때 정상세포도 죽는다는거
항암치료란 말은 잘못된 거지. 그냥 세포들 싹 다 소멸시키는 건데....
추가하자면 생야채 먹지 말기, 익히거나 염장한 야채는 ok
몽고는 암 확연히 적음 생야채 안먹음
염장한 야채가 발암 물질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ggmind 그건 젓갈류이고
신기하네요.생 야채가 왜암원인일까요?샐러드만지ㅣ주먹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
@@eunjungchoi911 생 야채 많이 드세요~
무알콜맥주는요??
저도 나름 공부해본 결과 박사님 말씀이 정답에 가장 가깝습니다. 반면에 고기를 맘껏 먹어라 스트레스는 암과 관련이 없다 무조건 수술하라 라고 하시는 의사가 많더라고요
고기 좋습니다. 외국에선 카니보러 식단으로 키토시스에 들어가서 암, 자가면역, 각종 피부 질환 병 완치해서 많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훌륭한 의사선생님들 정말 많이 봤지만 환자를 버리는 의사들은 기본적 자질이 매우 매우 의심된다고 봅니다.
조기검진 받지 말자
의사들도 말하죠
검진이 사기라고
검진받음 병을 만들고
키우고
의사한테 돈바치고 죽임당함
작년에 남편 암진단 받고 일체 끊은 것 제 바가지입니다. 잔소리는 뭐 건강을 위해 근데 절대 스트레스 받게 안하려고 평소에 가끔 하던 투정, 질투 뭐 이런 것들 다 끊고 자주 "내 소중한 남편" "내 귀여운 남편" 등등 자주 말해 주고 있어요. 근데 뭐 제 노력이라기 보다 남편이 성격이 좀 담백한 편이랄까 항암하면서도 먹을 석 잘 먹고 해서 체중 정상 유지 게속 절대 살 안빠지더라구요 내가 오히려 스트레스 받고 잠 못자서 한 7 키로 빠졌다가 남편 양호해지고 다시 쪘네요. 성격도 중요한 듯 다만 울 남편은 그 몸에 안 좋은 돈가스, 햄 이런 것을 좋아해서 제가 못먹게 하고 있는 데 가끔은 허용해 주죠. 우리 돼지고기 안 먹은 지 한 6개월 된 것 같아요.
사실 남편이 나 보다 어느 면에선 더 식생활이 건강한 게 밥을 절대로 반 공기 이상 안먹고 면 종류도 안 좋아해요.
다실천해도 암걸리니 그게문제
다른 건 괜찮은데 고기 일주일에 500g은 너무 힘드네요ㅠㅠ적색육 아닌 생선이나 콩류로 나머지는 섭취해야 하는 거겠죠??
암세포 죽이는방법
담배안피우기
술안먹기
고기 즉 육류 적게먹기
햄 베이컨 안먹기
걷기 하루 한시간
나이 들면 고기 쪼끔 적당량 맬 먹어야 함.
뭐여!! 다 아는 내용이잖아...,몰라서 못지키나.술 즐기는 사람이 억지로 금주 해봐라!! 스트레스로 더 일찍 죽는다.물론 적당히.사람은 기본적 피지컬을 타고 태어나야 하고 장수 유전자가 있다고 믿는다.무리하게 걷기 운동마라.나이에 따라,근력에 따라 못 미치면 도가니만 상한다.전문가 얘기다.오히려 별도로 빡세게 스트레스 받으며 운동하는 것보다.몸을 릴렉스하게 마음 편하게 생활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된다는 최근 이론이다.괜히 들어와서 얻은것 없이 도움만 주고간다.
암한자들 하루 하루가 급합니다
결혼하면 암걸림.
아프고싶은사람 없다 ᆢ건강한식단 ㆍ운동 ᆢ나머지는 생로병사 ㆍ인명재천 ᆢ
그냥 죽을만큼 힘들때 잠시 취하는건 오히려 좋을지 모르죠
그냥 암 걱정 않고 행복한 시간 보낼래요 암보험 들어놔야겟네
가족력 5퍼 옆집 동네 똑같아요 가족력 웃긴다
인명은 재천.나오는건 순서있어도 들어가는건 순서없다
스트레스가 잴루 무서움
경험자
암세포를 굶겨 죽인다고 하니 웬지 사짜 느낌 나네??
그럼 충치도 굶겨 죽이면 되겠네??
튀김/굽기요리/과당들/과탄수화물/암세포.먹이라든데/과당들.고탄수/1급발암물질./주의합시다
암세포는 탄수화물에 대한 친화력이 매우 뛰어나 암환자금기음식이 쌀밥, 밀가루 등입니다만
이러한 암세포의 특징을 역이용하면 좋을것입니다.
즉 공복에 탄수화물에 항암재료를 첨가하여 암환자에게 먹이는 방법입니다
예방은 면역역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먹는 것을 주의하고
주기적으로 간청소와 장청소를 실시하면 평생 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전공의로 의료하지말고, 전문의 10배 늘려서 진료하자
전공의가 전문의 시험을 쳐야
전문의가 되는거란다.
굥하고 같은 수준이구나
먹고싶은거 못먹어서 받는 스트레스도 암유발아닌가
자꾸 술담배 했는데 오래산 사람 봤다 술담배 안했는데 암걸린 사람 봤다 ...이런 소리들을 하는데 ....의사들은 통계학적으로 얘기하는거잖아 100퍼의 말이 아니라....술담배 하는 사람이 암걸리고 오래못사는 사람이 훨 많다는 통계학적 근거로 얘기하는데 계속 이상한 댓글들
붉은고기가 발암물질이라니,, 닭고기랑 생선은 괜찮을려나 생선도 왠만하면 틸라피아
붉은 고기
발암 물질 아닙니다.
내가 발암물질인데요..?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최악입니다. 심지어는 이빨도 빠집니다. 상황을 과감하게 벗어나야 합니다.
중국발 초미세먼지가 발암 1순위가아닐까요?
방금도 지금도 앞으로도 먹고있는데
발암물질이 확실한데 왜 판매를 하냐 알아서 해라 이거냐
만병의근원은 스트레스
타고난 유전병
울 외할머니 평소에 담배 술 다하셨는데
술한잔 안한 친할머니보다 정정하고 오래살다 가심
술병도 타고나는거드라고
아버지 죽을듯이 술마셔도 아직도 살아있더라
당뇨가와서 고생은 하지만 병드는건 다른원인일듯..
한예로 20초반때 단란주점일하는데
의사들 오면 양주 기본 3~4병 까고 가더라
잘먹고 편하게 사는게 더중요하는듯
내친구도 철없을때 담배 5~6갑씩 피우던 골초였는데..
40대인 지금도 특별한 병없이 잘산다 담배는 끊었지만
할머니 술 담배 예가 왜 이리 많은지
의사 양주 3~4병 마셨으면
지금 상태 좋을리 없고
백수도 하루 담배2갑
인데 5~6갑은 비흡연자 생각
스트레스... 이건 정말 확실한 것 같아여 ㅠ 여러분 참지 맙시다!
평생 술, 담배 ,커피도 안 마시고 등산, 자전거 ,운동, 건강검진도 매년 받았는데
너무나 모범적으로 살았는데도 암으로 일찍 돌아가시는 분 계시고 술 담배 평생하시고 90넘게 사시는 분 계십니다.
당분.이 암 유발..탄수화물. 식습관이 문제죠
담배만 적 취급, 술은 걸그룹 광고로 미화시키는 한국
요약해드림
님이 알고 있는 그 얘기입니다
고통없이 죽음을 맞이하려면 일단 나쁜 것부터 끊어야겠네요..햄.가공식품 고기는 1주일에 500g 정도만...
금연,금주,고기도 많이 밝히는 편이 아닌데... 블랙커피만 밝히는데ㅜ 그래도 무섭네...
커피도 1급인가 2급인가 그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