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ADHD라고 진단을 받았는데 왜 ADHD약이 효과가 없을까? - 정신과 진단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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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뇌가 편해지는 이지브레인
    정신건강의학과는 이지브레인입니다.
    우울증, 불면증, 학습장애, 집중력향상, ADHD, 중독, 강박증, 금연, 비만, 치매, 뉴로모듈레이션(TMS, tDCS), 정량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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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7vn10pf8
    @7vn10pf8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9:13 자막 오류 있네요(mL->mg)
    사실 환자가 약에 의존하게 되면 정신과 수입에는 좋겠지만 오진을 당하면 환자는 피해를 봅니다. 그래서 정신과는 약을 많이 처방할수록 돈을 더 버는 구조가 아니라 캐나다 영국처럼 국영 운영 하면서 일정 수입을 보장해야 과잉처방이 안 난다고 봅니다.
    저는 과거에 공격적으로 시비를 거는 못된 직장상사 때문에 우울감이 심해서 긴장해서 단기적으로 안 할 실수도 하고 집중력도 떨어졌었는데 사직과 동시에 집중력이 원래대로 수직상승 하더라구요. 사직하고 집중력 검사를 받으니 아무 문제가 없다고 나오는데 그 곳 근무 중에 받았으면 adhd 오진을 받았을 수 있죠. 집중력 저하 원인은 제가 아니라 상사였는데 말입니다. adhd가 아니라 직장내괴롭힘이 문제였던거죠. 집중력 문제를 호소할 때는 그 환자 자체의 신경전달물질의 부족이 원인인지, 외부요인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불안도가 올라가서 그런건지 구별을 잘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울하거나 불안하거나 감정 문제가 있는 사람한텐 그 기분을 다 해결하기 전엔 집중력과 관련해서 다짜고짜 진단명을 붙이면 안 되는 것 같아요. 기분 먼저 해결해도 집중력에 계속 문제가 있을 때 비로소 adhd일 가능성을 고려해야하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그 사람들은 저한테 사회성이 떨어지니 자폐 아니니 별 막말을 잘 했는데 이직하고 3직장에서 다른 사람들과 잘만 지냅니다. 본인들의 인격이 이상한걸 괴롭힘의 피해자인 제 탓을 하며 이상하게 뒤집어씌웠던거죠. 그 사람들이 주관적으로 저에 대해 판단한 것으로는 adhd, 사회적 상호작용 장애, 회피성 인격장애 등의 정신과 진단이 주구장창 나올 수도 있겠지만 객관적 진단도구로 저를 진단하면 가해자의 의견들 중 하나도 해당하지 않는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높은 집중력검사 결과, tci 검사상 높은 연대감, 괴롭히지 않고 잘 지내는 직장동료들에게 받는 좋은 평판 등) 그래서 진단은 객관적이어야 합니다... 정신과 의사들이 mbti 신뢰 안 하는 이유도 자기가 주관적으로 본 자신이라 객관성이 없어서이고, tci검사는 생물학적으로 객관적이라 신뢰한다면서, 왜 진단을 할 때 주관적 증상 호소 듣고 정하는지 모르겠어요. 본인들이 mbti같은 주관적 판단 하고 있으면서 왜 mbti는 잘난척 하고 무시합니까. 일반인이 보기엔 mbti나 정신과 의사나 주관적이라서 정확도 떨어지는건 도찐개찐인데)
    서이초 교사 자살 전에 집중력 검사 받으면 낮게 나왔을 거예요. 그런데 어릴 때 착실했고 임용 시험도 한 번에 붙은 사람한테 adhd 진단 내리면 사람들은 그 정신과 의사 선생님을 신뢰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 @jamesjin7735
    @jamesjin7735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궁금했던 사람입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십니다 ㅎㅎㅎ 우선 말씀 감사 드리구요..
    개인적으론, adhd의 당사자 혹은 그 부모가 그 증상을 대하는 방법론에 대해서 좀더 좀더 생각하고 움직이는게 맞다고 봅니다. 한번의 어떤 기시적 상황을 핑계삼아 이거다 라고 정의 내리는게 아니라, 뇌안의 무의식은 항상 지편한것만 생각한다 하잖아요, 뭔가 좀더 불편하지만 나에게 맞는것이 이건가 라는 고민을 좀더 많이 치열히 한 후에 상담을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쉬운 약 찾으면, 찾을때야 좋겠지만... 나올때 그 문이 어디 있는지 잊어 버릴수 있으니까요.

  • @user-qy5yj5ol4y
    @user-qy5yj5ol4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가 최근에 adhd확진받고 약먹으면서 이래저래 찾아보는 중 생각하는 부분과 일치해서 공감이 됩니다. 나이도 50대입니다. 증상과 정도가 사람마다 다르고 도파민 수치나 유지시간이 다 다를텐데 치료법이 너무 획일화 돼 있어요. 게다가 이약 안맞으면 저약을 시도해본다는 너무 주먹구구식 처방밖에 없어 실망스럽습니다. 오랜 임상결과가 있어 약을 먹어도 안정적이라는데 연구와 논문은 없고, cat검사도 고지능은 정상으로 나올수 있다고 하는데 정상으로 나오는 고지능도 있지만 안그런 고지능도 있는데 그 차이는 어디서 오는지. 웩슬러검사에서의 작업기억측정방식과 cat에서의 방식이 달라 편차도 너무 큰데 그걸 교정하는 시스템도 없는것 같습니다. 😢 대부분 소아환자인 환경에서 일반인 성인인 제가 상담받아볼 만한 곳도 찾기가 쉽지 않네요.

  • @user-ev1kd5cs1r
    @user-ev1kd5cs1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뇌파 검사로 ADHD 진단을 받긴 했는데 이게 무조건 정확한 게 아닐 수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