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봄이 왔을 때, 혹시 내 삶이 피워 낸 꽃이 아무도 눈길조차 주지 않는 이름 없는 들꽃이면 어떡할지 걱정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미래의 결과에 대한 걱정과 불안은 상대와 나를 비교할 때 가장 커집니다. 오늘 내 마음을 불행하게 하는 '비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을 알 수 없는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을지라도, 언제가 마주할 그 끝에는 세상을 밝혀줄 빛이 있다는 것을, 마음을 빛나게 할 지혜가 열매처럼 맺혀있을 거라는 것을... 오늘도 나 자신을 다독여 줍니다. 선생님께서도 그런 다독임으로 하루 하루 가야할 길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명상하겠습니다...
그동안 나를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도애답게~ 사는게 좋다는것을~ 저는 가을 들녘에서 핀 들국화를 좋아 했었어요 힘들때는 오히려 나를 더 사랑할수 있었는데... 이제 생활이 편해지니까 마음이 느슨해지고 저를 잊어버렸던거 같아요 오늘처럼~ 다시 도애로 돌아갈래요 쌤도 이렇게 가끔 만나면 좋겠어요
봄까치꽃 보기는 했지만 이름은 이제 알게 되었네요^^~~~~봄 처럼 까치 소리처럼 꽃 처럼 영상 속 선생님 말씀은 언제나 기쁜소식입니다^^~오늘도 감사합니다👍🙏
수빈님의 답글도 봄까치꽃입니다^^
오~안녕하세요~🌸
나의 가치는 내가 정합니다. 세상의 가치를 쫓아가다 보면 허무주의에 빠질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런 마음이 참 멋지고 좋은 마음인거 같습니다~ 나만의 가치가 바로 나의 행복이고 평온한 삶이 되어야지요~
어머, 늦봄의 소식이 이제서야 전해졌어요. 🌸
자주자주 반갑게 뵙기를 소망합니다.
갑자기 은퇴한 교수님에 빵~ 터졌습니다.
시즌2는 청년으로 돌아오신 선생님
환영하고 많이많이 응원드려요.
더욱 건강하세요.
화이팅 !!!!!!!!!!!!!!!! 😍🌈🙏👍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jade style님이 평온하시길 명상하겠습니다~ 그럼, 화창한 여름에 자주 뵙겠습니다~
@@giyul 고맙습니다. 선생님
행복한 밤 보내세요.
신기율 작가님.
오늘 오전 '은둔의 즐거움'을 몰입하여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나 홀로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
성장을 위한 웅크리는 시간의
위안을 삼아 다시 감사하게
살아봅니다.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을 알 수 없는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을지라도, 언제가 마주할 그 끝에는 세상을 밝혀줄 빛이 있다는 것을, 마음을 빛나게 할 지혜가 열매처럼 맺혀있을 거라는 것을... 오늘도 나 자신을 다독여 줍니다. 선생님께서도 그런 다독임으로 하루 하루 가야할 길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명상하겠습니다...
아.작가님..너무 감사합니다.
답을 주시다니 꿈같네요.
사실 운둔의 즐거움이 첫책인데
다른책도 꼼꼼히 읽어보려합니다.
작가님 여러분들께 도움되는
삶을 알려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요즘 넘 힘든데 힘들어서 미칠것같을때 선생님 영상 틀면 마음이 신기하게 가라앉네요 ㅎ
@@Sunja-iu7ol 힘들어도 이겨내며 걸어왔던 삶의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추운겨울이 끝나고 봄으로
갑니다 기율님덕분에 따뜻한
마음과나를 알아보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아름다운 나다움의 꽃을 피우시길 바라겠습니다 ^^
선생님… 다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렇게 반겨주시고...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봄처럼 반가운 기율님! 보고 싶었습니다. 자주 와주세요😊
네^^ 자주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그리고
꽃이 지는 늦봄!!!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꽃이 피고 지는 따뜻한 봄날입니다^^ 🌸 반갑습니다 😊
내마음의 위로를 위해 여러번 반복 들었습니다^^
늘 잔잔한 목소리로 울림을 주시네요~감사합니다 😊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평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공감가는 메세지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차피 필 꽃, 피지 말라고 멈출수도 없고 멜랑꼴리하지만 반겨주는 수밖에요.
내가 피워낸 꽃은 어떤 💐꽃도 나 지신에게는 반갑고 귀한 꽃이지요^^
오늘 내용은 잊어버렸던 나에게 해주는 강의 같아요
일하면서
비교하는 습관이 있었어요
저를 잃어버리고 있었어요 ㅠㅠ
봄까치꽃 ...
여름에 출퇴근길에 늘 보던 꽃이였는데...
다시 한번 내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아 내야겠어요❤❤❤
❤❤❤❤
봄소식을 가장 먼저 가지고 온다고 해서 봄까치꽃이란 이름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그 자체로 귀엽고 예쁜 꽃이지요^^
꽃들이 서로를 비교하지 않듯 우리도 비교하지 않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동안 나를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도애답게~
사는게 좋다는것을~
저는 가을 들녘에서 핀 들국화를 좋아 했었어요
힘들때는
오히려 나를 더 사랑할수 있었는데...
이제 생활이 편해지니까
마음이 느슨해지고 저를 잊어버렸던거 같아요
오늘처럼~
다시 도애로 돌아갈래요
쌤도 이렇게 가끔 만나면 좋겠어요
봄처럼
반가운 기율쌤
눈물나도록 반갑습니다
저두 잘 지내고 있어요 ㅎ
쌤도 건강해 보여서 좋아요
네^^ 반가운 답글, 반가운 하루입니다~ 잘 지내고 계셔서 다행입니다~ 따듯한 봄날처럼 마음도 따듯하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
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