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언 록키는 4개가 아니라 5개 국립공원으로 되어 있어요. 세계 자연유산은 밴프 뿐 아니라 이 모든 국립공원이 모두 지정되어 있어요. 세계의 자연유산들 중에서 가장 넓은 지역을 아우르고 있어요. 그리고 인디언이라는 인종차별적 말은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원주민이란 말로 바꾸셔야 해요. 모레인 호수에서 라르치밸리 오르는 길은 4명이상이 필수예요. 곰스프레이 지참이 필수고요. 그동안 100여개의 산을 올랐지만 록키산은 생각처럼 쉽게 오를 수 있는 만만한 산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ddagbbin3877 저는 6월17부터 25일까지 있었는데 많이 쌀쌀했습니다. 벤쿠버, 밴프, 재스퍼에 있었는데 계속 얇은 파카를 입고 다녔고요. 낮에는 좀 따뜻하지만 우리나라 3월초 정도 날씨였습니다. 하지만 7월21일쯤에는 선선하지 않을까 싶네요. 휘슬러산 정상이나 빙하 투어도 하시려면 찬바람이 많이부니 7월이라도 모자달린 잠바는 꼭 준비하셔야 됩니다. 트래킹은 코스에 따라 다르겠지만 초등학교 아이들은 좀 힘들어 할 수 있겠네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ddagbbin3877저기 보이는 티 하우스까지는 애들이랑 같이 가기 좋아요. 애들이 3시간정도도 문제 없다면 밴프 곤돌라 타고 올라가는 산을 트래킹으로 올라가시길 추천합니다. 곤돌라타고 가서 보고 내려오기에도 좋지만 땀 흘린 만큼 멋진 경치가 보상해 줍니다. 요호입구 터카커 폭포 takkaka fall 스펠링은 맞는지 모르지만 ㅎ 거기 가실 때는 젖어도 빨리 마르는 옷을 준비해 가시구요. 밴프지역은 산 지역이라 엄청 새벽에는 0도 가까이도 떨어집니다. 낮에는 간단 한 바람막이 정도면 충분하지만 새벽에는 긴 팔에 얇은 점퍼가 있어야 될거에요. 저는 여기 주민이라 자주 다녀와서 간단히 글 남겨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지금 lake Louise에서 하루밤을 보내고 있으면서 이 영상을 보내요.
로키 ᆢ다녀온 지 3일 되었는데 익숙한 장소이네요 ㆍ 대자연이 그림 같아요ᆢ강추강추
마음에 담아왔어요ᆢ😊
날씨ㆍ맑았다가 금방 흐렀다가 우박 내렸다가 다시 맑음을 경험ᆢ😊
부아산을뛰어넘는젊음을보아라 새터골에솟아나는새빛을보아라 불타는젊은영혼새역사창조하며 웅대한기상으로날개를펼쳐보자 우리의젊은기상길이간직하여 우리의도의정신갈고또닦으리 우리의도의정신정신을갈고또닦으리
여기 유명한지도 모르고 로키 횡단 중 방문했었다 ㅋㅋㅋ
마침 다녀온곳 모레인 해오를시 황금빛 물결 은 황홀 루이스 위 아그네스호수는 와이프 영세명이라 같이 호피 무늬의 설겨은황홀 했네요 위용의 런들 마운틴 마린레이크등 꼭다시 가볼꺼야요 ㅎ
대식씨 오랜만에 여기서 봅니다~ 잘 지내죠? 그때 가이드 해줘서 고마웠어요. 영상에서는 10년전 모습 그대로네요. ^^ 그리운 그곳은 여전한가요? 전 이후에 한번 더 다녀왔어요. 또 가고 싶은데 여유가 안나네요. 늘 건강히 잘 지내요~🙌
센티널패스 빅비하이브 둘다 레이크루이즈 근처 대표하는 산행인데 강추입니다 ㅎㅎㅎㅎㅎ 그만큼 사람도 많기때문에 항상 일찍가시는걸 추천~~~~~~~~
제가 저기 살았었는데 와 역시 멋지네여 ㅋ 다음달에 가봐야겠어요 ㅋ
케네디언 록키는 4개가 아니라 5개 국립공원으로 되어 있어요. 세계 자연유산은 밴프 뿐 아니라 이 모든 국립공원이 모두 지정되어 있어요. 세계의 자연유산들 중에서 가장 넓은 지역을 아우르고 있어요. 그리고 인디언이라는 인종차별적 말은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원주민이란 말로 바꾸셔야 해요. 모레인 호수에서 라르치밸리 오르는 길은 4명이상이 필수예요. 곰스프레이 지참이 필수고요. 그동안 100여개의 산을 올랐지만 록키산은 생각처럼 쉽게 오를 수 있는 만만한 산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처음나오는 배경음악 알고싶어요
대식아 ~~~~~~~~~~~잘 지내나?
팔자 좋은 인간들 이네~ㅠ.ㅠ!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ㅠ
돈과 시간과 경제적인 여유가
없는 사람은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하겠지.
캐나다에 처음 발을 디딘나라는 영국이 아니라 프랑스입니다.
6월에 밴프에 갈 예정이라 일정 짜는데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이 영상에 담긴 코스가 실제로 몇시간 정도 하이킹 한 내용인가요? 영상 초 자막처럼 2시간정도의 거리로 보이지는 않는데요.
안녕하세요 6월이면 다녀오셨을까요 저는 7월21일 캘거리로 가서 밴프가는데 옷차림과 트래킹이 애들 데리거 할만할지 궁금한데 답 돔 해주실수 있을까요 급 정한 여행이라 급히 유튜브뒤지면서 보다가 발견했어요 ㅎ
@@ddagbbin3877 저는 6월17부터 25일까지 있었는데 많이 쌀쌀했습니다. 벤쿠버, 밴프, 재스퍼에 있었는데 계속 얇은 파카를 입고 다녔고요. 낮에는 좀 따뜻하지만 우리나라 3월초 정도 날씨였습니다. 하지만 7월21일쯤에는 선선하지 않을까 싶네요. 휘슬러산 정상이나 빙하 투어도 하시려면 찬바람이 많이부니 7월이라도 모자달린 잠바는 꼭 준비하셔야 됩니다. 트래킹은 코스에 따라 다르겠지만 초등학교 아이들은 좀 힘들어 할 수 있겠네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ddagbbin3877저기 보이는 티 하우스까지는 애들이랑 같이 가기 좋아요. 애들이 3시간정도도 문제 없다면 밴프 곤돌라 타고 올라가는 산을 트래킹으로 올라가시길 추천합니다. 곤돌라타고 가서 보고 내려오기에도 좋지만 땀 흘린 만큼 멋진 경치가 보상해 줍니다. 요호입구 터카커 폭포 takkaka fall 스펠링은 맞는지 모르지만 ㅎ 거기 가실 때는 젖어도 빨리 마르는 옷을 준비해 가시구요. 밴프지역은 산 지역이라 엄청 새벽에는 0도 가까이도 떨어집니다. 낮에는 간단 한 바람막이 정도면 충분하지만 새벽에는 긴 팔에 얇은 점퍼가 있어야 될거에요. 저는 여기 주민이라 자주 다녀와서 간단히 글 남겨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