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천도룡기에 대해 몇가지 정보 알려드립니당 0. 2편이 제작되지 않은 이유는 당시에는 흥행에 대참패를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후에 역주행을 해서 제작사가 추진하려했으나 90년 후반대에 많은 일이 있었지요(헐리웃진출로 너무 높아져버린 몸값과 스케쥴의 이연걸, 여히로인 쌍두마차 장민누님과 구숙정누님의 연예계은퇴) 그 외에도 여러 설들이 있지만 배우가 바뀌면 분위기뿐아니라 의천도룡기2의 제목을 한 전혀 다른 작품이 나올 수가 있다는 우려가 가장 컸죠 1. 이연걸과 소소역의 구숙정은 총 3번의 영화에서 썸(?)을 탑니다(소림오조, 탈출, 의천도룡기) 2. 장민이 연기한 조민역에는 춘삼십랑으로 유명한 남결영이 연기하기로 했으나 인지도 하락으로 장민으로 채택했다죠. 외적인 얘기지만 남결영은 이후 많은 사건사고로 정신병을 앓다 작년에 자살했습니다 흑흑 3. 25년만에 신예배우들로 이루어진 의천도룡기2 를 제작한다고 했지만 발표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조용.. 나온다한들 1편 이기는 2편 없거니와 아이돌발연기나 중국산CG가 난무할 것으로 예상되어 1편의 명성을 해칠까 두렵네요ㅡㅜ 4. 송청서역을 맡은 예성이란 배우 어디서 많이 봤는데..라고 생각했다면 매트릭스를 보면 됩니다. (근데 원래 세라프역의 1순위는 이연걸이었다죠ㅋ) 5. 현명이로는 영화판에서는 얼음과 타종으로 죽게 만들지만 원작에서는 구양신공을 과다하게 주입해서 현명신장을 못 쓰게 만들어 버리죠 6. 주지약은 영화에서 비중이 크지않습니다 멸절사태 의천검 셔틀정도... 하지만 구양신공과 쌍벽의 구음진경이라는 절경까지 익힌 최고의 악녀지요. 아마 2편이 제작되었었더라면 주지약의 비중이 올라갔을지 모르죠. 하지만 려자씨는 드라마 의천도룡기 2000에서 주지약이 아닌 조민으로 뜬금포 출연합니다 ㄷ 7. 이연걸은 같은 해에 장무기(의천도룡기)와 장삼풍(태극권)으로 연기한 영화가 나왔습니다(1993) 8. 3:46의 화산파 중 1명은 주성치사단으로 유명한 사람 중 1명인 전계문 입니다. 9. 왕정감독 특유의 섹드립도 가끔 보입니다. 장삼풍의 동정드립/ 화산파의 여자드립 등등 10. 이 영화의 까메오로 유명배우가 꽤 출연합니다. 무협영화 단골 정의건, 도성의 애꾸 정동, 성룡영화 단골 진패, 그리고 서금강도 출연했다는데 저는 진짜 몇번봐도 못 찾겠더라구요. 임정영은 무당파 제자 중 1명으로 3:18 제일 우측에 잠깐 보입니다 의천도룡기의 풀버전이 궁금하시다면 개인적으로 의천도룡기 드라마판 2003을 추천합니다. 여배우들이 이뻐~ 특히 조민역의 츤데레 가정문씨와 주지약역의 고원원씨는 구숙정 장민만큼이나 미모가 대단들하시거든요
최근에 후속작이나온다는 소식이있는거 같더군요 이제와서 저작품의 후속편이 나오는게 뭐가 의미가 있나 싶긴하지만 나온다면 보고싶네요 다만 저시절 배우들을 다시 캐스팅 할수는 없고 젊은배우들이 나온다고합니다. 저시절 배우들이 대부분이 지금은 늙고 은퇴하고 사망하신분들도 있을거 같으니 이해는 되는부분이기도합니다
어릴적 만화책방에서 국내무협지를 처음 접했었죠. 처음엔 신기했지만 형편없는 문체의 음란서적과 다를바없어서 실망하면서도 보던 때,어느날 집에 책장을 사오며 거기에 장식용인듯한 소설들이 있었는데 역사소설같은 양장본에 손이가질 않다가 어느날 읽을책이 없어서 손을 댄것이 '대륙의 별'이라는 소설이었습니다. 바로 '의천도룡기'의 다른 제목이었죠. 처음 보았을때의 그 충격이란.... 저에게 무협소설의 깊이를 알려준 명작으로 작가 김용은 중국에서 신필로 불리는 대가입니다. 특히 '사조영웅전'-'신조협려'-'의천도룡기'로 이어지는 연작시리즈는 김용의 대표작으로 국내에서는 '영웅문'이란 이름으로 정식발간되었습니다. 추억팔이하느라 사족이 길었는데, 이 영화는 원작의 절반쯤 진행된 부분이구요. 따로 각본가도 없는지 모든 대사와 지문을 원작에서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ㅡ 바뀐건 장무기 무공입수 과정같은 소소한 부분.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점은 영화가 소설원작의 절반도 표현하지 못했다는겁니다. 영화를 보면 장면들이 자꾸 끊기는 부분이 있는데 스토리를 따라가는데 급급해서 그렇습니다. 이름난 배우들도 많이 나오고,나름 제작비도 많이 쓴것같은데 잘만든 영화는 아닙니다.감독의 역량이 모자라네요. 아무튼 오래전 비디오로 보았던 영화고 오랜만에 추억여행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영화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무비무비님.
후속편이 만들어지지 않은 가장 믿을만한 소문중에 하나가 무술감독중에 한명인 홍금보의 횡포에 있었다고 하는 풍문이 제일 믿을만한 이야기입니다. 홍금보는 홍가반이라는 액션팀을 원표와 함께 운영하고 있었는데, 그 횡포가 너무 심해서 성룡이 홍가반에서 따로 나와서 "성가반"이라는 액션팀을 만들어서 운영할 정도로 횡포가 심했습니다.그때 홍금보에게 대들었다가는 아예 홍콩영화계에 발도 못붙일정도로 홍금보의 권력은 막강했습니다.당시 인터넷이 활발하지 않을때라서, 홍금보는 일부러 어리숙한 캐릭터를 많이 맡아서 그런 소문들을 잠재우곤 했었죠. 골든 하베스트의 골든트리오(성룡 원표 홍금보)가 해체되는 결정적 계기도 홍금보한테 있었거든요.
@@루만성호 실제 영화찍으러 할리우드까지 다니다보니 자식 교육에 신경을 전혀 못썼죠. 집에 안들어온지는 꽤 됐고 생사확인이나 가끔 한다고 하네요. 그래도 자식이라고 사고치고 다니면 무조건 공안앞에 가서 보석금내고 무릎꿇고 사정해서 법정구속만은 면하게 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사고치고 다녀도 그게 아비 마음이죠. 실제로 기사 찾아보면 아시겠지만 성룡과 이연걸은 오래된 절친입니다
의천도룡기도 김용 원작의 걸작 소설을 영화한 건데. 워낙 중화권에서는 워낙 유명해서 대부분 그 줄거리를 알고 영화를 봅니다. 드라마나 책으로 먼저 접한 사람들에게는 실망감을 준 영화입니다. 의천도룡기 제대로 즐기려면 20편짜리 드라마로 보세요. 86년작 양조위 주연작품 강추입니다. 구숙정나오는 2002년작도 좋고요. 책으로도 필독 권장.
솔직한 말로 영화로 만든다는 건 어렵죠 그래서 소오강호도 소오강호 동방불패 이런식으로 나눠서 영화화되기도 하고 소설이나 드라마에서만 나올수 밖에 없는 미묘한 인간관계와 감정선은 절대 영화에서 쉽게 만들지 못하죠 그럼에도 영화를 잘 만들었다고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나름 잘 만들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죠 단지 주지약이란 인물이 어렸을때부터 끝날때 까지 많은 영향을 주는 인물인에 오히려 조연급 악역에 그쳐서 아쉽긴합니다 물론 드라마에서도 같은 배우로 주지약이 나오긴 하지만 ㅋㅋ
의천도룡기에 대해 몇가지 정보 알려드립니당
0. 2편이 제작되지 않은 이유는 당시에는 흥행에 대참패를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후에 역주행을 해서 제작사가 추진하려했으나 90년 후반대에 많은 일이 있었지요(헐리웃진출로 너무 높아져버린 몸값과 스케쥴의 이연걸, 여히로인 쌍두마차 장민누님과 구숙정누님의 연예계은퇴)
그 외에도 여러 설들이 있지만 배우가 바뀌면 분위기뿐아니라 의천도룡기2의 제목을 한 전혀 다른 작품이 나올 수가 있다는 우려가 가장 컸죠
1. 이연걸과 소소역의 구숙정은 총 3번의 영화에서 썸(?)을 탑니다(소림오조, 탈출, 의천도룡기)
2. 장민이 연기한 조민역에는 춘삼십랑으로 유명한 남결영이 연기하기로 했으나 인지도 하락으로 장민으로 채택했다죠.
외적인 얘기지만 남결영은 이후 많은 사건사고로 정신병을 앓다 작년에 자살했습니다 흑흑
3. 25년만에 신예배우들로 이루어진 의천도룡기2 를 제작한다고 했지만 발표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조용..
나온다한들 1편 이기는 2편 없거니와 아이돌발연기나 중국산CG가 난무할 것으로 예상되어 1편의 명성을 해칠까 두렵네요ㅡㅜ
4. 송청서역을 맡은 예성이란 배우 어디서 많이 봤는데..라고 생각했다면 매트릭스를 보면 됩니다. (근데 원래 세라프역의 1순위는 이연걸이었다죠ㅋ)
5. 현명이로는 영화판에서는 얼음과 타종으로 죽게 만들지만 원작에서는 구양신공을 과다하게 주입해서 현명신장을 못 쓰게 만들어 버리죠
6. 주지약은 영화에서 비중이 크지않습니다 멸절사태 의천검 셔틀정도... 하지만 구양신공과 쌍벽의 구음진경이라는 절경까지 익힌 최고의 악녀지요. 아마 2편이 제작되었었더라면 주지약의 비중이 올라갔을지 모르죠.
하지만 려자씨는 드라마 의천도룡기 2000에서 주지약이 아닌 조민으로 뜬금포 출연합니다 ㄷ
7. 이연걸은 같은 해에 장무기(의천도룡기)와 장삼풍(태극권)으로 연기한 영화가 나왔습니다(1993)
8. 3:46의 화산파 중 1명은 주성치사단으로 유명한 사람 중 1명인 전계문 입니다.
9. 왕정감독 특유의 섹드립도 가끔 보입니다. 장삼풍의 동정드립/ 화산파의 여자드립 등등
10. 이 영화의 까메오로 유명배우가 꽤 출연합니다. 무협영화 단골 정의건, 도성의 애꾸 정동, 성룡영화 단골 진패, 그리고 서금강도 출연했다는데 저는 진짜 몇번봐도 못 찾겠더라구요.
임정영은 무당파 제자 중 1명으로 3:18 제일 우측에 잠깐 보입니다
의천도룡기의 풀버전이 궁금하시다면 개인적으로 의천도룡기 드라마판 2003을 추천합니다. 여배우들이 이뻐~ 특히 조민역의 츤데레 가정문씨와 주지약역의 고원원씨는 구숙정 장민만큼이나 미모가 대단들하시거든요
오 상세한 설명글 감사드립니다. 몰랐던 사실.. 특히나 예성이 셰라프였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고원원.. 정말 예쁜 배우였죠. 가정문은 코가.. 조금... 물론 예쁜 배우임에는 틀림없죠^^
와 정말 자세한 설명이네요ㅎ
@@무비무비 안타까운 새끼손가락같은 영화입니다ㅜㅜㅜㅜ 많은 분들이 재밌는정보 알았으면 해서요ㅎ글고 무비무비님 제가 좋아하는거알죠? 그러니 이리 길게 장문답글냄기죠ㅋ
@@karura1826 제가 더 사랑합니닷!!!!
이정도면 홍콩영화 관계자 아니냐 ㄷㄷㄷㄷ
진짜 이 영화는 띵작인데...후속작이 안나와서 기다리는 많은 팬들에게 평점이 깎이는 것일뿐...졸작은 아님니다.
영화 자체는 명작이죠.ㅎㅎ
후속작이 안나와서 실망을 하시는거지
영화 자체는 정말 명작이죠
Opo iku leh
2탄 기다리다 50넘은분들이 대다수죠
2탄 촬영중이라고 해요~~
개인적으로 다음편이 없어서 개빡치는 두편이...
의천도룡기와 콘스탄틴...
그러네요.ㅎ
콘슨탄틴은 끝이뭐였쥬?ㅋㅋ
@@luxurywing 천국가면서 루시퍼한테 퍽유날리다가 살아나고 담배끊으면서 끝나쥬
인정!!!
@@luxurywing 끝는 법규입니다 나안죽어 법규!
무협영화중 최고이고 2편이 안나와세 제일 아쉬웠던 영화임
너무 아쉽죠ㅠ
나도 보고 황당~..
내가 중학생때 이걸 보고 2편을 기다리다가.......40대 아재가 되었지...
2018년 경의 어떤 블로그를 보니, 후속편을 제작할 상황이라고 하네요. 2017년 말경에 발표를 한것 같으니, 지금 제작중인지는 모르겠는데, 머나먼 훗날 어쩌면 가까운 수년안에 지금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아닌 다른 배우로 구성된 영화가 등장할 지도 모르겠어요.
@@meatgold6588 그랬으면 좋겠는데 나온다면 90년대 무협영화의 감수성을 해치지 않고 나오기쉽지 않고 상업성을 고려했을때 연출 무술특수효과 등 이질적요소들이 분명 생길거 같네요. 무엇보다 배우찾기가 힘들듯
2탄 기다리다 낼모래 50이다
시청자를 강제 구음진경 수련하게하는 영화 ㅋㅋ
ㅋㅋ강제 구음진경ㅋㅋ
기쁜 소식입니다. 드디어 2탄 나왔어요
두편 만드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봤던건대도 보니 기억이새록새록나내요~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제가 더 감사해요ㅎ
워낙 방대한 원작소설을 한편의 영화로 만들려니 쉽지 않겠지..
소설이 다시 보고 싶어지네.. 내 인생북 영웅문!!!
소설도 한번 봐야되는데ㅎ
홍콩 영화가 망해가기 전 거의 마지막 시대의 명작 중에 하나죠. 이건 뭐 제 생각이지만... 이후 중국 무협 영화는 별다른 발전 없이 쇠퇴하게 된것 같아요.
그렇군요..
어릴적, 친구들 다 판타지로 빠지는데
나 홀로 무협물에 눈을 뜨게해준 최고의 작품이자
이렇게 한번씩 볼때마다 뭔가 마음이 공허해지는 작품.
의천도룡기 구숙정이 예쁘다고 하지만 "탈출"에서의 구숙정이 정말 * 10 아름답습니다.
탈출 진짜 예쁘고 송림오조인가 거기서도 미친 미모였죠
저는 서준혁님과 마찬가지로 소림오조가 최고......거기서도 이연걸과 므흣...마굿간씬은 정말 레전드
진짜 베이글녀~구숙정
2편 왜 없는거냐~
2편을 몇십년 기다렷다
그러게 말입니다 ,ㅠㅜ
준비하던 제작사가 망했다는 소문이있죠
컴그래픽으로만 만드는 현 중국홍콩 영화보다 확실히 이때가 수작이 많은듯~잘봤습니다.
또 보러오세요 ㅎ
이 영화는 그 당시 영화 중에서도 정말 깔끔했죠. 진짜 수작. 속편이 안 나와서 너무 아쉬웠던ㅜ
무술 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현란해서 조잡하거나 너무 현실적으로 바뀌거나 둘 중 하나더군요 ㅠㅠ 깔끔하게 화려하고 멋진 옛날 홍콩 영화들이 그립습니다.
Zzz
Zz
감사합니다
덕분에 어렸을때 추억에 잠기는 시간이 많아 졌네요
건강하세요^^
서정석님도 건강하세요!!
잘봤습니다. 진짜 2편 왜 안나올까 한참을 기다리다가 잊어버린 영화군요.ㅎㅎ
그랬었군요.ㅎㅎ
저도 후속편이 안나온걸 아쉬워한 일인입니다
아시는분들도 많으시지만 속편이 안나온건 제작사가 파산한것이 정설이구요
원래는 속편에 1편 출연배우 캐스팅까지 진행이 잘돼었엇다고 해요 근데 제작사가 망하는바람에 다 엎어졌죠
작년에 속편 제작한다는 기사있었지만 지금시점에서 속편보단 리부트 해서 다시 만드는게 훨났은데 말이죠
무비님의 리뷰는 정말 재밌어요! 목소리가 중독적입니다. 특히 '난다요~' 너무 좋아요 ㅠㅠ
감사합니다!!
구숙정 옛날에 볼때는 쥐같이 꽁하게 생겨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보니 진짜 개성 매력 다 갖춘 자연미인 이쁘다
이쁘시죠!!!
맞아 초등학생때 봤는데 어떻게? 저런 외모로 배우를 하나 싶었어요 지금 보니 엄청 예쁘네요
2부 촬영하고 있다던데 드디어 나온다고 해요. 나오면 리뷰 해주실거죠? ㅎㅎ 난다요 ~ 이 소리 너무 웃겨요 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ㅎㅎ
비디오 녹화해서 주말마다 라면 끓여서 자주 봤었죠~ 구숙정♡♡♡
풍운 리뷰한번해쥬세용~~^^;
옙!!
연걸.... 역시 당신은 짱이야 ㅠ
이연걸 나이가 이제는 장무기가 아니라 장삼풍 역활할 나이에요 ㅎㅎㅎㅎ
ㅇㅇ
진짜 걸작이다. 지금 저 레전드 배우들이 2편 만들 수도 없고............ 다른 배우로 만들어도 구숙정, 장민, 이연걸 없으면 욕을 바가지로 먹을듯여
그러겠네요!
일단 정부랑 싸우는거라 절대 못 만듬 ㅋㅋㅋㅋ
@@atlqq 이건 개소리임 ... 드라마 몇년 한번씩 나옴..
원래 소소는 페르시아인이어서 백인소녀가 연기했으면 했거든요.
중국인이 연기해서 좀 아쉬웠어요
항상잘보고있습니다
나레이션도좋구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무비무비님...3시진은 6시간이에요...1시진은 2시간입니다. 3시간이 아니고 ㅋㅋㅋ오늘도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아!! 6시간이군요!!
안그래도 저도 그 생각함ㅋㅋㅋ 무협충들 화이팅...ㅋㅋ
H
V
vbjj
재밌어요. 목소리도 편안하구 ^^*
번창하십쇼~
또 오세요ㅎ
아니 ㅋㅋ우리 난다요 형꺼 리뷰보면
진짜 뇌리에 쏙쏙 박힌단 말이지
리뷰 진짜 잘하는거같어..
감사해용ㅎㅎ
와~~~너무 재밌어~~~내가 좋아하는 영화 너무 많아서 좋아 정주행중~~~감사합니다🙏 🙏 🙏 🙏 🙏 🙏 🙏
안녕 친애하는 친구 만나서 반가워요
중2때 학교에서 단체관람하고 2편기다리다보니 어느덧40중반이된 영화,,,그나저나 영걸이형 젊다젊어ㅋㅋ
봐도봐도 재밌는 전설의 명작. ㅎ 리뷰 너무 재밌어요 방세옥시리즈도 해주세요. ~
알겠습니다!!
최근에 후속작이나온다는 소식이있는거 같더군요
이제와서 저작품의 후속편이 나오는게 뭐가 의미가 있나 싶긴하지만 나온다면 보고싶네요
다만 저시절 배우들을 다시 캐스팅 할수는 없고 젊은배우들이 나온다고합니다.
저시절 배우들이 대부분이 지금은 늙고 은퇴하고 사망하신분들도 있을거 같으니 이해는 되는부분이기도합니다
2편이있을줄 알고 엄청 찾아봤죠 ㅠ그당시에 있을줄알았는데 👏👍 양가위형 보러 올깨요 👍👍
양가위 라는 배우는 없고 양조위 양가휘 가 있고
감독중 왕가위가 있는데
누구를 말씀하신건지~
@@eduschool 오타입니다 양가휘입니다
옙!!
1:12 3시진은 3시간이 아니라 6시간....
의천도룡기 리뷰해줘서 감사합니다ㅠㅠ
구숙정 너무 이쁘고~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ㅎㅎ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끝내놓고 후속이 없다니 ㄷㄷ
그러니깐요..
추억의 명작리뷰 감사합니다 잼나게 보고가요!!
또 보러오세욪ㅎ
장민도 이쁘고.구숙정도 이쁘고. 후속편 나오길 기대햇는데 안나오고ㅜㅜ
아쉽죠ㅠ
장민이 88년도인가 미스홍콩 수상한걸로 기억나네요 90년도에 주성치와 함께 영화 몇번찍엇는데 신정무문에서 처음봣고 도성시리즈
그때 국민학교때 비디오 1500원인가 주고 빌린게 기억나네요
최고의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의천도룡기를 처음 본 내 나이가 그때 당시 국민학교 6학년 이였지.. 2편을 아직도 기다리는 내 나이는 벌써 20년이 흐른 30대 중반.. ㅜㅜ 장무기!! 도대체 수도는 언제가는거?
저도 2편 나오겠지 기다리다가 30대 중반이 됐네요... 에휴~~~
지금 홍콩 상황 보면 뭐... 97년에 홍콩 반환 이후에 홍콩 영화계 몰락이 시작됐죠 .. 홍콩 반환 안됐음 만들어 졌을수도 있었다고 봄 ㅎ
그러게 말입니다..ㅠㅜ
빠세 화이어는 이미했어요 그분보시고하신건가? 암튼잼있어요
잘봤습니다~~의천도룡기 명작이죠 완결은 안났지만ㅋㅋ
진짜 명작이죠ㅎ
추임새의 달인~~ 추억회상하며 즐감했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왜 바로 2를 만들지 않았을까??????? 저런 맴버 모으는 건 정말 하늘이 허락해야 하는 일인데...... 진짜 아쉽다.
불사조처럼 이제 모두들 동의해서 모았다 해도 분장 없이 할배 할매 되서 촬영 불가능
영화사가 망했다고 하던데요
아쉽죠ㅠ
@@heonnivan 되서 => 돼서
회사망함....비운의 초레전드 대작인데....ㅠㅠ
이 영화에서 구숙정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나중에 소설 원작 읽을때 참 기분이... 은소소 눈썹을 그려야 하는데...
은소소는 장무기 엄마인데 눈썹을 그린다구요?
6:08 너무 대단한 구숙정 ㅠㅜ
구숙정짱!!
잘봤습니다. 후속편이 왜 안나오는지 아시나요?
일단 1편이 흥행에 실패ㅠ
이거 한국에선 흥했는데 홍콩에서 망했다고 안만들었다는 전설의 영화임ㅋㅋ
그렇습니다.ㅎㅎ
지금봐도 꿀잼인데
그래요? ㅠ 이젠 연걸형도 나이묵고 누가 저걸 찍냐..ㅠ
제작사가 망한거 아닌가요?
@@hunjung2430 자국흥행실패로 제작사가 도산했죠, 의천도룡기의 원작이 워낙 중화권(홍콩,대만)에서는 대중적인데 너무 영화스토리가 과도한함축과 억지설정등이 심해서 정작 중화권에서는 폭망했죠.
국내로 비유하자면 드라마 대장금을 영화로 제작하는데, 장금이가 수랏간에서의 경험은 고사하고, 의녀수련없이 바로 성인이 되자마자 어의녀가 되서 엔딩을 맞는 느낌...
그럼 제가 어릴때 비디오로 빌려서 봤던 의천도룡기는 뭔가요
리뷰 다보고 머리에 남은거 : 난다요~ ㅋㅋㅋㅋㅋㅋ
난다요!!!
@@무비무비 난다요교 교주님 부비부비 아니 무비무비 님~^^
처음엔 몰입방해됫는데 계속 리뷰마다 나오니 중독됨.........
@@무비무비 난다요 때문에 봄 ㅋㅋ
잘봤습니다 ㅋㅋㅋ 예전에 보고 2편기다렸었는데 이제 배우들이 할배 할매되서 힘들겠죠, 소화기난사신은 명장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소화기ㅋㅋ
2편나왔으면 구음진경에, 3번째 소원도 나왔을텐데 매우아쉽 ㅠ
첫번째였나 세번째 소원이 소소랑 결혼하지 말라는거 아니였나요?
2편이 아마 제작비 부족으로 중지됐다는데 맞나요? 워낙 쟁쟁한 배우들 몸값에 제작비까지 초과되서 제작중단 됐다는 썰이 있던데;;
영웅문 1부가 사조영웅전 2부가 신조협려 3부가 의천도룡기인데 앞의 1부 2부도 진짜 잼나요. 김용 소설은 주인공이 좀 입체적인 찐따라서 재미가있습니다.
입체적인 찐다ㅋㅋㅋ
신용문객잔도 잼잇게봣는데 ㅎㅎ
다음영상 기다릴게요~ ㅎ
기대해주세요ㅎ
어릴적 만화책방에서 국내무협지를 처음 접했었죠. 처음엔 신기했지만 형편없는 문체의 음란서적과 다를바없어서 실망하면서도 보던 때,어느날 집에 책장을 사오며 거기에 장식용인듯한 소설들이 있었는데 역사소설같은 양장본에 손이가질 않다가 어느날 읽을책이 없어서 손을 댄것이 '대륙의 별'이라는 소설이었습니다. 바로 '의천도룡기'의 다른 제목이었죠. 처음 보았을때의 그 충격이란.... 저에게 무협소설의 깊이를 알려준 명작으로 작가 김용은 중국에서 신필로 불리는 대가입니다. 특히 '사조영웅전'-'신조협려'-'의천도룡기'로 이어지는 연작시리즈는 김용의 대표작으로 국내에서는 '영웅문'이란 이름으로 정식발간되었습니다. 추억팔이하느라 사족이 길었는데, 이 영화는 원작의 절반쯤 진행된 부분이구요. 따로 각본가도 없는지 모든 대사와 지문을 원작에서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ㅡ 바뀐건 장무기 무공입수 과정같은 소소한 부분.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점은 영화가 소설원작의 절반도 표현하지 못했다는겁니다. 영화를 보면 장면들이 자꾸 끊기는 부분이 있는데 스토리를 따라가는데 급급해서 그렇습니다.
이름난 배우들도 많이 나오고,나름 제작비도 많이 쓴것같은데 잘만든 영화는 아닙니다.감독의 역량이 모자라네요.
아무튼 오래전 비디오로 보았던 영화고 오랜만에 추억여행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영화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무비무비님.
원작 의천도룡기를 욕먹이는 영화죠 재미도 스토리도 다 엉망인데다가 각색도 개연성이 없고 오히려 소오강호가 각색은 좋았습니다
천룡팔부가 대륙의 별로 출간 됐었고 사조삼부곡은 몽고의 별 영웅의 별 의천도룡기는 중원의 별로 출간 됐었습니다
@@나는너무예뻐-n7b 네..그렇죠. 근데 제가 처음 접한 의천도룡기는 대륙의 영웅?별? 아마 그랬을겁니다. 왜냐하면 그 책 자체도 아마 정식 라이선스를 못받은 해적판일 가능성이있어서죠. 뭐,번역은 제대로 했지만요..ㅎㅎ
@@꺼지지않는불빛 고려원에서 출간 된 영웅문이 가장 많이 알려져서 그럴겁니다
천룡팔부를 대륙의 별로 출간한 출판사가 있었고 만리성이라 출간된 소오강호는 영화 동방불패가 흥행할때 동방불패로 출간한 적도 있었습니다
동발불패 견줄만한 명작입니다,...2편기다리다 아재가 되었네요.....100번은본거 같네요...dvd소장중,.ㅎㅎ 구숙정 장민 미스홍콩 너무 이뻐요..
너무 이쁘시죠ㅎ
무협 영화 중에 최고의 영화..
상상하던 그대로의 무협지 내용과 캐스팅 까지 완벽하고
디테일까지 살아있는데..
너무 아쉽네요 ㅠㅠ
재밌어요.
ㅎㅎ
감사합니다.ㅎㅎ
엄마가 죽으면서 여자를 믿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건만 학습효과가 1도 없는 장무기. 구숙정 예뻐요.
이쁘시죠 ㅎ
엄마가 걔야 ㅠㅠ
원래 아들은 엄마말 안듣죠
@@다시키킴 하 하 하 하 하. 아.. 님.. 넘의 긔여워요...
소소 사랑해
저도 태극권을 단기속성과정으로 배우고 싶네요~~
저두요ㅎ
의천도룡기 2019 보시길
2편보고 싶네요ㅜㅜ
이 영화 견자단 주인공으로 의천도룡기 2편
나올거임...
이건 띵작이죠. 2부가 안나와 아쉬운 작품...
너무 아쉽죠ㅠ
6:16 저도 사랑하겠습니다2 허헣2
다 같이 사랑합시다!!!
헐 ㅋㅋ 주원장도 안나오고ㅋㅋㅋ 너무하넹..무비무비님 빠세빠세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내용 각색이 많이되긴했는데 ㅋ큰틀은 비슷해서 원작이랑 비교하는 재미도 있네요 ㅎㅎ
아 ..스승이 홍금보였단걸 10년이 넘은 지금 알게됨ㅋㅋㅋㅋㅋ
그런 분들이많더라고요.ㅎㅎ
저도요 여기에서 알았네요 ㅎㅎ
너무 재밌당
재밌죠ㅎ
전설의 의천도량기.. 2편이 없는건 어떤놈의 잘못인가
흥행에 실패했으니 관객들의 잘못일까요???
@@무비무비 전설의 띵작인데 흥행에 실패했었군요 ㅠㅠ 아쉽다
소림 공문대사는 드라마 의천도룡기2003에서 나오시죠 직접용조수를 보여주심
장민 너무 이쁘다..ㅜㅜ
좌숙정 우장민 여신들~~
이쁘시죠!!
이거랑 2019 의천도룡기랑 스토리가 많이 달라보이는데 원작소설에 가까운건 어떤건가요?
드라마가 훨씬 가깝죠 영화다 보니 내용도 축약되고 각색도 많아요
무슨 이유로 후속작이 안 나온 건지 진짜 궁금했던 영화
1편이 흥행에 실패ㅠ
@@무비무비 헐? 무지 재밌게 봤었는데 실패작이었다니ㅜㅜ
출연진들과 출연료 문제로 제작안된걸로 알고있는데요
1편에서 스토리를 너무 많이 진행시켜서 2편 분량이 애매하다 들음
저도 저 영화가 폭망해서 그런거라 들었어요
안녕하세요 2편
후속편이 만들어지지 않은 가장 믿을만한 소문중에 하나가 무술감독중에 한명인 홍금보의 횡포에 있었다고 하는 풍문이 제일 믿을만한 이야기입니다. 홍금보는 홍가반이라는 액션팀을 원표와 함께 운영하고 있었는데, 그 횡포가 너무 심해서 성룡이 홍가반에서 따로 나와서 "성가반"이라는 액션팀을 만들어서 운영할 정도로 횡포가 심했습니다.그때 홍금보에게 대들었다가는 아예 홍콩영화계에 발도 못붙일정도로 홍금보의 권력은 막강했습니다.당시 인터넷이 활발하지 않을때라서, 홍금보는 일부러 어리숙한 캐릭터를 많이 맡아서 그런 소문들을 잠재우곤 했었죠. 골든 하베스트의 골든트리오(성룡 원표 홍금보)가 해체되는 결정적 계기도 홍금보한테 있었거든요.
@@루만성호 실제 영화찍으러 할리우드까지 다니다보니 자식 교육에 신경을 전혀 못썼죠. 집에 안들어온지는 꽤 됐고 생사확인이나 가끔 한다고 하네요. 그래도 자식이라고 사고치고 다니면 무조건 공안앞에 가서 보석금내고 무릎꿇고 사정해서 법정구속만은 면하게 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사고치고 다녀도 그게 아비 마음이죠. 실제로 기사 찾아보면 아시겠지만 성룡과 이연걸은 오래된 절친입니다
소걸아 취권의 창시자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재미있게 봤었는데 리뷰정보가 짧습니다^^
옙!!!
구숙정 장민 려지 다 사랑합니다
연걸이형 헐리웃에 갈땐 가더라도 2편은 찍어주시고 가시지 ㅠㅠ
그러니깐요ㅠ
모든 의천도룡기 시리즈를 통틀어서도 역시 최고의 장면은 광명정에서 장무기가 6대 문파의 공격을 막는 장면이라고 생락합니다
아닌데, 조민 발 페티쉬인데..
@@게임중독-e4l ㅗㅜㅑ
명장면이죠.ㅎㅎ
이거 보고 어릴때 중국 무협영화 재밌구나 생각 했었는데 이제 어른이되서 몇개 찾아 보니 ... 이만한게 없더라구요
추억과 함께 해서 더 그럴수도 있을꺼 같아요.ㅎㅎ
이거 진짜 명작인데 후속작이 안나와 팬들 어이없게한 영화 ㅎㅎㅎㅎㅎ
그렇죠.ㅎㅎ
의천도룡기 소설은 2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까요?
어느정도는 해소될껍니다!! 원작과는 조금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영화 자체가 각색이 심해서 원작소설과 차이가 너무 납니다
이 영화가 2편이 제작 안된 이유가 바로 흥행에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요즘 나온 터미네이터 처럼, 의천도룡기 2편 도 나왔으면 좋겠다. 이연걸 주연으로 ㅎㅎ
이연걸형님이 빨리 건강해지셔서 다시 찍으면 좋을꺼 같은데요..ㅎㅎ
성의 없는 설명으로 날로먹는 유튜버 같은데 보면 볼수록 먼가 그맛에 빠져든다..... 정말 예쁜 구숙정 사랑합니다 빠세!!
이연걸이 늙어서 홍금보가 되고 그 홍금보가 이연걸에게 태극권을 또 가르친다 혼란하다 혼란해 >0
ㅎㅎㅎㅎ
드라마 2019 의천도룡기 추천합니다.
이번 19년 버전 잘 만드러짐
난 이영화 잊을수 없는 것중 극중에서 이연걸 엄마가 미인을 믿지말라는거랑 말라비틀어진 탕후루.
나중에 사먹어 봤는데 진짜 맛없어요.
맛이 별로 군요ㅎ
아니 탕후루가 맛 없음 ㅋㅋ
저도 이 영화 보고 탕후루 사먹었는데 맛없더라구요 ㅋㅋ
저도 이 영화때문에 엄청 기대했는데 걍 그럼 ㅋㅋㅋㅋㅋ
맛있는 딸기나 과일로 만든 건 꽤나 괜찮아요ㅎㅎ 중국에서도 잘 찾아서 드셔야함요
역시 재밌다
이 영화 때문에 영웅문까지 찾아서 읽었지만 정작 내 최애작은 사조영웅전~ㅎㅎㅎ
제최애작은 신조협려 ㅎㅎㅎㅎ
사조영웅전 ㅇㅈ
신조협려가 영웅문 일부내용아닌가요?그리기억하고있는데 흠
@@성은유성은영웅문은 1부 사조영웅문, 2부 신조협려, 3부 의천도룡기 로 구성
구숙정 누님 보는 재미만으로도 행복하네
의천도룡기도 김용 원작의 걸작 소설을 영화한 건데.
워낙 중화권에서는 워낙 유명해서 대부분 그 줄거리를 알고 영화를 봅니다.
드라마나 책으로 먼저 접한 사람들에게는 실망감을 준 영화입니다.
의천도룡기 제대로 즐기려면 20편짜리 드라마로 보세요.
86년작 양조위 주연작품 강추입니다. 구숙정나오는 2002년작도 좋고요.
책으로도 필독 권장.
드라마를 봐야되는군요ㅎ
솔직한 말로 영화로 만든다는 건 어렵죠 그래서 소오강호도 소오강호 동방불패 이런식으로 나눠서 영화화되기도 하고 소설이나 드라마에서만 나올수 밖에 없는 미묘한 인간관계와 감정선은 절대 영화에서 쉽게 만들지 못하죠 그럼에도 영화를 잘 만들었다고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나름 잘 만들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죠 단지 주지약이란 인물이 어렸을때부터 끝날때 까지 많은 영향을 주는 인물인에 오히려 조연급 악역에 그쳐서 아쉽긴합니다 물론 드라마에서도 같은 배우로 주지약이 나오긴 하지만 ㅋㅋ
엇 2편 부터군요 ㄷㄷ 1편찾아가야겠어용!
옙!!
리뷰 참 재밌긴 한데, 3시진=3시간이 아닙니다. 시진=2시간입니다~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의 모든 시진을 합치면 1~24시간의 하루를 나타내죠. 즉 십이지신의 수는 총 12이기에 1시진=2시간에 해당하는겁니다.
그렇군요!!
리뷰가 재밋어요. 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
수도로 가는길이 이렇게 오래 걸릴 줄 누가 알았을까. 장무기가 길치라는게 학계의정설
개웃기다 ㅋㅋㅋ 길치라니 ㅋㅋ
갈치낚시 갈건데
길치를보니 길하겠네
길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예쁜 구숙정 사랑합니다
Hrspe
1:11 3시진이면 6시간 입니다.
아니 어케 6시간만에 무공을익히져 초대박 -0-
저의 무지에서 나온 실수입니다ㅠ
อยากดูภาค 2 จังเลย
영화 '태극권'에서 장삼풍을 연기한 이연걸이
'의천도룡기'에서 장무기로 장삼풍에게 태극권을 전수 받는게 킬링포인트
뭐가 됐든 어찌하랴 구숙정이 짱인것을..
맞습니다 사실 이영화의 포인트는 숙정누님의 미모죠
구숙정짱ㅠ
깨알 멘트 재미지네요~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