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위기가 왔을 때 (번아웃 증후군, 슬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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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ย. 2024
- 📖 글토크 에세이
'더 잘하고 싶어서 더 잘 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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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리 여러분들과 이야기 하고 싶어서
솔직한 저의 마음을 전해 봅니다^^
결국 지나갈거라는 걸 알기에,
오늘도! 저는 버텨보겠습니다!
파이팅
* 비지니스 문의 *
email : talk1031@naver.com
(개인적인 메일은 답하지 않습니다^^;)
![슬럼프를 극복하는 법 [쓴소리가 필요한 너에게]](http://i.ytimg.com/vi/L-t4FNn6hdU/mqdefault.jpg)
![혼자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매력 있는 이유, 외로움을 다루는 방법 (feat.오은영)[인스타그램, 인스타중독, SNS, 오은영, 외로움, 자존감, 우울증]](/img/n.gif)
안녕하세요 글토크 입니다 : ) 혹시 요즘 의욕이 없고 삶이 무기력하다면 저의 신간 에세이 를 진심으로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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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삶에 큰 위로가 필요할 때, 를 꼭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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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글토크님 저도 요즘 글토크님과 거의 똑같은 상태여서 제 인생을 잠깐 쉬고 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제 몸이 쉬어야 된다고 신호를 무시하면서 난 잘 할 수 있어라며 버텼는데 “아 이런건 잘못 됐구나”라며 깨달은 숭간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힘이 되었어요!
개인적으로 번아웃은 제일 힘든게 주변 시선같음.. 남이 볼 땐 그저 열심히 안하는 애로 봄
모든 사람들이 내 상태나 마음을 모르는건 당연하고 그걸 알아주길 바라는것도 과한 욕심이지만.. 쟤는 왜저렇게 의욕이 없어? 이런말 들을때 정말 속상함,,,, 그냥 좀 쉬고싶은건데
0.01초도 중요한 미친듯이 달리는 레이싱카 경기에서도 가장 중요한게 타이어를 정비해 주는 시간이죠.
감정이 없는 기계들 조차도 쉬지않고 일을 하면 망가집니다. 모두들 힘들 때는 인정하고 재정비를 한 뒤 나아갑시다.
난 이럴려고 태어난게 아닌데..이런생각을 하면서 집에서 3일동안 나가지도 않고 이불을 꽁꽁 싸매고 ..배고 고프지도 않는데 허겁지겁 먹어치우고.. 집안은 온통 쓰레기장 .. 출근해야하는데..어제는 정말 아무것도 하기싫어 회사도 쨌네요... 다시 일어나야 하는데 점점 나락으로 빠지는거 같아서 제 자신한테 화가 나요.....
🤗
^^ 파이팅!
헐 찐이다 공대생
대생이형!!!
번아웃 검색했는데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우울증이 온걸까요.
사는게 너무 힘들고 버겁네요.
하루하루 버티는게 이젠 지칩니다.
세상이 왜 이럴까요?
다들 힘드실텐데 저만 유독 괴로운 이유가 뭘까요? 다 내려놓고 싶다.
힘드신만큼 나중에 더 잘되는 날이 오실거에요 ㅎㅎ
존재만으로도 충분하세요.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전 그렇게 위안받고 다시 살고있어요
아무것도 하기싫은데 돌이켜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안한적이없었다 책임감때문이라도 닥치는걸하고 불안해서라도 뭐할지 생각하고있는거같다 쉬고싶다아
저도 지금 슬럼프가 온거 같아요 답답하고 하고자 하는 일이 너무 안풀리네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다시 한번 재 도약을 위해서 우리 모두 화이팅
2:34 결국엔 이런 감정들이 지나갈거라는 걸 아니까
버틸수 있어요 글토크님을 보면 고민하는 우리를 보는거같고 우리또한 위로를 얻으니까요
힘은 채워지기 마련이고 다시 쏟아낼수있죠
좋은 말 너무 감사해요
"굳이 모든 것을 이겨내려 하지 않아도 된다"
이 말이 위로가 되네요.. 조금씩,, 정말 조금이더라도 노력하려고요. 이제. 핑계는 그만해야겠어요.
다들 인생힘들구나.. 나만 그런줄 알았지 그래서 우울했는데 위로받고 갑니다
18살 고2 학생인데,, 번아웃이 너무 자주 왔었어서 학원 가서 울기도 하고 문제 풀다가 화내며 울기도 하고 그랬는데 영상 초반에 해야할 공부는 많은데 잘해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그랬던거 같은,,글토크님 영상 넘 좋아요🥺
잘 쉬어줘야 됩니다. 스트레스가 심할때는 더 미친듯이 놀아보세요.
어릴때 오랜 시간을 함께 보냈었던 외할아버지가 올해 81세로 많지않은 나이로 하늘로 올라가셔서 오늘 발인을 마쳤습니다...
제가 학교시험 공부하겠다고 추석에 친척집 안가 할아버지를 뵙지 못한게 너무 후회되고 슬프네요.....
할아버지께서 평소에 아프셨던것도 아니라 심장마비로 돌아가셔서 하고싶었던 말 못하고 제 성공한 모습을 못보여드렸네요... 꼭 성공해서 할아버지 할머니 여행보내드리면서 편하게 해줄꺼라고 ....
지금 시험기간인데 손에 펜이 잡히지가않네요... 계속 할아버지에게 질해주지못한 생각이나서 눈물이 계속 나네요
할아버지, 저의 할아버지로 되어줘서 정말 감사해요. 할아버지 덕분에 저의 아팠던 어린시절을 극복하고 지금 무척 건강하게 자랐어요.
할아버지 내가 할아버지 얼굴 볼수있었는데도 못보러간거 용서해줘요.
그리고 할아버지 조카 아프지 않게 꼭 도와주세요....
나 할아버지 죽어서도 절대 잊지 않을께. 그리고 내가 꼭 성공해서 할머니, 엄마 등 다 챙겨주고 여행보내준다는 약속 꼭 지킬께
할아버지 , 하늘에서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거 맘껏 다 누리고 나 지켜봐줘.
할아버지에게 성인되고 나서 사랑한단 말을 못한게 너무 후회가되고 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이 너무 흘러
할아버지 정말 사랑하고 잊지않을께 할아버지는 위에서 부디 편하고 행복하게 있어줘...
할아버지 정말 많이 사랑해. 나중에 꼭 뵈요.
할아버지는 다 알고 계세요.
너구리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할아버지는 자책이나 후회하는 걸 원하지 않아요.
너구리님을 더 사랑하시니까요.
안녕하세요, 저도 이글에 공감이 되서 댓글 답니다. 대학생때는 알바한다는 핑계로 졸업후에는 2년정도를 공무원준비한다고 할아버지댁에 내려가지 못했어요. 시험 2주전에는 친할아버님은 앓고 계시던 병으로 돌아가셨고 외할아버지는 의료사고로 시험 3일전에 돌아가셨어요. 저도 그 시기에 멘탈이 터졌고 시험 3일전에는 내가 뭐대단한거 한다고 독서실에 앉아있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이악물고 독서실에서 버텼습니다. 글쓴이 분도 견디세요. 저는 할아버지가 하늘에서 절 도와줄 것이라고 지켜줄 것이라는 생각을 해서 버텼고 정신을 가다듬기 위해 최선을 다했어요. 좋은 결과로 효도하겠다는 마음으로 하면 다 잘되더라구요
저도 공감이 많이되네요,, 할아버지 지병이 없으셨는데 제가 유학중에 있을 때 돌아가셨어요. 소중한 사람을 잃는게 첨이라 일년이 지날려는 지는도 많이 힘들고 할아버지 생가만 하면 눈물이 나와요.. 힘냅시다 우리 정말
지금 이거 보면서 눈물 흘렸네요. 이제 시험 6일 남았는데 하루 4시간 30분만 잡니다...보통 학원은 시험기간에 쉴텐데 제가 다니는 두 곳은 그냥 진도를 나가더군요..그래서 잠을 안자고 공부를 합니다.. 제가 저번에도 시험을 잘 맞아서 요번에도 주변의 기대가 큽니다.그래서 잠을 덜자고 공부를 하니까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더라구요..근데 또 쉬면 한없이 후회해서 제가 이렇게 되었군요. 이제는 내가 딱 할수 있는 만큼만 하고싶네요..
번아웃/ 퇴사후 방콕중...
요즘 정말 지금까지 해오던 공부가 손에 도저히 집히지 않고 무기력감에 휩싸여서 잠만 자고, 일어나서는 또 자신을 원망하며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글토그님이 올려주신 영상을 보면서 감정이 서서히 정리 된 것 같네요! 제가 너무 욕심이 컸던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정말 한 문장 한 문장 너무 공감되고 좋았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글토크님도 창문 꼭 닫고 자세요!😃 덕분에 내일은 힘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내맘이랑 똑같다..그러니까 여기까지왔겠지..아..공부하기싫다..근데 해야한다..무기력..의지상실..다시 맘잡자
제발 공황장애좀 이겨내고 싶습니다.. 꼭 극복해보겠습니다 저도 글토크님 힘!
저도 공황 겪은지 삼년차인데 마음가짐이 중요해요 집에 있는것보단 우선 나가서 움직이고 운동하는게 젤 중요해요 전 이제 극복해낸 케이스입니다.
@@user-uq9tj2ei4r 어떤 운동이 좋을까요 ㅠㅠ? 달리기 좀 하려고 했는데 진ㅁ짜 거짓말 안하고 달리다가 쓰러질것같이 어지러워요 ㅠㅠ 걷기 라도 도움이 될까요..?
@@user-gy1ov5lu1z 그것도 다 정신력의 싸움입니다.. 저는 우선 바디프로필부터 도전해서 찍었구 내년 보디빌더 대회도 준비중이예요 저또한 처음에 토하면서 운동하고 토하고 운동하고 한계인가..?할때 조금만 더 버텨보자 하는 마인드로 해보니 다 해냈습니다
@@user-uq9tj2ei4r불안장애는요? 걱정과염려 우울 강박사고도 왔어요ㅠㅠㅠ매일 불안 생각으로 싸우다 지쳐요
힘내세요^-^같은처지라그런지 말할순없지만 응원해요
쉬엄쉬엄 같이가요 저두 그랬는데,,,,, 좀 내려놓으니 편하더라구요 완벽한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나를위해 휴식이라는건 꼭 필요한거같아요하루하루 버티면서 즐겁게 화이팅해요 모두!!!!!!!!!! 오늘도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흠.. 너무 공감되는 말들이 많네요.. 책임감 , 과대평가, 압박감 , 지침...
38년 살면서 결혼도 하고 아이도 둘이나 낳아 잘 살아보려고 하고있는데 일이 너무 안풀리네요.
많이 지치고 자존감도 떨어지고 뭔가 퇴물이 된 느낌... 하지만 가족 먹여 살리기 위해 ..
하루하루 최선을 다 해보려고 합니다. 작은승리를 계속 가져가다보면 언젠간 큰 성취를 가질 수 있겟죠..!
중2에요. 공부하다가 많이 지쳤나봐요. 글토크님이 제 마음을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는지... 정말 많이 알고 계시더라고요. 제가 하고 싶은 것도 많았고, 강박도 있었어요. 압박감도 있었고요. 네, 자신감도 혹사시키고 있습니다.
정말로 저도 제가 모르는 저를 만났네요. 감사해요. 많이..계속 울었어요. 하루종일 독서실에서 있으면서 마음대로 공부도 되지 않고 계획은 너무 장황하고.. 정말 지나겠죠..? 너무 힘들어요.. 근데 글토크님이 힘을 주시네요.. 글토크님을 알게 된 건 행운인 것 같아요. 한 6개월 정도 되었어요 ㅎㅎ
제가 힘들 때만 찾아와서 죄송해요오(?) ㅎㅎ
저도 슬럼프인것 같네요..7개월째
맨날 무기력하고 진짜 과거에 잘못한 일이 매일 떠올라서 그때로 정말로 돌아가면 안그러고 싶은데 진짜 현실은 돌아갈수 없어서 답답한 마음뿐이예요...
진짜...이미 다 지나간 시간 돌이킬수 없는데 뭔가 계속 시간이 흘러가면 점점 불안하고...너무 답답해요 안그러고 싶은데 그냥 이러고만 있는 제 자신이
하...지금 내가 느끼는 지금과 너무 같습니다...
잘난것도 없고 항상 불안하며 슬퍼했지만 글토크님 영상을 보고 들으면서 힘을 얻고 버티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그리고 힘을 얻으며 좋은 날 있기를 바라며 지내겠습니다.
파이팅
슬럼프가 오면 답이 쉬는거뿐인듯....
억지로는 더욱 스트레스고.....
이런 순간들이 크리에이터들도 제일 두려운 순간인것 같네요
자기만이 하고싶은거를 조금이라도 해야 삶이 생기고 극복할수 있고 건강 유지하는것도 쉬울거고.....
이 영상이 다시 기억해주네요. 쉴땐 쉬고..... 열일 할때는 열일하고..... 놀땐 놀고.....
모두 힘내시고 자기만의 시간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글토크님 다시 위로 되는 영상감사합니다!
36세...하고싶은 일들이 너무 많았고
다시 하던일로 돌아가고 싶은데 그과정이 길게만 느껴져서 심적으로 지쳐있습니다.
먹고살기 위해서 미래가 안보이는 일을하니
나이를 먹어갈수록 이길이 현재 내가 걷고있는 길이 맞는건가...복잡하네요.
아무것도 하기싫고 눈물이 흐르고
무엇을해도 의지도 없어지고
힘겹습니다.살면서 인생 최대의 고비가 온거같아요.어깨에 짊어진 짐....
무엇보다 내가 바라본 꿈에서 점차 멀어진다는 생각에 포기를해야하나...슬프게만 느껴지네요.
다시 사회로 뛰어 든다해도
초심을 잡고 의지가 생길지 그것도 보장이 안돼요.
현재는 휴식을 가지는 중이지만.....
천천히 설계해보세요 저도 회사에서 존재감 없어지고 번아웃 상태입니다 미래가 막막하고 많이 힘이드네요 화이팅 해봅시다
나 많이 지쳐있었구나..
요즘따라 힘을 내려해도 힘을 낼 수가 없고 인생이 재미없이 느껴지며 무기력해졌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오히려 제 자신에게 지금 더 열심히하라며, 할 수 있다며 채찍질 했는데.. 어느 순간 그런 자기 암시도 먹히질 않더라구요..
이제부터는 조금씩 쉬어가며 제 마음 어루만지며 나아가려구요.. 감사합니다
그냥 아무도 모르게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고 싶어요
더이상 행복과 희망을 찾아 사는게 아닌 나아갈수록 인생의 화살표가 나락으로 가는것 같아요
만약 신 이라는게 있다면 평생 저주하고 원망할 거에요
제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어
좋았던 나로 돌아가고 싶은데, 그 작은 동기를 찾는 일이 참 어렵습니다. 욕심부리지 않고 오늘도 버텨 보려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지금 제 상황에 맞는 말씀을 하셔서 위로가 되네요 다른 사람이 앞서나간다고 저도 똑같이 갈 필요는 없었는데 그런 압박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나봐요 저도 조금은 내려놓고 저를 과대평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과 함께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야할 일은 쌓여있는데 이번주 부터 비슷한 감정에 휩싸여 답답하고 눈물만 흘리고 있던 와중에 우연히 검색해서봤어요ㅠ..지나간다는 마음으로 조금만 더 버텨볼게요..
제가 재작년에 겪은 감정이네요. 뭐라고 정의 내리기 어렵고 한번도 이런 감정이 들지 않은것. 쉬고 싶은데 쉬지 못하는 그런 상황에서 제 감정을 달래가며 이끌어왔던게 벌써 2년이 지났네요.
결국 지나가더라구요. 힘내봐요. 우리
“저는하고싶은게 너무많아요”라는말이참 공감이 많이가네요.17살때 헤어디자인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생겨서 학교방과후에 학원을다니며 자격증을따면서 일도배우면서 일하다가 미용은 외국에서 공부해봐도 좋다길래 영어회화까지 다니며 게다가 살뺀다고 운동까지 끊어서 정말 하루에5시간도 못자면서 그 빡빡한 스케줄을 오랫동안 강행했더니 제대로이루어진건 하나도없고 남은건 일하면서 학원다니면서 사람에대한 경멸이 생겨버렸고 결국 대인기피증에 우울증세까지보엿었습니다 인생에회의감이 정말크게들더군요. 4년이 지난지금 많이좋아졌지만 그때 그경험과기억은 아픔이자 동시에 큰깨닮음을 얻게해준 경험이더군요. 앞으로는 무리하면서절대 안살려구요😏😏😏
매순간을열심히산다는건인생최고의가치랍니다.앞으로뭘하시더라도좋은거름이될겁니다.
경험해보니 무리하면 탈이 나더라구요 내 건강은 내가 젤 잘알고 지켜야한다는걸 느낍니다
너무너무 힘들어 나를 버티기가 힘들고 자아까지 훼손되어 내가 무슨 기억과 어떤 메모리로 구동되는지 그냥 그러한 충격으로 손상된 뇌처럼 내가 왜 움직이고 오늘 살아가는지 몰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손에 닿는 일들을 하고 운동을해서 지치게 하며, 발길 닿는대로 걷고 생각나는대로 무심하게 떠나기도하며 나를 끊임없는 새로운 자극 속에서 흔드는데도 다친 마음이 동요하지않고 침울하네요.
언젠간 지나갈 일처럼.
아픈 기억들이 떠오르는 지금도 흘러갈 것이고 상실과 허탈함으로 얼룩진 제 마음도 무뎌질 것이고
기억상실증에 걸리면 좋을 정도로 괴로운 지금을 삭제하고 싶어서 미칠 것만 같지만, 언젠가 기억에서 희미해지겠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백수가 된 지 4개월째 입니다 지금 너무나도 큰 슬럼프가 저를 덮친거 같아 너무나 힘이 듭네요.... 처음으로 아무것도 없는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저를 본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가족들한테 도움이 되지 못하고 사회적으로도 도움이 되지못하는 저를 보면서 하루하루 낮아지고만 있습니다 .. 이런적이 처음이라 너무나 혼란스럽고 잠을 잘자지도 못하고 소화도 못하고 너무 힘드네요..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늘 고마워요
괜찮아요. 그냥 시간을 흘려보내도 괜찮아요.
잠시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을 보내도
괜찮아요~~~
버티지 말고 그냥 있어도 괜찮아요~ 우리모두
가끔은 술에 취해보고
도시의 불빛에 취하고
그렇게 가끔은 다 잊고 좀 푹 쉬면서 바람을 느끼면서 다시 기운내시고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저는 글토크님이 가끔은 쉬시면서 더 행복한 모습을 원합니다
극복하시고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데퍼님 저 혹시 기억하시나요...????
도시의 불빛에 취한다는말 멋있네요 ㅎㅎ
@@h_hj02 형진님!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ㅎㅎ
형진님도 항상 홧팅하시고 좋은 기억들 만드시길 바랍니다
늘 남들에게 뒤쳐지면 안된다 주변은 전부 경쟁자고, 나는 남들보다 1.5배 느리고, 능률이 떨어지는 사람이다 생각했습니다.
남들이 집에가고 쉬는 시간에 그 1.5배를 더 따라잡기 위해 좀더 투자하고 악착같이 버티며, 주변에서 제는 미친놈이다. 망령이다 소리를 들을정도로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잘하는게 중요하다. 이 말이 마음속에 트라우마를 만든것은 아닌지 성과가 안나올때 누군가 공부안해도 성적 잘나와 라는 말을 들을 때에 더 악착같이 살았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늘 누군가 에게 쫓기듯 살아왔고, 몸이 비명을 질러도 정신으로 버텼습니다.
하지만 취업준비를 하는 시즌에 크게 슬럼프에 빠졋습니다.
이렇게 악착같이 살았는데 현실은 냉정하고, 문턱은 높구나 취업할넘들은 한다는데 난 여태까지 뭐한거지 멍청하게 바쁘게만 살았구나
처음 시작할때 목표는 있었는데 시작하고 시간이 지나 마지막까지 오니 목표가 없었습니다. 1년동안 어디멀리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래도 시간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저는 요새 대학입시와 취업으로 인해 몸상태가 너무 망가졌고 슬럼프처럼 너무 힘들었어요 잠도 재대로 못자구요 하지만 자신의 길을 찾았고 그동기로 인해 벗어날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로인해 이제 잠시 쉬면서 몸관리하고 원하는대학에 원하는 과와 원하는 회사로 입사 할께요 글토크님 많은 도움이 됬네요 글토크님도 푹쉬세요 감사합니다
밤을 새며 편집을 하다가도 다시 아침을 맞이하는 것이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아니 요즘은 매일 매일이 그런 마음이네요. 초심으로 돌아가기. 네~ 내가 왜 유튜브를 시작했었는지. 처음 영상을 만들고 새로운 세상에 들어섰을 때의 설렘과 하고자 했던 나의 마음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네요. 버텨야 한다면 즐겁게 버텨보겠습니다. 덕분입니다. ^^
님은 어떤의미로 인지는 모르지만 참 배울점 많은 참 멋진 분이신듯해요 늘 잘듣고 님을 보고 제삶이 좀 다시 흟터 봅니다 고마다용 님아주 아주 구여움 목소리가 넘넘 좋으삼 앞으로 아주아주 유트버에서 인기많은 조회수 넘치는 곳이 되길 기도할께요
저도 지금껏부족한 제자신과 환경을 버티고 받아들이려 안간힘을 다해왔는데 ..그리고 스스로 티끌만크이라도 성장함을 느끼며 행복했는데..최근 그냥 제자리인것같고 삶이 두렵고 우울해지네요..
하지만 괜찮아요^^그래도 두렵고 우울한 지금 난!알아요~성장하고 있다는것을..지나고 나면 다시 티끌만큼 성장을 느낄테고 과거에 처럼 행복감은 크겠죠~
힘내세요~우리 모두~
최근에 슬럼프가 들이닥친 고1입니다....... 이번에 글토크님의 영상을 접하게 되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나서 뭔가 제 인생에 그늘이 생긴 느낌입니다. 요즘 공부도 하고 친구들과 노는 패턴이 저를 가두었다고 생각해서 너무 늦었지만 정말 다시 시작해 보면 어떨까 이 영상을 보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제 인생에서 가장 크고 긴 슬럼프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영상을 접하고 나서 힘이 차오르는 느낌을 받아 더욱 열심히 살 수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많은 인생에 슬럼프가 오신 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리는 영상이고 기운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삶에서 우리가 생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거의 없는데도 우리는 문제가 생기면 문제에 대한 생각에 매몰되서 자기 자신을 필요 이상으로 괴롭히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이것도 우리가 지극히 평범한 인간이라는 반증이라는 걸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게 쉽지가 않네요. 글토크님 말씀처럼 이 또한 지나가리라. 영원한 건 없다. 상황도, 사람도 계속 변한다는 사실을 계속 상기하면서 하루하루 살아내는 것이 최선인 거 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왜 노인공경을 해야하는지 절실히 체감합니다. 힘든 인생을 오랜 시간 버텨냈다는 거 자체가 존경받을 일이어서 그런 거 같아요. 오늘 하루도 살아냈으니 내일도 살아낼 수 있다라는 소박한 다짐하면서 하루 마무리하는 요즘입니다.
댓글 진짜 안쓰는데, 이 영상을 봄으로서 도움이 많이 된거같아요. 제가 우울함과,무기력한것을 받아들이는것밖에 못했더라면, 그 해답을 찾고, 어떻게 뭐부터 시작해야되고, 진짜 나를 찾을수 있는 방법을 찾은거같아요. 이런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정말 많이되었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도...요즘이라고 할 것도 없이 매번 슬럼프가 오는데 정신줄을 딱 놓을 거 같다는 느낌 뭔가 비어있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들어요 그래서 이유가 뭘까 생각을 해봤는데 제가 항상 다른 사람을 생각하느라 저를 한번도 봐주지 않았더라구요...사소한 거 하나라도 남들 걱정 가족 걱정으로 나를 토닥여주고 걱정해본 적이 없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이번에 나 자신을 좀 아끼고 받아들이고 사랑하자라는 생각으로 반지 하나 맞췄어요 계속 다른 생각이 나를 괴릅힐 때마다 지칠 때마다 반지를 만지면서 저를 좀 아껴주려구요 ㅠㅠㅠㅠ 우리 모두 힘내요 ㅠㅠ
감사합니다 ㅎㅎ 요즘 가게 때려칠까 말까 생각중이었는데 가끔은 내 인생을 돌아 볼 시간이 필요한거같네요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라는 말이 있잖아요 다들화이팅!
1:45 비슷한 나이대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공감되는 말인것같아요. 나도 내가 누군지 모르겠는 그런 나를 만났는데.. 뭐라도 해야 먹고살수있고..일단 나도 나부터를 종잡을수가없는데 당연히 타인과 세상도 너무 복잡하고 디 귀찮게 느껴지는 그런 진짜 별로인기분
10년넘도록 일만하다가 드디어 백수가되어 원하고 원하던 공부를 시작하게되었는데 열심히 공부하다가 저는 당연히 합격할거란 주변의 위로의 말들이 갑자기 부담이되어 슬럼프가 온것같습니다 매일가던 운동도 안가고 며칠내내 집에누워서 배고프지도 않은데 폭식을하고 눈앞에있는 책들도 보고싶지않고 근데 한편으론 일까지 그만두고 이런 한심한 생각만 하는 내가 너무 한심스럽네요 ..
고등학교 2학년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중간 고사가 끝난 지금 다시 일어나기 위한 힘을 얻기 위해 아등바등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때에는 놀기만 하던 그 공부를 공부를 못하는 인문계이기는 하지만 30등안에 들어본 이 중간 고사 성적이 되게 소중했어요
근데도 너무 아쉽더라고요 그냥 오늘이
이렇게 보낸 오늘이 너무 힘이 빠져서 더 힘내고 잘 하고 싶은데 2주째 가만히 있는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글토크님의 글을 보고 시험 기간을 버텨내고 계속해서 하루를 지키고 있지만 그래도 참 힘들었거든요
더 노력하고 제 하루를 사랑해서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제가 될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분명히❤️🥺
슬럼프도 열심히 그리고 치열하게 살아서 오는거 아닐까요? 저도 오래전엔 슬럼프를 모르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 열심히 하고 싶은게 생기고 도전하다보니 결과에 실망하더라구요 그러나 사람마다 각자의 속도가 있으니 지금은 조금 천천히 걸으며 날씨가 변하는 것도 보고 주변 경치도 조금 씩 보면서 에너지를 충전하시고 다시 달려보면 힘이 나지 않을까요ㅠㅠ 힘!!
단순하게살고싶고..그렇게 내인생도 좀 흘러갔으면 좋겠다. 과거를 후회하지않고..옭아매지않고 호흡곤란이오는일말고...한번쯤은..ㅜ
진짜 앞길이 막막하고 앞에 넘을 수 없을거 같은 산에 도달했을때 왜 시작했는지 왜 이토록 감절했던는지 기억조차 안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뒤돌아 왔던길로 다시 가다가 출발선이 보일때 비로소 내가 왜 간절했는지 알게 되고 다시 시작할 힘이 났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 또다시 전에 보이던 산에 도착했지만 지금은 좀더 강해진 제가 보입니다 가즈아~~~~
버텨보고 .또 그걸 버텨낸다
이말에 공감 이라는단어가 딱
떠오르른데 내려놓고 보면
주어진 환경 .시간 .노력 이런게
보이지않을까?생각합니다
괜찮아!잘하고있다
라고 말해주고싶어요
완전 같아요 .. 요근래 10개월 일 정말 ㅁㅊ듯이 달려와서 목표금액을 설정했는데 무급휴가가 많아져서 열심히지내는 나의열정에 회사가 따라주지않으니 다른 방법들을 알아내며 발버둥치는중입니다 .헌데 뭔가 공허하고 열정따위가 식어가며 조용히 적당한 일만하며 퇴근하고있네요 ..
형 너무 힘들어서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극복하는 방법을 찾아보던 와중에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목소리 부터 들어보지 못했던 위로가 너무 큰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하시는 이야기가 제 얘기같아요,,,, 너무 공감되서, 하... 힘을
내는게 아니라, 힘을 빼야 될때인가봐요!😥🤫 정말 다운되서 우울햇는데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위로받고 갑니다
뭐죠... 저의 지금 심정을 그대로 적어놓은것같아요. ㅠㅠㅠ 저는 내일 퇴사한다고 말하려고합니다.. 조금 쉬고싶어요. 이것도 지나가겟지만 저한테 제대로 집중하면서 지내고 싶어요. 힘얻고 갑니다 감사해요..!
글토크님..! 제가 감히 공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공감이 되네요...ㅎ 예전에 글토크님 영상 속 글귀에서 나왔듯이 저는 글토크님의 말씀이 하나하나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해가 돼요.
제 얘기 한 번도 해본 적 없는데 누군가에게 공감을 일으켜 작은 위로가 되지 않을까 싶어 글 남깁니다.
저는 아직 어른도 아니고, 어른이 될 준비도 안 되어 있는... 그냥 열여섯 학생이에요. 코로나19로 생활이 바뀌어도 잘하는 애들은 잘한다지만, 그 말이 괜히 아프게 들리는 순간을 보내고 있어요. 3학년 2학기, 자신이 원하는 고등학교를 가려는 학생들이 가장 바쁜 학기예요. 9월부터 1/3 등교, 10월 초에 1차고사, 11월 초에 2차고사. 한 달 만에 또 시험을 치는 것도 처음, 바뀐 교육 과정도 처음, 시험 전 등교 일수가 9일인 것도 처음... 모든 게 처음 투성이인데 학생들은 완벽해야 돼요. 죽을 각오로 노력하면 성공한다지만, 가끔은 성공하기 전에 진짜 죽을 것 같다는 불안이 들기도 해요. 중학생은 아무것도 아니라는데, 미성년자는 아무것도 아니라는데 대체 왜 나는 이렇게 힘들까 생각했어요. 나만 힘든 걸까, 정말 나만 이런 인생을 사는 걸까. 이런 생각도 시간 낭비라고 말하는 것 알아요. 하지만 제게는 필요한 생각이었다고 답하고 싶어요.
이제 저는 이 끝없는 생각의 챗바퀴를 늦추어 보려고 해요. 나는 그래도 스무 살이 되어 있겠지. 어느 순간 서른을 바라보고 있겠지. 좋은 사람이 곁에 없다고 해도 나는 좋은 사람이 되어 있겠지. 정말 막연한 짐작이지만, 지금 너무 힘들어도 어쨌거나 나는 미래에도 살아가고 있을 거라는 생각에 또 하루를 버팁니다.
글이 꽤 길어졌네요ㅎ 이 글을 읽으신 분들, 감사합니다. 살아서, 저라는 스쳐가는 사람을 잠시나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되네요.. 내가 누군지 모르는 나를 만나는 느낌이네요..ㅠ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 입시공부(고3이에요)
내가 왜 시작했는지= 단순히 배우는게 좋았어요. 좋아하다보니 결과물은 나쁘지 않았어요. 그래서 공부가 제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특목고에 가고 나서 변했어요.... “배움”이 즐거운 일이 아니라 “경쟁 그리고 차별” 이 된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다시 즐기고 싶은데 모자란 내 모습이 너무 한심해서... 어디다가 하소연 할 때도 없고...다시 동기부여 받고 열심히 하다가 1주일만에 사그러지는 내 모습이 보여서 너무 한심해요...이 악순환에서 벗어나고 싶어요...어쩌면 좋죠??? 이제 고3인데...제가 고등학교 2년 동안 이뤄낸 것들이 없고 너무 작아서...미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조언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저랑 똑같네요....저는 특목고까지는 아니지만 비슷한 환경에서 못버티고 나왔습니다 저도 누가 이런 상황에 대해 답을 내려줬으면 좋겠어요
지금 제 상황이랑 정말 똑같아요! 시험이 얼마 안남았는데 .... 무기력함이 너무 심하네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두려움만 가득한 상황이 저를 잠식했어요....
조금 쉬고.. 버텨보고 발버둥치면 다 지나갈거에요~ 모두 파이팅!
앗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을때 ㅋㅋ 썸넬보고 바로 들어왔어요 ㅋ에효 힘내세요~좋은일만 생기시길 💕
하나씩. 차근차근 항상 응원하고있어요 그리고 항상 감사하고있어요 힘내세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글토크님도 이번년도 힘내시고 날 쌀쌀한데 감기조심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
유투브 알림이 추천해주길래 냉큼 달려왔는데 왜인걸 너무나 좋아요...ㅜㅜ
생각하시는것도 다 말해주셔서
막 미친듯이 힘이납니다 ㅎㅎ
저는 26살이구 직장인이랍니다
또 놀러와야지 들으러와야지!
14살 중1입니다 주짓수를 배우고있는데 번아웃도자주오고 슬럼프처럼 주짓수에대한 집중력, 의욕, 실력도 나락가고있고 내가 계속 주짓수도장에 남아있어야하나라는 기분이 많이 들어요 갑자기 왜그런지는모르겠지만
이영상보고 제가 슬럼프인것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위로만 받고 있었네요 글토크님께~~~~몸도 마음도 병나지 않게 관리 잘하세요 파이팅^^
그마음 알것같아요~
저두 지금 그맘이라서요ㅠ
힘내라는 말에도 힘이나지지않는...
백퍼 공감입니다 조금 쉼하고
뜀 하지말고 천천히 걸어가기로
했어요
꼭 싸워서 이길필요는 없어요.
깨지고 피철철 흘러도 경험을 해줘야할때도 있지요. 경험을 회피하려들지마세요.
좋은경험은 하고싶고? 구질구질 초라해지는 경험은 왜 극혐하면서 회피 하려고합니까?
초라해지고 구질구질한 경험은 너무 중요합니다.
아무도 이런 천기누설같은 최고의 진리를 모르는군요. 일부러라도 깨지고 피철철 흘리며,
고통에 눈깔이 돌아버리라고 조언 합니다.
절대 볼수없었던 나도 모르는 내안의 또다른 나의 밑바닥과 조우 해보기가 두렵죠? 알수없었던 자신의 밑바닥과 정면으로 마주쳐서 조우 해보세요. 지혜가 생기거나, 경험이 생기거나 둘중 하나.
저도 버티는 중인데 ㅎ 조금 쉬엄쉬엄도 필요한거 같아요 너무 버티구 모든걸 다 잘해내고 싶어서 열심히 열심히 하다가 그게 갑자기 확 힘듬으로 오드라구요 무튼 조금 힘빼고 살아보아요 ㅎ 내일은 날씨 춥대요 따뜻하게 입으시구 감기 조심하세요 💜
저한테 진짜 딱 맞은 영상이네요..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갑자기 중간고사 끝나고 학교를 너무 가기도 싫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 옛날엔 학교가 재밌어서 가고 싶었는데 그 때랑 달라진 게 아무것도 없는데도 학교도 재미없고 계속 버틴다만 생각하게 돼요 오늘도 조퇴하고 왔는데 의욕이 하나도 없어져요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이제 고등학생인데 슬럼프 와서 정말 답답하네요 빨리 수학도 해야하고 모의고사도 얼마 안 남았는데 이런 조급함 때문에 더 못 빠져나가는거 같에요.이 영상 보고 깨달았네요… 너무 원하는게 많고 나를 과대평가(?)하고 조급하고
이유를 알게되어 속시원 하네요 감사합니다
뭔가 전 발전이 없는것 같아요 아무리 멘탈 강해지는법 자존감 높아지는 법을 따라해봐도 무기력하고 어느순간 다 포기해버리고 내년에 고등학교인데 꿈에 대한 확신도 없고... 어떻게 행동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
@김스치면인연 ❤️
잘 듣고 갑니다 ㅎㅎ 직장이 싫어 ㅜㅜ 14시간 이건 진짜~ 미친거임
하...구독만 하다 글을 처음 남겨요.,올한해ㅇ번아웃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결국엔 제가 지쳐있단걸 뒤늦게 알앗어요ㅜㅜ 근데 이 영상이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힘든 이 세상 우야든동 오늘 버텼습니다.싸움이 될수있는 찰나 우야든동 감정 다스렸습니다.큰일 안되게 참은 저에게 오늘하루 고생했다말하고 싶네요.이 또한 지나가면 추억이겠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상황이 와서 고민하고있었는데 이 영상을 접해서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아갈수있었어요 진짜 정말 감시합니다!!
글토크님의 유투브 보면서 희망과 용기를 얻은 사람입니다 진심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충분히 멋있어요
큰 위로와 공감받고 갑니다
언젠가 지나가리라 그걸 알기에 저도 파이팅해볼게요!!!!
이젠 생각하지않을래 너희들의 마음을 건강을 근데 이 마음이 지나갈까 이 미음을 가지고 이런 힘든 생각을가지고 반년째 가지고 있다 너무 힘들다..진짜
그냥 조금이라도 쉬였음 좋겠습니다
이 말...진짜 와닿네요^^
잘 듣고가요~^^
저는 글토크님께 힘내시라고 말하지않을께요~
그러지않아도 힘내시고계시니깐요
글토크님도 아무것도하지않을권리가 있어요 그 권리를 잘누리시길 바랄께요^^
글토크님목소리 위로되는 말들..
너무팬입니다💞💞💞💞💌
안녕하세요 글토크님 ....잘듣고있어요. 내맘을 읽는것같아 위로가됩니다.
영상에 위로많이 받고
힘을얻어 일도 잘하게되었습니다
좋은 영상과 귀하고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유튜브 알고리즘 무엇...안그래도 힘들었는데 기운얻고 갑니다
진짜 내 모습과 내가 생각하는 내 이상적인 모습이 다를 때 나를 채찍질하게 되고 그러니 우리는 지치게 되는 것 같아요. 다들 힘들때는 조금 더 내 몸의 신호에 귀기울여 주세요:)
진짜 요즘 저인것 같아요~ 요새 퇴근하면 아무것도 하기 싫고 힘드네요. 매일매일 퇴사생각이 나네요 ㅜㅜ
4개월이 지난 오늘은 좀 어떠신가요..? 지금 저도 매일 퇴사 생각 뿐이라서요…….
@@user-jn8vg6dz4c 퇴사 생각하다가 파견 준비하고 있어요. 파견 가서 생갇해보려구요
나도 많이 힘들다 부모때문에 ㅎ 친구때문에 나때문에 이젠 너무 지친다 제발 잠시만 놓고싶다 모든걸
항상 마지막에 심쿵해요 다정하시네요❤
일과공부를 병행해 여태껏 와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놓아버리더라고요 공감이 가네요 너무 급하게 생각안하고 천천히 해보려고요 한숨나와요 ㅠㅠ
운동이든 일 연애 공부 다 내려놓고 싶지만 여기서 좌절한다고 달라지는건 없는것같아요.
조금은 내려놓고 다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이번 학점 잘받으려 엄청 노력했는데 원하는 결과를 얻지도못하고 시험이끝나자마자 번아웃이온것같아요 계속 무기력하고 우울하네요 ㅠㅠ 이게뭐라고 ㅠㅠ 기말고사 잘볼수있도록 꼭 힘주세요 ..ㅠㅠ!!!!!항상 영상 힘이되요 화이팅! ㅠㅠ
너무 와닿는 말입니다 ㅠㅠ 고마워요 글토크님!@~
요즘 정말 한계에 다다른거같아요 . 막다른길이 안보이면 뛰어내릴까 생각도 드는데 참 .. 인생이뭔지
Your voice 💜, i can't understand well korean, i watched many videos in your page, i can understand a little bit ❤️, fighting
말도 참 잘 하시는거 같아요.
제생각이랑도 똑같네요
힘들때 쉬고 쉽지만 쉬지를 못하는게 아쉽네요 ㅠㅠ
목소리와 마음과 콘텐츠가 참 따뜻하네요. 구독합니당 :)
우연히 영상을 접하게 됐는데 지금 제 상황이랑 너무 비슷해서 끝까지 보게 됐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글토크님 프로 유튜버 다 되셨네 ㅎㅋㅋㅋㅋㅋㅋ너무 웃기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