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애석하고 화가 나는 사건이었네요.. 저 아들이라고 하는 인간 정말 사람 맞나요..;; 이 사회에서 부모를 좋아하는 누군 가도 있지만 또한 부모를 원망하는 누군 가도 분명 존재합니다..그런데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늦게 나마 아들을 위해 그렇게 희생한 어머니를 고작 그런 거로 처참하게 살해할 수 있는 건지..ㅠ 그 사악함에 너무 분노하지만 마지막 사이다는 정말 시원하네요.. 정말 오랜만에 판사가 밥값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부디 억울한 죽임을 당한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ㅠ
어머니 보험설계사말에 혹해서 보험을 드셨나요 뭐하러 힘들게 그런보험을 드셨나요? 본인이 언제 죽을줄알고? 본인생활에 택도 안되는 한달에 180만원이나 되는 보험료를 납입하면서 ? 참 넘 어리석으셨네요 적게 벌더라도 그동안 같이하지못한 아들과 알콩달콩 사실생각을 해야지 사랑도 더주고 맛난밥도 해서 같이 먹고 그동안 못나눈 얘기도 나누고 하며 사랑으로 대했더라면 어머니도 아드님도 무탈하실것을 ~ 그리 힘들게 벌어 180씩을 보험회사에 상납하다니 넘 어리석으셨어요 자식에겐 돈보다 사랑을 주는게 더 좋은것을 넘 안따깝네요 자식은 보육원에서 얼마나 엄마를 그리워했을까요 거기서나 집에와서나 엄마는 자주못봤을듯 어머니가 일을 덜하시고 맛있는반찬만들어 오손도손 그동안 못한 이야기들 자식에게 미안하다 하며 살았으면 이런일 없을것을 보험설계사가 꼬드겼던듯
정신적으로 지배 당하고 바보처럼 사는게 지능순도 학력순도 아니라는게 이 사건을 보면 알수있다. 이혼하고 궁핍하게 자존감 떨어진 상태로 동창을 만났는데. 부자에 자존감 높은 동창은 맞치 선망의 대상이고 넘을수 없는 산처럼 보였을거임. 잘해주는척 천천히 가스라이팅 해서 정신을 지배하며 월급은 내가 보관할께 너 가게 그래서 그 돈으로 나중에 우리 상가에 가게 하나 차려줄께 라고 악마의 속삭임을 했을거임. 중간중간 이상하다 생각할땐 이미 혼자서 결단할수 없는 지경까지 가버린. 타살 흔적이 없어도 강력사건에 본 내용인데. 미량의 독극물을 천천히 서서히 조금씩 음식에 넣어 섭취하면 심장마비로 즉 자연사로 죽을수 있다함. 떡은 죽은후에 입에 넣어 조작할수 있고.
아들이 말같지도 않은 핑계를 대는군요. 결국 내용을 다 보지않아도 뻔하게 보이는 목적은 결국 돈이었겠지. 달리 뭐가 있나?! 어머니가 버린 게 개빡치면 지도 버리면 그만인 것을. 별 말같지도 않은 개소릴하는 건 범죄자란 것들의 종특인가?! 꼭 자기합리화 오지게 하면서 지는 잘못이 없다, 피해자가 화를 부른거다, 우발적이었다. 늘 하는 소리가 이 개소리....정말 종특인가보다. 그런데도 판새는 늘 이런 소릴 들으면서도, 범죄자들같은 종특을 보이면서 감형을 해주는 거 보면 똑같은 종속이라는거겠지. 범죄자나 판새나 다를 게 뭐인가....
보험 설계사들은 다수의 보험금 지급 사례들을 알게되는데.. 그중에 알게된 떡을 먹고 죽은 사례를 봤던듯~ 50대ᆢ 친모가 생존해 계신데 친구 엄마에게 성인 입양하고 월 백만원 정도로 생활하는 사람이 22개의 보험을 가입하고 58억의 보험금 수익자는 친구?? 답은 나오네요. 친구라는 인간이 돈독 올라 저런 짓거리를 하다니..부디 똑같이 당하길 빌어봅니다~🙏
보험금 58억원! 검사도,판사도,보험회사도 범죄자에게 보험금을 지불하게 되는,바보 멍청이가 되진 말아야 한다.범죄에는 증거가 있어야 된다지만,정황증거나 상식선이지 않은 죽음은 분명 숨겨진 이유가 있을 것이다.저건 200%,멘탈이 약한 사망자를, 가스라이팅처럼 조종한 아주 치밀한 계획하에 만들어진,보험금을 노린 살인이라고 본다.
🤗부모가 착해야.효자난다.속담. 정없이 자란 아이는 막가파.막장인생.남의 행복을 무참히 유린 가능성있어. 부모로부터 사랑 못받고 자란 사람에게는 차디찬 언행은 금물. 따뜻한 말 한마디가.감동이되어.타인에게도 민폐를 주지 않는다 . 약자의 편에서 도움주고 액티브한 인생을 바르게 산다는 것을. 부모의.밥상머리 교육없이 자란 자녀는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어디로 튈지 모른다. 이런 사람 주변에.늘려있다.막돼먹은 그런자들. 콩심은데.콩난다. 윗물이 맑아야.모두 행복한 세상. 🇰🇷길 떠나는 나그네🇰🇷
1:14 "자꾸 당겨 보는데 문이 스르르 열리...": 상식적으로 문이 한 번에 안 열렸으니 자꾸 당겼다는 건데 그 여러 번에 걸쳐 당긴 문이 '덜컹', 도 아닌 스르르 열릴 리가.. 애초에 스르르 열릴 문이 몇 번 당겨도 안 열렸었을까...? 어휘력이 달려 보이네 차라리 " 이윽고 문이 스르르.." 하면 이해가..
전 제가 아퍼서 남편 앞으로 전부 자기수령해야 세금이 안나가서 친오빠고 저고 남편이 받을수 있도록 수령인 다 정했는데. 장모 장인 제 부모님 병간호부터 치료부터 남편이 첫경험인데도 인터넷 찾아서 전부 다 최고로 해드렸는데. 엄마 죽음은 일본에서 딸인 저랑 남편이 모셨는데 한국가서 3달도 안되서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신 사인명이 자연사 로 기입 되어 있는데. 집에서 돌아가셨다고 나이가 많다고 자연사로 처리를 해놨는데 제대로 수사를 안한거예요. 경찰이 문제예요. 손자 본다고 한국 인처 서부 심곡동에 거주하게 됐을때 관할경찰서에 신고해서 경찰이 조사를 제대로 안하고 자연사로 처리, 이 문서를 사명증명서를 일본 동경 세타가야구 가주지에 제출했는데 엄마 건강검진하고 자연사랑은 안맞는거라고 저랑 남편이랑 조사를 받았어요. 존속살인 문제가 심각해서. 엄마가 돈이 없어서 돌아가신것도 아닌데 한국은 국가가 문제가 많아요.
범인들은 절대몰라 지가 무슨 범죄 무었을잘못했는지 사람은 똑같아 아닌가??? 자기가 뭐잘못했는지몰라 ㅇ 법죄자들??? ㅋㅋㅋ 글쎄 범죄자가아니라도 자기가 뭘잘못하고있는지도 몰라 누가누굴 괴롭히고 고통을주는지 이걸 다알고 짓거리는 사람이있다는거 지들이 무슨 탐정 정의의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나 제대로 사건 경위 진술 그당시 검찰 수사 다아는지? 흠.... 대충떠들면 아 렉카 아 렉카를 읽어주는 음.... ㅇㅋ
우리집은 정말 심하게 가난했어요
그치만 부모님을 바꾸고싶지 않아요
부모님 고생 많이해서 다음생에 제 자식으로 태어나서 공부도 세상도 많이 보여주고싶어요
가난했다고 흑수저 아니에요 저에겐 너무나 튼튼하고 예쁜수저에요
흑수저는 본인 스스로가 그렇게 만드는거예요
님은 금수저하고 비교도 안돼는 꽃수저 입니다 어쩌면 말도 이렇게 예쁘게 하실까요 🎉
@@오달자-r1j꽃수저..🥹🤍
님의 부모님은 행복하실꺼예요❤
당근!!
근래 들어본 말중 가장 아름다운글 이네요
아들을 위해 가입했던 보험이였는데
그것땜시 아들손에 죽임을 당했네요...어떻게 그런 엄마를 잔인하게 죽일수있는건지 너무 안타깝네요
화가나요😢
절대로 보험들은거 적금들은건 자식들한테 말하면안됨
엄마가 아들한테 알려줘서 끔찍한 살인을 계획한결과
@@김은숙-t5f5b저엄마는 그냥 자기가 그래도 이런노력이라도 하고 있다 미안하다 라고 전달하려던거같음 결과가 이렇게 될줄 몰랐겠지만
어미가 죽을 짓을 했구만
두번째 사건 잘해결되서 ㅜ잘밝혀졌음 좋겠어요 이미 돌아가셨지만 억울하지 않게
정말 너무 애석하고 화가 나는 사건이었네요.. 저 아들이라고 하는 인간 정말 사람 맞나요..;; 이 사회에서 부모를 좋아하는
누군 가도 있지만 또한 부모를 원망하는 누군 가도 분명 존재합니다..그런데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늦게 나마 아들을 위해
그렇게 희생한 어머니를 고작 그런 거로 처참하게 살해할 수 있는 건지..ㅠ 그 사악함에 너무 분노하지만 마지막 사이다는
정말 시원하네요.. 정말 오랜만에 판사가 밥값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부디 억울한 죽임을 당한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ㅠ
꼭 부모의 도리는 재산에 할아버지, 할머니 조상님까지 따지는 놈들이 자식의 도리를 물으면 꼰대취급함....
희생 좋아하네 웃긴연 보험료 2백 그 돈으로 자식 맛나는거 사주고 사랑으로키워서 속죄해야지 돈으로 해결하려해? 그러니 자식손에처죽지. ㅉㅉㅉ
@@브루노-f5l
뭔 9살짜리 꼬꼬마냐?
나이 만17세 넘었으면 부모가 자식을 부양할 의무는 없단다??
@@브루노-f5l
피해망상을 버리고 나이를 좀 봐라...
20대 독립한 아들....
@@꿈을향헤 니나망상하지마! 나이만 처먹으면 다 큰거냐? 자식은 죽을때까지 부모가 사랑으로 보살펴야지! 돈으로 해결하려해? ㅉㅉ!
보호하지 못했다는이유로 죄책감에 시달려 아들을 위해 열심히 산 엄마. 사람새끼가 아닌 아들에게 죽임을 당한 기구한 엄마.. 참. 기가차네요. 부디 하늘나라에선 편히 쉬도록 하셔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천국은 예수를 입으로시인하고 마음으로 영접하고 주님뜻대로 산자라야 가는곳이 죠
에미가 죽을 짓을 했는데? ㅋㅋㅋㅋㅋ
에미가 도박 하고 술집녀로 일한 건 아냐?
어미가 죽을 짓읗 했구만
@@성이름-b1z 댓글싸움 하자고? 아들 망나니짓은 잘한거고?
아들을 데려온게 아니고 악마를 데리고 오셨네요.
보육원에맞긴게미안해서 자기보험금으로잘살길바라는마음으로 비싼보험까지들면서 아들이랑 아들친구까지 같이돌봐줬는데...돌아오는게 살인...돈을 노렸네ㅡㅡ패륜아를 키웠네
보육연에서 무엇을배웠겠니!!인성과인격이중용함 ᆢ돈이란것은 벌면돼 허나 돈이면다도아니고'엄마의품이이렇게 중용함
ㅡㅡㅡ
@@간첩빨갱이때려잡자그건 바르게 자란 다른 보육원 아이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간첩빨갱이때려잡자
부모가 의사,교사여도
납치 살인자 된 자도 있음
살인자가 되는 것은
부모와는 별개 문제
이번 설날에도 30대 남성이 어머니를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패륜적 살인사건이 끊이지않고 일어나는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이걸 아들이라고 해야할지...
사형선고 시원하게 ㅡ
근데보험사건 이후 결과는 어찌되었을까요
어머니
보험설계사말에 혹해서 보험을 드셨나요
뭐하러 힘들게 그런보험을 드셨나요?
본인이 언제 죽을줄알고?
본인생활에 택도 안되는 한달에 180만원이나 되는 보험료를 납입하면서 ?
참 넘 어리석으셨네요
적게 벌더라도 그동안 같이하지못한 아들과 알콩달콩 사실생각을 해야지
사랑도 더주고 맛난밥도 해서 같이 먹고 그동안 못나눈 얘기도 나누고 하며 사랑으로 대했더라면 어머니도 아드님도 무탈하실것을 ~
그리 힘들게 벌어 180씩을 보험회사에 상납하다니 넘 어리석으셨어요
자식에겐 돈보다 사랑을 주는게 더 좋은것을
넘 안따깝네요
자식은 보육원에서 얼마나 엄마를 그리워했을까요
거기서나 집에와서나 엄마는 자주못봤을듯
어머니가 일을 덜하시고 맛있는반찬만들어 오손도손 그동안 못한 이야기들
자식에게 미안하다 하며 살았으면 이런일 없을것을
보험설계사가 꼬드겼던듯
엄마 죽이고 죄책감에 반성은 못할망정 항소를 하다니 오히려 사형선고 내려진게 정말 통쾌한 판결이네요
하긴.. 제정신인 인간이라면 살인이란 끔찍하고 무서운 범죄를 저지르지 안앗겠죠
제시카님 새영상 나와서 기대하고 보면..항상,예전에 모두 시청했던 것이라ㅜㅅㅜ 새로운 영상은 어디서 봐야 할까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제시카님, 수고많으세요
감사히 잘 들을게요~^^👍
잘보고있습니다
조절해 보소서
정신적으로 지배 당하고 바보처럼 사는게
지능순도 학력순도 아니라는게 이 사건을 보면 알수있다.
이혼하고 궁핍하게 자존감 떨어진 상태로
동창을 만났는데. 부자에 자존감 높은 동창은
맞치 선망의 대상이고 넘을수 없는 산처럼
보였을거임.
잘해주는척 천천히 가스라이팅 해서 정신을 지배하며 월급은 내가 보관할께 너 가게
그래서 그 돈으로 나중에 우리 상가에 가게 하나 차려줄께 라고 악마의 속삭임을
했을거임. 중간중간 이상하다 생각할땐
이미 혼자서 결단할수 없는 지경까지 가버린.
타살 흔적이 없어도 강력사건에 본 내용인데.
미량의 독극물을 천천히 서서히 조금씩 음식에 넣어 섭취하면 심장마비로 즉 자연사로 죽을수 있다함.
떡은 죽은후에 입에 넣어 조작할수 있고.
아들이 말같지도 않은 핑계를 대는군요. 결국 내용을 다 보지않아도 뻔하게 보이는 목적은 결국 돈이었겠지. 달리 뭐가 있나?! 어머니가 버린 게 개빡치면 지도 버리면 그만인 것을. 별 말같지도 않은 개소릴하는 건 범죄자란 것들의 종특인가?! 꼭 자기합리화 오지게 하면서 지는 잘못이 없다, 피해자가 화를 부른거다, 우발적이었다. 늘 하는 소리가 이 개소리....정말 종특인가보다. 그런데도 판새는 늘 이런 소릴 들으면서도, 범죄자들같은 종특을 보이면서 감형을 해주는 거 보면 똑같은 종속이라는거겠지. 범죄자나 판새나 다를 게 뭐인가....
감방에서 자살했다고 들었어요.
누가봐도 버린아들 찾아와서 보험금 150 넣은건 생명보험금 타먹을려했구만 댓글들 진짜 와 또//라이들 득실득실 하네xㅂ
그니까요 좀 냄새가 나는듯 ㅜㅜ
보험료와 보험금 구분 좀 하시길~
보험료 = 내가 보험사에 내는 돈
보험금=보험사에서 내가 지급 받는 돈
지가 아는 지식 하나 지적질 하고 싶은게 나왔나보네 ㅋㅋ 진짜 한국인들 웃긴다. 잠깐이나마 이거 하나 지적질 하면서 우월감 느꼈겠지? 애잔하다 정말..
대충 알아 들으면 됐지 뭐 이런거 하나로 불편하면 사람들이 초록불 파란불이라고 하는거 지적할 사람이네 ㅋㅋㅋㅋㅋ
@@오련-s8l
내야되는 돈하고 받아야 할 돈이 파란불 초록불 비교 한다는게 참 한심
비교 할걸 해야 하지 않나요
진짜 맘이 아프네
용형에서 봤던 내용이네요 돈때문에 엄마를 죽이다니…
누님👍👍👍👍👍
전에 용감한 형사들에서 다뤘던 내용이네요. 그때도 정말 충격이었는데 다시들어도 너무 끔찍합니다. 돈때문에 친어머니를..ㅠ 정말 말도안되는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서 슬퍼요...
용감한형사들 몇화인가요??!!!
@@정이-j3o
시즌 2 24회네요~
예전에 하셨던거..아닌가? 여기저기 하도 봐서 헷갈리네 근데 봐도 봐도 어휴.....
고생해서 키워놓았더니 에휴 아들이 참 패륜이네요
엄마 마음도 모르고
시카님 영상 감사합니다
왠지 어디서 본것같지만
시카님이 이야기해주시는게
더 사건에 집중이 잘되는것
같습니다
시카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마음이 아픔~~아들이 성숙하게 엄마랑 대화를 했다면!~~
돈때문에 어머니를 죽이다니 정말 기가 차네요. 원래 알고 있었던 사건 내용이 었는데 다시 들으니까 화가 났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더니 평생 감옥에서 썩게 됐네요..😮💨
사건들을 보며 피해의식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게되었다. 본인도 힘든 보육원 생활을 했지만 그래도 자식을 위해 희생한 어머니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더라면 이런 비극은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피해의식을 가진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지낸다.
돈이면다가아니고ᆢ그곳에서 사랑을받지못한아들ᆢ돈으로아들을ᆢ허나 저놈도 다같은보육원이라도 ᆢ인격이좋은애들도 많더구만
보험 설계사들은 다수의 보험금 지급 사례들을 알게되는데..
그중에 알게된 떡을 먹고 죽은 사례를 봤던듯~
50대ᆢ 친모가 생존해 계신데 친구 엄마에게 성인 입양하고 월 백만원 정도로 생활하는 사람이 22개의 보험을 가입하고 58억의 보험금 수익자는 친구??
답은 나오네요. 친구라는 인간이 돈독 올라 저런 짓거리를 하다니..부디 똑같이 당하길 빌어봅니다~🙏
전 두채널 모두 보는데 개성이 달라서 나름의 재미가 있습니다
3억 탈려고 엄마를... 애휴
달에150 생명보험 아들꺼 넣는게 정상은 아닌듯
잘봤습니다~^^
어떻게....천하의 패륜아...
울 언니 무슨옷을 입어도 예쁘다여
제시카님 옷을 참 잘입으시는듯요😊
@@벌거벗은냐옹군-u8w 맞아용 ㅎㅎ
그래서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지말라는 옛말 틀린게 없네요
근데 아무것도 해준게없는데 검은머리 짐승이라고 표현하는 그말자체가 웃김 그냥 일개 썩은고인물의 과목선생일뿐이잖 ㅋㅋ
보험금 58억원! 검사도,판사도,보험회사도 범죄자에게 보험금을 지불하게 되는,바보 멍청이가 되진 말아야 한다.범죄에는 증거가 있어야 된다지만,정황증거나 상식선이지 않은 죽음은 분명 숨겨진 이유가 있을 것이다.저건 200%,멘탈이 약한 사망자를, 가스라이팅처럼 조종한 아주 치밀한 계획하에 만들어진,보험금을 노린 살인이라고 본다.
건강한 미인이십니다~~
보험금은 받는 것이고
보험료는 내는 것입니다..
상금,금일봉(?), 연금..받는 것
요금, 과태료..내는 것
다 알아듣가 하지만
용어를 정확히 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에휴.. 또 지 아는거 하나 나왔다고 아는척 하면서 쓰는거 봐라... 한국인들 어떻게든 남들보다 더 잘 아는것처럼 보이려고 뭐 하나 틀린거 찾으면 흥분해서 아는 척함.. 애잔하다.
The son even blocked the door to prevent his mother's escape? I am about to wail. Beautiful Jessica as usual.
제목이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자식을 위해선 150도 아깝지 않았겠죠??어찌 자식이 부모에게~^낳고 키우고 가르치고 입히고 ~~휴~~~사람이 아니네요..
아무리 헤어진 시간이 있어도 원망이 뭔가요?
영상에 모든 인물 사진은 진짜 사진일까요?? 😮 어떤게 진짜고 어떤게 그냥 이미지인지 헷갈려요
맞아요 진짜 인물 아니고 참고사진들 같은데 요즘 계속 이렇게 남의 사진 올리시네요.. 본인 사진 아닌 사진들은 참고사진이라고 표시하셔야 오해가 없을 것 같습니다!
@@EKANG-hz4df 실제사진에는 실제현장이라고 적혀있는 거 같은데여? 적혀있는 거 빼고는 걍 참고사진이라고 보시는게 맞는 거 같아용!
@@user-xz5bz7qi2k 실제인물사진에는 실제사진이라고 안써있어요~ 그래서 헷갈린다는거예요
@@EKANG-hz4df네 맞아요 저도 그래서 헷갈리는것 같아요~
AI 이미지 같아요 설마 이런 대형 채널에서 남의 사진을 무단으로 쓸까요ㅋㅋㅋㅋ사진이 너무 매끄러운거 보면 아무리 봐도 AI 돌린거임
누가 봐도 보험금을 노린
살인인데 절대 보험금을
주어서는 안되고 끝까지
샅샅이 조사해서 처벌해야합니다
보험금은 없애는게 좋겠네요
친구탈 쓴 악마에게 보험금이 지긍되는
일은 절대 없게되길 바랍니다
심한 가스라이팅 당했거나 속여서 사인 하게 했거나ㅡ 비정상 적인겁니다
우리집에서 10분 거리네 딱 우리 가족이 안양에 온지 1년 정도 쯤 ㄷㄷ
수령인이 살해했고 사형선고 됐고..
그럼 보험금은 어떻게 되나요??
보험사가 그냥 미지급 하고 끝인가용??
항상 궁금했는데엥.. 어떻게 검색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여기에 여쭤봐요!!
용감한 형사들3 나온사건이다
불효막심
이 사건 디테일은 용감한 형사들에 잘 나옵니다
엄마가 버린거 같지만 아빠와의 문제가 더 크니 용형 보세요
나는 가끔 욕하는 제시카디바님이 너무 좋아요
그냥 설명하는게 아니고 저처럼 감정이입하고 공감하는거 같아서요
디바 재시카는 나올때 마다
다른 사람 같아요
이쁜건 나올때마다 다 이쁨
보험 납입금에 비해 사망보험금이 너무 적네. 어쨌거나 지금 그 돈 쓰면서 더 잘해 주지 괜히 보험을 들어서.
언니.이뽀용.
눈만 가린 얼굴사진 실제인물들인가요~?
Ai
부모가 무슨 사연으로 버렸든 이해안할려는게 자식이다 그저 태어나지말고 낳지 말았어야지
화장이 옅어도 예쁘네요
저두 개인적으론 화장 연하게 하는게 더 세련되보이구 이뻐보여요
안경도 잘어울리시는듯 😮
제시카님 넘 멋드려져보임
오늘 목요일 인데여?
저당시 대졸이고 사진 보니 예쁜데 넘나 무력하네. 기댈데가 없으니 더 약해진 것 같고 아이들도 많이 보고 싶었을텐데 아무 것도 할 수가 없고 가엾다. 못생긴 친구한테 이용당함
썸넬에 나온사진 실제 범인사진 맞아요? 내용에 나오는 사진들도?
누구얘기인가요
우리오빠고 나고 건강할때 유서랑 녹취록이랑 다 남겨놔야. 우리남펀이. 의심을 안받겠죠.
사진은 실제인물 인가요??
모자라해도 함께한 시간, 추억이 없으니..
억욱한 귀신은 뭐하시는지. .있다면 죄지은자들에게 벌을 주세요😢
이래서 자식버리면 천벌 받는다고 하는거임. 굶어죽던 몸팔던 자식은 책임지는거다
용감한 형사들에서 소개된 사건이네요
호랑이 새끼 키웠네요.. 가면갈수록 부모님의 빈자리가 느껴 질것이다..... 세상에나 열심히 사신 부모님을 "
🤗부모가 착해야.효자난다.속담.
정없이 자란 아이는 막가파.막장인생.남의 행복을 무참히 유린 가능성있어.
부모로부터 사랑 못받고 자란 사람에게는 차디찬 언행은 금물.
따뜻한 말 한마디가.감동이되어.타인에게도 민폐를 주지 않는다 .
약자의 편에서 도움주고 액티브한 인생을 바르게 산다는 것을.
부모의.밥상머리 교육없이 자란 자녀는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어디로 튈지 모른다.
이런 사람 주변에.늘려있다.막돼먹은 그런자들.
콩심은데.콩난다.
윗물이 맑아야.모두 행복한 세상.
🇰🇷길 떠나는 나그네🇰🇷
보험료! 에요!
제목에 너무 스포당해요 ㅠ..
판사도 보험금 부지급내리는 상식적인 사건임에도 이런 무능태만한 경찰들이 천지인데..
간혹가다가 범인이 딱멈춘 바로 근처의 콜라캔땜시 뭘 찾았다며 한건 잡으면...
"역시 경찰들 대단해요 고생많아요." 이런댓글들 좀 불펀해요
엄마는역시 위대합니다
역시머리검은짐승은 거두는게아니다😅
검은머리짐승은 너인듯. 잘못한새끼말고 가만히잇는 나한테는 뭐라고 표현할거임?ㅋㅋ
넌낙동강오리알이잖아 가난해빠져서 학생들이나쿠사리주고갈구고 불쌍한 노인네 싸패선생년 ㄷㄷ
1:14 "자꾸 당겨 보는데 문이 스르르 열리...":
상식적으로 문이 한 번에 안 열렸으니 자꾸 당겼다는 건데 그 여러 번에 걸쳐 당긴 문이 '덜컹', 도 아닌 스르르 열릴 리가..
애초에 스르르 열릴 문이 몇 번 당겨도 안 열렸었을까...? 어휘력이 달려 보이네 차라리 " 이윽고 문이 스르르.." 하면 이해가..
이때가 언제인지 제대로 된 판사님들이 계셨네요
전 제가 아퍼서 남편 앞으로 전부 자기수령해야 세금이 안나가서 친오빠고 저고 남편이 받을수 있도록 수령인 다 정했는데. 장모 장인 제 부모님 병간호부터 치료부터 남편이 첫경험인데도 인터넷 찾아서 전부 다 최고로 해드렸는데. 엄마 죽음은 일본에서 딸인 저랑 남편이 모셨는데 한국가서 3달도 안되서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신 사인명이 자연사 로 기입 되어 있는데. 집에서 돌아가셨다고 나이가 많다고 자연사로 처리를 해놨는데 제대로 수사를 안한거예요. 경찰이 문제예요. 손자 본다고 한국 인처 서부 심곡동에 거주하게 됐을때 관할경찰서에 신고해서 경찰이 조사를 제대로 안하고 자연사로 처리, 이 문서를 사명증명서를 일본 동경 세타가야구 가주지에 제출했는데 엄마 건강검진하고 자연사랑은 안맞는거라고 저랑 남편이랑 조사를 받았어요. 존속살인 문제가 심각해서. 엄마가 돈이 없어서 돌아가신것도 아닌데 한국은 국가가 문제가 많아요.
.ㄴ😂?
앞글에 아프시다잖아요~~
@@못난이진주 아프단 말만 알겠고 글이 무슨내용인지 알수가 없어 그렇소이다
건강검진받고 체력이 딸리셔서 돌아가셨나봐요
@@anotherlife8924 아 친정엄마가 일본거주하는데 인천에와서 돌아가심 이쪽에서는 자연사로 처리함~근데 일본에서는 건강검진한지 얼마안됐는데 이상없는데 자연사로 돌아가셨다는게 이해가안되서 조서받음 그내용같아요ㅋ
보통상식 으론
이해못하는 이상한일들 생명보험이 제일 의심스러움150씩이나~~~??
범인들은 절대몰라
지가 무슨 범죄 무었을잘못했는지
사람은 똑같아 아닌가??? 자기가 뭐잘못했는지몰라 ㅇ 법죄자들??? ㅋㅋㅋ
글쎄 범죄자가아니라도 자기가 뭘잘못하고있는지도 몰라 누가누굴 괴롭히고 고통을주는지 이걸 다알고 짓거리는 사람이있다는거
지들이 무슨 탐정 정의의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나
제대로 사건 경위 진술 그당시 검찰 수사 다아는지?
흠.... 대충떠들면 아 렉카 아 렉카를 읽어주는 음.... ㅇㅋ
12억뷰 추가해야 하는디 ㅋㅋㅋ
떡중에서 유일하게 찹쌀떡이 잘못하면 목에 걸리면 죽을수도있죠ㅠㅠㅠㅠ
자식도 한 번 버린 후 바로 찾을 거 아니면 다시 찾아오지 말아야 해. 그냥 남으로 사는거야. 어차피 누구든 어느 정도 크면 다 독립하는 거다.
돈없음 애들낳아
호스트나 호스테스나 강도새끼나 살인자새끼들이나 만들어 놓지말고
아예 놔놓지들을
마세요 애들도 그런부모 원하질
않는거니까 ~
연쇄살인마도 무기징역 한사람죽여도 무기징역 뭐슨 일이고 말잘하는 사기꾼들은 사람 죽게ㅇ해도 무죄 이런 지랄갔은 나라에서는 못살지 인간은 이기적인 동문이니 고마 자연으로 떠나는게 정답🎉🎉🎉🎉🎉🎉🎉🎉🎉🎉🎉
나는 다달이 180이라는돈을 보험가입에 쓴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않는다.. 그돈을 차라리 아이와같이 생활하는데 썼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들이라는 작자가 죄질도 나쁘지만 재판장에서 얼마나 뻔뻔하고 괘씸한태도로 나왔으면 항소심에서도 사형주고 대법원에서도 사형확정을 지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따라 왜케 매력적이게 이쁘게 보이지?
가까운 지인들에게 보험 들었다는 말 함부로 하지 마라 조기 퇴장 당한다 ㅋㅋ
8살이면 몰라도 18살이면 데려오지 말았어야 했다...
김복준의 사건의뢰에나 소개될 사건
노노 김복준의 사건의뢰에 이미 소개된 사건입니다.
이미 안 내용이네요
순서만 돌려치기
사건의뢰 팬인데 하도 사건이 많아서 다시 들으니 기억나네. 딕션이 다르다보니까 느낌도 다르고. 이게 빈정거릴 일인감? 사건의뢰'에나'라는 표현도 되게 무식해 보이고. 사건의뢰 팬인지 까인건지...
사건의뢰에만 소개될 사건이 따로 있나요?
제시카님의 방송은 방송대로 다른 느낌입니다.
굳이 이런댓글 !
그러지 맙시다.
그럼 없는 사건을 만들어야 되나요? 듣지 마세요 그렇게 꼬우시면
부모한테 그라문 안돼요
전문 보험 사기꾼. 같습니다ㆍ소유한 재산도 또다른 보험살인으로 만든것 같습니다 ㆍ 세상누가 자녀나식구말고 그런것들한테 수익자를 해줍니까?
인간이 저만큼 악할수가 있나싶ㅔ
그 어미에. 남편까지도 한 나물이라는게 믿기지 않네
악은 악으로 통하고
그 악함 뒤는 니들이 보응받음이
마땅하다 죄값은 차곡차곡 쌓아서
지옥에서 잘 받으시오ㅡ
오 오 오 아들 죽다
엄마 돈 ㅠㅠ
저희엄마. 1937년 3월15일생 일본에서 아버지 모시고 아버지가 김포 요양원에서 구타를 심하게 당한것도 동경 하네다 공항에 도착해서 보고 알게됐지만. 노인네들 그렇게 죽이면 당신들 정말 벌받아요.
이건뭐 보험이 사람을 죽이는거지. 내가 악마라면 보험회사 차릴듯...
보험회사가 무슨 죄냐라고 말하는분들은 저 다수의 보험과 과도한 보험액을 보시라. 서류만 주면 ok.
자식 이라는 존재들은 어떻게 저렇게
애틋한 어머니를 해하면서 돈을 얻으려고 하는건지ㅡ악마새끼를 거두어 들였네요ㅡ조씨도 어머니에게
신세를 졌는데 감사한 마음은커녕 ㅡ
원망이 있었다니ㅡ 하아ㅡ
보험금을150만 어려운 형편에 말도 안됨
마음이 흑수저인사람이 문제
어리석은 인간 겨우 3억에 엄마생명과 바꾸다니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