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씨의 가족분들이 정말 따뜻하고 좋으신 분인것같아요... 자신의 아들이 여자친구와 같이 범죄를 저질러 감옥에 갔으니 원망할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진관씨가 좋은사람으로 자란 이유도 알 것 같습니다. 그시절은 성범죄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오히려 피해자들이 숨어지내야하는 정말 답답하고 억울한 시기였던것 같습니다... 검사도 대놓고 피해자에게 2차가해를 하니... 진작에 보은씨의 양아버지가 죗값을 받았으면 손에 피를 묻힐 일도 없었을텐데... 너무 안타까워요. 요즘은 조금이나마 달라졌겠지만 앞으로도 나은 사회를 만들기위해 피해자에겐 보호를 가해자에겐 엄벌을 줄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이런 사람이 했다 고는 믿어지지 않는 야만적인 행위들이 버젓이 우리 사회에서 있어 왔다는 사실이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우리의 과거 시대적 상황을 생각해보면 재혼이 많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하지만 그것이 이렇게 끔찍한 사회적 문제를 만들 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이런 말 못할 고통을 당한 이들이 얼마나 많았을지..ㅠ 과연 이런 짓을 묵인한 나라를 원망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 사악한 악마를 원망해야 할까요..ㅠ 감옥에서의 생활이 그 어느 때 보다 행복했다는 피해자의 말에 개인적으로 너무 씁쓸하고 서글퍼지네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사회가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ㅠ
보은양이 공부를 잘했다는게 어떻게하든 대학을가서 의붓아버지를 피하기위해서라고..그당시 이 사건이 세세하게 파헤졌는데 정말 내막을 알면알수록 잔인한 성폭력이 차마 들을수 없을만큼 너무나 집요하고 잔인했었죠..지금쯤 둘다 50대가 됐겠네요 어디선가 잘 지내고 있기를 바랍니다
두번째 김부남 살인사건의 경우, 김부남의 가족에게 김부남이 어릴적 강간을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된 후, 그녀의 오빠가 송백권에 따지러 갔을때 송백권은 그녀 오빠에게 당시 돈 40만원을 주고 마무리지었다고 함. 오빠도 그렇고 가족도 김부남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됐었음. 이것도 김부남이 송백권을 살해하게 된 원인 중에 하나라고 생각함.
@@모네모네-e4e 무기력 했다고 영상에 나오지 않았나요? 흉기들고 협박하고 이혼하려고 하니까 검찰청 간부 지위를 이용해서 옭아매려고 하지 않았나요? 딸도 무기력하긴 마찬가지였는데 남친때문에 겨우 도움을 받았잖아요. 그렇게 따지면 딸한테도 그렇게 물었어야죠. 성인이 됐으니 충분히 새아빠한테서 벗어날수 있었을텐데 왜 당하고만 있었냐고요. 경찰에 신고해도 안되고, 이혼하려 했어도 실패하고, 남편은 당시 날으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검찰에 속해있는데 어떻게 합니까. 그런 마음이라면 살면서 좀만 뒤틀리고 직장 생활하면서 힘들면 당장 때려쳐야겠죠. 화가나면 부수고 때리고 해야겠죠. 마음이야 다 그러겠죠. 근데 그게 쉽나요?
@@모네모네-e4e 엄마도 성폭행 당하고 흉기 협박 당하면서 무기력 했다고 나왔잖아요. 경찰에 몆번 신고해도 경찰이 인사만 하고 가고, 이혼을 요구해도 남편이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서 옭죄어왔는데 본인으로서는 어쩔도리가 없었겠죠. 심리적 무기력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었잖아요. 딸도 마찬가지였는데. 김진관 없었으면 딸도 영원히 당하고 있었겠죠. 그렇다면 딸한테도 따졌어야죠. 기숙사에 살면서 새 아버지랑 떨어져 사는데 왜 새 아버지한테 다시 갔냐고 따져야겠죠. 그렇게 생각하면 좀 만 맘에 안들고 힘들면 맘같아서는 매번 확 뒤집어 엎을수도 있겠죠. 그런데 사람들이 다 그렇게 행동하진 않죠. 반사회적이고 충동적인 사람들만이 뒤틀리고 자기가 좀만 불리하다싶으면 못 참고 해치죠.
예전에 티비에서 김보은양 사건을 재현한 프로를 본적이 있는데 그당시 너무 충격적이고 한편으로는 김보은양과 김진관군이 이해가 갔습니다 죽이지 않고는 도저히 벗어날 방법이 없으니깐요..근데 저둘은 그런 운명을 함께 했음에도 출소후 결혼하지 않은게 의아하긴 하지만 그만큼 트라우마가 큰 거겠죠..
진관씨의 가족분들이 정말 따뜻하고 좋으신 분인것같아요... 자신의 아들이 여자친구와 같이 범죄를 저질러 감옥에 갔으니 원망할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진관씨가 좋은사람으로 자란 이유도 알 것 같습니다. 그시절은 성범죄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오히려 피해자들이 숨어지내야하는 정말 답답하고 억울한 시기였던것 같습니다... 검사도 대놓고 피해자에게 2차가해를 하니... 진작에 보은씨의 양아버지가 죗값을 받았으면 손에 피를 묻힐 일도 없었을텐데... 너무 안타까워요. 요즘은 조금이나마 달라졌겠지만 앞으로도 나은 사회를 만들기위해 피해자에겐 보호를 가해자에겐 엄벌을 줄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진관씨가 귀인으로 온듯.
헤어졌지만 두분 모두
남은 여생은 편안하셨으면 좋게습니다
아직도 친족성폭력 법은 약한거 같아서
너무 참담하네요
법이 일을 안하니 피해자가 스스로 가해자를 없앨 수 밖에 없지. 법이 일을 못한지 너무 오래 되었다.
그러게요
법이 일하게 할 특단의 조치가 없을까요
이건 뭐
몇십년이 지나도 더 퇴행하는게
맞는건가
밀양사건 쯔양사건 모두 법이
범죄자를 만드는 수준
지금도 마찬가지요...
이건 무죄라고 생각합니다. 저 어린아이의 정신은 이미 파괴당해 버렸으니까요..
남자분 부모님도 너무 좋은분들이네요ㅜㅠ
92년도 학번인데 대학교 입학하니 구명운동으로 대자보 붙고 서명 및 모금하던 기억이 있네요~ 사건의 추악함에 엄청 충격을 받았었는데 사건 당사자분들 지금은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출소후 왜 헤어졌나 싶었는대 생각을 좀 더해보니 같이 살수가 없었구나 싶네. 끔찍한 기억도 있겠지만 두분이 함께하면 개명을해도 타인으로부터 잊혀지기가 힘들지.. 앞으로태어날 자녀들도...
절대 함께할수 없었구나 싶네
그것마저 끝까지 슬프네 ㅜㅜ
사람이 사회에서 처단 못하는 아니 안한 악마를 죽였는데 유죄는 무슨 정당방위인 사건이라고 봐야 합니다 사람의 형체를 한 악마를 죽인것뿐입니다
밤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아름답다는것을 처음 알았다는 말
너무 슬프네요..
사랑하는 보은이를 살린것이라는 말도..ㅠㅠ 부디 행복하시길 🙏
정당방위는 현재성이 없어서...
정당방위는 좀 아닌듯.. 사람을 죽이는게 어떻게 정당방위
@@ymso_Useoj208s 저게 사람이에요? 악마도 저런 악마가 없구만
사람을 죽인건 죄가 맞지만.. 정말.. 얼마나 고통 스러웠으면 그랬을까 싶네요..ㅠ
이런 사람이 했다 고는 믿어지지 않는 야만적인 행위들이 버젓이 우리 사회에서 있어 왔다는 사실이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우리의 과거
시대적 상황을 생각해보면 재혼이 많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하지만 그것이 이렇게 끔찍한 사회적 문제를 만들 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이런 말 못할 고통을 당한 이들이 얼마나 많았을지..ㅠ 과연 이런 짓을 묵인한 나라를 원망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 사악한 악마를 원망해야 할까요..ㅠ 감옥에서의 생활이
그 어느 때 보다 행복했다는 피해자의 말에 개인적으로 너무 씁쓸하고 서글퍼지네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사회가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ㅠ
검사들이 법정에서 했다는 개소리 들어보면 같은 사람 맞나싶음 사패같음 어릴때부터 성폭행을 당한 사람한테 저게 할 말인가?
내말이요 지딸이나 아내가 당했어도 그딴말을 지껄일수있나 묻고싶네요 만약 내상황이라면 열번이고 찢어죽이고말지 가엾은 남자와 여자인생 누가보상해주나요 짐승만도못한 짐승 잘죽었음
자기 딸이 당해봐야 알아요
@@한민숙-c9p 왜 꼭 이런거 보면 아무한테도 피해 준 적 없는 누군가의 '딸'이나 '엄마', '여동생', '누나'가 당해야 됨?? 그냥 남자 본인이 강간 당해봐야 알져
@@들꽃소녀-t9p 지딸이랑 아내한테 하던 사람일수도??
@@한민숙-c9p 지 딸이 당해도 몰라 지가 당해야 돼
더러워서 끝까지 못 들었어요ㅠㅠㅠㅠ 피해자분들 부디 지금은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보은양과 진관군이 평화롭고 편안한 삶을 살아왔길 바래봅니다..ㅠ
이 사건은 이미 아는 사건인데 정말 너무 끔찍하고 슬픈 사건이라 듣지는 못 하겠어요. 하지만 아직 모르는 분들은 반드시 알아야 된다고 생각해서 추천 누르고 갈께요. 두 분 부디 모든 걸 잊고 평범하게 잘 사시길 빌어요.
정의를 실천한 겁니다 회복하고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와 첫번 째 얘기 남녀두분 겁나 순애 그 자체 남자분 집 가서 울면서 빌었다는 말에 울컥하네요 ㅜㅜㅜ
감옥에서의 삶이 더 편안했다는 말이 너무 슬프네요..
제시카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김진관씨 정말 멋있네요... 두분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이런 일이 없으면 참 좋겠지만....
김진관씨 신상얼굴은 가려주시는게 좋을듯요 뿌옇게 처리해주셔야할듯 검사가 아니고 검사밑에서 일하는 검찰청수사관이었음 진짜 악마입니다
지금은 두분다 개명해서 잘 살고 계신다 알고 있어요. 가장 신상을 알고 싶지 않고 보호해 주고 싶은 분들입니다.
근데..이건 2차피해입니다.
얼굴을 내보내다니..ㅊㅊ
죽어마땅한 짐승을 죽였는데 왜 그녀가 벌을 받나요?
정당방위는 이런일을 두고하는 말이다~ 죽어마땅한 인간을 죽여야만 그나마 살아 갈 힘이 있으니.,
김부남님은 아무죄가 없습니다!
김보은 이야기를 하는데 왠 김부남 ?
보은양이 공부를 잘했다는게 어떻게하든 대학을가서 의붓아버지를 피하기위해서라고..그당시 이 사건이 세세하게 파헤졌는데 정말 내막을 알면알수록 잔인한 성폭력이 차마 들을수 없을만큼 너무나 집요하고 잔인했었죠..지금쯤 둘다 50대가 됐겠네요 어디선가 잘 지내고 있기를 바랍니다
두번째 김부남 살인사건의 경우, 김부남의 가족에게 김부남이 어릴적 강간을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된 후, 그녀의 오빠가 송백권에 따지러 갔을때 송백권은 그녀 오빠에게 당시 돈 40만원을 주고 마무리지었다고 함. 오빠도 그렇고 가족도 김부남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됐었음. 이것도 김부남이 송백권을 살해하게 된 원인 중에 하나라고 생각함.
이거볼때마다. 짜증난다
죽일놈이죽었는데😅
잘보고있습니다
이 말이 생각납니다
나는 사람이 아니라
짐승을 죽였을 뿐이다
너무 가슴 아픈 사건이네여 사곤의뢰에서 보고 눈물 났던 사건 … 김관진 김보은 두분다 행복 하길 바랍니다
첫번째 사연 남자분 너무 불쌍하다 ... 연애하나 잘 못 해서 남이 봐도 속상한데 부모님이 진짜 멋진어른이시네...
초4때 동네 변태서점아저씨새끼가
왜가슴이 없어?이지랄하면서
가슴만진거도
30이넘은 지금도 생각나는 드러운 기억인데
너무 힘드셨겠다...ㅠ
어우... 선생님도 그 어린 나이에 마음이 많이 안 좋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역겹네요...
@@뭉치씨이
감사합니다ㅜ
그당시엔 교육도 지금같지 않고 저 자체도 암생각없어서
초4니까 없죠 이러고 휙나왔는데
크고나서 그 더러운 기억이 계속 쫓아오더라고요..
남아여아 모든 아이들이
어떤 작은 성추행도 안당했으면 좋겠어요ㅜ
@@____FF333FFF 맞습니다 ㅜㅜ 아무것도 모르고 당했을 거 생각하니 정말 무서웠을 거 같아요..ㅠ
저는 초딩때 pc방에서 겜하는데 옆에 아줌마가 제 꼬추 주물럭거리면서 웃었어요 그때 벙쪄가지고 가만히 당했음 지금 35인데 아직도 기억남ㅅㅂ
@@Didudl 소름돋네요 진짜ㅜㅜㅜㅜㅜㅜ
저지른 죄에 비해서 너무 편히 갔네요... 저런 놈은 산 채로 천천히 불태워야 하는 건데.
그당시 간부직 위치였다면 더욱 대범했을겁니다 권력이 곧 힘이고 약자는 당해야만 하는세상 김보은님 그런 끔찍한일을 당하신것에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성범죄는 엄중히 처벌받아야합니다
저게 그럼 사람을 죽이지 않고서야 어떻게 해야지 빠져나올수 있었는지…
뭐라 나불거리는 사람들 다 똑같은 일 당하면 좋겠다
엄마가 차곡차곡 돈을 모아서 딸을 집에서 내보내고 잘살게 만들었어야 함
이미 남자가 돈을 많이 버는 상황이기에 아마 아내가 돈버는걸 막았을수도 있어요,, 그리고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탈출을 하려는 생각조차 못했다고 하네요 신안염전만 봐도 세뇌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수있아요
두분다 행복하게 잘 사셨음 좋겠네요
헤어졌음
이번건은 정당방위 해줘야지
20년보다 7개월이 더편했다니
애효
의붓애비신상공개와 공개처형해서 세상에 드러내야함.
나같아도 저런상황이면죽였다.....방법이없다...
고추와 알을 자르고, 양팔을 자르고, 다리를 자르면, 살인죄보다는.. 제가 남친이었으면 그렇게 했을 거에요.
그렇게 해야 된다 그 의붓 애비 란놈
어디하나 자르면 과다출혈로 죽음 방금 말한 고추와 알 양팔 다리
하나라도 자르면 과다출혈로 못살아남 팔 다리는 혈관이 많고 고추에는 혈관이 심장다음으로 가장 많은 부위임
고믄할때 그래서 발가락 손가락 손톱으로 고문함
근데 저렇게해서 죽이면 그냥 살인에 고문이 들어간거에 잔혹성까지 징역 나옴
그러면 성폭력 당한걸로 죄를 덜어주지도 않을듯
항상 느끼는거지만
발음이 정확해
귀에 쏙쏙ᆢ
정당방위 이고 짐승을 죽인거지 사람을 죽인게 아니다
두분모두 행복하셨으면 ~
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너무나 불쌍합니다. 자기의 위치를 이용해서 뻔뻔스럽게 악행을 저지른 남자...
보은양 진관군 너무 아프네요 너무 슬퍼요 두분다 힘들지않게 살고있기를..
김고은 양부는 그당시 사회적 지위가 있던 사람이라 벗어나려 발버둥쳐도 두 모녀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두사람이 행복하고 평안을 찾아 잘 살아가고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법부의 개혁과 성폭행범들은 사형이 답이다.
무능했던 엄마
너가 죽이고 감옥살이를 하더라도 딸을 지켰어야지
너무나 수치스럽고 추악하네
목숨걸고 지켰어야지!!!
엄마도 똑같이 당했는데 왜 엄마를 탓합니까. 엄마가 살인자가 되란 말인가요?
@@ckdkwjd 그래도 성인인데 같이 당하고만 있는게 같은피해자라구요?
9살짜리 어린아이는 지켰어야죠
얼마나 상처입니까 같이 번갈아가며 폭행을 당했다는데 ,, 악마앞에서 딸이라도 지켰어야지!!
엄마라면!!
@@모네모네-e4e 무기력 했다고 영상에 나오지 않았나요? 흉기들고 협박하고 이혼하려고 하니까 검찰청 간부 지위를 이용해서 옭아매려고 하지 않았나요? 딸도 무기력하긴 마찬가지였는데 남친때문에 겨우 도움을 받았잖아요. 그렇게 따지면 딸한테도 그렇게 물었어야죠. 성인이 됐으니 충분히 새아빠한테서 벗어날수 있었을텐데 왜 당하고만 있었냐고요. 경찰에 신고해도 안되고, 이혼하려 했어도 실패하고, 남편은 당시 날으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검찰에 속해있는데 어떻게 합니까. 그런 마음이라면 살면서 좀만 뒤틀리고 직장 생활하면서 힘들면 당장 때려쳐야겠죠. 화가나면 부수고 때리고 해야겠죠. 마음이야 다 그러겠죠. 근데 그게 쉽나요?
@@ckdkwjd딸이살인자되는거보단 낫다고봅니다 엄마가 처리하는게맞아요
@@모네모네-e4e 엄마도 성폭행 당하고 흉기 협박 당하면서 무기력 했다고 나왔잖아요. 경찰에 몆번 신고해도 경찰이 인사만 하고 가고, 이혼을 요구해도 남편이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서 옭죄어왔는데 본인으로서는 어쩔도리가 없었겠죠. 심리적 무기력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었잖아요. 딸도 마찬가지였는데. 김진관 없었으면 딸도 영원히 당하고 있었겠죠. 그렇다면 딸한테도 따졌어야죠. 기숙사에 살면서 새 아버지랑 떨어져 사는데 왜 새 아버지한테 다시 갔냐고 따져야겠죠. 그렇게 생각하면 좀 만 맘에 안들고 힘들면 맘같아서는 매번 확 뒤집어 엎을수도 있겠죠. 그런데 사람들이 다 그렇게 행동하진 않죠. 반사회적이고 충동적인 사람들만이 뒤틀리고 자기가 좀만 불리하다싶으면 못 참고 해치죠.
예전에 티비에서 김보은양 사건을 재현한 프로를 본적이 있는데 그당시 너무 충격적이고 한편으로는 김보은양과 김진관군이 이해가 갔습니다 죽이지 않고는 도저히 벗어날 방법이 없으니깐요..근데 저둘은 그런 운명을 함께 했음에도 출소후 결혼하지 않은게 의아하긴 하지만 그만큼 트라우마가 큰 거겠죠..
잘봤습니다~^^
진짜 정당방위아닌가요 진짜 열받내요 경찰 간부랍시고 봐주고 두사람은 들어도 정당방위인거죠 피해자가 욕먹을게 뭐가있습니까 괴롭힌놈을 욕해야죠 악마들이 백수가 됩니다 진짜
가슴 아프지만 잊어야할 사람 사람들
이런일 발생하면 피해자는 신고하고 가해자는 처벌 받겠지!
하지만 처발받고 나온 후에는 어떻게 피해자를 보호해 줄수 있을까요?
피해자가 보복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게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지길 바랍니다.
제시카 누님 좋은 하루 되십시오 😊😊
어떤 사유가 있어도 살인은 용납될수 없습니다 님은 유죄가 맞습니다
두분 행복하셨길 바랍니다
제시카님 영상 틀어놓고 들으면서 일하면 뭔가 잘 됨!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흥미로운영상감사합니다❤
저 두분의 사진을 모자이크없이..내보내는건 진짜 아닌것같아요.
저 남자분은 가정을 이루고 살고계시는걸로 알고있는데..ㅠ.ㅠ
정당방위잖아 ㅠ
딸가진 엄마는 재혼하는게 아니라는 말이 당연시되는 현실임
무죄이여야 합니다!!!
실루엣만봐도 김보은누님 상당한 미모를 가지고 계시네요. 남은일생 행복하시길바랍니다.
집중굿 정말 영상감사합니다 김보은님고생많았어요 꼭 지옥에서벗어났으니 행복하셨으면합니다
화나서 듣다가 끄길 몇번 했네요 아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신 뭐하냐 저런 새기 안잡아가고
성폭행은 한사람인생 죽이는거다.
평생트라우마
과거에는 이런일이 비일비재했을거다
식모들은 주인밥이었겠지
두 가해자겸 피해자분들
어딘가에서 편히 살고 계시기를 ᆢ
정당방위가 되야지요...암요...하아..
단칼에 죽이면 안되는 인간쓰레기를 너무 쉽게 죽였네
배경음 작아 집중. 굿
살인은 살인지만 강간한사람이면 참작해줄수있지않을까요???
참작은 가능하지만 살인을 100%정당화 할수는 없습니다
@@노다하지메-i8f 참작 아님?
저사람은 오타겠니 하겠는데
너는 왜 그 오타를 그대로 씀?
@@angdghgg-v5q 저 사람은 오타고 나는 왜 오타라고 생각을 안해??
강간하는 그 순간에 칼로 찔렀어야지..그럼 정당방위지..결국 남친만 인생조짐..그러니까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대학생이면...
@@돈안건아니..8살때부터 당했다는데...극심한공포에 관계중어케찌르니???
너가 남자면..군입때 훈련병이...3리스타 찌르는거랑 똑같다 그만큼 어렵다는거다
밥통아
너무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아직도 제2의 보은양같은 케이스가 있겠죠. 이들이 정당하게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되었을지 궁금합니다.
무죄입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화가나고 뒷목잡네...??ㅡ.ㅡ
양 손이 있으므로해서 누구나가 자기위로를 즐길수가 있는데..이런 성범죄자들의 머리속엔 도데체 뭐가 들어있는지.
자기딸이아니니 쉽게본거같네요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딸 가진 엄마는 재혼하지 마세요.. 나쁜남자는 딸 가진 여자와의 결혼을
1+1으로 생각합니다. 그게 안되면 폭력을 행사해서라도 목적을 달성합니다.
정말 우리나라 법은 다른나라에 비해 너무 약해서 범죄를 저지르고도 금방 나오는거 같음.. 지금 현재 처벌은 못해서 최소 3배이상은 되야...
악마는 사람이아니기에 살인이될수없다
아동성폭행에 대한 죄값을 자신이 직접 처벌하겠다는 생각으로 범행했다고 하죠.
30년전 그때 법이 지금 그대로입니다.
그시대때 이해 합니다.
굿
3:01 ㅋㅋㅋ 놔줘요~따라할때 졸귀❤
죽여도 시원칞은 인간이네요.아고 저악마를 죽였는데도 감옥에 기는게 화나네요.두분다 잘살았으면 좋겠네요
피해자는 잘못한거 없어...... 스스로를 탓하지 말길.
흉악무도한 괴물들한테는 그리도 관대한 판사가...저 상황에선 무자비했네..답답하고 짜증나
당신은 당연 무죄 입니다,
80년대 검찰 수사계장 했으면
알만하다. 사건놓고 돈거래하는
더러운 넘들 흔해 빠졌지
이거말고도ㅠ..어릴때구멍가게아저씨가ㅡㅡ성폭행하고..커서.다른이랑결혼햇지만..트라우마때문에성관계가질때마다힘들어서ㅠ이혼..여자가그가게찾아가죽였는데...하는말ㅠ..나는..짐승을죽였다.. 햇지만......유죄..안타깝네요
그 뒤진놈은 수십년전 유명한 사건 그 의붓애비는 서초의 법조인 어린딸과 엄마를 십년넘게 그것도 재혼한 엄마 앞에서 매일 그 더러운짓을 했데요 그런놈은 당연히 일찍했어야 딸은 피해자 도와줘야한다
이건 정당방위다
사람이 아니고 악마 일뿐 백번 죽어도 싸다
검사들은 여전히 지금도 인간도 아니다
경찰도 처벌해라
아직도 김보은이란 이름이 또렷이 기억 나는 걸 보면 정말 엄청난 사회적 이슈가 됐던 사건이었지.
제목보고 그럼 무죄겠니? 하고 들어왔다가 아 이 사건..하고 숙연해집니다ㅠ
두번째 나오는머리스탈 넘이뻐영
보은양 너무 억울하겟어요
개 잡쓰레기는 쥑엿는데
개 잡쓰레기 측근들을 못죽엿네요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살인은정당화될수없지만
의붓애비란새끼가 9살때부터
성폭행을햇다니 짐승만도못한새끼제거를잘햇어요
두사람 트라우마극복잘하고
남은인생잘살길바래봅니다
김진관부모님도 마음이너무너그럽네요ᆢ복받으실거예요
제시카님 잘듣고갑니다😊
법이 관대하기 때문에 유사 범죄가 일어나죠
그럼 김보은양과 김진관씨는 실형을 살았단 말인가요? 정말 말이 안되는 재판이었네요.
ㅜㅜㅜㅜ
죽인 게 사람도 동물도 아닌데 왜 처벌을 받죠?
화난다...화난다...으...
감옥에서의 삶이 더 편안했다는 말이 너무 슬프네요..
그러니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