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다이제스트] 목표 지점 설정하기 - 로빈 사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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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김성수-d9l3k
    @김성수-d9l3k 6 ปีที่แล้ว

    [좋은 임팩트의 모습]- 무게 중심의 80%가 왼쪽 다리에 있고, - 오른발 힐이 밀면서 발이 안쪽으로 말리도록 하는 모양에서- 왼쪽팔이 몸이랑 붙어 있고,- 왼손목은 거의 평평하고, 오른손목은 살짝 구부러져서 각도를 만든 모양으로- 상체는 타겟반대방향으로 기울어져 살짝 멀어져있는 모습

  • @autry2012
    @autry2012 6 ปีที่แล้ว

    Best instruction EVER!!!!!

  • @김성수-d9l3k
    @김성수-d9l3k 6 ปีที่แล้ว

    [임팩트 후의 자세] 팔이 몸에 붙어있는 동안에는 몸이 릴리스를 통제하여, 클럽헤드가 왼쪽으로 도는데 (이 때 오른손이 왼손을 위쪽에서 덮어버리는 것이 아니다), 이 때 오른손은 왼손 밑에 있게 되며 (클럽페이스를 몸으로 컨트롤하면 이렇게 됨), 왼쪽 손목은 컵(오목한) 각도로 살짝 구부러지게 된다.

  • @sm4477
    @sm4477 9 ปีที่แล้ว +3

    이분이 부산, 인천 이러시니.. 낯서네요.. ㅎㅎ

    • @sm4477
      @sm4477 9 ปีที่แล้ว

      강성문 게다가 한강 둔치라니..

    • @TheKoreagolfdigest
      @TheKoreagolfdigest  9 ปีที่แล้ว +1

      +강성문 ㅋㅋ재미나죠? 그리고 한강 둔치에서 최초로 촬영 했습니다ㅎㅎ 눈설미가 아주 좋으시네요

  • @김성수-d9l3k
    @김성수-d9l3k 6 ปีที่แล้ว

    [코어 플릭 Core Flick 연습법] 좋은 임팩트 자세와 임팩트 후의 팔로쓰루자세를 겸하여 터득할 수 있는 연습법으로, 몸이 임팩트를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과 코어가 볼을 통제한다는 느낌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