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걸로 고민 중인데... 부하 역률 증가(cos 세타 증가)로 인해 전압 강하 증가가 아니라 전압 강하 감소(V20 - V2n의 감소)인데, 이게 감소되려면 V20(무부하 전압)이 감소하던지, V2n(2차측 정격 전압)이 증가해야 하는데, 둘 중에 어떤 게 변동할지 ㅋㅋㅋㅋ 저도 그림 보면 역률 증가에 따라 V20 무부하 전압이 감소하는 것 같은데, 무부하 전압이란 말이 부하가 없다는 말인데 역률과 상관이 있다는 것인지, 아니면 V20을 공급 전압으로 생각한다면 한전에서 공급 받는 전압이 부하 역률에 따라 바뀐다는 것인지... 둘 다 이상하네요.
부하측에 사용되는 전압, 보통 빌딩이나 가정에서는 변압기 2차측 단자에서 도선을 쭉 연결하여 부하를 연결하여 쓰죠? 근데, 2차측 전압이 일정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죠? 그래서 사용전압에 오차범위를 두고 허용범위 안의 전압을 유지하도록 하여야하는데, 사용되는 부하의 역률에 따라 변압기 내부임피던스에 의한 전압강하가 달라지므로 부하역률이 나빠질수록 입력측인 무부하전압을 올려줘야 부하측 단자전압이 일정하게 유지 되겠죠. 그래서 수용가측의 오퍼레이터들이 부하역률을 일정값이상으로 유지되게하기 위해 골치를 썩겠다고 예전영상에 언급하신것 같네요.
매번 기술사님 강의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강의였습니다..기술사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오... 그 차이가 궁금했었는데요, 아주 명쾌하고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강의 들을때 마다 감탄하는군요.
기술사님 재능이 너무 아까운데요..
전기계를 위해 재능기부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헷갈리는 문제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식을 음미하는 느낌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돌아오셨군요!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영상 잘 보다 갑니다~
기다렸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페이저상으로는 V20이 늘어나는것으로 보이는데 실제로 수용가에서 공급전압은 일정하니까 역률이 감소하면 전압변동률이 증가하고 V2n이 감소해야 맞는게 아닌가요?
정말 감사해요!!
부하역률 증가로 인한 전압강하증가라면 그럼 정격전압은 유지되면서 무부하 전압이 증가한단 의미인가요? 적어도 페이저상에선 그리 보입니다.
저도 그걸로 고민 중인데... 부하 역률 증가(cos 세타 증가)로 인해 전압 강하 증가가 아니라 전압 강하 감소(V20 - V2n의 감소)인데, 이게 감소되려면 V20(무부하 전압)이 감소하던지, V2n(2차측 정격 전압)이 증가해야 하는데, 둘 중에 어떤 게 변동할지 ㅋㅋㅋㅋ 저도 그림 보면 역률 증가에 따라 V20 무부하 전압이 감소하는 것 같은데, 무부하 전압이란 말이 부하가 없다는 말인데 역률과 상관이 있다는 것인지, 아니면 V20을 공급 전압으로 생각한다면 한전에서 공급 받는 전압이 부하 역률에 따라 바뀐다는 것인지... 둘 다 이상하네요.
이 영상의 다음 편을 보니 계산할 때 V2n 정격 전압은 상수로 두네요. 그러니 역률이 증가하면 V20이 감소합니다. V20이란 것의 의미를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역률에 따라 변동하는 걸로 보입니다.
부하측에 사용되는 전압,
보통 빌딩이나 가정에서는
변압기 2차측 단자에서 도선을 쭉 연결하여
부하를 연결하여 쓰죠?
근데, 2차측 전압이 일정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죠? 그래서 사용전압에 오차범위를 두고
허용범위 안의 전압을 유지하도록 하여야하는데,
사용되는 부하의 역률에 따라 변압기 내부임피던스에 의한 전압강하가 달라지므로
부하역률이 나빠질수록 입력측인 무부하전압을 올려줘야 부하측 단자전압이 일정하게 유지 되겠죠. 그래서 수용가측의 오퍼레이터들이 부하역률을 일정값이상으로 유지되게하기 위해 골치를 썩겠다고 예전영상에 언급하신것 같네요.
❤
우왕~ 우문현답!!
굿입니다요
감사 합니다.
아 그래서 최대전압변동률이 %Z가 되는 것이군요...감사합니다.
잘계셨습니까? 오랜만이라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