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의 발견] 윤영미&강허달림 제주정원 블루스 1탄 The Garden of Best Friends | KBS제주 20210205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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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1
- 35년 베테랑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윤영미 아나운서.
일주일의 절반을 제주에서 보낼 정도로 그녀의 제주 사랑이 지극한데요.
그녀를 제주로 이끈 건 한국 블루계의 디바이자, 13년지기 절친인 가수 강허달림.
5년 전 가족과 함께 제주에 정착한 강허달림은
선흘리에 집을 짓고 마당 정원을 가꾸고 있습니다.
꽃나무를 심고, 텃밭을 일구는 가드너 강허달림의 새로운 모습.
봄기운이 스미기 시작한 정원에서 만난 두 친구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윤영미 #강허달림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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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집과 정원 구경잘하고 응원하고 갑니다 👍🙏😀🌼
어머~강허달림님 이시네요~
저는 김호중가수의 팬 아리스입니다
김호중가수님 때문에 강허달림을 알게되었고 노래도 듣게되었어요
오늘 처음 얼굴도 자세히 뵙고보니
너무 미인이세요
집도 엄청 좋네요^^
그런데 이렇게 유튜브에서 뵙게되서
엄청반가워 댓글달아봅니다
저도 전원에 살기에 오마이가든에 관심이 많아요
윤영미 아나운스님은 나이 들수록 더 이뿌신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저도 김호중 가수때문에
강허달림 가수 알게되었는데
정말 노래 너무 잘하시네요~~
저도 김호중님
통해 알았는데
제주에 사시네요.
두분 항상 응원할게요.💜💜🙏🙏
호중씨가 조아하는달님
정원 넘 멋져요 사랑합니다
치자꽃이 피면
향기에 취해 저절로 행복해지지요~^^
강허달님 완전 찐팬입니다~
제주 사시네요~
놀러가고시퍼요 지는 서귀포 대평리에서 민박하고 있답니다.
50대를 제주에서 보내게되어 공감대 많을듯요~
윤영미 아나운서님도 완전 찐팬이예요
두분 다 최고최고~
잘보고갑니다 👍
제주를 늘 동경하게 됩니다
윤영미 아나운서의 목소리와
잘 어울리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강허달림 "미안해요"
제가 참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순천옆 시골에서 태어나 순천의 실업계고등학교를 나와 서울에 올라와 알바도 하면서 음악어카데미 다니셨죠. 한영애씨의 강의를 듣고 자신감을 가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두분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김호중가수 이야기에나오는 강허달님이군요 호중가수땜에 알게돼었습니다 반가워요 ~~~💜💜💜💜💜💜
담주에 제주 여행 가는데
제가 넘나 사랑하는 허달림과 친구 되고픈 윤영미님! 제주에서 만나면 행복할듯요.
두 분 자연 속에 잘 어울어 지시네요.
늘 응원하고 애정해요~^^
영미님 책도 기대할게요
제주는 그냥 그 자체가 정원같네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강허달림씨
울 호중님이 아주 조아한 뮤지션이십니다
제주도에 사셨네요~~~^^
정말 멋있네요~~
선흘리에서 멋있는 삶 되시겠어요~~
영화 초원의 언덕 같아요
~~
녹두전 할 때 노~~랗게 물들이는 용도로 저 치자열매 말린 걸 시어머니께 얻어다 쓰곤 했어요
이제 녹두전 안 해서 꽃만 감상합니다 향이 더 이상 좋을 수 없죠
멋진 정원이 되겠네요
제주가서 살자는 남편말에 텃세가 심하다는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분다는데 등등 주저했는데 가고 싶어지네요.
제주에서 3년 살았는데
그냥 놀러가서 며칠있다 오는건 좋지만 바람이 너무 불어서 계속 사는건 별로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지치지 않습니다
당신을 존경합니다 남편이야기는 방송에서 이제는 하지마셔요 ㅎ 꾸벅꾸벅 윤프로님 존경합니다
윤영미 씨 유튜브하세요
아나운서라는데. 상대 배려해서 말하셨으면. 본인위주로 생각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