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네피요르드, 플롬, 트롤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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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safari_won
    @safari_won 14 วันที่ผ่านมา +1

    우워어어~~~~~~~ 왕복 28km의 고행을 감내할 만큼 황홀한 트레킹이었겠네요~ 버킷리스트 하나 멋지게 완성하심을 추카드려요~~!!

    • @YongsikWon
      @YongsikWon  13 วันที่ผ่านมา +1

      @@safari_won 나보다 와이프가 하산길에 넘 힘들어해 업고갈수도 없고... 젊어서 여행해야하는 이유입니다.

    • @safari_won
      @safari_won 12 วันที่ผ่านมา

      @@YongsikWon 이런 무지막지한 여행을 흔쾌히 동행한 와이프인데 업고다니셔도 모자르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