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칸과 지옥에서 온 군대, 학살을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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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ก.ย. 2024
- 징기스칸 이야기를 편집해서 올려드립니다.
지옥의 군대가 휩쓸고 지나간 발자취를 알아보아요.
불토에 돌아온 꿀잼 세계사
19:49~22:07, 29:26~31:55 각 캡쳐 이미지 및 문구 출처
:cafe.daum.net/...
어렵고 딱딱한 경제,시사,금융 이야기를
쉽고 유쾌하게 풀어내는 슈카아재의
경제/시사/이슈/잡썰 토크방송입니다.
#징기스칸 #폭군 #지옥 #군대
![노예로 팔려갔다 지구의 반을 정복해버린 한 남자의 미쳐버린 실화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lwcO55m6rzI/mqdefault.jpg)
"네가 전쟁을 선택했으니, 너의 소원대로 해주겠다."
와 진짜 요근래 들은것 중 손꼽는 소름돋는 소리다
이 형 5년전에 엄청 말랐었네
지금이 더 젊어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예전 부터 보던 시청자는 형 먹고 살만해지니 요즘 돼지 됐네 그러겠음 ㅋㅋㅋ
너처럼 살찜
보통 유튜버들 다 저럼. 초창기엔 말랐는데. 금융치료랑 잘 먹고 잘사니. 점점 살이 오름
ㄹㅇ 돈문제보다는 하루종일 앉아있어야되니 살찌긴 함.
요즘은 돈많으면 오히려 날씬한 시대라...
'서쪽 끝까지 밀고 오겠다' 와 진짜 역대 모든 전쟁 영웅들 일화중 최고 간지난다
아마 서쪽끝이 그렇게 먼지는 몰랐을듯... 안죽으려고 뻥카친건데... ㅋㅋ
@@windeer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ㅇㅈ 제생각도 똑같습니다 졸멋
@@windeer12ㄱㅎ너
갠적으로 국제적 민폐 같음...
전쟁의 신 수부타이는 전장에서 죽은 게 아니라... 만수무강하다가 늙어 죽었구나. 진정한 전쟁의 신이로군. 놀랍네.
@@MC-ht7kj 당시 전쟁에는 반드시 강간과 약탈이 병행했습니다. 동서양 불문하고~
@@NORTHSTAR0113 맞기는 한데 그렇다고 그게 잘한 일은 아니죠
@@연비-w7l 당시엔 그것은 당연하고 의로운 일이었죠.
@@NORTHSTAR0113 의로인일 아니었어요..; 그때도 도덕이 있었고 윤리가 있었습니다.
그 증거가 역사서 조금만 봐도 나오구요..
참;
@@wu-xf2zz 그때 어느 사서에 그런 말이 나옵니까?
증거와 근거 제출을 요구합니다.
말진짜재미있게한다
부럽다그능력
우연히 영상하나봤다가 나도모르게 매료되서 계속다른영상보는중
매영상마다 시간순삭
ㅇㅇ 임마 재밋음ㅋ
머리에 든게 많아서 막힘이 없음
돼서
되어서
~!
200% 공감
구독자수가 말해주잖음 현재시점 150만이넘는데 ..그런 능력이 밑바탕이 된거
인사 잘 하라고 대가리를 때렸지만, 대가리가 빵 터져서 인사도 못 하게 되는데...
미쳤다 ㅋㅋㅋㅋ
15:33 슈카형 말 하는 거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인하긴... ㅋㅋ
@@한소희-t4c ㅂ
9
당시 몽골군은 귀횐을 시작했는데 러시아군이 먼저 공격한 거라더군요
역사덕후라 웬만한 역사채널 한번씩 봤었는데 정말 이렇게 맛깔스럽고 찰지게 썰풀어주는 분 없네요
라임양 유럽정벌 보세요.
추천합니다.
진짜 나만보기 아까운 강의인것같아요
학창시절에 선생님으로 뵈었다면진짜 재밌게 공부했을듯!
진심 이런 시리즈 500개 정도만 만들어줬으면 주식 애기도 좋지만 이런 역사 이야기 재밌게 풀어주셔서 10번 넘게 들어도 인사 똑바로 해라 하는 부분에서 웃음 ㅋㅋㅋㅋㅋㅋㅋ
ㅂㅈ×1
채널 없어지는 꼴 보고 잡냐
레알 인사 드립 미쳤엌ㅋㅋㅋㅋㅋㅋㅋ
@@krseo358 아 진지충 진짜 그냥 그렇다는거잖아~~~~ 아 웰케 진지해~~~~~~~~~~
@@krseo3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몽골 군대가 왔던길로 돌아가지 않은이유는 몽골군대는 보급부대가 없이 기마부대만으로 운용하며, 식량등의 보급을 현지 조달로 진행합니다. 지나온길에 뭐가 남아있을리가 없으니 회군하는 길도 먹으면서 가려면 어쩔수 없었죠
그럼 인당 몇킬해야 되는건가요...
효율적으로 보이긴하는데 더 악랄해....
뭔가 잘못알고 있군요
절대그게 아니죠
정복지에서 식량 다 확보했으며 그들은 한사람이 말을 서너마리씩 갖고 다녔기 때문에 아무때나 말을 잡아먹으면되니 식량은 충분했었습니다
그들은 여자와 약탈자체가
전쟁의 목적이니 털때만있으면 무조건털어서 역참으로 보냈죠
@@반칙하지말자 뭔소리임 전투에 쓰이는 말들이 그렇게 쉽게 아무말이나 잡아탄다고 되는것도 아니고ㅋㅋ 말같은 전략물자를 어떤 미친 나라가 그딴식으로 소비한다고 ㅋㅋㅋ
@@우간다-n6h 인당 치킨한번씩 먹는놈들임 ㄷㄷ
유일하게 히틀러 나폴레옹도 실패한 러시아 정복한 세력 몽골군
그 당시 러시아는 여러 소국으로 나눠져 잇엇고 동유럽일대에 마물럿음 .
만약에 그당시 러시아가
지금의 러시아만큼
크고 쌧더라면
몽골은 발렸을듯
나폴레옹 히틀러는 사방에 있는 강대국들과 전쟁중인 상태에서 러시아 침략했던것이었고 몽골 제국 시절보다 러시아의 덩치가 훨씬 거대했었고.. 특히 2차대전 소련과 당시 러시아 공국들 따위랑 히교하기엔 무리가 있죠.
June G 사실 전쟁을 위한 정찰병도 아니었음.
그냥 도망친 왕자 잡을라고 보낸 추격대인데
왕자는 없고 이대로가면 칸한테 뒤질각인데
어쩌지?
아, 그냥 왕자 놓친김에 털고 갈까? 뭐라도 챙겨가면 살려주겠지... 해서 시작된게
유.럽.제.패.
@@KOR87MATH 제베랑 수부타이 ㅋㅋㅋ 칸명령 이해못해 선물로 때울려고 유럽침공 ㅋ
몽골이 장난삼아 여기있던애들 저기 옮겨놓고 저기있던 애들 여기 옮겨놓고 그랬으면 전세계 인종통일 가능할수도 있었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터모델 몽골인이 왜 사악함...
@발터모델 그건 900년전 몽골"군"이고 지금 몽골에 사는 몽골사람들이 왜 사악함ㅁ
@발터모델 그러니까 지금 몽골인들하고 조두순을 비교하면 안되죠..
@발터모델 그렇다 치면 전세계 모든 나라에서 조두순뺨치는 성범죄가 일어나고있으니까 그냥 모든사람이 조두순이라고 하셈
더 논리배틀하지 여기서 끝임?
서방 군대가 동방진출하면 매번 병들어 죽고 추워 죽고 보급 없어 죽고 실패만 하는데 몽골군은 죽지를 않아...
역사가 날조되서 그런건대
칸이 최충헌 이라고 합니다
고구려(몽고)의 군부죠
고구려는 보급품 없어요
도풀갱어식 날조 된거요
대조선 공부해보세요
서방군대가 처들어온 역사가 있나요?
이슬람이 사이에 있어서 맨날 이슬람이랑 치고박고 했지.
@@kyodeokkim2527 개극혐
@@kyodeokkim2527 뉘에뉘에
@@kyodeokkim2527 나도 진짜 국뽕좋아하긴하는데 이건아닌거같앜ㅋㅋㅋ
칸 형님 아니였으면 유럽은 이슬람이 쓸고 다녔을거임
형님 경제도 너무 좋아하는데 역사도 좀자주해주세요. 예전보다 역사가 너무 줄어든거 같습니다. 형님한테 들어야 쏙쏙들어옵니다. 지옥에서온 부대 징기스칸만 20번넘게봤습니다
나만 ,그런게 아니군요 ㅎㅎ
@@푸른밀가루
pĺĺl
나도 열번넘게봄
역사는 준비할게 많아서 쉽지 않은거 아닐까요? 책 한두권만 읽고 역사 컨텐츠 하는게 아닌거 같더군요
역사는 말 삐끗하면 댓글로 바로 태클 들어올 거라 준비 열심히 해야함 ㅋㅋㅋ
고려가 몽골 상대로 잘 싸운게 아니라 징기스칸이 1군 2군급은 서쪽 정벌에 데려갔고 무칼리라고 하는 부하에게 3군급 주고 중국과 주변 땅 정복하라 한겁니다. 사실상 몽골 3군급에 우리나라는 전토가 쓸린겁니다. 거기다 중국 본토와 월남쪽 감당하기도 힘들어서 산지가 많아 진입이 힘든 고려는 그냥 복속국가로 받아들이고 다른데 집중하자는 정책을 세운거입니다. 고려가 몽골 상대로 잘 싸운 건 맞지만 그걸로 국뽕세우면 안됩니다 ㅠ 사실상 몽골이 그냥 관심이 없어서 봐준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부타이는 역사상 가장 뛰어난 장군임은 반론의 여지가 없음. 넬슨이나 처칠, 롬멜, 나폴레옹 등 뛰어나다는 장군은 많지만 그 어떤 지휘관도 일생에서 패배를 한번씩은 겪었음. 업적? 얼마 되지도 않는 병력으로 유럽 이슬람 금나라까지 다털고다녔고 그만한 영토를 점령한 사람은 없음.
커리어도 다른 장군들이 길어야 10년 전쟁했다면 수부타이는 평생을 전쟁해서 전승함. 인류역사상 가장 뛰어난 장군임은 분명함
진짜 유튜브 관리자님
관리 진짜잘함ㅋㅋ
물들어올때 노를 확실히 저으시는
이런말하면 핑계겠지만 ,
슈카님이 제 역사 선생님이셨으면 정말 행복했었을거같네요..
역사가 이렇게 재미있을줄은 지금껏 살면서 처음 느낍니다.
매번 감사한 마음에 시청합니다
역사는 원래 재밌어요. 재밌는 부분을 쏙 빼고 공부해서 그렇지.. ㅜㅜ
@@seojunkim8517 ㅇㅈ 역사는 뭘해도 재밌긴함
웬만한 인강보다 개꿀잼이었다
몽골제국이 얼마나 대단한 나라인지는 아는데 선택하나로 800년역사를 뒤흔들정도였다니.. ㅎㄷㄷ다시 보게 되내요.
치트키장군 징키스칸이후 동양무신 3대장이라고 칭해지는 수부타이등장..
이아저씨는 그냥 말하는게 유잼이여~~ 잘봤어요ㅋㅋㅋㅋ
뭔 유럽을 학교 매점 털듯이 터냐..ㄷㄷ
학교 매점 털어보셨어요?
몽골이야기는 들을때마다 너무 재미나여
절멸 학살하는 수 밖에 없었을 거 같은 게... 진군 라인이 너무 기니까, 뒤에 뭔가를 남겨두면, 진격하는 입장에선 결국 앞뒤로 당할 수 밖에 없잖아요. 그러니까 뒤에 아무 것도 안 남겨두는 거죠.
금나라가 저런 몽골군에게 버틴걸보면 엄청 강한 금나라였던거지요.
수능 볼 때 슈카님 같은 강사 있었으면 점수 진짜 잘나왔을듯..물론 강의 시간은 겁나 길겠지만
수능공부로 봤으면 이영상도 자장가 됬을껀데 뭘....
@fffl ㄹㅇㅋㅋ강사들이 능력이 없어서 그렇게 설명하는게 아니지
역사시험은 아는것보다 순서를 알아야죠
~했으면 ~했을텐데
@@sadfrog2067
꼭 말을 해도 굳이 생각없는 티를 내면서 말을 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만큼 이 영상이 재밌다는것 같은데
인생 패배자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
34:20 후퇴 경로 잡는 것도 전략이라고 국방TV 말하던. 군대가 약탈을 하는 건 단순히 금품을 갈취하는 것만이 아니라 군대가 사용할 식량과 물자를 당시 기술에 따른 보급의 한계로 현지조달(약탈)하는 했던 이유도 크다고. 해서 퇴각하는 경로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국방TV에서 말함.
원래 러시아의 오랜 수도는 키예프였는데 저때 몽골한태 뚝배기 깨지고 무서워서 위로 올라간게 지금의 모스크바ㄷㄷ
마더로쌰 불곰국 행님들도 저땐 쭈구리였네요ㅠ
정확히는 키예프 대공국이 따이고 여러 소국들로 나뉘어져 몽골의 지배를 받았는데 소국중 하나인 모스크바 대공국이 성장해 현재의 러시아를 형성한거
@@yoonyulappa불곰국 행님? 캐 미친것 ㅋ
2014년 러시아놈이 부천에서 한국여성 따라가서 목 쫄라 살해하고 지갑 훔쳐 유유히 출국했었당 ㅋ
또 하나 민족의 주적 = 로스케
@@salvadorkim9211 그래서 러시아에서 무기징역 받았을걸요? 그 나라 감옥 무기징역이면 더이상의 생략
ㄷㄷ
형 난 복잡한거 싫어 형 사랑해
징키스칸의 정벌및학살으로 지구온난화를 200년 늦췄다고하죠ㅋㅋ
ㄴㄴ 칭기스칸의 정벌로 그당시 유럽보다 뛰어났던 아시아의 문물(화약, 대포, 나침반 기마전술 등)이 유럽으로 넘어가 발전하게 된겁니다;
@@tmk7733 ㄴㄴ 저게 맞는 말임
@@tmk7733 애매하게 동유럽만 털고가서
지구온난화 ㅅㅂ ㅋㅋㅋㅋ 아직도 ㅇㅈㄹ이네ㅋㅋㅋㅋㅋ
ㅈㄹ하네ㅋㅋ
우연찮게 클릭했는데 오랜만에 핵꿀잼 역사썰 들었네.
역사마저도 재밌게 풀어주시는 슈카님, 오늘도 잘 보고 니다~
형 여기서 뭐해 ㅋㅋㅋㅋ
저정도면 전술도 엄청나게 잘 한듯
ㄹㅇ 지형전술을 잘펼친건지 자기들도 오자마자 파악하는 거일텐데
근데 움직인 거리만 만보기로 재면 지구한바퀴는 돌았을듯
중간에 캡쳐된 디스커버리 봤는데
전쟁 이기면 거기서 길잡이 및 선진기술 등 다 흡수했다고 하네요, 실제 유럽에서 몽골 포로 잡아 투구벗겨보니까 유럽인이었다고 해요;;;
@@uns9472 애초에 공성기술부터 중국에서 배워옴 기술자들은 살려서 바로 흡수하는거보면 대단한거같긴함
형 저번주부터 컴터나.폰할때 형꺼 켜놓고 뉴스 보는거처럼 듣고 보고있어 형은 머기업 되야해 너무 말하는게 찰지고 재미있어
형 화이팅!
엇 나두ㅋㅋㅋㅋ
머기업이 되어버린 그..
120만이요
207만
317만
슈카님 영상 특징 : 라디오로 영상 듣다가 중간에 에어컨 삐- 소리 날때 우리집 전자기기 소린지 알고 뒤돌아봄
이거다
몽골은 통일전 열악한 환경에 매일 매일 목숨걸고 살았는데, 그게 통일 되니까 약할수가 없지
그 시기 살짝 한파가 와서 많은 지역이 사막에서 풀이나는 초원으로 바뀜
그래서 말이 엄청 많이 생산됨
몽골의 말은 유럽말과 다르게 아주 작음
제주도에 있는 말이 몽골이 가져온건데 특징이 체력 지구력이 좋음
몽골 병사는 나중에 비단 옷을 여러겹 겹쳐 입음
화살에 맞아도 실크 여러겹을 뚫지 못함 그리고 가벼워서 말에 부담을 덜줌
유목 민족이라서 농사 지을 필요가 없음 농사 지을 노예도 필요없음
그래서 대학살하고 말키울 풀심음 농경사회의 전쟁과 다른 점
고기 말린 것 들고 전쟁 떠남 물 끓여서 말린 고기넣고 먹음 샤브샤브의 기원
따로 보급병 필요없고 없으면 여분의 말잡아 먹거나 현지조달
몽골말 쥰내크던데,,,,
내가 어렸어서 그런가 진짜 뭔 괴물타는 기분이었는데
@@천-j3c 토종 몽골말은 우리가 흔히 아는 말보다 과장좀 보태서 절반은 작습니다ㅋㅋ 대신에 지구력이 좋았죠
몽고말들이 옹골짐 타이슨 생각하면됨
전투 최적화ㄷㄷ
점잖떨면서 무게있는척 설명하는것보다 재밌고 쉽게 설명해주는게 더좋음 재밌어요ㅋㅋㅋ👍
13세에서 15세까지의 어린 몽골 아이들을 데려 갔다고 하드라구요. 그 애들이 수년동안의 전투를 통해서 병력이 되어서 계속 싸웠다고 하드라구요.
거진 예니체리네요
전 경제보다 세계사 썰을 더 좋아함.
몽고가 침략한 지역은 동유럽, 오늘한 서유럽과 동유럽의 경계가 되는 역사적 기원 이죠
동유럽 사람들이 동양인이 약간 섞인 느낌임.
팩트 몽골 침입이전에도 오데르강 동쪽은 동유럽이었다
사실상 역대 세계 제일 명장은 수부타이.
세계사가 서유럽 중심으로 기술되어 있기에 그 존재가 잘 안 알려진거지.
현재 지구가 서유럽이 만든 세계관으로 돌아가니 서유럽중심 세계사가 맞긴하지
레딧 같은 외국 커뮤에서 뽑은 명장 순위에서도 칭기즈칸 1등 수부타이도 그 근처에 뽑힘
항상 일하면서 버즈끼고 반복재생해서 듣고있습니다~슈카님덕에 역사도 재밌게 알아가고 일도 지루하지않게 하고있습니다 !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ㅎ !
형 우리도 4만 구독자 모았으니, 어디 하나 털로 가자~ 동유럽은 털 수 있을듯?
지금 30만..ㄷㄷ
현재... 47만 😰😘😍😎
이제 50만 ㄷ ㄷ
이젠 55만
이제 70만인데 ㄷㄷ
저평가우량주
유튜브에도 있으시네요^^
참 재밌게 봤습니다
3대 칸 선출 회의를 줌으로 했으면 서유럽 멸망했을 듯
스탈린부터 시작된 푸틴 이야기가 다시 업로드 된 김에 다시 들으러 왔습니다.
실제로 헝가리에서 있었던 저 회전은, 1차세계대전 이후 전간기의 미 육군사관학교와 여러 군사학계에서 전차의 중요성과 잠재성을 설명하기 위해 많이 인용이 되었다고 하죠. (기병을 전차에 대입한 셈.) 그 정도로 모범적인 전투 였다는 얘기.
이건 다시봐도 재밌네 ㅋㅋㅋ
사람들이 죽었는데 재밌냐
몽골군이 보급 없이도 싸울 수 있었던 이유는 병사 마다 말을 4-5마리 데리고 다녔는데 식량이 떨어지면 말을 잡아서 포를 만들어 가지고 다니면서 오랫동안 먹을 수 있었다고 함.
육포의 성지 몽골😂
ㅋㅋㅋㅋ 설명 너어무 재밌게 하셔서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알고있는 역사라도 이르케 또 재밌네요. 현재 유럽 역사가들은 공통적으로 그때 로마까지 가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싸움이 지겨워서..가 큰 이유 라더군요. 칸의 죽음으로 인한 회군이 컸겠지만, 사실 유럽을 털면서 문명도 그지같고 싸움도 너무 못하니까 헝가리 이후로는 좀 다른 의미로 병사들의 사기가 꺾였답니다. 연전연승의 전투가 재미없어질 무렵.. 칸의 죽음이 왔고 병사와 장군들은 환호를 하며 고향을 돌아갔데요. 심지어 회군의 속도는 진격의 속도보다 더 빨라서, 다음 차례인 지금의 프랑스는 분명히..얘네들이 주위에 또 숨어있다가 나올거라 생각하고 육개월?을 성에서 꽁꽁 굶으며 방어하다가 사부작사부작 나왔다는.. 비화? 참...지금 현대사로서는 상상하기 힘든..하지만 먼가 통쾌한..하지만 또 병자호란 당한 입장으로는 씁쓸하기도 하고.. 무튼... 난 놈들은 맞는듯! ... 잔인해.. 남아있는 유럽 역사 삽화가...진짜..지옥 묘사한거 같더라고요
병자호란은 몽골 아닙니다
@@칸의장우산 ㅇㅇ 몽골시절 만주에 짜져있던 놈들이지
ㅓ호ㅗ햐
도대체 어떤부분에서 통쾌하다는건가요? 정신병이라도 있나요? 또 한국이 당한건 왜 뭐가 안통쾌하고 씁쓸한건가요?
유럽의 구원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대급 타이밍 사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분 긴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재밌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유럽도 사이좋게 갈렸음.ㅋㅋㅋ
러시아 최고의 무기는 추위인데....더 독한놈들이...
학교선생들 교과서 읽어주는 봇이었는데 너무너무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몽골은 오고타이의 사망 이후로 많은 변화를 겪게 됩니다. 우선 오고타이의 아들인 구유크가 칸에 즉위하고, 수부타이와 같이 전장에 참여했던
징기스칸의 장자 쥬치의 아들인 바투는 서열상으로는 칸의 직위를 승계해야하지만, 내부적으로 징기스칸 부인인 보르테의 타 부족 납치 후
쥬치를 출산했기 때문에 계속 친자인지 아닌지 하는 혈통의심을 받아서, 능력이나 힘으로는 대칸의 지위에 오를 수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승계가
불가능했기에, 구유크와의 치열한 정쟁 후에, 러시아와 킵차크를 근거로 독립을 해버렸지요. 실제 몽골어로 쥬치라는 뜻이 "이방인"이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오고타이 한국의 경우에는 툴루이 계열인 몽케가 칸에 즉위한 후에 자신들의 영지인 준가리아를 근거로 독립을
하고, 칸인 카이두의 경우에는 자신의 숙부뻘인 4대 쿠빌라이 칸과 사이가 너무 나빠서 50년동안 싸움을 했다고 합니다. 사실 오고타이 한국과
원의 국력차이는 많이 차이가 나는데도 불구하고, 50년 동안 다퉜다는 건, 카이두의 능력도 범상치 않았다는 걸 보여주는 거지요. 실제로 오고타이
한국은 카이두 사망 이후 순식간에 멸망의 길에 접어드니, 카이두 혼자 힘으로 나라를 이끌어 갔다는게 과언은 아닌듯 합니다. 몽골이
만일에 징기스칸의 4형제의 사이가 좋았고, 무리 없이 대칸의 승계가 이뤄지고 하나로 단합을 했다면, 오고타이의 사망 이후에도 바투나, 구유크,
몽케, 쿠빌라이, 훌라구, 카이두 같은 출중한 인물들이 있었기에, 유럽과 이슬람 정벌은 충분히 가능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특히
징기스칸의 장남 쥬치와 2남 차가타이의 사이가 원수 만큼이나 나빴기에, 그 후손들도 모래알처럼 단합을 할 수가 없었기에 이게 역사의 아이러니
라고 할 수 있겠지요. 개인적으로 역사라는 시계를 몇 십년만 보정을 해서, 아이유브 왕조의 살라딘이랑 영국 앙쥬조의 사자왕 리처드 1세 그리고
징기스칸 이 세 영웅이 한 자리에서 격돌했으면 "이 세계는 어떤 결과가 되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런 몽골이랑 몇십년 동안 팬티레슬링한 고려....
도대체 어떤 싸움을 해온 것입니까 코리여....
몽골이 전병력을 데리고와서 총력전을 했다면 지도에서 사라졌을듯 공성전 할필요도 없이 농지만 불태우고 다녀도 굶어죽었겠는데
서유럽이 세계사를
주도했던건
몽골이 중아시아와 동유럽을
철저히 파괴시켜서가 아닐까
서유럽만이 온전히 인구와 경제를 보존할수있었으니
무적 치트키 쓰고 전부 쓸어버리다가
엄마가 불러서 껏네 ㄷㄷ
이게 맞다 ㅋㅋㅋㅋㅋ ㄹㅇ
이야기 참재미지게 잘하셔~
형 드디어 대기업 광고가 나오네? 축하해!
요즘은 대기업광고에 슈카나옴 ㄷㄷ
수부타이는 저래놓고 자연사한게 레전드
저당시 몽골군은 말과 함께 엄청난 마상 실력도 있었고 심지어 말위에서 같이 자기까지 할정도로 말전투에 최강이었음 갑옷에 치중한 적들과 달리 가벼웠던 몽골군은 중세기사들과 싸울시 정면전을 피하면서 쫒다 지친 적들에 활을 퍼붙고 .. 또 쫒아오면 다시 반복.. 갑옷만해도 거이 몇십키로였다고 하니 장기전에 약한걸 최대한 이용하며 거이 개박살내버림..
몽골도 점점 중장화 됩니다. 몽골이 서유럽까지 진출했다면 서유럽 기사처럼 무장했을겁니다. 구릉이 많고 평지가 제한적인 서유럽에서는 요새 박아놓고 중무장 기사 돌격하는게 유리하니깐요.
몽골의 진짜 강점은 적의 장점을 흡수하는 것이었습니다.
@@lucasromi83 명답!!!
참 재미있게 얘기하시네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모르고 있던 역사이야기 정말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몽고군이 돌아갔다고 좋았던게 아닌게 웬 시커먼 시체를 헝가리 성벽에 집어던지게 되는데..
흑사병 ㅋㅋㅋㅋㅋ. 이후.. 흑사병으로 다 쓸렸죠 유럽이.. 이때도 개독교가.. 한바탕..... 했던... 애효. 개독교나 신천지나. .전염병같은존재들...
고양이키우는 사람들 다 마녀 취급해서 죽였으니 쥐가 늘어난 거임.
좋아요 두개못주나 이거
진짜너무재밌게봤습니다 미쵸따..
몽골인들에게 전투란 마약같은것이었을듯하네요
목숨을건 전투의 승리에서나오는 그 희열과 전우애 ...
상상만해도 멋있습니다.
몽골이 서유럽을 완전히 밀어버렸으면 그들이 동양인을 보는 시각이 달라졌을거라는거 공감합니다.
한반도는 도덕책...알면 알수록 미스테리한 나라야... 지금까지 어케 살아남은걸깤ㅋㅋㅋ
멍군피지컬..
@@rogue2586 조선전까지는 우리나라 외교가 좋았음. 진짜 쿠빌라이 선택한게 신의 한수였지 조선시대 인조처럼 외교했음 대대적인 학살이 한반도에서 일어나고 호라즘처럼 역사에서 지워져 버릴수도 있었음.
진광호 그러니깐요 외교가 신의 한수였다는 거죠. 조선인조처럼 끝까지 뻗댔으면 호라즘처럼 됬어요. 그랬으면 조선은 커녕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있지도 않을듯
@@rogue2586 외교가 좋았던것도 맞고 안좋은것도 맞습니다. 초기 인조 시절에는 뭣모르고 오랑캐라고 개겼다가 강화도까지 가서 빤스런으로 털리고, 그 후에 2대칸인 쿠발라이칸과 고려의 아들이 역대급 베프를 먹고 후계자싸움에서 고려가 쿠발라이를 지지해줘서 그 후에는 제후국 수준까지 도달합니다. 실제로 2대칸때는 고려를 친구라고 생각했습니다.
@@egqorhdh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 몽고반점이 그래많쿠나
세계 최강대국 몽골제국의 세계정복사군요. 세계전쟁사 전공인데 참고하겠습니다.
잊을만하면 와서 다시 봐줘야함
미친... 왤케 재밌냐 ㅋㅋㅋ 무슨 먼치킨물 읽는 느낌이네
내가 슈카월드 구독하게 한 영상.... 경제도 좋지만 이런 역사썰 도 자주 해주면 좋겠음
이런 칭기즈칸 이야기 들을 때마다 고려는 ㄹㅇ ㅈㄴ 봐준거구나 이정도로 끝나서 다행이네 ㅋㅋㅋㅋㅋㅋ
그냥.. 옆동네 찌질이한테까진. 신경 안쓴거지요.. 훨씬 더큰것들이 널려있는데
감사합니다.
몽고군 유명하죠. 총알받이로 3번쓰고 살아남은넘들은 정규몽고군으로 받아줬죠. 그래서 더무서운거죠. 총알받이로 나간넘들중 3번동안살아 남은 것들이 그냥살아 남았겠습니까? 그만한 능력이 있으니 살아남은거죠. 거기다 정규군으로 편입까지 시키니 갈수록 강해지는거죠. 악랄하긴했지만 몽고군이 강했던 이유입니다.
몽고, 몽골의 차이도 모르면서 짖부리시네요..몽고라는 말 밖에서 함부로 쓰지마세요 굉장히 몰상식한 단어입니다
@@Na-yx8wy 몽고라는 표현은 많은 시간동안 북방민족에게 시달려온 중국사람들이 그들을 비하하기위해 쓰던 말입니다 중국에 사대를 하던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 표현을 썼을 것이구요 나이들은 사람들 중에는 몽고라는 표현을 들었기에 그렇게 쓰신것 같네요
@@Na-yx8wy 역사를 깊게 배운 사람 아니면 차이 모를 걸. 몽고르, 몽골이라면서 일본 영향인가 하고 넘어갈 사람이 태반일 거임. 선생이 몽고라고 가르치면 거기서 끝나는 거고. 짖부린다는 표현보다는 윗분처럼 어원이나 설명이 맞다고 봅니다. 지식이란 건 그런 거 아닌가
@@Na-yx8wy 설명이라도..?
@@Na-yx8wy 몽고사람이냐? 왜 개지랄 떠는거지
우리가 제대로 배우지 못한 고려의 외교에 대해서 다뤄주시면 유익 할 듯 합니다
진짜 당시 몽골이 유럽 서쪽 끝까지 다 쓸어버리고 1~2백년만 통치했었어도.....하는 아쉬움이 있음.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네 ㅋㅋ 존나 재밌네
정말 재미있네요. 롬브로소가 생래적 범죄인설을 주장할 때 잔인함을 가지고 태어난 두개골이 동양인쪽이라고 주장한 이유가.. 몽고가 하도 많이 죽여서 그렇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소리를 들었을때는 몇이나 죽였다고 저런 소리를 하나 싶었는데.. 많이 죽였었군요^^;;;
유럽보병부대 일일 5km입니다. 그게 오스트리아 프로이션전쟁때 속도 입니다.
90만 슈카의 유린이 시절... 다시봐도 재미있네.
몽골군이 러시아 동유럽을 휩쓸수 있었던 이유는 넓은 초원이 많아서 말의 먹이 구하기가 쉬웠고 그들의 장기인 기동전에 유리했지만 서유럽은 구릉과 숲이 많고 진흙밭이 많아서 기동전이 어려웠기 때문에 서유럽으로 쳐들어갔으면 쉽게 이기기 힘들었을 거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또 깊고 험준한 요새에 숨어서 막으면 몽골군도 쉽게 점령을 못해서 나중엔 유럽사람들도 점점 몽골군에 대항하는 요령이 생겼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도 몽골군 쳐들어오면 산성으로 숨어서 오래 저항하곤 했다고 하죠. 몽골군도 평지에선 무적이었지만 상대가 산속으로 숨거나 바다건너가면 별 수가 없었던 거죠.
아니에요 당시 몽골군은 금나라와 싸우면서 충분한 경험을 쌓고 이미 그런 전투는 마스터한 군대였습니다 공성전도 엄청 잘했어요
@@user-harook777근데 숲이 무성한 베트남이나 태풍부는 바다있는 일본은 못 쳐들어간거 보면 완전 틀린 이야기는 아닐듯 싶음
나폴레옹도 러시아는 못이겼으니..
@@고봉밥브 일본이 쳐들어갔다가 태풍에 실패햇죠 그떄 불었던 바람을 바로 가미카제 부르죠
@@고봉밥브 각 잡고 밀려면 다 밀었을 듯. 전세계가 몽골인데, 각 국가에서 병사들 차출해서 강제로 밀어넣었으면 밀긴했을듯. 일본 때는 몽골 정규병력보다 고려, 송나라 출신군인들 밀어넣었는데, 그땐 항해기술이 부족하기도했고 운이 나빠 전부 태풍에 날라갔죠.
유럽도 밀려면 다 밀수있었음. 몽골이 각잡고 중국이아니라 유럽정벌에 나섰으면 중국이아니라 유럽에 왕조를 세웠을거임. 다만 몽골은 중국이 목표였고 실리적으로도 그 당시에 중국이 제일 꿀땅이라 유럽치는거 수지타산에 안맞아서 그냥 몇 대 때리고 중국먹은거 만족하고 그냥 그대로가다가 유목민스럽게 멸망했죠.
형 영상은 넘겨본적이 없어. 사랑해 형!
판게아 맵이였으면 기병으로 전체 통일했겠네
대초원 맵이였으면 ㅗㅜㅑ..
판게아란 이름 자체가 잊혀지고 그냥 대륙 자체가 '몽골'이라고 불렸을지도..?
사스가 문명충
게임충들이 또..
로디니아맵이였으면 ㅋㅋ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보구
입문했는데
이 스토리로 요즘 톤으로
다시 리메이크한번되면 좋겠네요
이래서 요즘에도
회의가 많으면 회사가 망쪼라고 ㅋㅋㅋㅋ
몽고군이 무서운 이유는 근본적으로 유목 민족이기때문데 노동력과 농지가 필요가 없었죠 그래서 마을은 모두 태워 초원으로 만들고 포로들을 앞 세워 화살 받이나 죄다 죽여 버렸죠 ㅠㅠ 농경 민족인 유럽 사람들 한테는 공포 그 자체 였을 겁니다
일본제국하고 똑같군요ㄷㄷ
심심할때마다 슈카형 역사썰 다시보는중.. 역사썰 더해줘요~
칭기즈칸이 한창 정복전쟁당시 자신의 사준사구(내마리의 충성스런 준마와 충견)라고 해서 8명의 장수를 뽑았는데 그중한명이 수부타이…. 다르게말하면 세세하게보면 다르겠지만 저당시 몽골엔 수부타이만한 장수가7명이 더있었다는거 괜히 유럽에서 신이 자신들에게 내린 신의 채찍이라 한게 아닌듯
이형 구독자 하루에 만명씩 느네
또 봐도 재밌네요 ㅎㅎ
호라즘은 그당시 최강의 군사력을 보유했다고 알려져 있음.
그래서 칭기스칸도 무작정 쳐들어가지 않고 사절단을 보낸것임
제일 재미있는 에피소드, 급하지 않고 느긋한 진행과 천천히 올라가는 댓글들
썰 푸는 능력을 본받고 싶습니다
몽골은 물러가도 유럽은 흑사병과의 싸움이 남아있죠
몽고가 뿌린 중국의 씨
진짜 오래 봤지만 나의 올타임 레전드는 역시 징기즈칸..
유럽의 구원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별명 애졌다
??? : 하 ㅅ.발 수염 밀어서 보내지 말걸...
좋은 전술과 엄청 좋은 말 엄청좋은 활 이 맹활약한 사례가 아닌가싶습니다 더군다나 몽골은 신분에 상관없이 무조건 천민이라도 능력만있음 총사령관대서 더더욱 더 똑똑한전술이나온거같아여 말이 엄청나게 좋았다하드라구여 더군다나 비단 가죽 옷을 입어서 화살 이랑 칼도 막았다네여 비단이 감겨서 활을 막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