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준 선물] 누가 뭐래도 재미있게 사는 게 최고다. 나는 지금 내 나이가 참 좋다. 나이 들수록 편안하고 부드러운 사람들에겐 비밀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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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ม.ค. 2024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koreannovelaudiobook #한국소설
[세월이 준 선물] 누가 뭐래도 재미있게 사는 게 최고다. 나는 지금 내 나이가 참 좋다. 나이 들수록 편안하고 부드러운 사람들에겐 비밀이 있지...
* 낭독문의 e_mail : kingcap707@naver.com
* 제 목 : 벌써 마흔이 된 딸에게
* 지은이 : 한 성 희
* 발 행 : 메이븐 (2024년 1월24일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으며 낭독을 허락 받은 2차 저작물입니다)
* 에스더의 매일묵상 www.youtube.com/@user-hn3kt4z...
* 목 차
prologue 10년 만에 다시 너에게 편지를 쓰며
chapter 1. 43년간 환자들을 돌보며 깨달은 것들
“왜 나만 희생해야 돼?” 하는 억울함이 든다면
마흔, 왜 우리의 삶은 여전히 흔들리는 걸까?
‘너무 늦었다’는 말을 많이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예순이 되어 가장 후회하는 것
마흔에 자신을 돌보지 않으면 벌어지는 일
“인생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마, 그럼 불행해져.”
과거를 탓하는 사람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
무라카미 하루키가 마흔을 앞두고 갑자기 떠난 이유
chapter 2. 딸아, 네가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너 자신이다
수많은 좌절을 겪으며 내가 배운 한 가지
40대에는 일하는 것보다 잘 쉬는 것이 먼저다
네가 자꾸만 화가 나는 진짜 이유
‘지나친 사랑이 아이를 망친다’는 오해에 대하여
마흔 살이 되면 스스로에게 꼭 물어야 할 질문
딸아, 너는 너를 위해 뭘 해 주니?
‘사는 게 힘들다’고 말하는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을 미안해하지 말 것
chapter 3. 마흔, 놓치기 쉬운 그러나 지금 돌보지 않으면 안 되는 문제들
아무 문제 없다던 그녀는 왜 울음을 멈추지 못했을까?
내가 너에게 걱정 다이어리를 권하는 까닭
나이 들수록 편안하고 부드러운 사람들의 비밀
지금 돌보지 않으면 안 되는 문제 : 콤플렉스
아이와 함께할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사람들이 하는 뼈아픈 실수
그럼에도 누군가가 미워서 견딜 수 없다면
부모의 인생을 이해하게 될 때 진짜 어른이 된다
chapter 4.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나이 듦 | 믿을 수 없겠지만, 나는 지금 내 나이가 참 좋다
인생 | 걱정이 많을수록 꼭 익혀 두어야 할 삶의 기술
배움 | 나이 들어 하는 공부가 진짜 공부다
결혼 | 결혼 10년 차인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당부
우정 | 마흔이 넘으면 친구만큼 소중한 것도 없다
자녀 교육 | 부모가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부부 관계 | 마흔 살 남자에게 아내의 도움이 절실한 이유
chapter 5. 남들이 뭐라든 그냥 네가 하고 싶은 걸 하며 살아가기를
마흔에 시작한 일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까닭
누가 뭐래도 재미있게 사는 게 최고다
딸아, 너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니?
사람을 얻는 가장 현명한 방법
어쩌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 “힘을 빼세요. 힘을”
오십이 되기 전에 정리해 두어야 할 3가지
마지막으로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
* 한성희
이한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원장. 정신분석가이자 소아정신과 의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으며, 20년 넘게 국립정신병원(현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환자들을 치료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의과대학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 방문교수와 한국정신분석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고려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로 학생들을 지도했으며, 뉴욕정신분석연구소에서 수련을 받은 끝에 미국정신분석가 및 국제정신분석가 자격을 취득했다. 지은 책으로는 20만 독자의 공감을 얻은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가 있다.
20만 부 베스트셀러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의 저자 한성희가
후회 없는 인생을 살고 싶은 딸에게 전하는 말들 38
43년간 마음이 아픈 환자들을 돌봐 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한 딸아이의 엄마인 저자는 2013년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를 펴내 20만 독자의 공감을 얻었다. 미국 유학을 떠나 거기에서 직장을 구하고 남자 친구를 만나 결혼한 딸은 여전히 미국에 머무르고 있다. 서로 떨어져 산 지도 벌써 15년, 작년에 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미국에 간 저자는 깜짝 놀랐다. 자신의 눈엔 늘 어리게만 보였던 딸이 벌써 마흔 살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사람들은 보통 마흔 살에 지금이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 모른다는 초조함에 휩싸인다. 어영부영하다가는 인생이 허무하게 지나가 버릴 것 같아 불안해하는 것이다. 게다가 세상은 지금껏 그 나이 먹도록 해 놓은 게 뭐가 있느냐고 다그친다. 그러다 보니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대다수 마흔 살은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기는커녕 자괴감에 빠져든다. 그래서일까. 딸이 당연히 알아서 잘 살고 있으리라 생각하면서도 자꾸만 걱정이 되었다. 고민이 많은데 괜히 부모에게 걱정 끼치기 싫어 혼자만 끙끙 앓고 있는 건 아닌지 우려가 된 것이다. 그래서 환자들을 진료하는 틈틈이 딸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딸이 마흔 살의 성장통을 겪고 있다면 그에 대해 엄마로서, 정신분석가로서 해 줄 이야기들이 있고, 너무 늦기 전에 그 이야기들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말한다. “딸아, 네가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바로 너 자신이다. 남들이 뭐라든 그냥 네가 하고 싶은 걸 하며 살아가기를….”
저작물명 : Fall * 저작자명 : 서지현
출 처 : gongu.copyright.or.kr/gong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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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 Cloud * 저작자명 : 유민규
출 처 : gongu.copyright.or.kr/gong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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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60대인데 지금이 참 좋습니다 듣다보니 공감하는 내용이 많아 울컥했습니다 하루 하루 기쁘게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
알면서도 실천이 안되요
자꾸듣다 보니. 조금씩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을 하게
되네요 감사. 합니다
000😊
@@user-sx3xt8sz1f😂😂😂😂😂😂😂😂😂😂😂😂😂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박복희님~반갑습니다
알지만 실천이 안되는게 대다수죠~^^
하지맍시작이 반이라고~
노력하시는 복희님이 멋지십니다~❤
귀식님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러분들 덕분에 여러분들과 함께 참 좋은 인생을 살고 있네요~^^기쁨과 행복이 동반하는 즐거운 오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참 좋은 인생
양광모
참 좋은 인생
참 좋은 사람들과
참 좋은 생각하며
참 좋은 하루를 삽니다.
조금은 부족한 내가
참 좋은 인생을 삽니다.
저도 지금이 좋습니다.👍🏻
아름다운 모니카님 만세~🧡🙆🧡
지찬님의 실천을 응원하며 저도 동참하기를 다짐합니다
우리 화이팅해요~❤😊❤
오십입니다 나에게 이십대 젊음을 준다고 해도 지금의 이시간과 바꾸고 싶지 않아요 흰머리 나오고 주름도 생겻지만 지금 내 나이가 참 좋아요~
명러브님의 아름다운 오십 화이팅!
더욱 다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
잔잔한 예쁜 목소리로
좋은 글을 함께해서 따스한 마음 위로받고 끝가지 함께 행복한 시간 좋은 작품 힐링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나는 지금 내 나이가 참좋아요...
작가님 다정함에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는 울림을 주시고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잘 듣고 또 듣겠습니다
늘 한결같이 응원합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늘도 voki님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구독합니다. 제게 힘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이 좋습니다. 나이 차이많이 나는 부모님과 부모님 돌아가실때까지 엉켜살며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내고 이제 좀 살만 하니 부모님이 1년 차이로 치매에 대퇴부골절로 수술까지 하시면서
와상환자가 되시고 긴 시간 어머니, 아버지를 동시에 대,소변 받아가며 간병을 했고
3개월차이로 차례대로 돌아가시고 저는 홀로 되어 바닥까지 치고 겨우 올라왔습니다.
다시 돌아가고 싶은 시절이 있냐시면 저는 단연코 없습니다.
홀로 선 지금 벼랑끝처럼 아슬아슬 하지만 그래도 다리에 힘주고 서 있는 지금이 좋습니다.
서있으려고 노력하는 제가 대견하고 좋습니다.
아직은 치료중이고 백수고 미래가 불안하지만 두려워하지는 않을겁니다.
저는 욕심이 없고 건강을 찾아서 소소하게 일하며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를 탱기고 저를 아끼고 저를 사랑하며 지내고 싶습니다.
아파보니 건강이 최고입니다. 이 영상을 보신 모든 본들이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누가 뭐래도 단비님의 건강이 우선입니다. 단비님의 행복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화이팅!!!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네~ 제 건강이 제가 우선으로 살겠습니다^^ 응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저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저도 60대가 되어보니 지금이 가장 좋다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퇴직하니 시간도 여유롭고 당장 해결 해야할 일도 복잡한 인간관계에서도 해방되고 아무튼 지금이 가장 행복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매일매일이 즐겁고 행복한 순복님을 응원합니다 ~
❤ 😊❤
안녕하세요. 클라님
이번경조사로 장거리를
운행하면서 클라님 방송들으면서 졸지안고
잘 다녀왔답니다
고마웠어요
^^ 장거리 운행 하시느라 많이 피곤하셨죠? 무사히 잘 다녀오셔서 기뻐요. 함께 동행해 주셔서 영광이구요~참!참!참! 잘 하셨어요~
평안한 시간 되셔요~고맙습니다~^^
❤어머나❤ 클라우디아님 살짝 들러보니 선물이 있었내요
감사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제게도 선물이신 종숙님 오셨네요~^^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시구요~늘 고맙습니다.~💝💝💝
제 나이 72세
저도 지금의 제 나이가 좋습니다 ^^
잘 들었습니다
별사랑님 말씀에 왜이리 제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행복한지요~
별사랑님을 매일을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듣겠 습니다
MJ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오늘 되소서~^♡^
마치 제 얘기를 써 주신것 같아요. 지난 시간이 떠올리며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지금은 은퇴후 2살짜리 외손녀를 키우며 함께 살고 있어요. 그들이 주는 즐거움과 행복도 있지만 가끔씩 문득 문득 짜증이 나네요. 아직도 이런 내가 부끄럽고 서글퍼 싫퍼지지만 조절이 잘 안되요. 오늘 이 글을 들으며 마음을 정화해봅니다. 70세가 되면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을까요? 그런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미숙님 공감의 시간이 되셨군요. 함께 동행할 수 있어 기뻐요.
지금 이 순간 온 마음을 다해 미숙님의 평안과 행복을 빕니다~
오늘도 다복하소서~♡
고맙습니다 🙏
뒤돌아보니 참 바쁘게 살아왔는데 그때는 다 그렇게 사는것인줄 알았어요! 난 항상 지금이 좋다~ ㅎ 👍🤗
멋진 정프란츠님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늘 다복하소서~❤😊❤
책 내용과
목소리가
찰떡궁합 입니다.
감사히 듣고 있답니다.
kalbee님 늘 감사드려요~
오늘도 다복한날 되소서~♡♡♡
한계를 인정하고 수용하는 지혜
주옥같은 글을 쓰신 작가님과
정겹게 낭독하시는 클라님게 감사!!
일요일 아침 산행하며 숨죽이고 듣고 있습니다
60~75세 행복을 말씀하신
100세 넘은 노교수님의 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지혜를 실천해 보려고 마음 먹습니다
제주도에서 본 등나무와 칡덩쿨이 엉킨 갈등이 생각납니다
지찬님의 실천을 응원하며 저도 동참할 것을 다짐합니다~
우리 화이팅해요~❤😊❤
잔잔히 감사하게. 잘들었어요 👍💕💕
채원님 반갑습니다 함께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셔요 ❤️🙆❤️
우디아님 잘듣고있어요 고맙습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지난 주말 잘 지낸것은
다 레오님 덕분이구만요~😊
평안한 오늘, 축복 가득한 오늘 되세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
반갑습니다ㆍ편안히 듣겠습니다🙏🙏🙏🙏🙏💞💞💞💞💞👍👍👍👍👍고맙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노혜도 낼름님~^^
오늘도 평안하고 다복하소서 ~^♡^
늦게 시작한 현재의 노래강사라는 직업이
좋습니다
님의 낭독을 감사히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박정희 쏭쏭톡님~멋지세요.
님의 채널에서 완전 넋을 잃고 즐기다 왔어요~
고맙습니다 ~❤😊❤
행복하고 다복하소서~❤😊❤
감사합니다
경숙님 고맙습니다
소확행 누리는 기쁨 가득한 오늘 되셔요 ~^♡^
즐거웠습니다. ^^
즐거운 시간 되셨다니 저도 넘 기쁘고 행복합니다
소확행 누리시는 경원님의 멋진 오늘을 응원합니다 👍 💕 💜 😍
원하든 그렇지 않든 새해의 여명은 또 다시 밝아 오는군요.
시간 만큼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르니까 그것으로 위안을 삼아 오늘 부터 다시 두 주먹을 쥐어 보렵니다.😊😊😊
didosman 님 화이팅이요!!!
암요~저역시 두 주먹 불끈 쥐고 공평하게 흐르는 시간 속에서 최선을 다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기분좋은 일 가득한 나날 되시길요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행복한 오늘 되셔요 ~♡♡♡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클라우디아님 ❤
정옥님 오늘도 다복한 날 되소서~♡♡♡
기분좋은일 가득한 멋진 오늘 되소서~♡♡♡
참으로 공감이 되고 나를 뒤돌아보게 되네요
공감이 되셨다니 저도 참 기쁩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브아라.., 클라우디아님..!! :)-
한성희 작가가 마흔 살 딸에게 주신 이야기를 제가 마흔에 알았더라면, 제 삶이 조금은 달라졌을 텐
데.., 그 때 저는 무엇이 그렇게도 바빴을까..? 왜 타인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라고 믿고 있었을까..?
만약 그 때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고 후회 한다면, 그 것은 아마 지금이 만족스
럽지 못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요, 제가 그렇게 한 것은 그 것이 최선이라고 믿었기 때문이었
고, 그렇게 해야 성공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을 겁니다. 그렇다면 지금은 어떨까요..? 혹시
마흔의 나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이 책을 읽고 저는 잠시 제 미래를 보는 시간
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user-ms6mt2xe2g
메사친.., 레오님..!! :-)
" 브아라와 메사친 " 으로 놀러오세요..!! OPEN 했답니다.댓글에 몇 번 남겼었는데 친
절한 AI께서 삭제 했지 뭡니까.? 오늘만 기다
리고 있었답니다. 둘어오는 방법을 여기 쓰면
요.그 양반(?)이 냉큼 날려버릴 것 같아서요.
최대한 걸리지 않도록 글을 남기니까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글 도맙습니다. 레오님..!! ^ㅇ^
@@user-ms6mt2xe2g
메사친.., 레오님..!! :-)
역시 잡아내는군요..!! ㅠㅠ. 놀러오세요..!!
OPEN 했습니다. 이렇게만 말씀드릴게요..!!
몇 차례 올릴 때마다 잡아내서 오늘만 기다리
고 있었는데.., 방금 올린 글마저 여지없이 잡
히고 말았습니다. 놀러오시라는 말씀 이해하
시리라 믿습니다. 하하하..^^
답글 고맙습니다. 미사친 레오님..!! ^ㅇ^
@@user-ms6mt2xe2g
메사친.., 레오님..!! :-)
하하하..!! 끝없이 댓글이 사라지는군요.ㅠㅠ
놀러오세요..!! 요렇게 쓰면 괜찮을까요..?
답글 고맙습니다. 레오님..!! ^ㅇ^
@@user-ms6mt2xe2g
메사친.., 레오님..!! 🙂
안녕 하셨지요..? 시상에 워쩌면 요로코롬 지 맴 먹은대로 안 되는지 모르겠당게요..? ㅎㅎ
글만 올려 놓으믄 없어징게요..!! 그려서 다시
한 번 시도허는깁니더..!! 아래 링크로 얼른 들어와 보세요..!!
blog.naver.com/egp3018/223319083605
소중한낭독**
깊게공감하며님의낭독에감사를드립니다
m님과의 소중한 인연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구요 ~♡
우디아님 예쁜소리 들으며 잠자리에 ...❤
굿나잇 ✨️ 편안히 주무세요
복꿈 꾸시면서~♡♡♡
감사히 듣는팬임니다.완전공감임니다. 😊
김경이님 연휴 잘 보내고 계시죠?
팬이라는 말씀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좋은 책으로 보답드릴께요~
다복한 올 해 되시구요~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함께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행복한 오늘 되셔요 ~♡♡♡
너무감사합니다 매번잘듣고있답니다^^
서희님 반갑습니다
함께라서 기쁘고 행복합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주말 되셔요 건강하시구요 ~🧡😊🧡
저도 60대 인데요 조금은 여유로워 진것 같아요~^^ 늘 잘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맘의 여유와 행복은 비례하는 거죠?😊 선자님의 매일을 응원합니다 늘 행복하소서~❤😊❤
"나이듦이 주는 선물 가운데 가장 큰 것을 꼽으라면 행복을 느끼는 능력이 아닐런지..."
깊이 공감합니다~~😊
우와 ~
감가민들레님 말씀에 격하게 공감되요~😊😊😊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더 행복할 내일을 감사하며
오늘도 우리 ~행복짓기에 최선을 다해 보아요~😊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좋은 책읽어주셔서~~^^
함께 해주셔서 저도 감사한 걸요~^^
기분좋은일 가득한 오늘 되셔요 ~♡♡♡♡♡
젊은 사람이 들었으면 하는 어르신의 말씀인데 맞는 말이지만 젊은사람이 듣기네는 역시 힘드네요.
리나의 잘 살자님 마음 이해해요.
나이대에 따라 개인의 차이가 있긴하지만 들리는 것과 보이는 것 생각하는 것들이 다른 법이거든요.^^
설 명절 잘 보내고 계셔요?^^
전 오늘 이른 초저녁까지만 집안일하고 잠시 휴업했어요.
집안일 너무 많이 하면 질리거든요 ㅎㅎ
이럴땐 휴업선언!!!~ㅎㅎ
다복한 올 해 되시고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요~^♡^
❤️ 💕 💞
음......
왜 클라우디아님이 더 어려진 목소리로 들릴까요?
저에게만 그렇게 들리겠죠?
흠...큰일 입니다.
얼른 병원에 가봐야겠습니다.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 😊❤
ㅎㅎ제가 넘 심취한 걸까요?~ㅋ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시구요~
늘 감사드려요 ~^♡♡♡♡^
ㅈ
ㅈ6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