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제목 바꿔야하는거 아닌까요? "세계가 놀란 내한 깜짝 라이브를 진행한 칸예의 최애 픽 쥬시 블루베리주스 안에 들어간 액상과당은 서양인의 췌장이 잘 처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건강문제와 저렴한 가격으로 이제는 저소득층의 어쩔수 없는 선택지가 되어가는 안타까운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설탕세를 도입해야한다?"
쥬시 알바 2년 했는데 저 블루베리 주스 라지사이즈에 설탕만 40그람 (60이었는지 40이었는지 기억이 가물 ㅎㅎ)시럽 네펌프 따로 들어감 그럼 ※ 저 주스만으로 칸예 하루 섭취 설탕이 대략 300G 가까이 됌 / 다른메뉴들도 라지사이즈 60G 기본 들어가고 일부 메뉴는 라지기준 파인애플은 100G 까지도 넣음
미국에서 어딜가도 엄청난 관심을 받고다니다가 한국오니 알아보는 사람이 몇 없는 쾌적함에 엄청난 자유로움을 느꼈을거임. 한국에서는 인기가 없는건가 싶었는데 막상 공연장 가니 사람들이 자기노래 따라부르는데서 굉장한 예술적 영감을 받았을 거임. 옛날에 서태지도 관심피해서 미국으로 도피했다가 명반하나 만들어왔잖아
한국에 진심담아 공연해 준 칸예 보고 다들 부러워해 줄 줄 알았겠지만 정작 해외 반응은 칸예처럼 막말종자 콘서트에 한국사람들 환장하고 가다니 사회이슈에 아무런 관심이 없냐, 이건 마치 승리가 해외 콘서트하는데 외국팬들이 우르르 가서 즐긴거나 같다 라는 반응이 대부분임. 특히 뉴진스 에스파 자이언티 쌈디 등등 직관한 kpop스타들 리스트까지 올리면서 실망했다는 반응도 많음.
트래비스 스캇은 이복동생의 전남편이라기보단 수제자 느낌이 강합니다. 트래비스 스캇의 커리어를 처음 시작하게 해준 것도 칸예에요(칸예의 동료 엔지니어가 스캇이 보낸 이메일에 수록된 노래(Travis Scott- Lights)를 듣고 칸예한테 추천함 칸예가 트래비스 스캇이랑 계약함으로써 트래비스 스캇의 커리어가 시작)
Kanye en su epoca fue uno de los mejores artistas sus mv eran buenos y populares pero su enfermedad mental avanzada la bipolaridad y sus transtornos de locura lo llevo a tomar malas acciones y decayó su composición familia y todo. Ahora que se supo que hasta la gente como su medico le administraba no se que que le iban matando pero aun asi en algunos momentos tiene aun lucidez. Su historia es como triste y loco a la vez. Pero aun es un artista único
제가 일 하는곳은 인구 1만에 작은 타운의 캐나다 편의점에서 영주권 진행하고 있는데, 매일 오는 사람들만 와서 물건을 구입하고, 진짜 몬스터 2캔+1리터 탄산음료+500미리 오렌주스 2병 이걸 3년동안 매일 똑같은 루틴으로 보는데 3년동안 변하는 모습이 보여요. 어떤 소님들은 하루에 몬스터 6캔씩 매일 사가는 손님도 있고, 락스타 12캔 한케이스 달라고 하는 손님도 있어요. 담배도 3년전 25개 1팩이 $16.99+5%tax에 팔았는데, 3년동안 올라서 지금은 최소 $19.99+5%tax에 판매합니다. 여긴 한보루가 8갑이 들어있고, 보통 저렴한거 하나 잡으면 $159.9+5%tax라고 보시면 되요. 그나마 알버타주가 세금이 가장 저렴해서 저 가격이지, 옆에 비씨주만 봐도 손님들 여름에 휴가갔다오면 스몰토크 할때 담배값 얘기해주는데, 같은게 $5이상 차이난다고 하더라고요. 담배값 올라도 필사람은 피는게 현실이네요.
![[UNCUT] The Loyal Pin ปิ่นภักดิ์ EP.7 (1/4)](http://i.ytimg.com/vi/2rPGOyKs0VE/mqdefault.jpg)
![[몰카] 세계 탑 클래스 바이올리니스트가 한국 입시생으로 위장해 몰래 연주했을때 교수님들 반응 ㅋㅋㅋㅋ feat.1800만뷰 달성 기념 2년만에 더 고도화해서 찍어봤습니다](/img/n.gif)
칸예 > 액상과당 빌드업은 감탄만 나오네
자네는 10초만에 다 본건가? 역시 자네야~
자네는 26배속으로 영상을 보는구만
정보)퀵실버의 음악제생 속도는 33배로, 댓글의 영상 완주속도와 비슷하다
이미 일욜날 다 봤다구~ㅋㅋ
근데 빌드업도 똑똑해야 하는거임😂
칸예의 방문 > 블루베리 쥬스 > 췌장의 크기 > 옥수수 시럽 > 설탕세
어지럽다 어지러워
ㅋㅋㅋㅋㅋㅋ
2분안에 다보고 한줄요약이라니
역시 자네야
나만 느낀게 아니었누
칸예가 유대인이 세계와 미국을 지배하고 있다고 증명해준 사람인데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주제관성드리프트가 요새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ㅓㄹ탱이가 없음
썸네일 제목 바꿔야하는거 아닌까요?
"세계가 놀란 내한 깜짝 라이브를 진행한 칸예의 최애 픽 쥬시 블루베리주스 안에 들어간 액상과당은 서양인의 췌장이 잘 처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건강문제와 저렴한 가격으로 이제는 저소득층의 어쩔수 없는 선택지가 되어가는 안타까운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설탕세를 도입해야한다?"
칸예가 부른 설탕세 도입 ㅋㅋ
내용파악을 정확히 했구만 역시 자네야~
@@jjj-rj5wu 요약 최고네요. 영상한편 다봤네 ㅋㅋ
휴먼 GPT ㄷㄷ
무리가 아니었다?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게ㅋㅋㅋㅋ 최근 행보가 솔직히 약간 미친놈에 가까웠는데도 한국와서 공연 개잘하고 잘놀다 가니까 괜히 호감됐음ㅋㅋㅋ
팩트는 최근행보만이 아니라는거임
근데 당연한거긴함
가십보단 행동이잖슴
날두도 노쇼하고 거의 도요토미 였는데 사람 자체가 비호감인걸 안 이후로 찬양받는 개그맨이 되버린걸 보면
@@user-ei7rc8jt7h 월드컵에서 한건 해줬잖아
복잡하게 생각할거있노ㅋㅋㅋㅋ
77곡 라이브라기 보단.. 계속 자기 노래 메들리 틀고 거기에서 본인이 부르고 싶은 부분만 부르고 노래 스킵도 많이 하고. 그래서 한시간만에 그렇게 많이 소화한거죠... 다 풀로 불렀으면 전부 강제 밤샘이였는데...근데 주제가 당이구나 ㅋㅋㅋㅋ
칸예는 갑자기 어디가고 액상과당으로 끝났다는 전설의 그 이야기입니까?
??? : 나는 전설따위 믿지않아!
ㅋㅋㅋㅋ 요번에도 빅픽쳐였나봅니다
어허~ 끝낼때는 수미상관 지켰답니다~
퍽아디다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얘기하다 해파리 얘기로 넘어갔지
너무 스무스하게 주제가 넘어가네! 역시 자네야!
칸예를 주제로 혈당을로 풀다니 콘텐츠로 변환시키는 능력이 그냥 국가 연금술사급임 왜 증권사에 있었지?
@@rabiotadrian1485 경제를 읽어오셨던 능력으로 컨텐츠도 풀어내는 듯 ㅋㅋ
ㅡ😢ㅡ
뮌헨의 리로이
칸예가 77곡에 8만원인데 그거보다 비싸게 공연하는 한국 래퍼들이 있다?
칸예가 한국와서 라이브하고 간것도 놀라운데 갑자기 액상과당으로 넘어가는 슈카형의 빌드업도 대단한듯ㅋㅋㅋ
칸예가 유대인이 세계와 미국을 지배하고 있다고 증명해준 사람인데
@@sakeL744 틀린말은 아니었지
독일 콧수염아저씨가 옳았지
이게 이런게 이어진다고? 레알? ㅋㅋㅋㅋ
알상무 갈구지마라~ 빌드업 오진다. ㅎㅎㅎ
풕 아디다아스 칸예 이번에 감동받아서 인터뷰애서도 자기 라이브공연을 다시 할것을 암시 그동안 우울하고 그래서 복면쓰고 리스닝콘서트만 했는데 한국와서 가족들이랑 정말잊지못할 시간을 가졋다.
감사하고 행복하다.
잘못된 정보가 있는데 칸예가 공연하는곳 바닥 진흙밭이라고 하는 거는 칸예의 공연요청사항중 하나인 트럭 40대분량의 황금빛모래임
그냥 대충 흙바닥에서 공연했다는 취지로 말씀하는거 같은데..
그게 비용이랑 시간이 제일 많이 들었던 요청사항이었다고 함
빌드업 재료라서 자료조사 비중이 작았던 듯 ㅎ ㅎ
그게 뭐가 중요한데
@@dongwonkwak.official 그래도 뭐... 잘못된 정보 정정해주는건데, 좋은거죠
역시 자네야
@@dongwonkwak.officialㅋㅋㅋㅋ에휴 너는 나가라
이사람 점점 빌드업 스타일이 알상무를 닮아가네 ㅋㅋ
ㅋㅋㅋㅋㅋ
칸예가 유대인이 세계와 미국을 지배하고 있다고 증명해준 사람인데
원래 둘다 서로 비슷한 성향이었을듯, 슈카형은 자제하는거고ㅋㅋ
아님 이전 소속사가 모래주머니 였던가...
@@sakeL744굳이 증명 안해도 유대인이 정치계를 제외한 세계 정상 대부분을 먹은 건 사실이라서 딱히?
알상무가 자료 만든거 아니려나 ㅋㅋㅋ
이 느낌 어디선가 느껴본적 있어....
나무위키 읽기 시작하고 30분쯤 지난 뒤의 느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씨 비유개적절ㅋㅋㅋㅋㅋㅋㅋㅋ
파란글씨누르고 다른포탈로 가버린 나
쥬시 알바 2년 했는데 저 블루베리 주스 라지사이즈에 설탕만 40그람 (60이었는지 40이었는지 기억이 가물 ㅎㅎ)시럽 네펌프 따로 들어감 그럼 ※ 저 주스만으로 칸예 하루 섭취 설탕이 대략 300G 가까이 됌 / 다른메뉴들도 라지사이즈 60G 기본 들어가고 일부 메뉴는 라지기준 파인애플은 100G 까지도 넣음
와..당뇨쥬스ㄷㄷ
마지막에 갑자기 칸예로 돌아오는게 어이없어서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자네야~
역시 카녜야~
르로이 자네야~
진흙이 아니라 특별히 공수한 황금빛 모래입니다
어그로인줄 ㄷㄷㄷㄷ
오아시스는 재결합
칸예는 내한 라이브
ㄹㅈㄷ ㅋㅋㅋㅋㅋ
어허!! 다음주 주제가!!!
칸예가 77곡에 8만원인데 그거보다 비싸게 공연하는 한국 래퍼들이 있다?
국힙의 무서운 이야기 ㄷㄷ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ㄹㅇ 부끄러워지겠다
뷰티풀너드 ㄷㄷ
저 거기 갔ㅈ다왔는데요. 한시간반 공연을 한시간 지각했습니다. 굳이 남을 깎아내리지 않더라도 칸예는 충분히 치켜세울 수 있는 아티스트라고 생각해요 ㅜ
칸예가 비정상적으로 싸게 공연한거다😂 괜히 혐오에 찌들어서 깎아내리지 말자~
역시 국장으로 단련된 창의적 빌드업
10:12 오죽 꺾었으면 타임슬랩에 "몸쪽 꽉 찬 변화구"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너클볼이여 무슨
궁내 체고의 싱카볼 유듀버
허구연이 좋아합니다
칸예 오예로 듣다가 18:00 당소비와 췌장에서 잠깐 멈춤. 칸예를 이렇게 쓴다고? 믿을수가 없다.
재밌는 이야기 해준다고 꼬셔서 진도 나가는 선생님 그잡채
칸예 썸네일 보고 들어와서 라디오처럼 틀어놓고 있는데 껌뻑 집중 못하는 사이에 갑자기 액상과당 얘기를 하고있어서 뭐지? 싶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일욜에 라이브에수 당했더랬죠
뻑디다스좌가 다 살렷다 ㅋㅋ
칸얘로 시작하여 국민건강을 챙겨주는 슈카형
형 쿨톤인가봐 모자색깔을 핑크로 고정하고 디자인만 바꿔봐!
모르는 분들을 위한 설명 : 호날두가 한국에 팬미팅만 하러 온다고 했는데, 갑자기 K리그 올스타랑 경기 뛰다가 5골 넣고 siuuuu! 이러고 간 급임 ㅋㅋ
오우 장난 아니네
이게맞다
이렇게비유하니깐
칸예가 진짜 별거 아닌거처럼 느껴지네
칸예를 호날두로 비유하는건 ㄹㅇ 심하게 내려치기인건 맞음 ㅋㅋ
지금은 정신 나갔지만 칸예가 레전드인 이유는 전세계 모든 래퍼들이 칸예 영향을 받았기 때문임 빈지노 같은 래퍼들도 마찬가지 당장 제일 최근에 힙합으로 멜론 1등 한 창모 메테오 드럼라인 마찬가지
레전드 (힙찔이들만 알음)
@@user-d5ffg8gf5yw3 그건 아님.. 진짜 음악 안듣는사람 아니면 모르는게 더 이상함
그래미 24개를 조스로 보네 ㅋㅋ
그냥 21세기 힙합은 걍이새끼 영향력 아래임;;
@@user-d5ffg8gf5yw3칸예를 힙찔이만 아는게 아니라. 칸예를 모르면 그냥 음악쪽 상식은 없는 사람이라고 보면 됨ㅋㅋ
26:18 갑자기 인셉션에서 깨어난 채팅창 반응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화수월인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1. 공연장은 진흙바닥 아니고 황금빛 모래사장
셋째 딸 이름이 시카고죠.
이걸 다뤄준다고? 미쳤다미쳤다
네 액상과당 다뤄드렸습니다
액상과당 관계자이신가요?
한국 음악계 미스터리
1.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인기가요
2. 제이슨 므라즈 EBS 갑툭튀
3. 스눕독 쇼미더머니 (나와서 한숨)
4. 칸예 77곡 일산 88천원 진흙 밭 콘서트 (끝나고 집에 안 간다고 징징)
5. 과연.....다음은 누가...?
대결이다. 이것만으로도 한국뽕 찬다.
+ 에미넴 내한콘에서 두개골 쪼개기😂
어셔 인기가요
@@toplu1036 이걸 빼먹었네 ㅋㅋㅋㅋ
랩/힙합계 국내 3대 미스테리...
FEM 힙합의 민족 출연, 스눕독 쇼미더머니 출연, 칸예 내한 공연
디카프리오에서 해파리로 넘어간것만큼 신박하네....
디카프리오 해파리보다 더 대단한 거 같아요. 해파리는 예상 됐었는데 칸예 당섭취는 상상도 못함 ㅋㅋㅋㅋ
칸바오야 가지마 돌아와
거울치료 오짐 ㅋㅋㅋㅋ
4. 쥬시 측에서 사진을 합성한게 아니라 디시인사이드 칸예갤러리 등에 떠돌던 합성사진을 쥬시 공계에서 활용한것
5. 쥬시 블루베리 5잔 마셨다는 이야기, 도산회관에서 장아찌를 전부다 먹었다는 썰은 칸예의 내부관계자라는 익명의 사람이 디시인사이드 칸예갤에 관련 글을 쓰면서 퍼지게됨 (사실여부는 확인된바 없음)
정보추
미국에서 30년을 살고 있는데 100% 공감합니다.
저도 이젠 미국식 후식이 처음 왔을때처럼 달게 느껴지지가 않아요. 😢 미각도 위장 크기도 미국화 되고 있는것 같아요.
비만이 너무나 흔한 나라 미국. 문제가 정말 무서울 정도로 심각합니다.
뷰티풀너드 단독 콘서트 가격이랑 같은게 코미디였음 ㅋㅋㅋㅋ
양심없긴함
ㄹㅇㅋㅋ 노비츠키라이브 13만원, 양홍원 , 스윙스 88000이상, 식케이 88000뷰티풀너드 88000, 창모 99000, 나머지 래퍼들도 싸봐야 77000 ㅋㅋㅋ 그냥 웃음만 나오는 한국힙합호소인들 ㅋㅋㅋ
ㄹㅇ 칸예가 8.8만인데 스윙스고 나발이고 국힙찌질이들은 8800원 해야지~ 클라스 맞게놀자
@@usiodo 다른 데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창모는 정말 개쩔었습니다. 팬으로서 돈 가격 정말 아깝지 않았어요 글고 99000원이 어디서 나온 건진 모르겠는데 작년 연말 ugrs 단콘은 79000원 이었습니다
@@ASA9129흠 난독인지 문해력이슈인지..
형 제발 건강챙겨.. 슈카와친구들의 가장 큰 리스크는 형의 건강이야. 형이 때려마시는 레드불에도 다 액상과당들어있고 젤리에도 싸구려 설탕만 가득해. 알지?????
빌드업 미쳤다
칸예잘모르지만 궁금해서 이번공연 현장음으로 편집해준 채널 영상봤는데 그거보고 감탄+감동함ㅠㅜ떼창도 다들 잘하고 겁나 재밌었을듯
갠적으로 승리가 한국에서 범죄 저지르고 개발도상국 가서 공연하는게 생각나는데 이상한가요?ㅋㅋ
놀랍게도 미국은 액상과당이 아닌 찐설탕이 들어간 음료수들이 '건강음료' 취급받고있음
우리나라 제로음료처럼 ㅋㅋㅋ
목이 많이 안좋으신듯 쉬엄쉬엄 하셔용😢
칸예가 노래하고 에미넴이 두개골을 쪼개는 나라
라이브로 봤을때 칸예를 흥미진진하게 보다가 왜 갑자기 췌장이며 단거같은 얘기로 자연스럽게 가다가 마지막 다시 칸예로 마무리, 이러시면서 왜 알상무님한테 빌드업 빌드업 얘기 하시다뇨...😑😑😑
형 오아시스재결합도 영상 만들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칸예에서 시작해서 몸쪽 꽉찬 변화구가 이렇게 들어올줄이얔ㅋㅋㅋㅋ 역시 자네야
슈카형 그렇게 일하다 몸상하면 안돼~~ 우리에게 계속 이야기들려줘야지~~
미국에서 어딜가도 엄청난 관심을 받고다니다가 한국오니 알아보는 사람이 몇 없는 쾌적함에 엄청난 자유로움을 느꼈을거임. 한국에서는 인기가 없는건가 싶었는데 막상 공연장 가니 사람들이 자기노래 따라부르는데서 굉장한 예술적 영감을 받았을 거임. 옛날에 서태지도 관심피해서 미국으로 도피했다가 명반하나 만들어왔잖아
노래 카피 하러 간거지 ㅋㅋ 말은 똑바로 해야지?? 서태지 노래 다 배낀거임...
에미넴이 두개골 쪼개게 만들고,
칸예도 노래 부르게 만드는 게 한국팬들인데
날강두 당신은 도덕책...
매 순간 저점을 뚫는 지옥 밑바닥 수호신 GOAT
앞으로 한국 래퍼들 8만원 이상 받으면 ㅈ됨 ㅋㅋㅋㅋ
vip석 25만원
안그래도 다 망했는데 진짜 드립이 아니라 앞으로 몇 년은 래퍼들 공연 저 가격 넘으면 댓글 볼만할듯 ㅋㅋ
가서 축복받고 왔습니다
라이브 계속 다시보기 중인데 정말 눈물나오던데요.. ㅜ 음악도 좋고.. 그냥 위로받는 느낌 ㅜ
딩디링님이 왜 여기에ㄷㄷ?
주제 꺾는 실력이 점점 느십니다 아저씨!!
변화구 미쳤네 나도 모르게 다 봄ㅋㅋㅋㅋ
16: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칸예 (예고편)
액상과당 (본편)
거기다 기도까지 함 한국사람들 위해서..
나에겐 슈카형이 칸예고 푸바오야
🥰
슈카형 빌드업 역시 지리네
갓예형 얘기하다가 바로넘어가넼ㅋㅋㅋㅋ
과거부터 미래까지 합쳐서 칸예 내한을 이길 공연은 절대로 없다...
그냥 놀러온다는 개념으로 왔다가, 흥이 올라서 놀고 가신듯
8만8천달러로 오해한게 맞다
이건 루머지만 퍽아디다스좌가 칸예입국시 사인받기위해 퍽아디다스 이야기해줘서 라이브한거라고 루머가 돔….
퍽다디좌 땡큐!!!
퍽디다스 형이랑 같이 싸인 받은 친한 동생입니다.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는데 이지 공연 원래부터 특별한 라이브 진행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ㅎㅎ. 퍽디형 본인 덕택에 라이브 했다 하는 거에 부담 조금 느끼셔서 엄근진 댓글 달고가용.
역시 슈카형 빌드업 쩌네 ㅋ
아직 안갔습니다. 연장연장연장중입니다
9:16 슈카형 저 왼쪽 짤은 합성이래요 ㅋㅋ 한우집 사장님이 저런거 만든적 없다고 했다네요
한국에 진심담아 공연해 준 칸예 보고 다들 부러워해 줄 줄 알았겠지만 정작 해외 반응은 칸예처럼 막말종자 콘서트에 한국사람들 환장하고 가다니 사회이슈에 아무런 관심이 없냐, 이건 마치 승리가 해외 콘서트하는데 외국팬들이 우르르 가서 즐긴거나 같다 라는 반응이 대부분임. 특히 뉴진스 에스파 자이언티 쌈디 등등 직관한 kpop스타들 리스트까지 올리면서 실망했다는 반응도 많음.
트래비스 스캇은 이복동생의 전남편이라기보단 수제자 느낌이 강합니다. 트래비스 스캇의 커리어를 처음 시작하게 해준 것도 칸예에요(칸예의 동료 엔지니어가 스캇이 보낸 이메일에 수록된 노래(Travis Scott- Lights)를 듣고 칸예한테 추천함 칸예가 트래비스 스캇이랑 계약함으로써 트래비스 스캇의 커리어가 시작)
칸예 어리둥절. 내 앨범 제목이 액상과당이었냐?
항상 고맙습니다 ❤️ 😊
corn예 빌드업 지려따
7:03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정정 드리자면 티켓 값이 8만 8천원이 아니라 제일 싼 좌석이 8만원 이었습니다 (수수료 배송비 합해서 83200원)
S석 R석 VIP석도 있었는데 13만 17만 25만 등 다른 좌석 가격대는 싸다고 할 수 없는 가격이긴 합니다
25만원도 개싼데
칸예가 그것도 라이브를 몇시간동안 때렸는데 vip석이면 25만원이 아니라 250만원이어도 사겠다 ㅋㅋ
@@user-yr9ez1ub6c 어쨌든 좌석별 가격 차등은 존재 하는데 이번 리스닝파티 티켓 가격이 8만8천이라고 단일 가격으로 퉁쳐서 정보 전달하는건 사실과 다르지 않나요
6:50 참고 - 저 미니 진흙동산은 칸예가 직접 요청한 무대입니다
진정한 스토리텔링입니다 형님
댓글보면 몰랐을 정도로 자연스런 흐름이었다
00:51 킴카다시안이 아닌데 아무리 가족이라지만....검수좀 하시지 편집자분
진짜 ,,, ㅋㅋㅋㅋ
그냥 저 썸넬 영상에서 킴카다시안 얘기했다는 뜻인 것 같아요
칸예 이번 한국공연 정말 미쳤어요 아익! 👍
한국이 미국 연예인들 사이에서 유명하다고
교통편리하고 안전하고
깨끗하고
은밀히 놀다감ㅎㅎ
근데 형 이 빌드업 지리네
Kanye en su epoca fue uno de los mejores artistas sus mv eran buenos y populares pero su enfermedad mental avanzada la bipolaridad y sus transtornos de locura lo llevo a tomar malas acciones y decayó su composición familia y todo. Ahora que se supo que hasta la gente como su medico le administraba no se que que le iban matando pero aun asi en algunos momentos tiene aun lucidez. Su historia es como triste y loco a la vez. Pero aun es un artista único
영상 하나에 주제가 1.9개임에 감사하다
칸예에서 설탕의 위험성까지
탁월한 주제선택과 진행
짝짝짝짝~~
퍽더아디다스좌가 그의 열정에 불을 피웠다
제임슨 므라즈가 ebs에서 신곡을 발표하고 에미넴이 하트를 해주며 스눕독이 오디션 심사를보고 칸예가 단돈 8만8천원에 70곡 완창을하는 나라 ㄷㄷ
한국 공연 대박이었구나ㄷㄷㄷ
칸예 별로 관심없었고 한국온줄도 몰랐는데 진짜 레전드였더라.....
레오형 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빌드업이 ㅋㅋ 예술성이 느껴질정도야..
분명히 엔터테인 얘기로 시작한거 같은데, SNS얘기로 넘어갔다가, 설탕얘기 나오고 미국대선 얘기 나오고 ㅋ ㅑ
제가 일 하는곳은 인구 1만에 작은 타운의 캐나다 편의점에서 영주권 진행하고 있는데, 매일 오는 사람들만 와서 물건을 구입하고, 진짜 몬스터 2캔+1리터 탄산음료+500미리 오렌주스 2병 이걸 3년동안 매일 똑같은 루틴으로 보는데 3년동안 변하는 모습이 보여요. 어떤 소님들은 하루에 몬스터 6캔씩 매일 사가는 손님도 있고, 락스타 12캔 한케이스 달라고 하는 손님도 있어요.
담배도 3년전 25개 1팩이 $16.99+5%tax에 팔았는데, 3년동안 올라서 지금은 최소 $19.99+5%tax에 판매합니다.
여긴 한보루가 8갑이 들어있고, 보통 저렴한거 하나 잡으면 $159.9+5%tax라고 보시면 되요.
그나마 알버타주가 세금이 가장 저렴해서 저 가격이지, 옆에 비씨주만 봐도 손님들 여름에 휴가갔다오면 스몰토크 할때 담배값 얘기해주는데, 같은게 $5이상 차이난다고 하더라고요.
담배값 올라도 필사람은 피는게 현실이네요.
서양인들 당 섭취능력 부럽네요
썸넬 칸예 보고 들어왔더니... 갑자기 오늘의 주제 액상과당?!?!?!?!?!?!?
태일러스위프트가 누군데?????
미국에서 요즘 잘 나가는 가수라 그래요.
미국의 아이유 라네요
7:49 여기 추가로 에미넴의 하트
왜케 자연스럽게 주제 바뀌냐 ㅋㅋ
저도 필리핀가면 하루에 망고주스 5잔씩 먹고옴!!
칸예도 평소 비싸서 못먹던거 많이 먹고 가는듯....
어딜가나 사람사는거 다 똑같음 ㅎㅎ
자산이 5000억이시라 그냥 맛잇는거 고르신거 아닐까용
백종훈 기자님!! 준비성 대단하십니다.^^
핑크캡 영상은 믿고봐야겠네요
칸예는 진짜레전드❤❤❤
볼수록 멋진 느낌이 드는 공연이라 좋았네요. 노래까지 잘하니까 최고 같아요. 앞으로도 자주 만나길 바라며 응원할게요!
26분중에 16분이 빌드업이라니 ㅋㅋㅋ 알상무급 빌드업인데 ㅋㅋㅋ
뭐야~~~칸예는 이용당했자나요 쥬시에서 액상과당으로 넘어가다니 ㄷㄷ
나만 칸예 처음 들어봤냐?ㅋㅋ 칸나의 노예는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