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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외지부로서 모습 많이 나오니까 훨씬 재밌고 전개 시원시원해서 좋음
재밌기만 하구만 오늘은 전개도 술술 나가고 임지연 연기 보는맛도있었음
이걸 왜 이해를 못하지 옥태영한테 현감이 롤모델이나 다름없고 외지부로서 현감의 뜻을 따른건데
ㄹㅇ 외지부는 애초에 법으로 죄를 받는 죄를 짓는 사람을 판별하는곳이지 나쁜사람을 처벌하기도 하긴 하나 이거는 옳은 스토리가 아닌가.. 그리고 성동일 현감께서 그리 말했기도하고..
사이다 복수 기다린 사람들 다 배신....거기다 옥태영에게 복수하겠단 뉴인물 추가.... 점점 재미가 없어진다..ㅜ
에효…
아 뭐냐이거 진짜ㅡㅡ 내용 자꾸왜이래 작가누구야?
승휘의 가르침대로 태영인 억울함만 풀고 원수를 벌하지 않고 심지어는 외지부해서 구해주기까지 하네
복수도 안시원하고 복수힐랴고 하는 뉴페이스 나오고 이제 인 볼린다 ㅜㅜㅜ
4화때부터 성소수자 이야기 pc주의를 넣어 시청자들을 작가가 가르치려 들고 그때부터 드라마가 다르게 보이기 시작하는게 안타까움
재미도 없고 밑도 끝도 없고 에휴...
하이라이트 영상 보면 이충일 또 죄 짓는거 같던데.. 이젠 자백 같은거 안한다고 대사도 하고.. 걍 저기서 망하게했어야지
연기너무못하는거아닌가요?
임지연 외지부로서 모습 많이 나오니까 훨씬 재밌고 전개 시원시원해서 좋음
재밌기만 하구만 오늘은 전개도 술술 나가고 임지연 연기 보는맛도있었음
이걸 왜 이해를 못하지 옥태영한테 현감이 롤모델이나 다름없고 외지부로서 현감의 뜻을 따른건데
ㄹㅇ 외지부는 애초에 법으로 죄를 받는 죄를 짓는 사람을 판별하는곳이지 나쁜사람을 처벌하기도 하긴 하나 이거는 옳은 스토리가 아닌가.. 그리고 성동일 현감께서 그리 말했기도하고..
사이다 복수 기다린 사람들 다 배신....
거기다 옥태영에게 복수하겠단 뉴인물 추가.... 점점 재미가 없어진다..ㅜ
에효…
아 뭐냐이거 진짜ㅡㅡ 내용 자꾸왜이래 작가누구야?
승휘의 가르침대로 태영인 억울함만 풀고 원수를 벌하지 않고 심지어는 외지부해서 구해주기까지 하네
복수도 안시원하고 복수힐랴고 하는 뉴페이스 나오고 이제 인 볼린다 ㅜㅜㅜ
4화때부터 성소수자 이야기 pc주의를 넣어 시청자들을 작가가 가르치려 들고 그때부터 드라마가 다르게 보이기 시작하는게 안타까움
재미도 없고 밑도 끝도 없고 에휴...
하이라이트 영상 보면 이충일 또 죄 짓는거 같던데.. 이젠 자백 같은거 안한다고 대사도 하고.. 걍 저기서 망하게했어야지
연기너무못하는거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