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전체(유전율)는 전기력을 상쇄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서 두 극판사이 전기력이 감소하고 이에 전기장 ,전압도 감소하죠. 그러나 전기력선의 묶음(많은 수를 다루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인 전속은 유전체와 아무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수식을 통해하는 설명은 수도 없이 봐서 그런거 같다고 하겠지만 전기력선을 감소시키는 유전체가 단순히 다루기 편리하려고 도입한 전기선의 묶음인 전속과는 아무관련이 없다는게 와 닿자 못하내요. 2. 자성체는 외부자기력이 트리거 역할을 해서 검나게 많은 자기력선을 뻥튀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기력이 엄청 쌔지겠죠. 헌데 자기력에 대한 쿨롱의 법칙에서는 자성체의 투자율이 반비례하는 것을 정의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공식에 따를 경우투자율이 큰 자성체 일수록 자기력을 감소시키는 거 아닌가요??? 왜 이런 건지 속이 답답합니다. 어디에서도 이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더군요.. 혹시 답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빵 내부에 있는 물분자가 분극되면서 물분자와 빵분자간의 마찰 저항에 의해 빵이 따뜻하게 됩니다. 따라서 음식물에 물기가 없으면 전자렌지에서 빨리 익지 않게 됩니다. 물기가 없는 음식은 물을 약간 뿌려주면 빠르게 익게된답니다. 전기기사 장롱 면허 5년차 39강 수강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1.정말로 이 투자율μ0값 4π*10^(--7)값과 유전율ε0값 8.855*10^(-12)을 이용해서 파동의 속도공식인 1/√(ε0*μ0)을 이용하면 빛의속도값 299,778,709M가 나왔다! 참으로 신기하지 않은가! 2. 그러고보니 투자율은 코일에서 유기전력 즉 인덕턴스(코일의 헨리값 )/ 거리(M) 였구나. 7:50 3. 그리고 유전율은 커패시터에서 커패시터의 용량(파라트F)/거리(M)였던 것이다. 3:50 4. 한마디로 말해서 코일의 기전력값인 헨리값과 커패시터의 용량인 파라트값을 거리로 나눈 단순한 값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값은 정해진 상수였다는 것이다. 5. 그렇다면 이제보니 이 유전율과 투자율은 상수값인데 이건 누가 어떻게 측정한걸까? 24.11.03(일)
항상 명쾌하고 깔끔한 설명 입니다 ! 김정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시청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투자율, 유전율 아리송 했는데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전기초보자도 답답한 가슴이 시원해지는 강의에 늘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조심하십시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맨님도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 보내세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목소리 좋으시네요..^^..제가 수학을 엄청 싫어하고 못했는데..전기도 수학이 많이 들어가는 분야죠..채널의 번창을 기원 드립니다..저도 언젠가는 1만명 넘기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퍼펙트누수님
서로 멋진 채널로,,성공하는 채널로
만들어 가시지요..
공부중인데 영상들이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열공 하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1.유전체(유전율)는 전기력을 상쇄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서 두 극판사이 전기력이 감소하고 이에 전기장 ,전압도 감소하죠. 그러나 전기력선의 묶음(많은 수를 다루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인 전속은 유전체와 아무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수식을 통해하는 설명은 수도 없이 봐서 그런거 같다고 하겠지만 전기력선을 감소시키는 유전체가 단순히 다루기 편리하려고 도입한 전기선의 묶음인 전속과는 아무관련이 없다는게 와 닿자 못하내요.
2. 자성체는 외부자기력이 트리거 역할을 해서 검나게 많은 자기력선을 뻥튀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기력이 엄청 쌔지겠죠. 헌데 자기력에 대한 쿨롱의 법칙에서는 자성체의 투자율이 반비례하는 것을 정의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공식에 따를 경우투자율이 큰 자성체 일수록 자기력을 감소시키는 거 아닌가요??? 왜 이런 건지 속이 답답합니다. 어디에서도 이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더군요..
혹시 답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빵 내부에 있는 물분자가 분극되면서 물분자와 빵분자간의 마찰 저항에 의해 빵이 따뜻하게 됩니다.
따라서 음식물에 물기가 없으면 전자렌지에서 빨리 익지 않게 됩니다. 물기가 없는 음식은 물을 약간 뿌려주면 빠르게 익게된답니다.
전기기사 장롱 면허 5년차 39강 수강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에 감사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이, 전계(E)/자계(H) = 루트 뮤/입실론에 대한 것입니다. 왜 루트 입실론/뮤 가 아닌가요?
너무 어렵음
용어하고 상황하고 매칭안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ㅅㅎ❤😂
알기 쉽게 설명 해 줘 감사합니다.
그럼 콘덴서에서 분극현상 후 전기는 더이상 그회로에는 전류가 흐르지 않나요?
콘덴서를 직렬로 2개이상을 연결하고 전기를 흐르게 할때도
분극현상이 발생하나요?
1.정말로 이 투자율μ0값 4π*10^(--7)값과 유전율ε0값 8.855*10^(-12)을 이용해서 파동의 속도공식인 1/√(ε0*μ0)을 이용하면 빛의속도값 299,778,709M가 나왔다!
참으로 신기하지 않은가!
2. 그러고보니 투자율은 코일에서 유기전력 즉 인덕턴스(코일의 헨리값 )/ 거리(M) 였구나. 7:50
3. 그리고 유전율은 커패시터에서 커패시터의 용량(파라트F)/거리(M)였던 것이다. 3:50
4. 한마디로 말해서 코일의 기전력값인 헨리값과 커패시터의 용량인 파라트값을 거리로 나눈 단순한 값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값은 정해진 상수였다는 것이다.
5. 그렇다면 이제보니 이 유전율과 투자율은 상수값인데 이건 누가 어떻게 측정한걸까? 24.11.03(일)
마그네트론 인데, 더 좋은 장치나 기술이 있다고 하는데, 군사 기밀임...
그런게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