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성 목사 낮은담교회 새벽만나 2024. 06. 26 “시험 받으시는 예수님” 마태복음 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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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김관성목사 #낮은담침례교회 #낮은담교회 #라이트하우스울산 #새벽예배 #실시간새벽예배 #새벽기도 #아침예배
    마태복음 4:1-11
    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ㄱ)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ㄴ)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ㄷ)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ㄹ)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기독교한국침례회 낮은담교회(라이트하우스울산) 담임목사 김관성
    주소 :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 374번길 9
    홈페이지 : www.lowwal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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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은담교회”
    CCLI Licence #755232
    CCLI Streaming License #2366411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최지혜-c1g
    @최지혜-c1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에게는 하나님 말씀이 있습니다 아멘입니다

  • @희경김-g6f
    @희경김-g6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굶어 죽을지언정 말씀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나에게는 말씀이 있습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늘 감사합니다

  • @tw6586
    @tw658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에게는 하나님 말씀이 있습니다

  • @jelliccy
    @jellicc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할렐루야 ~~
    다음 번 책이름은
    홍수와 요강 강추합니다 😊

  • @하늘-p5s7i
    @하늘-p5s7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나에게는 하나님 말씀이 있습니다 아멘!
    1.기본적인 욕구를 누리되 그것을 죄짓는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게 하소서
    2.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그것을 즐기는 것을 조심하게 하소서
    3.내게 주어진 권한이나 권력을 사람을 섬기는 일에 잘 사용하게 하소서 아멘!!!

  • @jelliccy
    @jellicc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나에게는 하나님 말씀이 있습니다 😊 아멘 ~!

  • @박영옥-s9v
    @박영옥-s9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에게는 하나님 말씀이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목사님

  • @jelliccy
    @jellicc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멘 😊

  • @시은이-d2r
    @시은이-d2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에게는 하나님말씀이 있습니다 아멘

  • @Silver_Neon
    @Silver_Neo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4년 6월 26일 "시험 받으시는 예수님"
    마태복음 4장
    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예수님이 성령에 이끌려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십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우리 가운데 오셨기 때문에 이뤄지는 시험이죠. 하나님이신 원래 모습이셨다면 이런 시험 거리 들이 그 분에게 찾아 들 수 없죠. 우리의 연약함, 유혹거리, 욕망이 무엇인 지 예수님께서 친히 다 체휼하시기 위해 우리와 동일한 자리에 서신 사실을 마음에 잘 새기시길 바랍니다.
    광야에서 하신 40일 금식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40일 금식한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빼내 오기 위해 하나님께로 부터 사명을 받을 때 시내산에 올라간 것 처럼 예수님도 자기 백성을 건져 내시기 위해 모세 처럼 금식합니다. 예수님은 애굽 같은 이 죄악된 세상에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분으로 묘사됩니다.
    본문엔 세 가지 시험이 나옵니다. 인간에게 가장 근본적인 것은 먹는 문제입니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중국 산동성에 격리되어 살던 사람 들의 모습을 기록한 '산동 수용소' 란 책이 있습니다. 사람 들이 수용소 안에 갇히니 수용소 바깥 생활에 대한 다양한 얘길 하다 결국 먹는 얘기로 돌아갑니다. 군에서도 철책 안에서 다양한 얘길 나누다 결국 휴가나 전역후 먹고 싶은 음식 얘기로 귀결됩니다. 인간의 모든 욕구 중 배고픔의 욕구가 채워졌을 때 다른 욕구가 생겨납니다. 배고프면 명예욕도 성욕도 안 생깁니다. 인간은 먹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마귀가 심히 굶주려 계신 예수님께 가장 기본적 욕구인 먹는 욕구로 다가옵니다. 돌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고 유혹합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떡으로 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고 답변하십니다. 하나님을 떠나 심령에 하나님이 없는 인생 들은 먹고 사는 문제 만 해결되면 자기 인생을 잘 살 수 있다고 착각합니다. 통장에 잔고가 많아 먹고 마시는 문제에 있어 누군가에게 기대거나 의지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할 수 만 있다면 얼마 든지 잘 살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면 마귀에게 장악된 사고 방식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우리는 제대로 살 수 있는 존재입니다. 육신의 양식이 풍족하면 얼마 든 족하고 그것으로 잘 살 수 있다 라는 생각 자체가 이미 그 사람은 영적으로 죽어 있음을 보여 줍니다.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실상은 죽은 자로다(계3:1) 라고 말씀과 같은 상태입니다. 우리는 끊임 없이 하나님 앞에 사는 동안 먹고 사는 문제를 붙들어 달라고 구합니다. 이런 간구가 나쁜 건 아닙니다. 그런데 먹고 사는 것이면 충분하고 그걸 가장 우선적인 것으로 둔다면 하나님 말씀으로 사는 사람이 아님을 입증하는 것이 됩니다.
    먹고 사는 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건 우리 인생 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 붙잡고 말씀 좇아 사는 자리로 부름 받은 존재임을 절대 잊지 않길 부탁합니다. 먹고 사는 문제에 사로 잡혀 그거 해결하려고 하나님 말씀을 내 던져 버리는 어리석은 신자 되지 않길 주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먹고 사는 문제를 효율적 능률적으로 풍성해지도록 해결하기 위해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 말씀을 내 던져 버리고 하나님 백성이 가서는 안 되는 길에서 돈을 벌어 육신의 안정을 채우려는 실수가 얼마나 많은지요. 하나님 앞에서 그런 실수를 범하지 않길 주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굶어 죽을 지언정 하나님 말씀에 타협하지 않으시길 주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두번째 시험은 능력 행함입니다. 예수님을 성전 꼭대기로 데리고 가 뛰면 몸 상하지 않고 사뿐이 내리게 해 주겠답니다. 보통 사람이 할 수 없는 기적을 펼쳐 보여 사람 들로 부터 추앙 받게 해 주겠다는 말입니다. 능력 행해서 자신을 높이라는 겁니다. 우리는 피조물임을 절대 잊지 말고 삽시다. 어떤 능력을 통해 도를 넘는 사람들의 환호, 감당할 수 없는 인기와 영향력을 갖는 것은 반드시 독이 됩니다. 지도자가 주목 받는 것에 빠져 들지 않도록 기도해 주셔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담담히 주어진 역할 감당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사람에게 중독되는 것 보다 더 무서운 게 없습니다. 거기서 헤어 나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떤 조직이든 교회와 기관 등에서 관계와 실력에서 주목과 인정 받기 시작하면 유혹되고 반드시 영혼에 독이 됩니다. 담담하게 한 사람의 신자로서 특별한 기적이나 나를 드러낼 만 한 기회가 없는 삶이라도 하나님 앞에서 누구 보다 신실하고 진지하게 살기로 작정하길 주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내 삶에 능력이 임해서 다른 사람 보다 더 주목 받는 자리에 서는 것이 은혜가 아닙니다. 무명해도 공허하지 않은 삶의 능력이 이미 우리 가운데 있는 줄 믿습니다. 높아지고 찬양 받으실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두 번 째 유혹에서도 자유하길 주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세 번 째는 천하 만귀과 그 모든 영광을 보여 주며 자기한테 엎드려 절하면 모든 걸 주겠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내면에는 누구나 강한 권력을 쥐고 주변을 다스리고 통제하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교회에서 주님 섬길 때 사람 들 조종하고 움직이는 재미에 빠져 들지 않기를 주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내가 가진 권한과 권력으로 사람들을 섬겨야지 조종해서 대장 먹는 건 주님이 우릴 부르신 자리가 아닙니다. 우린 타협을 해서 라도 사람 들을 향한 권력과 영향력을 자꾸 갖고 싶어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서 이탈하더라도 내 존재를 드러낼 권한과 영향력을 가지려고 합니다.
    이미 가지신 권한과 영향력이면 충분합니다. 누구가의 부모인 것에 만족하고, 한 사람의 성도인 것에 하나님께 감사하십쇼. 그정도의 권한과 권력 영향력이면 충분합니다. 그 정도의 권한과 영향력으로도 우린 얼마든 사람을 사랑하고 섬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 그러면 우리가 가진 권한과 영향력으로 자신을 높이게 됩니다. 권한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나에게 절하도록 은근히 그렇게 조성하는 존재입니다. 너무 높아지지 마십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권한과 권력, 영향력으로 오늘 누군가를 섬겨 보십시오. 우리는 동료 인간의 자리로 하나님 앞에 부름 받았지 동료 인간 보다 권한 권력이 더 있다고 그들 위에 군림하도록 부름 받은 사람이 아님을 한 시도 잊지 마시길 주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마귀가 예수님 찾아와 한 이 세 가지 시험은 예수님께 만 있는 시험 거리가 아니라 눈 만 뜨면 우릴 향해 찾아 오는 시험이기도 합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의 유혹(요일2:16)이 매일 우릴 찾아 옵니다. 하나님은 이걸 이기라 말씀하시는데 우린 신앙의 힘으로 이걸 이뤄 주시길 고상한 표현을 사용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빠져 나오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우릴 찾아오는 끊임 없는 유혹과 시험 앞에 주님이 말씀으로 마귀의 시험을 물리치셨듯 우리도 심령에 하나님 말씀으로 가득 차서 단호하게 무찌를 수 있길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
    1. 기본적인 욕구를 누리되 그것을 죄 짓는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게 하소서
    2. 사람 들의 주목을 받고 그것을 즐기는 것을 조심하게 하소서
    3. 내게 주어진 권한이나 권력을 사람을 섬기는 일에 잘 사용하게 하소서

  • @전혜령-u7j
    @전혜령-u7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에게는 하나님 말씀이 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