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탕이들~😊 백설마녀 입니다. 제가 드디어 저만의 러브 클래스를 '무삭제', '무검열' 본으로 제작하게 됐습니다!!! 🐥백설마녀X와디즈🐤 (2.27오픈) www.wadiz.kr/web/wcomingsoon/rwd/182385 설탕이들이 원하는 사람과 '연애'부터 "결혼"까지 가기 위해 필요한 모든 '지식'과 "지혜"를 결혼 11년차 유부녀, 두 아이의 엄마로서 이번 클래스에 전부 담고 있습니다. (*29금 내용 포함 🤭💘) 그동안 정말 요청 많았던 [1:1 대면 상담권]도 최초로 와디즈에서만 진행 예정입니다. (떨리네요 ㄷㄷㄷ) 제가 우리 설탕이들의 행복에 정말 진심인거 아시죠? 😘💖 "오픈 알림 신청" 버튼 꼭꼭 눌러주세요~!!! (이벤트 혜택도 있어용)
< 신비롭고 매력적인 사람으로 보일 수 있는 방법 > 1. 쉽게 감탄하고, 축하해 줘라. 백지장 같이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남들 다 하는 질투 대신 남의 호재에 진심을 다 해 축하해 줘라. 대인배로 보임) 2. 고통 앞에서는 평정심을 유지하라. 이미 산전수전 다 겪은 노인처럼 (상대가 힘든일이 있으면 나의 '극복'일화를 꺼내며 위로해줘라. 해맑게) 3. 이걸 반대로 기쁜일 앞에서 시시해 하고, 나쁜일 앞에서 징징징 거리면 X ** 잘난 사람들은 어릴 때 부터 항상 주변에서 시기 질투를 받으며 살아왔고, 이미 좋은 환경과 좋은 기회 같은 것들에 시시함을 느끼기 쉽고, 고통이나 작은 불안에도 예민한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때문에 고차원적인 "평정심"> 이런 태도의 사람이 굉장히 희소성 있게 느껴짐.
5:18 그 고통을 이미 극복한 상태이고, 웃으면서 그때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며, 불행 대결이 아닌 상대를 위로하고 희망을 주기 위해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라면 강점으로 써먹을 수 있죠. 어떤 사람들은 이걸 모르고 가공되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고통을 꺼내서 상대방을 부담스럽게 하거나 상대방의 반응에 상처받는 거 같아요. 그러면 약점이 되는 건데..
부정적인것을 더 예민하고 크게 인식하는 사람들의 문제가 모냐면, 인생에서 고통값을 크게 기쁨값을 적게 느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에 대한 인식도 마찬가지란 거죠. 그래서 결국 연애나 인간관계 자체가 매우 어렵습니다. 장단점을 공평하게 인식하거나 아니면 상대의 장점이 크게 와닿고 단점은 작게 와닿와야 하는데, 그걸 반대로 느낍니다. 하나라도 거슬리면 그간에 괜찮게 여겼던 사람도 완전 꽝으로 만들어 버리죠. 그래서 사실 이런 조언들이 현실에서 얼마나 도움이 되고 반영이 될런지 모르겠어요 사람은 바뀌는게 아니거든요 결국은 생긴대로 살다가는건데, 그냥 자기객관화라도 잘해서 내가 왜 이렇게 살고있나만 이해해도 삶의 난이도는 한결 낮아지리라 봅니다
전 사람의 장점과 귀여움을 잘 찾아내고 큰 판단없이 무리없이 지내지만 결정적인 순간 드러나는 그 단점 하나가 장점을 상쇄할 정도의 선이라면 나의 직감을 믿고 거릅니다. 상대방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인정하구요. 나이가 들수록 인간은 약하고 이기적인것을 인정하기에 물 흐르는대로 두는 게 정답. 시절인연이라고 옆에 있을 때 잘하고 미련 두지 않는다
@@Stupidnot-jb2vc 장점이 곧 단점이고 단점이 곧 장점입니다. 그것만 알면 내가 좋게본 부분이 나중에 단점으로 작용할때가 올거란것도 예상이 가능해지고 지금 단점으로 보이는것이 어느부분에선 장점으론 작용할것도 예상이 가능하죠. 세상과 관계는 모두 나하기 나름입니다. 내가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게 인생사죠.
통찰력...🫢 진짜 감탄합니다. 저런 지혜로움과 통찰력은 많은 독서량에서 오는건가요? 너무 멋있습니다 백설님❤ 고통앞에서 의연해지는게 제일 어려운것같아요 내가 세상에서 제일 힘든것마냥😂😂 아이처럼 순수하게 축하해줄수있는것도... 노력 많이해야겠습니다. 이런 고급 꿀팁을 무료로 선사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내가 백설님이 말하는 주제중에 하나는 악재가 발생되었을때 징징거리지 않는것 제가 이건 하난 잘하네요 일단, 악재는 운이 없는거고 둘째, 징징거린다 해서 해결되는건 없다는게 살면서 경험으로 얻은 깨달음이 있거든요 그래서 화나는것과 짜증나는것도 항상 참는것 만큼은 잘 할 자신은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무덤덤 해지는 성향이 짙어 지는것 같고 무감정 해진것 같습니다 그래서 슬프거나 울정도로 분한 상황에 직면해도 이미 끝난일이야 라고 쉽게 징징대지는 않는데 웃기고 재밌는 상황이 와도 과하게 웃는다거나 높은텐션이 생기지 않는것 같아요 최근에 난 나이만 젊지 이미 마음은 노인이 되버린것 갇ㅈ다 라고 일기까지 쓰면서 말씀하신 대로, 딱 '노인' 이 단어 그대로 쓰면 난 벌써 노인이 되버린것 같다고 느꼈었는데 크게 기뻐할려면 어떻게 저를 바꿔야 할까요?
질투에 대한 부분 아주 예리하세요. 저도 그렇게 해야겠어요. 고통을 세련되게. 그렇군요…… 고통 먼저 말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극복된 고통 스토리이긴 했지만 ㅋㅋ 호재에 크게 기뻐하기! 좋은 일은 아이처럼!!!!! 나쁜 일은 평정심…..그렇군요 요건 저장각입니다 희소성 폭발해 보자….
언니 근데 첫만남부터 자기 가정사 말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원래는 한두번 안면은 있었고, 밥은 둘이 처음 먹어본 거였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어머님의 부재를 말씀하셨어요 ㅋㅋㅋ 조심스러워서 더 깊게는 안물어봤지만 (결국은 그 분이랑 잘 안됐지만 왜 저런이야기를 했을 까 싶기도하고, 제가 남자분들을 만났을 때 부모님의 부재를 이용해서 불쌍한 척 하는 분들도 봤고,, ex) 내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우울증에 걸려서 마음이 힘들어서 그랬다 나를 다시 만나주면 안되겠느냐 등등 그냥 저런 말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넘 궁금해용 백설언니!!! ㅎㅎㅎㅎ 언니의 혜안이 필요합니다!!
저도 비슷하게 생각해서 댓글 남기려다가, 여기에 대댓글로 씁니다^^; 우리가 타인의 고통의 정도를 객관화할 수 없기 때문에, 옆에서 내 경험으로 열심히 위로를 한들 그게 진짜 위로로 닿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힘든 일을 털어놓고 싶은 상대에게서 대화의 주도권을 빼앗고, '네 아픔은 별거 아니야. 난 이렇게 큰 고통도 견뎠는데?(넌 왜 그런걸로 힘들어해?)'라고 말하는 듯한 인상을 줄 수도 있습니다. 평소라면 곡해하지 않을 말이라도 마음이 힘든 시기엔 곡해할 수도 있거든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pwol00-u4w 오 저도 이 말씀 공감해요! 저는 F 성향이 강한데, 조언해주는 사람이 제 입장을 이해하는 동시에 '나도 같은 고통을 받았지만 극복했다'고 얘기해주면 충분한 위로가 되는데, 그 반대로 얘기 꺼내자마자 '나는 더한 고통이었지만 극복했다'는 얘기를 하면서 대화의 주도권을 자기로 옮겨버리면, 그 조언 자체가 "야 난 너보다 더했어~ 네가 겪고 있는 그거 아무것도 아니니까 힘들어할 필요 없어~"의 뉘앙스로 느껴지면서 더이상 그사람한테는 얘기하고 싶지가 않더라구요!ㅎㅎ 핵심은 서로의 입장을 얼마나 이해하고(공감하고) 있느냐의 차이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그러고 보니... 제 어머니가 사소하게라도 나쁜일은 항상 크게 생각하고, 좋은일은 항상 매우 작게 생각했어요. 왜 그러셨는지는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어요. 내면의 불안인가?... 그러고보니. 주변의 여자들보면 나쁜일을 작게 생각하고 좋은 일은 매우 크게 생각하는 여자들이 시집을 빨리 빨리 가더군요. 확실히. 저 또한 좋은일은 크게 나쁜일은 작게 생각하는 여자를 만나고 싶군요.
안녕하세요 설탕이들~😊 백설마녀 입니다.
제가 드디어 저만의 러브 클래스를 '무삭제', '무검열' 본으로 제작하게 됐습니다!!!
🐥백설마녀X와디즈🐤 (2.27오픈)
www.wadiz.kr/web/wcomingsoon/rwd/182385
설탕이들이 원하는 사람과 '연애'부터 "결혼"까지 가기 위해
필요한 모든 '지식'과 "지혜"를
결혼 11년차 유부녀, 두 아이의 엄마로서 이번 클래스에 전부 담고 있습니다.
(*29금 내용 포함 🤭💘)
그동안 정말 요청 많았던 [1:1 대면 상담권]도
최초로 와디즈에서만 진행 예정입니다. (떨리네요 ㄷㄷㄷ)
제가 우리 설탕이들의 행복에 정말 진심인거 아시죠? 😘💖
"오픈 알림 신청" 버튼 꼭꼭 눌러주세요~!!! (이벤트 혜택도 있어용)
질투가 없는 모습, 쉽게 감탄하는 모습, 고통에 의연한 모습-> 고차원적인 ‘평정심’👍👍
넘나 매력적인 😍
도..도인?
❤❤
< 신비롭고 매력적인 사람으로 보일 수 있는 방법 >
1. 쉽게 감탄하고, 축하해 줘라. 백지장 같이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남들 다 하는 질투 대신 남의 호재에 진심을 다 해 축하해 줘라. 대인배로 보임)
2. 고통 앞에서는 평정심을 유지하라. 이미 산전수전 다 겪은 노인처럼 (상대가 힘든일이 있으면 나의 '극복'일화를 꺼내며 위로해줘라. 해맑게)
3. 이걸 반대로 기쁜일 앞에서 시시해 하고, 나쁜일 앞에서 징징징 거리면 X
** 잘난 사람들은 어릴 때 부터 항상 주변에서 시기 질투를 받으며 살아왔고,
이미 좋은 환경과 좋은 기회 같은 것들에 시시함을 느끼기 쉽고, 고통이나 작은 불안에도 예민한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때문에 고차원적인 "평정심"> 이런 태도의 사람이 굉장히 희소성 있게 느껴짐.
이건 연애 팁이 이니라 인생 팁인듯..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다이어트 압박까지 완벽하네요
본격 다이어트 채널...ㅎㅎㅎ
그러고 보니 멋있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어렵고 당황스러운 일이 있어도 난감하다는 표정 잠깐이 전부이고
곧바로 활력을 끌어 올렸었네요 ㅎㅎ
항상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
오. 생각만해도 카리스마 뿜뿜 일거 같아요
인간적으로 드는 질투심을 잘 다스리고 악의없는 마음을 가지면 진심이 통할거라고 믿어요 😊
오늘 영상도 띵작입니다☆
오. 오늘도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5:18 그 고통을 이미 극복한 상태이고, 웃으면서 그때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며, 불행 대결이 아닌 상대를 위로하고 희망을 주기 위해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라면 강점으로 써먹을 수 있죠. 어떤 사람들은 이걸 모르고 가공되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고통을 꺼내서 상대방을 부담스럽게 하거나 상대방의 반응에 상처받는 거 같아요. 그러면 약점이 되는 건데..
부정적인것을 더 예민하고 크게 인식하는 사람들의 문제가 모냐면, 인생에서 고통값을 크게 기쁨값을 적게 느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에 대한 인식도 마찬가지란 거죠. 그래서 결국 연애나 인간관계 자체가 매우 어렵습니다. 장단점을 공평하게 인식하거나 아니면 상대의 장점이 크게 와닿고 단점은 작게 와닿와야 하는데, 그걸 반대로 느낍니다. 하나라도 거슬리면 그간에 괜찮게 여겼던 사람도 완전 꽝으로 만들어 버리죠.
그래서 사실 이런 조언들이 현실에서 얼마나 도움이 되고 반영이 될런지 모르겠어요 사람은 바뀌는게 아니거든요 결국은 생긴대로 살다가는건데, 그냥 자기객관화라도 잘해서 내가 왜 이렇게 살고있나만 이해해도 삶의 난이도는 한결 낮아지리라 봅니다
저네요,,, 정말 고치기 힘들어요😢 제가 그릇이 안되서 좋은 사람들 다 보내는 것 같습니다
전 사람의 장점과 귀여움을 잘 찾아내고 큰 판단없이 무리없이 지내지만 결정적인 순간 드러나는 그 단점 하나가 장점을 상쇄할 정도의 선이라면 나의 직감을 믿고 거릅니다. 상대방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인정하구요. 나이가 들수록 인간은 약하고 이기적인것을 인정하기에
물 흐르는대로 두는 게 정답.
시절인연이라고 옆에 있을 때 잘하고
미련 두지 않는다
@@Stupidnot-jb2vc 장점이 곧 단점이고 단점이 곧 장점입니다. 그것만 알면 내가 좋게본 부분이 나중에 단점으로 작용할때가 올거란것도 예상이 가능해지고 지금 단점으로 보이는것이 어느부분에선 장점으론 작용할것도 예상이 가능하죠. 세상과 관계는 모두 나하기 나름입니다. 내가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게 인생사죠.
평상시 모습은 티없이 맑은 아이처럼 순수한 모습, 그러나 고통스러운 일 앞에서는 노인처럼 의연한 모습
통찰력...🫢 진짜 감탄합니다. 저런 지혜로움과 통찰력은 많은 독서량에서 오는건가요? 너무 멋있습니다 백설님❤ 고통앞에서 의연해지는게 제일 어려운것같아요 내가 세상에서 제일 힘든것마냥😂😂 아이처럼 순수하게 축하해줄수있는것도...
노력 많이해야겠습니다. 이런 고급 꿀팁을 무료로 선사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알게 됐으니, 오늘부터 실행하시면 됩니다💖
언니.. 오늘도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해요 ㅠㅠ 진짜 배울게 너무 많은 우리 백설언니 평생 유튭해줘요 제발 ㅠㅠㅠㅠ 은퇴란 없다
시켜줘 평생 직장 ㅎㅎㅎ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러움을 느낀다. 그러나 내가 추구하는 감정은 '멋있다' 이다.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 '멋있다'고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은 부자다. 내 삶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만이 그런 말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동수(무빙워터)
백설마녀님 이성뿐만아니라 삶에서도 도움되는 내용이 있어서 좋아용ㅎㅎ
오늘도 유익한영상ㅎㅎㅎ
기쁜일에 어린아이처럼 행복해하고, 슬픈일엔 노인처럼 담담해지기!
최고의 라이프 스타일^^!
헉 ㅋㅋㅋㅋ 현생에서의 저의 마인드가 이토록 잘한 일이라니!!! 스스로가 사랑스러워 지네요😍
늘 존경심과 희망과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는 백설님🥰 평생을 충성하겠나이다..🫡
오 이미 평소 마인드 이시라니, 존경 스럽습니다 *_*!!!
뒤에 애기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
히히히힣 실물이 징짜 귀여운뎅 ㅎㅎ
마지막에 나온 몸무게 이야기에 다시 정신 차려봅니다!!!!🔥 2월이 끝날 땐 체중을 감량한 나 자신이 되어있길..!!!
돼있으리라~!!
이건 단순히 이성을 안달나게 하게 위한 방법이라고 표현하기엔 아까운 더 좋은 말들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담담한 마음을 가집시다 담담한 마음은 당신을 굳세고 바르고 총명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울산에서 봤던 이 글귀가 떠오르네용~~ㅎㅎㅎ
백설마녀님 그 모든걸 가지고 있어도 다이어트가 우선인거지요? 뼈 맞아요 ㅋㅋㅋ
ㅎㅎ 다이어트는 아주 그냥 기본 베이스 입니다 ^^!!!
블러셔색너무이뿌네요 오늘도 존예이신 백설님~♡
블러셔 궁금하네용...백설마녀님 보면 블러셔가 항상 이쁘시던뎅
@@유리-g5r 저도요 ㅋㅋ 메이크업 정보도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앗 귀여운 설탕이들 ㅋㅋㅋ
단델리온 블러셔 예쁘더라구요~!
여기에 더 얹는 빨간 블러셔는 순전히 방송용이라서 안알랴줌 >_
백설님 저 15kg 감량 했떠여 ㅎㅎ
이제는 운동이 넘 재밌어요!
(운동팁: 잘생긴 pt쌤과의 1:1 운동은 가장 빨리 기분이 좋아지며 나를 더 업그레이드+여성성을 키우는 동기를 불어넣어줍니다,, ㅋㅋㅋㅋㅋ)
잘생긴 PT쌤 필수 입니다 ㅋㅋㅋㅋㅋ 확실한 운동 동기 부여!!
15kg라니, 진짜 인간승리 😲
얼마만에 빼셨어요?
저게 가능한 여자 자체가 유니콘임..
1번부터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당 >_< ㅎㅎ
모두 좋은 인연 만나서 예쁜 사랑 하십쇼
댓글들만 봐도 알죠 전부 질투 악성댓글 .... 모두 대인배가 됩시다
힘들다고 징징댔는데..이제 그러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용 막판에 다이어트 얘기하시는데 뜨끔..😅 하하하
힘든건 바로 바로 잊어버리기^^
언니 요새 점점 더 예뻐지는듯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
자격지심.자존감 낮은 사람들 너무 애인한테 의지할려고만 하는 사람들
집착이 심한 사람들
이기적인 사람들은 연애좀 하지말자
개피곤함
역시 이번 영상 내용도 알차네요! 씻기전 알림이 뜨길래 봤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었어요 매번 감사합니다🥰
일요일 밤 최고의 선택! ㅎㅎㅎ
너무 좋게 보고가요.. 책도 산 설탕이 입니당 !!!! 혹시 새학기 맞이 컨셉? 동성이든 이성이든 좋을만한 분위기에 대해 다뤄주세요 ㅠㅠㅈ
th-cam.com/video/3FvTmKxNbAA/w-d-xo.html
이 영상 내용 너무 좋아요. 정말 배울점이 많네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조은 댓글 감사해요 😘
반대로 하고 있었네요...ㅜ.ㅜ 지금부터라도 노력해볼래요!
인지가 시작이죠^^ 시작이 반이다^^!!
ㅎㅎ뭐야 마지막 멘트까지 좋네요 정말 😍
🤗아잉
모든 내용이 좋구만. 마지막에 Squart 1000개 크~ 지렸다.
여기서 지리시면 안돼요 손님!~
정말 오늘 내용도 최고에요🥹🥹💟💟🫶🏻🫶🏻😇🤶🏻
백설언니 짱💛
이건 여자남자를 떠나서 진짜 인간으로써 가져야할 가치관일듯!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감탄하고 실천하겠습니다!
8:10 이분이 고속도로에서 기름 떨어졌을때 위로해주신 분인가용? 😄 대학시절 귀한 인연들이 많네요~~
다른 형이에욥ㅋㅋㅋ 둘다 넘 조아하는 형들^^*
내가 백설님이 말하는 주제중에
하나는
악재가 발생되었을때 징징거리지 않는것
제가 이건 하난 잘하네요
일단, 악재는 운이 없는거고
둘째, 징징거린다 해서 해결되는건 없다는게
살면서 경험으로 얻은 깨달음이 있거든요
그래서 화나는것과 짜증나는것도
항상 참는것 만큼은
잘 할 자신은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무덤덤 해지는 성향이 짙어 지는것 같고
무감정 해진것 같습니다
그래서
슬프거나 울정도로
분한 상황에 직면해도
이미 끝난일이야 라고
쉽게 징징대지는 않는데
웃기고 재밌는 상황이 와도
과하게 웃는다거나 높은텐션이
생기지 않는것 같아요
최근에 난 나이만 젊지
이미 마음은 노인이 되버린것 갇ㅈ다
라고 일기까지 쓰면서
말씀하신 대로,
딱 '노인' 이 단어 그대로 쓰면
난 벌써 노인이 되버린것 같다고 느꼈었는데
크게 기뻐할려면
어떻게 저를 바꿔야 할까요?
장애인 학교에 딱하루 봉사활동 가보세요
질투에 대한 부분 아주 예리하세요. 저도 그렇게 해야겠어요. 고통을 세련되게. 그렇군요…… 고통 먼저 말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극복된 고통 스토리이긴 했지만 ㅋㅋ 호재에 크게 기뻐하기! 좋은 일은 아이처럼!!!!! 나쁜 일은 평정심…..그렇군요 요건 저장각입니다 희소성 폭발해 보자….
와 오늘도 .... 돌아보게만드는 🫶🏽 감사해요 😊
반성은 쪼금만 ♥
언니 근데 첫만남부터 자기 가정사 말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원래는 한두번 안면은 있었고, 밥은 둘이 처음 먹어본 거였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어머님의 부재를 말씀하셨어요 ㅋㅋㅋ 조심스러워서 더 깊게는 안물어봤지만 (결국은 그 분이랑 잘 안됐지만 왜 저런이야기를 했을 까 싶기도하고, 제가 남자분들을 만났을 때 부모님의 부재를 이용해서 불쌍한 척 하는 분들도 봤고,, ex) 내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우울증에 걸려서 마음이 힘들어서 그랬다 나를 다시 만나주면 안되겠느냐 등등 그냥 저런 말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넘 궁금해용 백설언니!!! ㅎㅎㅎㅎ 언니의 혜안이 필요합니다!!
th-cam.com/video/cgyDQJQkO_g/w-d-xo.html
제 경험상 그런분들은 보통 애정결핍이 있었어요!
@@snowunnie 어머. 저 이거 분명 봤는데 제 사건에 일반화가 안됐나봐요, 미쳤당 ^^ 어쩐지 느낌이 좀 쎄하더라구욬ㅋㅋㅋㅋ 제발 정신차려 내 자신 ㅠ_ㅠ 사람보는 안목은 언제 생기는 건지 참 ,, ㅎㅎㅎㅎ
@@jackielee1675 와… 지금 귀납적으로 ㅋㅋㅋㅋㅋㅋ 사건을 종합해보니까 애정결핍 맞는 것 같아요 와 ,,,👍 의견 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안정애착유형 남자랑 결혼해야지!!! 다짐 다짐 ㅠ_ㅠ
와 제가 만났던 사람이랑 소개팅 하신거 아니죠?ㅋㅋㅋㅋㅋ
꿀팁 감사합니다~ 종종 써먹어야겠어요!!!
남자인데도 궁금해서 보러왔다가 인간관계에서의 나의 태도에 대해서 배우고 가요 좋은 말씀,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색조 많이 쓰든말든 나한테 잘어울리면 화장진해더 신경안씀
2월28일에 49.5kg 가즈아~!!!!!
화이팅!
가즈아~!!!!
백설마녀님 너무 이쁘네용 👍🤍
외쳐 갓백설!!!
너무 맞는 말이긴한데... 실천하기는 너무 힘든 내용들이다. 그러니 성공하는 사람들은 몇 안되겠죠?
감사합니다
다이어트 해야겠어요~❤❤❤
언니! 결혼해도 옷차림을 자신있는 부분 덜어내야 할까요?
밖에서 데이뚜 할때는요 ㅎㅎ
질투가나면 질투하고 괜찮은척 안하고 그냥 다 드러내고 살면 좋겟네요...
?? 백설마녀님 진짜진짜 좋아하고 이제껏 한번도 하신말씀들중에 읭? 한적없는데 친구헤어진얘기나오는 예시는 전혀 공감안돼요... 친구가 힘든얘기하는데 거기다대고 내경험말하기+난이겨냈다..? 이거 사람관계에서도 금기되는 행동인데ㅜ
이게 T랑 F 의 차이라고 하더라구요 ^^; ㅎㅎ
@@snowunnie 맞아요맞아요 그런거같아요ㅋㅋㅋㅋ 그 내용 말고는(제기준) 정말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저렇게만 하면 엄청 여유있는사람처럼 보일것같아요 볼때마다 느끼지만 센스랑 통찰력이 대단하심ㅜㅜ 🍑
저도 비슷하게 생각해서 댓글 남기려다가, 여기에 대댓글로 씁니다^^; 우리가 타인의 고통의 정도를 객관화할 수 없기 때문에, 옆에서 내 경험으로 열심히 위로를 한들 그게 진짜 위로로 닿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힘든 일을 털어놓고 싶은 상대에게서 대화의 주도권을 빼앗고, '네 아픔은 별거 아니야. 난 이렇게 큰 고통도 견뎠는데?(넌 왜 그런걸로 힘들어해?)'라고 말하는 듯한 인상을 줄 수도 있습니다. 평소라면 곡해하지 않을 말이라도 마음이 힘든 시기엔 곡해할 수도 있거든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pwol00-u4w 오 저도 이 말씀 공감해요! 저는 F 성향이 강한데, 조언해주는 사람이 제 입장을 이해하는 동시에 '나도 같은 고통을 받았지만 극복했다'고 얘기해주면 충분한 위로가 되는데,
그 반대로 얘기 꺼내자마자 '나는 더한 고통이었지만 극복했다'는 얘기를 하면서 대화의 주도권을 자기로 옮겨버리면, 그 조언 자체가 "야 난 너보다 더했어~ 네가 겪고 있는 그거 아무것도 아니니까 힘들어할 필요 없어~"의 뉘앙스로 느껴지면서 더이상 그사람한테는 얘기하고 싶지가 않더라구요!ㅎㅎ 핵심은 서로의 입장을 얼마나 이해하고(공감하고) 있느냐의 차이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bamtol5 제가 너무 짧게 핵심 문장만 적어놔서 .. F분들의 댓글을 예상했지만,, 그냥 진행시켜(또경영) 버렸네요 ㅎㅎㅎ
다음에는 F분들을 좀더 생각해서 만들겠습니다 >.< ㅋㅋ
그 부처같은 형은 어떤 일 하고 계세요? 여전히 부처같으신지 궁그뫠요 ㅎ ㅎㅎ
대기업 다니면서 애 둘 낳고 사십니당^^ㅎㅎ
약간 그.. 신도시 혁이 느낌 이에요 ㅋㅋㅋㅋ
식사는 잘 하고 다니시죠 형님?
연애중이신가요 아우님
웅니,, 멤버쉽 가입하는 법 알려쥬세요 ㅠ 다른 영상도 보고싶은데 어케 가입하는지 모르겟어요..
m.th-cam.com/users/snowunniejoin
블랙 클로버 가입해주시면 됩니다
감사해용💓
평소에 정말 싫었던 사람(인성적으로 별로에요 ㅠ)의 취뽀소식에는 축하해주기 싫더라구요 ㅠㅠ 이럴때도 축하해줘야 하는걸까요?
굳이 인맥을 유지하고 있을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ㅎ
@@snowunnie 정답이네요.....감사합니다 :)
드디어 오류를 찾았습니다.
남자가 얼굴은 "밋밋"하고 몸매는 섹시한 여자를 좋아하는게 아니고, 얼굴은 "청순"하고 몸매는 섹시한 것에 미칩니다.
ㅋㅋ
여자들은 밋밋하다고 해야 이해하기 편하십니다 ㅎㅎ
현재 3kg 뺐습니다~!! >
오 넘넘 멋져요 한달만에!!!
그러고 보니... 제 어머니가 사소하게라도 나쁜일은 항상 크게 생각하고, 좋은일은 항상 매우 작게 생각했어요. 왜 그러셨는지는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어요. 내면의 불안인가?...
그러고보니. 주변의 여자들보면 나쁜일을 작게 생각하고 좋은 일은 매우 크게 생각하는 여자들이 시집을 빨리 빨리 가더군요. 확실히.
저 또한 좋은일은 크게 나쁜일은 작게 생각하는 여자를 만나고 싶군요.
좋은 일을 작게 생각하는 어른분들은 꽤 많으실거 같아요 ㅎㅎ
너무 기뻐하면, 안좋은일이 달아서 생긴다는 그런........생각이 한국에만 있는건지 ㅎㅎㅎ
@@snowunnie 그러게요^^;
제가 저래요 진짜.. 아직 저는 애새끼기 때문입니다. 내년에 서른인뎅...
2월 28일 화요일에 50키로 되어있을거에요!!🎉아자
반드시~!!!
백설언니!! 저 목표체중까지 2kg 남았어요 개강하면 최종목표치까지 꾸준히 찍을거에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
우와 지금도 날씬하시겠어용ㅎ
언니 ㅜ 남친이 술집 사장님이라 어쩔수 없이 인맥도 넓고 여사친이 많아요ㅠㅠ머 따로 만나거나 하진 않는거같은데 ㅠㅠㅠㅠ 인스타 댓글에도 팔로우 만명 넘는 이쁜 여사친이 넘 많아요… 신경 안쓰고 싶은데 점점 좋아질수록 신경이 쓰여요ㅠㅠㅜㅜ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도용
제 남친이 그랬는데 손님이랑 바람펴서 헤어졌네요 하 지금까지 열받...본인이 다 컨트롤가능하다더니 환경 무시 못하듭디다 이젠 그쪽 쳐다보지도 않아요
@@은쇼리퐁 헐 남친이 술집 사장님이였나요?..어찌 바람 폇어요?,,,,제남친은 아직까지 손님은 그냥 손님리 뿐이다 하는데 저도 손님르로 만난거거든욬ㅋㅋㅋㅋㅋㅋ..제가 처음이라 하긴하는데…
@@화나써냥 전헤오짐
1등!!
역시 ㅇ_ㅇ!!!
오 내가 그렇게하는데 얼굴은 거의
순수청순한듯안한듯
몸은 섹시
하... 이거 난데 남자가 안생긴다~~~~~~~~~~~~ ㅋ
곧 생기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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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극복한 것만 이야기하기
ㅇㅅㅇㅅㅇㅅㅇㅅㅇㅅㅇㅅㅇ
ㅎㅅㅎㅅㅎㅅ
갈수록 수준높고 심오한 좋은 내용들...감사합니다.^^
뿌ㅡ듯💖
오늘도 좋은 조언 얻고갑니다 ❤
주말 잘 보내세용~♥
항상 감사합니다 ♡
저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