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 이거랑 되게 비슷한 경험함. 저도 어릴때 가족끼리 해수욕장갔다가 튜브안에 들어가서 놀고있었는데 약간 필름끊기고 눈떠보니까 육지랑 꽤 멀어져있고 부표도 보였는데 그러다가 갑자기 튜브가 뒤집혀서 물에 빠졌음 그러다가 몸이 알아서 튜브안에 들어갔던거 까지 기억함 그뒤에 필름 다시 끊기고 구출되서 이래 저래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몇년동안 이걸 기억하고있다가 말해봤는데 그런적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ㅋ
와 저도 유치원 나이때 어느 겨울 바닷가인지 부둣가인지 모를 좀 오염되고 기름이 더러운 곳 이였는데 기름통 같은 둥실 둥실 떠 있길래 호기심에 만지다가 접착력 마냥 붙어서 떨어지지 않아 그대로 바다로 떨어질 뻔 했는데 다행히 떼어져서 큰사고 면했던걸 기억이 나네요. 이걸 그대로 친누나한테 말하다가 '너 꿈꿨냐?' 라고 말했는데 와 가족들 다 안믿더라고요;; 어린 물귀신 전직하지 않는게 감사하게 생각해야죠ㅋㅋㅋㅋㅋ
저의 초등학생시절 떼의 완전히 똑같은 경험을 하셨네요. 재가 아주 어릴 적 외삼촌댁 사촌들과 바다로 놀러간 적이 있었는데 튜브위에서 사촌누나가 끌어당겨 이끄러 주면서 이로 갔다 저리 갔다 하다 보니 저의 의지로 움직이지를 못해 지루함에 튜브위에서 잠이 들었썼는데 눈을 떠보니 아무도 없는 바다 한복판에 바위 사이에 뀌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바위가 있지 않았었다면 그대로 망망대해로 떠밀려 갈 뻔 했었습니다. 눈을 뜬지 시간이 조금 되었을 무렵 구조요원에게 발견 되서 사촌들에게 돌아 갈수 있었죠 저의 부모님이 일 때문에 저를 3일 정도 맡은 거였는데 이런 일이 벌어지니까 사촌들이 부모님에게 오늘 일을 말하지 말라고 한 것을 기역하고 있습니다.
나도 시골집 앞바다(모레대신 자갈임)에서 혼자수영하는데 약5시간동안 혼자수영하면서 폰이 물에 잠긴지도 모른채 수영함그리고 그때 튜브나 구명조끼없이 수영복만 입은채로 땅에서 50m정도 떨어진정도로 수영해서 갔다가 팔에 힘빠져서 몸에 힘빼고 물에 뜬채로 다리움직이면서 땅으로 간적있고 사람많은 해수욕장에서 초3때 물위에 떠있는 넘지말라는 줄잡고 끝까지 간적있음 그때 모르는 아저씨가 땅까지 끌고 간적있음 워터파크에서도 발안닿는 곳까지 간적있음 숨참고 물속에 들어가서 땅을 발로차서 위로 올라가서 숨쉬고 반복해서 2m까지 갔는데 라이프가드분이 구해주신적있음 그때 중1이었음 얘들이랑 같이 간날이었는데
같은 경험을 해 본 사람으로써 엄청 공감합니다... 그때 심지어 동생이랑 같이 나갔어서..ㅋㅋㅋ 그나마 다행인점은 동생은 튜브에 취무님처럼 앉아있었고 튜브 안 탔던 제가 수영을 잘 했다는 점.. 우와 그때 진짜 우와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심장이 떨려요... 근데 엄마아빤 몰라 우리가 부표 넘어간거를
"내가 바다에서 잠을 잘수 없는 이유" 1:58 "아빠는 슈퍼히어로였단다" 2:52 잠을 왜 자셨나고요 취한무드등ㅋㅋㅋ취한무드등ㅋㅋㅋ 4:26 흠...역시 취무언니인가? 취한무드등ㅋㅋㅋ취한무드등ㅋㅋㅋ 5:11 공포물 시작 ㄷㄷ 6:25 역시 현실남매 취한무드등ㅋㅋㅋ취한무드등ㅋㅋㅋ 6:55 동생분 등장 간략히
실제로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진짜 무서웠음..
이걸 웃으면서 푼다는게 정말 대단한듯..!
그르게요 저도 바닷가에서 수영하다 시꺼먼 물이 끌어가는데 벽 잡고 버티다 어떤 아저씨가 끌어서 해변으로 옳겨주셨어요
@@민준이-g3u는 워터파크 파도풀에서 구명조끼 입고 눈 붙였는데 파도풀 제한 구역까지 떠밀려가서 무서웠음.. 다행히 라이프가드 아저씨가 구해줬어요
이러니까 바다가 더 무서워짐
나도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내가 튜브타고 놀고있을때 형이 뒤에서 밀어서 해수욕장 끝까지 떠내려간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수영해서 갔는데 앉아있었으면 ㄹㅇ 무서웠을듯
진짜 어떻게 한 사람의 인생에 이런 썰들이 많이 모여있는 걸까... 대다나다
저런분들은 보통 썰이 많은게 아니라 기억을 잘하시는분일듯
@@angryboy-hz7du 저 정도로 기억할 썰이
있는게 무섭다고요
한마디로 인생을 평범하게 살아오지 안았다는 증거
7:20 ㄹㅇ 실시간 미스터리 썰ㅋㅋ
어째 언닌 물놀이도 평범하지 않아ㅋㅋㅋㅋ
ㅋㅋ
ㄹㅇㅋㅋ
@@축구하는아이들 ㄹㅇㅋㅋ
@@박은성-w5y ㅋㅋ
따라하기(?)
"내가 바다에서 잠을 잘수 없는 이유"
1:58 "아빠는 슈퍼히어로였단다"
2:52 잠을 왜 자셨나고요
4:26 흠...역시 취무언니인가?
5:11 공포물 시작 ㄷㄷ
6:25 역시 현실남매
6:55 동생분 등장
역시 '남매' 역시 취무등 은 여자일거야
남자는 남매 아니고 형제에요. (남자 형제, 여자 자매, 남여 남매)
그렇게 깊은 뜻이...
@@monnami 취무누나는 남자이자 여자라 남매도 가능합니다(?)
@@monnami 드립입니다
취무등 누나는 사실 형제가 맞지만
걍 드립으로 누나 남매러 하시는 겁니다
아따...이 누나는 사상 최초로 목숨이 한 개이든 여러개이든 상관이 없는 사람인 것 같다...
영상은 다 안봤지만 정말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았구나! 눈나 앞으로도 썰 많이 풓어줘
언닌 진짜 살아있는게 기적이다
ㅇㅈ함니다
저정도면 언데드 아님?
@@공기-c3y 언데드 반 현실판
ㅋㅋㅋㅋ
@@DOORS-guide-light언데드등
와 저 이거랑 되게 비슷한 경험함. 저도 어릴때 가족끼리 해수욕장갔다가 튜브안에 들어가서 놀고있었는데 약간 필름끊기고 눈떠보니까 육지랑 꽤 멀어져있고 부표도 보였는데 그러다가 갑자기 튜브가 뒤집혀서 물에 빠졌음 그러다가 몸이 알아서 튜브안에 들어갔던거 까지 기억함 그뒤에 필름 다시 끊기고 구출되서 이래 저래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몇년동안 이걸 기억하고있다가 말해봤는데 그런적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ㅋ
아니 누가 튜브타고 떠밀려갈때까지 잠을 자냐고요
진짜 이분 인생은 레전드가 맞다..
저정도면 진짜 어린시절 때 살아남은 게 기적아닌가
와 저도 유치원 나이때 어느 겨울 바닷가인지 부둣가인지 모를 좀 오염되고 기름이 더러운 곳 이였는데 기름통 같은 둥실 둥실 떠 있길래 호기심에 만지다가 접착력 마냥 붙어서 떨어지지 않아 그대로 바다로 떨어질 뻔 했는데 다행히 떼어져서 큰사고 면했던걸 기억이 나네요. 이걸 그대로 친누나한테 말하다가 '너 꿈꿨냐?' 라고 말했는데 와 가족들 다 안믿더라고요;; 어린 물귀신 전직하지 않는게 감사하게 생각해야죠ㅋㅋㅋㅋㅋ
동생이 알고있었다는게 더 반전이야!!
이분이 살아이는게 놀랍습니다ㅋㅋ
콘텐츠도 보는데 살아있는게ㅋㅎ..
저는 파도를 맞고 나서 정면으로 얼굴이 쾅 소리 나게 모래사장에 꽂힌 이후로 아직 바다를 좋아합니다(?).. 네..
저의 초등학생시절 떼의 완전히 똑같은 경험을 하셨네요. 재가 아주 어릴 적 외삼촌댁 사촌들과 바다로 놀러간 적이 있었는데 튜브위에서 사촌누나가 끌어당겨 이끄러 주면서 이로 갔다 저리 갔다 하다 보니 저의 의지로 움직이지를 못해 지루함에 튜브위에서 잠이 들었썼는데 눈을 떠보니 아무도 없는 바다 한복판에 바위 사이에 뀌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바위가 있지 않았었다면 그대로 망망대해로 떠밀려 갈 뻔 했었습니다. 눈을 뜬지 시간이 조금 되었을 무렵 구조요원에게 발견 되서 사촌들에게 돌아 갈수 있었죠 저의 부모님이 일 때문에 저를 3일 정도 맡은 거였는데 이런 일이 벌어지니까 사촌들이 부모님에게 오늘 일을 말하지 말라고 한 것을 기역하고 있습니다.
우리집도 식비만 한달에 100만원 놈게씀
진짜 언니 대체 어떻게 살아있는 거야? 다친 것만 봤지 죽지 않은 게 ㄹㅈㄷ야
1:58 아부지는신이야....
사실 이 세상은 취무등님이 주인공인 만화가 아닐까?
가족들이 아무도 기억 못하는거.. 나한테 그랬으면 악몽 같은 건가?생각 했을 듯 좀 쇼크 먹었을지도 몰라 소름 ㅋㅋㅋㅋㅋ
2:18 누군 구명조끼 써도 물에 가라앉는데...
취무등님이 이럴땐 부럽구먼...
누나의 인생은 대체....이젠 거짓말이라 해도 믿을것같다.ㅋㅋㅋㅋ
진짜 취무등님은 전설이다 ㄷㄷ
이사람은 상황도 상황인데 운도 진짜없는게 아닐까?
부표를 넘어서 저멀리 갈때동안 라이프가드는 왜 못봤던걸까
사실 그 구조대원이 기억지운 거임. 그 아래에 큰 전투 기지가 있었던 것이였숨 ㅋㅋㅋ
나도 시골집 앞바다(모레대신 자갈임)에서 혼자수영하는데 약5시간동안 혼자수영하면서 폰이 물에 잠긴지도 모른채 수영함그리고 그때 튜브나 구명조끼없이 수영복만 입은채로 땅에서 50m정도 떨어진정도로 수영해서 갔다가 팔에 힘빠져서 몸에 힘빼고 물에 뜬채로 다리움직이면서 땅으로 간적있고
사람많은 해수욕장에서 초3때 물위에 떠있는 넘지말라는 줄잡고 끝까지 간적있음 그때 모르는 아저씨가 땅까지 끌고 간적있음
워터파크에서도 발안닿는 곳까지 간적있음 숨참고 물속에 들어가서 땅을 발로차서 위로 올라가서 숨쉬고 반복해서 2m까지 갔는데 라이프가드분이 구해주신적있음 그때 중1이었음 얘들이랑 같이 간날이었는데
누나는 어떻게 아직 실아있어?
5:58 아....무의식무드등...
그 멀리에 갈때까지 아무도 안깨워준게 더 ㄹㅈ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못참치마요ㅋㅋ
왘ㅋㅋ이거 내 친구 썰이랑 비슷하닼ㅋ 아니 친구 썰이 그냥 친척누나또는 형이랑 바닷가에서 놀다가 바다에 떠내려가서 막 구조대원오고 뉴스까지 나왔다고 했는뎈ㅋㅋ 근데 진짜 뉴스가 있음ㅋㅋ
이 언니 목숨 10개인듯?
오늘도 재밌네요
취무님 인생은 레전드다 ㄷㄷ
같은 경험을 해 본 사람으로써 엄청 공감합니다... 그때 심지어 동생이랑 같이 나갔어서..ㅋㅋㅋ 그나마 다행인점은 동생은 튜브에 취무님처럼 앉아있었고 튜브 안 탔던 제가 수영을 잘 했다는 점.. 우와 그때 진짜 우와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심장이 떨려요...
근데 엄마아빤 몰라 우리가 부표 넘어간거를
ㄷㄷ 웃으면서 하다니..트러우마 안남았나
어머니 물을 무서워 하셨음에도 아이들을 위해 바다를 가신 겁니끼..? 감동..(?)
거기에서 자는것부터가 이상해 언니
아버지가 고생을 하셨네요;;;
영상 잘봄니다!
이쯤돠면 차 안이 이세계였던거 아님?
저도 이거랑 비슷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어렸을때금욜 밤에 예배를 들이러 갔는데 너무 졸려서 잠들었어요.근데 눈을 뜨니까 집이었어요.
가? 취한무드등ㅋㅋㅋ취한무드등ㅋㅋㅋ
재미있는 영상만들어 줘서 감사합니다😊
저는 무려 구라 아니고 9시간 동안 제주도에서 수영 했던 적이 있습니다 헿 아침9시 부터 저녁 6까짛ㅎ
아니 애초에 바다에서 잠이 드는 인간이 어딨어요ㅠㅠㅠㅠㅋㅋㅋㅋ...
0:36 등산은 좋아하는데 산은 싫다?
0:54 언니 나랑 똑같네...
바다요정 쿠키가 잘 안나온 이유는 이 사건 때문이 아니었을까?
취!!!! 하!!!!!!!
(취한 무드등님 하이 라는 뜻!!!)
저도 비슷한설 있는데 저번에 수영장에서 우리형이랑 구명튜브로 장난치다가 우리형한테 깔려가지고 물속에 빠졌었는데 누군가 구해줌 근데 나밖에 기억못함
어쩌면 너무 충격을 받아서 잠깐동안 기억을 못한 것일수도 왜 사람은 자신이 기억하지 않을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들어서 그 기억이 돌아온 것 같습니다.
뭐야? 실시간방송 하고 있었어요!?
살아있는게 신기한 누나
언데드 취무등 ㅋㅋㅋㅋㅋㅋ
취무눈나아아
저도 물에서 놀다가 죽을뻔한적 4번있는데 1번은 수영장가서 튜브타고놀다가 튜브그대로 엎어져서 숨못쉬고 죽을뻔한적인데 아무도 구해주질않았어요 걍잘휘적휘적하다가 아빠가 꺼내주셨어요
가족여행이 아니라 살인여행이였어?
취무누나는 진짜 일상생활이 어땠으면 저런거야
아ㅋㅋ 라이프가드님이 걱정하지말라고 레드썬 해 주셨네ㅋㅋ
이 사람은 신이 선택한 사람이 맞다...
실제로 튜브위에서 잠들었다가 떠내려갔었습니다 .. 저거 진짜 개무서움 .. 저도 튜브위에 앉아있다가 깼거든요 ...허허 .. 할줄아는 수영은 개헤엄밖에 없는데 그냥튜브 팔짱에 끼고 스스로 수영해서 왔습니다 ..
어.....어? 형아도 물에떠있기만 해도좋은 건나도야 형😂
난 수영장에서 사람들한테 눌려서 기절한적 있는데 이사람은 어떻게 저렇게 된거냐?
이게 모얔ㅋㅋㅋ
아니 거기서 왜 자냐고..../
2:03 아버지는 위대하다ㄷㄷ(물론 어머니도ㅎㅎ)
아 바다라길래 취무등 비키니 기대 했는데 안되겠다 내가 직접 만든다,
아니 바다에서 왜 자냐고 아 ㅋㅋㅋㅋ 어떻게 살아있는거냐구 ㅋㅋㅋㅋ
이안류에 떠밀리셨던 게 아닐까 하고 조심스레 생각해보고 있네여
와 튜브 연기나면 구름 생겼네
눈나 나랑 친구가 항상 하는 말이 있어 인생은 미스터리야 눈나
"내가 바다에서 잠을 잘수 없는 이유"
1:58 "아빠는 슈퍼히어로였단다"
2:52 잠을 왜 자셨나고요 취한무드등ㅋㅋㅋ취한무드등ㅋㅋㅋ
4:26 흠...역시 취무언니인가? 취한무드등ㅋㅋㅋ취한무드등ㅋㅋㅋ
5:11 공포물 시작 ㄷㄷ
6:25 역시 현실남매 취한무드등ㅋㅋㅋ취한무드등ㅋㅋㅋ
6:55 동생분 등장
간략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물에 둥둥 떠 있으면 잠이 잘 오긴해욬ㅋㅋㅋ
기적이다
바다에서 잠을자는거부터잘못됬는데?ㅋㅋ
귀.여.워
안녕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
역시 누님이여
근데 왜 남일 갔지않지?나도 국딩때 부모님이랑 바다 갔다가 한 10메다 떠내려가서 아버지가 구해 주셨음...레알 진짜
도대체 누가 바다 위에서 잠을 자냐곸ㅋㅋㅋ
눈을 떴는대 할때 제주 삼다수 광고 실화냐
무드등 그의 인생은 도대체 뭘까?
이사람은 진짜 어떤 삶을 사신거지
처음에 수영장 썰인줄ㅋㅋㅋ
인과율을 조작하는 취무등....그는 신이다
언니는 엄청 운이 좋다
ㅋㅋㅋ엄마 안따라오는거 개공감
저도 어릴때 해적되겠다고 오리튜브가지고
날아갔는데 모래사장 에서 멀리떨어져서 재미있엇음
저는 친오빠랑 어릴때 바다 파도도 없이 잔잔하고 발도 엄청 안 닫는 곳에 갔다가 파도도 없어서 못 가고 있다가 인공 파도를 다른 사람들이 타면서 오는 인공 파도로 겨우 돌아옴
사후의 경지를 잠깐졸앗을때 보여준거같아요
7:14 중간에 ㄴ아- 이런소리 들리는데 오디오 겹친건가요
왜 하필 저기서 자는거지?
알고보니, 그녀의 또다른 인격이 그녈 지배했다!
아니면 그녀는 또다른 멀티버스에 다녀왔다?
누나는 코난이 분명해 가는곳마다 사건이 일어나잖아
여름이였다
나도 튜브타고 잠시 잠둘었는데 깨니까 저 건너편에 있었음
누나 얼마나 가벼우면 아버지가 그랬겠어......
취무누나특:여행간다=먹으로 간다
머머거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