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 척척 해주시는 남편분 넘 좋으세요~ 평생을 그런 꼴을 보지 못하고 살아서 큰아들이 결혼하고 집안일 돕는단 소리 들었을 때 글케 대견해 보이더라고요😊 명절 때 집에 와서도 며느리는 앉아서 과일깎는 동안 상치우고 설거지거리 정리하고 딸내미 응가한 뒷처리까지 척척 해내는 아들이 보기 좋았어요... 그렇게 서로 도우며 행복하게 사는 것이 부모에겐 안심이 되는 거죠.😊😊
'아는 게 많지 않은 우리 부부~'라 했는데 전혀 그런 부분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이지요. 아는 게 많지 않으면 어찌 이렇게 소소한 생활 이야기를 담담하게 잘 이끌어 갈 수 있을까요? 구독자가 이렇게 짧은 시간에 늘 수 있는 것도 대백어머님의 이야기가 보는 사람의 마음을 휘어잡기 때문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편집 능력도 뛰어나구요. 이제 자신을 낮추는 이야기보다 당당한 이야기로 이끌어 가보시면 어떨까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대백이 아버님 넘 깔끔하시고, 부지런하시고, 아무거나 잘 맛있게 드시고... 최고네요! 💯 치킨에 맥주 한 캔이면 이곳이 지상 천국이지요. 천국을 꼭 죽어야만 가는 건 아닙니다. 저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씩 가요🤤 요리 똥손에도 등급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저는 제가 요리하는 영상은 죽어도 못 올릴 거 같아요. '진짜 똥'이거등여. 꾸물꾸물,, 삐뚤빼뚤.. 다 만들고 나서 재료 빼먹고 안넣은 거 생각나고... 27년째 이러고 있습니다😂😂구제불능~~~
어머나~.모난돌님 총각이셨군요. 저는 여태껏 아가씨인줄 알았네요. 맞아요. 보이는 곳이든 보이지 않는 곳이든 그 안에서 행복을 찾는다면 이왕이면 많이보고 많이 알면서 찾는게 더 좋겠죠. 너무 많은게 보이는데 내 가랭이가. 따라가지 못해서 좌절하지만 않는다면 말입니다. 항상 생각이 반듯하시고 소신있게 사시는 분이라 여자분일꺼라 생각했는데 의외였어요.모난돌님 덕분에 가로 영상으로 바꾸고. 구독자와 조회수도 올라서 수익창출도 되고 있답니다. 항상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대구 사시면 차라도 한잔 사드리고 싶어요
@@user-jm3rx9nv5m 좋게 말씀해 주셔서 영광입니다. 못생긴 부산 총각입니다. 대구에 갈 일이 있으면 커피 한잔 얻어 먹을께요. MEGA 커피, COMPOSE 커피를 좋아해요. 저렴한 입맛이라서요^^;; 언제가의 사소한 행복으로 저장해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언젠가 복실이도 함께 봤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20년 산 울 순둥이가 보고 싶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 대백이 아버님 참 멋지십니다.. 전 저희 남의편이 옛날사람?이라 안도와주는 줄 알았는데 대백이아버님보다 열살넘게 어리지 싶은데;;;; 애셋키우는 동안 기저귀 다섯번도 안갈아... 여기까지..😂😂😂😂 걍 다음생을 꿈꿔보며..😅😅😅 한주도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인생후반일기 아침에 우연히 하나를 보게 되었는데 지난 동영상까지 계속 보게 되었어요. 저랑 비슷한 점이 많아 공감되고 나만 집순이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위로를 받았어요. 하지만 저의 남편은 평생 변변한 직장이 없어요. 저도 남편 반찬 신경 쓴적 없고, 친정 엄마, 시어머니 모셔본 적 없으니 불평할 자격도 없고요. 60줄에 들어서니 그동안 살아온 성적표를 받는거 같아요. 저희는 싸우지도 않지만 사이가 좋지도 않아요. 대백이네처럼 부부 사이가 좋은 것.. 그게 제일 부러워요. 어머님 보청기. .. 청각장애 등급 받으시면. . 병원을 몇차례 다니셔야 해서 쫌 번거롭고 2개월 정도 걸리지만 5년마다 정부지원금을 받으실 수 있어요. 한쪽 귀만 해당되지만요. 가까운 보청기 센터에 문의해보세요.
대백이엄마 전생에 나라를구하셨네요 남편분 넘좋으신분이네요 저나이에 저런남자 없읍니다
아. 그런가요? 저도 대백이아빠 못지않게 좋은 사람인뎅. ㅎㅎ
남편분께서 설거지하고 정리하는 건 아내를 아끼고 부지런하고 꼼꼼한 성격이죠. 전혀 안쓰럽게 안보이고 남편 자상하고 부부가 보기좋은 잉꼬부부같은데요. 구독자의 객관적 관점과 누나의 주관적 관점의 차이일까요??
아내를 아끼는거 보다 본인 성격이에요 ㅎ
누나분이 동생에 대한 그런마음이시면 누나분이 매주 엄마에게 반찬을 보내주셔야지요
동생을 아끼시는 누님의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대백이 어머님의 일상의 소소함은 행복이 느껴지는 편안함에 응원 보내드려요~^^
편안하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서로 너무 아껴주고 잘 만나셨네요
부러워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같으면 올케가 매주 친정엄마 반찬 그렇게 해주고 불편한거 다 챙겨 주는데 올케를 업고 다니겠네요 맞벌이 하는것도 대견한데 누나가 잘못 하네요 그건 아닌듯요 😮
동생을 아끼는 누님 마음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user-jm3rx9nv5m 역쉬 맘이 넓으셔요^^
남편분이 참자상하시네요~ 설겆이하고치우는모습이 너무멋져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세상천지 복시리 엄마 같은 분도
복시리 아부지 같은 분도 흔치 않을듯
늘 건강하고 평안 하십시요
향숙님은 뭐든지 다 이쁘게 봐주셔서 너무 황송합니다요. ㅎㅎ
집안일 척척 해주시는 남편분 넘 좋으세요~ 평생을 그런 꼴을 보지 못하고 살아서 큰아들이 결혼하고 집안일 돕는단 소리 들었을 때 글케 대견해 보이더라고요😊 명절 때 집에 와서도 며느리는 앉아서 과일깎는 동안 상치우고 설거지거리 정리하고 딸내미 응가한 뒷처리까지 척척 해내는 아들이 보기 좋았어요... 그렇게 서로 도우며 행복하게 사는 것이 부모에겐 안심이 되는 거죠.😊😊
저도 나중에 우리아들이 결혼하면 꼭 그렇게 하라고 할거에요 ㅎㅎ
아저씨가 참 착실하시네요.
맞벌이면 남편도 하긴해야지요
불편한누나맘까지 어떻게 하겠어요
그건 어쩔수없는 누님 몫
맞아요 누님몫. ㅎㅎ
사는게 다 똑같아요..행복 그게 별건가요..지금처럼 사시는게 행복이지요..한가지만 정중히 부탁드릴게요 남편분께서 복실이 안으실때 앞다리만 안아 올리면 뒤 슬개골 탈구가 될 수 있으니 뒷다리도 받쳐서 안아주세요..저희집도 남편이 우리 강쥐 넘 사랑해서 그렇게 안아주다 슬개골 탈구와서 고생했어요ㅜㅜㅜ..복실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안그래도 남편한테 얘기했는데 또 그렇게 안고 있네요. 걱정해주시고 지적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솔직하고 포장없는 영상이 좋습니다
편안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경상도 남자인데 우리남편과는 완전반대네요 우리남편은 밥통못열고 세탁기사용법 모르는게 당연한것처럼 자랑하는데 부럽네요
그런거를 자랑하시는 남편분도 너무 귀여우신데요 ㅎㅎㅎ
@@user-jm3rx9nv5m 전혀요. 같이 일하는데 손까딱안하니 웬수랍니다
웬수님을 사랑하시는 나리님의 마음이 댓글에서 보입니다요 ㅎㅎ
좋게말씀하시니 유구무언입니다 ㅋ
두분 참 보기 좋으십니다
행복해 보이시네요
우리 부부도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데 ... 모르겠습니다
행복하게 사는 건지
집안일 도와주는 남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좋은 모습으로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요리 똥손이라시지만 제눈엔 주부9단처럼 보입니다 매사 자신을 가지세요
주부9단들이 보시면 웃을거에요~
남편분 인품이 아주 좋으시네요 두분이 잔잔하게 행복해 보여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요즈음은 남자들도 청소요리쯤은 해야돼죠 맞벌이든아니든 같이하는게 맞는것같아요.서로 도와가며 사시는모습이 보기좋아요.
옳은 말씀입니다
남동생 집안일 거드는게 불편하면 큰일인디요.
요즘 아들들 집안일.육아 모두 같이 하는데 고모네 아들, 사위는 우짤란지...
우리집은 배달한적이 없어서
시킬라하면 곤란하겠다.아는게 없어서^^
어째 치킨만 아는 우리집보다 더 하시네요ㅎㅎㅎ
우리 복실이는 복이 많아서 이렇게 평안한 집에 식구가 됐나봐요
넘치지도 모자라지도않은 훌륭하신 두 분 늘 평안하세요^^
좋은 모습으로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그래요 어차피 돈쓰는데 어찌 맬똑같은것만 번갈아가며 시키게되요ㅋㅋ실패가 없으니까요;;그래도 색다른 뭔가가 먹고싶기도한데 그게뭔지 모르겠어요ㅋㅋ
저랑 같은 마음이네요. 혹시 나중에 삼빡한 메뉴. 알게 되면 얘기쫌 해주세용 ㅎㅎ
부지런한 복실이네 언제나 행운만 가득 하면 좋겠네요 오늘도 엄마 껌딱지 복실이는 더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엄빠 사랑 받아서 그렇겠쮸 ㅎㅎ🩷💕😊
웁스바리님 항상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경상도 아저씨가 저렇게 자상하다고요?
믿을수 없어요 ㅋㅋㅋ
ㅎㅎ두분이 너무 편하게 이야기하고 서로 생각해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아보여요 ㅎ❤
언제나 지금처럼 행복하게 건강하게 사시길 바래요❤❤❤
어머나 샤샤어머니 찾아오셨네요 감사해요. 샤샤보러 갈게요
저런남편또없습니다
부러워요너~무자상하시고마음이따뜻하시네요복실이폭안아주는거보고뭉클복실엄마는 복도많으셔요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요. 저도 알고 보면 자상하고 따뜻한 사람이랍니다 ㅎㅎ
남편분 자상하시네요 ㅎ
저도 자상해요 ㅎㅎㅎ
60대 중반 저로서는 남편분의 살림살이 부럽네요. 저도 37년 맞벌이 하고 살았는데 저만 종종되고 살았고 퇴직한 지금도 저혼자 합니다. 설거지 부탁하면 부엌이난리나고 ㅠ.저의남편도 경상도 입니다.
그래도 부탁하면 하는게 고맙네요. 난리난 부엌 만든 남편분 너무 귀여우실거 같은데요.
맞아요 그게 시누들입니다ㅎㅎ 에효
저도 친정에서 시누인데 절대로 안그래야겠어요 ㅎㅎ
마흔셋의 저희 남편보다 훠얼씬 나으시네요. 저희 남편은 먹고 본인먹은 그릇도 안담그고 일어나요.😮💨.서로 고맙게 생각하고 말하기 전에 행동하는 것 정말 축복이라 생각해요~~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예쁘다는 표현이 맞나 모르겠는데 친구같은 모습이 넘 예뻐요..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모습으로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우리부부도 외식할라하믄 딱히 시키는게 거기서 거기 ㅋ 그리구 부부가 서로 도와주믄 좋은건데 ㅋ 저는 너무 보기좋던데~
누님이 우리보다 윗 세대시라 아직 적응이 어려우신가봐요
너무 보기좋아요~ 아직40초반인데 이렇게 나이들고싶어요 소소한행복으로 감사하며 서로 오손도손 대화나누는 그런삶~~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요.
치맥😊😊
뒷정리 잘하는 사랑스런 대백아빠 복실아빠 ❤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서로 열심히 사느라 몸도 맘도 바쁜데 음식취향 까다롭지 않으니 얼마나 좋아요
대백이 아빠님도 힘든거 아니까 배려하시나봅니다
부부가 서로 그래야 하는데~
오랫만에 한가로운 시간 오직 하고 싶은것만 할수 있어 좋은시간 되셨겠어요^^
촬영하든 말든 꾸미없고 여과없이 솔직담백한 영상이라 보면서 아...나도 나도 하며 순식간에 다 봤어요.
손매가 엄청 털털하시며 음식하는 순서.방법이 배여있어요.
촤촥~~~^^
덕분에 따뜻한 주말 끝자락을 보냅니다.
항상 애청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Nice sharing stay connected new friend ✅️🎁✅️🎁✅️🎁💐💐🔔🤝🏻👍
Stay connected
이게 행복이지요...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가까이에 있는 행복을 찾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하며 잘보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의 반복에 감사하며 살고
있는 우리를 대견하다고 자축합시다~^^
복실이도 홧팅!
대백이 엄마도 홧팅!
감사합니다
지난 주부터 역주행해서 보고있어요 저도 50대 후반
29살에 호주로 시집와서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저도 한국서 저런 과정이 있었겠다 싶어요
그래도 친구 분 결혼식 가셔셔 중학교 동창 친구들도 있으시고 참 가진게 많다 생각했어요
타지 생활하다보니까 친구도 멀어지고 .. 멀리서 응원하며 때로는 공감하며 보고있어요
멀리서 영상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소소한 행복 좋아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영상 찾아 보게 되네요
좋은일 많이생기세요 ❤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가요 ^^ 굿굿 좋아요
매번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일 많이 생기세요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화이팅 두분다 너무 좋아요^^
응원 감사합니다😊
대백아빠는
남편중에 최고이고
아빠중에도 최고일거같아요
아이고~ 무슨... 과찬이십니다요 ㅎㅎ
세상에 다 가진 사람은 없지요..누구라도 힘든 부분이 있죠..그래서 이겨내라고 공평하게 주신거 같아요..
그래서 대백엄마님께는 남편님이 오셨나봐요. 대백아빠님께는 아내분이 오셨구요.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셔요😊
좋은말씀과 응원 감사합니다
잔잔한 일상이 너무나 좋네요 언니 ^^
고마워요 😊
부러운 부부세요~
사는게 별건가요? 내기준에서 행복하면 그게 행복이지~
두분의 말년도 더 행복해질듯~~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두분최고십니다❤❤
남편분이너무자상하시고
성실하시네요
알콩달콩대화하시는목소리에서
행복가득함이묻어나네요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선 좋아요 누르고 시청하기!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대백이 엄마 채널을 보면 맘이 편해져요~~^^
복실이 아부지 복실이 안을실때 겨드랑이에 손껴서 안으면 강아지 불편하고 아파해요 몸 받치고 안아야 편하대요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대백이아빠한테. 주의 줬어요
편집을 되게 센스있게 하시네요
잘 모르셔서 센스있어 보이는 거랍니다. 진짜로 편집 잘히시는 분들이 보면 어설프기 짝이없을 거에요
@@user-jm3rx9nv5m 유투브 본지 10년됐어요 온갖 유투버들 다 봤기에 잘 압니다 ^^ 전달력이 좋으신 것 같아요 항상 잘보겠습니다!!
대백이엄마 ❤
오늘도 공감하며
응원합니다 🤗 🤗 🤗
힘내요 토닥토닥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벙한 일상이 참 보기 좋아요 ^^ 남편분 참 멋진거 같어요. 부지런하고 순수한 대백이엄마 영상 오늘도 잘 보고가요~~아자아자 😊
서여사님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캐어하시느라 늘 고생많으시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아 ㅡ 우리집 아저씨 이 댁에 보내고 싶어요. 교육 좀 받아오게요. 저도 시누이가 넷이라 아휴. 이제는 내 마음대로 해요. 내집 내살림인데 뭔 상관이랴 해요 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제마음대로 해요 이제는. 누구말에 휘둘릴 나이가 아니잖아요 맞죠? 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누나가 할머니라 구식사고방식이신가보네요 ㅎ
참고로 저희 시아버님 평생 직장다니고 설거지 청소는 도맡아하십니다 ㅎ
요즘은 음식도 한번씩 하시구요
멋쟁이 시아버님이시네요. 너무 보기가 좋을거 같애요
사람 사는건 어디나 별거 없고 치킨에 맥주하나면 행복해지는게 사람의 단순한 순리네요
사랑스런 복실아 많이 먹고 건강하자❤🐶👍 알뜰하게 요리도 잘하시네요😅
따뜻한 시선으로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니예요 남편분
집안일 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용
사랑꾼 이세용
말씀 하시는게
저희 남편이랑
너무 비슷해용ㅋㅋ
두분 맛있게
드시공 행복하세용
집안일 잘 도와주는 남편을 두면 와이프들이 대부분 다 행복을 느끼는 거 같애요. 집 사주고 명품백 사주는거보다
오르막길 내리막길 평탄길
모두있기에 지루하지 않은인생인듯해요 ㅡ오늘도 영상잘보고 홧팅해요!
매번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남편도 밥 먹으면 바로 설겆이해야하는 성격이라 남편있을 때는 남편이 설겆이해요
이건 진짜 성격이니까 누님도 대백이 엄마도 주변 사람들 모두 마음편하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부부가 같이 벌고 같이 살림하는거 당연한데...
시누이님 불편해하지 마세요.
동생을 아끼는 누님 마음이라 생각합니다요
누나 그러시면 안됩니다
물레방아 저축하시겠다는,, 국화님이시네요. 물레방아가 아니고 풍차돌리기 에요. ㅎㅎ. 저축 많이하세요~ㅎ
행복한아가 복실이~넘 사랑스럽네요
이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자상한 남편분을 뵈니 마음이 참 푸근해지고 흐뭇 하네요❤ 저희 남편도 그렇답니다 ㅎㅎ
아내는 퉁명스러워도 말이에요 ㅋㅋ
그리고 저도 무.콩나물국 얼마나 맛있게 해먹는지 몰라요. 시원하게 해서 먹어도 참 맛있어요😊😊
맛있게 해드시고 계시다니 제가 다 기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요리 잘하시잖아요 ~~^^ 요리 똥손은 뮤슨. ㅠㅠ 맛나겠어요 콩나물 무국 !!! 늘 영상 보고 힐링해요 고마워요
내일 쉬는 날? 12시가 넘었는데...
@@user-jm3rx9nv5m 자다 깼어요 ㅋㅋㅋ 출근해용
복실이똥~
맞아요 손으로 만질수 있어요
5살 손녀딸 똥
아직도 예뻐서 요리보고 조리보고
우리 아우 똥도 너무 예뻐서
항상 유심히 보고 버리곤 했었는데요
대백이 아빠 자상하시고 깔끔하시고
대백이 엄마 뚝딱뚝딱 요리 잘하시네요
두분 친구처럼 너무 보기 좋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진짜 행복만땅입니다❤
두분이 정말 서로 좋으신분 만나셔서 큰 행복이루셨네요.
페리카나 양념치킨까지 행복포인트 여기저기터져요
🤍⭐️🤍⭐️🤍⭐️🤍👍
항상 감사합니다 😊이쁜진님
안녕하세요.
힐링 일기 늘 감사합니다.
웃음 가득한 날 가득 하시고~
힘찬 월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자연님
편한함이 최고 부부가 뜻이 맞게 잘삽니다 한쪽이 밖으로돌고 술 친구 좋아하면 어긋나요
맞는 말씀입니다.
'아는 게 많지 않은 우리 부부~'라 했는데 전혀 그런 부분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이지요.
아는 게 많지 않으면 어찌 이렇게 소소한 생활 이야기를 담담하게 잘 이끌어 갈 수 있을까요?
구독자가 이렇게 짧은 시간에 늘 수 있는 것도 대백어머님의 이야기가 보는 사람의 마음을 휘어잡기 때문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편집 능력도 뛰어나구요. 이제 자신을 낮추는 이야기보다 당당한 이야기로 이끌어 가보시면 어떨까요?🥰😇🥰
복실이 넘 귀여워요 복실이 응아 저도 시츄 아들 있어요 넘 사랑스럽습니다.
두분 넘 행복해 보입니다.
영상 넘 잘봤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니 고생(?)도 기쁜 맘으로 잘 이겨나가시는 거겠죠.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대백아부지 좋으신분이네요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저도 좋은 분으로 보이지않나요? ㅎㅎ
왜 안올라오나 기다렸어요. 저희는 고민하다 떡볶이. 순대.비빔국수 시켜먹었는데 ㅎ 시어머니 반찬안해서 간만에 주말답게 쉬셨네요.^^
떡볶이 순대 비빔국수. 다음에는 우리도 그걸로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두분이 서로 사랑하는것이 느껴져요
그냥 전우로 살아가는 겁니다요 ㅎㅎ
소박 평온 따뜻합니다 댓글 2개 남겨요 ~~ㅋ
아이고 감사합니다 수연님.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남편분 너무 잘하시네요
해본 솜씨가 많으신듯요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따뜻한 응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복실이 바지^^
털 색깔이 ...
어쩌면 두분 대화는 담백 명료하고
행동또한 각 자 알아서 척척 부럽기만 하네요
복실이 양배추 간식
저도 우리집 귀염둥이 따라 해주고요
오늘 영상도 반가웠어요😊😊😊
있어요
저도 반갑습니다. 늘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대백이 아버님 넘 깔끔하시고, 부지런하시고, 아무거나 잘 맛있게 드시고... 최고네요! 💯
치킨에 맥주 한 캔이면 이곳이 지상 천국이지요. 천국을 꼭 죽어야만 가는 건 아닙니다. 저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씩 가요🤤
요리 똥손에도 등급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저는 제가 요리하는 영상은 죽어도 못 올릴 거 같아요. '진짜 똥'이거등여. 꾸물꾸물,, 삐뚤빼뚤.. 다 만들고 나서 재료 빼먹고 안넣은 거 생각나고... 27년째 이러고 있습니다😂😂구제불능~~~
지상 천국 맞아요 ㅎㅎ. 요리똥손 등급 ㅎㅎ. 저는 똥손 중에 중급? 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user-jm3rx9nv5m 네네~ 중상급(?) 똥손 인정요^^ 귿밤 되세요~~
잘난척이라 미안해요.
집도 없고, 차도 없고, 가정도 없는 늙은 총각이지만 보이는 곳에서 행복을 찾으니 나쁘지 않은 삶입니다 .
'못 배우고 못 가지고' 를 걱정하기 보다 '배운 것 가진 것' 을 활용 하니 만족도는 엄청 커지네요. 좋은 한주 되세요^^
어머나~.모난돌님 총각이셨군요. 저는 여태껏 아가씨인줄 알았네요. 맞아요. 보이는 곳이든 보이지 않는 곳이든 그 안에서 행복을 찾는다면 이왕이면 많이보고 많이 알면서 찾는게 더 좋겠죠. 너무 많은게 보이는데 내 가랭이가. 따라가지 못해서 좌절하지만 않는다면 말입니다. 항상 생각이 반듯하시고 소신있게 사시는 분이라 여자분일꺼라 생각했는데 의외였어요.모난돌님 덕분에 가로 영상으로 바꾸고. 구독자와 조회수도 올라서 수익창출도 되고 있답니다. 항상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대구 사시면 차라도 한잔 사드리고 싶어요
@@user-jm3rx9nv5m 좋게 말씀해 주셔서 영광입니다. 못생긴 부산 총각입니다. 대구에 갈 일이 있으면 커피 한잔 얻어 먹을께요.
MEGA 커피, COMPOSE 커피를 좋아해요. 저렴한 입맛이라서요^^;;
언제가의 사소한 행복으로 저장해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언젠가 복실이도 함께 봤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20년 산 울 순둥이가 보고 싶네요.😭
@@user-kt6kd5lu8k 대구 동대구 나들목 빠져나오면 바로 제가 사는 동네에요. 대구 오시게 되면 연락한번 주세요 ㅎㅎ
@@user-jm3rx9nv5m 넵☺
대백아버님 열심히 일하고오셔서 또집정리하시는거 우리신랑보여주면서 와ㅡㅡ이거좀봐 이런남자도있다 그러니까 바까라(경상도)!! 이럽니다.ㅋ😂😂
ㅎㅎㅎ 바까뿌이소~
영상 잘 봤습니다 ^^
대백이 아버님 참 멋지십니다..
전 저희 남의편이 옛날사람?이라 안도와주는 줄 알았는데 대백이아버님보다 열살넘게 어리지 싶은데;;;;
애셋키우는 동안 기저귀 다섯번도 안갈아...
여기까지..😂😂😂😂
걍 다음생을 꿈꿔보며..😅😅😅
한주도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매번 시청해주시고 이렇게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마실왔습니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친구 같이보이는 부부금실이 보입니다 참좋습니다 첫인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영상을 재미있게 풀청하며 다음영상 또 기대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또 뵙겠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곧 답방 가겠습니다.
찐❤찐💖💗찐 행복✨이네요😊
홀로되면 요런 사소한 일상들을 부부가 같아 엮어간다는것에 “生”의 축복을 절실히 느끼게 되는군요💖
이틀을 묵고간 막내넘 빈자리..조용히내리시는 가랑비..
애기 아프다는 딸 사위 전화… … 뼈가 시리는 차거운 아픔이 콕콕 정곡을 찌름니다
삶이란, 그런거 같습니다. 가끔씩 헛헛해지고 시리기도 하는
어제가 오늘이고 오늘이 내일같은 평범한 나날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보는데 이렇게 남 사는 모습속에 답이 있는거 같아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콤매콤한거~~ 맞아요 매콤하면서 상큼하면서 그런게 땡기는데 가격대비 치킨이 그래도 제일이더라구요^^ 떡볶이는 미미네떡볶이 이런거 냉동 미리 사놨다 얼른 끓여먹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미미네 떡볶이 얼른 사놔야겠어요 ㅎㅎ
하 ᆢ우리도 페리카나인데 ㅎㅎ 남편도 너무비슷해요ㅋㅋ
남편분이 잘해주니까 행복님이 언제나 행복한거 같애요. 남자들은. 잘 모르는거 같애요. 여자들은 사소한 곳에서 행복을 얻는다는 것을. 맞죠? ㅎㅎ
@@user-jm3rx9nv5m 어제도페리카나 시켜먹으면서 행복해 이야기하니 웃고 하더라고요 대박언니때문에 더더행복해 지는거같아요
팔은 안으로 굽는거 맞습니다요ㅋㅋㅋ 담번엔 볼찜 배달 어떠신가요?ㅋ
서울에선 대구볼찜 유명하던데 ~~
볼찜... 저는 첨 들어봤어요. 방금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너무 맛있어 보였어요. 제가 찾던 매콤 인거 같애요ㅎㅎ 앞으로 구독자님들이 추천해주신걸로 하나씩 시켜 먹어봐야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
❤❤❤❤❤
치킨도 여러군데 시켜드셔 보세용~~ 페리??는 넘 올드버젼 ㅎ ㅎ 알뜰살뜰 살림의정석
그렇죠? 치킨 신버젼을 몰라요. 쫌 갈쳐주세용ㅎㅎ
복실이 아버님은 정말 최고이십니다~!
아이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큰행복이 안보여 찾지않으니 그것이 복이에요
감사합니다
ㅎㅎ 의심 할 여지가 없는 ~~~~~~^^
우리 딸 복실이
모든 가정의 모범이 되어주신 대백이네의 일상이 부럽네요~ 같이 늙어가며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좋은 모습으로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입맛없으실때. 봄철에 반고개무침회 한번시켜 드셔보세요..
아... 매콤한 반고개무침회. 그거도 배달 가능한가요? 먹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이럴땐 아드님 찬스쓰세요 ㅎㅎ 배달어플에 한번 찾아봐달라고..저도 그렇게 한답니다
청국장 한번 맛있게 해보세요.맛좀 보게요.😊
저는 청국장 한번도 안끓여 봤어요. 된장찌개만 해봤어요. 죄송해요 ㅎㅎ
ㅎㅎ ㅎㅎ 찍지마레이~~~~~~~^^
향숙님 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그렇게 잘 드신다면서도 남편분도 날씬하시네요
거의 1일1식하고 있어요
인생후반일기
아침에 우연히 하나를 보게 되었는데
지난 동영상까지 계속 보게 되었어요.
저랑 비슷한 점이 많아 공감되고
나만 집순이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위로를 받았어요.
하지만 저의 남편은 평생 변변한 직장이 없어요.
저도 남편 반찬 신경 쓴적 없고, 친정 엄마, 시어머니 모셔본 적 없으니
불평할 자격도 없고요.
60줄에 들어서니 그동안 살아온 성적표를 받는거 같아요.
저희는 싸우지도 않지만 사이가 좋지도 않아요.
대백이네처럼
부부 사이가 좋은 것.. 그게 제일 부러워요.
어머님 보청기. ..
청각장애 등급 받으시면. .
병원을 몇차례 다니셔야 해서 쫌 번거롭고 2개월 정도 걸리지만 5년마다 정부지원금을 받으실 수 있어요.
한쪽 귀만 해당되지만요. 가까운 보청기 센터에 문의해보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청기는 벌써 1월에 맞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