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703회 요약] 생후 83일 아기 사망, 아동학대는 절대 아니다?! | 숏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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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궁금한이야기Y #숏와이 #생후83일아기사망 #아동학대
궁금한 이야기 Y 703회 (2024.10.04. 방송)
생후 83일 아기 사망 사건, 기이한 불운은 왜 계속되나?
[궁금한 이야기 Y] 풀영상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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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을 수유도 않고 혼자 둘 수 있는 80일 아가라.. 아이 키워본 엄마들은 다 거짓말인거 안다. 칭얼거리지 않는 순한 아기라도 저 때 수유간격이 길어야 몇 시간일텐데..
부부가 멍청하니 뻔한 거짓말을 길게도 하는구나
울아기 첨으로 4시간넘게 통잠잤을때 나는 잠도안자고 계속 봤다.. 숨은 쉬는지 잘자는지 체크하느라... 저건 진짜 사람이 아니다ㅜ
100일 갓넘은 저희둘째 최장 수유간격기록 9시간이예요. 이것도 엄청긴거예요. 불안해서 애기 지켜보고 숨쉬는지 탈수증상없는지 사이사이 살폈거든요. 불안해서 결국 자는애깨워서 젖물렸는데..하 14시간을 굶겨요? 거기다 찜질방을 갈생각을 어케하죠? 갓난쟁이를 어케 혼자둡니까...도랏나...저건 학대잖아요
모유수유면 금방 배꺼져서 4시간5시간이 최대겠죠..... 뮤슨 모유수유한다는 양반이 찜질방? 말이안됨... 가슴에서 젖이 줄줄 흐를텐데...불편해서 그런데 우찌가지? 이해못함...
엄벌에 처해주세요...꼭이요...
저엄마는 애한테관심도 없어보이고 그냥생기니까 낳고 애정도없는 정신나간 살인자일뿐.
야. 나 임산부인데
새벽 3시 30분에 아기 내버려두고 찜질방 가는 게 제정신이냐 100일도 안 된 아기를.. 정말 아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다리는 부모들이 얼마나 많은데
천벌을 받아도 모자랄 것들
저는 한시라도 눈을 안뗄거 같아요..
내 새끼고 너무 귀한 존재인데...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정말... 😡
@@rinriple
맞아요, 꼭 내 자식이 아니라 할지라도
생명이기에 저렇게 하면 안 되는 게 맞아요
아기를 맨바닥에 떨어뜨리는 현상이 있었댄다 ㅋㅋㅋ 그런 사고(?)가 유독 니들한테 많이 발생한거면 자식키울 능력이 안되거나 학대거나 둘 중 하나네
하필 선택한 단어가 "현상"이라는것도 무서워요
현상은 재해같은건데
신기하긴해요. 80일 아기면 거실에 대야 두개 놓고 바로 눕혀서 물기 닦거나 욕실에서 씻긴다고 해도 조심스러워서 수건으로 감싸서 껴안고 오다싶이 하는데 어케 떨어뜨리면 두개골 골절 ㄷ ㄷ
완전 생각 자체가 없는자 같음 한생명이 다칠까봐 조심 조심하는게 일반적인데 하나의 도구로 삼는다는게 충격적이네
말하는데 슬픔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네... 내 잘못 아니어도 자책하는게 부모인데...
아이 하나 있는 엄만데 님 말이 정답이에요..슬퍼하는게 보여지지 않다는거..
맞아요 애가 죽었는데 너무 덤덤하게 말하네요.. 나도 애 둘 키우는데 장염으로 토해도 눈물나고 가슴아픈데.. 너무 덤덤해요..
누구는 애기 가지고싶어서 눈물나게 노력하는데.. 저런 귀한 아이를 왜 죽여..
그러게요. 아기천사가 안 와서, 인공수정 또는 체외수정하는 부부 많은걸로 아는데…100일도 안돼어 떠난 아기…😢
애 낳으면 안되는 인간들만 애를 낳고… 고학력 엘리트들은 결혼이 늦어지면서 애가 안생기고 ㅜㅜ 미래가 암담해여
애기 돌때까지 혹시나 엎드려 잘까봐 한숨도 제대로 잔 적이 없다.
신생아를 쿠션에 뒤집어 재우고는 문제가 없다니 할말이 없네요.
맞아요 항상 옆에 붙어 자면서 중간중간 혹시나 잘못될까봐 자다 깨다 몇번을 반복하면서 자는데 어찌 뒤집어놓아도 된다는 뻔뻔한 말을 할까요? ㅠㅠㅠ
진짜.... 저도 같은생각... 신생아땐 애가 위장이 약해서 세시간 내내 세워안고 있어도 분수토를 해대서 애기 잘때도 내 배위에 눕혀놓고 앉아 있었는데 애기 떨어질까 숨못쉴까 걱정하면서 맘편히 1시간 통잠 자본적이 단 하루도 없이 그렇게 키웠는데
중간중간 숨쉬는지 코 밑에 손가락 대보고 안해도될 걱정도 다하며 키웠는데 진심
@@dfhshxjfj8660 오히려 들었다 잖아요ㅋㅋㅋㅋㅋㅋ말이야 방구야
그사람들 도대체 누구길래 애를 그런 방식으로 키우는지;;;; 이해가
안되네여 화가 아직도 납니다..0
나도 애기 뒤집기할때 숨막을까봐 밤새 잠설쳤음. 저건 죽든말든 상관없다는 태도거나 애기가 전혀 소중하지 않은거임
백일도 안된 애를 집에 두고 찜질방 갈 생각을 한다는 것부터 제정신이 아녀...
친구ㄴ이라는 화상은 지애도 맡겨놓고ㅋㅋㅋ 끼리끼리 대환장 파티지
와 ㄷㄷ 생각해보니 친구분도 문제가 있는듯
@@우가우가-t1r 맡
음..아빠 한명이 맡기엔 애기가 좀 많긴했죠..
저도 완전 공감이요... 백일도 안된아기를 두고 찜질방이라니... 정말 대단하다
86일 아기를 14시간동안 굶기다니....자는줄 알았다니....이런신생아를 두고 찜질방???
86일이면 신생아고..밤에도 2시간 간격으로 먹는 아가들이 대부분인데.. 그리고 누가 신생아를 저런 쿠션자리에 업드려 재우나...
잘 몰라서 ㄱ,런데 애기는 14시간 못먹으면 아프ㅏㄴ요?
@@shuzzx 탈수오면 위험하죠 저때는 진짜 별거 아닌거에도 돌연사가 많아서 항상 봐야함 심지어 춥지말라고 얇은 천덮어준것도 아이가 잡아댕겼든 뒤척이다 얼굴로 올라가서 덮어버리면 스스로 치우질 못해서 죽기도 합니다
@@shuzzx
배고파서엄청울죠.신생아는2시간이나3시간.간격으로분유를줘야돼요.
신생아는 한달까지 라고 알고 있어요. 신생아 졸업을 해도 수유텀은 짧기 때문에 수시로 먹여야 하고 잘 케어해야 하는데 안타깝네요...ㅠㅠ
7:30 재수가 많이 없는 사람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사람도 있는데 그저 좀 재수없게 많이 겹쳤을 뿐이에요? 재수가 없어서 애가 죽었다는 소릴하네.. 이걸 변명이라고 하는건가?? 헛웃음이 나오네. 애아빠 혼자 애 한 두 명도 아니고 넷을 보게 하고 찜질방을 간 애엄마와 친구를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저 상황에서 애 맡기고 갈 수 있는 엄마 있어요? 난 절대 못하는데...
두 부부가 머저리거든요… 기가차서 말도 안나오는… 너무 당당하네요… 1,2년터울로 셋째도 생각했데..너무 이쁘잖아요??? 진짜 너무 소름이다ㅜㅜ
셋째까지 낳고 싶다는말 듣고 충격받았다
더 낳지 못하게 해야한다...소시오패스들
이런집안일수록 원래 그냥 피임이고 뭐고 없고 짐승처럼 낳아제낌..아무생각이없으니까
저런 애들은 왜 임신도 잘되는지
@@닭그만먹자 그게 참 아이러니하네요 ㅋ; 하나 갖기도 힘들어서 시험관하는 부부 많던데..
저런것들은 거기에 공구리쳐야함다
정신과 치료부터 받길ㅡㅡ
티비보는 내내
엥? 제정신 아니네ㅠ 싶엇음
어찌 부부 둘다
정신병인지
고양이가 아이위에 떨어져서 아이 다리가 부러졌다는말은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 아니가??
@현정김-b2f핑계가 너무 심해요 영상보는데 화가 나네요 ㅠㅠ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단한번도
그런적이 없는거 같은데
고양이들이 점프하더라도
아기를
못피할정도로
둔한 동물이 아닙니다
핑계댈게 없으니
애꿎은 동물에게
책음을 돌리는거죠
냥이들이 아기들에게
만큼은 얼마나
신사적이고 친절한데요ㅠ
부부가 악마네요
@현정김-b2f이분말맞음..아이 대퇴부는 쉽게 부러지않음..
ㄹㅇ 고양이들 착지를 얼마나 잘하는데 말이안됨
아니 일반가정집 초파리 트랩에 저정도로 붙어있는게 가능해?위생상태도 엉망이라는 건데..그냥 sns용으로 얘를 키운건가?관리할생각도 제대로 키울생각은 더더욱없이..아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다
그러게요
초파리 트랩보고 기절할 뻔
얼마나 위생이 엉망이면 초파리가 저 정도...;;
그러네 눈썰미좋네..울집 한여름에도 초파리 두세마리 나올까말까한데 미친 더러워 ㅠ
저정도 초파리면 시골 축사집이나 저지경이지....세상에 음쓰같은거 안버리고 얼마나 드럽게 하고살앗으면 가정집에 무슨 초파리가 ㅡ.....
초파리트랩 고양이털에 뭍으면 안떨어짐 비누로도 안떨어져서 털들 밀어내야하는데 무슨 말도안돼는 헛소리들을 정성스레 뚫린입이라고 나불거리는것 자체로 열받네요.
코막히는 아가를 엎어서 재움?
수유중인 80일 아가를 두고 엄마가 밤중 외출?
아빠혼자 아가4명을 본다고?
이것고 저것도 말이 안됨
아가를 마트에서 사는 인형정도로 생각하는거같다 옷도 사고 치장해놓고 사진찍어 올리고….
아기 키우기 놀이
셋째도 낳으려했다네
어쩜 좋아…..
시험관으로 어렵게 쌍둥이 임신해서 8개월된 남매키우고있는 아빠입니다. 난임병원 가보면 아기가 간절해서 진짜 열심히 병원다니는 부부들 많아요.. 왜 저딴사람한테 하늘은 아기를 내려주는지... 아기의 명복을빕니다.
아기 간절해서 병원 다니는 사람들은 … 노산 아닌가요?? 저 여자는 20살이라 애가 잘생기는거고 하늘이 내려 주는게 아니라 이건 본인 선택이라… 여자는 35살 넘으면 노산이에요~ 35살 넘은 임신 출산 과정에서 애가 안생기는 건 본인 책임이 따르는거지 하늘을 빌어 저 여자 탓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병원 다니기 싫었으면 젊은 나이에 애 가졌어야죠😅 어린 여자가 임신 잘 되는 건 당연한 이치인데
자식잃은 슬픔이 하나도 안느껴진다ㅠ 악마사기단 같다ㅠ
아기가 너무 불쌍해서 어쩌나...
아가야 다음생에 좋은부모 만나서 행복하게 태어나렴ㅠ
대부분 아이잃은 부모는 변명만 하지 않는다.. 자책을 더 많이 하지..
맞아요.이거예요!
헐 맞아요 정상부모면 제가 엎어놔서 저때문에 아기가 그렇게 됐어요 오열하고 그날 괜히 찜질방을 가서 저때문이에요 서로 자책하지.. 애가 저렇게 놔서 죽었는데 그렇게 놔도 돼요? 말이 안돼요
맞아 애들 다치면 8:06 내가 잘못해서 다친거같아 속상한데 이부부는 서로 말 맞춘거같이 이야기하네
하… 미친 사람이 왜이렇게 많아.. 애기 너무 불쌍하다 ㅠㅠ 너넨 꼭 천벌 받아라
떨어뜨리는 현상? 사고라고 말해야지 애기가 물건도 아니고
우리 애가 내일 딱 83일인데 수유텀 3시간 안되고 나나 남편이나 화장실도 잘 못가고 밥 못 먹고 아기 보는데 찜질방을 가고 14시간 수유 안했다는게 무슨 말이지??? 밤에는 새벽수유 안해도 최대 7시간이다; 나도 손목 너무 아파서 매주 정형외과 가서 주사 맞으며 아기 보지만 떨어트린적 당연히 없는데 같은 83일 아기 키우는데 너무 화가 나네. 그리고 우리도 냥이 한마리 키우는데 냥이가 사람 몸 위에서 전력질주를 해도 뼈 안 부러져 천벌받아라
울아들 코니아기띠 매고 잠깐 공원갔을때가 3개월때였죠 그때 벌써 나갔나고(100일 안 지나서) 엄 청 시댁에 혼낫었는데ㅋㅋᆢ
이건 너무 과보호라고 생각하지만
뭐 그렇다구요 ᆢ 애기 수시로깨서 내가 못자구 넘 힘들어서 우니까 남편이 어디서 아가방 바란스 구해왔었네요ᆢ 하 진짜 힘들었지만 추억이다 남편 나 둘다 아이안테 한시도 눈을 못떼던 시기ᆢ
애를 넷키웠어요 80일아기를 엎드려재우는게 이상없다는 생각을 한게 말이안되고 그것만으로도 방임입니다 새벽3시에 나가서 오전 9시에 들어와서 12시가 될때까지 아이를 한번도 확인 안하는 신생아 엄마는 없어요 제발 철저하게 조사해서 첫째아이의 생명을 지켜주시고 앞으로 또 태어나게 되서 죽임을 당하게 될지도 모를 새로운 생명도 지켜주세요 그리고 부모이기에 모든것을 의지했을 죽은둘째아이의 억울함을…제발 풀어주세요…
둘다 지능에 장애 있는거 같음
진짜 경계성 지능장애 인듯
아니면 저렇게 멍청하게 행동할 수가 없음
경계성 x 경계선입니당
지능장애도 저러진 않을듯.
이게 정답인듯
간단히 요약해주실분 ㅠㅠㅠㅠ다보다간 열받아서 못볼듯 뭔일인가여
@@user-jd8xd3sq8p 뜻이 다름 둘다 있는데
지능장애는 경계선이고 경계성은 성격장애임 지능장애가 아니라 잘 알아보고 댓 다세요
진짜 아동학대가 맞다면 저 부부는 얼굴 공개를 해서 주변사람들이 아동학대 더 신고하게 해야하는거 아닌가........
너무 무책임한 의견. 진짜 아동학대가 아니라면? 이러는 말 한마디로 바로 반박되는… 얼굴보고 신고하라는건지 정황으로 신고하라는건지… 개인적인 궁금증 해소를 위한 얼굴공개를 이상한 명분 내세우는 사람들 좀 없어졌으면.
@@CorrectionWaves본 댓글은 '진짜 아동학대가 맞다면'이라는 전제 조건을 달아 두었는데요? 말 끝마다 점 찍으면서 본인이 상당히 논리적으로 댓글 달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재미가 있네요
@@CorrectionWaves진짜 아동학대라면 이라고 전제조건 달았는데요......논리적인척 하고 싶으시면 글을 똑바로 읽고 댓글 다세요.......
@CorrectionWaves 너처럼 글도 못 읽고 논리적인척 하는 애들 좀 없어졌으면.
@@뭐더냐 문해력같은 소리 하시네.. 가정을 전제로 하는건 토론에서 가장 지양하는 조건인데 무슨 전제만 깔면 이야기가 되는것처럼 이야기 하시네. 화법을 떠나서 그 전제 자체가 아주 무책임하다는게 제 주장의 논지인데 문해력 타령이라.. 저도 심증으로는 저 부모들이 아주 의심스럽지만 그런 것 만으로 얼굴공개를 하는게 공익에 얼만큼의 도움이 되는지 몰라서 하는 말인거지. 가정을 전제로 할거면 그 행위의 공익이 개인정보침해보다 우선시 된다는걸 주장하던가 하면 차라리 이해라도 했을건데… 우르르르… 그리고 초딩이네, 문해력이 딸리네 등등으로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 진짜 자기가 많이 배웠다고 생각해서 자신있게 말하는거임?ㅎㅎ 솔직히 모든 분야 다 잘 알지는 못하지만 가방끈으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말 나불거리는 사람들보단 훨 좋을것 같은데… 자식한테 공부 안한다고 뭐라하지 말고 맛난 거나 좀 잘 먹이고 놀러도 좀 가녀요 ㅋㅋ
내 아기가 초파리 트랩 때문에 뼈가부러져 다쳤는데 초파리 트랩을 아직도 그 자리에 두다니... 여로모로 이해가 안 가는 부부.
첫째는 아동학대로 분리조치
둘째는 정강이뼈 부러지고 셋째는 사망..
왜 애들이 다 다치고 죽었을까? 세명 모두 다..
누가 초음파 사진을 현관문에 붙이냐
너무 어색스럽다
인터뷰에 맞춰서 붙힌 거겠죠
쇼한거지 사이코들
초음파 사진보고 이상함을 감지함😢
@@지지않는꽃-h5x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너무 오바스러움. 도둑이 제발 저리는 느낌?
아 ㅅㅂ 존나 보여주기식
도대체 왜 피임을 안하는거야?? 제발 피임해.. 제발!!!!!
공감
ㅋㄷ 싫어 ㄴㅋㅈㅅ 포기 못해 퓨ㅠㅠㅠ
셋째 계획까지 있다는데 말해 뭐해요...
ㅋㅋ인스타팔로워키울려고 그러는듯
짐승은 그런거 할줄 모릅니다
저 인간들은 그냥 생명을 하찮게 여김 ㅠㅠ
아 진짜, 이참에 그 인간들한테 갔던 반려동물들도 학대 흔적 있는지 다 조사하고 처벌해야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ㅠㅠ
코가 잘 막히는 아기를 엎어재우다니...이해안감
저정도 개월수의 아기는 머리도 잘 못가눌텐데 엎어재우는건 그냥 죽으라는거 아닌가요...
애 하나 죽였다고 왜이리 유난이냐 다들 😂😂
@@양정고등학교최재영미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정고등학교최재영 인성 괜찮아?
경찰서에 끌려가고싶어서 환장한 쓰레기새끼넼ㅋㅋㅋ@@양정고등학교최재영
아빠나이 34세 엄마나이 21세
이것만 봐도ㅡㅡ
이게 왜?
@@대주교SupremePatriarch 진짜 모르나?
생각이 있기엔 너무 어린 엄마랑.
그런 21살이랑 결혼을 감행한 생각없는 아빠.
@@miolo-g4t인성 문제지 잘사는 부부도 많아요 21살이면 미성년자도 아니고 저렇게 밖에 못사나
걍 머리에 든거없는 어린애 꼬셔서 결혼한 아저씨로 밖에 안보임
대게 어린나이의 배우자와 결혼한경우는 3가지 밖에 없음
1. 돈많다
2. 돈을떠나 정말 좋은사람이다
3.결혼은 하고싶으나 동년배가 보기엔 별로인 사람이라 한참 나이 어린애 꼬셔서 하거나 국제결혼한다.
남자들은 노산만 욕하는데 ㅋㅋ
아이를 잃은 부모는 할말이 저렇게 많지않습니다. 끊임없이 주절대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본인들이 억울한 상황을 사고라고 하느라 바빠서 슬픔이 안보여요
아동학대를 몇번이나한 정황이 있는데 저인간들은 왜 처벌을 안하냐!?? 애를 못낳게 하던지 감옥에 쳐넣던지해야지 답답하네,,
셋째 이야기 할때 소름...
첫째는 끝까지 살아남아서 성인이 될 수 있을까 걱정이네..
서론이 너무 길다
그냥 이건 명백한 살인이잖아,,
애기가 무슨죄냐고 말도 못하는 아가를…
진짜 사람도 아니지
그러고도 부모 자격 운운하지마라
첫째도 빨리 분리시켜라 너무 안타깝다.
처음이 쉬웠으면 두번은 말해뭐해
SNS가 문제인듯
다들 관종
저 여자 중성화 시급!!
나라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
미국 좋아하면서 이런 건 기어이 안닮으려고 애쓰는듯
이런 사건은 왜 조용히 넘어가는거야? 자기 부모가 자기 아이한테 한 일이라서??? 어린이집 선생이 애들 때리기나 학대하면 대대적으로 보도되고 기사나서 돌팔매질을 당하고 형량이 장난 아닌데 남의아이 내아이 그차이인거야??? 이 나라는 참 이상한 나라야
아이를 키워본 엄마라면 저 부부의 말들이 얼마나 가증스러운 거짓인줄 안다.
짐승도 새끼는 돌본다.
쾌락은 즐기고 싶고 피임할 대가리는 안되고 책임은 안지고 싶고 생명 sns에 팔아서 관심은 받고 싶고 노답이네.. 동물도 지가 낳은 새끼는 목숨걸고 지키는데 짐승만도 못한 것들 그냥 놔두면 분명 더 싸지를텐데 또 불쌍한 아기들 나오겠지.. 하 어떡해야되냐ㅜㅜ
SNS가 진심 사람 망친다..... SNS에 빠진사람보면 그게 눈에보임
하 자식죽은걸 재수없는 일이 겹친거라고 지칭하는게 제정신이 아니죠. 자식이 조금만 다치거나 아파도 부모는 그냥다 내잘못같아요. 입에 달고사는게 엄마가 미안해 인데...재수없는일이 겹친거라는 표현..무슨 남도 아니고..무섭다 본인자식인데 싸패보다도 더하네..싸패도 지자식은 끔찍히 여기던데
친부모가 가능 하죠
저도 친부모로부터 어릴 때 밥 반찬 차려 주지도 않고 밥도 굶고 하는 시간이 많앗습니다
그 이유는 형 보다 먹성이 좋다는 이유로 고등학교 때 까지 그리 당하다
집에서 나 와 독립 후 혼자 살고 잇습니다
진짜 힘들기는 하네요 혼자 산다는 게요
차라리 혼자인게 나아요
부모는 변하지 않고 울어도 알아주지 않고.
친척들도 천대받는 자식만 만만하게 보고 괴롭히고 막대해요.
그래도 부모라고 정떼지 못한 제가 바보같고 저는 엄마 돌아가셨을때조차 제가 다 욕먹었어요.
남동생이 사업 한다고 집안돈 다해먹고 저는 그거 막는다고 모은돈도 없었어요.
결국 엄마가 ㅈㅅ하셨는데 친척들한테 욕은 제가 다 먹었어요.
힘들어도 견디시고 버티시고
누구에게도 이런 속사정 절대 말하지 마세요.
다 알아주는척 하지만 다 무시해요.저는 배우자한테도 그냥 사이가 원만하지 않아 교류가 없다고 얘기했고 빈소도 저만 가서 지키고 납골당 모신걸 마지막으로 교류조차 없습니다.
마음이 아프지 않았습니다.
진심으로.
꿋꿋하게 잘사시길 바래요.
아이구대단하세요 고생많으셨네요
님 고생 많으셨어요
상처는 깊겠지만...본인만 위해 얼른 치유하시고 가족과는 만나지도 마세요
오로지 님만 사랑하고 님만 생각하고 행복하세요 토닥토닥~~
고생 많으셨겠어요ㅠ
어렸을 때 받은 설움, 차별, 학대...평생 잊혀지지 않을 방부제같은 상처죠. 곧 50을 바라보는 나이를 먹은 저도 그렇습니다.
사람들이 다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여러 사유로 혼자 지내는 사람 많습니다.
외로움도 즐기시고 좋아하는 취미도 하면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세상 모든 집들이 화목하지 않습니다. 혹여라도 그런 거 부러워도 말고, 스스로 행복한 삶을 살면 됩니다.
심각하네요 ᆢ분리조치해야할것같아요
둘다 변명하기 바쁘네.신생아 14시간수유? 무슨 간헐적단식하냐
다이어트 하는 어른도 14시간은 참기 힘든데…
돌지나도 9시간정도 지나면 수유나 이유식 하지 않나요? 어른도 배고플텐데 웬일인지..;;
삼신할머니 이렇게 교화가 안되는 여자한테는 애를 주지 마세요. 진짜 귀하게 키울수 있는 분들에게 주세요ㅜㅜ
아동학대를 하는것들은 평범한 사람들이랑 뇌구조가 다름
약하고 저항못하는 생명체를 학대하는거 자체가 저런것들한테는 희열이고 기쁨이지 거기다 돈벌이까지 되니 애는낳고 학대하고 죽이고 또 낳고 일차적으로 가해자들인 저것들이문제고 두번째는 아이를 학대하고도 또 아이를 낳을수있게한 처벌이 솜방망이인 이 나라법이 문제
60일 지난 후에 새벽수유 안한다고요??? 83일 아기 14시간만에 수유했다고 맘카페에 글 써봐. 새벽수유 안하는건 보통 6~8시간 정도지 14시간이 말이돼?? 니만 애 키워봤냐 나도 초산이고 83일 남아 키우지만 새벽수유 안해봤자 최대 7시간이고 손목 암만 아파도 떨어트린적 없어
맞아요ㅠㅠ 저도 안울고 안깨면 안먹엿는데 100일전에 길어야 밤시간 일곱 여덟시간이엇어요ㅠㅠ 14시간은 8개월된 지금도 그렇게 안돼요.. 어른도 배고플거같은데
맞아요!!!!! 울 딸은 거의 6개월 넘어서 4시간 이상 자던데… 아니 손목이 부러진거도 아니고 어케 아이들 떨어트리냐고!!!!!!
이제 6개월 된 아가 최대 시간이 11시간인데…… 80일 아기가 14시간이라니… 어이가 없네
저희애 60일에 11시간 잤우요
양심이 없으면 변명할 말이 많아지지..
둘 다 모질이.. 모질이한테 왜 귀한 아기를 주는지 ㅠㅠ
남은 아기, 고양이도 모두 구조해야해요...이러다가 또 다른 희생자가 나옵니다
자식이 죽었는데 저렇게 태연하냐
변명하고 상황설명하고 그런 모습 자체가 정상아님
초파리 상태보고 관리가 안되는 집은 맞는것 같네요.
아이케어시 위생상태도 안좋을 것같아요😢
12:45 인스타 릴스보고 육아한다고? 거기서 한말 그대로 믿었으니 아무 잘못 없다고? 진짜 대박이네
동물만 자궁적출할게 아니라 저런 인간의.자궁도 적출해야 더이상의 피해자가 안나온다
아기는 엎드려 재우면 안되는데.......ㅠㅠㅠㅠ
심지어 콧물로 코까지 막히는 아기를 엎드려 재우는 사람들이 어디있나요 ㅠㅠㅠㅠ😢
18개월 남아 키우고 있는 41살이지만 6KG 고양이가 아이 다리에 착지한다고 다리가 부러질 확률이 몇 %나 될까? 자격 없는 부모들..
피임을 해라
지들좋아낳았으면 책임져야지
어른이 어른다워야.
한심하다
미친거..애가 둘인데 새벽에 찜질방가서 아침에들어오고 그사이 안봐서 12시경에 발견?돌안네.아이가 셋.첫째는 아동학대로 시설? 주길련이네.
여보세요 그렇게 쉽게 안 죽어요. 진짜 코가 막히네
누가 80일 된 아기를 엎드려 재우나요 ㅠㅠ 문제가 없는 행동이라니요 ...
간절한 사람들에게는 천사들이 오지 않고
자격없는 것들한테 소중한 생명들이 제대로 꽃피우지도 못하는 게 한탄스럽다
첫째아이는 누구나가 초보엄빠인데 실수라고 하기엔 너무 강한상처!
초보엄빠의실수를 가장한살인이 아닐까요?
정은이 생각나네요 ㅠ 눈물나네요 감싸는 아빠나 폭력한 엄마나 진짜 학대처벌 제대로햇음좋겟네요
정..인.......이요?... ....
슬프네요...
위쪽에 있는 정은이요? 나도 그 자식 생각하면 눈물나요ㅠㅠ
정인이 말씀하시는거죠??
@@한국이-j5s 네 ㅠㅠ
@@TheHonestLife 저두요 ㅠㅠ
발견 시간도 말도 안된다. 수유한다며 찜질방을 왜가
떳떳하면 얼굴을 공개해
6:15 떨어뜨리고,현상.이래. . .저능아냐. . .
저도 현상이라는 말 듣고 손이랑 눈이 멈쳤네여 ㅎㅎ 황당하기 그지없네요 에휴....
ㄹㅇ 머가리 빻은 듯...
저도요...
인스타 삶이 거의 보여주기 인데 그딴걸 왜 하고 왜 보는지...
정말 고양이가 뛰어내려 뼈가 부러졌다면 민첩한 고양이가 피하지 못할 정도로 갑작스러운 상황일텐데 그 상황에서 발톱에 긁한 상처 없이 뼈만 부러졌다니 무슨 저런 변명을…. 그리고 초파리가 어떻게 저렇게 많을수가 있죠…?ㅠㅠ 여름에 초파리 아무리 많이 생겨도 몇마리 정도인데…
위생 상태가 안 좋았던거 같아요 이 ㅂㅅ들이 몬들 똑똑히 잘하겠어요 진짜 욕이 막 나오네요
드러워서 진즉 떼고 붙이겠는데 보니까 집구석이 더러운거 같아요
왠만한 집에선 끈끈이 사용 안하는데 말이죠
저 부부 둘다 정상이 아닌듯 싶어요
내뱉는 모든 말이 거짓이네 사람들이 바보인줄 아나봐
자꾸 초고초보 하는데~~ 초보자도 그렇게 안 키워요~~ 너무 자기 합리화만 시키네요~~
누구는 애 낳아 키워본지 아나봐요
다들 첫아이고 처음인데 자기만 특이상황인지 아는건지 제정신 아니에요
초보는 너만 초보냐구요! 우리 모두 초보아닌가요?
진짜 애 신생아였을때 잠못자서 숨죽여 울고 친엄마랑 교대해가며 봤어요 혹시라도 애가 깨서 배고프다 할까봐 1시간 밖에 못잘때도 그사이에 깨서 보구요 잠못자고 제가 못먹어도 애가 우선인데 저 부부는 변명하는거보니 보여주기식으로 애낳은거맞아요
이런 애들 신상공개하면 안되냐? 또다른 피해자들 좀 그만 만들자...
손톱을 핑킹가위로 자르는것도 아니고 정리 좀 안했다고 신고당할정도로 상처나는게 말이 되나
뼈가 왜 부러지냐 ~ 어린아기두고 찜질방가는게 정상이냐
보험도.조사해라
신생아도 사망보험이 있어요?
@@씨몽키-j1b없어요. 실손만 가능
이런것 때문에 아이들 관련 보험상품 자체가 없습니다
아기들에게는 사망보험이 없습니다...쩝 그것도 모르네[
보다 말았다.
마음만 아프다.
아이고 불쌍해라, 세상에 태어나 한번 피어 보지도 못하고, 아가야 천국에서 잘 자고 잘 먹고 잘 놀고, 천국에서는 아프지 말거라, 아가야 미안하구나,
어째 남에 자식도 아니고 자기 자식을 그것도 저렇게 어린애를 학대하냐
악마도 울고가겠다
80일 된 아기를 앉혀 놓다니..헐
저 자들에게 아기는 SNS용 소품이었네…욕도 아깝다
애기야 다음생엔 부모복많이갖고태어나길 기도헐께 ❤ 편안하게쉬어
현관에 사진을 누가 붙이냐?
급조한 티난다~
왜 구속 안해요? 진짜 이상한 나라네 ..부모라고 애매한게 어딨어 .. 고의고 머시고 결과를 봐야 되는거 아닙니까 정말 미치겠다 미국은 애들 우는 소리만 나도 아동학대로 신고한다던데 정말 미쳤다
고의든 실수든
아이를 돌보지도 못하는 저런 사람들은
애들 못 낳게 하는 방법 없을까?
신생아를 14시간 공복상태로 뒀다면
저건 학대를 넘어 정상적인 양육이 불가능한
경계성지능장애가 아닌지 검사해봐야한다.
애들 키우는 부모들은 다 알거같다..
아동학대라는것을..
슬픔도 느껴지지않고 재수탓이라니..
초파리트랩.. 말이안나온다진짜
부모된 입장에서 영상을 보면서 정말 마음이 아프고 역겹다고 느꼈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파서 끝까지 못보겠어요.. 못 키울것 같으면 차라리 입양을 보내주세요 아기천사 기다리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12시에 알았다는거 부터가 코메디 ㅋ
전문가들의 말에 완전 동의힙니다
애들을 낳지를 말던가
낳지말고 그냥 즐기고 살면되지
왜 애들을 낳아서
물건처럼 sns과시용으로 이용하고
미친것들....
웃기는 헛소리나 하고
쇼하는게 보인다
ㅉㅉ
명복을 빕니다 🙏
저것들은 풀한포기도 키우게 하면안될 것들이네[
애기 하나있고 둘째 임신중인
엄마인데 이해가 안되네
애가 너무 진짜 불쌍하다 키우면서 진짜 어디 아플까 상처하나 주기 싫어서 노심초사하면서 잘 키우려고 노력하고 많은 부모들이 그러는데
그럼 책임감도 없고 도리어 애한테 의지할 대상이 부모가 해를 입히네
진짜 첫째 애기 구조해주세요 ㅠㅠ
저 쿠션에 엎었다니 너무 깜짝 놀람...
아동학대의 대부분 가해자는 부모란다.. 육아의 초보면 배워 공부를 해 릴스같은거 쳐보지말고
엄벌을 처해주세요
넷째 임신중인데 단 한번도 14시간 자는 아기를 본적이 없습니다... 행여 지금 4살짜리도 초등학생 큰아이도 14시간은 안잡니다......너무 화가나네요. 사람같지도않은..
직접적인 말이지만
관계에만 빠져 해대고싶고
해대니 임신은되고 임신되어서
막상 낳아서 키우려니 힘은들고
그래 육아가 힘이들지
왜 임신이 안되려면 피임을
하든지 생각도없이 관계에만
빠져서는 답답하다
번식에 미친ㄴ 노 ㅁ
83일된 아기를 의자에 앉히는게 ....목도 제대로 못가눈 아이를 너희들이 부모라고 ..
제발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부모에게만 ..
제발 이런집에는 애가 생기지 말아야 되는데 ...
ㅁㅊ 난 애 낳고 6개월 동안 떨어져 있어 본 적도 없다 와.. 머 저런
와 관종이 남미새에 학대범이라니 진짜 최악 중 최악이다
아이를 떨어뜨린게 실수가 아니고 현상이라니..본인들 잘못이아니고 죄책감이 느껴지지 않는 어휘선택.
고의든 아니든 사고나 실수라고 표현햇을법한데.. 제3자라도 현상이란 단어는 안썻을거같아요...
아기를 잃은 슬픔이 1도 없다
변명하기 바쁜거 보니 정말 뻔뻔하고
악마가 따로 없네 반드시 죄값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