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탐지기 수사를 받은적이 있어요. 저는 피해자인데, 가해자가 부인하고 직접증거가 없다보니까 제 피해가 사실인지 아닌지 해보자고 경찰측에서 먼저 제의해서 제가 받아들여서 했습니다. 생각보다 의외로 상당히 과학적인 조사였어요. 물론 제 신고내용은 전부 진실반응으로 나왔고요. 만약 피의자(고씨)한테 진실반응이 나왔다면 고씨는 진실로 억울할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거짓말탐지기는 1시간 반 정도에 걸쳐 합니다. 쉽지 않아요.
나이드신 분들은 갑작스럽게 혈압변화가 진짜 위험하다고 하더라구요. 뇌나 심장의 혈관이 터지면 그 자리에서 진짜 풀썩- 하고 쓰러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쓰러졌다가 어디 부딪혀서 과다출혈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심심찮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쓰러졌을 때 바로 신고하셨으면 사셨으려나ㅠㅠ 진짜 안타깝네요 ㅠㅠ
애초에 주변인들한테 내가 이 사람 죽여버린다 죽여버릴거야 라는 말을 왜 떠벌리고 지R거리시는지 그러니까 오해를 받지... 게다가 행동들도 의심을 받을만 했고.. 거짓말 탐지기로 그나마 무죄인건 어느정도 입증했네 만약 거짓말 탐지기를 하지 않는다고 했다면 어쩔뻔 죄 없어도 하지 않는다고 하면 의심 더 받았을텐데 그나마 했으니 망정이지
글쎄요 100분 천분 만 분 한번 넘어져 보세요 저렇게 반듯하게 양손을 하늘로 보게 하고 넘어져 죽나요 100분 1000분 반분 다들 손바닥에 땅을 짚고 죽겠지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님이 한번 넘어져 보세요 저렇게 양손을 반듯하게 하늘을 보게 하고 넘어지신 가요 똑같이 넘어진다면 달라는 금액 다 드리겠습니다
@@Hyungbosuzi 맞아요.. 제작진과의 만남도 크게 거부 하지 않은거 같고 음성변조도 하지않은듯 하고 의무가 아닌 거짓말탐지기 조사에도 응했으며 결과 조차도 진실로 나왔다면.. 현장에 함께 있었던 유일한 인물이긴 하지만 생명은 앗아간 범인까지는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화가 정말 많이 나서 지인들한테 죽이겠다고 했고 '놓고 얘기하라'라는 걸 봐서 멱살이나 팔이나 뭐 그런걸 잡고 흔들다가 놓고 얘기하라는 것까지는 사실인 것 같으니, 뭔가 살해 의도 여부는 차치하고 욱해서 아예 밀쳤거나 밀치듯이 놓았을때 우연히 뇌출혈이 약간 먼저 혹은 동일 시점에 발생했거나 그 외상이 즉각적으로 뇌출혈을 유발해서 손으로 땅을 짚는 등의 본능적인 행동도 못하고 돌아가셨거나(근데 이게 가능한가...?) 이 둘 중 하나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분명 두분 중 한분은 억울하실텐데 입증이 불가능해서 참ㅠ
만에 하나의 상황이긴 한데 멱살을 잡고 실랑이를 벌이다가 양쪽 경동맥이 눌려서 피해자가 순간 기절상태가 되고 그걸 미처 파악하지 못한 피의자가 끌고가려 잡아 당기면서 머리부터 고꾸라지면 피해자는 엎어치기 당한것처럼 되기 때문에 목이 심하게 꺽이면서 목뒤의 뇌혈관이 손상될 수 있다. 경동맥이 양쪽다 압박될 경우 5~10초면 기절하고 압박이 풀릴경우 수십초 내로 회복이 된다. 그리고 짧은 시간 압박하는거라 기도를 막는것과는 다르게 상처나 조른 흔적이 남지 않는다. 가장 이상한건 뇌출혈이나 심정지로 인해 쓰러진거라면 구호활동이나 119에 신고하는게 우선일텐데 도망친후 술을 마신행동이다. 거짓말탐지기도 백프로 신뢰할 수 없기때문에 참고만 할뿐 증거로써는 효력이 없다.
내 생각엔 죽이려고 마음먹고 그런건 아닌것 같고 홧김에 확 밀거나 잡아당겼는데 그로 인해 운나쁘게 뇌출혈로 이어졌을 가능성도 있다. "아니 놓고 얘기 한번 해봐" 이게 중요한 단서잖어. 누군가 멱살을 잡든 헤드락을 걸든 완력을 썼다는 뜻이다. 신체접촉없이 3~4m 앞서서 갔다는 증언과는 상반되는 확실한 증거고 사망사건인데 그렇게 쉽게 증거불충분으로 내사종결처리 됐다는게 참 놀랍네.
부검 하셨나 모르겠는데(영상 처음부터 못 봄) 뇌, 심장 문제면 그냥 푹 쓰러져요. 그리고 피의자 할아버지가 거짓말탐지기 받은 거 보면 할아버지가 사람 죽인 건 아닌 거 같네요. 실제 사람 죽이다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죠, 말 했다 해서 살인 혐의를 씌우는 건 말이 안 됨.
이거 피의자로 지목된 고 씨가 조금 억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저렇게 갑자기 쓰러지는 사람을 바로 뒤에서 목격한 적이 있거든요. (얘기도 하고 잘 걷다가 갑자기 그대로 엎어짐. 뇌에 문제가 있다고 들었음.) 피해자 상처와 똑같이 턱이 칼로 베인 것처럼 찢어졌었음. 다행히 그 당시엔 목격자들이 많았음. 그리고 카메라 실루엣도 그렇고, 오히려 누군가 밀치면 반사적으로 손을 바닥에 짚음. 서 있는 상태로 정신을 잃으면 사지가 제 기능을 못함. 저렇게 걸어가는 형태로 그대로 엎어짐. 제가 목격했던 그 사람이랑 너무 똑같음.
Decerebrate posture같은데....뇌경색이나 뇌출혈이 엄청나게 광범위하게 일어나면 저렇게 뻣뻣하게 굳음 손이 뒤로 꺽이고 발도 까치발처럼 돠고....순간 내인성 질환이 오면서 앞으로 펄 쓰러지신듯....고씨가 드잡이질을 해서 혈압이 올라가게해서 그럴수는 있으나 여튼 부검결과나 자세나 영상이나 거짓날탐지기나 다 혼자서 내인성 질환에 의해서 순간 경직오면서 넘어가고 그 질환으로 사망하면서 순간 외상은 같아 왔으니 피하출혈등은 외상성으로 왔구,....
확실한 물증이 있습니다 밀거나 당겼다면 피해자의 몸에 가해자의 지문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네요 경찰에서 지문감식을 않한건지 , 지문이 없어서 방송언급이 없는건지? 유족분들은 지문감식을 않했다면 결정적 단서에 대한 책임을 물으시고 혹시 피해자분의 당시 옷이 남아있다면 지문감식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paaranhanl7913 ㄴㄴ일단 옷에 지문이 묻을 가능성이 낮고 묻는다 한들 감식하기 어려움. 신체 접촉으로 넘어졌다고 한들 그 전에 "놓고 말해봐"와 같이 피해자가 쓰러지기 전부터 서로 티격태격 하면서 몸에 피의자에 지문이 묻었을 수도 있었기에 단지 몸에 지문이 남는다 -> 지문이 피의자 이다. 를 쉽게 단정지을 수 없을듯 하네요 물론 심증상으로는 확실한데 말이죠..
그럼 부검은 아예 안한건가? 좀 다른 얘기지만 친정 엄마가 80대이신데 길에서 갑자기 쓰러지신적이있는데 저 자세로 쓰러지셨다가 깨어나셨는데 그때 입술 턱 손등 무릎이 다 까지고 상처투성이었었는데... 저 상황이 만들어지지않았다면 돌아가신분도 저리 황망하게 가시진않았겠지만 일단 그 상황을 만드신분은 평생 죄책감속에 사시는게 맞는것같고... 연세가 있으신분들은 조심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살인자일 확률90퍼센트..아닐확률 10퍼센트. 이름아침에 가장 인적드문시간을 택했으며, 굳이 바깥으로 끌고나갔으며 죽이고 싶은 맘으로 악의적으로 밀었는데 실제 사망에 이르자 최대한 발뺌 하는 상태인 것으로 보이는 심증만 있음. 물증이 없어 안탑깝네요. 어차피 맘편하게는 못살겁니다.
죽은사람은 말이없고 차량 블랙박스의 절묘한 위치 우연히도 피의자가 화가 많이 난 상태에서 집에 찾아온 순간에 피해자가 몸에 변화가 생겨 집앞 길거리에서 땅에 손도 못짚고 스스로 넘어지는 우연.... 수사관들도(영상을 본 시청자도) 충분한 합리적인 의심(피의자의 건장한 풍채와 팔의 두께도 유심히 볼 대목이다)은 들지만 우리나라는 증거 공판 위주인 나라래서 검사가 무죄받을 가능성이 많은 사건은 자기 경력에 흠이 될수 있는 재판에 공판을 구하지 않는다 그놈의 확실한 증거가 너무 아쉬운 사건이다
안타깝지만....살인은 확실히 아닌 듯....인간은 본능적으로 앞으로 넘어지면 무조건 팔을 내밀어 자신의 몸을 보호하게 되어 있는데......팔의 위치가 저리 되었다는 건.....심정지나 뇌쪽에 불의의 병이 터져 사망한듯.......죽음에 이르게 한 도의적 책임과 비난을 퍼부을 순 있으나...엄연한 살인은 아니므로...에효........걍 황망하고 불운한거지머.........
냉정하게 봐서는 엄한사람 잡는걸로 보이네. 보통 뇌출혈로 쓰러지시는 분들 보면 차렷자세로 앞으로 고꾸라 지거나, 쓰러져도 몸이 뻣뻣히 굳어 팔다리를 뻗는 자세를 취하더라. 무슨 안좋은 감정이 있어서 저리 엄한 사람을 잡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피해자도 가해자도 없는 사건으로 보이네.
일단 피해자분 사망하신 자세가 손을 짚고 넘어진게 아니라 차렷 자세로 넘어지셨다는건. 넘어지기전에 이미 의식이 없으셨던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뇌출혈? 뇌졸증? 뭐 그런거??? 다투고, 감정이 안좋았고, 죽인다라고 말하고 다녔다는 건 당연히 백번천번 범인이다 라고 의심하고 단정 지을수 있겠지만, 확실한 물적 증거, 증인도 없이 무작정 정황 증거만으로 벌을 받게 한다는것도 평생 억울한 사람을 만들수도 있는거니까.... 참, 안타깝고 어려운 사건이네요. 가족분들 힘내시길 바라고, 부디 명확한 사망 경위가 밝혀져서 억울한 분들 모두 편안한 마음 갖게 되시길 바랍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험상 제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도 기립성 저혈압, 이명, 빈혈, 저혈당, 근육경련 등이 올 때마다 속으로 갑자기? 지금? 이런다고? 할 정도로 지인들과 웃고 떠들다가도 일하다가도 걷다가도 밥 먹고 있을 때도 티비보다가도 일상생활 중 어이없을 타이밍에 나타나더라구요 물론 당연히 개인차는 있습니다. 전 다행히 집안에서 몇 번 쓰러졌을 때 상체부분이 신발장 현관 쪽으로 쓰러져서 운동화나 푹신한 슬리퍼들 덕에 머리는 안다쳤는데요 눈뜨면 제 몸을 보호도 못하고 고대로 일자로 쓰러져있더라구요 손을 짚을 시간도 없이 균형감각도 다 일시정지 되는 느낌이에요 저는 이럴 때마다 정신이 금방 들어서 천천히 일어나서 아무렇지않게 또 움직여요 약이나 영양제, 밥을 잘 챙겨먹고 살이 쪄서 그런가 해서 운동도 열심히 해봐도 경련이나 부종만 나아지고 나머진 아직도 같네요 3n년 동안 이러는 거 보면 그냥 개인 체질인가봐요ㅜㅜㅜ 모든 분들 항상 조심하시고 행복 다 누리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뚜껑이-v9v 저 혈압 같네요! 아들 선배도 젊은 나이에 저혈압이 있어서 모임 때 같이 술 몇번 먹다가 놀란적이 있답니다. 갑자기 맥없이 쓰러져서.. 그래서 119 불르려니 정신이 돌아와 본인이 괜찮다고 하면서 저혈압이 있다고 놀라지 말라고 가끔 이런다고.. 얘기하더랍니다 그래서 술도 잘 안먹고 사람들도 잘 안 만난다는데.. 가끔 답답 할 때 분위기에 한 두잔 먹으면 그런일이 있나봐요 그래서 본인이 그걸 아니까 정신을 잃을 때 몸에 징조가 있는지 머리 다치지 않도록 요령껏 넘어 지려 애쓴다고 .. 그게 가능한건지는 의아합니다. 그 일이 있은 후 몇 달뒤 또 모임에서 화장실 간다고 갔는데 근처에서 사람들이 웅성웅성 되길래 선배인가 싶어 급히 달려 가보니 그 선배가 맞더래요 그래서 깨어 나기까지 자세 잘 잡아주고 주위에 사람들이 많으면 선배가 깨어 났을때 당황스러워 할 것 같아 사람들에게 침착 해 달라고 아들이 부탁 했다고 해요. 옆에 사람들 보다 본인이 더 놀라고 창피해서 당황스러울테니 그 부당감을 덜어 주고자..했던 모양인데.. 아마도 위에분 지인도 이런 경우가 아닐까 싶어 몇자 적어봅니다
저 넘이 밀어서 죽였다. 첫번쨰 이유는 저 넘이 이웃에게 죽인다고 말했다는데 자기는 안했다고 거짓말을 바로 하자나. 그냥 홧김에 죽인다고 말했던거뿐이라고 하면 될 일을 자기는 그런말을 안했다고 하자나. 이게 큰 증거고 ... 두번쨰는 지가 밀어서 죽은건데 왜 바닥에 떨어져 있는 사람을 보고 그대로 도망을 갔냐. 일으켜 세우던가 응급조치를 해야지 지가 밀어서 죽었으니까 그런거잖아. 심증 100% 물증도 저 정도면 충분한데 증거불충분 무죄라고 . 우리 한국 개경찰 하는 짓거리를 봐라. 이런 억울한 죽음의 살인사건이 어딨냐
일단 용의자의 말투나 행동으로 선입견을 가져서는 절대적으로 안됨. 단정하다. 악의가 없어보인다. 큰실수임. 살인죄수들 직접 면회가봐라 이사람이? 안그럴거같은데 대부분 그냥 선량한 시민처럼생김 그런데 타살이라면 목을졸랏다던지 둔기나 흉기의외상. 아니면 약물? 이것이 동반되지않는다면 그냥 단순히 밀쳐서 죽인다는건 말이안됨 어르신들 갑자기 분노를 하게되면 평소 정상이엇던 심장혈관이 막힐때가잇슴 설사 밀엇다 하더라도 그충격보단 심근경색이나 뇌혈관의 이상증세가 주요원인 아닐까 생각이드는데. 그렇타면 상해치사로 분명 조사받앗을텐데..
모자이크를해도 수년을 마주보고사람들은 누군지 대번에 알겠네요 좀 더 신경써주셔야 보복사건이 없을듯합니다 수고많으십니다 y팀
,
.
그러게요
누구를밀어 죽일수 있는 사람이
정보제공을 한 사람이
누군지알면 낫들고 내리칠껀데~~
와우 이놈이 범인이네
이거 볼때마다 느낌 ㅋㅋ 제발 지대로 가려줘 특히 미틴넘 나올때는
건강하던 가족이 하루아침에 돌아가셨으니 황망하고 억울하신 심정은 이해가되나 제가 전문가는아니지만
고인이 누워있던 자세늘보면 팔을 아래로 내리고 안면부부터 넘어지신걸봐서는 쓰러지기 전에 이미 의식이 없는 상태가 아니었을까 조심히 추측해봅니다
누군가가 밀치던 가격을하던 무의식적으로 넘어지면서 안면부를 보호하고자 팔을 먼저 땅을짚거나 무릎을구부려 넘어질텐데 뒤로넘어진것도 아닌데 그대로 수직으로 얼굴부터 땅에 닿도록 넘어진게 이상합니다.또한 따라오라고 했으먼 앞질러간 상황일때 그런말을하지 뒤따라가거나 같가면서 그렇게 말하진 않을거같습니다.
고인이 되신분은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무고한 사람이 억울하게 의심 받는거라면 그또한 그분에겐 더욱더 억울한 누명이 아닐까 싶네요.
전문가분들이 명확한답을 주셔야지
모호한 이럴수도 저럴수도란식의 답은 유가족에게 작으나마 의심하고 억울하게 만들거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죽음은 허망하고 매우 안타깝지만, 유죄사유가 될 직접증거가 없으니 이또한 매우 안타까울 노릇이네요, 부디 진실이 하루빨리 밝혀지길 바랍니다.
거짓말 탐지기 수사를 받은적이 있어요. 저는 피해자인데, 가해자가 부인하고 직접증거가 없다보니까 제 피해가 사실인지 아닌지 해보자고 경찰측에서 먼저 제의해서 제가 받아들여서 했습니다. 생각보다 의외로 상당히 과학적인 조사였어요.
물론 제 신고내용은 전부 진실반응으로 나왔고요. 만약 피의자(고씨)한테 진실반응이 나왔다면 고씨는 진실로 억울할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거짓말탐지기는 1시간 반 정도에 걸쳐 합니다. 쉽지 않아요.
거짓말 탐지기 95% 정확도여도 5% 못잡아내고 전국민중 30%는 전과자입니다. 전과자 6명중 1명 못잡아내는거에요. 지인 살해 후 시신 유기 공범까지 살해한 권재찬도 거짓말 탐지기 통과했습니다. 두명다 고의로 죽인 것은 아니라고요.
정만씨 옷에서 DNA 검출해보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사건은 무죄...증거불충분,.
가장큰건..마누라가 핸드폰 사진을 못찍는다는게...이리됫네요~~~
근데 진짜 심정지로 쓰러지면 저렇게 손 짚을 새도 없이 차렷자세로 쓰러지더라구요. 밀었다면 반사적으로 손을 짚으려고 내밀었을거같은데 ㅠㅠ
저도 이생각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머리 강하게 가격당하고 나무토막처럼 무방비하게 쓰러졌었어요
하지만..증거불충분.,무죄😂😂😂😂
뒤에서 갑자기 밀친다고 해도 손은 반사적으로 땅을 짚게 되지 않나?
화가 치솟은 적대적인 상대를 맞닥뜨리고 긴장과 공포심에 몸이 일순간 경직될 수도 있지 않을까 추측해 봄.
뒤에 몆살을 잡은 상태에서 밀쳐서 넘어진듯 뒤에서 잡으니 놔라 하며 뒤에로 손을 내미는 순간 넘어짐 아주 세게 밀어서 바로 급사
@@n5bu
그렇다 하더라도 2:22 저 자세로 넘어 질수가 없지
저렇게 넘어지는건 순간적으로 몸에 이상이 와서 대처를 할 수 없을때나 저렇게 넘어지지.
할배들 심근경색이나 뇌졸증 같은거 와서 쓰러질때 보면 딱 저럼.
기본적인것도 생각못하나?
얼굴이 쓸렸다잔아.
그건 운동력이 작동하고 있었다는 이야기야.
뇌출혈 이유로 쓰러지는 사람이 스스로 이동이 가능하냐?
뒤로 넘어 가던지 그냥 주저앉지.
@@법대로해 맞춤법이 맞나, 띄어쓰기가 제대로 됐나...
그리고 어디 어른한테 다짜고짜 반말이냐!
확 그냥...
@@논두렁의피아제-z2i 민증까까? 존만아.
니 모지란 대가리나 탓해라.
나이드신 분들은 갑작스럽게 혈압변화가 진짜 위험하다고 하더라구요.
뇌나 심장의 혈관이 터지면 그 자리에서 진짜 풀썩- 하고 쓰러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쓰러졌다가 어디 부딪혀서 과다출혈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심심찮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쓰러졌을 때 바로 신고하셨으면 사셨으려나ㅠㅠ 진짜 안타깝네요 ㅠㅠ
시골노인이 거짓말탐지기까지 통과했는데 뭐 더이상 말할게있나,,, 운전하다가 저혈당쇼크로 기절하는사람도 수두룩한데 아마도 스트레스와 혈압 저혈당 이런것이 원인이 됐을듯.
김무생 아들 김 주혁인가
그 사람도 운전하다 심정지가 와서리
그냥 실랑이좀 하다가 갑자기 혈압와서 픽 고꾸라진거같음
확실히 밀었으면 자세가 저렇게 될수가 없지... 의식을 잃은 상태로 앞으로 고꾸라졌으면 모를까..
'한번 놓고 얘기해' 라는 음성을 정밀검사해 보면 좋겠네요.
음질이 안좋아 무슨 말인지 잘 들리지 않거든요. 실제 대화가 확실하다면
몸싸움이 있었다는 뜻이고, 실제 몸싸움이 있었다면 범행 가능성이 99%.
아무반항없이 쓰러지신건 안타깝지만 고씨의말이맞지않나싶습니다. 아니라고해도 증거가확실치않아 아쉽네요 다만 고씨말이맞다해도..그렇게쓰러지게한 급격한스트레스의 원인이 고씨라는것은 분명한것일테니 내내 용서빌며사세요..
아니 가해자가 아니고 직접 관계가 없다면 피해자가 넘어져있는걸 보고 구호조치도 하지 않은채 현장을 이탈하겠나.. 도망가면 자신이 다 뒤짚어쓸텐데 그리고 바로 낮술 먹으러 간것도 이해가 안됨
노인네들은 당황하면 정말 상식 밖의 행동을 합니다. 차몰면서 사람 쳐 죽이는 노인네들 보면 답 나오죠. 당황하면 브레이크가 아니라 엑셀을 밟습니다.
늙으면 빨리 죽어야 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guiozinga6039아줌마들도 그러던데 너는 몇살먹으면 알아서 죽어불꺼야?
밀었다해도 생각과달리 이상하면 이웃인데 일으켜 보지 않고 간게 이상 하네요
소리라도 칠수있는데 이사람이 왜이래 하면서요
뭔가 찜찜 하네요
진짜 죽였다면 거짓말탐지기 반응에 본인말이 거짓으로 나오면 뻔히 본인에게 불리할거 알면서도 했고 결과또한 본인주장이 진실로 나왔다는거로 게임끝임
거짓말 탐지기 95% 정확도여도 5% 못잡아내고 전국민중 30%는 전과자입니다. 전과자 6명중 1명 못잡아내는거에요. 지인 살해 후 시신 유기 공범까지 살해한 권재찬도 거짓말 탐지기 통과했습니다. 두명다 고의로 죽인 것은 아니라고요.
정만씨 옷에서 DNA 검출해보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죄지은 놈은 인터뷰하자고 연락하면 다 끝난일이라고 화부터 내기 마련인데, 고씨의 태도에서는 이상한 점은 없어 보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생각해도 진심으로 대하는 것 같은데여. 괴로워하는 것 같고. 이래저래 참 복잡하게 되었네요
같이잇을때 그랫는데 왜 병원에 안데려간거임?
애초에 주변인들한테 내가 이 사람 죽여버린다 죽여버릴거야 라는 말을 왜 떠벌리고 지R거리시는지
그러니까 오해를 받지...
게다가 행동들도 의심을 받을만 했고..
거짓말 탐지기로 그나마 무죄인건 어느정도 입증했네
만약 거짓말 탐지기를 하지 않는다고 했다면 어쩔뻔 죄 없어도 하지 않는다고 하면 의심 더 받았을텐데 그나마 했으니 망정이지
인간은 누구나 순간적인 상황에서도 본능이 발동하는데,
방어 능력도 없이 앞으로 고꾸러지신 사망은 뇌출혈로 인한 사망인 것 같네요.
그러나 원인은 축사 주인이 제공했다고 봅니다. 왜냐면 싸우시다 약한 혈관이 혈압 상승으로 터졌으니.............
글쎄요 100분 천분 만 분 한번 넘어져 보세요 저렇게 반듯하게 양손을 하늘로 보게 하고 넘어져 죽나요 100분 1000분 반분 다들 손바닥에 땅을 짚고 죽겠지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님이 한번 넘어져 보세요 저렇게 양손을 반듯하게 하늘을 보게 하고 넘어지신 가요 똑같이 넘어진다면 달라는 금액 다 드리겠습니다
@@요56근데 그거는 의식이 있는상태 라는 전제잖아요
@@요56 아재요 뇌출혈이 터지면 그냥 스위치 꺼진 기계마냥 사람이 쓰러집니다.저렇게 무방비하게 쓰러질 확률이 아예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요.
뇌출혈이면 부검에서 나왔겠죠
@@Hyungbosuzi
참 무슨 이해를 못 합니까 뇌경색 아니라 그보다 더하게 운명 해도 넘어진 분 몸을 보세요 몸 하나 흩어진 것 없이 일자로 딱 누워 계시잖아요 누가 보아도 아무리 몸이 아파도 이건 말이 안 되는 거잖아요
예전에 카메라 없는 세상에선 저런 사건들 많았을텐데 억울한 사람들 줄을 섯겠다....ㅠ ㅠ😢
심증은 확실해도 물증이 없으면 무죄임. 그게 법이라.
@@Hyungbosuzi
맞아요.. 제작진과의 만남도 크게 거부 하지 않은거 같고 음성변조도 하지않은듯 하고
의무가 아닌 거짓말탐지기 조사에도 응했으며
결과 조차도 진실로 나왔다면..
현장에 함께 있었던 유일한 인물이긴 하지만 생명은 앗아간 범인까지는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소리자체가 넘어진 소리가 아니라 뭐로 때린소리같은데..
화가 정말 많이 나서 지인들한테 죽이겠다고 했고 '놓고 얘기하라'라는 걸 봐서 멱살이나 팔이나 뭐 그런걸 잡고 흔들다가 놓고 얘기하라는 것까지는 사실인 것 같으니, 뭔가 살해 의도 여부는 차치하고 욱해서 아예 밀쳤거나 밀치듯이 놓았을때 우연히 뇌출혈이 약간 먼저 혹은 동일 시점에 발생했거나 그 외상이 즉각적으로 뇌출혈을 유발해서 손으로 땅을 짚는 등의 본능적인 행동도 못하고 돌아가셨거나(근데 이게 가능한가...?) 이 둘 중 하나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분명 두분 중 한분은 억울하실텐데 입증이 불가능해서 참ㅠ
"놓고 이야기하라" 멱살잡아서 순간 고혈압으로 쓰러지는데 멱살 놓았을 수도 있어요. 형법적으로는 치사죄는 안되도(예상가능성 없음), 폭행죄는 됩니다. 멱살잡은 것은 사실이니.
정만씨 옷에서 DNA 검출해보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무리 법적인 증거가 없더라도 자기랑 다툼으로 인해 사망의 원인제공을 한건데 남은명동안 평생 사죄하면서 살길 바랍니다.
일단 확실한거는 고씨는 아무런 터치 없이 앞서서 걷기만 했다라고 했으나 블박 녹음상 이거 놓고 이야기해라 라고 되어 있으니 즉 터치가 있었다는거군요
아니 근데 둔탁한 소리가 들리고나서 그림자가 급하게 뛰어가잖아. 그럼 확 밀고 뛰어 도망가는 몇 발자국의 시간이랑 피해자가 넘어지면서 머리가 땅에 닿은 시간이랑 맞아떨어지는 것 같은데..
왜 등뒤에서 밀었다고만 생각하나! 몇살잡고 앞에서 당길수도있지요!😮😮
순간적으로 뒤에서 밀거나 앞에서 당기면 사람은 반사신경으로 손을 넘어지는쪽으로 짚어야되는데
그대로 넘어가신걸보니 타살은 아닌거같다..
용의자가 엄청 의심스럽긴한데
직접적인 증거가없으니 난감하네
모자이크를할려면 확실히하던가안하고 한동네사시는분이면 진술하신할머니 누군지다알겟네요.보복범죄일어나면어쩌려고!!
방송쟁이들이 원래 무식해요. 지들 영상만 뽑으면 되거든
참~~
못났다
다 대역이에요 ㅋㅋㅋㅋ 대역도 모자이크 해주는거임 걱정을 하덜 말라~
고씨가 멱살잡고 끌고가지 않았더라면 저렇게 허망하게 객사할 일도 없었겠죠. 직접적으로 치명상을 가하지는 않았다 해도 사망에 대한 원인은 분명히 제공 했다고 봅니다.
신체적접촉이있었던건 사실이네요..
부검은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심장마비라든가 다른원인도있는지
갑자기 사고로 그것도 타인이온직후 돌아가신건 누구보다 억울하겠어요ㅜㅜ
부검했다고 나오잖아 병ㅅ아
"놓고 이야기하라" 멱살잡아서 순간 고혈압으로 쓰러지는데 멱살 놓았을 수도 있어요. 형법적으로는 치사죄는 안되도(예상가능성 없음), 폭행죄는 됩니다. 멱살잡은 것은 사실이니.
정만씨 옷에서 DNA 검출해보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갑자기 심정지가 와서 그렇게된듯
밀어넘어지면 저렇게 죽을수가 없을거같음.~~
원인제공을 했다고 살인자는 아닙니다.
전부 죄있다고하면 온 나라가 유치장이 될거에요.
시끄러
왠 심정지
뇌출혈이라는데
영상보고말하는거?
가족이세요?
심정지면 사인이 심정지로 나와 얼빡아
국과수를 무슨 개 호구로 보노
수십년 지난 시신의 사인까지도 알아내는 시대에 혼자 조선시대에 살고있누
만에 하나의 상황이긴 한데 멱살을 잡고 실랑이를 벌이다가 양쪽 경동맥이 눌려서 피해자가 순간 기절상태가 되고 그걸 미처 파악하지 못한 피의자가 끌고가려 잡아 당기면서 머리부터 고꾸라지면 피해자는 엎어치기 당한것처럼 되기 때문에 목이 심하게 꺽이면서 목뒤의 뇌혈관이 손상될 수 있다.
경동맥이 양쪽다 압박될 경우 5~10초면 기절하고 압박이 풀릴경우 수십초 내로 회복이 된다.
그리고 짧은 시간 압박하는거라 기도를 막는것과는 다르게 상처나 조른 흔적이 남지 않는다.
가장 이상한건 뇌출혈이나 심정지로 인해 쓰러진거라면 구호활동이나 119에 신고하는게 우선일텐데 도망친후 술을 마신행동이다.
거짓말탐지기도 백프로 신뢰할 수 없기때문에 참고만 할뿐 증거로써는 효력이 없다.
술을 마신 행동이 가장 수상함
저도 어릴때
당해본적이 있어서 기억이 나네요..
상대방이 목을 세게 쥐었는데..
머리가 답답해 숨이 막힌다 생각한순간
갑자기 핑돌더니로 정신잃고 앞으로 고꾸라졌습니다..
정신은 바로 돌아왔는데
앞으로 엎어져 있었음...
그때 크게 안다친게 다행이죠..ㄷㄷㄷ
내 생각엔 죽이려고 마음먹고 그런건 아닌것 같고 홧김에 확 밀거나 잡아당겼는데 그로 인해 운나쁘게 뇌출혈로 이어졌을 가능성도 있다.
"아니 놓고 얘기 한번 해봐" 이게 중요한 단서잖어. 누군가 멱살을 잡든 헤드락을 걸든 완력을 썼다는 뜻이다.
신체접촉없이 3~4m 앞서서 갔다는 증언과는 상반되는 확실한 증거고 사망사건인데 그렇게 쉽게 증거불충분으로 내사종결처리 됐다는게 참 놀랍네.
차렷자세로 쓰러진건 쓰러지기전에 의식을 잃었다는게 상식아님? 상식이 없는 댓글이 많다.ㅋㅋ 의혹이야 남겠지만.
인정
블박녹음이 놓으라는건 앞이나 옆에서 끌고가는 상황일거 같은데 ...그리고 둔탁한소리가 날정도로 상황인데 술마시러 간다고?
대부분 이런경우 합리적 의심으론 뒤에서 양손을 뒤로 붙잡고 발로 걸고 넘어트림
거짓말탐지기 과학적입니다
그리고 진짜 죽였으면 인터뷰하지도않겠죠
ㅜㅜ가슴아프네요
부검 하셨나 모르겠는데(영상 처음부터 못 봄) 뇌, 심장 문제면 그냥 푹 쓰러져요. 그리고 피의자 할아버지가 거짓말탐지기 받은 거 보면 할아버지가 사람 죽인 건 아닌 거 같네요. 실제 사람 죽이다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죠, 말 했다 해서 살인 혐의를 씌우는 건 말이 안 됨.
턱이 깨질 정도로 누군가 뒤에서 쎄게 밀었을데... 차렷자세이다.. 뭔가 이상하다..
팔이나 손에 상처가 있는게 넘어질때 방어자세로 자연스러운데.. 상처가 있다는 언급도 없다.
이 부분에 대한 취재가 부족한게 아쉽다..
앉지도 못하고 서있는 어린소가 너무 안쓰럽다 ㅠ 청소도 안되잇고 관리가 안되잇으니..
죽은사람 너무 억울하겟다 ㅠ
저두 소가 불쌍함
환경이
너무 더럽고 관리가 전혀 안되있네요
이거 피의자로 지목된 고 씨가 조금 억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저렇게 갑자기 쓰러지는 사람을 바로 뒤에서 목격한 적이 있거든요. (얘기도 하고 잘 걷다가 갑자기 그대로 엎어짐. 뇌에 문제가 있다고 들었음.) 피해자 상처와 똑같이 턱이 칼로 베인 것처럼 찢어졌었음. 다행히 그 당시엔 목격자들이 많았음. 그리고 카메라 실루엣도 그렇고, 오히려 누군가 밀치면 반사적으로 손을 바닥에 짚음. 서 있는 상태로 정신을 잃으면 사지가 제 기능을 못함. 저렇게 걸어가는 형태로 그대로 엎어짐. 제가 목격했던 그 사람이랑 너무 똑같음.
Decerebrate posture같은데....뇌경색이나 뇌출혈이 엄청나게 광범위하게 일어나면 저렇게 뻣뻣하게 굳음 손이 뒤로 꺽이고 발도 까치발처럼 돠고....순간 내인성 질환이 오면서 앞으로 펄 쓰러지신듯....고씨가 드잡이질을 해서 혈압이 올라가게해서 그럴수는 있으나 여튼 부검결과나 자세나 영상이나 거짓날탐지기나 다 혼자서 내인성 질환에 의해서 순간 경직오면서 넘어가고 그 질환으로 사망하면서 순간 외상은 같아 왔으니 피하출혈등은 외상성으로 왔구,....
심증은 확실해도 물증이 없어서...진짜 안타까운 사건인듯....고씨가 진짜 의심이 많이 갑니다
뒤에서 갑자기 밀쳐서..
앞으로 꺽기면서 쓰러진듯..
부디! 진실이 하루 속히 진실이 밝혀져 고인의 억울함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확실한 물증이 있습니다
밀거나 당겼다면 피해자의 몸에 가해자의 지문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네요
경찰에서 지문감식을 않한건지 , 지문이 없어서 방송언급이 없는건지?
유족분들은 지문감식을 않했다면 결정적 단서에 대한 책임을 물으시고
혹시 피해자분의 당시 옷이 남아있다면 지문감식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paaranhanl7913 ㄴㄴ일단 옷에 지문이 묻을 가능성이 낮고 묻는다 한들 감식하기 어려움.
신체 접촉으로 넘어졌다고 한들 그 전에 "놓고 말해봐"와 같이 피해자가 쓰러지기 전부터 서로 티격태격 하면서 몸에 피의자에 지문이 묻었을 수도 있었기에
단지 몸에 지문이 남는다 -> 지문이 피의자 이다. 를 쉽게 단정지을 수 없을듯 하네요
물론 심증상으로는 확실한데 말이죠..
@@paaranhanl7913 물증 찾아와.
니가 감식반해라.
덜떨진것도 아니고 왜 그러냐
흠.. 어렵네.. 진술보니 무죄인것 같기도 하고
무방비 상태에서 너무 세게 밀쳐지니까(둔탁한 소리가 2번 남 미는 거, 넘어지는 거) 예상치도 못해서 땅을 손으로 짚을 겨를이 없던 거 아님? 턱부터 팍!! 찍혀버린게
그럼 부검은 아예 안한건가?
좀 다른 얘기지만 친정 엄마가 80대이신데
길에서 갑자기 쓰러지신적이있는데
저 자세로 쓰러지셨다가 깨어나셨는데
그때 입술 턱 손등 무릎이 다 까지고 상처투성이었었는데...
저 상황이 만들어지지않았다면 돌아가신분도 저리 황망하게 가시진않았겠지만 일단 그 상황을 만드신분은 평생 죄책감속에 사시는게 맞는것같고... 연세가 있으신분들은 조심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살인자일 확률90퍼센트..아닐확률 10퍼센트.
이름아침에 가장 인적드문시간을 택했으며, 굳이 바깥으로 끌고나갔으며 죽이고 싶은 맘으로 악의적으로 밀었는데 실제 사망에 이르자 최대한 발뺌 하는 상태인 것으로 보이는 심증만 있음.
물증이 없어 안탑깝네요.
어차피 맘편하게는 못살겁니다.
죽은사람이 진짜로 혼자 넘어져서 죽었다면 저 사람도 엥간히 억울하것다.
그럼 바로 가족에게 연락을 햇어야지 왜 도망?
가해자 본인인가바
블랙박스 대화에 따르면 "이거 놓고 얘기하자고 하지 않았어요? 그렇다면 뭘 들고 있었다거나 혹은 손을 댔다던지 한 거 같은데요? 아니고야 혼자 뭘 놓고 얘기하라고 했겠어요.
놓고 이야기해봐. 한쪽은 잡아당기고 한쪽은 뿌리치려다가 놓치면서 넘어지신것아냐? 옷에 유전자검사하면 나오지 않을까?
범죄를 저지른 건 확실한데 피해자가 증거를 수집해 놓지 못해서 무죄되는 경우 많음 김기수도 그래서 성범죄 저지르고도 무죄판결 받았음
위성 실시간 영상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위성을 저기만 찍구있냐 참ㅋㅋ
OJ심슨사건때 봐도 알수 있듯이 직접적 증거가 안나오면 재판에서 유족측 힘들듯.심증이나 정황은 직접적 증거능력으로 인정안됨
거짓말탐지기의 정확도는 99%에 가깝습니다.
단1%만이 심리적안정으로 거짓진술해도 진실이되는데
일반인이 탐지기에서 거짓말한다는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안타깝지만 고씨잘못이 있다고 볼수가 없을듯
ㅋㅋㅋㅋㅋㅋ
와 뇌피셜을 이렇게 당당히 말할수도 있구나...ㅋㅋㅋㅋ 거짓말 탐지기 정확도눈 현재 약 80%정도라는게 경찰계 관련자들 정설이고요. 그래서 법적 증거로 제출도 못하는게 현실입니다ㅋㅋㅋ
죽은사람은 말이없고 차량 블랙박스의 절묘한 위치 우연히도 피의자가 화가 많이 난 상태에서 집에 찾아온 순간에 피해자가 몸에 변화가 생겨 집앞 길거리에서 땅에 손도 못짚고 스스로 넘어지는 우연.... 수사관들도(영상을 본 시청자도) 충분한 합리적인 의심(피의자의 건장한 풍채와 팔의 두께도 유심히 볼 대목이다)은 들지만 우리나라는 증거 공판 위주인 나라래서 검사가 무죄받을 가능성이 많은 사건은 자기 경력에 흠이 될수 있는 재판에 공판을 구하지 않는다 그놈의 확실한 증거가 너무 아쉬운 사건이다
😅😅😊
검사가 공판을 구하지 않아?? ㅋㅋㅋㅋㅋㅋ
어준이가 그런소리 하더냐??
한뚜껑이 그런소리 했겠지....
@@jjkim86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사가 검사에 대해 안좋은말을 왜했지? 언제? 어디서 그런말했냐? 가져와봐 링크 걸던지 영상은 있냐 ㅋㅋㅋㅋㅋㅋ 할줄아는건 없는말 던져놓고 아몰랑 아몰랑?
@@한결같이-t2c 혼자 열심히 댓글다네...ㅎㅎㅎㅎ어준이가 그러냐고 먼저 지랄하니 그냥 대꾸해주니까 발광을하네...ㅋㅋ
혐오정서로 지지기반을 유지하는 정권.....
그 지지자...딱 너..ㅎㅎㅎ
상황자체가 다급하고 위급한 상황이라 순간 혈압상승으로인해.어르신들 잘쓰러지죠 ㅜ.ㅜ그래서 어찌댓건 그상황을 만든 죄는 물어야하지않나생각함니다 .ㅜ
안타깝지만....살인은 확실히 아닌 듯....인간은 본능적으로 앞으로 넘어지면 무조건 팔을 내밀어 자신의 몸을 보호하게 되어 있는데......팔의 위치가 저리 되었다는 건.....심정지나 뇌쪽에 불의의 병이 터져 사망한듯.......죽음에 이르게 한 도의적 책임과 비난을 퍼부을 순 있으나...엄연한 살인은 아니므로...에효........걍 황망하고 불운한거지머.........
뒤에서 몆살잡고 바닥으로 확 꽂아버림 이 글 피의자한테 보여보세요 기막히다할듯
근데 넘어져있는 자세로보아 심장마비 증세가 있었을 확률이 훨씬 더 커보인다. 단순히 밀어서 저렇게 된거라면 분명 방어 행동을 했을텐데 전혀 그런게 보이지 않는다
나이드신분이 저모양으로 넘어지는거 본적이 있는데요 나무토막처럼 넘어지더라고..
저렇게 쓰러져 죽을 수도 있지
오히려 저 축사 주인이 억울해 보이네
그러게 평소 물 좀 나눠쓰지 그랬냐
가만히 있는 사람 불러서 옆에 있다가 죽었는데 고의적 살해 입니다.
놓으라고 소리치는데 살인이 아니란게 모순 입니다.
앞으로 넘어졌다면 팔모양이앞으로되야하는데차렷자세가좀
이상하네요 좀더수사해볼필요가있을거같은데요 저생각에는
손바닥이 자세가 의아하긴 하네요 사고가 나도 손바닥 자세가 저렇게 나오는경우가 있을수가 없는데 사람의 강압적인 힘이 아니면 저렇게 될수가 없음 이거는 명백하게 고씨가 살인한게 분명함
그리고 거짓말탐기지기 그런걸로 판단한다는게 참 그게 정확한 기계도 아니고
사실 시골분들 서르조심해야합니다 말과 행동모두다요
시골놈들은 식전 댓바람부터 싸움질하러 남의 집에 쳐들어감. 낫도 들고 설쳐댐
그냥 뒤따라오다가 넘어지신거일수도잇지않나
이건 너무 범죄자로 몰아가는거일수도
밀었더라도 의식이 있으면 손으로 짚었을텐데 쓰러진 모습만 봐선 전형적 심정지상태로 보이네요
냉정하게 봐서는 엄한사람 잡는걸로 보이네.
보통 뇌출혈로 쓰러지시는 분들 보면 차렷자세로 앞으로 고꾸라 지거나,
쓰러져도 몸이 뻣뻣히 굳어 팔다리를 뻗는 자세를 취하더라.
무슨 안좋은 감정이 있어서 저리 엄한 사람을 잡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피해자도 가해자도 없는 사건으로 보이네.
궁금한Y잘하네 그알 폐지해도 문제 없을 듯ㅋ
그냥 가정이긴한데 마주 본 상태에서 고씨가 주먹 날리고 마침 턱쪽 맞고 그대로 고꾸라졌을 수도 있지않을까 싶네요 제대로 맞으면 그대로 쓰러지니 혹은 고씨가 지나가면서 팔 휘두른게 재수없이 턱에 맞았다거나
죽어서도 눈을 못감을듯 ᆢ
만약 고씨가 죽였다면 그 집 자손들 저 원한에 안풀릴겁니다
심정지 상태에서 넘어졌든 밀어서 넘어졌든 흔들어보고 맥박도 살피고 주변 사람들을 불러야했는데 아무런 구호조치없이 급하게 현장을 빠져나간게
상식밖이다
그럼 바로신고햇겟죠?저 아저씨가 바로 신고는한건가요? 아님 지나가는사람한테발견된건가요
그리고 사람이걷다보면 발이어디에걸렷거나 꼬여서 넘어질수는있겟네요 그위치에 땅에 홈이있다거나 그걸 확인해보세여
혼자도아니고 같이잇을때 쓰러졋는데 병원에 왜 안 데리고 감? 그라니 더 의심받지
일단 피해자분 사망하신 자세가 손을 짚고 넘어진게 아니라 차렷 자세로 넘어지셨다는건.
넘어지기전에 이미 의식이 없으셨던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뇌출혈? 뇌졸증? 뭐 그런거???
다투고, 감정이 안좋았고, 죽인다라고 말하고 다녔다는 건 당연히 백번천번 범인이다 라고 의심하고 단정 지을수 있겠지만,
확실한 물적 증거, 증인도 없이 무작정 정황 증거만으로 벌을 받게 한다는것도 평생 억울한 사람을 만들수도 있는거니까....
참, 안타깝고 어려운 사건이네요.
가족분들 힘내시길 바라고, 부디 명확한 사망 경위가 밝혀져서 억울한 분들 모두 편안한 마음 갖게 되시길 바랍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험상 제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도 기립성 저혈압, 이명, 빈혈, 저혈당, 근육경련 등이 올 때마다 속으로 갑자기? 지금? 이런다고? 할 정도로 지인들과 웃고 떠들다가도 일하다가도 걷다가도 밥 먹고 있을 때도 티비보다가도 일상생활 중 어이없을 타이밍에 나타나더라구요 물론 당연히 개인차는 있습니다.
전 다행히 집안에서 몇 번 쓰러졌을 때 상체부분이 신발장 현관 쪽으로 쓰러져서 운동화나 푹신한 슬리퍼들 덕에 머리는 안다쳤는데요 눈뜨면 제 몸을 보호도 못하고 고대로 일자로 쓰러져있더라구요 손을 짚을 시간도 없이 균형감각도 다 일시정지 되는 느낌이에요
저는 이럴 때마다 정신이 금방 들어서 천천히 일어나서 아무렇지않게 또 움직여요 약이나 영양제, 밥을 잘 챙겨먹고 살이 쪄서 그런가 해서 운동도 열심히 해봐도 경련이나 부종만 나아지고 나머진 아직도 같네요 3n년 동안 이러는 거 보면 그냥 개인 체질인가봐요ㅜㅜㅜ
모든 분들 항상 조심하시고 행복 다 누리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제가 아는사람도 갑자기 술먹다가 일어나면서 정신잃고 쓰러졌는데 이거 괜찮은건가요?
두번이나 그랬는데..항상 술먹을때만 이증상이 나타나서 알고보면 잠을제대로 못잤다고 하더라고요..
병은아닌가싶네요
@@뚜껑이-v9v
저 혈압 같네요!
아들 선배도 젊은 나이에 저혈압이 있어서 모임 때 같이 술 몇번 먹다가 놀란적이 있답니다.
갑자기 맥없이 쓰러져서.. 그래서 119 불르려니 정신이 돌아와 본인이 괜찮다고 하면서 저혈압이 있다고 놀라지 말라고 가끔 이런다고.. 얘기하더랍니다
그래서 술도 잘 안먹고 사람들도 잘 안 만난다는데..
가끔 답답 할 때 분위기에 한 두잔 먹으면 그런일이 있나봐요
그래서 본인이 그걸 아니까 정신을 잃을 때 몸에 징조가 있는지
머리 다치지 않도록 요령껏 넘어 지려 애쓴다고 .. 그게 가능한건지는 의아합니다.
그 일이 있은
후 몇 달뒤
또 모임에서 화장실 간다고 갔는데 근처에서 사람들이 웅성웅성 되길래 선배인가 싶어 급히 달려 가보니 그 선배가 맞더래요
그래서
깨어 나기까지 자세 잘 잡아주고 주위에 사람들이 많으면 선배가 깨어 났을때 당황스러워 할 것 같아 사람들에게 침착 해 달라고 아들이 부탁 했다고 해요.
옆에 사람들 보다 본인이 더 놀라고 창피해서 당황스러울테니 그 부당감을 덜어 주고자..했던 모양인데..
아마도 위에분 지인도 이런 경우가 아닐까 싶어 몇자 적어봅니다
일단 유죄로 인정될 가능성은 거의 제로임 실제로 저 분이 죽였는지 스스로 쓰러져서 돌아가셨는지 알 방도가 전혀없음 법에서 추측은 0.1%로도 들어가선 안되기 때문에
만약 떳떳하지 못한다면 인터뷰도 안나왔을거 같은데 이유가 뭘까궁금하네요
참어렵게들산다
죽어면 끝나는인생 즐겁게 살다 인생마감들 하세요
이 방송은 마치 고씨가 범인 이라고 단정하고 있는것 같은데... 직접 증거도 하나도 없는데 이미 조서까지 다 받은 사람을 이렇게 몰아가도 되는건지 모르겠네..
사람이넘어지더라도,반사적으로땅을 손으로,짚게되있는데,고씨가 수상하네요
합리적 의심은 충분하나 정확한 증거가 없으니 무죄추정의 원칙도 있고 이건 빼박 피의자가 너무 유리함.
나도 알아
일단 만진건 사실이고 그걸로 인해서 사망한거같네요
쓰러져서 뇌출혈로 돌아가시는분들은 대부분 힘없이 쓰러지는데 꽈당 넘어졌다....좀 의심가는 부분은 있는것 같네요...
뒤에서 밀었으면 아무리 연로하셔도 방어흔이 생기는데 손을 뒤로한채 앞으로 고꾸라졌다는게..;;; 반대로 뇌출혈이나 뇌에 문제가 있어서 쓰러지면 방어흔이 안생기고 얼굴쪽에 상처가 납니다. 경찰쪽 법의학에서도 그렇게 결론내린거 같네요.
살인자가 저인간인데 잡질못하네
저 넘이 밀어서 죽였다. 첫번쨰 이유는 저 넘이 이웃에게 죽인다고 말했다는데 자기는
안했다고 거짓말을 바로 하자나. 그냥 홧김에 죽인다고 말했던거뿐이라고 하면 될 일을
자기는 그런말을 안했다고 하자나. 이게 큰 증거고 ... 두번쨰는 지가 밀어서 죽은건데
왜 바닥에 떨어져 있는 사람을 보고 그대로 도망을 갔냐. 일으켜 세우던가 응급조치를 해야지
지가 밀어서 죽었으니까 그런거잖아. 심증 100% 물증도 저 정도면 충분한데 증거불충분
무죄라고 . 우리 한국 개경찰 하는 짓거리를 봐라. 이런 억울한 죽음의 살인사건이 어딨냐
근데 누가 밀어 넘어지게 되면 거이 손을 앞으로 뻣어 지탱하지 않나요?? 급성으로 쓰러지면 몸이 경직되서 저런 자세로 쓰러질순 있어도. 자세가 좀 어색한듯..
소란스러움에 어르신 혈압이 올라 그대로 넘어지신 것 같다야
어른들 혈압 올라 넘어지시면 저렇게 되는데..
시골이젤무섭다~동네지리꿰뚫코 맘먹고가해하면 비명횡사하는거다, 개 잔인하게잡아 처드셔서 평소죽이는연습도 많이학습했고…
실족사같아요ㅜㅜ우연히 넘어지신듯ㅜㅜ맘아프네요
애초에 욕하면서
찾아가지만 않았어도
고인이 죽을일은 없었겠죠..
직접적으로 가해를 안했다고 해도..
가해자 맞습니다!!!!
순간적으로 밀었다고 한들 손이 안 뻗칠 수가 없음... 자동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어르신이 순간적으로 확 열 받아서 뇌출혈 뇌졸증이 오신 것 같음
결정적 증거
밀었다면 피해자의 몸에 밀때 생긴 지문
당겨서 넘어트렸다면 당길 때 생긴 지문
지문감식 하셨는 지???
무서운 사람이네... 저렇게 사람좋게 거짓 상황을 이야기하다니
멱살잡고 끌고가다가 다른 손으로 급소인 뒷목이나 뒷통수를 쳐버렸나. 사람이 넘어질 때 손으로 땅을 무의식으로 짚는데, 저 차렷자세로 쓰러져 있는 건 의식없이 쓰러진 거 같은데요
의식을 잃은 채로 넘어졌으니 손이 차렸 자세가 되지 의식이 있었으면 스스로 넘어졌든 밀어서 넘어졌든 손은 땅을 짚게 되어있다.
코너에 그림자가 두번지나감
첫번째 지나가고 뒤이어 지나가는 그림자가 엎어져 돌아가신 분 같은데요
밀면 꼬꾸라지지 손도 땅을짚지 근데 이분은 자기 혼자 앞으로 넘어진게 맛는거 같다 신체에 이상결과로😮
일단 용의자의 말투나 행동으로 선입견을 가져서는 절대적으로 안됨.
단정하다. 악의가 없어보인다. 큰실수임. 살인죄수들 직접 면회가봐라
이사람이? 안그럴거같은데 대부분 그냥 선량한 시민처럼생김
그런데 타살이라면 목을졸랏다던지 둔기나 흉기의외상. 아니면 약물?
이것이 동반되지않는다면 그냥 단순히 밀쳐서 죽인다는건 말이안됨
어르신들 갑자기 분노를 하게되면 평소 정상이엇던 심장혈관이 막힐때가잇슴
설사 밀엇다 하더라도 그충격보단 심근경색이나 뇌혈관의 이상증세가 주요원인
아닐까 생각이드는데. 그렇타면 상해치사로 분명 조사받앗을텐데..
이래서 시골이
무서운거여!!~~~
음흉하기 짝이없어
경직된상황에서 그대로 고꾸러지신거같은데....밀었음 본능적으로 손으로 짚지 않나요? 거짓말탐지기도 진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