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지혜의 보고 '탈무드라는 거대하고 신비한 바다'를 원전으로 만나다ㅣ원전에 가장 가까운 탈무드 ㅣ 마이클 카츠, 거숀 슈워츠 ㅣ 바다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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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user-cu1qr2be6h
    @user-cu1qr2be6h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user-su9gz4vm3i
    @user-su9gz4vm3i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ani_meme1
    @ani_meme1 ปีที่แล้ว

    정통 랍비의 하브루타 결과물! 엑기스 탈무드에 관한 이야기 감사합니다ㅎㅎ 😊

  • @booktuber
    @booktuber  ปีที่แล้ว

    ▶본문 바로 가기
    00:00 인트로
    1:33 탈무드는 어떤 책인가?
    3:49 책장 앞에서
    13:0-2 어느 양치기 이야기
    26:32 좋은 일에 신께 감사드리듯 나쁜 일에도 감사드리라
    32:40 징조는 중요하다

  • @user-op2wb8jf6k
    @user-op2wb8jf6k ปีที่แล้ว +2

    유대인들이 세계 평화에 해악을 끼치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 @booktuber
    @booktuber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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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에 가장 가까운 탈무드』는 우리에게 탈무드의 진면목을 본격 소개하는 책이다. 탈무드의 기원, 체제, 특징을 상세히 설명할 뿐 아니라 탈무드 원전에서 그 정수를 보여주는 90여 개의 절을 가려 뽑아 알기 쉽게 해설한다. 원문을 직접 옮긴 후 그 맥락과 배경을 설명함으로써 탈무드를 처음 접하는 초심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흥미롭고 공감 가는 예화들을 곁들여 랍비들의 가르침을 현대적인 맥락에서 재해석함으로써, 탈무드가 지금 우리가 살아가며 부딪히는 여러 문제들에도 해답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토라(구약성서)와 더불어 유대인이 전한 양대 문화유산으로 꼽히는 탈무드는 그 명성에 비해 방대한 분량과 특유의 난해함 때문에 많은 독자를 좌절케 했다. 낯선 용어와 인물, 무수한 인용과 축약, 모순된 의견 대립으로 가득한 탈무드 원문은 마치 수수께끼 선문답이나 해독 불가능한 암호문처럼 보인다. 반면 우리나라에서 탈무드는 이제까지 재미난 우화나 가벼운 처세훈을 담은 책처럼 소비되었다. 이 책은 그러한 오해를 불식하고, 탈무드 독서의 친절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며, 고대 유대인의 삶을 인도했던 랍비들의 지혜를 새롭게 되새겨 오늘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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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kk6746
    @mkk6746 ปีที่แล้ว

    오영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