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세의 저는 앞으로 일절 건강검진 받지 안으려고요 그 대신 아침마다 두시간정도 맨발걷기 하고 가급적 현미밥과 야채 심어 먹고 약간의 달걀과 지방은 코코넛 오일로 사용하고 청국장 만들어서 먹고 신선초 케일 상추 고추 등 자급자족하려고 노력합니다 아직까지는 병원 일절 가지 않고 먹는 약도 없네요 앞으로의 소망은 요양병원 가지 않고 집에서 행복하게 살다가 죽는 것이 소망입니다
70 정도 살면 어느정도 세상 맛을 다 느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더 오래 살고 싶은 욕망은 있겠지만요 그래서요 개인적으로 육신에 병이온다는것은 노화의 당연한 수순으로 바랍봅니다. 따라서 70 되기전에 하고픈것 미리 미리 다해보길 바랄뿐입니다. 나머지 이후 생은 하늘의 뜻에 맡길뿐입니다.
노인건강을 위해 움직여 주지 않으면 얻을 것이 없습니다.식사 활동 수면 시간을 지키기는 것은 기본중에 기본이다 가장 부자요 가장행복한 사람은 건강을 위해 투자하는 사람들입니다.대인관계에서 미워하거나 적을 만들지 말고 둥글게 둥글게 언행이 정답이죠. 요즘에는 90세를 바라보며 미리미리 준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또한 치매예방과 자기계발을 위해 꾸준히 뇌를 써야합니다.매일 걸으며 생활의 즐거움을 가지고 어께근육운동도 해야합니다.이러한 것들을 실천하다보면 하루가 짧습니다.
빨리 늙지 않는법, 1) 탐욕에서 벗어나라, 지나친 욕심은 뇌와 심장에 무리를 준다, 2)막걸리를 마셔라, 기분이 좋아지면 포용심이 많아지고 피순환이 잘된다,3) 많이 걷고 낮은 산을 정기적으로 등산하라,심장이 튼튼해진다, 4) 정치가 잘못가면 과감하게 충고하라,정의로워지면 정신이 건강해진다,5) 죽음에 대해 두려워말라,죽으면 편해진다,
의사의 겁박과 농갼에 현혹되고 소침하지 마세요 7십이 넘으면 누구라도 예외없을 모든 장기가 노쇠로 인해 정도차이는 있겠지만 약간에 이상도 암으로 확대진료해 수술울 유도 해요. 왜 병원도 비지니스 장사니까 . 수술하면 5년 안하면 10년이상 생존률 유지 . 장기 입원은 무덤으로 향하는 첩경 . 절대 참고 하시길요.
160이 넘어야 고지혈약 먹으라고 하는데 160이하도 안전한게 아닙니다. 당뇨와 이상지지혈증은 엘디엘 콜레스테롤수치 100만 넘어도 약을 먹어야해요. 제 지인들 두분이 엘디엘 콜레스테롤 125 정상수치에서도 심근경색오고 스텐트시술하셨어요. 정상수치하고 해도 혈관이 막혀가는겁니다. 간신장 독성도 있고 내성도 생겨서 단기간 복용하고 끊어야하는 약이 아니라 지속적인 복용으로 당뇨,고혈압,심근경색등을 막아주는 좋은 안전한 약이 고지혈약입니다.
아마 ldl콜레슽테롤이 160이 훨씬 넘어서 의사가 약처방을 권고했을거고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140언저리가 나왔을거 같은데 꼭 약을 드시면 좋겠어요. 제가 의사들 영상 다 찾아보구 몇년동안 알아봤는데 결코 안전하지가 않습니다. 나중에 뇌출혈,뇌경색. 심근경색... 결과가 나왔을때는 늦어요, 한번 무너지면 수술과 함께 고지혈약.혈압약 독한걸 평생 먹어야하니까요 ㅜ
70세는 지금부터란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라는 생각입니다. 본인은지나간 60세를 떼어내고 보니 이제 10살이란 생각이 드네요. 80세에 20대이고 90세에 30세 일뿐이고 100세에 40세 이라서 그때 부터가 인생의 전성기가 아닐까요.. 내 스스로가 내인생을 드라이브 해 간다. 내가 내건강을 돌보는 주치의가 되어야 한다 이게 중요해서.. 몸과 정신을 내가 지켜나가야 한다.. 의사가 지켜주는 건강 이 아니고 내가 지켜야 한다 이것이 답...
74되었는데요 50쯤되었을때 허리 디스크로. 병원을 하루에도 몇군데를 다녔는데요 하나같이 수술하라더군요 의사를 믿지못한것은 아니지만 내키지안아서. 비수술로 디스크고치고 지금은 협착이 좀있지만. 이또한 운동요법으로 견디지요 요새는 수술이아닌. 시술을 한다고 하는데 그또한 몸에 스트레스를 주는거 이제는 병원은 정말 참고로하기로...
고지혈약 고혈압 약을 계속 주는데 와 끌구만가는구나 했어요 두알을 하루 한번 먹는데 2틀에 한번 먹다가 이젠 아주끝냈어요 의사는 안된다구 했는데 소식 하며 골고루 먹으면서 12시간 이상 뱃속을비우려 노력하면서 아주 끈어버렸어요 괸찬드리구요 운동두 조금하구 마음이 편해요 몸도 좋구
▶본문 바로 가기 00:00 인트로 1:05 70세는 인생의 갈림길 4:56 70대가 되면 주의해야 할 의사의 말 9:17 통계 데이터와 장수하는 사람의 지혜를 참고한다 14:06 70대의 현명의 의사 선택법 18:10 70대가 암과 공존하는 법 23:34 의학은 발전도상에 있는 학문이다 28:28 70대는 늙음과 싸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 31:54 노력했느냐 안했느냐에 따라 훗날은 큰 차이가 난다 33:09 눕는 행위가 노화를 재촉한다 34:13 단번에 늙지 않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
▶ 책 소개 - 추천 책 소장으로 나비효과 함께 일으키기 쿠팡 link.coupang.com/a/NUfW0 YES24 Athog.me/t7dwv5uhk8 70세는 인생의 갈림길 인풋에서 아웃풋으로 행동을 바꾼 효과 단번에 늙지 않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 노화를 늦추는 생활에 대해 알려 주는 책 인생 100세 시대라는 말이 나온 지 꽤 되었다. 실제로 사람들, 특히 여성에게는 90대까지 사는 것이 당연한 시대로 접어들었다. 아마도 앞으로 의학적 진보가 계속될 것이니, 100세 시대는 꿈같은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그런데 일상생활에 불편함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건강 수명은 전혀 다르다. 건강 수명은 평균 수명의 연장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남녀 모두 75세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요컨대 70대를 잘살지 못한다면 오래 살 수는 있어도, 비실비실하거나 긴 세월을 간병인에 의지해야 하는 고령자가 되어 버린다는 점이다. * 위 링크는 책추남TV에서 추천한 좋은 책을 쉽게 검색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구독자님들의 편의를 위해 표기드리는 것을 주목적으로 합니다. 따라서 필요하신 분만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광고를 목적으로 하지 않지만 위 링크로 책을 구매해주시면 책추남TV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과 텐핑 파트너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소액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소식하면 장수한다는 말은 옛날 생각입니다. 조미료가 해롭다고 배웠고, 커피가 해롭다라고 알고있는 사람들 처럼, 채식하라는 말도 개념과 해석이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 인체는 양질의 단백질 60그램이상을 매일 보충해야 한다는 군요. 왜냐하면 우리 몸에서는 매일 400그램의 단백질을 미토콘드리아 세포 대사에서 필요함으로 자체 만들어 써야 한답니다. (박문호 박사) 소식과 채식만으로 부족하지 않을까요? 공부합시다. 노인이되면 소화력이 떨어지게되니, 오히려 잘 잡수어야 영양이 튼실하여 오래 산다고합니다. 일본 애들 연구자료는 시대에 뒷떨어진 옛날구식입니다.
내가 평소에 가졌던 생각과 거의 일치하는 내용이라 믿음이 가는 내용이다 정말 요즘 의사들의 말은 대부분 믿을게 못된다고 생각한다 의술이 너무나 상업화되어 더더우기 믿을게 못된다 환자를 그냥 돈으로 보고 그냥 물건을 강매하는 악덕기업주처럼 돈벌 생각만 하는것 같다 의사를 믿지말고 자기건강은 스스로 공부하여 실천하는 방법이 최고다 물론 존경할만한 양심적인 의사도 있다 지금 이런분들의 말씀은 아주 유익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우리나라 의사들은 그렇치 않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사의 말이라면 하느님 말씀처럼 그대로 믿는다
70세가 노화의 갈림길 맞는 이야기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제가 71살이니까 어쩌다 살다보니 이 나이가 됐네요 주변의 친구들을 보면 거의 건강하게 살고있기에 스스로 노인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네요 그래서 노인의 나이도 아예 80세로 올려 현실적이 되지 않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이 책에서 70대에는 의사의 말을 안 들어도 좋다고 이야기하는데 동감입니다. 물론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하지만 알고서는 병을 더 키운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지요. 그래서 인명은 재천이라 의사얘기는 참고로 할 뿐이다고 생각드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60이 넘으면 다들 건강하겟다고 운동을 하십니다 하체근력운동은 걷고 조금의 운동으로라도 근력을 향상시킬수 있지요 그런데 혈관,치매,심근경색,뇌졸증등에 유익한 운동 이라면 제 경험으로 바로 산소호흡이 중요 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체내에 산소 부족하면 현관,뇌에 중대한 결과가 온답니다 운동을 하되 둥에 땀이 조금 비칠 정도로 운도하면 심장이 약간 뛰는것을 느낄정도로 하ㅣ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선생님의 말씀 절대 공감 됩니다 어릴적의 몸상태는 늙으면 180도 달라 지지요 ㅎㅎ
@@미늘-o8s 건강하게 늙는게 가능한가요? 늙는다는것 자체가 노화로 인해 점차 건강이 악화되고 있단 증거인데ㆍ늙는다는건 점점 건강이 안 좋아진다는 신호입니다 늙는속도가 사람에 따라 관리여부에 따라 좀 차이가 있을뿐이죠 늙은상태로 바둥바둥 오래사는건 별로 안 좋아요 때가되면 죽어주는것도 미덕입니다 출산율이 줄어 덞은애덜도 줄고 있는데 많은수의 노인부양도 젊은애덜한 폐끼치는겁니다 때가되면 걔네들을 위해너라도 죽어줘야죠
요즘즘 의사들은 오직 돈벌이에 매몰되어있는것 같아요. 다리가 안좋아 정형외과에 갔더니 비싼주사 권하고. 몇군데를 가봐도 시술이나 권한다. 다리가 저린증상은 없다해도 무조건 협착이란다. 진료때마다 약만 한보따리 처방하는걸 보면서 의사가 대충 너무 무책임한게 아닐까 싶었다. 무조건 자신이 하는 치료만 따라하란다. 초기인데 비싼주사놔주고는 꼼짝말고 집에서만 지내야한다고 엄포를 놓고 .. 몇군데를 다녀도 무조건 시술만 권한다. 유투브보고 협착증에 좋다는 운동 을 따라하다 별로 효과를 못봤다. 그런데 1달전 한번만 해도 협착증의통증이 사라진다고 해서 2주정도 열심히 따라했더니 양쪽다리가 무거운 증상도 없어지고 많이 좋아졌다 .초기 협착증에 시술만 권하지 운동을 권하는의사는 없었다. 앞으론 한보따리 가져온 약도 아플때만 먹고 운동으로 극복할작정이다. 방송대로 여러병원다녀보고 의사는 반만 믿는게 맞는얘기다. 티비에 나와 자기분야에 최고봉인것처럼 떠드는 의사도 다 믿으면 안된다.
저희엄마도 77세에 암치료로 위를 다 절제하시고 더 나빠지신거같아요ㅜ 진작 알았다면 말릴걸 넘 후회됩니다ㅜ 호스피스 병동에서 편히 돌아가시지도 못하고 고생입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병원도 너무 믿으면 안되는것 같아요 수술해야 편히 사시다 돌아가신대서 하신건데.... 더 고생하시고계십니다ㅠ
자식들이 환자들을 상대하고 있지만 의사 말 100 % 믿지 않는 이유는 수십년간 건강책자를 많이 읽어 왔었기 때문입니다. 건강책자 많이 보시는게 본인을 위해서 좋을겁니다. 건강검진도 안 받습니다. 약 한 톨도 먹지 않아요 영양제도 위장이 찡그리고 콩팥이 싫어한다니까 그냥 채식 하면서 살다보니 팔순이 코앞에 왔네요.
75세 할머니 입니다
식단 신경쓰고 운동하고 지인들과 취미생활 하면서 잘살고 있습니다~
75세 나 스스로 할머니라 하지 맙시다 늙기도 서러워라 했거늘 단 한사람의 인간으로 당당하게 죽는날까지 최선을 다해 젊다 생각하고 노력하고 살아 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평소에 잘 듣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유익한.정보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목소리도 교양이 느껴지고 너무 멋있어요
감사합니다 .
유익한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74세의 저는 앞으로 일절 건강검진 받지 안으려고요 그 대신 아침마다 두시간정도 맨발걷기 하고 가급적 현미밥과 야채 심어 먹고 약간의 달걀과 지방은 코코넛 오일로 사용하고 청국장 만들어서 먹고 신선초 케일 상추 고추 등 자급자족하려고 노력합니다 아직까지는 병원 일절 가지 않고 먹는 약도 없네요 앞으로의 소망은 요양병원 가지 않고 집에서 행복하게 살다가 죽는 것이 소망입니다
맨발걷기? 척추에무리가 가지않을까요
완전 건강 최고네요
욕심이 가득하네요
자기관리 참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유전자를 잘 타고 나셨네요.복입니다
감사합니다. 메모하면서 잘 들었습니다. 제2부는 언제쯤 나오게 될까요?
좋은 말씀 정보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실천 할려고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68 세 입니다 건강검진 않하고 살고있어요 검진은 10 여년전 1번 딱 해봤어요 그냥 제
수명대로 살다가
가려구요 영양제도 않먹고 음식은 제입에 맞는거만 먹어요 좋다고 먹는 스탈도 아니고 다만 과일을 포함해서 단음식은 싫어해서 않먹어요
환자얘기는듣지않고 약처방만하면끝 참안타깝죠
하루몇명을진료하느냐 인것같네요
진짜 그렇더라구요
차례가 되어서 진찰실에 들어가니까
자기말만 하고 끝 깜놀
😊😊😊
우~와 ....?!!!!
감사합니다?! ...
내몸은
사실
내가 제일 잘 알지요
저희동네 어르신들
90 세이상이 많은데
적당히 짜게먹고
일 열심히하고
음식 가리지 않은듯합니다
,
ㅍ
이제까지 병원과 약국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남은 여생 핵심적인 건강정보
마음을 잘 다스려 나누는 삶으로 공유했으면 하고 생각해 봅니다 좋은 말씀 들려주어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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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정도 살면 어느정도 세상 맛을
다 느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더 오래 살고 싶은 욕망은
있겠지만요
그래서요
개인적으로 육신에 병이온다는것은
노화의 당연한 수순으로 바랍봅니다.
따라서 70 되기전에 하고픈것 미리 미리
다해보길 바랄뿐입니다.
나머지 이후 생은 하늘의 뜻에
맡길뿐입니다.
맞아요 70넘으니 사는게 아무 의미도 없고 그냥 세월보내는것 같은데
오래사는거 자식들한테 짐이 되고
오래사는거 불행입니다
70대가 되고보니 운동의 필요성이 절실해집니다 운동을 안하면 잠도 못자게되고 운동을안하면 몸이굳어오고 운동안하면 밥이안먹히고. 운동안하면 체온이 뚝뚝떨어고 운동안하면. 우울감이 더심해지고 하루도 거를수없는 운동이 되엇어요
맞습니다
무얼먹고 무얼입고 보다
운동이 최고 입니다
적당하게살다가는것도괜찮아90넘게건강하지않어면자식들에게피해만준다^^
노인건강을 위해 움직여 주지 않으면 얻을 것이 없습니다.식사 활동 수면 시간을 지키기는 것은 기본중에 기본이다
가장 부자요 가장행복한 사람은 건강을 위해 투자하는 사람들입니다.대인관계에서 미워하거나 적을 만들지 말고 둥글게 둥글게 언행이 정답이죠.
요즘에는 90세를 바라보며 미리미리 준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또한 치매예방과 자기계발을 위해 꾸준히 뇌를 써야합니다.매일 걸으며 생활의
즐거움을 가지고 어께근육운동도 해야합니다.이러한 것들을 실천하다보면 하루가 짧습니다.
나무만 보지않고 숲전체를 보고 관리하는 의사를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결국 본인이나 보호자가 해야할일 입니다.
70이 넘어가면 인생 마무리할 시기ㆍ남은 시간 덤이라 생각하고 봉사와 자비심으로 베풀며 살다 아프지 않고 남의 손 안빌리고 가는것ㆍ희망사항ㆍ
71세로 올해 건강검진 대상자 9월에 예약해 놓았는데 이영상 시청하고 검사 안받을려고 마음 바꿨습니다
그냥 건강음식 챙겨먹고 운동 열심히 하고 아직 혈압, 당료는 없으니 건강관리 더욱 잘하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71세에 혈압 당뇨 없으니 건강하십니다
무슨 말씀하세요.요즘70대가 나이입니까? 적극 치료해야죠.용종도 미리 떼시구요.
좋은 말씀이신데
2년전 대장암 검사했는데 아주 깨끗하다고 했어요
빨리 늙지 않는법, 1) 탐욕에서 벗어나라, 지나친 욕심은 뇌와 심장에 무리를 준다,
2)막걸리를 마셔라, 기분이 좋아지면 포용심이 많아지고 피순환이 잘된다,3) 많이 걷고
낮은 산을 정기적으로 등산하라,심장이 튼튼해진다, 4) 정치가 잘못가면 과감하게
충고하라,정의로워지면 정신이 건강해진다,5) 죽음에 대해 두려워말라,죽으면 편해진다,
정말 제가 하고 싶은 말 그대로 네요 저는 이글 처럼 생활하는데 ㅋ 60대 후반이지만 건강검진 안받아 보았고 병원에 안간지 10년도 넘었고 낮은 산등산은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하고 소맥은 두잔 많으면 석잔에 욕심을 부리지 안고 적지만 베풀고 있어니 😊
다 좋은 말이네요 하나 덧붙히고 싶은 건 내면의 힘을 키워 자신감을 갖고 타인에게 너그러움을 갖는 것이요 그러나 잘못된 것과 불의 한 것에 타협하지 않는 정의감이 있으면 좋겠네요. 사실 한국에선 너무나 힘들겠지만요
저의 친할머님은 평생을 정정하게 사시다가 95세에 돌아가셨는데(주무시다가 자연사) 병원 및 건강검진 조차 안받으셨던걸로 알고있어요. 늘 소식&고기적게 드시고 하시고싶은말씀 다 하시고 (속으로 끙끙 참지않음) 걷기도 매일 하시고 스트레스 많이 안받으시더라구요.
千壽를 다하신 福어른이시네요ᆢ 가신곳도 좋은곳으로가셧을듯 ᆢ
❤
@@法田선생.
할미님삶. 잘 사신겁니다 👍
대단하십니다
복받으셨어요❤
갑자기 콜레스테롤이 높아져서 약복용하라고했음 제가 노력해보겠다고했는데 의사는 약을 안먹을거면 뭐하러 검사를 하느냐는 병원 안가고 운동과 음식 조절하고 1년후 정상수치되었어요
의사의 겁박과 농갼에 현혹되고 소침하지 마세요 7십이 넘으면 누구라도 예외없을 모든 장기가 노쇠로 인해 정도차이는 있겠지만 약간에 이상도 암으로 확대진료해 수술울 유도 해요. 왜 병원도 비지니스 장사니까 . 수술하면 5년 안하면 10년이상 생존률 유지 . 장기 입원은 무덤으로 향하는 첩경 . 절대 참고 하시길요.
160이 넘어야 고지혈약 먹으라고 하는데 160이하도 안전한게 아닙니다.
당뇨와 이상지지혈증은 엘디엘 콜레스테롤수치 100만 넘어도 약을 먹어야해요.
제 지인들 두분이 엘디엘 콜레스테롤 125 정상수치에서도 심근경색오고 스텐트시술하셨어요.
정상수치하고 해도 혈관이 막혀가는겁니다.
간신장 독성도 있고 내성도 생겨서 단기간 복용하고 끊어야하는 약이 아니라
지속적인 복용으로 당뇨,고혈압,심근경색등을 막아주는 좋은 안전한 약이 고지혈약입니다.
아마 ldl콜레슽테롤이 160이 훨씬 넘어서 의사가 약처방을 권고했을거고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140언저리가 나왔을거 같은데 꼭 약을 드시면 좋겠어요.
제가 의사들 영상 다 찾아보구 몇년동안 알아봤는데 결코 안전하지가 않습니다.
나중에 뇌출혈,뇌경색. 심근경색... 결과가 나왔을때는 늦어요, 한번 무너지면 수술과 함께 고지혈약.혈압약 독한걸 평생 먹어야하니까요 ㅜ
70세는 지금부터란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라는 생각입니다. 본인은지나간 60세를 떼어내고 보니 이제 10살이란
생각이 드네요. 80세에 20대이고 90세에
30세 일뿐이고 100세에 40세 이라서
그때 부터가 인생의 전성기가 아닐까요..
내 스스로가 내인생을 드라이브 해 간다.
내가 내건강을 돌보는 주치의가 되어야
한다 이게 중요해서.. 몸과 정신을 내가
지켜나가야 한다.. 의사가 지켜주는 건강
이 아니고 내가 지켜야 한다 이것이 답...
다시한번상기되는아주좋은시간이었읍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동감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70대인데요.자기몸은 자신이 지켜야죠.의사는 보조라고생각합니다.
많은 지식을 쌓고 운동이 최고의 건강입니다.
나는52년생
박근혜 대통령과동갑내기 입니다
74되었는데요 50쯤되었을때 허리 디스크로. 병원을 하루에도 몇군데를 다녔는데요 하나같이 수술하라더군요 의사를 믿지못한것은 아니지만 내키지안아서. 비수술로 디스크고치고 지금은 협착이 좀있지만. 이또한 운동요법으로 견디지요
요새는 수술이아닌. 시술을 한다고 하는데 그또한 몸에 스트레스를 주는거 이제는
병원은 정말 참고로하기로...
병원은 안가는게 가장 좋고 약도 안먹는게 가장 좋아요.
선생님의 다정한 목소리로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좋은 말씀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76세 할머니입니다
50중반에 원인알수없는 병에 시달이다.우연한기회 건강관리에관한책을보다 .모든병은습관에서 발병된다는것에 습관을바꾸고 건강해져어요 식습관 행동습관.
검진결과가 오히려 생명을. 단축시키는거 맞는거 같아요
환자를. 지들 실험대상자로
보는거 같은 느낌이. 들때도 있더라구요
우리몸은 암세포가 존재합니다
체온이35도일때 암세포가 활발하게 활동을 합니다 체온이 37도일때 암세포가 활동을 못합니다
한국 종합병원애 으스대는 고압적인 자세로 임하는 의사들 많지
갑질인지 뭔지 진짜 화납니다
고지혈약
고혈압 약을 계속 주는데 와
끌구만가는구나 했어요
두알을 하루 한번 먹는데 2틀에 한번 먹다가 이젠 아주끝냈어요
의사는 안된다구 했는데
소식 하며 골고루 먹으면서
12시간 이상 뱃속을비우려 노력하면서 아주 끈어버렸어요
괸찬드리구요
운동두 조금하구
마음이 편해요
몸도 좋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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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70세는 인생의 갈림길
4:56 70대가 되면 주의해야 할 의사의 말
9:17 통계 데이터와 장수하는 사람의 지혜를 참고한다
14:06 70대의 현명의 의사 선택법
18:10 70대가 암과 공존하는 법
23:34 의학은 발전도상에 있는 학문이다
28:28 70대는 늙음과 싸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
31:54 노력했느냐 안했느냐에 따라 훗날은 큰 차이가 난다
33:09 눕는 행위가 노화를 재촉한다
34:13 단번에 늙지 않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현 77세 5년추적 검사 페암완치판결 작년 현 가족요양보호사로
열중 80이후가 문제
설명 감사 합니다
구독했어요. 목소리 넘사벽. 잘 듣고갑니다. 70넘으니 건강하게 살다가야한다는데는 이의가 없어요. 병원은 년 2회 가는데 기본진찰만 받고 검진 안받아요. 조용히 살다 가야죠. 감사드립니다.
요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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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link.coupang.com/a/NUfW0
YES24 Athog.me/t7dwv5uhk8
70세는 인생의 갈림길
인풋에서 아웃풋으로 행동을 바꾼 효과
단번에 늙지 않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
노화를 늦추는 생활에 대해 알려 주는 책
인생 100세 시대라는 말이 나온 지 꽤 되었다. 실제로 사람들, 특히 여성에게는 90대까지 사는 것이 당연한 시대로 접어들었다. 아마도 앞으로 의학적 진보가 계속될 것이니, 100세 시대는 꿈같은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그런데 일상생활에 불편함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건강 수명은 전혀 다르다. 건강 수명은 평균 수명의 연장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남녀 모두 75세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요컨대 70대를 잘살지 못한다면 오래 살 수는 있어도, 비실비실하거나 긴 세월을 간병인에 의지해야 하는 고령자가 되어 버린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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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치가 중요한데 의사 자신이 겪어보지 못한 병을 미완성의 의학에 의존해서 치료할 수 밖에 없는 전문의들의 한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그나마 노인학을 전공한 나이 많은 의사라면 환자의 마음만이라도 이해해 줄 수 있을겁니다.
정말좋은 책 이군요
좋은 도서 골라서
좋은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의사 선생님 말을 맹신
하지않습니다
주위에 건강하게장수하는
사람들 보면 생활방식이
야채위주로 소식하고 육류는 소량
적당히 활동하고
스트레스 잘받지않는
사람들입니다.
좋은책감사 감사!
참조할게요.^^
105세 난 할머니 cbs에 나왔는데 하루 돼지고기 수육 한근 삶아서 앉은자리에서 혼자 다잡수는데 팔발합나다 농사도200평 능사짓고 건강합니다
@@조심아 보편적인 이야기를하는겁니다.
그할머니의 평생생활
습관을 다알아야하겠죠.
소식하면 장수한다는 말은 옛날 생각입니다.
조미료가 해롭다고 배웠고, 커피가 해롭다라고 알고있는 사람들 처럼, 채식하라는 말도 개념과 해석이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 인체는 양질의 단백질 60그램이상을 매일 보충해야 한다는 군요. 왜냐하면 우리 몸에서는 매일 400그램의 단백질을 미토콘드리아 세포 대사에서 필요함으로 자체 만들어 써야 한답니다. (박문호 박사)
소식과 채식만으로 부족하지 않을까요?
공부합시다.
노인이되면 소화력이 떨어지게되니, 오히려 잘 잡수어야 영양이 튼실하여 오래 산다고합니다.
일본 애들 연구자료는 시대에 뒷떨어진 옛날구식입니다.
@@토닥토닥내새끼펫 *자연치유불변의법칙
*나는질병없이살기로했다.
*어느채식의사의고백
이런 책들도 참고하시길~
단백질은 필수로 먹어야하죠..견과류 중심으로 보충하면 좋다는데요
내가 평소에 가졌던 생각과 거의 일치하는 내용이라 믿음이 가는 내용이다 정말 요즘 의사들의 말은 대부분 믿을게 못된다고 생각한다
의술이 너무나 상업화되어 더더우기 믿을게 못된다 환자를 그냥 돈으로 보고 그냥
물건을 강매하는 악덕기업주처럼 돈벌 생각만
하는것 같다 의사를 믿지말고
자기건강은 스스로 공부하여 실천하는 방법이 최고다
물론 존경할만한 양심적인 의사도 있다 지금 이런분들의
말씀은 아주 유익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우리나라 의사들은
그렇치 않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사의 말이라면 하느님 말씀처럼 그대로 믿는다
저도 건강검진이 다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찬성합니다 10년넘게 건강검진 안하고 있는데 찜찜하기는해도 모르는게 좋다고 봅니다
부지런히 움직여라
맞습니다
간단하지만 정답입니다.
❤😂🎉
고통을 노래로 승화시키는 우리민족이 세계최고 지혜로운 문화민족이로다..
먹고싶은 거는 골고루 먹어라!
예를들어 삶은계란 2개 정도는
콜레스테롤 걱정 없다!!~^ 그리고
운동도 나이에 맞게 해야한다!~
무리해서 무릎 불편하면 그다음에는
운동자체를 할수 없어 빨리 늙는다.
골고루 잘 먹고 노인이 되면 1시간이상 걷기만 하면 관절에 무리오니까 스트레칭 근력운동이 좋다고 합니다
상위 1% 중에서 건강한 사람이나 100세가 축복이 되지 않을까요
"마음이 편하면 온 몸이 편하다."
"참하느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사람의 본연의 의무이다."
ㅡ 솔로몬
"우리의 수명은 70년, 특별히 강건하면 80년이지만, 괴로움과 슬픔만 가득하고 신속히 지나가니 우리가 날아가 버립니다." ㅡ 고대경전
,
내용요약 친구를 사겨라 충분한수면을 취하라 건강한식습관을가져라 직업을 가져라 끝
노화를 늦춘다,,ㅋㅋ
칠십까지 건강하게 살다가
잠자면서 죽는것이
행복입니다,,,
70세가 노화의 갈림길 맞는 이야기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제가 71살이니까 어쩌다 살다보니 이 나이가 됐네요 주변의 친구들을 보면 거의 건강하게 살고있기에 스스로 노인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네요
그래서 노인의 나이도 아예 80세로 올려 현실적이 되지 않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이 책에서 70대에는 의사의 말을 안 들어도 좋다고 이야기하는데 동감입니다. 물론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하지만 알고서는 병을 더 키운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지요.
그래서 인명은 재천이라 의사얘기는 참고로 할 뿐이다고 생각드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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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같네요. 그래서 그렇게 살기로 다시한번. 맘속으로 다짐합니다
60이 넘으면 다들 건강하겟다고 운동을 하십니다
하체근력운동은 걷고 조금의 운동으로라도 근력을 향상시킬수 있지요
그런데 혈관,치매,심근경색,뇌졸증등에 유익한 운동 이라면 제 경험으로 바로 산소호흡이 중요 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체내에 산소 부족하면 현관,뇌에 중대한 결과가 온답니다
운동을 하되 둥에 땀이 조금 비칠 정도로 운도하면 심장이 약간 뛰는것을 느낄정도로 하ㅣ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선생님의 말씀 절대 공감 됩니다
어릴적의 몸상태는 늙으면 180도 달라 지지요 ㅎㅎ
마음에 의욕과 희망을 솟게 하는 전하는글 감사를드립니다
종합병원에서 테스토스테론검사가 궁금했던 80대초반 노파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그 이유를 알았기에 3분도 채 안되는 종합병원 진료의의 무성의를 이 방에서 해결해서 기분좋은 하루가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이버 소통 주소를 한번더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씀 살아가는데 많은도움이
됩니다 듣고 또 들어봐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디가 안좋다고걱정하지말고. 그냥받아들이고 사는나까지 열심히살면되요
넘 감사합니다 공감하는
부분도 많습니다
친구 아버님이... 70대 중반인데 요새 암만 의료기술이 좋아졌다해도 그 아버님 지인분들 반이 벌써 돌아가셨다더라... 인생무상임... 돈은 어느정도 벌면 그냥 착한일하고 착한생각하고 인생을 마무리 해야함
옳으신말씀ᆢ선한마음~~~~^^
네네 맞는말씀입니다 마무리를 더 잘살아야지요
100세시대 질병에 시달려 누워사는것은 사는것이 아니다
건강관리 하며 70대에 건강하다 건강하게 자다가 조용히 떠나는거다
늙어갈수록 건강해야되고 돈도좀 있어야 풍요롭게 여생을 보낼수 있습니다
ㅂ❤❤😮😮😮😮😅😅😅😅😢😅😅
자연의 섭리를 거슬리는 행위는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냥 나의 생이 여기까지구나 하고 현실을 받아들이고 살다가 때가되어 자연스럽게 죽는게 가장 좋은겁니다 노인상태로 오래사는건 별로 좋지 않습니다
건강하게 늙으려는거죠. 아둥바둥 오래 살려는게 아니라
공감!!
@@미늘-o8s 건강하게 늙는게 가능한가요? 늙는다는것 자체가 노화로 인해 점차 건강이 악화되고 있단 증거인데ㆍ늙는다는건 점점 건강이 안 좋아진다는 신호입니다 늙는속도가 사람에 따라 관리여부에 따라 좀 차이가 있을뿐이죠 늙은상태로 바둥바둥 오래사는건 별로 안 좋아요 때가되면 죽어주는것도 미덕입니다 출산율이 줄어 덞은애덜도 줄고 있는데 많은수의 노인부양도 젊은애덜한 폐끼치는겁니다 때가되면 걔네들을 위해너라도 죽어줘야죠
감사합니다!
시어머님께서도 93세 로 돌아가셨는데요 .
많은 도움됩니다!
네네 그런대로 장수하신거 위로드립니다
70대가 코앞입니다
도움이되는책 소개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작가님~ 오늘 제 유튜브 채널에서 작가님의 책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실례가 되지 않는 다면 제가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코멘트를 남겨주실 수 있을까요? 매번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70대중반 남자 시니어인데 많은것을 사유케하는 매우 유익한 책 내용입니다
여러가지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지도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
덕분에 통찰을 얻었습니다.
저희엄마도 70대부터 건강검진을 받지않고있어요 ~ 암발견후 치료하다 일년을 못 넘긴 아버지를 보면서 치료를 받지않았음 몇년을 더 오래사셨을 같더라구요 병원들어가면 중환되더라구요
그런예 많이 봤어요
제동생도
55세인데
병원서
고생하다3개월만에 사망
아프면 곧장 병원을 찿는게 현실이죠. 가장 냉정할때가 고령자 병원 갈때 인듯
초기에 발견하면
치료가능합니다
@@써니-v3f4e 44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모르는게 약이여~~
어릴때부터 많이들어왔는데....의미가 있는 말이네요~~^^
정말 옳으신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즘 의사들은 오직 돈벌이에 매몰되어있는것 같아요. 다리가 안좋아 정형외과에 갔더니 비싼주사 권하고. 몇군데를 가봐도 시술이나 권한다. 다리가 저린증상은 없다해도 무조건 협착이란다. 진료때마다 약만 한보따리 처방하는걸 보면서 의사가 대충 너무 무책임한게 아닐까 싶었다. 무조건 자신이 하는 치료만 따라하란다. 초기인데 비싼주사놔주고는 꼼짝말고 집에서만 지내야한다고 엄포를 놓고 .. 몇군데를 다녀도 무조건 시술만 권한다. 유투브보고 협착증에 좋다는 운동 을 따라하다 별로 효과를 못봤다. 그런데 1달전 한번만 해도 협착증의통증이 사라진다고 해서 2주정도 열심히 따라했더니 양쪽다리가 무거운 증상도 없어지고 많이 좋아졌다 .초기 협착증에 시술만 권하지 운동을 권하는의사는 없었다. 앞으론 한보따리 가져온 약도 아플때만 먹고 운동으로 극복할작정이다. 방송대로 여러병원다녀보고 의사는 반만 믿는게 맞는얘기다.
티비에 나와 자기분야에 최고봉인것처럼 떠드는 의사도 다 믿으면 안된다.
맞습니다😂❤❤❤❤
70대 중반인데 공감이갑니다
생생하게 살려고 무척 노력하지만 몸의 바능이 말해주고있어 즘 우울합니다
엄청 좋은 내용같아서 많은분께 알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엄청 복 받을겁니다
동의합니다
알면병이 모르면약이다
멀쩡히 걸어들어가는대
큰환자 아니면 죽음이란
선물을 받아와요
70대노인은 참고견디어
살다가 저승으로 가는것
치료한다고 돈잃고 사람잃고
서
저희엄마도 77세에 암치료로 위를 다 절제하시고 더 나빠지신거같아요ㅜ
진작 알았다면 말릴걸 넘 후회됩니다ㅜ
호스피스 병동에서 편히 돌아가시지도 못하고 고생입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병원도 너무 믿으면 안되는것 같아요 수술해야 편히 사시다 돌아가신대서 하신건데....
더 고생하시고계십니다ㅠ
아 안타깝습니다 T.T
인생은70세부터인데 노인이되어버린세월이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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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ㅁ3³부모님 2일차 조식은 어떻게 ²할지 의견 2일차 ㅂ
이제 막 71세가 되었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끄덕 끄덕~ 구구절절이 유익한 말씀이네요
60세부터 건강한 노후 준비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지낼수있는 노후.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아주 좋은 내용이네요, 기존의 상식과 다른 내용이라 신선하면서도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네요
네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동감입니다. 저는 이러한 생각으로 살아갑니다.
너무 감사하게 감동받으며 들었읍니다 70이되면서 급노화로 마음이 우울해 잠도 못자는상황이 된지라 오늘 이글이 정말 많이도움되고 느껐네요 노력하기로 마음다집니다
🧧🎶축복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축복합니다. 건강을 기원합니다.🍀
@@연금술사-j4g 감사합니다~
책추남티비듣고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건강과 활력 찾으세요
유익한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70대로서 공감되고 잘득고 가니다 . 감사합니다 .
네네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이 생각을 한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악성암은 어차피 빨리 나빠질거고 그냥암은 같이 살아갈테니 암을 치료할 의미가 없는 듯....
70십 중반 인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⅕
조현병환자라며 주는악을 먹으면 밤새 헛소리와 전신통증에 시달리건만 내가 약을 제대로 안먹어 그렇다머 병원전체가 미워하는듯.하여 어느병원을가야하나고민중입니다
83세에 신장암 수술하고 8년더사시고 가셨다. 그때 안했다면 얼마나더사셨을까?
자식들이 환자들을 상대하고 있지만 의사 말 100 % 믿지 않는 이유는
수십년간 건강책자를 많이 읽어 왔었기 때문입니다.
건강책자 많이 보시는게 본인을 위해서 좋을겁니다.
건강검진도 안 받습니다.
약 한 톨도 먹지 않아요
영양제도 위장이 찡그리고 콩팥이 싫어한다니까 그냥 채식 하면서 살다보니 팔순이 코앞에 왔네요.
직업상 컴퓨터 화면앞에 8시간이상 앉아있는 40대초반 남편이 편두통때문에 약 복용한지 몇년째인데 끊으라고 할수없고 걱정이네요.
반갑습니다
저랑 같으세요
건강검진 전혀 안받고
약 안 먹고
주사 노
소식하고
100대 명산 등산하고
건강하세요^^
@@Arrowtownwanaka 시간이되시면 햇볕ㆍ걷기운동으로극복해보세요
건강책 많이 읽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식은 생거로 그대로 드시는지요 ~저는 각종영양제로 위가 늘 불편하네요,좋지않은줄도 모르고 먹었지요,ㅜ건강염려증에 걸린거같아요,~다시 이글을 듣고 전환점으로해야겠어요
고지혈증약을 안먹는게 좋다는 건가요?
나이먹어서 병원을 멀리 할수는 없지만 의존 하는겄은 아니라 생각 됩니다 ~
죽지않는 인간의 삶, 돈많은 자들만의
천국이겠죠, 도덕과 윤리는 없어지고
강육약식의 지상지옥, 죽음 반드시 필요합니다.
칸트가" 인류의 윤리와 도덕이 유지되려면 사후생의 존재가 요청된다" 했죠.
죽음이 없는삶은 생명에 소중함도 느끼지못할듯 일상도 가치없이 흘러가겠죠 모든것은 존재하되 끝이있어야 새로움도 생겨나겠지요
누구나 다 죽는다 순서가 다를뿐
체가 다니게된 신경과 젊은의사인데 환자말은 전혀 들으려않고 자기말만 하는데 어째야할지,ㅜ 약을 바꿔도 한마디 말도없이 바꾸고 ~계속 다녀야할지 갈등이됩니다
본인이 돈 내는데 다른의사한데 가보세요.
건강하게살려면
적당히먹고
운동해야되요
지금까지는 하나님을 생각 안하고 살아온분들께서도 이제는 더 적극적으로 하나님과 가까와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아직도 없는하나님 찾으세요 자신을 하나님으로 믿고사세요 하나님은 옛날선경 작가 가 만들어낸 공갈말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운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믿고 기쁨과 감사와 사랑과 평안이 느껴집니다.
@@미래예언-j3c 어림도없는헛소리 멍청한말하지마세요 하나님은 분명히 계십니다
70세입니다 자기자신이 지켜야한다는 것을모르는사람은없을겁니다
자기애를가지고 내몸을소중하게생각하고
성인병 하나는가지고 삶을살고있읍니다
약에의지할 필요는없는겁니다
음식에서찾는겁니다 소식 무족건소식입니다 맛있는것 먹는것보다
나이가들면 끗어야할음식 떡 빵 과자 제리 절대로먹어서는안됩니다 하나를먹드라도
생각하면서먹어야 합니다 위장을 4시간동안은 비워야지만
약은필요없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듣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1. 소식
2. 본인 체력에 맞는 운동
3. 숙면
4. 안좋은 음식 안먹기
5. 건강한 음식 먹기
6. 스트레스 덜 받기
7. 취미생활 즐기기
8. 친구, 가족, 이웃과 어울려 놀기
일반인이 할수 있는건 이 8가지가 전부라고 봄.
저희남편이암에걸려
항암치료중몇주전에.하늘나라로가셨어요
좀더.일찍.이책들을접했다면.항암치료8차까지받다가.섬망증세가심하게오는것을보고.항암치료받은걸너무나후회가돱니다.제남편은72센데ㅡ항암치료받은게너무.후회합니다
인간의 몸 전체를 보자.정말 신박입니다.
하나가 좋아지려고 진단받고 약을 먹으면. 다른 장기가 영향을 받는다.
최악의 경우 생명단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스스로 건강을 가꾸자~!!
너무너무좋은글입니다.나와생각도가까운것깉구요.아주급할때말고는자기스스로 결정하며.의사와의소통인연있어야좌우한다는거너무좋은느킴으로살아야합니다.올해73세입니다.
I really like this doc. I agree with him 100%
새로운 사실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전이되는 암, 전이되지 않는 암에 대한 선택적 치료에 대한조언!
맞아요. 늙어보니까요
음성 너무 좋으시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70이 넘으니까 노인갱년기가 와서 노인우울증이 심해요.독거하니 더 그런것 같아요. 그렇다고 식구들과 어울려 사는 것도 답은 아닌것 같아서 노화를 늦추어서 내 앞가림은 제대로 하다가 죽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