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워홀와서 유학하고 영주권자로 정착한 사람입니다. 현지 분위기 반영한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정부가 한국워홀 쿼타를 대폭 확대한 이유는 정부의 적극적 이민수용정책의 일부이지만 사실 팬데믹 이후 훨씬 나빠진 경제상황 속에서 역이민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이미 세워놨던 인구성장목표를 달성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때문입니다. 그러니 캐나다 이민 고민하시는 분들 잘 생각하셔야 해요. 일반 시민들도 살기 팍팍하다 앓는 소리 보통이 아닙니다. 전 생활이 안정된지 좀 돼서 경기악화 후 이주해온 외노자들과 유학생들의 상황이 어떤지는 직접적으로 느끼긴 힘들어도 생활물가 어떤지 제가 외노자였을때랑 비교해보면 지금 어떻게 다들 살아남나 궁금할 정도에요.. 주거비용 엄청 들어갑니다. 아마 최저시급 받아서는 버티기 힘들거에요 투잡 쓰리잡 해야할지도. 물론 영어를 능숙하게 하시면 해결하기 수월한 부분입니다. 그런게 아니라면 차라리 비인기주로 가시는게 나을듯요. 온타리오 비씨 알버타 일부지역 박터집니다.. 도시지역도 마찬가지구요. 차라리 저 멀리 뉴브런즈윅 뉴펀랜드로 가세요. 고생은 되더라도 집값 걱정은 덜하실겁니다.. STEM쪽 일을 하시는게 가능하면 인기지역 도전 할만하신데 그래도 최근 1-2년 테크업계 고용불안정 상황이 길어지고.. 세금도 많이 떼이고 하여간 생각 많이 하셔요. 그냥 1-2년 가볍게 지내다 돌아가시는거면 제약이 덜하고 추천할만한데 글쎄요 캐나다가 좋은 곳이긴 하지만 흠결없는 곳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
이게 맞죠, 갠적으로 알버타주에서 유학하고 있는사람으로써 한 말씀 보태자면, 일단 온타리오 (토론토가 있는 주), BC (밴쿠버가 있는 주)는 STEM쪽이 아니시라면 정말 힘들어요. 제가 빅토리아에서 고등학교 나오고 여기 알버타 주 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데 차이가 있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부디 영어 제발 영어 공부 좀 하고 와주세요. 모두모두 인생에서 이루고자가하는 길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이 최고인 이유는 내 나라 조국이기 때문입니다. 캐나다가 천국은 아니에요. 그러나 부딪히고 도전해보세요. 아직도 기회가 많고 당연히 문화충돌이 있고, 언어 및 내게 익숙하지 않은 나라에서 다른 인종들과 섞여서 부대끼며 사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한 번 뿐인 인생인데 내 작은 울타리를 벗어나서 넓은 세상을 직접 마주해보고 경험해보세요. 정말 안되겠다 싶으면 다시 돌아갈 집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는 필수입니다. 여기서 배울생각하지 말고 최대한 집중된 시간에 공부하고 와야합니다!! 모두모두 힘내시고 화이팅🖤
한국에서 워라벨 지켜지는 분들은 굳이 생각이 없으실 테고, 만약 한국의 삶이 힘들다면 한 번 사는 인생 타국에서 도전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거기나 여기나 힘든 게 매 한 가지면 선택해도 후회 선택 안 해도 후회 아닙니까?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세요! 인생은 생각보다 깁니다. 특히 캐나다는 국가 경쟁력 국력 치안 지리적 위치 경제력 규모 결코 살기 나쁜 나라는 아닙니다. 인생에 망한 길이란 없습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초중고대학교 다 나온 사람입니다. 물가가 비싸다는분들은 주로 외식을 많이 하시는분 같아요. 여긴 마트마다 돌아가면서 세일합니다. 중국마트 아닌 현지마트에서 신선한 애호박, 토마토, 오이 모두 450g에 900원, 돼지고기 목살 450g에 2800원, 돼지갈비 2000원, 아보카도 6알에 1800원, 바나나 450g에 600원. 토핑 8개있는 도미노피자 Large 한판에 13000원. 전 캐나다 너무 만족합니다.
지금 토론토에서 유학중인 학생인데 솔직히 집이 여유있는거 아니면 비추임. 여기 생각보다 영주권 따기도 힘들고 딴다고 하더라도 집값&물가를 한국의 2배라 생각하면 돼서..글구 딱히 그렇게 좋은나라도 아님. 그나마 가장 발전된 도시인 토론토에 살지만 기술이나 시설들도 한국이 훨 낫고 여기는 워낙 다문화 국가이다 보니 갈등도 많음. 그래도 괜찮다면 한 번 와서 환상 깨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정말 특정 기술 없으면 맥도날드에서 시급 $15 받으면서 반지하 생활 합니다. 굳은 일 예를 들어서 트럭몰기 전기공 등등 견딜수만 있다면 연봉 7-8천은 벌수있고요. 밴쿠버에서 요즘 지하 렌트가 한달에 1500-2000 달러, 잘 알아보시고 오세요 그리고 웬만하면 소도시가 성공하기가 좀 더 수월한거같아요
워홀와서 잘 정착하는 젊은 사람들 제 주변에도 많이 있습니다. 마침 오늘 머리를 하러갔는데, 17년전 워홀로와서 뷰티 헤어샵을 운영하는 여성오너 만났네요. 물론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점이 많지만 기회면에서 좋은 점이 많은 것은 사실. 저는 22년전 유학으로 와서 정착했는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삶이었지만 현재 매우 만족하고 잘한 선택과 도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에게 맞는지 테스트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 인생이 많이 길어졌구요~
10년이나 그 이상 전에 오신 분들은 차라리 훨씬 수월했을거라고 봅니다 이건 비단 한국이민자들뿐 아니고 출신국적 불문 전반적인 이민자들이 하는 얘기들이에요. 저만해도 8년 전에 왔는데 물론 힘들긴 했지만 지금와서 같은 과정을 반복하라고 하면 제가 했던만큼 잘 할수있을까 그게 내 의지대로 다 풀릴까 자신이 없습니다. 이민자들 뿐만 아니라 현지 토박이 밀레니얼 세대들마저도 고등학교 이후 바로 일 시작해서 돈 착실하게 모아 부모님 지원도 받고 집을 일찍 산 친구들(2015년 이전) 그나마 집이라도 있어 다행인 편인데 시기를 놓친 친구들 많이 후회하죠.
캐나다 시민권자들은 미국으로 가고 싶어하고...그 빈자리를 인도, 파키스탄, 중국,우리나라 사람들이 채우고 있네...미국 국경지역 사는 캐나다 사람들은 미국에 직장 구해서 출퇴근 하고 싶어 하고...아예 영주권 얻고 시민권까지 취득하려고 하는 상황이구만...이건 옛날 부터 그랬었음...캐나다에서 가장 소득이 높다는 온타리오주가 미국에서 가장 소득이 낮은 앨라배마 주보다 소득이 낮음...미국 덕분에 국방비도 거의 안들어...공산품 만들어서 미국으로 다 수출해...뉴스 초반에 나오잖아...캐나다 워홀 가려는 가장 큰 이유가 영어공부? 아님...그럼 무엇일까? 어지저찌 해서 영주권 따고..귀화해서 캐나다 시민권 취득하면...미국 취업이민 하기가 수월해짐...미국이 캐나다인들에게는 취업비자 발급 쿼터를 별도로 책정해주고 있고...캐나다 시민권 취득후...미국 취업비자 얻어서 일하면서 영주권 얻은 후 미국 시민권 취득...복수 국적 인정하는 국가들이니...캐나다, 미국 시민권 둘다 들고 있으려는...어찌보면 박쥐 같은거지...캐나다 이민가서 시민권 취득한 지인이 자기 자식들은 미국에서 직장 다녔으면 좋겠다고 하던데....돈 있고, 능력 있으면 바로 미국 취업 시장에 도전 하겠지만...그건 어려워 보이니...차선책으로 캐나다 워홀비자, 취업비자, 영주권, 시민권 취득후...미국 취업 허들을 낮춘 다음에 미국 취업을 노리는거라고 말해라...미국 욕하면서 결국 최종 행선지는 미국이라고
좋은직장에서 잡오퍼가 온다고 한다면 젊을때는 미국가서 일하는거 괜찮은 선택이 될수있죠.캐나다 시민권자라면 일하다가 아니다 싶으면 다시 캐나다로 들어오면 그만이니까 미국가는거에 대한 부담도 없구요!! 하지만 가족들이 다 밴쿠버나 토론토에 살고있고 집이 있다면 무조건 미국으로 가는게 목표는 아니에요.부모님 집에서 거주하면서 캐나다에서 괜찮은 직장 다니면 미국보다 더 저축하면서 살수있으니까요!! 캐나다는 경쟁도 없고 동양인이 워낙 많다보니까 좀 마음이 더 편한것도 장점이 될수있구요.그리고 아이들 키우는 복지는 캐나다가 미국보다 잘되어있는 편이에요.
캐나다를 가면 영어가 만능인 인도학생들 필리핀학생 홍콩 대만학생들과 경쟁을 해야하는데 한국 젊은 인재들이 머리가 회전력이 빠르고 일을 잘하지만 언어때문에 아차 할거예요 제가 20대때 미국에서 직장다닐때 잘지냈지만 내가 영어실력이 원어민이었다면 이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외국나가서 첫번째 문제는 영어입니다.!!
캐나다 사는데... 그 워홀로 오는 애들 거의 100프로 한인타운에 있는 한국식당 서빙이나 한인 가게 캐셔합니다. 영어쓰는 경우는 어쩌다 한인 가게나 식당으로 온 현지인 상대로 'xx달러 플리즈' 정도고요 ㅎㅎ 그리고 그 한식당이나 한인수퍼에서 같이 일하며 만난 그룹끼리 한인 렌트하우스에서 같이 살며 자기들끼리 묻지마 하드코어 연애질 엄청 합니다ㅎㅎ 어차피 한국가면 모르는 사이들이라 정말 본능적으로 삶... 아, 특히 여자분들은 어디가도 워낙 들이대는 현지 유학생 영주권자 교포 또는 백인 남자들이 드글드글해서 (자기는 몰라도 한국에서 갓 온거 확 드러남..) 조금만 끼부리면 정착 매우 쉬워요. 거기에 조금 공부머리 있고 야망있으면 그 남자들 중 하나 골라 결혼 후 영주권따고 대학교가서 간호사 되면 고연봉 전문직 종사자 됩니다. 많이 부정적인거 같지만 매우 현실적으로 얘기한 겁니다.
영어 거의 못하고 돈 도 없는데.... 일하면서 & 영어 늘리려고 오는거 비추... 영어 어느정도 해야 아르바이트라도 구하고. 토론토 도 현지인들도 파트타임 못구해서 난리다.. 진짜 지금 이민자 넘쳐나서 아르바이트 구직난, 주거비 도 엄청 폭등.. 패스트 푸드 아르바이트 도 경쟁률 치열해서 인맥 없음 구하기도 힘듬. 난방 도 거의 안되는 지하에 있는 방 하나가 1400 달러였는데 난방이 거의 안되서 추워 죽는줄 알았음...그것도 삼년전 이니 거기서 또 올랐을듯.. 일도 몇개월동안 못구할 가능성 있고.. 1. 영주권 목적으로 오는경우 2. 돈 여유가 있는경우. 가 아니고서는 오는거 비추!!
그냥 1~2년 경험은 괜찮고요. 잠깐 현실 도피도 괜찮음 ㅋㅋ 근데 나와보면 한국이 최고임. 한국 비교 문화랑 빨리 빨리 문화, 눈치 보는 문화에 지친 사람들에겐 휴식처... 안식처?. 그외에 거의 모든 것이 한국이 편안하고 최고임... 앞서 말한 한국 고유의 안좋은 문화에 지치신 분들은 이 나라가 맞기는 해요.. 한국도 지방소도시로 퍼져서 살았으면 좋겠다.. 근데 나부터도 서울에 가려고 하는데 그게 되겠냐만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연히 영어배우고 경험을 쌓으러 가는건 인생낭비가 될수 있다고 본다. 뭔가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영어가 필요하다면 국내에서도 얼마든지 영어공부 할수있다. 워홀가서 현지인들은 기피하는 잡다한 알바나 하면서 소중한 젊은시기를 보내는건 나중에 자신에게 큰 손해로 다가올수 있다고 본다. 당연한 얘기지만 캐나다정부가 워홀을 늘리려는건 부족한 인력을 채우고 부동산등 국내 경기부양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본다. 결국은 한국과 캐나다의 경제성장과 젊은이들에게 얼마나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본다
Canada is a transit through for immigration to the United States. There are people who live in the United States but cannot a residence due to refuse of work-permit move to Canada temporarily, obtain Canadian green card, and then re-enter the United States. The situation of Canada in now, the reality is that more peoples leave Canada than immigrate Canada.
워킹홀리데이 open work permit 이라 일을하든 안하든 몇시간을 하든 전혀 상관이 없는데 거짓정보를 뉴스에서 보도하다니요..? ㅋㅋ무슨25시간이였나요 워홀은 제도일뿐 open work permit 이 뭔지도 모르면서 취재하다니..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40시간하든50시간하든 자유임
그냥 거기 한국에 계시길. 한국서 성공한 사람은 외국 나가서도 성공하고 한국서 실패한 사람은 외국 나가서도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경험적 진실. 돈 없이 이민 가면 돈 없이 한국서 사는 거랑 다를 것 하나 없고, 돈 없으면 무시 당하는 것은 만국 공통. 그리고 캐나다는 먹을 게 없는 나라임. 정 이민 가고 싶으면 어렵더라도 미국이 조금 과장하자면 100배는 캐나다보다 기회가 많음. 아니면 아예 못 사는 나라에 가서 시작하던가.
@@ts7064 워홀 수준, 즉 불체로 미국에 오는 거나 한국서 힘들게 사는 거나 별반 생활수준 크게 다르지 않으면서 스트레스는 곱배기 입니다. 옛날처럼 한국과 미국의 임금차이가 서너배 차이가 날 때는불체자의 벌이로도 한국 생활수준을 유지하며 살면서도 다소 숨통이 트일 수도 있었지만, 요즘처럼 벌이는 두배가 될동말동한데 미국과 한국의 생활수준이 비슷하면, 불체자가 벌 수 있는 돈으로는 사람처럼 못삽니다. 확실한 배경 - 돈 또는 기술 또는 미국내 후원조력자 -없이, 굶고 살 각오없이 미국 오는 것은 결말이 뻔한 모험입니다.
@@ts7064 이렇게 답변드리면 죄송하기는 한데, 방글라데시에서 대충 한국 건너와서 한국말도 잘 못하고 변변한 기술이나 직업없이 마늘 뽑으러 다니거나 식당 허드렛일 또는 일산 어디 가구공장에서 일하면서 정상적인 한국여자랑 결혼 또는 동거가 가능하겠습니까? 한국에서는 한국의 이미지가 거의 서유럽급으로 올라왔다고 생각하지만, 국가경제적으로는 그 정도인지 몰라도 일반적인 이미지는 그냥 한국서 서남아 사람보다 조금 더 나은 동남아 이미지 정도입니다.
이곳 삶을 벗어나서 그곳으로 가면 더 나아질까? 그곳에서의 노력 만큼 이곳에서 한다면 과연 어떨까? 호주 농장에서 죽도록 일하는 것과 국내 조선소나 건설 기술직(타일공, 도배사, 미장, 목수등)과 어떤일이 더 힘들까? 결국 국내에서는 남들 시선 때문에 못하는것 뿐이지...어차피 그곳에서도 단순 노동이나 3d업종에 종사 해야할텐데 다 모르는사람둘 뿐이니...그렇다면 국내에서 그냥 그런 시선 신경 안쓰면 직업 선택의 폭은 넓어지지 않을까....그냥 한번 생각해 본것임~~
캐나다에 가기 전까는 빼어난 자연환경과 영어 , 이런 것들 덕분에 막연한 기대감과 환상을 갖고 캐나다에 입국한다. 워킹홀리데이를 제외하고 취업 목적으로 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영주권을 못 받고 귀국한다. 영주권을 어찌 어찌 받더라도 자녀를 낳고 교육시킨다고 가정하면 기독계 사립학교를 가는 것을 권한다. 왜냐고? 캐나다는 동성애 LGBTQ 교육이 의무화되어서 공립학교 입학시 무조건 수업 들어야 한다. 이거 모르고 이민이나 유학가는 학부모들과 학생들 정말 많다, 그리고 거리에 널린게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과 마약과 대마초가 엄청나게 공급되어 있다는 점. 이것은 미국과 유럽도 마찬가지다.
오기전에 잘 고민하세요, 외국에서 일이년 보내고 한국돌아오면 남들과의 경쟁에서 뒤집니다. 영어좀 한다고 할수있는 일자리는 학원강사외에 그리 많지 않아요, 차라리 차근차근 공무원을준비하거나 입문일지라도 하고자하는 직종에 지긋이 발담구고 있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한번 떠나면 못돌아올수도 있어요. 한국돌아가고 싶도 나이들면 가서 할수 있는게 없어서 못갈수도 있습니다. 부모님은 연세가 계속 드실거고 상황이 젊을때와 다를수도 있습니다
8년전 워홀와서 유학하고 영주권자로 정착한 사람입니다. 현지 분위기 반영한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정부가 한국워홀 쿼타를 대폭 확대한 이유는 정부의 적극적 이민수용정책의 일부이지만 사실 팬데믹 이후 훨씬 나빠진 경제상황 속에서 역이민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이미 세워놨던 인구성장목표를 달성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때문입니다. 그러니 캐나다 이민 고민하시는 분들 잘 생각하셔야 해요. 일반 시민들도 살기 팍팍하다 앓는 소리 보통이 아닙니다. 전 생활이 안정된지 좀 돼서 경기악화 후 이주해온 외노자들과 유학생들의 상황이 어떤지는 직접적으로 느끼긴 힘들어도 생활물가 어떤지 제가 외노자였을때랑 비교해보면 지금 어떻게 다들 살아남나 궁금할 정도에요.. 주거비용 엄청 들어갑니다. 아마 최저시급 받아서는 버티기 힘들거에요 투잡 쓰리잡 해야할지도. 물론 영어를 능숙하게 하시면 해결하기 수월한 부분입니다. 그런게 아니라면 차라리 비인기주로 가시는게 나을듯요. 온타리오 비씨 알버타 일부지역 박터집니다.. 도시지역도 마찬가지구요. 차라리 저 멀리 뉴브런즈윅 뉴펀랜드로 가세요. 고생은 되더라도 집값 걱정은 덜하실겁니다.. STEM쪽 일을 하시는게 가능하면 인기지역 도전 할만하신데 그래도 최근 1-2년 테크업계 고용불안정 상황이 길어지고.. 세금도 많이 떼이고 하여간 생각 많이 하셔요. 그냥 1-2년 가볍게 지내다 돌아가시는거면 제약이 덜하고 추천할만한데 글쎄요 캐나다가 좋은 곳이긴 하지만 흠결없는 곳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
뉴브런즈윅 이런곳은 집값도 비싸고 한인도 적어서 악덕많아요 무조건 최저임금인데 그마저도 15불도안됩니다.
도움 되는 댓글이에요..
낙원 생각하고 워홀,유학 가면 안되고
한국에서도 성공할 정도의 노력을
인향만리 타지에 가서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가야함..
보통 워홀이 어떤 탈출구인 마냥 가는 사람 있어서 남김.
이게 맞죠, 갠적으로 알버타주에서 유학하고 있는사람으로써 한 말씀 보태자면, 일단 온타리오 (토론토가 있는 주), BC (밴쿠버가 있는 주)는 STEM쪽이 아니시라면 정말 힘들어요. 제가 빅토리아에서 고등학교 나오고 여기 알버타 주 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데 차이가 있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부디 영어 제발 영어 공부 좀 하고 와주세요. 모두모두 인생에서 이루고자가하는 길 응원합니다!!
밴쿠버 기준 홀서빙이나 캐셔같은 알바하실 생각이시면 투잡은 해야 생활비 감당하실거예요
@@user-j0c75wcak01g뉴브런즈윅 집이 비싸요? 제 코워커가 집안일로 2-3년 뒤 아예 그쪽으로 갈 생각인데 그쪽 집값이 훨씬 저렴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어요. 저는 토론토 다운타운 살아서 상대적인걸수도 있습니다.
준비많이하고 캐나다오세요. 젊은 워홀 학생들이 영어가 안돼서 한인마트에서 알바하는거보면 너무나 안타까워요. 캐나다까지 와서 한국과자 정리하고 손님들도 대부분 한국인들. 이왕 캐나다 오는거면 캐나다 현지 가게들이나 회사에 취업해보자구요.
영어도 못하면서 가는인간들은 이해가 안가는대??? 놀러가나보네
대한민국이 최고인 이유는 내 나라 조국이기 때문입니다. 캐나다가 천국은 아니에요. 그러나 부딪히고 도전해보세요. 아직도 기회가 많고 당연히 문화충돌이 있고, 언어 및 내게 익숙하지 않은 나라에서 다른 인종들과 섞여서 부대끼며 사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한 번 뿐인 인생인데 내 작은 울타리를 벗어나서 넓은 세상을 직접 마주해보고 경험해보세요. 정말 안되겠다 싶으면 다시 돌아갈 집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는 필수입니다. 여기서 배울생각하지 말고 최대한 집중된 시간에 공부하고 와야합니다!! 모두모두 힘내시고 화이팅🖤
우왓 내가 좋아하는 아톰님이시닷
이 사람은 독립운동가인가?
한국에서 워라벨 지켜지는 분들은 굳이 생각이 없으실 테고, 만약 한국의 삶이 힘들다면 한 번 사는 인생 타국에서 도전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거기나 여기나 힘든 게 매 한 가지면 선택해도 후회 선택 안 해도 후회 아닙니까?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세요! 인생은 생각보다 깁니다. 특히 캐나다는 국가 경쟁력 국력 치안 지리적 위치 경제력 규모 결코 살기 나쁜 나라는 아닙니다. 인생에 망한 길이란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작지만 🤏 성매는 일등인 하남😂매@@AdiosAmigo711
맞는말
이런상황을 두고 Desperate times call for desperate measures
영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여사친들 다 저마다의 사연으로 영국에 온 케이스지만 한국에서보다 훨씬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한번사는 인생 어딜가나 힘들다면 해외 추천합니다. 제일 중요한 건 언어니 영어공부만 열심히 하십쇼
캐나다 토론토에서 초중고대학교 다 나온 사람입니다. 물가가 비싸다는분들은 주로 외식을 많이 하시는분 같아요. 여긴 마트마다 돌아가면서 세일합니다. 중국마트 아닌 현지마트에서 신선한 애호박, 토마토, 오이 모두 450g에 900원, 돼지고기 목살 450g에 2800원, 돼지갈비 2000원, 아보카도 6알에 1800원, 바나나 450g에 600원. 토핑 8개있는 도미노피자 Large 한판에 13000원. 전 캐나다 너무 만족합니다.
마트마다 돌아가면서 세일하면 뭐해.. 집세는 두세배 내야돼서 어차피 더내야되는데..
캐나다 물가 장난 아니던데...뭐든 본인 선택이지만 파라다이스는 어디도 없고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 거라..
일단 밴쿠버 토론토는 원베드룸 월세가 250만원 넘죠
한국보단 싸더라
@@유로-e8v한국보다 비싸요ㅠㅠ 식료품은 캐나다 거대 유통 기업들이 독점하고 있어서 너무 비쌉니다ㅠ 특히 통신비는 전세계 1위 수준으로 비싸고요. 월세는 한국에 2배정도에요
@@Asdf-g8k 듣기론 데이터무제한 요금제도 없다고 하죠 ㅎㄷㄷ
@@CC-sp6kl 물론 비싸간하지만 메트로 밴쿠버 외곽지역에서 살면 렌트비는 2천불 밑으로 많이 줄일수는있어요.요즘은 그래서 워홀들도 다운타운보다면 코퀴틀람이나 랭리 외곽지역으로 많이가죠.그리고 핸드폰요금제는 저렴한거 쓰면 한국이랑 크게 차이는 없는거같아요.
어디른 자기가 맞는 쪽에서 살면 행복감으 배가 됩니다. 모든 청년들 화이팅!
정착은 아예 한국에대한 미련을 버린 사람들이 잘 함
어정쩡하게 '한국에서 이랬는데'하는 사람들은 다시 돌아오는 듯
지금 토론토에서 유학중인 학생인데 솔직히 집이 여유있는거 아니면 비추임. 여기 생각보다 영주권 따기도 힘들고 딴다고 하더라도 집값&물가를 한국의 2배라 생각하면 돼서..글구 딱히 그렇게 좋은나라도 아님. 그나마 가장 발전된 도시인 토론토에 살지만 기술이나 시설들도 한국이 훨 낫고 여기는 워낙 다문화 국가이다 보니 갈등도 많음. 그래도 괜찮다면 한 번 와서 환상 깨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외국 한번도 안나가봤는데 님이 안좋다해서 안좋은건 아닌듯 그냥 케바케임
정말 특정 기술 없으면 맥도날드에서 시급 $15 받으면서 반지하 생활 합니다. 굳은 일 예를 들어서 트럭몰기 전기공 등등 견딜수만 있다면 연봉 7-8천은 벌수있고요. 밴쿠버에서 요즘 지하 렌트가 한달에 1500-2000 달러, 잘 알아보시고 오세요 그리고 웬만하면 소도시가 성공하기가 좀 더 수월한거같아요
거짓선동질스탑 멈춰
?????지하인데 한달에 150-200이라고요...입벌구이신가?
@@kjunhxx입벌구가아니고 진짜야
다음달에 가는데 걱정이 된다.. 잘 즐기고 오길 😢😢
캐나다 생활은 어때요?? 저도 20살 되자마자 캐나다 워홀갈까 생각 중인데 어떻게 생활하시는지 궁금해요
@@정서현-x6e저도 21살에 왔는데 지금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ㅎㅎ 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워홀와서 잘 정착하는 젊은 사람들 제 주변에도 많이 있습니다. 마침 오늘 머리를 하러갔는데, 17년전 워홀로와서 뷰티 헤어샵을 운영하는 여성오너 만났네요. 물론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점이 많지만 기회면에서 좋은 점이 많은 것은 사실. 저는 22년전 유학으로 와서 정착했는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삶이었지만 현재 매우 만족하고 잘한 선택과 도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에게 맞는지 테스트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 인생이 많이 길어졌구요~
10년이나 그 이상 전에 오신 분들은 차라리 훨씬 수월했을거라고 봅니다 이건 비단 한국이민자들뿐 아니고 출신국적 불문 전반적인 이민자들이 하는 얘기들이에요. 저만해도 8년 전에 왔는데 물론 힘들긴 했지만 지금와서 같은 과정을 반복하라고 하면 제가 했던만큼 잘 할수있을까 그게 내 의지대로 다 풀릴까 자신이 없습니다. 이민자들 뿐만 아니라 현지 토박이 밀레니얼 세대들마저도 고등학교 이후 바로 일 시작해서 돈 착실하게 모아 부모님 지원도 받고 집을 일찍 산 친구들(2015년 이전) 그나마 집이라도 있어 다행인 편인데 시기를 놓친 친구들 많이 후회하죠.
한국도 힘들긴 마찬가지죠.. 본인에게 맞는 환경을 잘 선택해야겠지요. 이민생활이 한국생활 쉬운것은 결코 아니지요. 단, 캐나다 생활이 잘 맞는 사람들에게는 워홀이 좋은 체험 기회가 될것입니다.
@@jamieandnothingness3525
한국도 옛날에 시작했던 분들이 집도 저렴하게 구매하고 부동산도 엄청나게 올라서 이득을 많이보고있죠.캐나다도 마찬가지구요.그런데 지금 들어오는 사람들은 물가도 비싸고 렌트비도 어마어마하고 이자도 비싸고 하니까 고생하는건 맞아요.한국도 물론 힘들어지고있구요.
캐나다 시민권자들은 미국으로 가고 싶어하고...그 빈자리를 인도, 파키스탄, 중국,우리나라 사람들이 채우고 있네...미국 국경지역 사는 캐나다 사람들은 미국에 직장 구해서 출퇴근 하고 싶어 하고...아예 영주권 얻고 시민권까지 취득하려고 하는 상황이구만...이건 옛날 부터 그랬었음...캐나다에서 가장 소득이 높다는 온타리오주가 미국에서 가장 소득이 낮은 앨라배마 주보다 소득이 낮음...미국 덕분에 국방비도 거의 안들어...공산품 만들어서 미국으로 다 수출해...뉴스 초반에 나오잖아...캐나다 워홀 가려는 가장 큰 이유가 영어공부? 아님...그럼 무엇일까? 어지저찌 해서 영주권 따고..귀화해서 캐나다 시민권 취득하면...미국 취업이민 하기가 수월해짐...미국이 캐나다인들에게는 취업비자 발급 쿼터를 별도로 책정해주고 있고...캐나다 시민권 취득후...미국 취업비자 얻어서 일하면서 영주권 얻은 후 미국 시민권 취득...복수 국적 인정하는 국가들이니...캐나다, 미국 시민권 둘다 들고 있으려는...어찌보면 박쥐 같은거지...캐나다 이민가서 시민권 취득한 지인이 자기 자식들은 미국에서 직장 다녔으면 좋겠다고 하던데....돈 있고, 능력 있으면 바로 미국 취업 시장에 도전 하겠지만...그건 어려워 보이니...차선책으로 캐나다 워홀비자, 취업비자, 영주권, 시민권 취득후...미국 취업 허들을 낮춘 다음에 미국 취업을 노리는거라고 말해라...미국 욕하면서 결국 최종 행선지는 미국이라고
좋은직장에서 잡오퍼가 온다고 한다면 젊을때는 미국가서 일하는거 괜찮은 선택이 될수있죠.캐나다 시민권자라면 일하다가 아니다 싶으면 다시 캐나다로 들어오면 그만이니까 미국가는거에 대한 부담도 없구요!! 하지만 가족들이 다 밴쿠버나 토론토에 살고있고 집이 있다면 무조건 미국으로 가는게 목표는 아니에요.부모님 집에서 거주하면서 캐나다에서 괜찮은 직장 다니면 미국보다 더 저축하면서 살수있으니까요!! 캐나다는 경쟁도 없고 동양인이 워낙 많다보니까 좀 마음이 더 편한것도 장점이 될수있구요.그리고 아이들 키우는 복지는 캐나다가 미국보다 잘되어있는 편이에요.
캐나다를 가면 영어가 만능인 인도학생들 필리핀학생 홍콩 대만학생들과 경쟁을 해야하는데
한국 젊은 인재들이 머리가 회전력이 빠르고 일을 잘하지만 언어때문에 아차 할거예요
제가 20대때 미국에서 직장다닐때 잘지냈지만 내가 영어실력이 원어민이었다면 이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외국나가서 첫번째 문제는 영어입니다.!!
2:06 워킹홀리데이는 주당 근무시간 제한이 별도로 없습니다.
외국안유학생에게 있던 제한이 바뀐건데 취재하면서 워홀이 그런거라고 잘못 만든부분인듯
캐나다 사는데... 그 워홀로 오는 애들 거의 100프로 한인타운에 있는 한국식당 서빙이나 한인 가게 캐셔합니다. 영어쓰는 경우는 어쩌다 한인 가게나 식당으로 온 현지인 상대로 'xx달러 플리즈' 정도고요 ㅎㅎ 그리고 그 한식당이나 한인수퍼에서 같이 일하며 만난 그룹끼리 한인 렌트하우스에서 같이 살며 자기들끼리 묻지마 하드코어 연애질 엄청 합니다ㅎㅎ 어차피 한국가면 모르는 사이들이라 정말 본능적으로 삶...
아, 특히 여자분들은 어디가도 워낙 들이대는 현지 유학생 영주권자 교포 또는 백인 남자들이 드글드글해서 (자기는 몰라도 한국에서 갓 온거 확 드러남..) 조금만 끼부리면 정착 매우 쉬워요. 거기에 조금 공부머리 있고 야망있으면 그 남자들 중 하나 골라 결혼 후 영주권따고 대학교가서 간호사 되면 고연봉 전문직 종사자 됩니다. 많이 부정적인거 같지만 매우 현실적으로 얘기한 겁니다.
그래도 요즘은 아까 영상에서도 캘거리 팀홀튼에서 일하는 워홀여학생도 있고 버거킹이나 현지인들이 운영하는 음식점같은곳에 많이들 취업하고있어요.아는 지인분 딸도 sephora 화장품가게 밴쿠버에서 바로취업해서 잘 다니더라구요~
남자한테는 안들이대나요? ㅎㅎ 나도 캐나다녀랑 결혼하고싶은데
@@ts7064 ㅋㅋㅋㅋㅋ 님이 뭐 잘생겼으면..
영어 거의 못하고 돈 도 없는데.... 일하면서 & 영어 늘리려고 오는거 비추... 영어 어느정도 해야 아르바이트라도 구하고. 토론토 도 현지인들도 파트타임 못구해서 난리다.. 진짜 지금 이민자 넘쳐나서 아르바이트 구직난, 주거비 도 엄청 폭등.. 패스트 푸드 아르바이트 도 경쟁률 치열해서 인맥 없음 구하기도 힘듬. 난방 도 거의 안되는 지하에 있는 방 하나가 1400 달러였는데 난방이 거의 안되서 추워 죽는줄 알았음...그것도 삼년전 이니 거기서 또 올랐을듯.. 일도 몇개월동안 못구할 가능성 있고.. 1. 영주권 목적으로 오는경우 2. 돈 여유가 있는경우. 가 아니고서는 오는거 비추!!
그냥 1~2년 경험은 괜찮고요. 잠깐 현실 도피도 괜찮음 ㅋㅋ 근데 나와보면 한국이 최고임. 한국 비교 문화랑 빨리 빨리 문화, 눈치 보는 문화에 지친 사람들에겐 휴식처... 안식처?. 그외에 거의 모든 것이 한국이 편안하고 최고임... 앞서 말한 한국 고유의 안좋은 문화에 지치신 분들은 이 나라가 맞기는 해요.. 한국도 지방소도시로 퍼져서 살았으면 좋겠다.. 근데 나부터도 서울에 가려고 하는데 그게 되겠냐만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국이 최고라고? 응 출산율 0.6 망해가는 나라가 뭐 ? ㅋㅋㅋㅋㅋ
@@MJ-qt8bj 출산율 따질거면 아프리카 가세요. 뜬금 출산율 왜 나옴 ㅋㅋ 나와 봐 일단.
@@haydenkleinsessor 아프리카는 니나 가시고요. 출산율 1 후반대 영어권 자원 넘치는 나라가 북미에 있는데 영어 모국어처럼 쓸줄 아는 사람이 한국에 가야하는 이유 10가지만 대봐 ㅋ
@@MJ-qt8bj 영어 모국어처럼 쓸줄 아는 사람이라고 지가 먼저 전제를 걸어놨네ㅋㅋㅋㅋㅋ 영어 모국어처럼 못쓰는 사람이면 어쩔거임?ㅋ
남눈치보는문화-> 이게 진짜 너무나도 강력하게 불행해요. 내인생을 왜 가족,친척,남들 기준에 맞추고 남들 눈치보며 기죽어살아야되는건데?
모든걸 압살할만큼 이민이 좋은이유가 한국의 불행한 문화때문입니다. 편리하면 뭐해요. 편리하다고해서 행복한건아닙니다. 한국의료도 이제 건강보험 재정이 안좋아지고있어서 10~20년후쯤되면 지금보다 비싸지고 안좋아져있을수도있습니다
35는 너무작다.
45세로 늘려라.
100세시대를 넘어120세시대라는데,
40~60세가 청년시대가되었다.
뭣이든 장단점이야 있겠지만....노동인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국가에서 가장 빠르고 부담없이 노동 가능한 인구 늘리는 방법중 하나....우리 젊은이들 외국 나가서 현지인들이 꺼려하는 1차산업 기피 직종에 최저임금 수준...물론 경험이라는 귀한것도 얻어갈테지만...
저런다고 아무 대책 없이 캐나다로 워홀오면 낭패 입니다. 본인이 전기 목공 등 기술이 있거나 혹은 자신이 속한 커리어에 확실한 경력 + 영어실력이 있지 않는한 십중팔구는 다 식당 주방에서 하루 10시간 이상씩 재료 다듬거나 농장 가서 일합니다
아.. 작년에 호주 영주권 신청 해놨는데... 하필 올해가 딱 35세네... ㅅㅂ.. 캐나다 워홀 신청 해두고 호주 영주권 올해에 나오면 한번 가볼까???
앗 서쥬니님 2:28 이 분 캘거리서 유튜브 하시드라구요 여기서 만나니까 반갑네요ㅋㅋㅋㅋ😂
댓글보면 '어르신' 이라 불리는 부류들은 덕담일색이신데
'노인네' 라 부르기도 아까운 산송장들은 바득바득 한국 남으라 강요하고 외국 나가면 다 망하는 것처럼 저주한다
니들 자식이나 단속잘해 어디 도박하고 술처먹고 길에 나자빠져있지 않나 관리하라고ㅋㅋ
캐나다 국뽕이나 한국 국뽕이나 둘다 쳐맞아야돼
외국가서 1년 경험하는 것도 인생 경험 좋죠! 많은 경험해서 힘들 수도 좋을 수도 좋으니 꼭 좋은 결과들 있기 바랍니다!!
캐나다 워홀 부럽다.... 나도 내후년에 군대에서 정년퇴직하면 캐나다 가서 한번 살아바야지
캐나다 상황이 심각하긴 한가보다
캐나다 너무 행복합니다❤대한캐나다❤
한국식 삶에 쫓기다가 5시 강제퇴근 당하는 삶을 살아보면 현타 씨게 오고 국적 바꾸게 되겠지..
... 35살 넘었어ㅜ
막연히 영어배우고 경험을 쌓으러 가는건 인생낭비가 될수 있다고 본다. 뭔가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영어가 필요하다면 국내에서도 얼마든지 영어공부 할수있다. 워홀가서 현지인들은 기피하는 잡다한 알바나 하면서 소중한 젊은시기를 보내는건 나중에 자신에게 큰 손해로 다가올수 있다고 본다. 당연한 얘기지만 캐나다정부가 워홀을 늘리려는건 부족한 인력을 채우고 부동산등 국내 경기부양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본다. 결국은 한국과 캐나다의 경제성장과 젊은이들에게 얼마나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본다
해외에 환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현실은 녹록지 않다. 무엇보다 그 나라의 주를 이루고 있는 인종이나 민족이 아니기 때문에 현지에 녹아 내리지 못하고 겉돌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여기도 살기 힘들어요.. 워홀로 와서 정착했는데 코로나 이후 경제공황 입니다
어디가나 사람사는거 다 똑같더라. 빈부격차 존재하고.. 살기 퍽퍽하고.. 곡소리 울리고.. 다만..향후 내자신이 아니라 내자식을 생각한다면 해외로 나가는게 맞다. 워라벨 타령은 제발 그만좀.. 자원없는 나라에서 일마저 안하면 망하는 지름길.. 여튼 방구석 한국에만 살아가는것보단 여러 경험해보면 득될거 말고 없음..ㅇㅇ
아....
너무 일찍 태어났나.
요즘 시기에 태어났다면 캐나다 워홀가서 일자리 얻고
영주권 얻었을 텐데.
심각한 저출산으로 대한민국은 답이 없다....
늦지않았어요
쿼터 늘린만큼 신검 병원이랑 이민국 서류 처리인원좀 늘려줬으면 좋겠네요
물가가 장난아니지만 영어배우러 일이년 살면 좋은 나라
우리나라보단 싸니까 걱정없지
캐나다 에서는 못살겠다고 나온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던데...
그런애들은 어딜가나 못살아.. 캐나다에 뼈묻겠다는 이야기가 들리던데... 죽어도 못떠난다드라..
@@김똘-l8c 그기 사는 캐나다 국민들 이야기다...
17년째인데 살만한데요..어디가도 힘들어하는 사람있어요.
Canada is a transit through for immigration to the United States. There are people who live in the United States but cannot a residence due to refuse of work-permit move to Canada temporarily, obtain Canadian green card, and then re-enter the United States. The situation of Canada in now, the reality is that more peoples leave Canada than immigrate Canada.
@@levikim2501아득바득 버티고 살만하다는거겠죠
워킹홀리데이 open work permit 이라 일을하든 안하든 몇시간을 하든 전혀 상관이 없는데 거짓정보를 뉴스에서 보도하다니요..? ㅋㅋ무슨25시간이였나요 워홀은
제도일뿐 open work permit 이 뭔지도 모르면서 취재하다니..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40시간하든50시간하든 자유임
능력있고 젊은 애들 다 뺏기겠네요 인구도 줄고 있는 나라에서…
능력있는 젊은사람들은 한국에서 커리어 쌓지 워홀 안와요 워홀 오더라도 좋은 잡들은 다 백인들한테 영어에서부터 밀려서 갈곳이 최저임금 한인식당이나 마트 같은곳이 전부임
이제 국가라는 의미가 없다 베네핏 좋은 곳에서 모집하면 우르르갔다가 빠지고 우르르갔다 빠지고 한다 엘리트 형님도 미국가서 일하신다 수능 0.01%
다들 캐나다로 떠나자
안그래도 대한민국에 젊은 청년이 없어서 문제인데 인재들 다 나갈것 같네요,,,😅
그냥 거기 한국에 계시길.
한국서 성공한 사람은 외국 나가서도 성공하고 한국서 실패한 사람은 외국 나가서도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경험적 진실. 돈 없이 이민 가면 돈 없이 한국서 사는 거랑 다를 것 하나 없고, 돈 없으면 무시 당하는 것은 만국 공통.
그리고 캐나다는 먹을 게 없는 나라임. 정 이민 가고 싶으면 어렵더라도 미국이 조금 과장하자면 100배는 캐나다보다 기회가 많음. 아니면 아예 못 사는 나라에 가서 시작하던가.
맞음 돈없으면 중국인집주인한테 더 갑질당함ㅋㅋㅋ
미국은 워홀이없으니.. 캐나다 갔다 미국노리면되죠 바로가기보단
@@ts7064 워홀 수준, 즉 불체로 미국에 오는 거나 한국서 힘들게 사는 거나 별반 생활수준 크게 다르지 않으면서 스트레스는 곱배기 입니다. 옛날처럼 한국과 미국의 임금차이가 서너배 차이가 날 때는불체자의 벌이로도 한국 생활수준을 유지하며 살면서도 다소 숨통이 트일 수도 있었지만, 요즘처럼 벌이는 두배가 될동말동한데 미국과 한국의 생활수준이 비슷하면, 불체자가 벌 수 있는 돈으로는 사람처럼 못삽니다. 확실한 배경 - 돈 또는 기술 또는 미국내 후원조력자 -없이, 굶고 살 각오없이 미국 오는 것은 결말이 뻔한 모험입니다.
@@midwestl7417 그렇군요..혹시 미국이민자신가요? 저는 캐나다 워홀 생각중인 30대거든요. 사실 별생각없다가 기회가 되지않을까해서 알아보고있습니다. 딱히 외국에서 쓸수있는 기술은 없거든요. 그냥 한국에서 중소회사 다니다가 그만둘예정입니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많이 딴다해서 그거따서 도전해볼생각이에요.. 영어도 잘하지는 않지만요..제가 가려는 목적은 하나입니다. 저는 백인과 결혼하고싶어요. 이민이나 돈벌려고 가는것은 아니에요. 한국도 살기 괜찮다 생각하거든요. 한국있는 외국인중에서 찾는것보다 외국가서 찾는게 좋을것같아서요. 저같은경우 워홀은 별로일까요? 그냥 해외여행하면서 찾는게 빠를지.. 솔직히 모르겠어요..
@@ts7064 이렇게 답변드리면 죄송하기는 한데, 방글라데시에서 대충 한국 건너와서 한국말도 잘 못하고 변변한 기술이나 직업없이 마늘 뽑으러 다니거나 식당 허드렛일 또는 일산 어디 가구공장에서 일하면서 정상적인 한국여자랑 결혼 또는 동거가 가능하겠습니까? 한국에서는 한국의 이미지가 거의 서유럽급으로 올라왔다고 생각하지만, 국가경제적으로는 그 정도인지 몰라도 일반적인 이미지는 그냥 한국서 서남아 사람보다 조금 더 나은 동남아 이미지 정도입니다.
호주는 오히려 문을 닫고있는데 캐나다가 인기가 없다
인기가 없다니요.. 이번에 2024년 워홀 만명이 이미 다 티오가 끝나고 2천명 추가로 대기중인대요
워킹홀리데이는 무조건 호주다 돈을 생각한다면...
중장년층이 청년들 걱정할때 제일 의아했던 부분.. 출산율 줄고 부양할 노인층 많아지면 청년들 다 외국으로 탈출할텐데..
좀만 빨리 풀어주지... 일년 오바해버렸네.. 일찍태어나 손해봤네 부럽다
x2 ㅋㅋㅋㅋㅋ
결국은 한국인이 출산율도 낮은데 플러스로 이민까지 이렇게 늘어나면 우리나라 어캐하냐.
빨리 이민정책 우리도 바꿔야 할 듯....
청년들이여~헬조선에서 좌절하지 말고, 어서 캐나다 워홀가서 새로운 희망을 찾아라!!
호주 선샤인코스트에서 워홀을 즐기고 있는 50대 아재가ㅎㅎ(학생비자인데~실생활은 워홀러)
어학원 통해서 간건가요? 월세 낼 만큼만 일하고 호주 일년 살아보고싶은데
도쿄 월세 200만원이면 호화생활하고도 남는데😢
캐나다는 이렇게라도 인구 늘리려고 노력합니다. 한국은 뭐하나요?
한국이 왜 외노자와 난민으로 인구를 채워야합니까?? 자국민 우대정책해야죠 머저리입니까?? ㅉㅉ
캐나다에서 잠깐 돈벌고 한국으로 떠나는 사람들입니다. 자국민 인구에 포함 안되요
난민받거나 외국인 캐나다처럼 비정상적으로 늘리면요.. 치안은 어쩌구요 세금 더 뛸껀데 ㅠㅠ 세계 곳곳에서 이민자, 난민으로 개 골머리 썩고있습니다
거기서 살아가고 정착할 열정이면, 한국에서 충분히 살아 남는다.
외국인 와서 편하게 살게 해줄만큼 우리보다 잘사는 나라도 아니고,
여행할때나 매력적이지, 살아가기엔 대한민국이 최고지.
사람마다 다르죠. 각자도생
캐다나가 왜 한국보다 못사는 나라임 ㅋㅋ 캐나다는 영국령 미국령도 될수있는 두나라의 바지사장 국가임. 한국이 어디 무시할 나라가 있다고 생각함? ㅋㅋ
살아가기에 대한민국이 최고란 말은 주로 외국나가서 살기 힘든 한국사람들이 하는 말이지요. 한국이 살기 최고면 세계 각종 부자들 석학들 하여간 온갖 잘난 사람들이 모여야 맞는말 아닙니까? 돈 많으면 한국이 살기 좋다는 말 정말 이상합니다. 돈많으면 살기 힘든곳 없습니다.
프사가 외국인이라 더 개그네ㅋㅋㅋ 그렇게 한국이 최고면 프사도 한국사람으로 하셨어야죠?
@@QUOKKAISM 에휴.....논점 흐리는거 보니 딱 2찍이면서, 한동후니 팬클럽이나 되나보네...
그래 오는건 좋다 근데 제발 영어좀 공부해서 오삼 영미권 나라에서 한국인들 적응못해서 맨날 한인타운만 어슬렁거리고 잡도 그런곳에서 잡고 그러니 한국을 벗어난것보다 더 힘든 삶을 살고있음
ㅇㄱㄹㅇ 캐나다 사는데 그러신 분들 뵈면 너무 안타까워요
진짜요? 근데 그럴가면 해외가는 이유가 뭐가 있음 ㅋㅋㅋ 근데 막상 가면 뭐 학교같은데 안가고 일만하는거면.. 사실상 할게 없긴할듯. 어학원이나 학교라도 다녀야 외국인이랑 교류하지
도망친 곳에 낙원 없다고 한국에서 도망간다고 캐나다에서 기회가 있는것도 아니다
인구도 주는데 청년들 다 외국으로 빠져나가네 ~~
찡찡만 할게 아니라, 기득권을 내려놓고, 안떠나게 혜택을 줄생각을 해야지.
여유자금 있으면 아파트 사지말고 엔화나 달러로 다바꿔라.. 슬슬 원화 종이짝 된다.. 대충 감들 오지?
@@j.k1371 지금은 보유할 돈조차 없다.ㅋ그정도로 나라상황이 막장으로 가고있는거양 ㅋ데헷 미국은 군방력 천조국 한국은 나라빚 천조국 시대임 모름?
네 김똘님 김똘님 망하는 소리가 딸랑 딸랑 들리네요 ㅋㅋ
호주보다 훨씬 좋네요.. 😩
35워홀이라... 비추
뭔 비추 ㅋㅋ 내 아는 형도 34에 내년에 캐나다 가는데.. 아 물론 집안이 잘 살긴함 ㅋㅋ
@@saptap387 내가 34살 호주10년 거주중이고 영주권자라 잘아는데 비추천한다
@@saptap387 시간낭비야 34살에 워홀가는거면 가정도없고 능력도안되는 루저새키인데 뭐갈만하겠네
@@youngryu7450 이유는?
늦었어 경험이라 치고 온다?34에 무슨 경험 한국인생포기? 나이먹으면 영주권따기도힘들고 영어는 그냥끝난거고 20대 초반부터 해온나도힘든대 ㅋㅋㅋㅋㅋ 35에무슨워홀 나이먹고 워홀가면 10에 9은 그냥 뻘짓하는거야 물론
케나다 춥지 않음?
추움ㅋㅋㅋㅋ캘거리라는 지역은 영하 48도 이러던데
@@heh1648미친 그러면 어캐 사냐! 하루 이틀은 그럴수 있지만 매일? 바보인가? 일기 예보 봐라! 캘거리
@@heh1648그렇게 추움 어떻게 살겠니? 일기 예보를 좀 봐라 영상이다 요즘 그렇게 추운날은 겨울중 하루 이틀이 있을까 말까 하단다
지역별로 다름 그리고 건조한 기후라 한국과 온도를 똑같이 생각하지 마시길
영상 7도임
멍청하게 설겆이하러가지말고 출발전에 지게차 면허따고 물류창고 몇달이라도 알바하고가라
지게차만 좀 타도 월급대박이다
저도 작년 4월말에 캐나다 워홀로 와서 영주권 준비중입니다!~ 캐나다 생활 너무 행복해요😊
헬조선을 탈출했군요
@@jenki23t34we 그렇게 평생 비아냥대면서 사시길 바래요:)
@@jenki23t34weㅋㅋ안오면 어케됨? 캐나다까지 잡으러 감?
@@jenki23t34we유튜브가 당신 소유가 아닌데 왜 이래라 저래라임? ㅋㅋ 남이사 한국 유튜브를 보든지 이집트 유튜브를 보든지 당신이 무슨 상관? 할 일 없으면 잠이나 쳐 주무세요 ㅋㅋ
@@jenki23t34we 안가면 그만이지 뭔소리래요~ ㅋㅋ 타국 체류자를 한국정부에서 뭔수로 잡을려고
한국에서 일해야 하는 청년층이 다 외국으로 빠지고 있네요 그 자리를 중국인이나 다른 국가 사람들이 채우고 있구요 한국에서 회사다니다 지치고 매너리즘 와서 캐나다로 왔는데 밴쿠버에서 워라벨 맞춰 일하면 월세도 내기 힘드네요
결국 대한민국을 떠나서 해외에서 살고 싶다는 거잔아 ㅋㅋ
저사람만 봐도 라이프스탈이 맞는거 같아 영주권 획득 했다노 ㅋㅋ
대한민국 망할날이 멀지 않았다..ㅋ
훠훠훠..
훠훠 대한민국을 좍살눼궷돠는 약속…완슈햇슙니돠 수령동지..
어휴 문재인 대통령이였던적이언젠데 아직도 문재인때리기중인 2찍들😂😂😂
제가 도리도리 살리겠습니다 도리도리 (개박살을 내며)
경계선지능장애인이신듯..님은 그냥 유튜브 하지말..아니 유튜브는 보되, 댓글은 달지마쇼.뉴스봐도 이해도 못하면서..
30대 친구..??
인력중 우리나라사람이 비교불가 넘사벽인력이지
이번 빚쟁이들 워홀가서 돈벌어서 돈 값아라 ㅡㅡ
캐나다가 동양인 국가로 바뀌겠네. 중국인, 인도인, 한국인, 일본인 바글바글
영토가 넓어서 티도안남 ㅋㅋ
호주가 딱그럼.. 어딜가도 인도,파키 스리랑카 중국 동남아애들 넘쳐남.
죄다 비자용 학교 다니면서 학생비자로 불법 캐시잡하고 ㅋㅋㅋ 호주 대도시가면 겁나많음
아 물론 한국놈들고 넘쳐남;;
@@MamaOnyx-c2k 호주는 인구가 워낙 없다보니 나라가 나서서 이민정책을 했던거니.. 캥거루가 더많은데 우짜누 데헷.ㅋ
이미 그렇게 되는 중이죠. 특히 인도... 어휴.. 제 가까운 친구들 중 인도출신도 있지만 그 친구들은 가방끈 길고 캐나다 생활 오래한지 돼서 별 이질감 안드는데 신규이민자들중 인도인들 장난 아닙니다. 특히 주말에 공휴일에 로컬관광지둘 가보면 브라운들밖에 없습니다.
이미 터번국임 캐나다 ㅋㅋㅋㅋ
마약 성매매 천국 호주
호주는 캐나다보다는 좀더 문란할수밖에 없긴하죠.
이름이 혼모노 노?
제발 가라 좀
이런 눈가리고 아웅하는 뉴스에 속으면 안된다.. 인적자원이 해외로 나가면 그만큼 해외에서 인적자원이 들어옴.. 그게 누구것노? 중국인이다 이그얏!! 갸들은 들어오면 안나가.. 영주권취득하고 투표투표 뿌잉뿌잉 데헷 데헷..
이곳 삶을 벗어나서 그곳으로 가면 더 나아질까? 그곳에서의 노력 만큼 이곳에서 한다면 과연 어떨까? 호주 농장에서 죽도록 일하는 것과 국내 조선소나 건설 기술직(타일공, 도배사, 미장, 목수등)과 어떤일이 더 힘들까? 결국 국내에서는 남들 시선 때문에 못하는것 뿐이지...어차피 그곳에서도 단순 노동이나 3d업종에 종사 해야할텐데 다 모르는사람둘 뿐이니...그렇다면 국내에서 그냥 그런 시선 신경 안쓰면 직업 선택의 폭은 넓어지지 않을까....그냥 한번 생각해 본것임~~
맞는말
겜성 아이겠습니까 ㅎㅎ 토론토사는데 여기 와서 떡집 바닥청소나 슈퍼 물건 채우는 일 하면서 북미 감성 브이로그 찍는 한국 여자애들 많습니다 ㅎㅎ
국내 조선소라고? ㅋㅋㅋ 한번 가서 일해보고 지껄이길
지껄여? ㅋㅋㅋ 말 뽄새하고는....너는 내가 지금 무슨일하는지 아니? 아는거처럼 말을하네....매너좀 지키자~~
@@bluesky32713 조선소 상황도 모르면서 뭔 국내조선소야 태국애들도 도망치는게 조선손데 ㅋㅋ
젊은애들 해외가서 놀다가 나이들고 늙으면 대한민국와서 연금받고 살아라. 한국은 젊은애들없어서 기업들 해외로 나가고있긴하다 ㅋㅋ
나 데
30대초반 때 열어주지좀..
너나가라 카나다
기러기아빠 퐁퐁남들 늘어나겠노 ㅋㅋㅋㅋㅋㅋ
캐나다에 가기 전까는 빼어난 자연환경과 영어 , 이런 것들 덕분에 막연한 기대감과 환상을 갖고 캐나다에 입국한다.
워킹홀리데이를 제외하고 취업 목적으로 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영주권을 못 받고 귀국한다. 영주권을 어찌 어찌 받더라도 자녀를 낳고 교육시킨다고 가정하면 기독계 사립학교를 가는 것을 권한다. 왜냐고? 캐나다는 동성애 LGBTQ 교육이 의무화되어서 공립학교 입학시 무조건 수업 들어야 한다. 이거 모르고 이민이나 유학가는 학부모들과 학생들 정말 많다,
그리고 거리에 널린게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과 마약과 대마초가 엄청나게 공급되어 있다는 점. 이것은 미국과 유럽도 마찬가지다.
ai 목소리이상하다.
이건 에이아이 아니고 기자임 ㅋㅋ
인구절벽 좋은 정책이네 ㅋㅋ 자랑이다
외국나갔다 온 여자들을 조심ㅋㅋㅋ
한국 사는 남자 조심.
혼모노
워홀 가는 어자는 걸러야 하는거 알죠? 몸 팔다 오잖아
동남아 여행 가는 남자는 걸러야 하는거 알죠? 성매매하고 오잖아
여자들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겟군요 감사합니다.
오기전에 잘 고민하세요, 외국에서 일이년 보내고 한국돌아오면 남들과의 경쟁에서 뒤집니다. 영어좀 한다고 할수있는 일자리는 학원강사외에 그리 많지 않아요, 차라리 차근차근 공무원을준비하거나 입문일지라도 하고자하는 직종에 지긋이 발담구고 있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한번 떠나면 못돌아올수도 있어요. 한국돌아가고 싶도 나이들면 가서 할수 있는게
없어서 못갈수도 있습니다. 부모님은 연세가 계속 드실거고 상황이 젊을때와 다를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