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Habits That Reveal A Lot About Your Personality [Psych2Go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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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เม.ย. 2021
- 우리는 왜 특정 행동을 보이는 걸까요? 이는 심리학에서 오래된 질문입니다. 우리의 경험과 본성으로 지금 나라는 자신이 만들어진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사소한 부분도 역시 중요합니다. 미국의 유명한 작가이자 사업가 스티븐 코비가 말한 적이 있듯이, "우리의 성격은 기본적으로 우리의 모든 습관의 복합체입니다." 우리의 습관은 우리가 매일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본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
Credits:
스크립터: Chloe Avenasa
스크립트 에디터: Isadora Ho & 심리툰
스크립트 매니져: Kelly Soong
번역/편집: 심리툰
애니메이터: Karen Fong
Psych2Go 매니져: Cindy Cheong
한국에디터: 심리툰
7가지 습관으로 알아보는 당신의 성격 by 심리툰 Psych2Go Korea, CC BY SA 라이선스 (7 Habits That Reveal A Lot About Your Personality by Psych2Go, CC BY 라이선스, 한국더빙채널 영상으로 창작)
참고문헌
Kar, A. K., & Kar, A. K. (2017). How to walk your talk: effective use of body language for business professionals. IUP Journal of Soft Skills, 11(1), 16.
Hall, P. M., & Hall, D. A. S. (2003). The handshake as interaction. Semiotica, 45(3-4), 249-264.
Holtgraves, T. (2011). Text messaging, personality, and the social context. Journal of research in personality, 45(1), 92-99.
Goldberg, L. R., & Strycker, L. A. (2002). Personality traits and eating habits: The assessment of food preferences in a large community sample.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 32(1), 49-65.
Furnham, A. (1999). The saving and spending habits of young people. Journal of economic Psychology, 20(6), 677-697.
Woods, D. W., Miltenberger, R. G., & Flach, A. D. (1996). Habits, tics, and stuttering: Prevalence and relation to anxiety and somatic awareness. Behavior modification, 20(2), 216-225.
Srihari, S. N., Cha, S. H., Arora, H., & Lee, S. (2002). Individuality of handwriting. Journal of forensic science, 47(4), 1-17.
내 친구중에 내가 밥을 거의 반정도 먹을때 걘 벌써 일어나있더라..진짜 밥을 마시는수준임
@Mimau님, 밥을 엄청 빨리 드시는 분들이 있죠:) 그 친구분의 성격도 재미로 파악하시면서 보셨길 바라며 오늘도 시청해주시고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애들 있음ㅋㅋㅋㅋㅋ 진짜 진공청소기 보는줄
그니깐 그냥 빨리먹거나 급하게 먹는 정도가 아니라 내기준에선 탈인간인 흡입러들…
그게 저임 보통 3~5분정도면 다먹음
빨리머거~빨리머그란말이야~ 빨리 안머그면 소는 누가 키울낀데?
악수... 를 해본적이 거의 없는데... 청년층은 악수를 자주 안해서 본인 습관을 잘 모를거 같아요.
여기서 우리는
행동이 우리를 만드는건지 우리가 행동을 만드는건지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행동을 만들수 있지만 우리의 몸은 행동으로 우리를 인식하지 않을까요?
걸음걸이,악수습관등이 성격을 나타낼수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걸을 때 자세가 안좋다는 말을 종종 들었었는데
좀 더 어깨를 펴고 바른자세로 당당하게 걸어야
겠네요
감기기V님, 오늘도 시청하러 와주시고 공감하셨던 부분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16 하얀 캐릭터 먹는모습 너무 귀여워....
밥냥이 베프♥
밥을 원래 천천히 먹는걸 좋아하는데 학교에서는 사정이있어서 최대한 빨리먹어야되서 좀 힘드네요...
헐 저두 ㅜㅜㅜ 진짜 먹다가 체한적이 한둘이 아녜요...
아..저두요ㅠㅠㅠㅠㅠㅠ
인정합니다... 적어도 40분정도는 먹게 해줬으면 좋겠어요.ㅠㅠ 물론 점심시간은 50분 정도로 넉넉하지만 실질적으로 그렇게 여유있는건 아니어서 급하게 먹으려다 속이 더부룩한 적도 있어요. (25분 안에 먹으라는데 사람이 기계도 아니고 맨날 제시간에 먹는게 쉬운 일입니까ㅠ)
@Mon 아앗..! 죄송합니다ㅠ 조심할게요^^;;
감사함다!
진짜 5분, 10분만에 다 먹으라는건 말도 안되는것 같음..그래서 맨날 체함..
근데 나만 이런가? 그날 하루하루의 기분마다 글씨체 바뀜
나도 그래요!!
서울대 사람이라 그래요
저도 그래요
본 영상에서 언급한 습관 중 여러분과 관련 있는 것이 있으셨나요? 여러분의 습관이 여러분을 어떻게 설명해주고 있나요? 아래에 댓글로 공유해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싸이코가.. 사람의 걸음걸이로 희생자를 판단한다니
불공평해 싸이코패스에 걸음걸이도 알아야하는데..
내용도 탄탄하고 좋지만 그림 말랑말랑 찐빵떡..(?) 같아요.. 캐릭터들 볼 찔러보고 싶다...몰랑몰랑...
그림체랑 일러스트가 너무 귀여워요 몽글몽글..
와 참고문헌 목록에서 얼마나 영상을 정성들여 만들으셨는지 보이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헉 벌써 알고리즘에 영상 뜬거 우연히 봐서 보는데 2개이상 연속으로 보고 있는데 잘보고 갑니다!
공감도 하면서 보구 그랬어요!!
그렇습니다 저는 빠른 걸음으로 머리릏 높게 처들고 가슴을 피고 프리티걸로 다닙니다
일러스트(?) 너무 예뻐서 몽가 기분이 좋아지는 기분☺ 감성적이게 되는 것 같아요ㅠㅜ 그림 하나하나 다 저장하고 싶은 느낌..내용이랑도 잘어울리고 영상 진짜 잘만드셨어요!!
그림과 목소리와 톤과 내용과 영상길이와 흥미가 모두 집결했다!
일러스트는 직접 그리시는 건가요? 너무 맘에 들어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손가락 거스러미를 뜯거나 검지를 세게 무는 습관(특히 책상에 앉아 있을 때)이 있어요. 주변 사람들도 손이나 발을 뜯는 습관이 있어서 그냥 다들 불안하면 그러는 거겠거니 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안 좋은 습관이었네요...
걷는방식 ㅡ 보폭을 좁고 느리게, 주변을 살피면서 피해되지 않게 걸음
악수 ㅡ 손은 약하게, 두손으로, 눈은 손에, 시간은 너무 짧지 않게 2.5초정도?
메신저 ㅡ 오타 없음(가끔 생기면 지웠다 다시쓰거나 아래에 정정), 말투 상황에따라 제각각
식습관 ㅡ 편식없음, 음식 빨리먹음, 어쩔땐 자극적이게 어쩔땐 밍밍하게 먹음
소비 ㅡ 일반적으론 필요 없으면 아예 안삼, 가끔 맛이 궁금하면 (여명808, 슬로우카우,처음보는 아이스크림 등) 만원 내에서 사보기도 함
습관 ㅡ 입술 물어뜯음, 다리 가끔 떰, 사람 대할때 눈 여러번 깜빡이는거 있음, 얼굴 자주만짐, 호흡 자주 의식함, 생각할때 눈 되게 굴림
글씨체 ㅡ 보통~작은편, 치우침 없이 똑바로 쓰는듯, 필기할땐 보통인 편 + 오른쪽으로 약간 치우침
걷는 방식= 보폭 간격 좁게,주변 두리번 거리면서 최대한 빨리 벗어나려 함.(자연스럽게)
악수= 잘 안함. 그냥 손인사로 흔드는 정도밖에.. 한다 한들 선뜻 못하는 경우 많음.
온라인 에티켓= 밖에서 말로 못했던걸 모두 말할 수 있고, 친밀도에 따라 말 수가 부쩍 늘어남.
식습관= 학교에서는 밥을 최대한 빨리 먹음 10분정도 집에서는 반대로 1시간. 편식을 하는 편
소비습관=물건이 있으면 요리조리 보고 검색해서 찾아보고 괜찮다 싶으면 사는 편. 용돈을 받으면 저축이 아닌 그 돈으로 몇주간 버팀.
신경성 증상= 손톱을 자주 깨물음 입술도. 많이 불안해서. 얼굴 자주 만짐. 눈을 못 마주침. 나 땜에 피해 받지 않을까 생각함.많이 불안하면 눈을 자주 깜빡임.
손글씨체=글씨 크기가 작음. 왼쪽으로 기울여서 적음.
진정한 사랑은 영원히 자신을 성장 시키는 경험이다 라고는 잘 알고있다면은 설명을 해주면 괜찮을것 같아요
빠르게 걷지만 하늘도 풍경도 쇼윈도 거울에 비친 내 걷는 모습과 옷매무새도 보면서 다닙니다+노래듣기도 필수ㅎㅎ
손톱을 가만두지 못하는 버릇은 아직도 고치질 못해서 고민이네요.
그림이 너무 이뻐서 보게돼요
왼손잡인데 글씨체 기울기는 반대방향으로 해석해야됄까요?
그림 너무 귀여워용
내용도 좋지만 애니 넘 예쁘네요
요즘은 코로나 균옮아서 악수 절대 하면 안됨 ㄷㄷㄷㄷㄷㄷ
제가 식사를 한번할때 20~30분정도가 평균 식사시간인데 너무 오래먹는다고 주변에서 그래서 고민이였는데 그나마 위로가 되네요...(?)
ㅋㅋㅋ 전 더 느리게 먹고 먹다 지쳐서 자주 남겨요 남 신경 전혀 안쓰는 타입이라 걍 먹어요
혹시 필압에 대해서도... 크기 뿐만 아니라 연필로 쓸 때요 힘이 없이 적어요 이 때문에 욕을 많이 먹었네요 정신과에서 도형과 점 그리기 할 때도 필압에 대한 내용이 적혀있었는데 그냥 말라서 힘이 없는 걸까요
다른건 몰라도 악수같는 경우에는 이전까지는 악수에 대한 교육이 없었던 사람들과 달리 남자들은 군대에서 상급자와 악수할때 힘을 빼고 상급자에 맞춰서 한다는 것을 배우기 때문에 조금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이시국에 악수?
글씨체 습관에도 특징이 있었군요.
성격이 느긋해서 걷는 것도 먹는 것도 답텀도 모든 게 느릿~... 사실 먹는 게 느린 건 모르겠고 아무튼 주로 먹을 때 보면 마지막까지 남아 있는 사람 중 하나...
5:25 난 맞긴 맞아요 글씨쓸때 외쪽으로 기울어지기도 해요 많이 작은 글씬데 왼쪽으로 기울어 진달까?
소름 돋네요 90% 센트 가 제 성격에 맞네요
오른손으로 했을때 왼쪽으로 기울어지면
손이 좀 안쪽으로 구부러져서 그래요
걷는 방식_ 휴대폰을 들여다보면서 천천히 걷는다. 보폭은 좁게.
악수_ 다른 사람과 살이 닿는 걸 싫어해서 되도록 피하려고 하지만, 하게된다면 약하고 짧게. 눈은 마주치지 않음
네티켓_ 오타는 많이 나지 않음. 맞춤법이 틀린 문장을 발견하면 나중에라도 수정하는 편.
식습관_ 편식은 되도록 안함. 천천히 느긋하게 먹는 편
소비_ 충동적인 편. 가끔 '내가 이딴걸 왜 샀지' 하고 후회하기도 함
무의식적인 습관_ 엄지손톱으로 검지손톱 하얀부분 긁음, 입술 뜯음, 머리 긁음, 발가락으로 리듬탐 (?)
글씨체_ 대부분 큼직함. 오른쪽으로 치우쳐있다
맞는것도있어요
글씨크기와 기울기 그리고 걸음걸이는 정말 상관이 있는 것 같음♡
그렇다. 나는 본투비 내향인인 것이다ㅠㅠ 내향인 화이팅
저는 불안하거나 거슬리는게 있으면 입술 뜯는 습관이 있어요
걷는 방식 - 적당한 걸음, 터벅터벅 걸음, 고개 숙이고 걸음
악수하는 방법 - 손에 힘 없음, 눈 똑바로 쳐다봄, 짧게 악수할듯
온라인 에티켓 -어조 빈도 길이 속도.
식습관 - 적당히 편식하고 적당히 빨리 먹음
소비습관 - 충동적이면서도 시간도 들임
저는 어렸을때부터 콧등을 뜻으면서 피가 날때까지 뜯거나 긁고 사람들은 제가하는 습관이 자해라고 하는데 전 그렇게 아프지않고 계속 안 뜯을려해도 자꾸 뜯게되요. 왜 이럴까요?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손톱이나 손톱 주변 살을 뜯어요! 아마 스트레스성 자해가 맞을 거에요.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과 불안이 지속되어서 계속 뜯는 걸수도 있고, 아니면 습관이 굳어져서 그럴수도 있어요. 심리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RkAvveen99 감사합니다
모든 유형이 조금씩 조금씩 섞여있네요..
군대오니까 밥은 진짜 빠르게 먹게 되는 거 같아요 ㅋㅋㅋㅋ...... ㅠㅠㅠ
3:52 제이크다!
어릴때는 크게썼는데 요즘은 작고 왼쪽으로 기울여서 씀
타임라인 표시도 좀 해놓으면 좋을드ㅛ
만나는 사람과. 시간.때. 장소마다. 다를땐?
불안할땐 빨리 먹고 아무렇지도 않을땐 천천히 먹는데..
나는 완벽주의가 병적으로있나봄.. 진짜 이거 다버리고 그냥 편하게 살아야할텐데..ㅠ
걷는방식 출근할때 빨강이 퇴근할때 내향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말인데 그림 존귀 ㅋㅋ
여유롭게 빨리 먹습니다 :)
+(편식 안함)
마지막... 나는 종이를 기울여 쓰기 때문에 똑바로 두면 글자가 이상해진다.. ㅌㅋㅌㅋㅋㅋ..
놀랍게도 저기 있는 모든 습관을 돌려가며 쓰고 있는 1인
헐
4:35 와 지금도 입술 씹고 있었는데...
살짝 맞는거같아요 진ㅉ아
3:26 빨리먹고 편식하는데
신경성 증상에서 피부 뜯는거 빼고 싹다 항상 하는데 뭐지
ㄹㅇ 친구들이 저보고 밥을 마신다 그래요
걷는방식 상황에따라 다르다
악수하는방법__잘 모르겠다
온라인 에티켓___
식습관_ 빨리먹는편 편식안함 :야심 목표지향
소비습관__
신경성증상__ 피부 뜯음
손글씨__왼쪽으로 기울이고 다소 큰 글씨
제가 다리를 떠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언제부턴가 그냥 다리가 떨고있더군요
와 어케 알았데
난 악수 손등으로 해서 잘 모르겠네요 ㅇㅇ
글씨체가위로가는데?
글씨 쓰는건 잘 모르겟따...
왜 나랑은 하나도 안맞는거 같지..?
나는 왼쪽으로 그우려 쓰는대 내가성격이 소심해
당연한거 아님?
걸음 빠른 사람은 느린 사람한테 안 맞추더라... 피곤함...
너무 편견같은데
근데 심리툰님은
이게뭔 심리테스트? 걍 소극적이게 행동하면 소극적인 사람~ 이러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