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성악가들이 연주활동을 하고있지만 겉멋만 들었지 상당수는 평범하거나 수준이하도 있지요! 정말 많은 성악가들의 연주를 관람하고 음반을 들어보았지만 팽재유선생님과 한참 후배되시지만 박세원선생님에 견줄만한 테너는 한국에는 별로 없을겁니다!! 테너김남두선생도 드라마틱하고 시원하며 오페라에 적합한 수준높은 성악가이지마는 한국가곡 부를때에 발음이 명확치 않아서 좀 안타까웠지요! 또 한음한음 연주할때 발음과발성처리,감정처리가 거의 흠 잡을 때가 없는 팽재유선생님과 박세원선생님의 뛰어난 테크닉을 정말 저는 흠모합니다!
76년도에 팽재유 선생님의 독창회를 대전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고음의 명인이십니다.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지금도 그 소리는 여전하시군요. 기억 속에 남아있는 우아하신 모습과 매너도 그러하시구요. 앞으로도 아름다운 노래 많이 들려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아, 이렇게 핸섬하게 생긴 분이셨군요! 오래전에 우연히 인터넷까페에서 팽재유선생님의 노래를 듣고 대단한 감동과 전율을 느꼈던 이후로, 미국에 거주하신다 하여 퍽 아쉬워하며, 한편, 문득문득 그 아름다운 음성을 듣고싶을때마다 애청해왔는데, 이리 곱게 나이드신 모습으로 여전히 아름다운 '내맘의 강물'을 불러주시니 저도 모르게 맘이 벅차네요. 존경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신 모습, 감사합니다~♡♡
정말 불멸의 최고 테너이십니다. 화면으로 처음 뵙습니다만 너무도 핸섬하시고 우아한 모습, 그리고 한치도 흔들리지 않으신 음정 음감 , 너무나도 훌륭하십니다. 팔순의 연세에도 어쩜 그리 청아하시고 우아하신지!,... 참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램합니다.
내 맘의 강물 The River of My Heart 이수인 시, 이수인 곡 ..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So many days have flown away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Yet the river of my heart keeps flowing 그날 그땐 지금 없어도 The days and the time, no more here now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Yet the river of my heart keeps on flowing 새파란 하늘 저 멀리 Yonder the blue sky far far away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Clouds float drifting away 비바람 모진 된서리 Rain, wind, and even the severe frost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Have left scars of ache in my heart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Yet pearly gems formed through the aches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Shines brighter still sparkling 그날 그땐 지금 없어도 The days and the time, no more here now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Yet the river of my heart keeps on flowing
한국경제의 모든 부조리의 시발점이 과도한 상속세 때문이지요. 일본법을 따라 했지만 일본은 금융실명제가 없는지라 실제부담율은 20프로 정도입니다. 여기에 대기업 경영권 상속시 120프로 할증이 붙어 이재용이는 상속세 60프로를 냈지요, 그러니 일감몰아주기로 자회사를 키운후 알짜자회사와 합병비율 조작으로 경영권을 물려받죠. 이와중에 피멍 드는건 낮은 비율로 주식가치 평가 받은 자회사 소액주주
이수인 선생님 생전에 사모님이 내맘의 강물 누가 제일 잘 부릅니까? 물었을 때 팽재유 선생! 이수인 작곡가가 인정한 최고의 테너 팽재유 선생님 존경합니다
이수인 선생님! 이렇게 아름다운 곡을 작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젊어서
많이따라배웠음니다
만수무강하소서
대박, 최고십니다.
고령의 연세에, 참으로 쩌렁 쩌렁하신 목소리가 대단 하시네요.
팽재유 교수님. 정말 대단하시고, 아주 멋지십니다. 인생을 회고 하시는 노래 같습니다.
맑고 청명한 목소리를 가지셨네요. 숨은 고수님이시다.
이리도 소리가 청아할 수 있나요? 말 그대로 최고입니다.
한국 성악계 역사십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이렇게 미성을유지하시는것 대단합니다. 힘도있고.
브라보~~~
전혀 힘들지 않게 보이는 발성이신데 한 소리 한소리가 호흡에 실려서 정확한 소리의 위치를 벗어나지가 않네요. 많은 성악가들을 알지만 처음 뵙는 분인데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너무 너무
좋아하는 곡인데
이 연세에 어쩜 이렇게
서정적으로
잘 표현하시는지요
가슴에 아름답게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팽선생님
선생님의목소리너무너무좋아요
가고파도들려주세요
36년전쯤인가요? 팽재유선생님의 아름답고 감미롭고 때로는 폭풍처럼 치닫는 우렁찬음색에 매료된적이 있었지요! 그당시 저도 성악도였으니까요! 지금와서 연세드신 선생님의 연주하시는 모습을 뵈오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이 연세에도 너무나 편안하게 여유롭게 세련되게 그리고 한음한음의 발음과 발성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몇번을 듣고들었습니다! 슬픈음색의 독특한 테너이신 박세원선생님, 아름답고 뛰어난 테크닉을 지니신 팽재유선생님은 우리나라 성악계의 보물중에 보물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늘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빕니다!
많은 성악가들이 연주활동을 하고있지만 겉멋만 들었지 상당수는 평범하거나 수준이하도 있지요! 정말 많은 성악가들의 연주를 관람하고 음반을 들어보았지만 팽재유선생님과 한참 후배되시지만 박세원선생님에 견줄만한 테너는 한국에는 별로 없을겁니다!! 테너김남두선생도 드라마틱하고 시원하며 오페라에 적합한 수준높은 성악가이지마는 한국가곡 부를때에 발음이 명확치 않아서 좀 안타까웠지요! 또 한음한음 연주할때 발음과발성처리,감정처리가 거의 흠 잡을 때가 없는 팽재유선생님과 박세원선생님의 뛰어난 테크닉을 정말 저는 흠모합니다!
듣고 또 들어도
감동이라서
나직히 울었습니다
생전의 제 옆지기가
피아노치며 즐겨 부르던 노래랍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2022년 11월28일 샌프란시스코에 살면서 듣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가사의 서정성이 그대로 묻어나 가슴속으로 휘몰아쳐오는것 같네요~
아름다운 미성에 파워있는 목소리 너무너무 좋습니다~ 가곡으로 감동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고인이 되신 제 어머님이
좋아하시던 곡인데
팽재유 선생님의 노래가
더욱 마음에 와닿네요.
다음 번 산소에 가면 이 영상 들려드려야겠어요.
참 아름답다...하며 노래를 듣습니다.
사람소리가..이렇게나~
정말 감탄스런 목소리로...여러번 듣게 됩니다.계속 건강하시고 좋은 가곡들 불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대단하신 선생님
이수인선생님께서 내맘의 강물은 팽재유 하신 이유네요
팔순의 연세에 대단하십니다 놀라고 또 놀라게 되네요!
외람되지만 좀 전 라디오에서 이분이 이 곡 부르는 것을
우연히 듣고 깜짝 놀라서 어떤 분인지 궁금해서 검색해서 이 영상 보게 되었는데
우리나라 탑클래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본토에서도 전혀 뒤지지않는 최고의 테크닉과 미성을 겸비하신 불세출의 테너 역시 진정한고수는 나이들어도 힘이아닌 기술로 승부하시는군요^^존경합니다
제자들에게 무언가 모를 긍지와 자부심을 주셨고
그 연세 까지 꾸준히 소리를 가꾸신 열정에 존경심이 생겼습니다
전율이 느껴지는 노래 감사합니다.
팔순에 이렇게 잘 부르실 수 있으시니 존경합니다.
테너 팽재유선생님께
홀딱 반했읍니다!!!
76년도에 팽재유 선생님의 독창회를 대전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고음의 명인이십니다.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지금도 그 소리는 여전하시군요. 기억 속에 남아있는 우아하신 모습과 매너도 그러하시구요.
앞으로도 아름다운 노래 많이 들려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아, 이렇게 핸섬하게 생긴 분이셨군요! 오래전에 우연히 인터넷까페에서 팽재유선생님의 노래를 듣고 대단한 감동과 전율을 느꼈던 이후로, 미국에 거주하신다 하여 퍽 아쉬워하며, 한편, 문득문득 그 아름다운 음성을 듣고싶을때마다 애청해왔는데, 이리 곱게 나이드신 모습으로 여전히 아름다운 '내맘의 강물'을 불러주시니 저도 모르게 맘이 벅차네요. 존경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신 모습,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합창반에서 배운노래라서 더더욱좋았습니다
역시 잔잔한 추억의노래입니다
최고예요---
우리 의 최고 테너 이시네여.................... 거침없는 아름다운 고운 목소리 많이 님기시길...........감사
아~~~이렇게도 노래가되는거군요.
건강하세요~~^^
목소리가 젤 늦게 늙는다지요.
오십초지만 성악 공부 해보려구요.
샬롬!
기백이대단하십니다.
참으로 감개무량 할뿐임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셔서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팽재유 선생님, 목소리를 들으니 세상 근심 걱정이 사라지고 맘이 평화로워지는군요. 감사합니다. 토론토에 갔을 때 찾아뵈었어야 했는데~
아 대단하십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무조건 존경 받으셔야 될분이시네요
전동문은 아니지만 정말 대단 하심니다 선생님 만수무강 하십시요
정말 불멸의 최고 테너이십니다.
화면으로 처음 뵙습니다만 너무도 핸섬하시고 우아한 모습, 그리고 한치도
흔들리지 않으신 음정
음감 , 너무나도 훌륭하십니다.
팔순의 연세에도 어쩜 그리 청아하시고 우아하신지!,...
참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램합니다.
아 이렇게 아름답게 나이들어 갈 수도 있음에 찬사를 보내느립니다 👏👏👏👏👏👏👏
저의 여고시절에 이수인선생님 내외분과 아드님등
저희학교 음악회에 오셔서 '그네'와 이노래 부르셨는데 모두들 영화배우 같은 외모에 반했었지요~~
가곡이라는걸 처음으로 알게 해주신분입니다
예순후반줄 나이에도 잠시나마 여고생으로 돌아가 감상했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직도 그 때(80년대초) 산 LP를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처럼 마음이 착잡한 날에
내맘에 강물과, 내마음 깊은곳에
우리 가곡을 서울음대 박세원 교수님이 불러주시니 마음속에
위로도 되고. 소리없는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흘러내립니다.
추심 도 추가해 주세요.
존경합니다!❤❤❤
80의 나이가 믿기지 않습니다.
성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 자부심을 평생 지켜오신 목소리.
뱃심이 대단하십니다.
멋지십니다!
하늘이 주신
재능이십니다
이 노래는 연세가 든 분이 불러야 특별히 감동이 있네요.
자연스런 미성이면서도 스핀토끼도 있는 멋진 소리네요
역시 최고입니다 👍
최고 이십니다.
정통 테너의 교과서 팽교수님! 멋지십니다.
부라보!👏👏👏👏👏
와아~~~~
정말 팔순이신지?
의심가네요
넘 좋은 음성으로 감동적이십니다.
유튜브에도 좀 여러곡 올리시면 듣고 싶은 목소리 ~~~~
최고세요!
서두르지 않은
감성으로~~
팽재유선생님께서
졸업식에특별출연해주셔서
내맘의강물부르셔서
뜻깊은졸업식이
아닌가생각합니다
최고의 미성
부산고 학생들은 정말 행복했겠습니다. 저희 아버지보다 5살 많으신 팽 선생님을 은사로 모신 분들이 아마도 저와 같은 또래들이 아닐까 상상하며... 서울에서.
선생님 참 놀랍습니다 안형일 선생님이 8순 넘겨 부르신 것도 들어봤습니다만, 역시 우리 가곡의 전도사이십니다
傘壽의 연세에도 정말 대단 하십니다 ! Bravo....!!!
팽재유 선생님 이 네타냐후 이신가요.
앞으로도 잘 싸워주세요.
올 무의 가지에서 저희를 건져주시고
주님 오른팔에서 저희를 쉬게 하소서.
다른 라이브 영상도 있으면 올려주세요.
내 맘의 강물 The River of My Heart
이수인 시, 이수인 곡 ..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So many days have flown away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Yet the river of my heart keeps flowing
그날 그땐 지금 없어도
The days and the time, no more here now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Yet the river of my heart keeps on flowing
새파란 하늘 저 멀리
Yonder the blue sky far far away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Clouds float drifting away
비바람 모진 된서리
Rain, wind, and even the severe frost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Have left scars of ache in my heart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Yet pearly gems formed through the aches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Shines brighter still sparkling
그날 그땐 지금 없어도
The days and the time, no more here now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Yet the river of my heart keeps on flowing
미국에 기거하고계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수인선생님은 하늘나라에가셔서 많이 아쉽습니다
❤️❤️❤️❤️❤️
멋잇다
팽재유 선생님은 제 기준으로는 우리나라 최고 테너이신데, 왜 활동을 그만두신건가요.
인터넷상 음원도 거의 없고, 음질도 불량해서 몹시 아쉽습니다.
나이드셔 부르는 내맘에강물 진주 보석보다아름답읍니다.
한국 성악가 우리 가곡에
안형일 선생님 같은 고운 음질을
들려주어 우리들 마음 깊은곳에
자리잡은 분도 흔하지 않습니다.
👍👍😭🤗🤗
❤️✈️🌈🎶🌎
실로 놀랍군요. 그 연세에 이런 미성을 유지하시다니. . .
감사합니다.그 연세에도 그렇게 열정 지닌 목소리가 나온다는 사실이 경이롭고 존경스럽습니다.
부디 만수무강하십시오!
✨️✨️✨️✨️✨️
🎶✈️🌎
✈️🌎
✈️🌈🌎
정말 대단하십니다. 한국 최고의 테너 팽재유 선생님~~
한국경제의 모든 부조리의 시발점이 과도한 상속세 때문이지요. 일본법을 따라 했지만 일본은 금융실명제가 없는지라 실제부담율은 20프로 정도입니다. 여기에 대기업 경영권 상속시 120프로 할증이 붙어 이재용이는 상속세 60프로를 냈지요, 그러니 일감몰아주기로 자회사를 키운후 알짜자회사와 합병비율 조작으로 경영권을 물려받죠. 이와중에 피멍 드는건 낮은 비율로 주식가치 평가 받은 자회사 소액주주
리사이틀 하셔도 될듯합니다. 한국가곡해석에 불멸의 존재이십니다.
오래된 LP판의 노래가 늘어지듯이 ~`노래가 늘어지고 무겁고 밸런스가 안 맞네요. 역시나 나이는 못 속이는듯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