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걸 어릴적 부터 당연히 배워야하는데 다 그런건 아니지만 우리나라는 어릴 때 부터 돈 하면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게 있고 가장 중요한 경제 지식을 안가르쳐줌 그나마 중고딩 때나 경제 관련 과목 가르치긴 하는데 입시나 중,기말고사 이런게 중요하니 다 자는게 현실...
0:28 1.어릴때 주식투자 하는거 이젠 고르한 얘기이고(부자 아빠 가난 아빠 차이와 구별 필요) 2.결론적으로 많은 분 답변드리면 유럽 어떤 아이는 어릴적부터 쭉 모범생으로 살았고 어떤 아이는 매일 말썽부리며 자란 아이가 있었습니다. 이중 한명은 히틀러가 되었고 다른 한명은 처칠이 되었죠. 동영상에서 보세요. 딱지치기하고 놀기만 아이를 어떻게 표현했는지? 댓글 다시는데 본인이 히틀러인지 처칠인지 생각하며 댓글 다시길 바랍니다.
저희 집이랑 비슷하네요 엄마가 사업을해서 그런가 돈에 대해서는 굉장히 민감하고 어릴때부터 가르쳤죠... 초1때는 천원 점점 올라가면서 용돈을 올리기 위해서는 엄마를 말로 설득을 해야하고 합당한 금액을 서로 타협, 모은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평소에는 묻지는 않았지만 친구들과 놀때같이 큰 지출이 있을때는 내가 어디에 얼마를 썼는지를 다 말하고 혼나기도 하면서 배웠습니다. 설날, 추석 용돈을 받아도 일절 압수를 하지 않았지만 돈을 가져가시고 니가 얼마 있는지를 꼬박꼬박 기억을 해야하고 그걸 잃어버리면 그 돈은 엄마꺼라는 말을 했죠. 나중에 중1때 계좌를 개설하고 그 돈을 받아서 넣고 내가 돈을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유동적으로 항상 얼마만큼이 마지노선인지 정하고 하니까 필요없는건 알아서 자제하게 되더라고요. 제일 중요한건 엄마가 사업을 하다보니까 본인이 겪은 일을 말씀해주시고 예시로 들면서 경제 용어를 비교적 쉽게 돈 굴러가는 방식을 배웠습니다
오히려 가난할수록 경제교육에 더 신경써야되는데 우리나라나 일본은 주식에 대해 너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음. 주식은 기업의 지분을 취득하는 거고 기업과 동업하는 건데 가격만보고 오르면 팔고 내리면 사는 도박이랑 구분을 못함. 기업에 대한 분석을 하고 꾸준히 그 기업의 동향을 살피면서 경제공부도 같이 해야하는건데 미련하게 몸으로만 돈을 벌려고 하면 몸은 하나밖에 없는데 무슨수로 가난에서 벗어날까? 돈이 일하게 해야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질수 있는데 그걸 깨닫지 못하고 지금도 은행 예적금만 하고 있으니 우리나라 노인빈곤율, 노인자살율이 oecd 1위인 이유가 있다. 시대가 바뀌면 돈을 불리는 방법도 달라져야하는데 지금도 옛날 경제성장기 때처럼 두자릿수 이율로 은행에서 이자주는 때도 아니고 투자가 이젠 생존을 위한 필수가 됐는데 기본적인 연금저축계좌도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 그런 거보면 우리나라 금융문맹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든다
댓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보신다면 답변 좀 부탁 드립니다. 아이의 용돈의 범위는 어디까지가 되어야 하나요? 예를들어 평소에 엄마가 아이 과자도, 아이스크림도 집에 어느정도 사두고 살았는데, 가이드라인으로 잡힌 애들 용돈을 가지고 애들이 사먹어야 한다면 앞으론 과자 먹기도 힘들것 같은데, 결핍 역시 경험하게 해주고 싶은데 그래도 현재 누리는것에서 너무 많은 부분을 갑자기 포기 하게 되는데, 평소 사주는 과자, 아이스크림, 요쿠르트 등등 어디까지 경계를 잡는게 맞나요
나잇대가 어느정도이신진 모르겠지만 달마다 5~6만원 정도 받아왔다하면 꽤 큰 돈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하지만 요새 물가도 많이 오르고 군것질도 값싼것은 건강에 안좋다고 비싸도 좋은거 먹이는게 20년쯤 전부터 그래와서... 그냥 생활에 무리가 안가는 수준에서 받는 많은 용돈은 감사합니다~ 하고 받아서 알차게 쓰는게 맞죠 ㅎ 많이받고 적게받는것은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식, 채권, 부동산 등 돈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름 이거 가족, 친구, 지인 이해시키면 적금 절대 안함 적금하는 사람은 돈에 상식이 없는 멍청이입니다 우리나라는 경제 관한 교육 받는곳이 없어서 처음 돈의 흐름을 이해시키는게 진짜 어러움 제 글을 보고 적금을 하면 멍청하다고 했는데 이해가 안되면 돈의 흐름을 모르는거에요 은행에 적금을 하면 이자가 나오는데 은행은 손해보지 않고 어떻게 이자를 지급하는걸까? 한발 더 나가서 우리가 적금한 돈은 은행은 어디에 투자하는걸까? 두발 더 나가서 은행 대출을 이자를 제외하고 어떤 이익 창출 구조로 되어있을까? 이것만 알아도 왜 적금이 멍청한건지 알수있음
이런 애들 자녀가 부모에게 제대로 된 교육을 못 받고 공부만 뒤질라게 하다가 일 게미 되는거임 부모가 모르는데 어찌 알려줄까 니 아이가 멍청하게 구슬치기만 하고 흙먼지 일으키고 숙제도 안했으면 좋겠니 아니면 자기가 친구들과 가지고 논 구슬의 소재가 무엇이고 어케 만들어지고 어디서 만드는건지 물어보는 호기심있는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니? 물론 너 같은 부모들은 대충 대답하고 말겠지 시간 내어 같이 찾아보고 토론해주는 부모가 아니니까 관점에 차이니까 이해는 가다만.. 너가 생각하는 자연스러움은 애들은 놀고 학생때 공부해서 회사들어가서 정년 퇴임 하는것일지 몰라도 니 아이가 사업이나 투자로 사장님 회장님 소리 들을 수 있는거야 그것도 스트레스 전혀없이 재미와 흥미가 생김으로써 아이가 커서 너 어릴때 뭐하고 놀았어? 나 구슬치기 하고 놀았어 라는 답은 할 수 있게 키우되 창의성은 지켜주고 호기심은 풀어주는게 부모의 역활이란다.
학교 현장에서도 이런실질적 경제교육이 필요하다고봅니다.좋은내용감사합니다.
한국 부모들은 주식=도박으로 알고 마인드 자체가 다르니 투자를 하지않고 투기를 함
이게 말이 안되는 이야기임. 지들이 책 많이 안읽어놓고 그걸 남탓을 하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남.
@@익명익명-i4w ?뭐가말이안됨?당장 한국부모중에 자식이 주식투자해도 된다고 생각하는사람들 얼마없음
@@익명익명-i4w 책을 안읽은 것도 맞지만 많은 부모님 세대들이 IMF를 격어서 투자에 트라우마의 영향도 있다고 하나의 이유라 생각함
@@hollow77142 그건 보통 본인 자식이 책을 안읽고 커와서 그런것같네요. 혹시 당사자... 아닙니다.
@@hollow77142 엥? 당장 학생때 내 주변에 주식하는 애들 많았음
진짜 우리나라도 이렇게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자녀교육할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경제에 대해 알면 공부하는 태도도 일하는 태도도 나아가서 삶을 대하는 태도도
저절로 공부가 되는 것 같습니다.
돈을 많이 써본 경험을 한 아이가 처음에는 실패를 많이 하겠죠 그러다 실패가 쌓이다 임계점이 지나면 성공하게 될것입니다
5만원 받아서 돈 쓰는 자유를 가진 아이가 커서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지는 현실
저도 작년에 아들이 태어나자마자 주식 계좌를 만들어서 증여 후 주식을 사줬습니다. 10년 후 2번째 증여를 해줄 때는 아이 스스로 투자를 결정할 수 있게 가르칠 생각입니다.
그 아이는 큰 축복을 받았네요 부럽다
주식이 뭔지 궁금하네요
@@YouJaeSuk 대기업이나 중소기업등 주식 회사에서 구매하는 돈이랑 비슷한 가치가 있는데요. 가치가 올라 팔면 이득을 보는 것이지만, 회사가 망할 시 그 돈을 되돌려 받지 못해요.
@@미니쪼꼬_a 아이에게 준 주식이 무슨 주식인지 궁금하다는뜻 아닐까요
@@스타-p3i ㅋㅋ
진짜 저걸 어릴적 부터 당연히 배워야하는데 다 그런건 아니지만 우리나라는 어릴 때 부터 돈 하면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게 있고 가장 중요한 경제 지식을 안가르쳐줌 그나마 중고딩 때나 경제 관련 과목 가르치긴 하는데 입시나 중,기말고사 이런게 중요하니 다 자는게 현실...
돈을 안좋은 인식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있나
@@_Kim_Parrot_ 보통 초딩 부모가 몇백 몇천만원 손에 쥐어주는거 보기 안좋다고 느끼지 않나
시선은 영향이 많진 않은데 ㅅ23ㅂ 입시 중간 기말 때문에 그냥 혹사당하는 건 맞는 말
0:28 1.어릴때 주식투자 하는거 이젠 고르한 얘기이고(부자 아빠 가난 아빠 차이와 구별 필요) 2.결론적으로 많은 분 답변드리면 유럽 어떤 아이는 어릴적부터 쭉 모범생으로 살았고 어떤 아이는 매일 말썽부리며 자란 아이가 있었습니다. 이중 한명은 히틀러가 되었고 다른 한명은 처칠이 되었죠. 동영상에서 보세요. 딱지치기하고 놀기만 아이를 어떻게 표현했는지? 댓글 다시는데 본인이 히틀러인지 처칠인지 생각하며 댓글 다시길 바랍니다.
저희 집이랑 비슷하네요 엄마가 사업을해서 그런가 돈에 대해서는 굉장히 민감하고 어릴때부터 가르쳤죠... 초1때는 천원 점점 올라가면서 용돈을 올리기 위해서는 엄마를 말로 설득을 해야하고 합당한 금액을 서로 타협, 모은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평소에는 묻지는 않았지만 친구들과 놀때같이 큰 지출이 있을때는 내가 어디에 얼마를 썼는지를 다 말하고 혼나기도 하면서 배웠습니다. 설날, 추석 용돈을 받아도 일절 압수를 하지 않았지만 돈을 가져가시고 니가 얼마 있는지를 꼬박꼬박 기억을 해야하고 그걸 잃어버리면 그 돈은 엄마꺼라는 말을 했죠. 나중에 중1때 계좌를 개설하고 그 돈을 받아서 넣고 내가 돈을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유동적으로 항상 얼마만큼이 마지노선인지 정하고 하니까 필요없는건 알아서 자제하게 되더라고요. 제일 중요한건 엄마가 사업을 하다보니까 본인이 겪은 일을 말씀해주시고 예시로 들면서 경제 용어를 비교적 쉽게 돈 굴러가는 방식을 배웠습니다
부자 부모는 돈을 잘 모으는게 아니라
돈을 잘 쓰는걸 가르쳐야 아이가 부자가 되는게 아닐까요
경제교육은 우리가 개인적인 재무 관리와 투자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더 나은 경제적 선택을 할 수 있으며, 재정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런 지식에 감사합니다.
항상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멋있네요 지금 5060세대만 해도 2030 자식이 본인이 벌어 온 돈으로 주식한다고 해도 반대하는 부모도 많은데...
오 제가 부모님은 아니지만 용돈기입장은 한번 써보도록 할게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주식투자가 부수입이 아니고 노후준비입니다 어른도 아이도 같은 관점에서 가르치고 배워야 합니다
와~~ 캡쳐하면서 메모하면서 봤습니다
완전 꿀 영상🌸🌸🌸
감사합니다~
오히려 가난할수록 경제교육에 더 신경써야되는데 우리나라나 일본은 주식에 대해 너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음. 주식은 기업의 지분을 취득하는 거고 기업과 동업하는 건데 가격만보고 오르면 팔고 내리면 사는 도박이랑 구분을 못함.
기업에 대한 분석을 하고 꾸준히 그 기업의 동향을 살피면서 경제공부도 같이 해야하는건데 미련하게 몸으로만 돈을 벌려고 하면 몸은 하나밖에 없는데 무슨수로 가난에서 벗어날까? 돈이 일하게 해야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질수 있는데 그걸 깨닫지 못하고 지금도 은행 예적금만 하고 있으니 우리나라 노인빈곤율, 노인자살율이 oecd 1위인 이유가 있다.
시대가 바뀌면 돈을 불리는 방법도 달라져야하는데 지금도 옛날 경제성장기 때처럼 두자릿수 이율로 은행에서 이자주는 때도 아니고 투자가 이젠 생존을 위한 필수가 됐는데 기본적인 연금저축계좌도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 그런 거보면 우리나라 금융문맹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든다
영상 잘 봤습니다ㅎ
애들 교육에 도움 감사합니다 ^^
난 5학년이니까 한달에 5천원 6학년이니까 한달에 6천원 이랬었는데 수험생 되니까 한달에 10만원됐는데 절대 못쓰고 꼭 모아두게됨..
모아도 모아도 티가 안났어서 그런건가 아까움
용돈관리 훈련 새겨야겠습니다.
주식에 대해 잘 아시는 부모님들이 많을까요,,ㅎㅎㅎㅎ
.급여도 오르고 주식도 우상향에 배팅도 차곡차곡 쌓이는 중입니다 ,주식 강추 입니다 당장의 수익에 연연하지 밀고 장투하며 급변하는시장에 시행착오 여러번 겪다보면 그때부터수익이 쌓이는거 같습니다 !ㅠ
좋은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입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정석이라고 믿는 것들 가령 용돈기입장을 적는 것이 과연 아이의 돈공부에 얼마나 효과적일까요.
그것보다는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통해 본인의 계좌가 불어나고 있다는것을 느끼게 해주는게 단순하고 쉬우며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아이 책장이나 서랍바닥에 경제신문지속 주가주식표 있는 면을
바닥지로 사용하면 언제가 방청소할때 호기심 넘치게 볼수있어
좋습니다.
과거에 주식 과 청소하는 오늘 주식을 비교하기 좋은 교보재가 되거든욬ㅋ
미국재벌이 오로지 부모 혼자 애들을 키우나
각종 가정교사 들여서
하나하나 다 가르치지..
답답해서... 고기도 많이 먹어본 사람이 잘 먹고 사랑도 돈도 많은 경험이 있는 사람이 유리한게 아닌가요?
처음부터 고기를 잘 먹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누가 알려주지도 않았죠
모든 재벌은 최초 시작은 거지나 회사원등등 그냥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있는 사람들과 직업들입니다.
그런 생각 가지고 세상탓 남탓만 하면
거지로 사는거죠 뭐
@@yyymmm9199 흔히 볼수 있던 사람에서 성공한 흔치 않은 사람으로 변한 이들은 칼질을 해 입에 넣는 방법까지 알려줄 수 있지만 흔한 이들은 칼질도 제대로 못 알려줄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부자는 그대로 부자 평민은 그대로 평민이 되는 것은 아닐까요?
좋은 정보 감사함다
우리나라 학교에서는 쓸때없는것까지 과다 교육시키고 진짜 중요한 이런 교육은 없습니다.ㅜ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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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보신다면 답변 좀 부탁 드립니다.
아이의 용돈의 범위는 어디까지가 되어야 하나요? 예를들어 평소에 엄마가 아이 과자도, 아이스크림도 집에 어느정도 사두고 살았는데, 가이드라인으로 잡힌 애들 용돈을 가지고 애들이 사먹어야 한다면 앞으론 과자 먹기도 힘들것 같은데, 결핍 역시 경험하게 해주고 싶은데 그래도 현재 누리는것에서 너무 많은 부분을 갑자기 포기 하게 되는데, 평소 사주는 과자, 아이스크림, 요쿠르트 등등 어디까지 경계를 잡는게 맞나요
조기교육의 중요성
현금으로 된 용돈기입장 쓰는거 졸라 번거롭... 자잘하게 쓸경우 어디에 썼는지 기억도 안나고 얼마를 썼는지도 가물가물하고. 어릴때 혼자서 해보려다가 맨날 돈계산 안맞아서 때려침. 요새 카드쓰면 내역을 바로바로 볼 수 있고 통계내주는 앱도 많아서 ㄹㅇ 카드 최고.
와 진짜 감사합니다...
과연 멍청한 교육과 어린이들이 보는 좋은 교육은
아이의 선택 아닐까?
응...저런 부모가 정말 소수고 재벌이라고 불릴정도면 대부분 그냥 무한도 카드를 주거나 갖고싶은거 말하면 그냥 다 사줄거같은데...
그렇게 하면 아이의 경제관념이 안생기지 않을까요..?
그러면 그냥 폭락하는 거고 부모가 ㅂ신이 아닌 이상 저런 거 시키는게 맞음
똑같이 알려줘도 아이마다 다름.
1학년 일주일2천원은 너무적지않나요?
감사합니다 🙏
재벌이 한국에서 파생된건데 미국 부자들에게 재벌이란 표현을 쓰는게 맞나요?
나도 용돈 많이 안써야겠다..
1:31
??? 용돈은 적게주고 사주라고 하는 건 안 사줘서 돈 모아서 사는데..
자전거도 130만원(?)짜리를 거의 2년 모아서 샀나?...
가끔보면 내가 많이 받는 건가 싶기도하고.....
나잇대가 어느정도이신진 모르겠지만 달마다 5~6만원 정도 받아왔다하면 꽤 큰 돈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하지만 요새 물가도 많이 오르고 군것질도 값싼것은 건강에 안좋다고 비싸도 좋은거 먹이는게 20년쯤 전부터 그래와서... 그냥 생활에 무리가 안가는 수준에서 받는 많은 용돈은 감사합니다~ 하고 받아서 알차게 쓰는게 맞죠 ㅎ 많이받고 적게받는것은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주식을 사줬는데 내려가면 교육이 됨??
게임에 현질해서 게임으로 돈벌어 쓰는 아이 ㄹㅇ 조커카드네
현에제 7000원... ⅓정도를 저축하면 진짜할수있는거 없을텐데...
팩트: 세최잘 미국인 66%는 재산 6천만원도 없음
나머지44% 거의 우리 나라 인구 수 2.7배^^
게다가 그 44%가 전 세계 재산의 많은 부분까지도 차지함ㅋㅋㅋ
@@blackcatnumber.1907 34%아닐까요?..
우리 무슨 바보들의 행진임?ㅋㅋㅋㅋ
실수야 34%맞으니까 그만해~!
@@yyymmm9199 제발 그만해에에 이러다가는 다 죽어어
저것도 돈이 있어야 해주지… 먹고 살기 바쁜데 교육은 무슨
걍 다 하는 방법이잔.. 다 이렇게 하는거 아녔나.. ?
진짜 20대 되서 이걸 배우려니까 돈이 많이 깨진다
사교육 하기 전 인성과 도덕을 가르쳐라
글고 민식이법이 운전자만의 잘못일가?
5학년이고 1달 4만원받아요
근데 과자 사먹는게 뭐가 문제지?
이래서 문제 아닌가?
퍼가요~😍
애가 맘데로 쓰면 되는데 이해를 못 하겠네
나는 용돈 받아본적이 없어
인플레이션 계산못하네;;
너도 지금 찌자 좋았요. 선생님
이... 이게 뭐임 난 애 안키울래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식, 채권, 부동산 등 돈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름
이거 가족, 친구, 지인 이해시키면 적금 절대 안함 적금하는 사람은 돈에 상식이 없는 멍청이입니다
우리나라는 경제 관한 교육 받는곳이 없어서 처음 돈의 흐름을 이해시키는게 진짜 어러움
제 글을 보고 적금을 하면 멍청하다고 했는데 이해가 안되면 돈의 흐름을 모르는거에요 은행에 적금을 하면 이자가 나오는데 은행은 손해보지 않고 어떻게 이자를 지급하는걸까?
한발 더 나가서 우리가 적금한 돈은 은행은 어디에 투자하는걸까?
두발 더 나가서 은행 대출을 이자를 제외하고 어떤 이익 창출 구조로 되어있을까?
이것만 알아도 왜 적금이 멍청한건지 알수있음
아이가 커서 너 어릴때 뭐하고 놀았어? 나 게임하고 구슬치기 인형놀이 했지. 너는? 난 주식투자했어. 무엇이 자연스럽고 사람같은 삶인가?
뭐가 더 사람같은 삶인지는 몰라도
훗날에 후자가 더 사람처럼 살겠는데?
왜 주식투자를 한 아이는 구슬치기랑 인형놀이 못하나요?
이런 애들 자녀가 부모에게 제대로 된 교육을 못 받고 공부만 뒤질라게 하다가 일 게미 되는거임
부모가 모르는데 어찌 알려줄까
니 아이가 멍청하게 구슬치기만 하고 흙먼지 일으키고 숙제도 안했으면 좋겠니 아니면 자기가 친구들과 가지고 논 구슬의 소재가 무엇이고 어케 만들어지고 어디서 만드는건지 물어보는 호기심있는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니?
물론 너 같은 부모들은 대충 대답하고 말겠지 시간 내어 같이 찾아보고 토론해주는 부모가 아니니까
관점에 차이니까 이해는 가다만..
너가 생각하는 자연스러움은 애들은 놀고 학생때 공부해서 회사들어가서 정년 퇴임 하는것일지 몰라도
니 아이가 사업이나 투자로 사장님 회장님 소리 들을 수 있는거야
그것도 스트레스 전혀없이 재미와 흥미가 생김으로써
아이가 커서 너 어릴때 뭐하고 놀았어?
나 구슬치기 하고 놀았어 라는 답은 할 수 있게 키우되 창의성은 지켜주고 호기심은 풀어주는게 부모의 역활이란다.
@@yyymmm9199 ㅎㅎ..저도 비슷한 의견이다만.. 왜이렇게 화나셨어요ㅜㅜ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애키우면 늙어서도 게임만하다가 길바닥에서 왕구슬 두짝만차고 인형처럼 사는애로 키우는겨
나는 이 영상을 보며
애를 때때모찌로 키움과 동시에
주식이라는 도박을 가르처주는 걸로
보인다는..
주식을 도박이라고 생각하는 무식한 사람도 잇구나... 그럼 바둑도 도박이냐?
주식 차트 하루종일 붙잡고 매수 매도 하는 사람들이 잘못 된것이지 저도 예비 고1인데 주식 하면서 잘만 삽니다;; 청약 넣어도 한주씩밖에 못 얻고있는 판에 무슨소릴..
웃기고 있네.
아 이렇게 하면 안되는거였어요?
@@JeonJinHan 여기 자체에 나오는거는 좋아요 근데 6학년때 일주일에 1만원이면 몰라도 현제 물가 어느정도 생각하면 7000원으로는 진짜 빠듯해요...
@@strange_aple 아 물가를 생각하는거였군요.
아마 저 책은 예전 물가 기준인거같네요. 아니면 그냥 예시를 적당히 든듯
@@strange_aple 원댓 작성자분은 그냥 여기나오는 방법 자체가 쓰레기같다 고 하신거같아서
우리 부모가 가르친 게 진짜 서민 교육이네요
@Neding GG 그냥 잘못 가르치고 있어서 고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이지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있는 않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