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를 이제야 듣게 됐는데... 1절은 내가 나임에도 나를 온전히 사랑해줄 수 없는 '나' 2절은 그럼에도 온전히 나를 사랑해주던 시절이 있었지, 그때를 떠올리며 다시 그때로 돌아가 지금의 나의 모습조차 사랑하자 그럼 다시 세상이 선물처럼 보이고 나를 더 사랑하는 '내가'될 수 있을 거야. 이렇게 들린다 나는 ..ㅠㅠ 첫 소절부터 눈물이 주룩주룩 아니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거냐고 이노래는..ㅠㅠ
알바 끝나고 돌아오는 버스에서 힘든 몸으로 얼떨결에 들었던 노래.. 처음에 뭐지 싶었고 두번째 들었을 때는 하고 싶었던 것을 하면서 매일매일 신나고 즐거웠던 과거를 떠올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했던 내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그 꿈은 온데간데 없어진 내 모습에 버스 안에서 하염없이 눈물이 났네요.. "수많은 소원 아래 매일 다른 꿈을 꾸던 아이는 겨우 내가 되려고 아팠던 걸까.." 과거의 그 수고와 노력들은 결국 지금의 가슴 뛰게 살고있지 않고 하루하루 쉬운 것들 만을 얻기 위해 살아가는 내가 되기 위함인건가 생각해보게 되었고 내가 살아있는 목적에 대해 다시금 깨워준 노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아물지 않는 일들이 있지 내가 날 온전히 사랑하지 못해서 마음이 가난함 밤이야 거울 속에 마주친 얼굴이 어색해서 습관처럼 조용히 눈을 감아 밤이 되면 서둘러 내일로 가고 싶어 수많은 소원 아래 매일 다른 꿈을 꾸던 아이는 그렇게 오랜 시간 겨우 내가 되려고 아팠던 걸까 쌓이는 하루만큼 더 멀어져 우리는 화해할 수 없을 것 같아 나아지지 않을 것 같아" - 아이와 나의 바다, 아이유
아이는 그렇게 오랜 시간 겨우 내가 되려고 아팠던 걸까... 마음에 꽂히네요... 웃으면서 아이유님 영상을 보다가 이 가사에 펑펑 울었어요... 저는 아직도 1절에 머문 사람인데 아이유님은 극복하고 2절 3절로 나아가시고 방법을 찾았네요... 저도 이 힘든 시기를 이겨나갈 수 있겠죠? 세상이 제게도 눈부신 선물로 다가올까요?
The day she performs this song live, there won't be a dry pair of eyes in the room. I got so emotional listening to that tiny bit, i can't even begin to imagine how majestic the entire song live will be.
To translate a bit, she was talking about how My Sea was written by the same songwriters as Through The Night, who also suggested writing IU's journey about coming to accept herself. She also pointed out that the song is 5 min 16 sec long just like her birthday (5/16)
솔직히 라일락보다....아나바다를 더 많이 듣는담.....
맞아요오...
수록곡이 훨씬좋음 타이틀보다ㅜ
정말 모든 곡이 보석임 ㅠ
아나바다 🍈 좋아요가 💰보다 많더라니
나중엔 라일락이 더 좋아질걸요 ㅋㅋ
"아이는 그렇게 오랜 시간 겨우 내가 되려고 아팠던 걸까 ....." 와 이 가사 ...미쳤다
와......진짜....
너는 자라 내가 되겠지… 겨우 내가 되겠지 - '비행운'
문구만으로도 눈물이 핑돈다..
유명한 글귀를 인용한 줄로 알고 있어요!
김애란님의 소설 속 단편 중에 '너는 자라 내가 되겠지... 겨우 내가 되겠지' 라는 구절이 나옵니당
그 전에도 외유내강 형이었지만, 뭔가 최근의 아이유는 풍기는 이미지가 더 단단해진 느낌이랄까...
ㅇㅈ그리고 더 밝고 행복한 느낌도 듬....
"그러나" 시작은 신의 한수다 ㅠㅠㅠ
옛날의 나(아이)와 오랫동안 화해하지 못했었는데, 이제는 그 때의 나(아이)를 이해할 수 있게 됐고 지금의 나도 사랑할 수 있게 됐다는 가사.. . ㅠ ㅠ
자기 자신을 미워한 적이 있었고 그걸 극복해본 적 있는 사람들은 상당히 공감할만한 가사에요.ㅠ ㅠ
십년이 넘게 저 자리에 두분 같이 있는거 볼때 너무나 많은분이 흐뭇
아나바다를 들으며 느낀 점.. 한국인이라 너무 행복하다ㅠㅠ 해외팬들은 온전히 가사를 이해 못 하더라ㅠㅠ
진짜 그거 맞죠... 내가 한국인이고 아이유의 전성기를 함께한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ㅠㅠ
이번 앨범 중에 제일 좋아요ㅠㅠ 아이와 나의 바다ㅠㅠ
아ㅠㅆㅇㅈ 이요 1일 20 아나바다 하는중입니다ㅠ
진짜 아이유는 가사 하나하나 모두 의미를 꼭꼭 꾹꾹 진심으로 담아서 쓰는듯.....진심 천재같음,,
진짜 자기가 느낀 걸 썼다는 게 느껴짐... 너무 공감되는 가사
'내가 날 온전히 사랑하지 못해서 마음이 가난한 밤이야'라는 구절이 뭔가 마음에 팍하고 박힌 기분이었어요 참 못난 모습일지도 모르는데 그걸 이렇게 이쁜 말로 표현하는 게( ˃̣̣̥᷄⌓˂̣̣̥᷅ )♡
아나바다 라이브 존버단 있나요..🖐🖐
여기요ㅠㅠ
미투..!
진짜 코로롱 끝나고 콘서트 가서 아나바다 라이브로 듣고 싶다ㅠㅠㅠㅜ
여기도
코로나 이후 첫콘에서 할거같아요... 존버합니다!
아이유의 "이름에게" 다음으로 이 노래가 최애 중 하나 ㅠㅠ 가사 진짜... 멜로디 진짜... 하아
아 지쨔 공감이요ㅠ 제가 노래듣고 운적이 한번도 없는데 이름에게,무릎,아이와 나의바다 듣고 울었어요 ㅠㅠ 진짜 아이와 나의바다 소리크게하고 이어폰으로 들었을때 쾌감 짬...
러브포엠도💙
@@jamong_day 럽포엠 짱..
여러분 아이와나의바다 이어폰이나 헤드셋끼시고 소리완전 크게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보세요 ㅠㅠ 뒤에 고음도 있고,코러스도 대박이고 꼭한번 들어보세요 강력추천 입니다ㅠ
새벽에 애들이랑 이어폰 꽂고 서로 노래추천 해줄때 아나바다 추천해줬는데 애들이 듣고 아주 그냥 뒤집어졌어욬ㅋ
@@jamong_day 새벽... 와우... 나도 오늘 2시에 들어야겠당
진짜 이 사람의 30대가 궁금하다
진짜 가사가 예술이야! 분명히 아이유 일대기를 그린 가사인데, 왜 내가 공감가지. 왠지 내 일대기를 표현한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특히 아이유가 쓴 곡들이 사랑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정말 내 얘기가 되는 느낌...
아이유도 사람인지라 대부분의 누군가의 20대 이야기죠
이 노래는 진짜 들으면 가사때문에 눈물나더라..
겨우 내가 되려고 아팠던걸까 라니
가사 너무 잘써 아이유ㅠㅠㅠ
노래하는 시인이네. 서른의 아이유가 기대된다.
이 노래를 이제야 듣게 됐는데... 1절은 내가 나임에도 나를 온전히 사랑해줄 수 없는 '나' 2절은 그럼에도 온전히 나를 사랑해주던 시절이 있었지, 그때를 떠올리며 다시 그때로 돌아가 지금의 나의 모습조차 사랑하자 그럼 다시 세상이 선물처럼 보이고 나를 더 사랑하는 '내가'될 수 있을 거야.
이렇게 들린다 나는 ..ㅠㅠ
첫 소절부터 눈물이 주룩주룩 아니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거냐고 이노래는..ㅠㅠ
시간이 지나도 아물지 않는 일들이 있지 내가 날 온전히 사랑하지 못해서 마음이 가난한 밤이야
이 가사가 너무 가슴에 박혀서 지워지지 않아요... 마음이 가난하다... 라는 표현이 너무 강렬해요
제 생일이 오분 삼십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때매 내가 미쳐
진짜 아이유가 작업한 가사 중에 이 노래가 원탑됨
이 곡 가사 진짜 너무 좋고 뒷부분 오케스트라 고조되는 부분부터 진짜 너무 감동적이고 너무 좋아요... 이번 앨범 최애곡임.... 최고!
스케치북 다 좋은데 최근 코로나때문에 관객이 없으니까 확실히 휑한게 있네요. 코로나 빨리 끝나서 공연 예술 쪽 모두 다시 살아나길 기원합니다
성시경의 이윽고
아이유의 그러나
김종민의 우연히
기억을 걷는 시간 아직도
김종민의 가능한
@@콩-l7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l7c 그러쳐 ㅋㅋㅋ김종민은 가능한 이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l7c 아 미치겠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바다 완곡 라이브는 팬들을 위해 콘서트용으로 아껴두시는거 같음
빨리 콘서트가서 하이라이트 듣고싶다
뭔 라이브가 음원보다 잘해 진짜 존좋 🙆♀️
"그럼에도 여전히 가끔은 삶에게 지는 날들도 있겠지. 또 다시 헤매일 지라도 돌아오는 길을 알아"..나를 막고 있는 알을 깨고 훨훨 날 수 있을 것만 같은, 너무나도 힘이 되는 가사...
가사 예술이다... 와..ㅠ
가사가 너무 맘에 듬
진짜 너무 뜬금없긴 하지만 나중에 먼훗날 아이유 곡들로 뮤지컬 한 편 누가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Abba의 노래들로 뮤지컬 맘마미아를 만들었듯이. 내용은 한 소녀의 성장물로 해서 약간 판타지적인 요소도 가미해서 뮤지컬 위키드같은 느낌으로다가ㅜㅜ
ㅠㅠ 콘서트도 완전 뮤지컬이던데.. 증멜루 공감합니당
알바 끝나고 돌아오는 버스에서 힘든 몸으로 얼떨결에 들었던 노래.. 처음에 뭐지 싶었고 두번째 들었을 때는 하고 싶었던 것을 하면서 매일매일 신나고 즐거웠던 과거를 떠올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했던 내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그 꿈은 온데간데 없어진 내 모습에 버스 안에서 하염없이 눈물이 났네요..
"수많은 소원 아래 매일 다른 꿈을 꾸던 아이는 겨우 내가 되려고 아팠던 걸까.."
과거의 그 수고와 노력들은 결국 지금의 가슴 뛰게 살고있지 않고 하루하루 쉬운 것들 만을 얻기 위해 살아가는 내가 되기 위함인건가 생각해보게 되었고
내가 살아있는 목적에 대해 다시금 깨워준 노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너무 공감되네요....... 😂🥺
이노래 진짜좋아요,,
빈컵이 젤좋았는데 지금은 아나바다 가 최애임
'내가 날 온전히 사랑하지 못해서 맘이 가난한 밤이야 '
이부분 울컥함.....😭😭
아이와 나의 바다는 내 최애곡이면서
가사도 맘에 들고 멜로디도 좋고 마음에 더 와닿은 노래다...
특히 '아이는 그렇게 오랜 시간 겨우 내가 되려고 아팠던 걸까' 가사가 좋음
이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좋음 가슴이 웅장해지는거같음
아이유 말 진짜 잘해... 이 똑띠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아물지 않는 일들이 있지
내가 날 온전히 사랑하지 못해서
마음이 가난함 밤이야
거울 속에
마주친 얼굴이 어색해서
습관처럼 조용히 눈을 감아
밤이 되면
서둘러 내일로 가고 싶어
수많은 소원 아래
매일 다른 꿈을 꾸던
아이는
그렇게
오랜 시간
겨우
내가 되려고 아팠던 걸까
쌓이는 하루만큼 더 멀어져
우리는 화해할 수 없을 것 같아
나아지지 않을 것 같아"
- 아이와 나의 바다, 아이유
이번 아이유 앨범중에 이곡이 진짜 좋다...곡도 특히 가사도 너무 공감되서 들을때마다 눈물나..
아이는 그렇게 오랜 시간 겨우 내가 되려고 아팠던 걸까... 마음에 꽂히네요... 웃으면서 아이유님 영상을 보다가 이 가사에 펑펑 울었어요... 저는 아직도 1절에 머문 사람인데 아이유님은 극복하고 2절 3절로 나아가시고 방법을 찾았네요... 저도 이 힘든 시기를 이겨나갈 수 있겠죠? 세상이 제게도 눈부신 선물로 다가올까요?
힘내세요! 하루하루 버티시다보면 오늘보다 나아질날도 있지않을까요?
당연하죠 이겨낼수있어요 응원하겠습니다!
당연히요! 운 시간의 10배, 그 이상으로 눈부시게 웃게되는 때가 곧 올거에요...
워낙대곡이고 우리가수님의 인생서사가 다들어가있는곡이라 사랑하지읺을수없음
저는 이 곡 라이브로 완곡하시는 그날만을 기다리고 있어요ㅠㅠㅠ 진짜 거의 아이유 노래 중 원탑
이거 응원법 아직 안 정했으면 물결을~ 하는 아카펠라 부분 팬들이 해도 괜찮겠다ㅠㅠㅠㅠㅠㅠ 넘 좋을듯
이 노래 정말 좋아요. 그러면서 너무 아까워요.
뮤비와 함께 나왔으면, 두고두고 legend 였을 텐데. 세계에 아이유의 진정한 가창력을 보여줄 수 있었는데요.
오늘 10번 들었어요.
앞으로 30번은 더 들을 듯
아나바다 처음 들었을때 포근한 파도가 나를 확 감싸는 기분이었는데 아직도 그 첫 느낌을 잊지 못해... 아이유 당신은 그저 빛❤️
진짜 아이유 콘서트에서 아나바다 라이브로 들을수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내 생각엔 아나바다가 아이유 노래중에 가장 부르기 힘든 노래일거같아요!
아이유 선배님 팬이에요 아이와 바다 노래 너무 좋아요 힐링되는 곡이네요 ㅎㅎㅎ 아이유 선배님의 노래 들으면 계속 들을꺼같네요 사랑합니다 선배님 응원할게요 아이유 짱 💖💖💖💖💖👍👍👍👍👍👍👍
이건 뭐...이쁘고 귀엽고 섹시하고 연기잘하고 인성도 좋고...특히나 노래 하난 넘사벽으로 잘부르는 ㅎㅎㅎ 신은 불공평하다는 걸 보여주는 아이유 ㅎㅎㅎㅎ
“사람이 보통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져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시간이 내 편이 아닐 때도 있어서 그 말이 위안이 안 될 때가 많았어요.”
내 마음을 오려다 붙여놓은 것 같은 가사 이제는 돌아오는 길을 아는 것까지...
우리 모두 '그러나'가 아니라 돌아오는 길로 오기를...
가사가 진짜 너어어무 좋아
이건 진짜 가사가 ㅠㅠ 대박이다 ...매번 눈물남! 다들 아이유 같은 맘이죠... 그래서 더 내이야기 같고 공감하는듯...아이유는 가사자체가 소통인듯!
와...라이브 너무 좋다 목소리가 감동 그 자체야
저도 팬심을 다 해 커버했는데.. 이런 자전적인 이야기 일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ㅠ 빨리 콘서트 열어주세요 ㅠㅠ 제발 ㅠㅠ
겨우 내가 되려고 아팠던걸까....
라니..
와..........
아이유는 참 이뻐,, 외모뿐이 아니고,, 자세나 말하는 모습이나 내용이나,, 참 예뻐,,💜
와...ㅎ홀린다...발성에 따라 소리 울림이 천차만별이네
진짜 좋네요. 밤편지 작곡가님께서 심금 울리는 멜로디 장인이시군요 :)
와 ㅇ 잘한다 진짜. 소름.
새삼스럽게 아이유 정말 너무 예쁘네요❤️
아이유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스케치북 나오면 더 편안해 지는 것 같아
노래너무좋다.🤩🤩🤩❤❤❤❤내스타일계속생각났다.
음색 진짜 넘 좋아!!! 아이유! 아이유!!!
하는 이유가 있는 거야!!!
인성도 좋고 ~~~
아이유도 배우는 유희열님도 귀여워🌸
소름돋았어요 진짜 아이유의 작사는 마음에 너무 와닿는거 같아요 거기에 고음은..ㄷㄷ
예전에 라스트판타지를 들었을때와 비슷한 감동이 밀려왔네요ㅠㅠ 덕분에 인생곡 갱신했네요.
아이유는 가사를 진짜 잘 쓰는거같다… 너무 조아
정말~~최애가 될것같은 곡이에요. 목소리~소오름~
언젠가 풀버전 라이브를 불러주겠지~~~
존버존버 ' ∀')9
콘서트 가고싶다
아나바다 진짜 짱 좋은데ㅠㅠㅠㅠㅠ
눈물이 나면서도 미소가 지어지는 곡 😊
참….노래 잘한다
나 이 곡 진짜 좋아함ㅠㅠㅠ
이 노래 너무 좋네요
Live is another splash of emotions 💖🥹🥹
와우~
노래 정말 좋다~~^^
아나바다 노래 너무 좋음😭
멜로디만 들어도 너무 좋다ㅠㅠ 이랬는데 가사까지 보면서 들으면 걍 눈물 줄줄임.... 아이유 천재세요ㅠㅠㅠㅠㅠ
프사졸귀ㅠㅠㅠㅠ
이 노래 타이틀이었으면
대박이었다ㅠㅠㅠ
요즘 최애곡ㅠ
콘서트에서 듣고싶다 ㅠㅠㅠㅠ
I can really imagine IU singing My Sea with an orchestra huhu
아이유 와 동갑이여서 그런지 공감 되는 노래가사 가 많은데 이곡 은 더욱더 그런것같다
아이유 노래 중에 가장 위로가 된다 아마 해피엔딩으로 끝나서가 아닐까
아이유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정거장과 더불어 아이와 나의 바다는 아이유가 직접 작사 한건데 레전드에 손꼽힘
아이유를 원래도 좋아했지만.. 이 가사와 곡으로 존경하게 되었음.. 나중에 꼭 콘서트 가서 들어봐야지 다짐합니다!!
finally first of 'my sea' live performance 🥺
정말 대단하다 지으니👍
유스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노래 진짜 ...😭😭😭😭
1:02 ???: 제 생일이 5분 16초거등요
바다 도 그렇게 듣기 좋았어요 바다 와 흐다 중간 느낌..바ㅎ다가 ..
진짜 아이유한테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약간 눈물날뻔했는데 2:00 유희열 표정 보고 빵터짐 내 걤성 ㅠ
갓이유 이 노래 너무 조아요...ㅠㅠ
아나바다 들으면 왠지 눈물이 왈칵 나올것 같음
쓰리 타이틀곡 했어야했다...뮤비내놔 ㅠㅠㅠㅠㅠ
The day she performs this song live, there won't be a dry pair of eyes in the room. I got so emotional listening to that tiny bit, i can't even begin to imagine how majestic the entire song live will be.
그 날이 왔어요..누나 사랑해 진짜
아이유 언니 사랑해요... 언니가 참 대단한 사람이라는 거 해가 갈수록 더 깊이 알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나 아이유 사랑했구나...
To translate a bit, she was talking about how My Sea was written by the same songwriters as Through The Night, who also suggested writing IU's journey about coming to accept herself. She also pointed out that the song is 5 min 16 sec long just like her birthday (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