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썰하나풀어보겠습니다! 저가 수학여행갔을때 그 두번째 아침에 경주월드로 놀이공원으로 갔는데 다 놀고 숙소로 귀가했습니다! 그때 저가 그때 학생중에서 저가 리더였는데 리더들은 다 모인다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모였습니다 근데 거기가 식당있었는데 불이 딸랑 하나가 켜져있었거든요? 거기에 친구 두세명이 앉아있었습니다 그렇게 5분정도 지났는데 제 친구가 화장실을 가고 식당으로 갔는데 친구가 겁나빨리 뛰었습니다 그래서 야야 나야나 근데 친구는 안도에 한숨을 쉬면서 말했습니다친구:야 너 혼자 식당에서 불 딸랑 하나키고 식당 의자에 앉아있냐..? 저는 그때 뭔 소리냐며 말했죠 근데 친구가 더소름돋는건 의자가 두세게가 널리 퍼트려져있었다고 합니다!! 저도 재원님 유튜버에 이 썰이 나왔으면 좋겠네여!! 그럼 좋은하루보네세여!!
저가 썰하나 풀깨용!! 그 저 꿈이야기인데 무슨 놀이공원에서 꿈이 시작되었습니다 거기에는 제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놀이공원에서 한개에 특징이 있었습니다 다들 까마귀 가면을 쓰고있었습니다.. 그래도 신경안쓰고 다 놀고 집으로가는데 파란색 트럭이 있었습니다 근데 친구들이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저는 이해가 안 갔어여 근데 제 친구에게 전화가 걸려서 받았는데 친구가 목청이 찢어질 만큼 비명을 핸드폰에 다가 질른거 입니다 저는 너무 참기가 힘들었습니다 .. 그리고 잠에 일어났습니다.. 저도 재원님 유튜브에 이썰이 출연됐으면 좋겠네여!! 그럼 좋은 하루보네세여!!
내가 가위걸린적이야기: 제가 잠자다 어린이집에서 원장선생님과 반친구들과 칠색조? 그거 하는데 눈도 힘들게 떠지고 감아지고 그러고 반 문쪽에서 어떤 여자가 처다보고있었습니다. 그레서 아주힘들게 눈을깜으니 살짝 배속돼는느낌 이 들었습니다.(말소리가 배속) 그레서 또힘들게 눈을뜨니 그 여자가 제 앞에 있었고 그리고 가위가 풀렸습니다. 이때 저는 초등학생1학년 때였습니다.
이건 친구한테 들은 썰인데 옛날에 친구가 9살때였데 근데 그때 태권도 선생님이 불꺼진 상가에서 담력훈련을 한다고 했데, 상가 한바퀴돌고 엘리베이터타고 올라가서 태권도장에 도착하는것이 미션이였어 그래서 한바퀴돌고 엘리베이터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때 옆에 미용실이 있었는데 안에 한 어깨까지만 있는 마네킹이 안에 있더라 그때는 미용실이 열지않았데 근데 내친구가 그 마네킹을 호기심으로 물끄럼히 보고있었데 근데 그때 마네킹이 쓱 느리게 자기쪽으로 돌더래 근데 그때는 바람이 들어올수없는 공간이였고 안에 사람이 없었데 그래서 내친구랑 내친구의 친구들이 놀라서 허겁지겁 태권도 장으로 갔데, 와서 선생님한테 모든사실을 말하는데 당연히 선생님은 믿지않으셨다고 해 그리고 그다음날 갑작스럽게 그미용실이 다른미용실로 바뀌었데..ㄷㄷ😮
제 실화중에 제일 무서웠던건 최근에 어머니,형 이랑 홋 공원을 걷고 집에가려는데 뒤에 어떤 술취한 사람이 저의 방향을 계속 따라와서 어머니가 빠른걸음을 하시면서 편의점에 왔는데 언제부터 따라왔냐니까 호수공원에서부터 따라왔었더라구요 못달렸더라면 저랑 어머니,형이 없었을 수도 있는 썰이였습니다 요즘 세상도 흉흉한데 그런사람을 현실로보니 소름이 돋았었습니다
이건 제가 격었던일입니다 이제 친구랑 놀라고 나갈라고했는데 할머니가 태민아!(가명) 제가 '왜요?' 할머니가 태민아 친구랑 놀때는 거기 대나무숲은 절대 가지마 제가 알았어요 하고 나갔어요. 친구랑 엄청 신나게 놀았어요 친구가 야 우리 저기 대나무숲가자! 그래서 저는 할머니말을 까먹고 이제 간거에요.근데 두갈레 길이 있는거에요.그레서 친구가 오른쪽으로 간거에요 저도 그길로 따라갔어요. 근데 친구가 안보인거에요 그러서 어리둥절 하고있는데 머리가 길고 하얀소복을 입고있는 할머니가 있는거에요 그런데 갑자기 할머니가 야! 하고 붕 뜨면서 저한테 오는거에요 그레서 겁나 뛰었어요. 그떼 할머니 목소리가들림 테민아! 할머니가보임 할머니한테 울면서 뛰어가서 안았어요 할머니가 야이 ㅅㄱ야! 가지말라고했잖아! 그레서 친구한테 이런일이 있었다 이렜는데 친구가 나는 왼쪽으로 갔는데? 너무 생생함 3년전일인데 그떼 일을 생각해보면 무서워요
0:51 역재성 싱크로율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6 아 난 여기가 왜케 웃기냐 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ㅇㅈㅋㅋ
재원님은 무서운 얘기를 재밌게 끝내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재원님 파이팅
저금통 뺏긴 김재원 개웃기네 ㅋㅋㅋㅋ
4:43 재원땅 카와이
1:55 ㅋㅋ제 썰 읽어주셨었구나 방송으로는 못봤었는데 유튜브로 올라오니까 좋네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user-ej6sn1vd5j네 홍보하시지 마시고 조용히 떠나세요
댓글귀신이다!!! 댓글이 2개인데 1개야!!!
@@봉쇄전선이제 2개죠?
@@김규진-v3x댓글이 2개인데 3개야!!!
씁하스파스빠스팬티?
4:35 이거진짜로 조심하세요 으식치루는행위
와 재원이형 가끔씩 1일 2영상은 대단하다
@asalslr9067?
와 재원이형 2일 1영상은 대단하다
저게 더 공포임 ㄷㄷ
김재원 진짜 대단한 사람임 예전부터 이렇게 꾸준히 올리는 사람 없음
3:02 텐텐 아니라 사이 아닌가? 텐텐이 두루마리 같은데에서 무기 꺼내긴한데
4:36 아 개웃기다 여기
재원님 역쉬 재원님이 읽어주는 무서운 시무이 영상 너무 좋네요*^ㅅ^* 시무이영상 잘봤습니다*^⊙^* 재미있는 영상들을 꾸준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0:50 ㅋㅋㅋ
역시 썰푸는 김튜브 폼 미쳤다 ;;
하지스매직팬티 이거 제가 쓴건데 영상에 나오니 영광이네오
박수 반대로치는거 원래 무서워야하는데 대박이에영 하고 치니깐 개웃기네 ㅋㅋ
7:06 그냥 몽유병 같은데요 ;;
진정한 공포는 김재원이 존잘이 되었다는 것...
5:10 이에떠디
4:37 아니 ㅋㅋㅋㅋㅋ
저가 썰하나풀어보겠습니다! 저가 수학여행갔을때 그 두번째 아침에 경주월드로 놀이공원으로 갔는데 다 놀고 숙소로 귀가했습니다! 그때 저가 그때 학생중에서 저가 리더였는데 리더들은 다 모인다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모였습니다 근데 거기가 식당있었는데 불이 딸랑 하나가 켜져있었거든요? 거기에 친구 두세명이 앉아있었습니다 그렇게 5분정도 지났는데 제 친구가 화장실을 가고 식당으로 갔는데 친구가 겁나빨리 뛰었습니다 그래서 야야 나야나 근데 친구는 안도에 한숨을 쉬면서 말했습니다친구:야 너 혼자 식당에서 불 딸랑 하나키고 식당 의자에 앉아있냐..? 저는 그때 뭔 소리냐며 말했죠 근데 친구가 더소름돋는건 의자가 두세게가 널리 퍼트려져있었다고 합니다!!
저도 재원님 유튜버에 이 썰이 나왔으면 좋겠네여!! 그럼 좋은하루보네세여!!
3:36 기차놀이는 귀신이있으면 하지 말라고하던데 (맨뒤에 따라 붙는다고해서.)
9:02 김재원이 하니깐 왤케 웃기냐ㅋㅌㅋㅋㅋㅋㅋㅋ
6:32 사연은
집에 강도든거 아님?
다음 영상:슬릭백(초전도체 춤)
0:51 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ㄴㅎㄴㅎㅋㅎㅋㅎㄴㅎㄴㅎㄴㅎㄴㅎㅋㄹㅎㅋㅋㅎㅋㅎㅎㅋ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
심야괴담회에서 돈 없는 귀신들이 노잣돈이 없어서 돈 모으려고 장사한다는 얘기있었는데.. 소름
근데 김재원 왜 이렇게 잘생겨짐...?
미쳤다..
자연 미남
살 빠지고 턱선 생겨서 그런듯
7:39 에서 나오는 bgm?노래? 뭔지 아시는분...
이제야 말하지만 언더테일 his theme ost입니다
@@clrchr-nn4ux감사합니다😊
8:40 있었습니다가 아니라 있다고 합니다인걸 보니 가짜군
3:04 이건 텐텐이아니라 사이아닌가?
저가 썰하나 풀깨용!! 그 저 꿈이야기인데 무슨 놀이공원에서 꿈이 시작되었습니다 거기에는 제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놀이공원에서 한개에 특징이 있었습니다 다들 까마귀 가면을 쓰고있었습니다.. 그래도 신경안쓰고 다 놀고 집으로가는데 파란색 트럭이 있었습니다 근데 친구들이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저는 이해가 안 갔어여 근데 제 친구에게 전화가 걸려서 받았는데 친구가 목청이 찢어질 만큼 비명을 핸드폰에 다가 질른거 입니다 저는 너무 참기가 힘들었습니다 .. 그리고 잠에 일어났습니다..
저도 재원님 유튜브에 이썰이 출연됐으면 좋겠네여!! 그럼 좋은 하루보네세여!!
1:55 김왼팔
미친앀ㅋㅎㅋㅎㅎㅋ
겁샙아니고 ㄹㅇ진짜 형 개존잘 개잘생겨짐 ㄹㅇ 이대로만 다이어트!!형사랑해
4:37
언제나 봐도 귀여웡❤❤
재원님 왤케 잘생겨지셨어요? 얼굴 보니까 다이어트한게 다 느껴져... 추가로 헤어스타일도 바꾸니까 개존잘임
4:07 옛날에 들은건데 어둡거나 음침한곳은 기차놀이 하면 귀신이 몸에 달라 붙는다고 했음..
8:43 귀신은 사람의행동을 반데로하면 숟가락도 반데로 그럼..
먹은것도 벴어야돼는거아니에요?
방이 어두워도 잘생긴 그 형
재원이 형 재밌어야 빨리 해줘 안무 서운거 너무 무서워 ㅎㄷㄷ
3:03 친구가 사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수위화!
(사진은 왜 텐텐..?)
저번에 그 도둑이 레전드였음..
역시 재원형... 지금 최근 영상 봤다가 왔는데 한번더 영상을..
3:56 에 좀 어두운곳이나 페가 흉가 나 그런곳에 기차놀이 하면 멘뒤에 한명이 있으면 그뒤에 귀신이 붙어요
6:04초에나오는거주인공몰래치킨시킨거아님?
와 ㄷㄷ 계속 무섭게 생긴 오징어가 나오네요
공포 이야기 미스테리 이야기 귀신 이야기 외계인 이야기 등등 자주 하면 좋겠음
시무이 너무 좋다
2:00 이제일 공포네 ㄷㄷ
시무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컨텐츠입니당 시무이 많이 올려주셨으면 좋겠네요~^^
4:03 귀신있는곳에서 기차놀이하면 귀신 맨뒤에사람 어깨에 손올리고 귀신도 귀차놀이하다는데....
ㅣ김재원 저금통 훔쳐간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울고있는 꼬꼬마 김재원 생각하면 졸귀탱
시무이는 언제나 꿀잼이야
ㄹㅇ
ㄹㅇ
4:07 저거 그런 댓글 있던데
강강술래 하면서 간거고 문에 다 왔으때 풀린거라고
3:04 텐텐이 아니라 사이 입니다
내가 가위걸린적이야기:
제가 잠자다 어린이집에서 원장선생님과 반친구들과 칠색조? 그거 하는데 눈도 힘들게 떠지고 감아지고 그러고 반 문쪽에서 어떤 여자가 처다보고있었습니다.
그레서 아주힘들게 눈을깜으니 살짝 배속돼는느낌 이 들었습니다.(말소리가 배속)
그레서 또힘들게 눈을뜨니 그 여자가 제 앞에 있었고 그리고 가위가 풀렸습니다.
이때 저는 초등학생1학년 때였습니다.
8:58
아니 그러면 살고있는데 그 반데면 죽은거 아님??(악플 달지마세요)
악플
@@O5-13_Death_ 그럴 줄 알았다ㅋㅋ
이런거보면 잘때 생각나는데 무서운건 못참아;;
4:37 ㅋㅋ
4:39 선생에님이맨뒤에있던거아님?
5:10 뮤직 큐!!
형 화이팅
😊😊
8:36초 늘봄가든 ㅋ
8:15 너 보름달 숲에서 생긴일 책 내용 따라했지 짜샤?
와 이거 제일 내가 좋아하는 컨테츠
무서운이야기 잠에서깨보니 월요일이다.
험난한 인생을 산 시청자들
처음에 빨리들으려고 2배속했는데 위옹위옹위옹위옹 하다 찌끼찌끼 붐~예아 한 내가 ㄹㅈㄷ
스읍하스하습하지스매직스팬티 ㅋㅋㅋㅋㅋㅋ
아니 첨에 "오네가이시마스"개웃기네 ㅋㅋ
방탈출 사연자인데 김재원님 말대로 앞으로 방탈출같은거 못하는 상탭니다 ㅠㅜ
재원님 공포컨텐츠로 리미널랜드 추천드립니다
왜 저희한테 저주를 거시죠(악플아니에요)(9:02)
지평좌표계인가 뭐시기 이후로 안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드악교 6학년띠? 읽고 끄는거 개웃기네ㅋㅋㅋ
이정도면 김재원의 오싹한채널 파라
이건 친구한테 들은 썰인데 옛날에 친구가 9살때였데 근데 그때 태권도 선생님이 불꺼진 상가에서 담력훈련을 한다고 했데, 상가 한바퀴돌고 엘리베이터타고 올라가서 태권도장에 도착하는것이 미션이였어 그래서 한바퀴돌고 엘리베이터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때 옆에 미용실이 있었는데 안에 한 어깨까지만 있는 마네킹이 안에 있더라 그때는 미용실이 열지않았데 근데 내친구가 그 마네킹을 호기심으로 물끄럼히 보고있었데 근데 그때 마네킹이 쓱 느리게 자기쪽으로 돌더래 근데 그때는 바람이 들어올수없는 공간이였고 안에 사람이 없었데 그래서 내친구랑 내친구의 친구들이 놀라서 허겁지겁 태권도 장으로 갔데, 와서 선생님한테 모든사실을 말하는데 당연히 선생님은 믿지않으셨다고 해 그리고 그다음날 갑작스럽게 그미용실이 다른미용실로 바뀌었데..ㄷㄷ😮
재원님재밋있었어 구독눌렀어요
시무이 개좋네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ㄱ
7:16 ㅋㅎㅋㅋㅎㄲㅋㅋㅋㅋㅋㅋ
님얼굴땜에 놀람(9:02)
이것두 악플 아닙네다
방탈출 기차놀이는 코너에서 봄 기차놀이 하면 귀신이 노는줄알고 같이 한다고함
와 진짜 무섭네요. 댓글중에 가장 무서운 댓글은 4:17 이네요. 재원님 시무이는 진짜 꿀잼이네요. 아니, 꿀무네요.
오 2편인가
4:16 귀신 있는곳에서 기차놀이하면 뒤에 귀신원래 붙음 4:18 아 댓글.
7:20 나도 집에 도둑 들었는데 엄빠 돈을 안훔치고 내가 모은 용돈400만원만 훔쳐감(5살때)
?5살이 뭔 400만원..제드래곤이세요?
@@엔터-158그래서 지금 저금통에 168만원 정도 밖에 없음ㅠㅠ
@@뉴비마을 구라도 성의 있게 하셔야죠 ㅋㅋ 5살때 400만원은 누가 믿어요
@@엔터-158그럼 믿지 마세요ㅋㅋ
@@엔터-158ㅋㅋㅋㅋㅋ
재원이형 살빠지니까 개잘생겼네 ㄹㅇ
안무서우니까 재원짱 인형이랑 자야겠다ㅎ
도어락 소리는 문 닫힐때 삐삐 소리가 문이 덜 닫혀가지고 삐삐소리 낸거 같은데요? 저도 전에 문 살짝 안 연적이 있는데 그 센서같은곳에 문이 지나치니깐 삐삐소리가 나서 저도 누가 누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센서에 문이 지나쳐서 삐삐소리가 난거 같더라고요..
제 실화중에 제일 무서웠던건 최근에 어머니,형 이랑 홋 공원을 걷고 집에가려는데 뒤에 어떤 술취한 사람이 저의 방향을 계속 따라와서 어머니가 빠른걸음을 하시면서 편의점에 왔는데 언제부터 따라왔냐니까 호수공원에서부터 따라왔었더라구요 못달렸더라면 저랑 어머니,형이 없었을 수도 있는 썰이였습니다 요즘 세상도 흉흉한데 그런사람을 현실로보니 소름이 돋았었습니다
이건 제가 격었던일입니다 이제 친구랑 놀라고 나갈라고했는데 할머니가 태민아!(가명) 제가 '왜요?' 할머니가 태민아 친구랑 놀때는 거기 대나무숲은 절대 가지마 제가 알았어요 하고 나갔어요. 친구랑 엄청 신나게 놀았어요 친구가 야 우리 저기 대나무숲가자! 그래서 저는 할머니말을 까먹고 이제 간거에요.근데 두갈레 길이 있는거에요.그레서 친구가 오른쪽으로 간거에요 저도 그길로 따라갔어요. 근데 친구가 안보인거에요 그러서 어리둥절 하고있는데 머리가 길고 하얀소복을 입고있는 할머니가 있는거에요 그런데 갑자기 할머니가 야! 하고 붕 뜨면서 저한테 오는거에요 그레서 겁나 뛰었어요. 그떼 할머니 목소리가들림 테민아! 할머니가보임 할머니한테 울면서 뛰어가서 안았어요 할머니가 야이 ㅅㄱ야! 가지말라고했잖아! 그레서 친구한테 이런일이 있었다 이렜는데 친구가 나는 왼쪽으로 갔는데? 너무 생생함 3년전일인데 그떼 일을 생각해보면 무서워요
두번째 썰 원래 가위 눌리면 눈 뜨면 가위 깨지는데 가위 눌리면 눈 안 떠짐
저 라틴어 진짜 죽어라 생각해라 살려주세요. 라는 말 이예요
김재원 은 비주얼이 공포 ㄷㄷㄷ
재원님진짜살많이빠졌다😂😂😂
재원님 눈 멋지다
4:36전혀 초등학교 6학년 같지 않은 맞춤법
ㅋㅋㅋ재밌당 아이시떄루!
헐.... 이사한집도 도어락 소리가 이상하게 자꾸 들림
하얀꽃은 죽은사람을 의미? 같은꽃입니다(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