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은 두 단계로 나누여져있습니다 1. 착한귀신 2. 나쁜귀신이라고 나누여져있는데 여기서 귀신을 믿어야돼는게 그 외국영상들보면 막 이상하게 무섭거나 귀신이 밝혀졌거나 라고 영상이 종종있는데 그걸 귀신들은 장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귀신들을 나쁜귀신이라합니다 착한귀신들은 보통 어떤 한 사람이 소중한 사람을 잃으면 그사람은 영혼이 돼여 천국으로 갑니다 그거는 뭐 당연한일이지만 아까그 어떤 한 사람이 소중한사람을 잃었다고 하잖아요..? 그소중한사람은 그어떠한 사람을 지켜준다고 합니다 편하게 부르면 수호신이라고 하더라고요 이거는 저가 실제로 겪은 일인데 할머니가 주신 십자가 목거리를 걸고서 학교로 룰루랄라 걷고있었는데 갑자기 옆쪽에서 차가 달려오고있었어여 그때 저는 나는이제 죽나? 하.. 아직하고싶은게 많은데..라고 생각을 했지만!! 차가 딱 멈춘거예요 그래서 어..?진짜 ㄹㅇ모지? 하다가 이제 점점 할머니가 주신 십자가를 의심하다가 종종 위험한 일이 일어날때 십자가를 매면 그게 사라지는거예요 그래서저는 생각했습니다 아!! 귀신은 실제로 존재하는구나! 나를 괴롭히는 귀신이 착한귀신으로부터나를 막아주는구나 생각하며 귀신을 믿었습니다.. 근데 재원님은 뭐 안믿어도 돼요 처음에는 그냥 존재한다고 말한거입니다!!
저 되면 하나 할게요 꿈이 아니였던 실제:진짜 뭐 별거 아닙니다 제가 새벽쯤? 에 일어나서 물마시러 가는데 어떤 창백한여자가 있던거에요 저는 공포감에 손으로 안녕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도 안녕을 했던거에요! 뛰어서 다시 잠자러 갔어요 그때가 7,6살? 이였는데 아직도 또렷히 기억이나요 그 뒤로... 샤워를 할때 누가 쳐다본다는(귀신변태?)공포감도 느끼고 환청이 섬뜩한 노래가 들렸어요 무서워서 모두 잠자고있으면 안자고 있는 고양이랑 같이가요.
제가 초딩 때 겪은 이야기입니다. 저는 평소 악몽에 많이 시달렸는데 어느날은 사람이 없는 고요한 서커스를 하는 곳에 있는 상자에서 제가 일어났습니다. 근데 무언가에 홀린 듯 가장 어두운 방으로 향하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한 검은 물체가 꿈틀거리는 것입니다. 어두운 방이라 잘은 안보였지만 한가지 확실하게 본것은 트롤의 표정을 닮은 섬뜩한 웃음을 짓고 있었던 것입니다. 근데 분명 그 형체는 그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듯 있고 전 가만히 있었는데 점점 거리가 가까워 지는 것입니다. 저는 몸을 움직일려 하였지만 몸이 그대로 굳어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그 상태로 제가 깨어났는데 분명히 전 제 방에서 자고 있었는데 안방에 있는 것입니다. 순간 소름돋았지만 화장실에 가고 싶은 것 입니다. 하지만 꿈 때문에 무서워 부모님을 깨워 화장실에 가려는 순간 그 순간에도 전 자고 있었고 할머니 댁에서 깨어났고 사촌 동생이 저를 싸늘하게 노려보며 있는 것입니다. 몸을 움직이려 하였지만 역시나 예상대로 몸이 제 말을 안듣고 따로 노는것 입니다. 갑자기 전 맨발로 집을 나가 허름한 장롱에 들어가 숨었습니다. 무언가에게 쫒기듯이. 그런데 갑자기 사촌동생이 몸 이곳저곳이 뜯어진 귀신이 되어 저를 쫒았습니다. 저는 귀신에게 발각되어 쉬신이 저의 목을 조여가는 것 입니다. 근데 분명히 꿈일테지만 목이 아파오는 것입니다. 순간 뭐지? 하고 실재로 나에게 일어난 일인가? 생각했죠. 근데 눈이 어두워지벼 세상이 까맣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다 희미하게 들려오는 가족들의 목소리에 깨어났는데 가족들이 말하길 저는 제 이불을 손으로 잡고 저의 목에 걸고 조이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가족들이 목을 조이고 있는 이불을 기빼내고 깨웠다는 겁니다. 근데 갑자기 가족이 저를 죽일려하는것입니다. 네 맞습니다. 가위에 눌린 것이었던 것입니다. 근데 한가지 의문이 들지 않나요? 그게 다 꿈이었던 것이면... 저의 복은 어떻게 조여져 아팠던 것일까요? 저는 지금도 의문입니다. 이 이야기는 추가된 이야기 하나없는 제가 느낀 사실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2살 남자아이 입니다 이건 제가 10살때 생겼던 일입니다 제가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놀고 있을때 무언가가 보이더군요 저희 아파트에는 빨간놀이터,파란 놀이터가 있는데 빨간 놀이터에서 오른쪽 도로를 건너면 파란 놀이터가 있었습니다 저는 빨간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근데 파란 놀이터에서 한 아줌마가 파란 놀이터에서 저를 쳐다 보고 있는겁니다 저는 살짝 소름이 돋았지만 찝찝한 마음을 가진체 다시 놀았습니다 그러고 놀다가 궁금해져서 다시 아줌마가 있는쪽으로 보니깐 아줌마가 제쪽으로 다가 오고 있는겁니다 저는 그래도 아주머니니 인사해야지 하고 인사를 하니깐 무시하고 가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아 그러려니 하고 다시 놀고 다음날 집에서 나와 이번엔 다른 아파트에서 사탕을 먹으며 친구들과 놀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사탕을 다 먹고 막대는 쓰레기장으로가 버리려는데 그때 그 아주머니께서 있으신겁니다 저는 깜짝 놀라 넘어졌는데 그때 친구들에 오는 겁니다 저는 떨리는 손으로 아주머니께서 있으신 곳을 가르키자 친구들이 뭘 가르켜?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너희들 않보여?하고 그쪽을 다시 쳐다보자 아주머니께서는 없으셨습니다 저는 헛것을 봤나 하고 다시 놀다 집으로 가는데 아파트 계단쪽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아까 일이 떠올라 조금 소름돋았지만 용기를 내어 계단쪽을 보자 그때 그 아주머니께서 계단으로 올라오고 계시는 겁니다 저는 무서워 천천히 뒷걸음질을 치는데 저희집이 8층인데 아주머니께서 저를 바라볼수 있을 높이(7층 반정도 올라오심)까지 올라오신겁니다 저는 순간적으로 생존본능(?)이 나타나 바로 미레 열어둔 현관문을 열고 젭싸게 집안으로 들어갑습니다 밖에서는 계속해서 문두드리는 소리와 총인종 소리 그리고 발을 쿵쿵쿵 두드리는 소리들이 들려 왔습니다 저는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인터폰을 확인 하자 그 아주머니께서 인터폰을 쳐다보고 계신겁니다 저는 소름돋아 넘어졌고 담요 뒤집어 쓰고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가 소리가 없어지자 다리에 힘이 풀려 버렸습니다 저는 이사실들을 친구들에게 말했고 친구들은 당연히 믿지 않았지만 저는 기억 합니다 2년이 지난 아직도요 어쩌면 글을 쓰는 지금 이순간에도 저를 보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거 사연으로 내보내 주세면 감사하겠고요 반응 좋으면 제 친구가 겪었던 무서운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9:07 이야기는 사실 맨 뒷 부분이 하이라이트임,, 글쓴이가 나중에 썰풀이로 그 여자가 어떻게 들어갔는지 씨씨티비로 돌려봤는데 그 여자가 글쓴이가 비밀번호 치는 거 몰래 숨어서 본 다음에 그 여자도 비밀번호 치고 들어간 다음에 진짜 안 보이는 침대 밑에 숨어서 몇 시간 있었다고 함,, 침대 아래에서 머리카락이나 손톱같은 것도 있었다고
3:27 편집자님 글쓴이분이 작곡가라고 캐릭터 저렇게 입힌거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엥 세상에...이게 올라왔네요 반갑습니다 재원님, 그리고 팬 여러분들 작곡가 썰 올린 10년차 작곡가입니다 더 무서운 경험담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실화인가요??너무 무서워요ㅠㅠ
아니 딱 읽을때 댓봤어용...😢
넘 무서워요...ㅜㅜㅜㅜㅜㅜㅜ
msg첨가했나요?
ㅉ 짭이네
@@모범새 증거
공포썰을 이렇게 재밌게 푸는 것도 대단하다ㅋㅋㅋ 역시 재원님
@secondSaint___대단맞아요..
@secondSaint___컨셉임?
@secondSaint___3초전
@secondSaint___ daedan하다로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secondSaint___와 대박 축하해요! 진짜 와
재원이형이 하는 공포썰은 언제나 꿀잼이지~~~
그러게요~
6:00 하이힐로 걷다가 발목 부러져서 물구나무서서 지나간것 같습니다
근데 사라진건요?
@@제노레코드사랑비상구 타고 내려갔어유
ㅋㅋ
그게가능하냐고 이긍
역시 오늘도 괴담 올려주시는 김재원의 무서운 세상 채널!
57분게스네!!🎉🎉
무서운 괴담인데 춤추면서 리뷰하니까 뭔가 웃김 ㅋㅋㅋㅋㅋㅋ
그게 재원님 방송의 매력인가봐요 ㅋㅋㅋ
ㅇㅇ
시므이 신청 ㄱㄴ?
ㅋㅋ😂😂
윤우야 3000원만 빌려줘라 김재원 보는거 안다
なんとなく面白そうという感じで登録したんですけど、全然韓国語わからなくてラジオ感覚で流してます😭
いつか自分の耳で自然に動画見れるように頑張ります!毎秒投稿期待してます!🤣
일본인이야? なんで?
응원한다! 매우 재밌으니까 꼭 보러 와라!
공포를 이렇게 안 무섭게 풀다니 이것도 재능이다
김재원님이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는 매일 반복 해서 들어도 꿀잼 웃긴건 보너스ㅋㅋㅋ
5:21 이거 어디서삼...
아 서코에서팔던거고 통판도 끝났네 야발
마지막 썰 도둑이 아니라 미친사람인듯 그냥 도둑이었으면 임팩트 남는게 없을텐데 빨간 립스틱이 잊혀지지 않는다는 것은 평범한 사람은 ❌️
코하루 티셔츠 입고 무서운 이야기하는거 겁나 귀엽다😂
1:48 나야 나 들기름(리무진)
나야 나 네가 예뻐하던 리무진이
도둑썰이 다시봐도 ㄹㅈㄷ다...
재원님 덕분에 오늘도 엄청 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잘 봤어요!!!❤😊
7:57 와.. ㄱ깜짝이야.. 소름
그 물구나무 선 귀신보고 생각이 든건데 우연히 이야기를 들은게 있거든요
귀신은 사람과 행동을 반대로 한다고
설마...
서커스 단원 이였던 것
네.재원님께서 재밌는 괴담을 말씀하시니까 너무 재밌네요.
0:44 나오는 브금 제목 알수있을까요?
함정카드bgm
6:52초 이광수 춤이네
글 읽고 무서운 분위기 조성됐다가 재원님이 재밌게 분위기 전환 시켜주시는게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30 날두네ㅋㅋㅋ
1:37 편집자 김재원인가?
이형 원래 호감이었는데 코하루 티셔츠 입으니까 더 호감이네 ㅋㅋㅋ
이젠 김재원의 무서운세상 만들때 됐잖아요 형..
시무이 왜 요즘에 안함?
너같이 그런댓 쓰면 더안함
김재원 원툴보냐?
@ppappiko82님 저랑 똑같으시네요
@@서기1200년전..이아니라 엄준식이네;;
@@ppappiko82와 잼민이노
@@얼음-d7n 엄준식똥구멍;
마지막은 진짜 ㅈㄴ 무섭네 앞에 내용들은 귀신이라 생각하면 와 무섭네 정도고 사람이었어도 그냥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 할 것 같은데 저건 진짜 위험했던 상황 아님??..
ㄹㅇ 사람이 제일 무서움
역시 작곡가가 읽기쉽고 글도 잘쓰는듯
9:26초 산타할매
6:00 세븐틴 조슈아 아닌가요?
재원님이 말하니까 무서운 이야기도 재밌어짐 ㅋㅋ
5:47 물구나무는 가이센새 일지도 몰라
재원님 공포콘텐츠 진짜 넘좋다
시청자 공포 썰 영상 진짜 재밌어요 또 해주세요!
이런 컨텐츠 넘 좋아 >
5:33 곧죽을것같은 사람은 물구나무를
슨것 처럼 보인다고도 하네요~
1:23 제 귀신은 심각하긴 하네.. ㅋㅋㅋㅋㅋㅋ
7:02 저건 베란다에서 산바춤 춘거 아님?
*무서웠던 장면*
3:14
6:35
형 공포채널 만들어도 될듯 ‘김재원의 무서운 세상’
역시 귀신보다 무서운건 사람이지..
귀신은 두 단계로 나누여져있습니다
1. 착한귀신
2. 나쁜귀신이라고 나누여져있는데 여기서 귀신을 믿어야돼는게 그 외국영상들보면 막 이상하게 무섭거나 귀신이 밝혀졌거나 라고 영상이 종종있는데 그걸 귀신들은 장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귀신들을 나쁜귀신이라합니다 착한귀신들은 보통 어떤 한 사람이 소중한 사람을 잃으면 그사람은 영혼이 돼여 천국으로 갑니다 그거는 뭐 당연한일이지만 아까그 어떤 한 사람이 소중한사람을 잃었다고 하잖아요..? 그소중한사람은 그어떠한 사람을 지켜준다고 합니다 편하게 부르면 수호신이라고 하더라고요 이거는 저가 실제로 겪은 일인데 할머니가 주신 십자가 목거리를 걸고서 학교로 룰루랄라 걷고있었는데 갑자기 옆쪽에서 차가 달려오고있었어여 그때 저는 나는이제 죽나? 하.. 아직하고싶은게 많은데..라고 생각을 했지만!! 차가 딱 멈춘거예요 그래서 어..?진짜 ㄹㅇ모지? 하다가 이제 점점 할머니가 주신 십자가를 의심하다가 종종 위험한 일이 일어날때 십자가를 매면 그게 사라지는거예요 그래서저는 생각했습니다 아!! 귀신은 실제로 존재하는구나! 나를 괴롭히는 귀신이 착한귀신으로부터나를 막아주는구나 생각하며 귀신을 믿었습니다..
근데 재원님은 뭐 안믿어도 돼요 처음에는 그냥 존재한다고 말한거입니다!!
와 ㄷㄷ 갈색 머리 🐶무섭네 ㄷㄷ 재원님! 오늘도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댜ㅑㅑ😊 10:40
6:16초 물구나무스는형제들 손에 하이일 끼고 다니던거 아님?
다른건 몰라도 김재원+공포는 못참지
진짜 김재원은 무서운이야기랑 똥겜 컨텐츠가 제일 재밌다
2:53 피 흘리는 귀신이면 치료받으라고 하고 친구하자그래야지
공포썰 늠무늠무 재미찌따....
공포 컨텐츠 하는 재원 형 잘생겼다
저 이거 세벽에 계속보고있었는데
이거...잠 잘겠지....?
저 되면 하나 할게요
꿈이 아니였던 실제:진짜 뭐 별거 아닙니다 제가 새벽쯤? 에 일어나서 물마시러 가는데 어떤 창백한여자가 있던거에요 저는 공포감에 손으로 안녕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도 안녕을 했던거에요! 뛰어서 다시 잠자러 갔어요 그때가 7,6살? 이였는데 아직도 또렷히 기억이나요 그 뒤로... 샤워를 할때 누가 쳐다본다는(귀신변태?)공포감도 느끼고 환청이 섬뜩한 노래가 들렸어요 무서워서 모두 잠자고있으면 안자고 있는 고양이랑 같이가요.
공포 썰 무서울까봐 재미있게 진행 해주는 킹재원
그쪽이더더더무서움ㄷㄷ 0:27
제가 초딩 때 겪은 이야기입니다. 저는 평소 악몽에 많이 시달렸는데 어느날은 사람이 없는 고요한 서커스를 하는 곳에 있는 상자에서 제가 일어났습니다. 근데 무언가에 홀린 듯 가장 어두운 방으로 향하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한 검은 물체가 꿈틀거리는 것입니다. 어두운 방이라 잘은 안보였지만 한가지 확실하게 본것은 트롤의 표정을 닮은 섬뜩한 웃음을 짓고 있었던 것입니다. 근데 분명 그 형체는 그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듯 있고 전 가만히 있었는데 점점 거리가 가까워 지는 것입니다. 저는 몸을 움직일려 하였지만 몸이 그대로 굳어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그 상태로 제가 깨어났는데 분명히 전 제 방에서 자고 있었는데 안방에 있는 것입니다. 순간 소름돋았지만 화장실에 가고 싶은 것 입니다. 하지만 꿈 때문에 무서워 부모님을 깨워 화장실에 가려는 순간 그 순간에도 전 자고 있었고 할머니 댁에서 깨어났고 사촌 동생이 저를 싸늘하게 노려보며 있는 것입니다. 몸을 움직이려 하였지만 역시나 예상대로 몸이 제 말을 안듣고 따로 노는것 입니다. 갑자기 전 맨발로 집을 나가 허름한 장롱에 들어가 숨었습니다. 무언가에게 쫒기듯이. 그런데 갑자기 사촌동생이 몸 이곳저곳이 뜯어진 귀신이 되어 저를 쫒았습니다. 저는 귀신에게 발각되어 쉬신이 저의 목을 조여가는 것 입니다. 근데 분명히 꿈일테지만 목이 아파오는 것입니다. 순간 뭐지? 하고 실재로 나에게 일어난 일인가? 생각했죠. 근데 눈이 어두워지벼 세상이 까맣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다 희미하게 들려오는 가족들의 목소리에 깨어났는데 가족들이 말하길 저는 제 이불을 손으로 잡고 저의 목에 걸고 조이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가족들이 목을 조이고 있는 이불을 기빼내고 깨웠다는 겁니다. 근데 갑자기 가족이 저를 죽일려하는것입니다. 네 맞습니다. 가위에 눌린 것이었던 것입니다. 근데 한가지 의문이 들지 않나요? 그게 다 꿈이었던 것이면... 저의 복은 어떻게 조여져 아팠던 것일까요? 저는 지금도 의문입니다. 이 이야기는 추가된 이야기 하나없는 제가 느낀 사실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53 잤다는 뜻이 기절 했다는거 갔음
3:06 기절 했다는 건가
괴담: 김재원이 살아있다(?)
2:39
5:33 저거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온 물구나무로 산책하는사람 아니냐
5:35 에엑따 세상에 이런일에 나온 원펀맨 할부지인가 아저씨다
안녕하세요 저는 12살 남자아이 입니다 이건 제가 10살때 생겼던 일입니다 제가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놀고 있을때 무언가가 보이더군요 저희 아파트에는 빨간놀이터,파란 놀이터가 있는데 빨간 놀이터에서 오른쪽 도로를 건너면 파란 놀이터가 있었습니다 저는 빨간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근데 파란 놀이터에서 한 아줌마가 파란 놀이터에서 저를 쳐다 보고 있는겁니다 저는 살짝 소름이 돋았지만 찝찝한 마음을 가진체 다시 놀았습니다 그러고 놀다가 궁금해져서 다시 아줌마가 있는쪽으로 보니깐 아줌마가 제쪽으로 다가 오고 있는겁니다 저는 그래도 아주머니니 인사해야지 하고 인사를 하니깐 무시하고 가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아 그러려니 하고 다시 놀고 다음날 집에서 나와 이번엔 다른 아파트에서 사탕을 먹으며 친구들과 놀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사탕을 다 먹고 막대는 쓰레기장으로가 버리려는데 그때 그 아주머니께서 있으신겁니다 저는 깜짝 놀라 넘어졌는데 그때 친구들에 오는 겁니다 저는 떨리는 손으로 아주머니께서 있으신 곳을 가르키자 친구들이 뭘 가르켜?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너희들 않보여?하고 그쪽을 다시 쳐다보자 아주머니께서는 없으셨습니다 저는 헛것을 봤나 하고 다시 놀다 집으로 가는데 아파트 계단쪽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아까 일이 떠올라 조금 소름돋았지만 용기를 내어 계단쪽을 보자 그때 그 아주머니께서 계단으로 올라오고 계시는 겁니다 저는 무서워 천천히 뒷걸음질을 치는데 저희집이 8층인데 아주머니께서 저를 바라볼수 있을 높이(7층 반정도 올라오심)까지 올라오신겁니다 저는 순간적으로 생존본능(?)이 나타나 바로 미레 열어둔 현관문을 열고 젭싸게 집안으로 들어갑습니다 밖에서는 계속해서 문두드리는 소리와 총인종 소리 그리고 발을 쿵쿵쿵 두드리는 소리들이 들려 왔습니다 저는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인터폰을 확인 하자 그 아주머니께서 인터폰을 쳐다보고 계신겁니다 저는 소름돋아 넘어졌고 담요 뒤집어 쓰고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가 소리가 없어지자 다리에 힘이 풀려 버렸습니다 저는 이사실들을 친구들에게 말했고 친구들은 당연히 믿지 않았지만 저는 기억 합니다 2년이 지난 아직도요 어쩌면 글을 쓰는 지금 이순간에도 저를 보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거 사연으로 내보내 주세면 감사하겠고요 반응 좋으면 제 친구가 겪었던 무서운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57ㅈㄴ소름
9:09 그냥 스즈메의 문단속에 나오는 주인공 데려와서 문단속하지
6:00 여자 경비원이 있었던건데
사람들이 무섭다고 해서 자르고
다리가 부러진 아저씨를 불렀는데
목발이 귀찮아서 그냥 물구나무 섰다(?)
9:20 아니면 걍 쿠네쿠네
6:03 피쏠려
귀신이 하이힐 안 젖게 하려고 그러는거 아니냐곸ㅋㅋ
ㅈㄴ 재밌음 더 만들면 좋을듯
공포썰은 못참치마요
다다음주에 군대가는데 그때 무서운 썰 가져오도록 하죠!
김재원의 즐거운 세상
공포썰 어케참냐고ㅋㅋ
학교 괴담때부터였어요...이 채널이 무서운 세상 채널로 만들어진 계기가..
9: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썰 ㅈㄴ 소름돋네 어케 들어갔을까
5:21 다메
아마 그공포는 우리조상들이 밤에 공룡들과같은생명체들이 습격준비중이라는걸 깨달으게하는 감각인듯
5:34 조슈아 일수도
ㅇㄴㅋㅋㅋㅋㅋ 3번째에는 불구나무가 아니라 그랜절한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
4:04 여자:또각...또각.......
토카토카
갈색머리 여자는 귀신이 아니라 사람이란게 더 충격이다..
열심히 쓴 글은 별 이유 없이 무시당하넼ㅋㅋㅋㅋ
시무이는 시청자의 무서운 이야기라는이야기입니다,
???:MSG 넣으라메요ㅠㅜㅜ
이콘텐츠 넘무 좋다
공포썰인데 왤케 웃기냐
재원님 앞머리 까니까 너무 좋네요
김재원님 영상 오랜만에 보러왔는디 살 왜이리 많이 빠짐????귀염둥이에서 존잘오빠가 됐네
얼마 받음
2:39 ㅋㅋㅋ ㅣ발럼아 시전 ㅋㅋㅋ 웃기네
찰박찰박은 진짜 레전드네;;
물구나무 서는건 그냥 친구들끼리서 게임 벌칙으로 불꺼진 상가에서 발 안대고 물구나무 서가주고 복도 처음부터 끝까지 돌고 오기 아닐까 싶음
0:54 ㅋㅋㅋ
소름ㄷㄷ
역시 "DAME"
썸네일의 김재원 얼굴만 봐도 무서운데요
형 시청자들 썰보다 형이 그 코하루옷 입고 아침에 식빵 물고
지고쿠 하면서 쫒아오는게 더 무서워
필력이 레전드라 흥이 다 깨지네
ㄹㅇㅋㅋ
어우;; ㅈㄴ무섭네…
9:07 이야기는 사실 맨 뒷 부분이 하이라이트임,,
글쓴이가 나중에 썰풀이로 그 여자가 어떻게 들어갔는지 씨씨티비로 돌려봤는데 그 여자가 글쓴이가 비밀번호 치는 거 몰래 숨어서 본 다음에 그 여자도 비밀번호 치고 들어간 다음에 진짜 안 보이는 침대 밑에 숨어서 몇 시간 있었다고 함,, 침대 아래에서 머리카락이나 손톱같은 것도 있었다고
그 당시 저 글쓴이의 집 여는 방법은 키로 여는 방식이였다는데 비밀번호가 왜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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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꿈을 꿨는데 거기서 학원에서 물 사탠가 어떤 모르는 친구랑 나오고 거기서 밖에 사람들이 고개 돌리고 나 쳐다보던 무서운 꿈이 생각남 근데 거기서 애니 여자 캐릭터 있던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