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전처랑 딸일것임. 그렇지 않고선 자기 인생 망가지는데 돈과 시간 다 조카에게 몰아넣는 남자도 이해 안되고 한달 150만원 학원비를 남동생에게 타내고 학부모 공개수업 부탁까지 하게 내비둔 누나의 정신상태가 이해가 안간다. 너무 뻔뻔해서. 게다가 아이는 저런 상태라면 학교에서 교사나 친구들과도 분명 트러블이 많아서 주위에서도 힘들어할 스타일임.
ㅇㅇ 보자마자 이 생각 했음. 어린애가 자연스럽게 삼촌이라고 하는 것 보니까 애가 엄청 어릴 때 이혼했나봄. 의무적으로 줘야 하는 양육비가 아니고서는 자기가 버는 포션의 유의미한 부분을 조카한테 다 대준다? 나도 조카 너무 사랑하고 애기때 물고빨고 지금도 좋아하지만 솔직히 내가 월천을 벌어도 월 150씩 학원비는 못 대줄거 같음.
mc 분들말 틀린거 하나 없어요...원래 다정다감한 사람이 아니라 자기 자식을 돌보아줄 엄마를 찾기 위해 다정다감한 척 한거예요...저라면 가족관계증명서 떼어 볼 것 같지만 실제 조카라고 해도 저 남자는 아니예요 그렇게 사랑하는 조카랑 둘이서만 평생 행복하게 살라고 하세요...그 어떤 여자라도 이남자에겐 아까우니까
진지하게 자리갖고 한번 물어보셨나요? 누님과 삼자대면해서 딸 아니라는 확답을 얻어내셨나요? 그렇다면 남자친구분께 조카는 이제 누나가 책임져야 하는 몫이라고 분명히 선을 그으셔야 합니다. 아이가 저렇게 무질서하고 떼쟁이가 된건 친부모의 방임 학대적인 양육환경과 그저 귀여워할줄만 알지 교육할줄은 몰라 귀찮아서 돈으로 오냐오냐해주는 삼촌이 만든 문제에요. 그리고 그 책임은 친모와 친부가 져야합니다. 남친의 친딸이 진짜 아니라면 이 사건은 누나가 다른 남자와 새출발을 하기 위해 악을 쓰는 상황이라고밖에 해석이 안되네요. 어떤 부모가 해외출장이 잦다는 이유로 딸을 장기간 결혼앞둔 동생에게 맡깁니까. 말도 안되죠. 만약 공동육아자로 다짐했다면 절대 결혼할 마음을 먹어선 안됐죠. 아이가 부모가 없는 상태도 아니고 저렇게까지 방임해놓고 아무 상관없는 사연녀한테 아이의 교육과 양육을 맡긴다는게 가당키나한가요? 남친분 부모님은 어디계시죠? 아이는 나몰라라 방임하는 집안... 진짜 쓰레기같은 집안이네요.
애가 많이 싸가지없고 약은거 같은데요... 그리고 그렇게 된 탓은 교육을 제대로 안시킨 엄마와 삼촌 때문입니다 만약 결혼해서 고민녀 자식 태어나면 질투나 관심받으려고 고민녀 자식한테 해꼬지라도 할듯하네요... 그리고 저 삼촌은 그걸 못막을거예요 여유가 많은것도 아닌데 알바까지해서 학원비 대줄 정도로 선이 없는 사람인데 뭘 고민하시나요
@@퀸유나 한부모면 아이가 아무래도 조금 불안정한 모습이 있을수는 있어요. 겉으로 티는 안 내도 마음의 상처가 있죠. 근데 한부모 자녀라고 저렇게 버릇없게 되진 않아요. 저건 절대적으로 부모의 교육 문제에요. 한부모냐 양쪽 부모냐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어떻게 교육을 시키고 훈육을 하느냐의 문제. 한부모 가정의 아이들을 좀 만나보고 하는 말인데, 저렇게 버릇없는 아이는 아직 못봤어요. 오히려 양쪽 부모 다 있는 아이 중에 버릇없는 아이들 보았습니다.
가족 관계 증명서 떼어 달라고 하세요.. 문서 조작 주의 하세요…딸인데 누나 자식으로 되어 있을 확률도 있다고 하시는데 그거 불법이기도 하고 산부인과에서 증명서 받아서 출생신고 해야 해서 누나 자식으로 등록하기 쉽지 않아요.. 암튼 남친 자식이든 아니든 굳이 가족관계 증명서 안보더라도 이건 아니죠.. 결혼이라니..
애엄마라는 누나의 출장이 잦은것도 정황 중하나예요. 아무리 친동생이 봐준다고 해도 싱글맘이 출장잦은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애 눈에 밟히기도 하고 애새끼 성격에 엄마도 울고불고 엄청 찾을텐데. 서장훈도 애엄마는 뭐하는 사람이냐 말할정도로 자기 새끼한테 애착있어보이는 정황이 없는데 사실 동생쪽이 아빠고 누나쪽이 고모여서 가능한 일같음.
저도 아기때부터 아빠가 안계셔서 삼촌이 아빠처럼 잘 챙겨주셨는데 삼촌이 요즘도 저랑 이야기 할 때 가끔씩 “아빠가~” 이럴때 있어요 ㅎㅎ 그래서 애기때부터 가깝게 아빠역할 도와주며 지내면 애틋한 마음 생기는건 이해는 가지만, 전 삼촌한테 혼도 진짜 많이 나고, 저희 엄마도 삼촌한테 경제적인 도움 주면 줬지 받은 적은 없으셔서 이 사연의 남자분은 그렇게 공감가진 않네요 ㅎㅎ 특히나 삼촌 결혼할 때 되서는 자연스럽게 선이 그어지는 게 당연할 것 같은데 이 사연은 그 반대같아서 이상해요!!
아이를 사랑하는 건 알지만, 해도될 행동과 하면 안될 행동을 가르치지 못하고 다 받아주는건 방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게 어른의 의무 아닌가요? 정말 아이를 위한 행동인지 본인의 만족으로 예쁨을 주고 있는지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37475% 저남자 딸입니다. 무조건 헤어져야합니다. 내가 진짜 조카바보를 알고있는데 저정도는 아님.저건 진짜 딸임.그리고 결혼하는순간 지옥이 펼쳐질겁니다. 저런성격을 봐서는 재키우는것도 만만치 않을거고 시댁도 만만치 않을듯.저남자는 순진하고 착하고 칭찬에 약한 여성을 찾고 있는거뿐입니다.님이랑 헤어져도 어짜피 그런 여자 찾아서 또 돌아다닐거임.
그럼 조카랑 둘이 살면 돼지 남의집 귀한 딸을 데려다가 무슨 고생을 시키려고 그래요~~~ 아무리 조카가 어리다고 해도 그렇지 완전 여우 같네요 진짜 조카가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서장훈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엄마는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고민녀분 더 고민말고 당장 헤어지세요 제발요~~~~~
딸, 조카 확인할 필요도 없이 헤어져야죠! 결혼하면 지금보다 10배는 더 상황 악화될 거예요. 이제껏 결혼 준비한 거 아깝다, 지인들 어떻게 보냐 이런 생각해서 인생 지옥불 만드시지 마시길. 그리고 남자분도 양심 있으시면 평생 혼자 사세요. 애먼 사람 인생 조지지 마시고.
조카가 저정도까지 삼촌한테 집착한다고? ㅡㅡ;;;; 아무리 이혼한 누나 딸이라도 저정도는 아닐꺼 같은데... 진짜 본인딸인데 누나 자식이라고 사기치는거 아님? 저런 대접을 받고 뭘 계속 만날 생각을 해 ㅡㅡ;;; 진짜 조카라고치자... 결혼하면 온갖 모략으로 여자 나쁜 사람 만들거다... 애들이 얼마나 영악한대
이 사연이 실화라고 고민녀분 남친이랑 꼭 헤어지세요 조카 교육은 제대로 시켜라 그런식으로 교육 시키면 얘가 커서도 그런다 아무리 어린아이지만 버릇이 없어요 친엄마는 대체 무슨일 하길래 삼촌한테 계속 맡기냐 그리고 집 구했을때 그래요 왜 8살짜리 조카랑 같이 산다고 그래 지 딸이냐 조카 는 조카일뿐이지 세상에 별별 사람 많아요 외국은 이보다 더 심한것도 많던데요
조카 교육비로 매달 150만원을 당연하게 내준다는데 결혼을 하려는것도 이해불가.. 결혼하면 달라질거같나요?? 결혼해서 내새끼 생기면 조카가 또 질투할꺼고 다른 문제가 계속 생겨날텐데.. 그리고 저렇게 병적으로 서로한테 집착하는 두사람 사이에 끼어서 가정을 이루려고하는 이유가 뭘까 진심 이해안되고 안타깝네요ㅜ
근데 나는 이런 사연들 보면 제일 신기한게 여자임… 솔직히 남자한테 화나는거 보다 저런 여자들 한테 화나는게 더 큼 지능이 낮나? 일반인들이면 헤어져도 이미 두세번은 헤어졌을건데 계속 사과하고 결혼준비하고… 솔직히 한편으로는 지팔자 지가 꼰다고 그냥 그렇게 살게 놔두고 싶기도함 진짜 다 참아도 저 마지막 톡에서 조카랑 같이살고싶다했을때 나같으면 음 걍 헤어지자 ㅃㅇ 하고 차단박고 끝냈을듯 사람자체가 별로인 경우는 고쳐쓰고싶지고 않고 분리수거통에 분리수거쓰레기 통 떨구고 오듯이 버리면 돼요 제발 정신 차리시길
![충격의 현장;; '술, 침대, 상의 탈의, 샤워, 잠'으로 추론할 수 있는 그들의 행동은? [연애의 참견3] | KBS Joy 220614 방송](http://i.ytimg.com/vi/SUKJ32SD7Q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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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관계가 불편해져서 끊어버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302]](/img/n.gif)
좋은 엄마가 될 여자가 이상형이라니
정말 저 정도면 딸일 수도 있음
그럼남친이 전에 낳은애기를 누나 호적에 올린건가요?
@@요미-l9c 만약 미혼부라면 자기 호적에 올리기 까다롭고 못올리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결혼했던 누나 호적이나 부모님 호적에 올렸을 가능성이 있지요...
@@바사삭누룽지 맞아요. 미혼부는 자기아이인거 증명해야되는데 미혼모에 비해 그 절차가 굉장히 번거롭다고 들었음
@헐랭 이거 맞음. 얼마전 다큐에서 나옴;; 백퍼 자기 딸임 ㅡㅡ
주변에 그런사례있었음 조카라고 여친한테 속이고있지만 실제론 자기딸이고 누나부부애기없어서 누나네 호적에올려 애키우고있음
조카가 아니라 걍 딸 아님 ㅠㅠ..? 심지어 애기 양육상태도 걱정된다.. 8살이나 먹은 애가 본인 마음대로 안되면 때쓰고 협박까지 하는데.. 금쪽이에 나가봐야 할 정도로 상태가 안좋은듯,, 진짜 애기가 불쌍하다.
ㅇㅈ..
ㅇㅈ 딸인 듯 함..ㅋ
금쪽이...ㄷㄷ
딸이지 ㅋㅋㅋ 누가 조카 학원비로 150만 원에 주말마다 시간을 보냄 ㅅㅂ… 그리고 학원비가 아니라 양육비인듯
본방보면서 진짜 조카가 아니라 딸 아니야?! 이생각부터 들던데
딸인거 같은데... 딸... 근데요...
저 애가 딸이 아니고 진.짜. 조카라고 해도 남친이 대학등록금부터 결혼자금까지 다 댈 기세인데 결혼 후에 이걸 다 이해할 수 있으세요????
심지어 애가 버릇없어...ㅋㅋ
심지어 올바른 훈육이라도 하면 되려 니가 뭔데 애를 혼내냐 난리칠것같음...
맞아요 착하고 이뻐도 저 돈 다 대주는거 그냥 이해할 수있을까? 싶은데 애 인성마저도 ㅉㅉ
😍😊
누나가 누나가 아닐 수도 있다... 전 부인이면 어떡할 거야 진짜ㅠㅠ 너무 소름 돋는 사연이네요 사연자분 하루라도 빨리 빠져나오시길...
이거 전처랑 딸일것임. 그렇지 않고선 자기 인생 망가지는데 돈과 시간 다 조카에게 몰아넣는 남자도 이해 안되고 한달 150만원 학원비를 남동생에게 타내고 학부모 공개수업 부탁까지 하게 내비둔 누나의 정신상태가 이해가 안간다. 너무 뻔뻔해서. 게다가 아이는 저런 상태라면 학교에서 교사나 친구들과도 분명 트러블이 많아서 주위에서도 힘들어할 스타일임.
ㅇㅇ 보자마자 이 생각 했음. 어린애가 자연스럽게 삼촌이라고 하는 것 보니까 애가 엄청 어릴 때 이혼했나봄. 의무적으로 줘야 하는 양육비가 아니고서는 자기가 버는 포션의 유의미한 부분을 조카한테 다 대준다? 나도 조카 너무 사랑하고 애기때 물고빨고 지금도 좋아하지만 솔직히 내가 월천을 벌어도 월 150씩 학원비는 못 대줄거 같음.
저정돈 딸이다…… 한번 알아볼만함…. 왜냐면 조카가 진짜 남친자식인 일은 의외로 주위에서 볼수있음 현실은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라서 ㅎㅎ
합리적인의심이에요
남친 자식인데 누나가 키워주고 있는걸수도요....
아니 뭐하러 알아봐? 딸이 아니면 결혼 하게?
그럼남친이 전에 낳은애기를 누나 호적에 올린건가요?
저런 경우 나도 엄마가 동네아줌마들이랑 얘기할때 몇번 주워들음.. 생각보다 꽤 있는듯..
ㅋㅋ 저도 현실에서 봣음요
딸이어도 문제고 조카여도 문제 아닐까요ㅋㅋㅋㅋ
딸을 조카로 둔갑시킨 남친 vs 조카를 딸처럼 위해주는 남친
둘 다 혼미한데요
mc 분들말 틀린거 하나 없어요...원래 다정다감한 사람이 아니라 자기 자식을 돌보아줄 엄마를 찾기 위해 다정다감한 척 한거예요...저라면 가족관계증명서 떼어 볼 것 같지만 실제 조카라고 해도 저 남자는 아니예요 그렇게 사랑하는 조카랑 둘이서만 평생 행복하게 살라고 하세요...그 어떤 여자라도 이남자에겐 아까우니까
진지하게 자리갖고 한번 물어보셨나요? 누님과 삼자대면해서 딸 아니라는 확답을 얻어내셨나요?
그렇다면 남자친구분께 조카는 이제 누나가 책임져야 하는 몫이라고 분명히 선을 그으셔야 합니다. 아이가 저렇게 무질서하고 떼쟁이가 된건 친부모의 방임 학대적인 양육환경과 그저 귀여워할줄만 알지 교육할줄은 몰라 귀찮아서 돈으로 오냐오냐해주는 삼촌이 만든 문제에요. 그리고 그 책임은 친모와 친부가 져야합니다. 남친의 친딸이 진짜 아니라면 이 사건은 누나가 다른 남자와 새출발을 하기 위해 악을 쓰는 상황이라고밖에 해석이 안되네요. 어떤 부모가 해외출장이 잦다는 이유로 딸을 장기간 결혼앞둔 동생에게 맡깁니까. 말도 안되죠.
만약 공동육아자로 다짐했다면 절대 결혼할 마음을 먹어선 안됐죠. 아이가 부모가 없는 상태도 아니고 저렇게까지 방임해놓고 아무 상관없는 사연녀한테 아이의 교육과 양육을 맡긴다는게 가당키나한가요? 남친분 부모님은 어디계시죠? 아이는 나몰라라 방임하는 집안... 진짜 쓰레기같은 집안이네요.
글게요 남친부모님 누나 다들 어디있나요? 이정도면 사연자를 떠받들어도 모자란판이네요 어처구니가없네요 그런데도 아이한테 꼼짝도못하고 여친탓만하는 그런 남자랑 결혼했다간 큰일납니다 150씩 보내고 하는행동은 백퍼 아빠네요 ㅜㅜ
딸이냐 아니냐가 왜 중요하냐고 대체 ㅋㅋㅋ 그냥 헤어지는게 맞지
진짜 맞는 말.. 엄마난 어디가고 왜 엄한 사람들이 고민하고 앉은거지
@@천라이언 딸이라면 뒤도 안돌아보고 헤어질수있지만....진짜 조카라면 친모와 이야기해서 해결책을 마련할수있지않을까 하는...실낱같은 희망 때문 아닐까요;;;;;그래서 딸이냐 아니냐가 중요한듯....
조카를 딸처럼 키울수도 있지만....저런 조카는 사양하고싶네요...
삼자대면+ 가족관계증명서+ 유전자검사증명서 보여달라고 하는게 맞을듯....
조심스럽게 덧붙이는데 매달 준다는 돈은 양육비 같음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면 특목고, 대학 입시때문에 그정도 학원비는 이해 되나 8살에 150만원씩이나 지출할 정도로 학원을 다닌다는게 말이 안 됨
그러게요...누나도 출장다니며 열심히 일하는데 뭔 학원비를 매달 150만원씩이나...
진짜 8살애미는 대체뭐하냐 ??? 저중에 제일이해안되는년 애 인성교육도 내팽겨치고 그엄마에 그딸이네
고등학생도 추가로 150을 대줘야 할 만큼 학원비 안 듦.... 돈이 없으면 형편에 맞게 보내야지 말도 안 됨.
초등 학원비 요즘 1인당 기본 100 이상 들긴 해요 ㅠㅠ
@@송엘라-t4s 님이나 님 주위만 그런 케이스인것 아닐까요..? 이 댓글 추천수보면 그렇게 보편적인 경우도 아닌 것 같고… 초등학생 뭐 놀이방도 아니고 학원을 100이상 도대체 어떤 학원을 보내길래 그 정도 쓰는지 궁금하네용…
사랑이가 결혼 전에 남자 어떤 사람인지 확실히 알려주네요.. 조카가 저렇게 안하무인이 된 거 저걸 제대로 잡지않은 남친이 결국 문제인거죠.. 누님분은 언급이 없어서 어떤 분인진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더 큰 손해보고 취소하기 전에 지금 탈주합시다 제발요..ㅠ
제 경험상 이상한 낌새가 있는 남자의 누나는 더 이상함
@@줠롸재밌네 딱봐도 남친분 누나는 골빈ㄴ이에요...안봐도 비디오 어디서 이상한 남자만나서 애는 배가지고 결혼은 했는데 금방 이혼한거같고 누나도 새출발해야하니 조카 케어해줄 사람을 찾는 모양새임 그거아니면 친누나가 아니라 사연자분 남친이 전남편 이였을수도 있고 ^^
하 진짜 내가 윗댓분이 하는 말 듣기 싫어서 남동생 버릇없이 굴때마다 개같이 혼내고 잡을려고 들었는데 엄마는 되려 나랑 언니한테만 뭐라하고 남동생만 감싸줘서 결국 남동생 존나 싸가지 없이 큼…
@@armchoco ㅋㅋㅋ 다 그렇진 않겠죠.. 근데 가족 영향력은 진짜 무시할수가 없는 부분 같아서 한 말이예요ㅠ 남동생이 아무리 개념이 없다 한들, 누나들은 올곧은 모습을 보이셨다면 누나들 만큼은 참 제대로 된 사람들이다 라고 생각할테니 제 글에 맘 상하지 마세요!
남자가 딸키우는 돌싱인데
누나가 들어와서 도와주는 상황인듯요..
조카 아니다에 한표. 딸임. 아무리 자기를 사랑해주는 삼촌이라도 8살짜리가 연애에 저렇게까지 방해하며 진상치지 않음. 자기 아빠여서 저렇게 자기권리를 주장하는 거임
저건 딸이다. 조카 아무리 사랑해도 양육비를 저정도까지 대준다고? 하는 짓도 그렇고 친아빠보다 더 친아빠같다.
좋은엄마가 될 것 같다고 하는 순간 패널들 표정 다 썪은거 왤케웃김 ㅜㅜ.....
썪은이 뭐죠 ㅋㅋ 썩은! 썩!
결혼하고나면 사실 딸이야.. 이지랄 하는거 아님?ㅋㅋㅋㅋㅋ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소름
소름
백퍼 입니다 여친이 을이라 지랄해도 안떠날걸 알거든요
사기결혼 고소 가능
그런경우 진짜 있음ㅋㅋ
딸에 200퍼 걸어요~아는지인도 이혼하고 혼자 애 키우는데 너무 젊으니까 주위에 남자들이 이혼녀라고 생각안해요
나중에 사실 밝혀지면 그때 말하던데
사연보낸분도 조심하세여
아 웃겨ㅠㅋㅋㅋㅋ남친이 당연히 잘해주겠죠ㅠㅋㅋㅋ딸이 있는 사람이라 찔리니까ㅋㅋㅋㅋㅋㅋ
그럼남친이 전에 낳은애기를 누나 호적에 올린건가요?
@@요미-l9c 누나라는 사람은 친누나가 아니라 전 부인이고 학원비 150만원은 양육비 주는거 아닐까요?
@@Daejang882 헐 전여친이면 ...... ㅎㄷㄷ
애가 많이 싸가지없고 약은거 같은데요... 그리고 그렇게 된 탓은 교육을 제대로 안시킨 엄마와 삼촌 때문입니다 만약 결혼해서 고민녀 자식 태어나면 질투나 관심받으려고 고민녀 자식한테 해꼬지라도 할듯하네요...
그리고 저 삼촌은 그걸 못막을거예요 여유가 많은것도 아닌데 알바까지해서 학원비 대줄 정도로 선이 없는 사람인데 뭘 고민하시나요
제가 편견 안가지려고 노력하는데...한부모 가정에서는 애가 저렇게 교육될만한 환경이 충분해보이네요...무례하고 예의없고 .. 이래서 결혼할때도 양가부모님 다계시는 집안 따지고 그러나봅니다.......
@@퀸유나 한부모면 아이가 아무래도 조금 불안정한 모습이 있을수는 있어요. 겉으로 티는 안 내도 마음의 상처가 있죠.
근데 한부모 자녀라고 저렇게 버릇없게 되진 않아요. 저건 절대적으로 부모의 교육 문제에요. 한부모냐 양쪽 부모냐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어떻게 교육을 시키고 훈육을 하느냐의 문제.
한부모 가정의 아이들을 좀 만나보고 하는 말인데, 저렇게 버릇없는 아이는 아직 못봤어요. 오히려 양쪽 부모 다 있는 아이 중에 버릇없는 아이들 보았습니다.
@@퀸유나 한부모라 그런게 아니라 그런애인데 우연히 한부모인겁니다. 편견 안가지려고 노력하는데~ 로 시작하는 말에 편견 안들어가있는걸 본적이 없네요
@@퀸유나 저도 한부모 가정이고 학교 다니면서 꽤 많은 한부모 가정 친구들 봤지만 저런 애는 못 봤는데요.... 그냥 가정교육의 부재인 것 같아요 부모가 2명이어도 교육을 못받으면 저렇게 되죠
약은거 인정.
가족 관계 증명서 떼어 달라고 하세요.. 문서 조작 주의 하세요…딸인데 누나 자식으로 되어 있을 확률도 있다고 하시는데 그거 불법이기도 하고 산부인과에서 증명서 받아서 출생신고 해야 해서 누나 자식으로 등록하기 쉽지 않아요.. 암튼 남친 자식이든 아니든 굳이 가족관계 증명서 안보더라도 이건 아니죠.. 결혼이라니..
여자가 더좋아하는거 같은데 남자가 나 못믿겠냐고 이별을 요구하면 증명서못때요
문서조작이 걱정되니 동사무소 같이 가서 떼봐야할듯
유전자검사도..
문서조작이기보단 누나 호적에 올렸을 수도
썸네일 보고 와 이번엔 또 무슨 사연이길래 드러누웠지 하고 들어옴 진짜 연참 너무 좋다 ㅋㅋㅋㅋ 솔직한 리액션 짱임
ㄹㅇ..연참 패널들이 고딩엄빠로 갔음 좋겠다ㅠㅠ 거기는 다 감싸줘서 개같음
@@슬기로운생활-j3e 거기는 사연자가 스튜디오에 같이 있지않음?;; 면전에서 그러기 힘들지
서장훈이 갔음..
2억% 친딸이라고 생각함 의심정황1. 여친 아닌 좋은 엄마감 찾기2. 학원비150 3.아빠(매형)의 존재반응 0% 4.출장이 잦은 누나. 결론: 나 조카 셋 있는데 학원비150에 체크카드 쥐어줄만큼 사랑스럽지 않다.
애엄마라는 누나의 출장이 잦은것도 정황 중하나예요.
아무리 친동생이 봐준다고 해도 싱글맘이 출장잦은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애 눈에 밟히기도 하고 애새끼 성격에 엄마도 울고불고 엄청 찾을텐데.
서장훈도 애엄마는 뭐하는 사람이냐 말할정도로 자기 새끼한테 애착있어보이는 정황이 없는데 사실 동생쪽이 아빠고 누나쪽이 고모여서 가능한 일같음.
@@Lovely_zzo 이거네... 누나쪽이 고모다..
7:16 숙언니 곽박사 주우재 서장훈까지 포기하는거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딸같나... 저 엄마는 왜 가만히 있어 ㅋㅋㅋㅋ 하나밖에 없는 지동생 혼삿길 막히게 생겼는데...?
솔직히 저정도면 딸인가 싶어 알아볼것 같음 누나도 친누나인지 전와이프인지 모를정도임 아이 아버지(매형)에 대한 내용은 쏙 빠져있어서 더 의심스러운걸수도 있는데 저정도면 모든것이 의심스러움 얼른 탈주하길
0:57 곽박사 여기서 쎄함을 느낀 거 개웃김ㅋㅋㅋㅋㅋ
진짜 거기서부터 눈치챈듯요 ㅋㄱㅋㄱㅋㄱ쿠ㅜㅜㅜㅠㅠㅠ
눈치천재
진짜 눈치 빠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여기서 쎄함을 느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쎄했음
저도 아기때부터 아빠가 안계셔서 삼촌이 아빠처럼 잘 챙겨주셨는데 삼촌이 요즘도 저랑 이야기 할 때 가끔씩 “아빠가~” 이럴때 있어요 ㅎㅎ 그래서 애기때부터 가깝게 아빠역할 도와주며 지내면 애틋한 마음 생기는건 이해는 가지만, 전 삼촌한테 혼도 진짜 많이 나고, 저희 엄마도 삼촌한테 경제적인 도움 주면 줬지 받은 적은 없으셔서 이 사연의 남자분은 그렇게 공감가진 않네요 ㅎㅎ 특히나 삼촌 결혼할 때 되서는 자연스럽게 선이 그어지는 게 당연할 것 같은데 이 사연은 그 반대같아서 이상해요!!
자기 누나가 이혼하고 애 혼자 키우는데 자기의 조카여서 돌봐준다 -> 자기가 결혼해서 애낳앗고 나중에 이혼해서 혼자키우는데 자기 누나가 애 돌보는거 도와준다 ... 이거지 본인 상황을 반대로 말햇구만 ㅋㅋ 미쳣네
제발 그남자를 버려요. 그남자는 만만한 당신이 필요한거임.
못버려요ㅋ끼리끼리사귀는듯요
당연히버려야하는데 이걸사연보낸거자체가ㅋ지팔자지가꼬는거죠
냅둬욯ㅎ천생연분인듯
저건 아니지... 도망가세요... 남의 애를 왜 봐주고계세요...남친 사연자분 편 아니에요...
조카랑 같이 살아야 할 것 같은 분위기도 기가 막히지만 이혼남이 양육비 보내는 것도 아니고 조카한테 한 달에 150씩 지출해야 되는 남자랑 결혼이라니..
솔직히 주작이라는 생각 밖에 안든다. 저런 멍청한 여자가 어딨어...
이혼남이 양육비 보내는 게 맞는 거 같은데ㅎㅎ
@아지강 퇴근 후 알바한다는거 보면 그렇게 고소득도 아닌듯..ㅜㅜ
150정도면 양육비 빼박인데...
응 주작~~~ 요즘 연참 사연들 자극적으로 만들고 시청률 끌어올릴려고 하는 거 같음.... msg도 적당히 치셔야하는디....
이런 경우 0은 아닌게, 초중반까지는 존재조차 철저히 숨기고 만나서 여자들이 모르는거임. 나중에야 알게 되면 이미 결혼 준비할 정도로 시간도 많이 투입되엇고 감정이 발전한 상태라 그때는 감수하려는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초반부터 저렇게 나오는 경우는 극소수임
딸일 가능성 20,000%이지만.. 백번 양보해 조카라고 해도 이건 아닙니다.. 내가 0순위가 아닌결혼 해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도망가 ....진짜....김숙 말이 진짜 와닿네요. 나가있어야하는 존재..
조카를 딸 처럼 생각하는 것도 의심스러운데 아무리 조카라지만 본인 맘에 안들면 협박..?! 이건 아닌 것 같은데.. 한달에 150??!! 그걸 삼촌이 다 해준다고?? 말이 안되는 거 같은데.. 그냥 헤어지시는게.. 어떨까 싶은데..
사실 사연이 얼척없는것도 좋은데, mc들 반응이 너무좋음 ㅋㅋㅋㅋㅋ
이거 누나가 뒤에서 본인 딸을 이용해서 조종하는 겁니다. 그리고 결혼전에 남자친구 가족관계증명서 꼭 떼어보세요.
아이를 사랑하는 건 알지만, 해도될 행동과 하면 안될 행동을 가르치지 못하고 다 받아주는건 방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게 어른의 의무 아닌가요? 정말 아이를 위한 행동인지 본인의 만족으로 예쁨을 주고 있는지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조카랑 조카 행복하게 지내라 보내줘.. 제발
제대로 딸인지 알아보시고 찐 조카라면 친화력max로 내 편으로 만들지 않는이상 포기하고 사랑이에게만 맞추거나 남자분을 포기하는 수밖에 없을듯요. 남친분이 바뀌는건 힘들거라 봐요
아니 조카를 어떻게 저렇게 좋아할 수 있지
이해할 수가 없네 … 저럴라면 누나랑 결혼해라;
조카의 아버지 역할을 하고싶으면
당신 인생 포기하고 혼자 양육해야지
결혼생각을 왜 해? 귀한 남의자식 데려다가 고생시키려고만 하네 얼탱없다
패널말대로 여자분도 여자쪽 조카 양육한다고 떼쓰고 들어가 보지...남자쪽이 어떻게 나오는지.
ㅇㅈ합니다
37475% 저남자 딸입니다. 무조건 헤어져야합니다. 내가 진짜 조카바보를 알고있는데 저정도는 아님.저건 진짜 딸임.그리고 결혼하는순간 지옥이 펼쳐질겁니다. 저런성격을 봐서는 재키우는것도 만만치 않을거고 시댁도 만만치 않을듯.저남자는 순진하고 착하고 칭찬에 약한 여성을 찾고 있는거뿐입니다.님이랑 헤어져도 어짜피 그런 여자 찾아서 또 돌아다닐거임.
저 정도면 조카가 아니고 100% 친딸이구
먼은 결혼선택하지마세요 그냥 헤어지세요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래요ㅠㅠ
내가 진짜 웬만하면 이런말 안하는데 사연자 너무 한심해요
제발 그 남자 버리지말고 가지고 살아주세요 부탁입니다
이 일로 힘들어하면서 사연을 보낸거 자체가 한심하다고 느끼신거 아닐까요? 제3자가 봤을때는 고민할 것도 없는 일이니까요
님께서는 고운 맘에 그러실 수 있는데.. 저 남자가 사연녀분이랑 헤어지면 또 연애 시장에 나와 먹이감 물색할거고 어느 순진한 아가씨가 걸리겠죠ㅠ 그게 내 동생, 나일 수도 있고요.. 그래서 못 헤어지니? 그럼 갖고 살아! 이러신 거 아닐까요...
@@코로롱-r5e 걍 한심하니까 비꼬는거죠
ㅋㅋㅋ 남자친구 딸인거 같은데.. 여자분 지팔지꼰 하지말고 튀세요~!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싱글맘 싱글대디라도 가정교육 잘한집 애들은 저렇지 않습니다..
누가 조카한테 매달 150씩 써 ㅋㅋㅋㅋ
조카는 무슨...
지가 사고 쳐서 낳아서 누나가 기르는중아닌가 ..사랑과 전쟁을 많이봐서 그런가 .. 뭔가 그런쪽으로 생각이 가네 ,,유전자 검사한번 해봤으면 좋겠다 조카랑 남친이랑 누나 다
미쳤나봐 저 상태에서 결혼을 하려고 하다니
대단하다 정말
솔직히 남친이 저러니까 조카 아니고 자기 애고, 누나도 친누나 아니고 전 와이프아닌가 싶다. 조카에게 150만원 주고 학부모 참여수업 가라고 하고? 삼촌이 아니고 아빤데?
아니 현 외고생이고 영어 수학 국어 학원 다닐때 120정도 나가는데 무슨 어린 조카 학원이 150이나 돼 ,,,, 😂 어디 양육비 내는거 아냐 저정도면 ..?
초저가 오히려 각종 예체능+국영수과 해야하니 100은 훌쩍 넘기 쉬워요 ㅠ
@@송엘라-t4s 어떻게 초저에게 학원을 몇개나 ᆢ
방과후수업후 미술피아노태권도 세개중 월~금부터 매일 다니는거 한두개만 가도 힘든데 애들이 너무 불쌍해요
아니 초등학생을 왜 그렇게 굴림?
나도 초딩때 학원 5개 다니긴 햇는데 그건 자의였지...
맞아요...아빠니까 150이 나오죠. 누나도 제정신이면 염치 없어도 영어 피아노 정도만 보내면 저 가격 절대 안나옴... 부모니까 150을 써도 안아까운거임... 양육비가 확실해 보임. 사연자만 모르는듯
도대체 이런 사연을 보낼 정도로 이게 고민의 가치가 있는 일임? 사연자 탓을 하고 싶진 않으나..... 누가 봐도 답이 정해져있는 일인데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을 고민하고 계시는지......
내말이
결혼전인데도 여자에게 이렇게 희생을 요구하는데.....
여자가 가장 대우 받는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ㅠ
내팔자 내가 꼬왔다!면서 한탄하고 싶지 않으면
그만 멈추십시요!!!! 제발요 🙏
아무리어린 아기라도 삼촌이 잘 타일러서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잘 말해 줘야지 얘가 알아듣죠 지금 그런 노력 자체를 안 하시잖아요 남자친구분은 지금 조카의 손아귀에서 헤엄치고 있어요 당장 헤어지세요
ㅇㅈ 오히려 애를 망치고 있네 저 삼촌놈 애말만 들고 여친한테 뭐라한거 진짜 ㅉ
11:47 주우재 그래도 연기 할건 하는거 개웃겨
그럼 조카랑 둘이 살면 돼지 남의집 귀한 딸을 데려다가 무슨 고생을 시키려고 그래요~~~ 아무리 조카가 어리다고 해도 그렇지 완전 여우 같네요 진짜 조카가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서장훈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엄마는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고민녀분 더 고민말고 당장 헤어지세요 제발요~~~~~
딸인거같은데 진짜 누나라면 결혼할 여친인데 인사 시키지 애만 데리고 나오겠냐.누나가 아니라 전여친이 애엄마고 그러니 결혼하면 지가 키운다고하고150은 양육비같은데 직장인이 조카한테 매월 그돈을어케쓰냐
누나의 딸이 아니고, 본인 딸 같음..
이혼남이 자기딸을 조카 코스프레 하는듯함
대체 어딜봐서 저런사람이랑 결혼할마음을 먹지 ㅋㅋㅋㅋㅋㅋㅋ
가족관계증명서도 필요없음 그냥 그남자를 버리세요...
이거 중간부터 이새키.. 이거 조카가 아니라 딸이네 싶었음ㅋㅋㅋ 끝이보이지만 그래도 지옥행열차 탑승하고 싶다면 딱 마지막으로 유전자검사라도 한번 해보시고 결정하시길
네 이별 말고 답 없구요... 알면서 고생길 꾸역꾸역 가지 않길 바랍니다 진심..
한혜진 누님 연기할 때 목소리 톤이 너무 귀여우심 ㅠ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이별말고도 답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사연을 보내는게 어이가 없네.. 결혼하세요 끼고 사세요 사연자분 부모님 친구들 그리고 스스로한테 대못박고 그렇게 사세요 그냥
그러니까 저도 남일이지만 이생각 들었네요... 이별이 아니고 이혼을 하게 생겼는데, 조카랑 친해지고 어쩌고 말하는것도 웃김... 부모 뒤로 넘어가게 만들생각인가
헤어졌는데 주의차 사연 보낸거죠?.... 이걸 고민하고 있을리 없어........................................
다른거 다 떠나서 효자와 나보다 가족부터 챙기는
남자는 무조건 거르세요 결혼하는 순간부터
계속 살면서 너무 서럽고
글자그대로 나가있어야하는 존재가됩니다
딸, 조카 확인할 필요도 없이 헤어져야죠! 결혼하면 지금보다 10배는 더 상황 악화될 거예요. 이제껏 결혼 준비한 거 아깝다, 지인들 어떻게 보냐 이런 생각해서 인생 지옥불 만드시지 마시길. 그리고 남자분도 양심 있으시면 평생 혼자 사세요. 애먼 사람 인생 조지지 마시고.
조카가 저정도까지 삼촌한테 집착한다고? ㅡㅡ;;;; 아무리 이혼한 누나 딸이라도 저정도는 아닐꺼 같은데... 진짜 본인딸인데 누나 자식이라고 사기치는거 아님? 저런 대접을 받고 뭘 계속 만날 생각을 해 ㅡㅡ;;; 진짜 조카라고치자... 결혼하면 온갖 모략으로 여자 나쁜 사람 만들거다... 애들이 얼마나 영악한대
무조건 본인 딸일듯...
나 아는 사람 20살때 사고쳤는데 부모들이 아들 앞길 막힌다고 본인들이 키운다고하고 ...아들은 노총각 행세하고 다님;; 그리고 여자 만날때마다 엄마같은 사람??? 으로 구하고 다님.....
이 사연이 실화라고 고민녀분 남친이랑 꼭 헤어지세요 조카 교육은 제대로 시켜라
그런식으로 교육 시키면 얘가 커서도 그런다
아무리 어린아이지만 버릇이 없어요 친엄마는 대체 무슨일 하길래 삼촌한테 계속 맡기냐 그리고 집 구했을때 그래요 왜 8살짜리 조카랑 같이 산다고 그래 지 딸이냐 조카 는 조카일뿐이지
세상에 별별 사람 많아요 외국은 이보다 더 심한것도 많던데요
그와중 혜진언니 염색한거 넘예 ㅠㅠㅠㅠ
사랑과 전쟁은 반복된다야 뭐야 머릿속에 스쳐가는 에피소드 몇 개 있는데
의구심: 남자가 젊어서 사고치고 낳은딸. 누나 밑으로 딸로하고, 자기는 삼촌이라고 하고 딸처럼 아빠처럼 키움 ..사실은 진짜 딸..
딸이고 학원비는 양육비고 출장이 잦아서 맡아준다? 공동책임육아임ㅋㅋ 와 이혼남인듯
딸이여 딸...제정신인 남자가 저러겠나 제발 결혼 안했으면 ㅎㅎ
아이가 원하는데로 다 해주는건 아이를 사랑하는 행동이 아닙니다.
조카의 저 성격이 어디서 나왔겠냐 ? 다 부모한테 물려받은거지 부모는 남친이고... 결혼하면 대환장파티 ㅠ ㅠ 빨리 도망치세요 결혼전까진 안늦었어요
조카 x, 딸 o
MC말처럼 대체 누나는 뭐하는 사람이라서 저걸 그냥 두고... 저런걸 보면서 결혼식 진행하는것도... 답이 없네요..
내가 저런 비슷한 경우를 아는데. 그 가정은 사실 남자 여동생이 비혼으로 오빠의 아이들을 키워주고 오빠는 지 여자친구한테 여동생이 이혼했고 애들 키우고있다고 거짓말했고 여자 속이고 결혼까지 했음.
자기 애는 자기가 키우고 좀 가정교육 좀 제대로 시키자 진짜..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 역할만 좀 제대로 하자…. 그럼 최소한 이런 일은 안생기잖아..
차라리 딸이라고 이혼했다고 속여서 미안하다고 빨리 인정하는게 순서아닌가 언제까지 숨길려나..
모자르고 또 모자르고 멍청하다
딸도 불쌍하네
조카 교육비로 매달 150만원을 당연하게 내준다는데 결혼을 하려는것도 이해불가.. 결혼하면 달라질거같나요?? 결혼해서 내새끼 생기면 조카가 또 질투할꺼고 다른 문제가 계속 생겨날텐데.. 그리고 저렇게 병적으로 서로한테 집착하는 두사람 사이에 끼어서 가정을 이루려고하는 이유가 뭘까 진심 이해안되고 안타깝네요ㅜ
역시 결혼은 가족+가족의 결합.
근데 여기서 조카가 문제인걸 모르는 남친,
그 누나에게 남친을 만들어서 조카 보게해야지. 어찌나 답답하던지.
아니면 남친이나 조카나 좀 둘이 멀어져야 함.
다른댓글 말처럼 자기딸을 누나 딸로 둔갑시켜놨을것 같네요. 친엄마가 있는데 조카를 딸처럼 예뻐해줄 사람을 찾는게 너무 이상함
근데 나는 이런 사연들 보면 제일 신기한게 여자임…
솔직히 남자한테 화나는거 보다 저런 여자들 한테 화나는게 더 큼
지능이 낮나?
일반인들이면 헤어져도 이미 두세번은 헤어졌을건데 계속 사과하고 결혼준비하고…
솔직히 한편으로는 지팔자 지가 꼰다고 그냥 그렇게 살게 놔두고 싶기도함
진짜 다 참아도 저 마지막 톡에서
조카랑 같이살고싶다했을때 나같으면
음 걍 헤어지자 ㅃㅇ
하고 차단박고 끝냈을듯
사람자체가 별로인 경우는 고쳐쓰고싶지고 않고 분리수거통에 분리수거쓰레기 통 떨구고 오듯이 버리면 돼요
제발 정신 차리시길
애가 무슨 잘못이겟냐만은 삼촌이라는 작자가 이미 애 버려놨네;;;;;; 세상에 별 놈이 많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고 갑니다 ㅋㅋㅋ
이제 끝난 줄 알고 끄려고 했는데 7분이나 더 남았다니..😮
정작 누나는 출장이 잦아서 양육도 제대로 안하고 애한테 돈도 안준다는거 보니, 미혼부가 이혼한 누나 딸로 등록해 놓은거 아닌지... 조카를 예뻐하는것도 정도가 있지 누가 신혼집까지 데려와서 살려고 함.
그리고 동생이 저정도로 애를 대신 돌봐주면 고마워서라도 용돈을 쥐어주지 되려 학원비를 150이나 받아내는 누나가 어딨음.
1:30 우리 딸~이 너무자연스러운데 진짜 딸 아님?
2:07 김숙님 말처럼 진짜 알아봐야됨!
보는내내 아빠인줄,,,,,
조카는 8살인데 너무 영악한거같다,,,
고민녀분 도망치세요
실수로 낳은 친딸인듯 누나가 맨날 출장가있는것도 이상함ㅋㅋ
아휴... 앞날이 뻔히 눈에보이는데, 결혼..고려해보시는게 좋을텐데....나도 싱글맘으로 오랜기간 홀로 아들키우며 살았고 남동생도 함께 지냈지만, 이건 정말 저 남자분과 특히 그 아이 어머니에게 백프로 문제가 있다
자기 조카가 그렇게 좋고 이뻐 죽겠으면 결혼 안하고 그냥 지가 아빠노릇 평생 하면서 살지 왜 굳이ㅋㅋㅋㅋ
친딸이네 ㅋㅋㅋㅋ 같이 살아야 하고 양육비 보내주고 아무리 조카를 좋아해도 선이 있지 버릇이 저렇게 없는데 고칠 생각도 안 하고 딸 맞다고 생각함 결혼하면 조카라는 딸보다 못한 인생 살아야 되겠네요 헤어지세요
썸넬 보고 개같이 달려옴 ㅋㅋㅋㅋㅋ 헐레벌떡 주우재 개웃겨
9:04 표정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0:50 자막이랑 표정이랑 너무다른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
정말 조칻네요...ㅋ...하다하다 학부모 참여수업까지...이건 아이 문제라기 보다는 어른들 문제임 특히 남친. 저런 상황에서 오래 버틸 정상적인 여자분은 없음 남자분은 평생 결혼 못 하실듯...굿럭
제목+남친의 첫 카톡
이것만 보고도 그냥 함께 육아를 해줄 엄마가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ㅠㅠ
사별도 아니고 이혼인데 왜 삼촌이 아빠역할함? 부부관계는 쫑났어도 아빠는 존재할텐데...
그 존재하는 아빠가 사연자분 남자친구일테죠 백퍼...
걍 솔직히 딸이라 초반에 말하고 이해해줄 사람 구하지 ㅋㅋ 양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