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unghoyoo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역사는 작년축제침공부터 시작된게 아닙니다. 민간인공격을 잘했다는건 아니지만,그간 누적되어온 팔레스타인 피해는 잘 보도되지 않은 측면이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슬람혐오로 팔레스타인을 비난하는데, 모든 이스라엘인이 유대인은 아닙니다. 심지어 이스라엘군에도 무슬림들이 꽤 있습니다. 여기는 임용한박사님 팬들이 주로 시청하는 곳입니다. 박사님 편집후 마무리글에 구독자들 수준에 안맞는 댓글을 남기셔서 한 말씀 드립니다.
@@byunghoyoo 헤즈볼라는 이란의 지원으로 맘대로 레바논에 정착해서 세를 부풀린 이슬람 군부 테러단체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제일 먼저 공격한거는 단순히 공격이 아니라 전쟁을해서 아얘 없어버릴려고 한거는 바로 아랍 이슬람 국가들입니다. 그 전쟁에서 다 승리하고 이겨낸게 이스라엘이고 헤즈볼라는 아랍 이슬람국가의 지원을 받아 끊임없이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레바논 국가가 정상적으로 성장을 못하게 막고 있죠 원래 레바논은 중동국가중에서 괜찮게 사는 나라였는데 중동아랍국가들의 지원을 받은 테러단체들 때문에 나라가 엉망이 되고 분열되게 된겁니다.
@@강보광-z5n 아니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북부 침공한것을 말하는데 왜 팔레스타인 하마스를 여기에 끼워 넣는지...... 이스라엘이 레바논 지역에 있는 헤즈볼라에 먼저 미사일 날렸나요?????? 헤즈볼라가 가만있는 이스라엘에 먼저 날렸지요. 한국하고 일본하고 전쟁중인데....중국이 한국에 미사일 날려서 보복한것과 같은 의미인데요. 그러고 팔레스타인 수니파 헤즈볼라 시아파 같은 이슬람이지만 전쟁하는 사이거든요. 그러에도 불구하고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친거는 이슬람민족이 주가되면 언제 어디서든 테러를 저지르는 국가나 단체가 되기도 합니다.
제 생각도 하고 똑같으시네요. 저도 이스라엘이 하마스를 상대하기보다 헤즈볼라를 상대하는 게 더 수월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미 이스라엘 내각에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고 헤즈볼라는 국외의 적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밟아도 이스라엘에서는 크게 부담이 없죠. 게다가 레바논 내에서도 헤지볼라의 곱지 않은 시선이 매우 많이 존재하니까 이참에 이스라엘의 손을 빌려서 헤지벌라를 악화시키려고 하는 그런 운동도 많이 나올 겁니다. 해즈볼라의 사정을 잘 모른다면은 해즈볼라가 훨씬 강력하긴 적이다라고 오해하기가 쉽죠.
같은 지구를 살지만 서로 다른 시간축을 사는 것 같습니다. 한국은 1950년 6.25전쟁을 겪으면서까지 현재의 국경선이 정해지고 국제 사회에서 국가로 인정 받았듯이 유럽의 국가들과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국가들은 2차 세계 대전을 미국은 그 전의 독립전쟁을 겪으며 현 국가의 모습으로 확립된 반면 중동의 국가들은 이제서야 그 진통을 겪는 것처럼 보입니다. 뭐랄까, 중동의 갈등을 보고 있노라면 민족과 다른 국가의 성립과 존속이 결코 쉬이 얻어지는 게 아니라는 것과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던 국경선이 고정된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샤를 세환처럼 무기에 대한 해박한 지식은 없으셔도 큰 그림은 제대로 보셔서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토전사를 통해서 국제정치도 많이 배웠습니다. 오늘 잘 봤습니다. ^^ 전쟁의 목적을 꼭 적의 군사능력을 완전히 제거 하는 것으로만 한정하면 승리하기가 힘들죠. 가자지구 문제를 해결하는 완벽한 방법은 옛날 징키스칸 처럼 모조리 시범케이스처럼 나라 하나를 없애 버리면 됩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이건 불가능하죠. 그렇다면 병이 완치가 안된다면 관리를 해야 합니다. 가자지구를 이스라엘 군인들이 직접 통치를 하게 되면 반발이 크고 계속 크고 작은 사건이 발생합니다. 차라리 이이제이 전법으로 가자지구 내에서도 신와르에 반대하는 세력들이 있을 겁니다. 이 세력들에게 힘을 실어 주고 가자지구를 관리하게 시키면 두 세력들끼리 알아서 피터지게 싸울 겁니다. 구호 물품 배분에 관해서도 신와르 반대 세력에 주게 되면 신와르는 밥줄이 위협을 받기 때문에 가만히 안 있을 겁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SS 친위대들이 유태인들에게 증오의 대상이었지만 더 미웠했던 세력들은 이들 밑에서 완장 차고서 같은 유대인들을 직접 관리하던 앞잡이들이었습니다. 신와르 반대 세력을 이스라엘의 프락치로 사용하면 이스라엘 군인들 피를 안 흘려도 가자지구 관리는 됩니다. 가자지구는 정복이 아닌 관리(governance)를 해야 합니다.
정말 이상한 사람은 그 말의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고 과대해석하거나 축소해석해서 지 마음대로 망상에 빠져서 타인 비난하죠 ㅋㅋㅋ 그리고 전문가의 의견은 시시각각 변하는 정보에 따라 변해야지 전문가지 정보와 상황이 달라졌는데 그걸 무당 같이 계속 그렇게 될 거라고 하는 사람이 문제지 ㅋㅋㅋ 이상한 사람 많습니다. 이스라엘 문제는 정말 답 없는 늪이라 평화를 위해 서로 좀 타협점을 찾으면 좋겠군요.
오늘도 핵심을 꿰뚫는 말씀에 감복합니다. 만.. 쓸만한 지도자는 한 세대는 거쳐야 배출이 되고 위대한 위인이나 탁월한 리더는 몇 세대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것이니.. 이번에 제거된 하마스, 헤즈볼라 지도자들이 무능한 고인물들이면 오히려 유능한 신진세력이 제대로 교체되어 이스라엘에게 불리할것이나 지도력과 전술전략 역량, 오랜 실전 경험을 가진 지도자들이 었다면 이스라엘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으로 가고 있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추세로 가다간.. 이스라엘을 위협하는 세력들을 제기 불능상태로 만들고 주변국들에게 이 동네에서 누가 짱인지 확실히 각인 시켜서 언간생심 감히 기어오르지 못하게 하고 전쟁에서 발생한 모든 불법,반인권적 문제의 책임들을 네타냐후 정권에 뒤집어 씌우면 역사적으로 계속 반복되듯이 힘센자의 힘의 논리에 의한 평화, 이스라엘의 승리로 귀결 될 수 있을것 같음요.
이스라엘처럼 민간 가옥 다 깔아뭉개고 하는 시가전인데,, 가자지구 건물들 물자공급이 안돼서 고층건물도 별로 없고 철근도 정말 최소로 들어갔더만,, 이수라엘 전투에선 이길지 몰라도 전쟁에선 못이김, 1명의 헤즈볼라대원을 죽이면 10명의 신입대원이 만들어지는 전쟁을 하고 있으니~~
그래서 무슬림들이 무서운겁니다. 전세계 무슬림들이 퍼지는 이유죠 그들은 절대 다른문화나 다른나라의 법에 융화되지 않습니다. 이슬람은 정치 이념 종교가 하나된 사상입니다. 그들을 견제하고 싸워줄수 있는것이 미국과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없어진다면 전세계는 또 하나의 공산주의와 같은 이슬람이 지배하게 될겁니다.
하마스와 헤즈볼라는 사이즈가 엄청 다르데요,, 이스라엘 군부는 전세계를 상대로 정보전을 준비하는 것 때문에 미국측이 우려하는 것 같아요,,, 결국 작은 문제는 작게 해결할 수 있는 정책 협력자들의 부재 때문이 것 같아요. ㅠㅠ; (방송 들으며 몰랐던 사실이 많네요,, 이스라엘 정권이 통합요소가 작다는 것과 헤즈볼라(레바논)과 이스라엘의 전쟁같은...),, 에효,, 팔레인들은 피난 갈 곳도 그닥...
전쟁 초기에 박사님께서 말씀하시길, 이스라엘은 예비군 체제이기 때문에 전쟁이 장기전으로는 가기 힘들 것이라고 말씀하셔서 그렇게 예측하고 있었는데, 그부분은 맞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예측이라는 게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는 것이기에 맞고 틀림보다는 예측의 이유가 중요한 것 같아서 박사님 말씀을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LiveWithStocks 일단 방송은 편집이 되고 시간에 쫒기니까 설명을 충분히 하지 못하는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제가 여기저기서 한 이야기는 이스라엘이 예비군 체제니 장기전으로 돌입했을 때 문제가 있는 건 사실입니다. 키가 작은 사람이 농구할 때 불리하다는 말과 같은 거죠. 문제는 그 어려움을 극복가능한 어려움이냐 그런. 어려움을 극복할 비책이나 능력이 있느냐는 건데, 이스라엘도 사실 그 어려움 때문에 지금까지 양면전쟁을 교묘하게 해오고 있는 겁니다. 가혹한 수단까지 사용하면서 저는 이스라엘이 끌고 나갈 능력이 있다고 봤구요.
유튜브 참 웃기네요 이스라엘 욕하는건 거의 그대로 남겨두고 하마스 욕하고 테러한다고 몇마디 적으면 바로 걸러지네요 ㅎㅎ 이게 바로 편향인데 유튜브도 이렇게 은근히 하마스랑 이슬람 편들고 있네요 이게 무슨 표현의 자유인지?! 미국에서도 트럼프 욕하는건 납두고 해리스 욕하는건 거의 없다더니만
누구의 편이 아니라 전쟁사를 보면서 이스라엘의 우수한 첩보 전략 전술을 배워서 우리가 쓸 생각을 해야지 패배하는 방법을 배워서 패배를 답습 할 생각인가요? 그런 논리로 가면 세상에 문제 없는 나라 있나? 건국에는 다 타인을 핍박해서 피의 역사를 쓰는 건데 , 우리가 21세기 현대인이고 일제 강점기에 큰 피해를 본 우리 입장에서 역사적 트라우마가 근대사에 있고 팔레스타인인들이 아주 안타깝지만 영국의 이중계약으로 촉발 된 일이고 학살자 나쁜 놈 하고 원죄 타령으로 가면 세상에 배울 점이 없습니다. 전쟁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이스라엘의 우수한 전략 전술도 배우고 이스라엘의 심각한 문제점도 배워서 팔레스타인 같이 억울한 일을 안 당하고 살기 위함도 있습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 타협해서 평화를 찾으면 좋겠지만 그건 감정이고 냉정하게 현실적으로 미래를 예측하고 우리도 역사적 교훈을 얻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임용한님은 중립적인 것도 아니고, 너무 이스라엘 편을 듭니다. 전략, 전술에서 이스라엘의 뛰어난 점을 칭찬할 수는 있으나, 이스라엘은 태생부터가 국부 벤구리온 등이 비무장의 아랍인을 학살하고, 아랍인의 피와 살 위에 나라를 세운 학살자라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원죄는 이스라엘이 지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공존과 평화를 검토하고 있지 않으니. 차라리 망해버리라는 생각까지 들게 합니다. 게다가 네타냐후 범죄자 아닙니까 !
그렇게따지면 미국은 호주는요?? 세상은 힘의 논리로 돌아갑니다. 그렇다고 이스라엘이 지금 히틀러처럼 학살을 하고 있지도 않아요 만약 학살을 했다면 가자지구는 벌써 시체밖에 남지 않았을겁니다.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따진다면 이슬람 무슬림이 전세계와 우리 나라에 도움이 되는가 이스라엘이 도움이 되는가하면 당연히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은 한국의 독도도 우리나라것으로 표기해주고 인정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중동 테러분자들을 제거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죠 무슬림들이 전세계에서 테러를 자행하고 있고 인구를 늘려가면서 사회적갈등과 폭력 종교적인 위협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공존이 되질 않아요 그에 반해 이스라엘은 민주주의 국가이고 무슬림들을 견제해주고 있죠
그렇게 따지면 미국과 호주는 뭡니까?? 이스라엘은 고토를 회복한것이고 적법하게 국제 외교를 통하여 나라를 세운겁니다. 그리고 미디어에서 알려진 사실은 상당부분 알자지라와 좌파 외신에 의해서 이스라엘에 안좋은점만 그것도 부풀리고 왜곡해서 보여주죠 전세계에 무슬림들이 테러와 갈등을 일으킬때 이스라엘은 그 본부인 테러단체와 싸워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한국에 독도도 인정해주고 일본해가 아닌 동해로 인정해주는 거의 유일한 국가가 이스라엘입니다. 과연 누구가 우리와 세계에 도움이 될까요?
누구의 편이 아니라 전쟁사를 보면서 이스라엘의 우수한 첩보 전략 전술을 배워서 우리가 쓸 생각을 해야지 패배하는 방법을 배워서 패배를 답습 할 생각인가요? 그런 논리로 가면 세상에 문제 없는 나라 있나? 건국에는 다 타인을 핍박해서 피의 역사를 쓰는 건데 , 우리가 21세기 현대인이고 일제 강점기에 큰 피해를 본 우리 입장에서 역사적 트라우마가 근대사에 있고 팔레스타인인들이 아주 안타깝지만 영국의 이중계약으로 촉발 된 일이고 학살자 나쁜 놈 하고 원죄 타령으로 가면 세상에 배울 점이 없습니다. 전쟁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이스라엘의 우수한 전략 전술도 배우고 이스라엘의 심각한 문제점도 배워서 팔레스타인 같이 억울한 일을 안 당하고 살기 위함도 있습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 타협해서 평화를 찾으면 좋겠지만 그건 감정이고 냉정하게 현실적으로 미래를 예측하고 우리도 역사적 교훈을 얻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도움되는 말씀도 많지만 조금더 넓게 보는 흐름도 연구해 주시길. 그리고 용기도 가지시길. 역사가가 이승만 박정희에 대한 올바른 평가를 말하지 않는다면 부끄러운 것이고 용기가 부족한 것입니다. 그 두분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는것이 사실 아니겠습니까? 임선생님이 용기가 없는것도 사실 입니다.
![삶에 순응하는 것과 반항하는 것,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KjcfEGXV-hE/mqdefault.jpg)
![삶에 순응하는 것과 반항하는 것,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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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금리를 인하한 이유 f.오건영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 [신과대화]](http://i.ytimg.com/vi/Mk7FXU0mzhA/mqdefault.jpg)
![[가자 전쟁 6개월] 이스라엘이 무서운 이유(임용한)](/img/n.gif)
편집 최소화 했습니다 이스라엘을 이란이라고 하거나 주어를 빼거나 발음이.꼬인 부분이 있네요 맥락으로 이해부탁드립니다
제목부터 반대로.......헤즈볼라가 이스라엘 공격해서 방어및보복 공격한거데.....방제만봐서는 이스라엘이 헤즈볼라 공격하는걸로 오해하겠네요.
@@byunghoyoo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역사는 작년축제침공부터 시작된게 아닙니다. 민간인공격을 잘했다는건 아니지만,그간 누적되어온 팔레스타인 피해는 잘 보도되지 않은 측면이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슬람혐오로 팔레스타인을 비난하는데, 모든 이스라엘인이 유대인은 아닙니다. 심지어 이스라엘군에도 무슬림들이 꽤 있습니다. 여기는 임용한박사님 팬들이 주로 시청하는 곳입니다. 박사님 편집후 마무리글에 구독자들 수준에 안맞는 댓글을 남기셔서 한 말씀 드립니다.
@@byunghoyoo 헤즈볼라는 이란의 지원으로 맘대로 레바논에 정착해서 세를 부풀린 이슬람 군부 테러단체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제일 먼저 공격한거는 단순히 공격이 아니라 전쟁을해서 아얘 없어버릴려고 한거는 바로 아랍 이슬람 국가들입니다.
그 전쟁에서 다 승리하고 이겨낸게 이스라엘이고 헤즈볼라는 아랍 이슬람국가의 지원을 받아 끊임없이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레바논 국가가 정상적으로 성장을 못하게 막고 있죠 원래 레바논은 중동국가중에서 괜찮게 사는 나라였는데 중동아랍국가들의 지원을 받은 테러단체들 때문에 나라가 엉망이 되고 분열되게 된겁니다.
@@강보광-z5n 아니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북부 침공한것을 말하는데 왜 팔레스타인 하마스를 여기에 끼워 넣는지......
이스라엘이 레바논 지역에 있는 헤즈볼라에 먼저 미사일 날렸나요?????? 헤즈볼라가 가만있는 이스라엘에 먼저 날렸지요.
한국하고 일본하고 전쟁중인데....중국이 한국에 미사일 날려서 보복한것과 같은 의미인데요.
그러고 팔레스타인 수니파 헤즈볼라 시아파 같은 이슬람이지만 전쟁하는 사이거든요.
그러에도 불구하고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친거는 이슬람민족이 주가되면 언제 어디서든 테러를 저지르는 국가나 단체가 되기도 합니다.
제목 반대가 아니고 사실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볼수 없었던 새로운 시각이네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여러가지 얘기들을 하고 있는데, 가장 탁월한 분석 같습니다.😊
단순 조회수가 아닌 진정한 세계사 감사합니다
제 생각도 하고 똑같으시네요. 저도 이스라엘이 하마스를 상대하기보다 헤즈볼라를 상대하는 게 더 수월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미 이스라엘 내각에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고 헤즈볼라는 국외의 적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밟아도 이스라엘에서는 크게 부담이 없죠. 게다가 레바논 내에서도 헤지볼라의 곱지 않은 시선이 매우 많이 존재하니까 이참에 이스라엘의 손을 빌려서 헤지벌라를 악화시키려고 하는 그런 운동도 많이 나올 겁니다. 해즈볼라의 사정을 잘 모른다면은 해즈볼라가 훨씬 강력하긴 적이다라고 오해하기가 쉽죠.
비도오고 잠도 안오는 새벽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새벽에 업로드 ;;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참 건강한 선생님.....
민간인 학살한 테러범 하마스를 지지하는 대부분의 국내 언론, 중동전문가, 학자들 보면 역겁습니다..
박사님 빨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러우전도 그렇고 이스라엘 정세도 그렇고 지나놓고 보면 임박사님 예측이 가장 정확했던 것 같아요. 저도 역사를 전공했지만 사학자의 혜안을 새삼 신뢰하게 되네요.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박사님 편집자님
이스라엘이 시나이진도 가질수 있는 인구만 있었다면 겁나 발전했을건디 이라크한테 다시 돌려줘서 ㄲㅂ
박사님 너무 재밌는데요
확전시키려고 온몸을 비트는 이스라엘vs전면전은 하기 싫고 이스라엘과 나만 용감히 맞섰다는 명분만 가져가고 싶은 이란의 구도죠.
하마스와 마찬가지로 해즈보라의 무자비한 선제공격으로 전쟁은 시작되고
본격 전면전에 앞서 지휘체계 교란 차원에서 전략자원을 가동했을것.
해즈보라 요원이 아닌한 이 시기에 삐삐를 휴대할 이유는 없었을것이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이상한 중동 전문가 2명보다 더 깔끔.
박사님 말씀 처럼 현상황을 이해 하려면 과거 이스라엘 역사를 알아야 합니다.
박사님 정확한 설명 감사합니다
이슬람선교사가 쓴 댓글 신경쓰지마세요
그놈이 대학교수도 합니다
그놈들이 이분도 협박했나요
그놈들이 이분도 협박했나요
전쟁을 각 국가의 수단이 아니라 국가들이 축적한 문제가 터진 현상으로 보니까 생각할 점이 많네요
전쟁 처음 기습적으로 시작되었을 때 이스라엘이 이렇게나 무방비로 수백명이 넘는 민간인 사망자와 많은 사람이 인질로 잡혀가는 거 보고 형편없다 생각했는데
진행 과정을 쭉 보며 이러나 저러나 배울 게 여전히 많은 나라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같은 지구를 살지만 서로 다른 시간축을 사는 것 같습니다. 한국은 1950년 6.25전쟁을 겪으면서까지 현재의 국경선이 정해지고 국제 사회에서 국가로 인정 받았듯이 유럽의 국가들과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국가들은 2차 세계 대전을 미국은 그 전의 독립전쟁을 겪으며 현 국가의 모습으로 확립된 반면 중동의 국가들은 이제서야 그 진통을 겪는 것처럼 보입니다. 뭐랄까, 중동의 갈등을 보고 있노라면 민족과 다른 국가의 성립과 존속이 결코 쉬이 얻어지는 게 아니라는 것과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던 국경선이 고정된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샤를 세환처럼 무기에 대한 해박한 지식은 없으셔도 큰 그림은 제대로 보셔서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토전사를 통해서 국제정치도 많이 배웠습니다. 오늘 잘 봤습니다. ^^ 전쟁의 목적을 꼭 적의 군사능력을 완전히 제거 하는 것으로만 한정하면 승리하기가 힘들죠. 가자지구 문제를 해결하는 완벽한 방법은 옛날 징키스칸 처럼 모조리 시범케이스처럼 나라 하나를 없애 버리면 됩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이건 불가능하죠. 그렇다면 병이 완치가 안된다면 관리를 해야 합니다. 가자지구를 이스라엘 군인들이 직접 통치를 하게 되면 반발이 크고 계속 크고 작은 사건이 발생합니다. 차라리 이이제이 전법으로 가자지구 내에서도 신와르에 반대하는 세력들이 있을 겁니다. 이 세력들에게 힘을 실어 주고 가자지구를 관리하게 시키면 두 세력들끼리 알아서 피터지게 싸울 겁니다. 구호 물품 배분에 관해서도 신와르 반대 세력에 주게 되면 신와르는 밥줄이 위협을 받기 때문에 가만히 안 있을 겁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SS 친위대들이 유태인들에게 증오의 대상이었지만 더 미웠했던 세력들은 이들 밑에서 완장 차고서 같은 유대인들을 직접 관리하던 앞잡이들이었습니다. 신와르 반대 세력을 이스라엘의 프락치로 사용하면 이스라엘 군인들 피를 안 흘려도 가자지구 관리는 됩니다. 가자지구는 정복이 아닌 관리(governance)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샤를 님이랑 같이보면
더 다채로워지는것 같앙ᆢ
삐삐 때문에 테러국으로 지정됨
이슬람국가중 핵보유국 출현이 시급함.
그러고나서 여기저기서 핵테러 발생하면 볼만할듯
정말 이상한 사람은 그 말의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고 과대해석하거나 축소해석해서 지 마음대로 망상에 빠져서 타인 비난하죠 ㅋㅋㅋ 그리고 전문가의 의견은 시시각각 변하는 정보에 따라 변해야지 전문가지 정보와 상황이 달라졌는데 그걸 무당 같이 계속 그렇게 될 거라고 하는 사람이 문제지 ㅋㅋㅋ 이상한 사람 많습니다. 이스라엘 문제는 정말 답 없는 늪이라 평화를 위해 서로 좀 타협점을 찾으면 좋겠군요.
오늘도 핵심을 꿰뚫는 말씀에 감복합니다.
만.. 쓸만한 지도자는 한 세대는 거쳐야 배출이 되고 위대한 위인이나 탁월한 리더는 몇 세대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것이니..
이번에 제거된 하마스, 헤즈볼라 지도자들이 무능한 고인물들이면 오히려 유능한 신진세력이 제대로 교체되어 이스라엘에게 불리할것이나
지도력과 전술전략 역량, 오랜 실전 경험을 가진 지도자들이 었다면
이스라엘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으로 가고 있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추세로 가다간..
이스라엘을 위협하는 세력들을 제기 불능상태로 만들고
주변국들에게 이 동네에서 누가 짱인지 확실히 각인 시켜서 언간생심 감히 기어오르지 못하게 하고
전쟁에서 발생한 모든 불법,반인권적 문제의 책임들을 네타냐후 정권에 뒤집어 씌우면
역사적으로 계속 반복되듯이 힘센자의 힘의 논리에 의한 평화, 이스라엘의 승리로 귀결 될 수 있을것 같음요.
많이 시달리시나보네요 어조가 갈수록 강해지심 ㅋㅋㅋㅋ
헤즈벌라 침공해서 전쟁목적 달성인데 구체적으로 어떤 목적인지 궁금하네요.
이스라엘처럼 민간 가옥 다 깔아뭉개고 하는 시가전인데,,
가자지구 건물들 물자공급이 안돼서 고층건물도 별로 없고 철근도 정말 최소로 들어갔더만,, 이수라엘 전투에선 이길지 몰라도 전쟁에선 못이김, 1명의 헤즈볼라대원을 죽이면 10명의 신입대원이 만들어지는 전쟁을 하고 있으니~~
@@buckston201 레바논이나 팔레스타인이 멸족하고 도망가서 이스라엘이 성장하는 국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지금도 행정권을 장악하고 있는데 소멸도 금방이겠지요.
그래서 무슬림들이 무서운겁니다. 전세계 무슬림들이 퍼지는 이유죠 그들은 절대 다른문화나 다른나라의 법에 융화되지 않습니다. 이슬람은 정치 이념 종교가 하나된 사상입니다.
그들을 견제하고 싸워줄수 있는것이 미국과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없어진다면 전세계는 또 하나의 공산주의와 같은 이슬람이 지배하게 될겁니다.
그 정도는 되어야 이번에 이스라엘이 벌인 일에 대한 설명이 되겠군요
잘 보고 갑니다.
전문가 누가있지
애기해줘봐
일본이 임라일본부설을 내세워 한국 남쪽을 점령하면 한국인들은 순순히 내줄건가? 애초에 2천년전 땅에 들어온게 잘못이고 영국의 책임
최소 15년전부터 준비…
이스라엘이 레바논까지 건들면 튀르키예는 어떻게 반응할까요?
하마스와 헤즈볼라는 사이즈가 엄청 다르데요,, 이스라엘 군부는 전세계를 상대로 정보전을 준비하는 것 때문에 미국측이 우려하는 것 같아요,,, 결국 작은 문제는 작게 해결할 수 있는 정책 협력자들의 부재 때문이 것 같아요. ㅠㅠ; (방송 들으며 몰랐던 사실이 많네요,, 이스라엘 정권이 통합요소가 작다는 것과 헤즈볼라(레바논)과 이스라엘의 전쟁같은...),, 에효,, 팔레인들은 피난 갈 곳도 그닥...
전쟁 초기에 박사님께서 말씀하시길, 이스라엘은 예비군 체제이기 때문에 전쟁이 장기전으로는 가기 힘들 것이라고 말씀하셔서 그렇게 예측하고 있었는데, 그부분은 맞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예측이라는 게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는 것이기에 맞고 틀림보다는 예측의 이유가 중요한 것 같아서 박사님 말씀을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저는 반대로 말했습니다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오래 갈 수 있다고 했어요 일반적으로 그런 문제가 있는건 사실이지만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죠 일반론을 말한걸 오해하신 듯 합니다
@@Limyonghan-TV 유투브 SBS뉴스채널 2023년 10월 17일 영상 11분52초에서 장기전 하기 어렵다고 하셨는데, 다시 보니 좀 애매하긴 하네요.
@@LiveWithStocks 일단 방송은 편집이 되고 시간에 쫒기니까 설명을 충분히 하지 못하는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제가 여기저기서 한 이야기는 이스라엘이 예비군 체제니 장기전으로 돌입했을 때 문제가 있는 건 사실입니다. 키가 작은 사람이 농구할 때 불리하다는 말과 같은 거죠. 문제는 그 어려움을 극복가능한 어려움이냐 그런. 어려움을 극복할 비책이나 능력이 있느냐는 건데, 이스라엘도 사실 그 어려움 때문에 지금까지 양면전쟁을 교묘하게 해오고 있는 겁니다. 가혹한 수단까지 사용하면서 저는 이스라엘이 끌고 나갈 능력이 있다고 봤구요.
사랑해요 임쌤
이란이 발뺄줄은 해즈볼라도 몰랐겠내요 이걸 다 정보수집한 이스라엘은 무섭내요
이스라엘이 러시아 대신에 eu에 가스를 수출계약 맺었는데 그 물량이 모자라서 레바논 가스전을 강탈해서 수출하려고 그런다는 시각도 있더군요. 해상 분쟁지역인지.
8:37
임용한 선생님의 영상을 즐겨 보지는 않지만❤🎉😢
학식과 격식, 인사이트를 녹여낸 영상을 접하고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구독합니다^^🎉❤😊
26:04
눈 너무 깜빡이심
임용한교수님 악의적으로 곡해하는 댓글.
그기에 내가 임요한교수님 영상 빠짐없이 다 봤는데 그런 주장한적 없다
어떤영상이였는지 알려달라고 댓글달면 글삭제되어있음-_-;;;
지난 세기 이스라엘이 수니파의 전쟁의지를 꺾었다면 이번 세기엔 시아파의 전쟁의지를 꺾을 거 같습니다.
이스라엘은 정말 무서우리만큼 치밀하고 행동력이 대단한거 같습니다.
이스라엘은 좋겠다. 핵 보유권, 민간인 학살권, 폭탄 테러 허용권등.. 부럽다.. 왜..?? 우린 미국 우방인데 저런 권리를 안주지..??
죄명아 여기서 뭐하냐
홀로코스트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
너무 시러..
I don't think so!
@@NO-wf4nb 이스라엘은 이미 악마가 되었슴. 설마 기독은 아니길 바랍니다.
이스라엘 응원 합니다 이스라엘 지도자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유튜브 참 웃기네요 이스라엘 욕하는건 거의 그대로 남겨두고 하마스 욕하고 테러한다고 몇마디 적으면 바로 걸러지네요 ㅎㅎ
이게 바로 편향인데 유튜브도 이렇게 은근히 하마스랑 이슬람 편들고 있네요 이게 무슨 표현의 자유인지?! 미국에서도 트럼프 욕하는건 납두고 해리스 욕하는건 거의 없다더니만
이스라엘 경제도 폭망중 관광 직장인들 예비군 으로 전쟁중 미국 지원도 한계에 와있고 전계여론도 안좋다 한국 언론만 이스라엘 응원함
그리고 한국의 기독교인들 중에 무식한 무리들이 이스라엘 응원함...ㅋㅋ
나의나라말고 한국의따불당
사람들이 중국공산당에 아부하는 이유를 말해주시길
헤즈볼라는 공격하는 이유를 모르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이스라엘을 비판해주세요. 전범 네타냐후
이스라엘을 비판하는 사람은 흔해빠졌습니다. 오히려 하마스와 무슬림을 비판하는 사람은 적죠
@@wonyoung2311 모두 댓글에 무슬림 죽어라고 외치고 있는데 설마요. 이스라엘이여 영원하라고 외치는 사람이 알마나 많은지
@@2023MooHyeon 댓글이 그런사람이 있을지 몰라도 한국이나 외신 언론이나 전문가들 다들 이스라엘만 욕하지 하마스나 이슬람 테러단체를 욕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그러니 더 반발심리가 올라와서 이스라엘을 편드는겁니다.
@@wonyoung2311 이스라엘은 당연히 욕먹어야 하는거죠. 테러국가로 지정되어야 합니다.
누구의 편이 아니라 전쟁사를 보면서 이스라엘의 우수한 첩보 전략 전술을 배워서 우리가 쓸 생각을 해야지 패배하는 방법을 배워서 패배를 답습 할 생각인가요? 그런 논리로 가면 세상에 문제 없는 나라 있나? 건국에는 다 타인을 핍박해서 피의 역사를 쓰는 건데 , 우리가 21세기 현대인이고 일제 강점기에 큰 피해를 본 우리 입장에서 역사적 트라우마가 근대사에 있고 팔레스타인인들이 아주 안타깝지만 영국의 이중계약으로 촉발 된 일이고 학살자 나쁜 놈 하고 원죄 타령으로 가면 세상에 배울 점이 없습니다. 전쟁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이스라엘의 우수한 전략 전술도 배우고 이스라엘의 심각한 문제점도 배워서 팔레스타인 같이 억울한 일을 안 당하고 살기 위함도 있습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 타협해서 평화를 찾으면 좋겠지만 그건 감정이고 냉정하게 현실적으로 미래를 예측하고 우리도 역사적 교훈을 얻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임용한님은 중립적인 것도 아니고, 너무 이스라엘 편을 듭니다. 전략, 전술에서 이스라엘의 뛰어난 점을 칭찬할 수는 있으나, 이스라엘은 태생부터가 국부 벤구리온 등이 비무장의 아랍인을 학살하고, 아랍인의 피와 살 위에 나라를 세운 학살자라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원죄는 이스라엘이 지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공존과 평화를 검토하고 있지 않으니. 차라리 망해버리라는 생각까지 들게 합니다. 게다가 네타냐후 범죄자 아닙니까 !
그렇게따지면 미국은 호주는요?? 세상은 힘의 논리로 돌아갑니다. 그렇다고 이스라엘이 지금 히틀러처럼 학살을 하고 있지도 않아요 만약 학살을 했다면 가자지구는 벌써 시체밖에 남지 않았을겁니다.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따진다면 이슬람 무슬림이 전세계와 우리 나라에 도움이 되는가 이스라엘이 도움이 되는가하면 당연히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은 한국의 독도도 우리나라것으로 표기해주고 인정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중동 테러분자들을 제거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죠 무슬림들이 전세계에서 테러를 자행하고 있고 인구를 늘려가면서 사회적갈등과 폭력 종교적인 위협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공존이 되질 않아요 그에 반해 이스라엘은 민주주의 국가이고 무슬림들을 견제해주고 있죠
그렇게 따지면 미국과 호주는 뭡니까?? 이스라엘은 고토를 회복한것이고 적법하게 국제 외교를 통하여 나라를 세운겁니다. 그리고 미디어에서 알려진 사실은 상당부분 알자지라와 좌파 외신에 의해서 이스라엘에 안좋은점만 그것도 부풀리고 왜곡해서 보여주죠 전세계에 무슬림들이 테러와 갈등을 일으킬때 이스라엘은 그 본부인 테러단체와 싸워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한국에 독도도 인정해주고 일본해가 아닌 동해로 인정해주는 거의 유일한 국가가 이스라엘입니다. 과연 누구가 우리와 세계에 도움이 될까요?
동의합니다
어디가 편든거지;;;
누구의 편이 아니라 전쟁사를 보면서 이스라엘의 우수한 첩보 전략 전술을 배워서 우리가 쓸 생각을 해야지 패배하는 방법을 배워서 패배를 답습 할 생각인가요? 그런 논리로 가면 세상에 문제 없는 나라 있나? 건국에는 다 타인을 핍박해서 피의 역사를 쓰는 건데 , 우리가 21세기 현대인이고 일제 강점기에 큰 피해를 본 우리 입장에서 역사적 트라우마가 근대사에 있고 팔레스타인인들이 아주 안타깝지만 영국의 이중계약으로 촉발 된 일이고 학살자 나쁜 놈 하고 원죄 타령으로 가면 세상에 배울 점이 없습니다. 전쟁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이스라엘의 우수한 전략 전술도 배우고 이스라엘의 심각한 문제점도 배워서 팔레스타인 같이 억울한 일을 안 당하고 살기 위함도 있습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 타협해서 평화를 찾으면 좋겠지만 그건 감정이고 냉정하게 현실적으로 미래를 예측하고 우리도 역사적 교훈을 얻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돌팔이가 사람잡는거지. 전문가 흉내라도 내려면 찌라시 기자수준보다는 하나라도 나은게 있어야지
삐삐사건은 쫌...... 차라리 동시삐삐폭발...로... 삐삐폭발테러라 하기 머하면... 그래서 좋아요는 못누르겠다
영토확장이지..
여기서는 중복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좌파 이스라렐 전문가보다 훨낫지. 우리형이
도움되는 말씀도 많지만 조금더 넓게 보는 흐름도 연구해 주시길. 그리고 용기도 가지시길. 역사가가 이승만 박정희에 대한 올바른 평가를 말하지 않는다면 부끄러운 것이고 용기가 부족한 것입니다. 그 두분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는것이 사실 아니겠습니까? 임선생님이 용기가 없는것도 사실 입니다.
이승만 같은 민족 을 배신하고 자신의 영달만 쫓은자그리고 민족에의해 쫓겨난자 박정희 와 김일성의 다른점을 말해봐라 모두 민족의 반역자 독대자를 찬양하니 일본의 앞잡이라 부르는 것이다
그 새끼들 없는게 더 나았지 안그래?
이승만 없었으면 김구, 못해도 다른 사람이 대통령 됬을 꺼고 그럼 최소한 서울안전 운운이나 보도연맹, 4.3사건 같은 것도 없었겠지.
박정희는....아 그간도특설대+남로당 출신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