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쇼크(문화충격):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

[@김김-s4u]

졸업시즌마다 겪는 고충과 비슷한듯 하네요. 관건은 같은반에 친구를 얼마나 빨리 사귀느냐, 마찬가지로 타국에서의 적응도 친구를 빨리 사귀는게 답이겠군요.
외로움 때문에 이전 학교의 친구들이 생각나지 않게, 고향의 친구들이 생각나지 않게

[@eggplant777]

적어도 새로운 곳을 평가하려면 1년은 있어봐야겠네요. 허니문이나 문화충격 단계는 아무래도 객관적이라고 보긴 어려우니까요

[@SproutsKorea]

그럴 수도 있겠네요 😊

[@singclairpark4282]

미국에서 3년 살다왔는데 미국은 그나마 가보진 않았지만 여러가지로 익숙해서 그런지
허니문 1주일, 문화충격 1개월, 적응 6개월 정도 걸린것 같네요.

[@IlIIIllIlIllllIlIlll]

생각해보면 학교를 갈때부터 매번 겪는 일이군요.
해외취업이나 이민을 준비할 때 알아두면 좋은 내용인 것 같습니다.

[@돌잔치에가밨나]

경우는 좀 다르지만 군입대후 적응도 이런 문화충격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해결책을 가질 수도 있겠네요.

[@catjaykim]

4년동안 호주에 있었을때 환경,사람들 모든 게 마음에 들었지만, 처음으로 인종차별이 뭔지 배웠습니다.

[@uvwpqr]

새로운 학문적 영역에 도전할 때도 적용될 수 있는 이론이겠네요.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

[@姜]

4:06 이미 국내에서 받은 충격도 많은 만큼 다른 나라 또한 사람 사는 곳 다 똑같다는 생각에 기대가 안되더라고요. 막상 가더라도 오히려 잘 받아 들여 지는 것 같아요.

[@YouriKim-sh4si]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proutsKorea]

제가 더 감사합니다!!🥰

[@anakiian4766]

내 사촌형들 중에서 한분은 한국고2 때 미국가서 미국 고등학교, 대학교생활을 했었는데, 못해도 7년은 생활을 했는데, 이 형이 원래는 한국에서 일을 했었고 돈 버시는 것도 대기업 잘나가는 분 수준으로 버시는 상황이었는데, 다시 미국 갔다고 들었습니다 거기서 영주권 따서 살려고 한다고. 어쩌면, 이건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이 사촌형은 4단계까지 간 사례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oh1n7jk3w2j]

한국에 수십년 살다보면 매년 변하는 한국의 모습에 문화충격을 받기도 합니다

[@justeunclou3538]

저는 3까지 갔다가 다시 2로 돌아가고 계속 거기에 머물길래 6년반만에 그냥 귀국했습니닿ㅎㅎ

[@decabird1738]

집이라 부르는 장소가 바뀌기까지의 시간이라면 그렇게 긴시간은 아니었지

[@road_star_go]

다 겪어 봤어요 ㅋㅋ

[@라이트-j9i]

이야...

[@김주호-e6f]

군대..ㅋㅋ

[@user-gb9ni8kv2h]

허니문은 어디갔노.....

[@가지나무-e3m]

거기는 강제로 떠밀린 곳이라 영원히 문화충격상태임 ㅋㅋㅋㅋ

[@Toeing-f2p]

경험하고있습니다..😂

[@SproutsKorea]

화이팅!!❤

[@carlyounsh]

일본에서 살기 시작 했을 때엔 문화가 비슷해서 그런지 상당히 순식간에 적응했던 느낌입니다만...
러시아에서는 문화 이전에 환경이 문제라서 적응이 힘들었네요... 술집에 가서 보드카 퍼마시고 난 뒤에야 적응했음을 깨달았지만 말이죠

[@답없네-o6l]

안가보긴 했는데 난 왜 바로 적응할 것 같지?
왜 그렇죠?

[@가지나무-e3m]

허니문 상태라 그러십니다

[@토도론]

영상은 그 자체로 상업 모델링입니다. 4분류로 나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상품하 하는거죠. 그들 마다 좋아하는게 있을테니

[@michinnoom]

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