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자랑하던 제로센은 왜 태평양 전쟁 초반에만 잘 나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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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พ.ย. 2024
- 태평양 전쟁이 시작되자마자
일본에겐 미국과 영국 등 연합국을 막연한 공포에 빠뜨렸던 무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그 무기를 동양의 신비라며 자랑했습니다.
그것은 일본의 영식 함상 전투기, 일명 제로센이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일본은 정말 미스터리한 국가였습니다.
각종 총기와 탱크를 비롯한 일본 육군의 무기는
연합국보다 성능이 뒤떨어졌는데 반해
어떻게 첨단 기술의 결정체인 전투기는 어떻게 이토록 강력했단 말인가?
제로센이 제로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 이유.
그리고 태평양 전쟁 초반에 맹활약했던 제로센은
왜 전쟁이 계속되면서 더 이상 나락의 길로 빠지게 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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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토모 잘 못 말씀하셨어요
스미모토라고
어느 컨텐츠를 말하는 것인가요?
@@만물상자TV전쟁의신 네 이번편에 두랄루민 개발한 일본 기업말씀 하실때요
제로센편
@@dukek5996 스미토모가 맞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자막은 이상없습니다.
신일본제철로 합병된 회사입니다.
미쓰비시처럼 일본 군수산업을 이끈기업입니다.
@@만물상자TV전쟁의신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추석에 볼거리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만물상자님. 그리구 미 함재기는 착함 이후 날개가 통째로 접혀서 수납이 용이했는데 일본함상기는 가벼워서 착함시 충격을 견딜수 없어 날개가 거의 접히지 않음
운영자님!안전한 추석연휴 보내십시오!!
감사드립니다.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좋은정보와 해석 감사합니다 :)
전투기 전술이 이렇게 바뀌었군요 알기 쉽게 설명해주서 감사합니다
03:24 제로센 04:28 엔진 비교 05:50 호리코시 지로 06:23 초초 두랄루민 07:23 중량 비교 07:43 사카이 사부로 09:55 일격이탈전법(F4-U콜세어) 11:19 미국의 도움
영화 제로 에서 자세하게 제로센의 문제를 꼬집는데
제로센의 장점이자 단점이
너무 속도를 중요시해서 극단적일 정도로 중량을 희생시켜서 장갑 부분을 허술하게 취급했다는 것일 겁니다.
그 정도로 종잇장같은 기체는 숙련된 조종사가 아니면
제대로 조종이 불가능할 정도였고
거기에 운도 없게
알류산 열도 침공 당시에
멀쩡한 제로센을 미국이 노획하는데 성공해서
그 기체를 자세하게 분석한 결과
제로선은 진짜 베테랑 조종사 손에서는 무서운 무기지만
신참내기 조종사 손에서는 그냥 하늘을 나는 관짝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거기에
일본의 고질적인 조종사 부족 때문에
나중에 헬켓이 나오고 난 뒤에는
말 그대로 제로센은 미군 조종사들 킬마크나 올려주는 그런 신세가 되었지요.
이 컨텐츠에서는 공중전의 패러다임을 결부시켰습니다.
전쟁 초반만해도 선회능력(기동성)이 대세였기에
꼬리잡기 즉 데드 식스를 통해 승승장구 했지만
전쟁이 중반으로 가면서 일격이탈 전법이 대세가 됨으로써
제로센의 약한 내구성은 치명적인 단점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제로센이 미 공군방식대로 싸웠다면
총알을 맞지 않아도 공중분해될 판이었습니다.
게다가 당시 일본에는 파일럿은 커녕, 자동차를 운전 하는걸 아는 인력도 극소수 였음. 그렇기 때문에 당시 일본의 조종사들은 엘리트 중에 엘리트 인데.. 일제는 카미카제나 혹은 거의 1회용으로 써먹어서 순식간에 파일럿들이 사라짐..
제로센의 천적은 FU-4 콜세어가 아니라 F6F 헬켓 입니다 ...FU-4콜세어가 나오기 전까지 제로센을 미친듯이 잡아 다녔던 ...지옥에서 온 고양이 라는 애칭을 가진 전투기 였습니다
물론 FU-4 콜세어가 좋은 전투기였지만 .... 이놈이 나왔을때는 이미 헬켓이 제로센을 닥치는대로 사냥을 해버려서 FU-4 는 지상공격이나 하는 조연(?)으로 밀려 났습니다
일격필살의 전법을 만들었던 전투기 또한 F6F 헬켓이었습니다
주인장님 영상 잘봤어영!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군부는 무리한 경량화를 요구했지. 문제는 숙련된 조종사는 부족한데 오히려 구형보다 더 힘들어서 숙련된 조종사들은 절대로 안타고 고딩을 태우니
뉴타입이 아닌 이상 추락하는거지. 적 공격수단이 기총이였던 시절에 철판이 얇으니 절대로 안맞는 이외 방법이 없었지.
참고로 제로센이 저지경이 된건 연합함대가 항속거리 3천키로짜리 전투기를 요청했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중일전쟁초반에 도양폭격을 하면서 복엽기에 g4m배티가 털려버리는 뼈아픈 경험을 했기에, 베티와 함상공격기들을 호위할 전투기를 요구하려고
3000키로라는 터무니 없는 항속거리를 유지했으니 제로센이라는 기형아가 나온거죠 제로센의 전훈은 1선의 장비 사용자와, 개발자, 윗대가리가 서로 다른 생각을 하면
어떤 똥덩어리가 나오는지 보여주는 사례 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비슷한게 일본에 하나 더 있는데 11식 기관총이란 골때리는 물건이죠
예나 지금이나
일은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 하는거죠
일류전투기도 조종사 없이는 고철이고...
사람이 귀합니다
지금도 다를게 하나 없습니다.
현재 공군조종사 하나를 키워내는데는
70억에서 100억이 소요됩니다.
@@만물상자TV전쟁의신사실 조종사가 소중한 더 큰 이유는 양성 비용보다도 양성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죠 ㅎㅎ 돈이야 필요하면 때려부으면 된다지만 시간은 안되니깐요.
어제에도 댓글에 올렸지만 제로센은 독파이팅 즉 선회전만 잘해서 초반에 많은 격추기록을 올렸지 미국이 제로센을 격추하는 전술을 고안하고 성능좋은 전투기들을 내놓음에 따라 종전까지 격추당하는 것입니다!
* 독파이팅보단 붐앤줌(Boom and Zoom) 즉 속도를 이용한 일격이탈전술이 제2차세계대전 젼투기의 일반적인 전술임!!
유익하네요.
제로센 정말 극악의 다이어트 기체입니다 전투에 있던 것이 20여년전 우리도 비슷한 자동차에 있었죠 쿠킹 호일이라 부르던 시절
가볍다보니 연비 출력 모두 우수하지만 안전은 처참했지요 우리도 이런 시절이있었죠
잘보고 3종하고 갑니다. 화이팅입니다.
지상전과 지상전에서 활약한 군수장비들과 뛰어난 두뇌와 용단과 덕성을 지닌 지장 용장 덕장들을 다루며, 본격적인 항공전에 대해서도 다루기 시작하셨군요.
미래 제로 다이어트가 유행할 줄 알고 미리 전투기까지 제로로 만들어버린 일본제국..
이어려운 주제를 이렇게 만들어주시다니😂
왜구가 조선과 엇비슷하게 서양문물 받았더라면 어설푼 전력으로 미국에 맞짱들 꿈도 꾸지 못하고 조선과 주도권 경쟁에 조선은 만주로, 일본은 동남아로 영토 넓히고 굳히기 들어갔을텐데
제로센 정보 좋네요
프로펠러 무전기
그래서 독고다이
홧팅!
중량을 비교하실때 max combat weight로 비교하셨네요. 원래라면 공허중량으로 비교하셔야 하며, 이때 제로센의 공호중량은 1680Kg였습니다.
어차피 후달리는건 똑같음.
어차피 현대 멀티롤 전투기도 아니고 무거워봤자 기관포나 로켓, 소형 무유도폭탄뿐인 시절에 큰 차이 없죠.
bf109와 스핏파이어는 육상용 전투기들인 것에 비해 제로센은 함상용 전투기 즉 함재기이기에 설계에 있어 기본적으로 더 많은 제약이 따르고 그로인해 육상용 전투기보다 상대적으로 안좋을 수 밖에 없다는 것도 감안하셔야 합니다.
FU-4 콜세어 나 F6F도 함상용 전투기 이죠,,,, 이 2개의 전투기도 육상용 전투기인가요??..
제로센은 가벼운 동체가 강점이자 최대약점이었죠
하지만 대전후반에 나온 하야테전투기는 꽤 잘만든 기체였죠
J포케불프
BF 109G-5/6형의 벤츠 엔진은 역V형 12기통 엔진입니다... 역V자 엔진이기에 엔진축에 MG 151/20 20mm 기관포 1문을 달 수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선회 기동성은 A6M 제로센이 스핏파이어나 매서슈미트 보다 더 좋았다고 평을 하죠... 같은 성형 엔진 중 F4U 콜세어나 F6F핼켓, P-47등에 쓰인 프랫 & 휘트니 R-2800 초기형도 1800마력이었습니다...나중엔 2800~3000마력(P-47은 유럽전선용 고고도용 터보차저 채택에 옥탄가 높은 연료 및 F4U-4/5 물분사 형 까지) 이나 나오죠... 콜세어는 강력한 엔진 출력에다 덩치에 맞지 않게 선회 기동성도 좋은 전투기로도 유명합니다...F4U-1시리즈는 몰라도 전쟁 끝무렵 나온 F4U-4,5는 2차 대전 때 전투기 중 고도 및 환경 등의 항목에서 속도 및 기동성 등 고루 최고라고 평(나무위키)하더군요... P-47처럼 고고도용 터보차저를 장착한 시험기도 있었으나, 태평양 전선에선 무의미해서 양산용으로까진 안 했지만, 성능은 월등하였다고 하더군요...실험기로 따지면 P-47이나 F6F헬캣도 속도 기록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다 실험기일 뿐이고 나중 레이스기로 활용했다고 들었습니다...결국 골고루 속도가 나오던 F4U 콜세어만이 한국전쟁 및 1957년까지 활약한 프로펠러 전투기인 셈입니다...미 공군의 F-51머스탱도 2차대전부터 한국전쟁까진 활약한 전투기인 하죠...
엘살바도르과 온두라스간의 짧았던 축구전쟁시기에 콜세어와 머스탱들이 활약하며 폭격임무와 공중전을 펼쳐 상대방을 격추시키면서 싸운때도 있었읍니다. 70년대 강한 공군력이 필요치 않은, 중남미에서 그 외에도 AT-6나 F-80,,, 운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역V자 엔진 뿐 만 아니라 그냥 V자 수랭식 엔진도 기축 기관포를 장착하는게 가능합니다. 소련의 야크 시리즈가 그 대표적인 예로, Yak-1/3/7/9 전부다 엔진축에 20mm 쉬박 기관포를 쑤셔넣었고, 야크 9 같은 경우에는 23mm, 37mm, 심지어 45mm 기관포를 상황에 따라 기축에 쑤셔 넣어서 독일 전차들 뚜껑을 따고 다녔습니다.
이제 아시아-태평양 전선인가요?? 일본이 잘나가긴했어도 몇체급 위에있는 미국한테는 안됐네요 독일은 그래도 모스크바 목따기 직전까지 갔던거에 비하면 😂 채널에서 봤던 롬멜,만슈타인과 함께 나왔던 이소로쿠 영상이 생각났어요
제로센이 처음 등장했을 때 대단했습니다.
미국인들은 제로센을 동양의 신비라고 불렀습니다.
이 컨텐츠에서 자세히 설명했지만 일본의 전차나 총기류 등은 그렇게 뛰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유독 전투기 성능만은 최고수준이었기에 동양의 신비라는 별명이 붙은 것입니다.
하지만 그 제로센 전투기는 전투기의 기본을 포기한 전투기였고
프로펠러마저 미국제였습니다.
더구나 공중전의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완전히 나락으로 가게 됩니다.
다른 전쟁기록에 보면 일본해군에 전함파와 항모파가 있었는데. 전투함파의 주장이 더 세서 전쟁전에 항모 건조에 힘을 못쓰고 야마토같은 초대형 전함 개발에 주력했다고 함.
관련 컨텐츠가 채널에 있습니다.
th-cam.com/video/98rhsS5tS7A/w-d-xo.html
(항모전술 vs 함대전술 야마토전함)
다음에는 태평양m4셔먼 해줄수있나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제로센은 외계인이 만든 전투기가 아니었다. 우리와 같은 인간들이 만든 전투기였다.-존 S. 타치(對 제로센 공중전술인 '타치 위브'의 창시자로 유명한 그 사람 맞음)
우리와 같은은 빼야지... 미국은 외계인으로 만들잖아ㅋㅋㅋ
그러고 보니 스핏이 대단한게
스피드도 좋고 선회도 좋고 이후는
상승력도 좋아짐
요즘 차들도
고장력강판으로 경량화
다운사이징 터보엔진으로
연비 향상
일본은 전쟁 말기까지 제로 전투기를 총 1만 9백39기를 생산 했습니다. 참고: 전쟁 초기, 연전연승 하는 일본군을 평가 하면서, 미국은 제로의 항속 거리의 정보가 없어서 행동 반경을 계산한 결과 약 6천기로 추정 했습니다. 실제로는 숫자가 훨씬 적었습니다.
번외로 티거전차가 셔먼 전차를 압도할 정도로 강했나요? 티거보면 도망가도 된다고 할 정도면? 퓨리에서 티거 한대에 셔먼 3대가 나가떨어진걸 보긴 했는데 전 영화니까 그런거지라고 생각했는데 실로 엄청난 차이였네요. 미국은 모든 무기의 복합체 최강으로 알고 있는데 왜 미국 셔먼이 독일 티거의 밥이었는지요? 궁금하네요
M4셔먼의 별명은 지포 라이터였습니다.
독일전차에 맞으면 무조건 불이 붙기 때문이었습니다.,
독일 전차가 뛰어난 이유는 독일의 기술력과 실전경험과 훈련으로 다져진
독일 전차병의 기량 때문이었습니다.
티거만 대단했던 것은 아닙니다.
th-cam.com/video/9D5auwZw3yU/w-d-xo.html (연합군을 공포에 빠뜨린 야크트 판터)
Heavy티거와 Medium셔먼은 애초에 체급부터 다릅니다. 주포 구경 장갑 두께와 품질 다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맞붙으면 상대가 안되는게 당연하고 이는 동시기 소련의 t34도 마찬가집니다. 미국에서 티거급의 전차는 퍼싱인데, 종전 직전에야 전장에 투입돼 거의 활약하지 못했습니다. 소련의 경우 IS2가 티거 동급의 전차입니다. 독일에서 셔먼 t34 동급의 medium 전차는 4호와 판터입니다. 4호의 성능은 셔먼과 호각 내지 약간 열위였고 판터는 확고한 우위였습니다. 실질적으로 연합군의 기갑웨이브를 막았던 주력은 몇 대 없었던 티거보다는 양적 주력이었던 4호와 판터였습니다.
개활지에서 조우했을 경우 셔먼이 티거를 격파할 수 있는 거리=약 8백미터로 접근하는 동안, 최대 2km 거리에서도 셔먼을 격파할 수 있었던 티거는 3회 정도의 유효타를 날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군 교범 자체가 최소 4:1 이상의 수적 우위를 확보했을 때만 티거와 교전하라 했다고 합니다. 이것도 대전차 76미리 장포신을 장착한 후기형의 이야기이고, 75미리 단포신 초기형은 아예 티거 전면 관통이 불가능했습니다.
영화 퓨리에서 티거와 조우한 셔먼이 3대를 손실하고 티거를 격파한 장면은 당시의 교범과 실제 연합군 독일군간 전차 교전비(1:4)를 반영한 나름의 고증입니다. 몇몇 디테일이 약간 아쉽기는 하지만 역대 최고의 전차전 재현이라 할 만합니다.
전술이 선회공중전에서 붐엔줌의 에너지기동전으로 바뀌면서 나락감. 따라서 급강하하면 기체가 못버티고 분해됨.
일본군 1위 전투기 에이스 파일럿인 이와모토 테츠조는 무전기로 편대원들간 통신은 포기했지만 노이즈에 가까운 전파에서 영어가 들리면 미군이 가까이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경계하는데 활용했다고 합니다. 이 사례 외에도 전투기 파일럿으로서 본받아야할 수많은 경우의 사고방식과 행동지침이 많았던 예리하고 날카로운 탑에이스는 전후 1955년도에 어처구니없는 지역 의료기관의 오진처방으로 젊은 생을 마감했습니다.
이와모토가 대단한게 태평양 전쟁 시작부터 끝까지 오로지 제로센만 탔다는 거죠. 다만 제로센 기종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가 오가는게 43년까지 21형 제로센(A6M2)에 탑승한 게 이와모토의 수기로 확인 되지만 그 이후부터는 어떤 기종을 탔는지에 대한 기록이 없어서 계속 21형 제로센을 탔는지 아니면 다른 형식의 제로센을 탔는지에 대해서 아직까지 논란이 있죠. 현재 많은 매니아들과 전문가들은 선회전 보다는 속도전을 중시한 이와모토의 성향을 보고는 최종 탑승기는 52형 제로센(A6M5)일거라고 보고 있고 이에 맞춰서 일본 프라모델 메이커인 하세가와가 1/72 사이즈로 52형 제로센을 출시했을 때 이와모토 탑승기 데칼을 동봉했죠
@@trigger1169와 두분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는 이름도 첨 들어보는구만 ㅎㅎ 기껏 아는 일본쪽 인물이래봐야 야마모토 이소로쿠 정도인데... 😮
@@Jimismilk 저도 별거 없습니다. 요즘은 나무위키나 위키피디아, 네이버 밀리터리 블로그같이 정보의 홍수시대를만나서 줏어들을 곳이 많아졌죠.
제로센업그레이드해야 일본이 승산이 조금있는데 승리에도취해서 자만심이 있었고 미국이 물량공급이 막강해서 졌나 봅니다 비행기 엔진 업그레이드 했고
일본은 업그레이드 할 역량이 없었습니다.
일본의 과학기술로는 1,500마력 대 엔진이 한계였습니다. (05:21)
반면 그 때 미국은 2,000마력 대 엔진을 장착한 기체가 나왔습니다.
미국은 강력한 엔진 기반으로 안전한 동체를 만드는데 주력했고
일제는 무게 경량화에 미쳐서 주요 프레임 마져 구멍을 냈으니 당연한 결과
베테랑 인력 마져 갈아버리고
신참 위주로 정신승리만 강요하니까
미군 전투기들은 맷집이 좋아서 기관총으로 흠씬 두드려 맞고도 살아서 돌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일본 전투기들은 기관총 몇발만 맞으면 불덩이가 됨..시간이 지날 수록 미군은 전투경험이 쌓인 베테랑 조종사가 늘어나는데 일본군은 베테랑 조종사들이 다 전사해버리고 그 자리는 신참 조종사가 차지…결국 전쟁 후반기에는 일본 비행기는 미군의 손쉬운 표적으로 전락함.
제로센은 제2차세계대전 때 일본기술의 한계를 명확히 보여준 전투기이며,초반에 P-39,P-40,F4F를 상대로 많은 전과를 올렸으나,P-38,P-47,F6F,F4U를 내놓으면서 제로센은 나락을 가게된다!!
P40 F4F상대로도 이미 대전초반부터 밀리기 시작했어요 초반 딱 3개월까지가 전성기 이후 미드웨이까지는 비등비등 그이후론 좃밥
전과도불투명함 일본군기록으로는 연기가 나면 적기를격추했다고 했는데 미군 기록보면 비행기 안전성 내구도가 좋아서 살아돌아온사례가 많음
제로센 나올 때 나라 망한 조선은 소달구지나 만드는 수준.
@@일반인-d2o미군에서 지들이 격추당한 기록이 있는데 뭐가 불투명임 ㅋㅋㅋ
@@jkkim9626 아니시발글을읽고써 연기가나는상태로 복귀한게 많다니깐?
혹자는 zero경량화 기술이 전후 연비 좋고 안전성 있는자동차 산업에 영감 을 줬다는 주장이 있더라구요. 일본을 미화할 의도는 없으나 한정되고 제한된 조건에서 output을 만들어 내는 kf21디자인팀을 포함한 만국의 엔지니어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사실 전후라고 하기엔 일본차도 60년대까지는 지금 중국차같은 잘 망가지고 안전성 망한 뻥스펙 싸구려 이미지였던 실정이라... 좀 키워맞추기 수준의 이야기기는 해요. 일본차가 명성이 생긴건 7~80년대 거치면서 유가상승과 더불어 품질개선으로 좋은 가성비/유지비로 만국의 세컨카가 되었기 때문이죠.
그렇죠... 도요타도 경량화로 인해 충돌테스트가 실패하니깐 조작했잖아요~
제로 경량화 기술은 원래 근대 공학기술에 있는 이론을 적용했을 뿐입니다.
당시 다른 항공기에도 동일 기술이 적용되어있는 개념이지만 제로센은 내구를 내어주고 그 선을 넘어 경량 다이어트를 했을 뿐
일본의 기술력은 미국이 특허 무제한 사용허가덕이라..
2차대전 기술력은 일뽕이 하늘을 뚤고 12차원을 넘어까지 뻣어간거
@@user-uc4px3vu6z 당대 최 선진국 미국과 비교하면 곤란하지만 그 당시 일본의 기술력은 그리 무시 당할 정도는 아닙니다.
1차대전 이전에 자체적으로 총기와 광학기기, 각종 엔진을 만들던 나라가 일본입니다.
근데 여담이긴 하지만 이 제로센 전투기 때문에 똥줄(?) 크게 탔었던 미국이 실제로 2차세계대전 끝난 1945년 부터 미군정의 일본 통치가 끝난 1952년 까지 일본의 항공기 산업을 전면 금지를 시켰음. 특히나 이시기는 비행기 엔진이 본격적으로 프로펠러 엔진에서 제트 엔진으로 넘어가던 시기였기 때문에 이기간 동안 항공기 산업이 금지되었던 일본은 전후 2000년대 초반까지 자동차 조선 전자제품 등 다른 제조업 분야에서는 세계최고 의 기술을 가졌음에도 항공기 산업분야는 2차세계대전 끝나고 지금까지도 미국이나 유럽국가들에 뒤쳐지게 된 원인이 되었다고 할 정도~~~
그래도 혼다에서 자체 민항기를 판매하고있기는 하죠
응 아니야. ㅋ 일단, 일본은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졌던 적이 없어. ㅋ 일본 뿐만 아니라 독일, 이탈리아, 헝가리 등등 모든 주축국은 항공기 산업을 포함해 군수산업을 전면 금지당했어. ㅋ 제로센의 엔진인 사카에 엔진도 프랑스/영국/미국/독일기술을 섞은 것에 불과해. 일본 자체의 핵심기술은 없어.
전시 일본의 항공기 산업의 메카는 사카이 엔진회사야. 가장 크게 도운 것은 프랑스 기업 Gnome et Rhône Engines이 사카에 엔진의 프로토타입이 됨. 그 다음은 영국 기업 Bristol Aeroplane Company의 라이센스 핵심기술을 공여받아서 나카지마 사카에를 만듬. 그 다음은 미국 기업 Curtiss-Wright Engines의 Cyclone engines이 사카에 엔진의 결정판이 되어 줌. 이 과정에서 미국 엔지니어 William R. Gorham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고. 2차 세계대전 후에는 독일의 BMW and Daimler-Benz 등으로부터 엔진설계 기술을 공여받았음. 러일전쟁에 사용되었던 일본의 전함이 죄다 프랑스와 영국의 최신기술로 지어진 것과 비슷함.
일본은 애시당초 자체기술력은 열등함. 서구기술을 가져다가 조합하는 게 일본의 경쟁력임.
1952년 일본이 독립하자, 미국은 태도를 바꾸어서 일본에게 미국이 가진 모든 첨단기술을 공여해줬음. 일본은 1990년대 냉전이 끝날 때까지 반도체, 광학기술, 로켓, 로봇기술 등등 미국의 모든 기술을 거의 자유럽게 가져다 쓸 수 있었지. 많은 기술들이 일본에 무료로 공여되거나 판매되었고, 심지어 도난되었어. 그리고 그 기술로 만들어진 상용제품들을 미국은 자국시장을 활짝 개방해주기도 했지. 냉전과 더불어 수퍼 301조로 그 좋은 시절이 끝났지만.
냉전이 끝났을 때, 미국은 독일과 일본을 불러 플라자 합의를 했지. 그 동안 원조해줬으니 계산은 해야 했으니까. 이 합의 이후에 독일은 통독의 과업을 완수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럽 최대의 경제대국이자 혁신국가로 지금까지 이어졌고, 독일과 달리 자체 원천기술이 전무했던 일본은 미국의 원천기술이 끊기자 혁신이 사라졌지. 그 차이야. ㅋ
@@Utd5 혼다도 다른 일본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전후 일본 경제 부흥과 산업 재건 과정에서 미국은 일본의 기술자와 엔지니어들에게 다양한 기술 교육 프로그램이 기반이 되었지. 혼다의 엔지니어들도 이러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최신 기술을 배웠고, 이는 혼다가 독자적인 연구 개발을 진행하는 데 중요한 기초가 되었어. 특히, 수많은 미국의 기술 기관과 연구소는 일본 엔지니어들이 새로운 생산 기술과 품질 관리 기법을 배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지. 미국은 자국의 기술기관과 연구소를 동원해서 한국에게 그렇게 기술을 제공한 적이 없거든. 미국은 한국을 냉전을 위한 전초기지로 여기지 않았기 때문이야. 혼다는 미국 할리데이비슨, 영국 BSA 트라이엄프, 독일의 BMW, 이탈리아 베스파 등로부터 1950-60년대 오토바이 기술을 교습받았어. 미국 포드로부터는 대량생산 등의 경영기법을 배웠고. 지금도 주요 선진국에 R&D 센터를 두고 기술을 흡수하고 있지. 혼다의 항공기같은 경우는, 예를 들면, 현대에게 있어 보스턴다이내믹스같은 거야. 혼다는 항공기분야의 기술력이 없는 회사야. 혼다의 민항기는 혼다 에어크래프트 컴퍼니(Honda Aircraft Company)라고 하는 미국에 본사를 둔 엔지니어링 그룹에서 개발했지. 실무진들은 죄다 미국인이나 유럽인들이야. ㅋ
@@Feb2024-jg6cx 실무진이 죄다 미국인이고 유럽인이고가 뭐가 중요하지??? 거기 프로젝트 담당자들 중에 일본인도 많았고
그 논리면 우리나라 제네시스 디자인이나 그런 거 다 외국인 출신들이 와서 해줬는데 그게 현대차 디자인이 아닌 게 된다는 소리같케
레이더 기초 기술은 일본이 최초로 개발했으나 레이더를 만들지 않았든 일본...
th-cam.com/video/mpuS1ihupBA/w-d-xo.html (세계최초로 레이더 원천기술을 개발한 일본)
사실 기초이론만 나온거지 키울 역량이 안되는거죠. 지금일본이면 몰라 그때일본은 농업국가였으니까요
레이더 기초기술을 일본이 최초로 개발했다니. ㅋㅋㅋㅋㅋㅋ 미티겠다. ㅋㅋㅋ 요즘에 아무리 일뽕 머저리들이 많다고는 해도. 이런 환타지라니. ㅋㅋㅋ 일본은 레이더 후진국이야. ㅋㅋㅋ 위키피디어에서 레이더 개발사부터 공부해보렴 초딩아. ㅋㅋㅋㅋ
@@user-uc4px3vu6z 일본에서 레이더 기초이론이 나온 적 자체가 없음. ㅋㅋ
@@Feb2024-jg6cx 정확하게 말하면 일본이×가 아니라 일부 일본인이 가 맞는 표현이기는 하죠. 한국인이 미국대학 가서 논문쓴다고 한국기술 되는게 아니듯. 근데 비공개 논문도 아니고 이론을 실증한단계라 딱히 의미는 없다는게 원댓의 중요한 포인트에요.
아직 기술이 부족한게 많다
보고 더 배워라
싸우지말고
힘없는 오래전에 나라를 빼았겼잖니
경량 백패킹 텐트랑 비슷하내요
일본텐트 : 경량화를 위해 소재개발,형태,구조혁신이 아닌 작고 가장 가볍고 얇은 원단사용에 최소한의 편의를 위한 랜턴걸이 같은거 다날려버림! Ex) 크로스오버돔,프로몬테 >> 몸으로 때워! 텐트에 몸을 맞춰!! 텐트모양은 전부 비슷
미국텐트 : 지팩스,더스턴기어,타프텐트
>> 다이니마 원단,x-pac원단 신소재 적용, 구조 형태 혁신
일본의 이당시 육군 해군 공군자체가 자기네들 능력을 너무과신해서 망한것이다.그게 어쩌면 침략받은 나라들로써 다행인거지..
저당시 일본은 공군이 없었습니다 육군 전투기 해군 전투기 이렇게 각각 운용함
@@버듀고 일본은 공군이 없다고!!대신 육해군이 각각 육군항공대,해군항공대가 운용되었음!!
익히 알려진 내용들이지만 다시 리뷰하니 그들이 얼마나 무모한 전쟁을
했는지 ..그당시 미국과 일본의 경제력 차이가 11배였는데 일본 각료에서는
전쟁 안된다는걸 알았지만 군부의 힘이 너무 막강하니 그걸 정치권에서
통제가 안되어 결국 진주만을 공습하고 일본입장에선 잠자는 사자를 깨우는
꼴 밖에 안된거같네요 특히나 43년이후에 붕어빵 찍듯이 찍어내는 헬켓 콜세어
등장에 일본은 두손두발 다 들수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나 영상서 언급하듯 제로센의 미친듯한 경량화로 베테랑 조종사들이
전쟁터에서 못돌아오니 결국 태평양전쟁 후반기 가서는 부족한 파일럿을
매꾸기 위해 카미카제라는 전술로 임할수 밖에 없었을 거고 ...
원래 일본 전략이 초반 대기습 -> 중반 버티기 -> 후반 굳히기 -> 마지막 한타 -> 협상 ㄱㄱ인데 과거 러일전쟁때 러시아 상대로 이걸 성공하면서 근자감을 얻고 이빨빠진호랑이인 중화민국이랑 붙으면서 지들이 좀 되는줄 알음. 그래서 미국 상대로... 그나마 초반 기습은 나쁘지 않은 수준이었지만 미국이 개빡쳤고 결국 중반 버티기에 실패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큰 버섯 두 개를 기르게 된거.
깡통 전투기 제로센😁
설명 중간(12:40)에 독고다이는 특공대(特攻隊)의 일본 발음인 톳코타이(とっこうたい)에서 변형된 말입니다... 한자어인줄 알고 "獨孤(홀로 독, 외로울 고)다이" 혼자서 결정하고 실행하는 사람을 뜻하는 은어로 사용하는데 잘못된 표현입니다... 이효리도 모교 졸업식에서 "인생은 독고다이"라는 엉뚱한 소리를 하던데 정확한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특공대, 모교, 졸업식은 일본에서 만든 용어 아닌가 ????
독고다이라는 말을 독종과 비슷한 의미로 보면 될까요?
예전 읽은 책 중에서 상실의시대(원재: 노르웨이의 숲) 에서 나왔던 단어로 기억하는데
그때 특공대라고 번역이 되어서 의아해 했는데 특공대를 일본에서 톳코타이 라고 읽는것을 보고 일본에서 독종을 이렇게 표현하는건가 라는 생각을 하였었습니다.
@@가나다-w1s1e 모두 다 일본에서 만든 말이지요... 그러나 독고다이라고 하며 혼자서 결정하고 실행하는 사람을 뜻한다고 쓴다면 옳은 표현은 아니겠지요... 이효리가 한말의 속뜻은 "인생은 혼자서 결정하는거다"라고 한거지만 "인생은 특공대"라고 하면 안되겠지요...
@@luminiol특공대는 特攻隊라서 굳이 따지자면 토쿠코-타이죠. 원래단어는 特別攻撃隊 (토쿠베츠코-게키타이/특별공격대) 빠르게 발음했을때 톳-코-타이지 독종이니 그런걸 의미하던건 아니고요. 자살공격을 미화하면서 특공/특별공격이라고 애둘러 표현하고 한국으로 넘어와 현지화된 외래어가 독고다이인겁니다. 원어는 독종이랑 딱히 별 연관 없어요. 오히려 한자단어 받아들여서 쓰는 경우가 경찰에서 운영하는 경찰특공대 이런건데 진짜 독종이랑 한개도 상관없죠.
@@luminiol상실의 시대 원문을 찾아봐야겠는데 1대1로 매치되는 단어는 없는거 같네요. 저도 모르겠어서 사전까지 찾아봤는데 사실 한국어에서 쓰는 독종 자체가 에고가 쌘사람을 독있는 생물에 비유한거라 일본어에 그대로 부합하는 단어가 없는거 같아요. 번역이 독종인 예문이 싹다 직역하면 강한사람, 대단한놈 같이 좀 다른단어로 나와요.
연합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옥탄이 형편없는데 양까지 부족한 항공유같은 전쟁물자의 부족은 엄청난 핸디캡. 전쟁후기엔 하야테같은 꽤 쓸만한 기체를 몇,몇 만들었지만, 제대로 성능발휘를 할수 없는 지경까지
독일도 마찬가지... 만성적 기름부족
원래 위기때 밑천이 드러나지
지금 이란같다.
저거말고노 나중에 안 사실인디 비행기 안 속 죄다 구멍을 둘어났다가 즉 지지대 에 그렇게 되니 더 잘격추가 되고 쉽게 부서졌죠.
비행기는 기골에 원래 구멍 뚫어 놓습니다... 그건 현대의 5세대전투기까지 똑같아요. 그래야 기골이 연성도 좋아지고 피로파손에 강해지고 무게도 줄어드는거에요. 그거보단 방루장치가 없어서 연료를 소모하면 빈공간에 유증기가 차는데 그 유증기때문에 지연신관이나 폭발신관이 맞으면 바로 폭발해서 불붙는겁니다. 액체상태의 기름이면 고옥탄가 휘발유여도 총알맞는다고 불 안붙어요. 물리적으로 고작 중기관총 총알로 발화점까지 갈일이 없거든요. 방루장치가 없어서 연료가 들어가는 날개안쪽이나 연료탱크 빈공간에 생기는 유증기 때문에 불붙고 박살이 나는겁니다.
원래 기골에 구멍 다 뚫어둠 근데 제로는 구멍을 한계까지 많이 뚫어놔서 그럼
2차대전 때 일본의 수준은 현재 태국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주변에 제대로된 나라가 없어서 그렇지 영미독프에는 한참 못미쳤습니다.
기동력을얻고서 방어력은 미국꺼에비해서 약해서 펑펑터지는종이비행기
그리고 여담이지만 F4U 코르세어 같은건 동시대 전투기에 비해서 매우 뛰어난 성능을 보였지만, 전쟁 직후에 제트 전투기가 개발되면서 한국전쟁을 전후로 빠르게 퇴장함. 물론 이 기체만 퇴장한게 아니라 제트기가 나오면서 대부분의 프롭기들이 F4U와 같은 신세가 됨..
미 공군은 중공군 개입 이전만해도
자타공인 적수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미 공군을 긴장시킨 그 무기가 중공군 개입 이후 등장합니다.
바로 미그 15였습니다. 미 공군 또한 신무기가 있었는데 바로 F-86세이버.
미국은 아껴뒀던 세이버를 부랴부랴 한반도에 투입합니다.
그런데 충격적인 사실은 미 공군을 당황하게 만든 그 미그 15의 엔진이 영국제였단 사실.
th-cam.com/video/ySQNUGJPfFw/w-d-xo.html
세계최초의 제트전투기 대결, 미그-15 vs 세이버. 그런데 MiG-15 엔진이 영국제라니...
대일본제국...연합국보다 구린 무기체계로 맞짱 뜬거보면 똘기의 만용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보여주는것.
덕분에 우리가 일제에서 해방되었으니...
글구 제로쎈...골다공증의 수수깡 전투기.
@@무명인-o8y 뭘 모르시는데 2차대전 초기 전세계 3대 해군이 일본이었고 제로센은 연합군에게 압도적인 공포였다고 합니다.
@@jamie-blue야마토 뇌격기한테 다털렸죠?ㅋㅋ
그래도 이소로쿠는 괜찮았잖아 한잔해
@@Alexander_2024-K그건 대전 후반 얘기지. 미드웨이전까진 일본해군은 말그대로 연합군을 압도했다.
@@jamie-blue 사실 항모를 주력으로 삼는다는 개념 자체가 당시까지만 해도 미국과 일본에서만 유의미했으니...
@@jamie-blue 게다가 아시아 전력만 생각하면 일본은 정말 공포였을듯...
그래서…
미드웨이 해잔 당시,
일본 해군 초계기 의 무전기가 고장이
난 거였구나…!!
맞습니다.
일본은 무선통신기술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무전기도 미제를 썼고 그나마 대전 후반기로 가면서
미제 무전기도 수명이 다 되서 쓰질 못했습니다.
레이더에 대해서는 일본이 원천 기술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기술이 있는지조차 몰랐다고 합니다.
th-cam.com/video/mpuS1ihupBA/w-d-xo.html (세계 최초로 레이더 기술을 개발해 놓고도 전혀 몰랐던 일본, 그 이유는?)
ㅋㅋ 일본보고 약자에겐 강하고 어쩌구 저쩌구 ㅋㅋ 당시 일본이 혼자 상대한건 동남아 식민지를 가진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와 중국 러시아 호주 미국에 도전 한거야 근데 조선은 ㅋㅋ
1930년대에 925마력짜리 액랭식 v12 항공휘발유 엔진이 있었다는것이..... 우리와 쪽국의 공업력의 격차....... 동아시아 최초의 산업화에 성공하여 미국 응디를 친 병크를 일으켜서 그 피해는 천왕이 핵을 직접 맞는게 아닌 국민들만 피해를 다 봣ㅎ죠
그래도 항공기술 후발주자가 저당시에 저런 스펙의 항공기 뽑아낸건 정말 대단한겁니다 물론 군부장성들이 빠가야로가 대다수였지만
대단할 것 1도 없음. 사실 죄다 사들인 서구의 기술들임. 가장 크게 도운 것은 프랑스 기업 Gnome et Rhône Engines이 사카에 엔진의 프로토타입이 됨. 그 다음은 영국 기업 Bristol Aeroplane Company의 라이센스 핵심기술을 공여받아서 나카지마 사카에를 만듬. 그 다음은 미국 기업 Curtiss-Wright Engines의 Cyclone engines이 사카에 엔진의 결정판이 되어 줌. 이 과정에서 미국 엔지니어 William R. Gorham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고. 2차 세계대전 후에는 독일의 BMW and Daimler-Benz 등으로부터 엔진설계 기술을 공여받았음.
러일전쟁에 사용되었던 일본의 전함이 죄다 프랑스와 영국의 최신기술로 지어진 것과 비슷함.
일본은 애시당초 자체기술력은 열등함. 서구기술을 가져다가 조합하는 게 일본의 경쟁력임.
@@Feb2024-jg6cx하고 못하고는 엄청난 차이. 아시아에서 애초에 당시에 항모를 만든 나라가 있나? 전투기도 .. 서구 열강 식민지 노릇이나 했지…
@@Feb2024-jg6cx 저게 대단한게 아니면 나머지 아시아 국가들은 뭐가되노 ㅋㅋㅋㅋㅋㅋㅋㅋ 소달구지보고 대단하다고 말해줘야 하나?ㅋㅋ
@@simson1jjick 뭐가 대단하노? 어차피 서구기술인데. ㅋㅋ 일뽕천민들 격렬하네. ㅋ
@@나의여름-x8o 항모도 서구기술, 전투기도 서구기술. ㅋㅋㅋ 어차피 기술 사들일 돈만 있으면 가능했던 시절이었으니. ㅋㅋㅋ 일뽕 조센징들 참 단순해. ㅋㅋㅋ
저당시 조선은 소달구지나 만들던 시대인데 일본놈들도 대단하긴함.
일본의 진주만기습은 중일전쟁을 수행하기위해 동남아 자원확보 및 중일전쟁에서 미국의 방해없이 중국을 확보하기위한 시간벌기용으로 알고있읍니다
그 역시 채널에서 이미 다 다뤘습니다.
태평양 전쟁 재생목록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중반 버티기 개같이 실패했잖아요ㅋㅋ
동양의 라이터 제로 센....크크크
당시 일본 공군 에이스 나까지마 신타로 오장은 제로센 은 날으는 불쏘시게 라 ...
동양의 신비 x
동양의 한계 o
일본도 대단해.....
0식 함상전투기가 다른 전투기보다 뛰서났던것이 절대 아님
다만 실전경험이 있고 매우 우수한 실력을가진 파일럿 덕분에 개전초반 유리했을 뿐이고 유능한 파일럿들이 많이 사라진 미드웨이해전 이후로는 미해군 구형의 와일드캣과의 교환비만봐도 그저그런 카피 전투기에 불과했을뿐 스핏파이어나 BF109, 후기의 머스탱과는 절대 견줄만한 전투기는 아녔음
1945 스트라이커 2
제로 하야테 신덴
메셔슈미트 보다 훨씬 날렵하고 시대를 앞섰던 혁신적이고 세련된 유체역학적 디자인과 비행속도가 아음속에 속하는 791km/h 빨랐던 하인켈사의 HE-100을 독일공군이 버리지않고 주력으로 택하여 끊없이 성능향상과 계량을 하면, 후일 P-51 무스탕도 유럽상공의 제공권 싸움에서 버티기 버거웠을 것 이라고 봅니다.
零戦五二型は大戦末期のマリアナ沖海戦にデビューされました。(1944.6~1944.11)
大戦全般(1940.7~1945.6)にかけて生産、投入されたのは二一型は空虚重量1750kg、完備重量2420kgのもっとかるめのやつ。最高時速560㎞。
1935年から改良が重ねられてきた、メッサーシュミット109g型は1941年にエンジン換装、最高時速710㎞を超える機体に仕上がり、戦後は1965年までスペイン空軍の主力戦闘機として使われました。(零式艦上戦闘機とは使い道が全く違う。)
一方、英空軍のスピットファイアは海軍航空隊の基地に配備された迎撃専用機で「艦上機ではない」ため、離陸距離が長く、代わりに航続距離も長い(1100km)対艦迎撃機なのでこれまた使い道が違います。(最高時速620㎞)
どうして配備されていた部隊や任務が全く異なる機体を今日のようなMRFに例えて同じ土俵に乗せて比較するのか理解しかねますが、それを言うならアメリカの空母ロナルド・レーガンの満載排水量が日本の貨物船エバグリーンの半分しかないからアメリカの造船技術は日本より15年は遅れているというようなもの。
아이러니 하게도 최초 대한민국 공군은 일본에서 제로센 기체로 훈련했다.
그 후 한국 요청 미국이 급하게 제공한 무스탕기로 한국전쟁이 참전했다.......
무스탕기 자체가 쌉사기임ㅋㅋㅋㅋ 자동조준장치가 있었는데
소리를 끊는 것은 또 하나의 의도된 작전인가?
원천기술에서 일본이 미국에 확연히 뒤떨어졌던 것을 여실히 드러내는 사례이군요. 지금도 핵심 원천기술은 거의 다 미국이 가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죠.
'자유진영'은 걍 다 미국 식민지
추석 잘 보내세요 ^^
일본이 이러한 거대한 거인을 대상으로 4년 동안 싸운것
참 무모한 결정이었어요 ^^ "집단주의 사회" 라서 전쟁 반대한다는 의견표명도 쉽지 않았죠
축구랑비슷하네요 일본애들 유럽가서 하고 사무실도 유럽에 만들어서 컨디션체크하고 우리나라는 한심해요 축구행정 똑바로 했으면좋겠어요 감독도그렇고
제로센 ... 가벼운 기체의 빠른 기동성에 중일전쟁을 통해 갈고 닦은 일본 조종사들의 실전 경험으로 초반에 잘 나갔지
근데 왜 개발사 이야기 하면서 자꾸 52형하고 비교를 하지? 빠르게 잡아도 대전 중기 이후 기체인데... 선회성능이나 항속거리는 초기 기체 따라갈 수가 없고 늘어난 중량으로 이도저도 아닌 기체가 되어버린 시리즈잖아.
제로센 설계자 탈모가 있다고 카더라 공부열심히하면 탈모오나봐
ㄴㄴ 공짜 좋아하면 대머리된다는게 사실임ㅋㅋ
미국은 항상 키워서 잡아 먹잖아.독일도,일본도 다 그렇게 담함.
키우다가 버리면서 기회 주긴 하잖어...
4:31 엠케이 뷔 ????? 마크 파이브 ㅡ.,ㅡ
11:57 무전기...... 무선기
그것을 마크 파이브로 읽는다면
오히려 잘 모르시는 분들은 더 헷깔립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사료에 표기된 그대로 읽었습니다.
@@만물상자TV전쟁의신 '김치 잘 모르는 분들 이 헷갈릴까봐 기무치라고 읽었다'와비슷한 말씀.. tea를 잘 모르는 분들을위해 티 이 에이 라고 읽었다와 비슷한 말씀..
여튼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알찬 내용으로 부탁드립니다.
왜 독일의 비행기를 사용하지 않았는지 의문
물론 항공유가 부족해서 그럴수도 있겧지
무게가 가벼워야 연료를 덜소모하니까
어차피 기름이나는 미국를 상대로
까부는게아시었음
후에 일본이 서유파동으로 미국자동차 수출 대박으로 이어지는게기가 되었으니
이이러니한 상황이 되번린거
모든것은 양과음 이 존재하는 이치
2차 대전이 이미 시작된 상황에서는
독일과 일본은 동맹이라해도 어떠한 물류 수송도 불가했습니다.
너무나 거리가 멀고 하늘과 바다를 온통 연합군이 차지한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상하게도 추축국들은 연합국처럼 하나의 전략하에서 싸우질 않았습니다.
한마디로 각자 알아서 지 맘대로 싸웠습니다.
첫끗발이 개끗발..
역시 미국은 시카고 마피아의 전매 특허인 히트 앤 런 !!!
칠면조사냥 당한 전설의 제로센
이게 러일 전쟁이랑 청일 전쟁에서 이겨본 경험이 있어서 그랬던 겁니다.
무전기 말씀 잘하셨네요.
저도 당시 일본의 기술로는 포나 소총등은 만들수있지만 소자부품 수급이 여의치 않아서
대량의 군용 무전기등의 제작은 불가능했던 것으로 알고있었는데
그게 첨에만 좀 쓰다가 나중엔 모두 소모된 미제 무전시스템이였군요.
진주만 폭격 성공 사실(토라 토라 토라(호랑이 호랑이 호랑이))을 일본에 전달한 무선통신기도 미제였겠군요.
나중에는 비행사들은 눈이 좋으니까
작은 흑판에 분필을 이용해서 근처 동료기 들과 정보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물론 그래 봤자 승리를 위한 작전 교신이 아니라
난 특공 간다.( 이제 죽으러 간다.)
힘내 크흐흐흐흑
이정도 였지만 말입니다.
아 참 그리고 근접 선회전을 대체한 미군만의 기동 기술이 있습니다.
코브라 기동이라고
공중에서 급 브레이크 밟듯이 코브라가 목을 처들듯이
벌떡 비행기가 일어서는 고난도 기술입니다.
현재 F-16에서만 가능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렇게 허공에 서있으면 속도가 느려지고 그사이에 적기가 추월되고 그 직후 다시 공격 각을 잡는 기술입니다.
스타크래프트 스컬지
실제로 나중엔 진짜 스컬지로 쓰입니다.
제로센이 카미카제 특공용 기체로 전락한 것입니다.
@@만물상자TV전쟁의신가볍게 해놓고 그걸 꼬라박는 용도로 쓰다니... 하긴 그 지능 아니었으면 미국을 안 건들었겠죠
난 제로센, 치하전차 가지고 비웃는 한국인들 심리를 모르겠어.. 그런 나라한테 식민지배 받던게 우리 조상들이었는데
그런거 언급하면 친일이라잖아요
그야말로 방어력이 제로였던 제로센.
1000마력 대 엔진을 달고서
1500마력대 엔진을 장착한 전투기들과
전똑같이 날아다녔으니 당연한 결과입니다.
근접 선회전은 1차대전이 낳은 공중전 방식이었고 그때가 전성기였어요. 2차대전은 금속제 전투기와 엔진이 대형화 고출력화되면서 근접선회전보다는 일격이탈 에너지파이팅전술이 보편화됩니다. 제로전투기는 에너지 파이팅에 전혀 적합한 기종이 아니었고 미군을 비롯한 연합군 전투기들이 선회전대신 에너지파이팅 힛앤런을 선택하자 그때부터 바로 사냥감이 되버리고 맙니다.
1차대전: 느려터짐, 뚜껑없음, 끽해봐야 기관총 한두개
2차대전: 빨라짐, 권총탄으로 엔진격발 불가, 기관포 달기도 하고 기관총 8개고 달고다님
@@Alexander_2024-K 44년에 가면 제로에게 7.7밀리 기총탄 구멍이 무려 220여개가 나고도 멀쩡히 항모로 돌아와 착함한 헬캣전투기가있었을 정도였죠. 대전말 제로전투기 조종사들이 아무리 쏴도 헬캣은 떨어지지 않는다는 하소연을 한게 절대 거짓말이나 과장이 아니었음. 거기에 코르세어까지 가세하니... 이건 머 상대조차 안되는 수준
제로센, 벨런스 붕괴의 모든 것...
제로센 엔진의 설계도는 독일에서 받아온 것 아닌가요?
07:03 에서 나오는 사카에 12형 엔진이
바로 우리가 아는 그 제로센에 달린 엔진이었습니다.
이 엔진은 독일에서 받아온 게 아니라 일본이 개발한 것입니다.
이 컨텐츠에서 이야기했지만 혁신적인 엔진이었으나
고작 1000마력 대 엔진이었고 이것은 일본의 한계였습니다.
미국은 2천마력대 엔진을 만들어 냈으니까요.
@@만물상자TV전쟁의신 사카에 엔진은 프랑스에서 프로토타입을 가져다가 영국/미국 기술을 섞어서 만든 것으로 일본이 개발한 건 아님. ㅋ
프랑스 엔진 프로토타입에, 영국/미국의 기술이 더해진 엔진임. 2차 세계대잔 이후론 독일기술도 덧붙여졌고.
제로센은 영국 글로스터 f5카피
제로센이 평가가 박아버린게 세대교체가 제때에 되지 못한 부분도 한몫한다고 생각함 보통 차이가 어지간히 벌어지면 개량을 해야할텐데 ㅈ박은 설계덕에 그것도 힘들고...특히 엔진이... 하기야 라이덴 시덴 하야테 등 전쟁 후반에나온 나름 고출력 엔진을 가진 전투기들도 당시에 생산성이나 불량품 속출 등의 문제를 겪은걸 생각하면 얘들이 설령 만들어도 그게 제대로 굴러갈리가 없었을듯
전쟁후반은 나라 망할때라서 제대로 굴러가는기 힘들었을뿐
해밀턴사가 1달러만 받은건 일본이 사용한 기술자체가 이미 전혀 효용가치가 없던 것이라 별 의미가 없었어요.
그냥 인터넷 루머. 실상은 적군에게 기술을 제공(사실은 전쟁 발발후 일제가 불법 사용함) 했다고 비난 받을거랑 미국과의 마찰로 그냥 형식상 1달라만 받음. 기술자체가 후지거나 의미가 없어서 1달러만 받은게 아님..
@@전병구-c5g 해밀턴사의 공식입장은 1달러만 받겠다였어요 이미 제트엔진이 나오는 시대에 큰 의미가 있다고 보진 않습니가
일본의 인명경시풍조는 유명하죠 하루아침에 탄생한문화는아닌듯요
그문화가 전투기 탱크에녹아들고 가미가제도 탄생한건아닌지요
가벼우니 빠르겠지. 그게뭔. 자랑이고 기술임? 자동차도 싼소재의 금속과 나무로 만들면 쌈.. 없는돈에 만든 고육지책이지. 조종사는 죽던지말던지 소모품취급
엔진이 미국제인데
국산이 맞음
그래도 아시아에서는 한국/중국과 다르게
일본이 그나마 시대의 흐름을 읽고 있었다는것이 대단...
비록 전쟁에서는 3~4수 위인 미국한테 깨지긴 했지만..
그만큼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것을 일본의 사례에서 볼 수 있었네요
일본이 허술하고 어쩌고 저쩌고 해도 초강대국 미국과 싸울수 있던 일본과.. 그런 일본에게 먹힌 한없이 무기력한 조선과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는거
맞습니다. 당시 동양최강의 군대였습니다. 한일병합과 같은 만행은 한국인으로서 잊지 말아야하지만 일본을 조롱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박규태-c5m ㅇㅃ!!
@@iam_ivylee ㅇㅃ!!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제로센.. 참 머 같지만...인정 안할수 무모함? 이젠 시간이 지나서 KF21이 우리 안보를 수호하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티거를 만나면 전장에서 이탈해도 된다는건 그냥 루머임.. 전장에서 전차가 이탈하면 그 빈자리를 보병이 매꿔야 하는데.. 말도 안됨. 게다가 소련군 같은경우는 T-34로 티거를 잘만(물론 '약간'의 희생이 필요했지만) 잡고 다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