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 나는 누구인가?_아우구스티누스 성인을 만나다_박승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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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여복례-s1r
    @여복례-s1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교수님 소중한 말씀감사합니다아멘 🙏🏼✝️

  • @현정-g2e6p
    @현정-g2e6p 4 ปีที่แล้ว +5

    불면증으로 늘 밤이 괴룬운 사람인데 이제 그게 힘들지 않아요 교수님의 강의 들으면 되니까요 ㄱㅅ 남깁니디ㅡ

  • @namoo1953
    @namoo1953 5 ปีที่แล้ว +6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여기 있는가?"
    집요한 물음의 마지막은 언제나 하나로 모아졌다...
    신과 영혼
    신이 주신 '영혼'을 아는 일..
    그것이 '나'를 아는 길이었고
    '영혼' 과 '육체' 를 하나로 바라보는 시선이야말로 '인간'을 규명하는 이정표였다.
    잠시 정지된 시간을 갖게되네요.
    하느님께서 이곳으로 인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히 이어 보겠습니다.

  • @박아니-s6z
    @박아니-s6z 5 ปีที่แล้ว +4

    좋은 강의 듣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재치와 지식과 신앙에 감동 합니다.

  • @김돈키호테-m8w
    @김돈키호테-m8w 5 ปีที่แล้ว +9

    잘 들었습니다^^
    ㅡ나는 누구인가ㅡ
    과거를 돌아보면..
    냉담도 8년이상했고
    시골에서 최초로
    신자가되었고..
    가난함과 배움에아팠고
    세상적인 권력에떨었고
    분노많은 아버지의삶을
    해결하고싶어했고..
    부모의다툼에 심리적인장애를
    갖고있고
    제 형제들이 못보았던
    내적인불안을보았고
    부정적인생각에 고통받고
    살고있는거같습니다.
    전주교구 가톨릭상담심리를
    공부하고있으면서...
    주님의평화에 갈망하고
    철학과 성인들의삶을
    자주 찾아들으며..
    관심있으며...
    술중독으로
    외면만해왔던 제 일상을 회복했고 상담을통해
    훈육받고 삶과 연결하며 변화하며 살고자하는
    54세 주부이고엄마입니다.
    하느님에 대해서는
    일상을 성호를 긋거나
    일상을 화살기도로
    살면서
    모든것안에 하느님이
    움직이심을 믿습니다.
    덕분에
    그냥 생각나는대로
    순서없이 적어봤습니다.
    요즘 저는 저의 장점에 감사함도 발견하며..
    분노둥이였었는데..
    여린싹같이 순둥이가
    되어감을 느낍니다.

  • @유애숙스텔라
    @유애숙스텔라 3 ปีที่แล้ว +2

    이게무슨일입니까 이정젤마노신부님께서 방청객으로 두번째질문하신 잘생긴신부님

  • @상상생각-t2j
    @상상생각-t2j 5 ปีที่แล้ว +2

    Who am I 강의도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이번 강의들도 감사드립니다~!!

  • @오금주-c9m
    @오금주-c9m 5 ปีที่แล้ว +4

    육체는 영혼을 담는 그릇

  • @사하라-v2k
    @사하라-v2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교수님 5년전의 교수님의 강의를 잘 듣고 있습니다. 아쉬운건 교수님의 이념 을 너무 들어 내시니 당황스럽네요. 군중의 소리를 너무 믿는듯~~

  • @생명-사랑-평화
    @생명-사랑-평화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00

  • @마라나타-w8y
    @마라나타-w8y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우구스티누스는 백인이 아닌데 왜 백인으로 나오는지 백인 우월주의가 여기에서도 보이네요

  • @johnkim9011
    @johnkim9011 5 ปีที่แล้ว +1

    영혼 선재설...???
    우리 천주교회에서는 인정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 영혼 " 이라는 복합된 개념으로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창조주 하느님의 성령인....." 영 " 과...
    흙으로 된 육체의 생명력인....." 혼 " 과...
    흙으로 만들어진 ....." 육체 " 의 개념으로 분리하여 생각하면 해결 될 문제를...
    율법 학자(신학자, 계시가 아닌 이성적, 학문적 연구자)들이 ...
    판을 치는 교회(예수님 생시와 같이)로 ...되돌아 갔기에 인정할 수 없는 것...
    바오로의 세상 학문(로마 그리스 철학, 이성과 지성)을 통한 선교의 영향으로...
    교회의 체계(사제직, 사실은 사도직 이어야함)를 세우고...
    마치 '사제직'이... '사도직'인 양 착각하기에 생기는 결과...
    창조주 하느님은 이 세상에서 예언자(모세)를 세우셨고...
    예언자의 협조자로 사제직(아론)을 세우셨다...
    또한, 구약의 율법을 영적으로 완성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의 협조자로 '성령을 통하여 사도직'을 세우셨는데...
    현재의 교회는...
    사도들( 🔥성령 받은 '예언직'과 '사제직'과 '왕직'을 함께 받은)의 자리를...
    사도들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을 받은 자'가 아니라.....
    신품 성사를 통하여 '그 자리를 이은 자'들에게 물려 주다보니...
    예수님 생시처럼...
    사제들과 율법학자(신학자)들이 판을 치는 교회로 되 돌아간 것이다...
    '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적으로 만나서 하나가 된 자인= 사도'를...
    ' 신품 성사를 받은 사제직' 과...동일시 하기에.....생기는 현상인 것이다...
    사도의 협조자로서...
    사도의 명으로 어느 지역 공동체의 원로를 임명하기 위해 파견된 디모테오나 디도와...
    그들이 임명한 각 공동체의 원로(장로)가...
    사도들이 세상을 떠나며...
    디모테오와 디도는 자연스레 지역 책임자인 주교가 되고...
    각 공동체의 장로(원로)는 사제가 된 것이다...
    그런데 과연 디도와 디모테오는 사도들과 같은...
    '성령을 받고 그리스도와 하나가 된 자'들인가...???
    또 신품 성사를 통해 각 공동체의 장로가 된 사제들이 사도들과 같이...
    ' 성령을 받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된 자'들 인가...???
    주교가 사도들의 협조자로서 그 자리는 이었지만...영적 능력도 함께 이었는가...???
    '신품 성사의 사제직'이 과연.....'사도직의 사도'와 같은 것인가...???
    현재의 교회는 예수님 생시의 유다교와 똑 같아졌다는 말을 알아 듣기 바란다...
    성령을 받아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 성령의 사도'는...
    신품 성사를 통한 사제들이 아니다...
    그러한 사도는 사제, 수도자, 평신도들 중에 있으나...
    예수님과 사도들처럼 사제들과 율법학자인 신학자들에게...
    멸시를 받고, 악령이 들었다며 쫒겨 다니고, 천대 받고 있다...
    그래서 교회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을 천대하고 있는 것이다...
    성령이 박해 받고 천대 받는것이 하느님의 진리이기에....그들은 참고 견디지만...
    과연 성령을 박해하고 천대하는 사제들과 교회는....예수님께 무어라 변명할 것인가...???
    그들은 사제직을 강조하며 인간에게 받는 영광을 좋아하는 사제들에 대항하지 않는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영적 영광을 바라기에 참고 기다릴 뿐이다...
    이것이 바오로의 방식을 통한 이방 선교의 문제점이고...
    바오로를 통해 세운 교회와 종교화의 문제점이나...
    이 또한, 하느님의 뜻...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이 그리스도의 몸인 공동체를 위한 것인양 ...
    바오로는 곡해했다...
    인간 영혼을 교회를 통해 구원하는 것이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뜻과 목적이다...
    하느님의 자녀를 낳지 못하는 여자(교회 공동체)는 소박 받고 버려지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성령을 통하여 계시를 받는다면...
    인간의 "영"은 대천사나 천사들과 마찬가지로...
    창조주 하느님께서 영광을 드러 내시는 태초에 ... 이미 존재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곧,
    첫 사람 아담에게 창조주 하느님께서 당신의 성령(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이다...
    그 하느님의 성령이 아담에게 들어 오시자...
    아담의 흙과 물의 육체가 호흡을 하며 생명력(혼, 피)을 갖게 되어 살아 움직이게 된 것이다...
    인간이 이성과 지성을 통하여 생각을 하는 ... 육체의 생명력( 혼)은...
    하느님께서 주신 " 성령, 인간의 영 "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첫 사람 아담이 사탄의 유혹을 받아 죄를 지은 후에는...
    인간의 영은 존재하나.....성령의 생명력을 잃은 것이다...
    그래서 영은 있으나.....그 영이 죽어 있고, 잠들어 있다는 것이다...
    그 영을 잠에서 깨우고.....되 살리는 것이...(부활, 재 창조)
    창조주 하느님인 ....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은 ...
    죄에 물든 인간의 영을 ..... 죄를 사하여 주어 정화시키고...(물 세례)
    그 정화된 영혼을 하느님의 말씀으로 성화시키어...(성령 세례)
    그 사람의 영과 그리스도의 성령이 만나서...
    하나가 되는 것(요한17장)이...
    길과, 진리와, 생명과, 부활이 완성되는 것이다...
    태초부터 인간은 하느님의 성령을 받았던 것이기에...
    그 하느님의 성령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다시 오셔서 되살리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과...
    되살아난 인간의 영은.....태초부터 원래 같은 영이다...
    그래서 하나가 된 영은.....너와 나의 구분이 없이...
    🔥" 나는 곧 나, 스스로 존재하는 자, 야훼 " 인 것이다...
    창조주 하느님인 성령 안에서 모두 하나가 되는 것이다...
    물론, 성령 안에서 존재론적으로 각자 존재하는 것이다...
    여기까지 완성한 자를....."하느님의 자녀"라 부른다...
    하느님의 성령인 인간의 영은.....태초부터 선재했고...
    인간의 혼과 육체는 ..... 창조 이후에 존재하게 되었다...
    예언자는...
    나는 어머니 뱃 속에 잉태할 때 부터 선택 받았다는 고백이나...
    나는 천지 창조 이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선택 받았다는...
    성령의 고백을 깨달아야만(그 말씀이 자신에게 이루어졌을 때 오는 계시)...
    알 수 있는 것이다...
    교회법으로 신품성사 받은 사제나...
    이성과 지성을 통하여 학문적으로 성서를 공부하고 연구하는 신학자는...
    성령 받은 예언자나 사도들이 아니다...
    그러니 영과 혼과 육체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다...
    육체는 ... 혼(이성, 지성, 정신...)의 지배를 받고...
    혼은 ... 영( 마음, 양심...)의 지배를 받고...
    육체와 혼은 ....영 없이는 살아 움직일 수 없다...
    모든 생명의 근원은.....하느님의 성령이신 것이다...
    죄로 죽어 있고...
    잠 들어 있는...
    인간의 영을 되살리는 것이......구원이다...
    영을 되살려......새 하늘(새 마음)을 이루고...
    그 새 하늘이 ......새 땅( 새 육체)을 이루고...
    그렇게 재 창조된 .... 새 하늘, 새 땅이...
    새 예루살렘( 새 생명, 새 성전, 하늘나라, 천국)이 되는 것이다...
    그 것을 현재, 지금, 이 자리 .... 현세에서 완성하라는 말씀...
    죽은 후에 천국 간다는 것은.....거짓말...
    그 하느님을 현재, 지금, 이 자리, 현세에서 만나서 ... 하나되어 살라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