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죽지는 말지. 문득문득 생각이 나서 자주 찾아봅니다, 구하라양. 학창시절때는 그렇게나 부럽던 인생이었는데, 왜 끝은 이렇게 허무한지. 당신의 삶도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원래 사람한테 상처받고 또 상처주고 그게 인생인 것을, 팬도 아니었는데 너무너무 안타까워서 생각이 나요. 살아있는 것 같은 느낌을 자주 받네요. 카라가 뜨기전부터 노래 좋아했는데, 너무 못 떠서 한승연이 하소연을 할정도였죠. 그런데 구하라가 무대에서 실수하면서 작게 비명을 지른 게 이슈가 되어서 카라가 갑자기 확 주목을 받은걸로 기억해요. 새로 들어온 멤버지만 카라의 유명세에 확실한 역할을 한 하라 양..... 다음 생애에는 평범하고 행복하게 태어나서 예쁜 가정 이루면서 잘 살기를 바랍니다.
벌써 1년이 됐다니 엇그제 일같이 생생한데.. 예쁜 구하라양을 응원하고 좋아한 팬이예요. 내가 딸을 가지면 하라양처럼 저리 빛나게 이뻤으면 좋겠다... 생각할 만큼 하라양의 너무나 예쁜 모습, 넘치는 끼 부러움의 시선으로 보며 응원했어요. 하늘에선 편안하길 남은 오빠와 아빠를 하늘에서 지켜주길.. 하라양 오빠와 아버님도 건강히 잘 지내주시는걸 하라양도 바랄테니 힘내서 살아가 주시길 바래봅니다.
하라언니 개인적으로 전혀 모르는 사이지만 정말 최선을 다해 사신 분이라는 걸 알거 같아서..혹여나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나신다면.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게 자기 인생 다 즐기고 사시길 바랄게요 아파도 시리지 않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인생이요 다신 쓸데없는 자들 때문에 맘고생 마세요. 그곳에선 꼭 마음 편안하시길 바랄게요 최선을 다했던 따뜻한 맘씨를 지녔던 인간 구하라 ㅡ
방송에 나오면 항상 밝게웃었던 구하라씨가 생각나네요. 왜 수많은 악플을 받아야 했던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댓글 한줄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평생 상처로 남을 수 있으며, 그가 누구라도 타인에게 욕할 권리는 없습니다. 좋은말을 해줘도 부족한 시간, 악플은 퇴치하고 선플만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언니 나 요새 언니를 자주 보러오네 10년 넘어도 언니를 안잊는 내가 대단하기도 해 언니가 내 유년 시절에 빛을 내줬고 힘을 내줬어 너무 어릴때라 카라에 대해 덕질도 잘 못했지만 노래라도 자주 찾아듣고 그랬어 그래서 언니 이름을 10년 넘어도 기억하잖아 그치? 잘 지내 언니!
어렸을 때 좋아하던 연예인이었는데 크면서 내 앞가림하느라 바빠서 마음 어느 한 켠에 조용히 응원하는 정도였는데.. 그게 좀 너무 미안하네요 설리님도 그렇고 구하라님도 욕 먹을 시기에 시간이 지나면 잠잠해지겠지? 해결되겠지? 하고 무심히 지나갔던 게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 사람들이 연예인 두고 이렇다니 저렇다니 하는게 꼴 보기 싫어서 더 안 본 것도 있지만 그래도 따뜻한 댓글 하나라도 달아줄 수 있었는데 그 동안 참 고생했고 명복을 빌어요☘️
조금만.... 아주 조금만더 참지!! 악플 그따위꺼 신경쓰지말고 버티지!! 한국에 악플다는 악마들보다 하라널 사랑하는 팬들이 아주 많이 더 많았는데!! 좀만 더생각해봤어야지!! 착하디 착한 구하라!! 하늘에서 셜리랑 웃으며 매일 매일 행복하고 아프지말길! 카라팬으로서 빌어본다!!
저렇게 혼자 메모할 때 얼마나 참담하고 슬픈지 안다. 나도 그러니까. 난 그래도 일반인인데. 연예인은 얼마나 더 어두운 곳에 있을지. 나는 부와 명예를 쥘 수 있다고 해도, 공인이 돼야 한다면 차라리 가난하게 살겠다고 항상 말한다. 감히 상상할 수 없지만, 내가 구하라였다면 난 더 빨리 미쳐버렸을 거야.
구하라누나 저는 누나의 팬은 아니었지만 누나의 절친인 설리누나의 팬이에요.... 오늘이 누나의 1주기라 다시 슬퍼진것 같아요.... 작년에 설리누나가 세상을 떠났을때 저도 누나만큼 힘들었고 슬피 눈물을 흘렸었는데.... 한달뒤에 누나도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나서 다시 마음이 아파졌어요.... 제가 올해 초에 친구와 서울여행을 갈때 누나의 무덤에 가서 설리누나와 누나를 같이 추모했었던 기억이 지금도 계속 나요 지난달이 설리누나의 1주기였었는데.... 오늘도 슬픈 기분이 들어요.... 하지만 되도록이면 울지 않을게요.... 대신에 누나를 위해서 그리고 설리누나를 위해서 하느님께 열심히 기도드릴게요🙏🙏🙏🙏 하라누나! 누나도 하늘나라에서 설리누나와 영원히 행복하게 지내셔야 해요 언젠가는 저도 천국으로 가서 누나와 하라누나를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영원히 잊지 않고 기억할게요 하라누나! 그리고 설리누나! 정말로 하늘만큼 땅만큼 바다만큼 우주만큼 사랑합니다!❤❤❤❤❤❤❤
하라 언니 잘갔지? 아직도 언니를 기억하는 사람이 많아. 언니가 좋은거만 가져갔길 바라♡ 이젠 다신 못보는 사람처럼 슬프게 말고, 다음을 기약하는 이별로 간직할게! 언니는 내 초,중생때 최고의 아이돌 중 한명이였어^^ 잘 도착했을거라 믿는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니까ㅎㅎ 안녕
![[실화단독] '故구하라' 숨겨온 가족의 비밀 - 실화탐사대 (4월1일 방송)](http://i.ytimg.com/vi/XmIQECh8Uhk/mqdefault.jpg)
![[실화단독] '故구하라' 숨겨온 가족의 비밀 - 실화탐사대 (4월1일 방송)](/img/tr.png)
![[故설리 故구하라 추모영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름에게 -아이유)](http://i.ytimg.com/vi/wDbQJ1kJ0pM/mqdefault.jpg)
![พาแม่บินครั้งแรก..เกือบวูบ! ให้เกาหลีเยียวยาใจ I Korea Ep.1 [Seoul] x อุงเอิง](http://i.ytimg.com/vi/waL3__dEQBU/mqdefault.jpg)
![[FULL EP.69] #เอิร์นจิรวรรณ เปิดบ้านหมื่นล้านทุกมุม ครั้งแรก! l เคหสถานบานปลาย l One Playground](http://i.ytimg.com/vi/_J4_nw8c64o/mqdefault.jpg)
원래 우울하고 정신적으로 안좋았던 사람이 가장 위태로운 상황일때가 언제냐면 문득 나타났는데 언제 그랬냐는듯 괜찮아 보일때임 스스로 극복한거라면 다행이지만 반대로 다 정리했기때문에 괜찮아 보이는 경우가 있음
진리랑 하라랑 진짜 진짜 행복했으면 좋겠어..
@이정윤47 본명이 진리에요
죽었는데 어떻게행복함?
@@user-gv3qb2ru6h 그건 니엄마한테 물어봐 행복하시냐고
@@user-gv3qb2ru6h 아..앗 그뜻이구나 미안
@@user-gv3qb2ru6h 아니 왜 말을 그렇게해요
하.....진짜...화난다..ㅠㅠ
슬프다.. 사람의 운명이란 게 이렇게 기구할 수가 있구나.. 얼마나 힘들었을까.. 마음도 여리여리 약한 사람들이 이 험악한 세상에 결국 등졌구나..
그 곳에서는 아프지 말고..꽃길만 걸으시길...
애초에 구하라는 죽을 사람이 아니었는데 넘 허망하게 가버렸다.
저렇게 예쁜 딸을 안보고 살수있다는게 신기하네
하라야...넌 진짜 아이돌처럼 살다갔구나..스토리도 외모도 만화처럼살다갔다..내마음속에 하라구.. 잘살고있지..
시간이 참빠르네요.
설리와 구하라씨가 하늘나라에 간지 벌써 1년이 되었다니..
구하라씨는 하늘나라에서도 편히 못쉴꺼같네요..
친모라는것은 딸이 돈모은거 찾으러올려고 하고..
집에 금고도둑이 들지않나..
앞으로 시간은 계속 가겠지요..
편히 하늘나라에서 쉬세요!!😔
벌써1년 ㅜ
설리도 죽었어요?
@@user-ns5lj9ke1h 어떻게 둘다 죽었지......ㅜ
@@Hanni.suby_ 네
쉴 것입니다.
정말 하라양 오빠분께서 동생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거같아요 부모님은 왜 자식에게 상처를 줬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라양 벌써1주기가 지났네요 보고싶습니다 팬으로써 1년전 가슴아파하며 눈물흘렸습니다ㅠㅠ 저를 웃게해준 고마운 가수가 떠나서 가슴이 아프고 하라양 오빠분께서 지금처럼 힘내서 살기를 동생분도 하늘나라서 바랄껍니다힘내세요
아름다운 청춘이 하늘의 별이 된 지도 벌써 1년이네요. 구하라씨의 소식을 들었을 때의 감정을 잊을 수 없는데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흐릅니다. 아직도 구하라님의 억울함이 풀리지 않았는데 얼른 모든 것이 해결되어서 그곳에서 맘 편히 쉬실 수 있길 바랍니다...
그래도 죽지는 말지. 문득문득 생각이 나서 자주 찾아봅니다, 구하라양. 학창시절때는 그렇게나 부럽던 인생이었는데, 왜 끝은 이렇게 허무한지. 당신의 삶도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원래 사람한테 상처받고 또 상처주고 그게 인생인 것을, 팬도 아니었는데 너무너무 안타까워서 생각이 나요. 살아있는 것 같은 느낌을 자주 받네요. 카라가 뜨기전부터 노래 좋아했는데, 너무 못 떠서 한승연이 하소연을 할정도였죠. 그런데 구하라가 무대에서 실수하면서 작게 비명을 지른 게 이슈가 되어서 카라가 갑자기 확 주목을 받은걸로 기억해요. 새로 들어온 멤버지만 카라의 유명세에 확실한 역할을 한 하라 양..... 다음 생애에는 평범하고 행복하게 태어나서 예쁜 가정 이루면서 잘 살기를 바랍니다.
서울 메이트 정주행 하고 잇는데 구하라씨가 나오네요
나이많은 할머니라 유명한 가수라는 정도만 알앗는데
저렇게 갸냘프고 이쁜사람인줄 이제 알앗네요
미리 알앗다면 많이 응원하고 이뻐햇을 턴데..
갸냘픈 아가야 하늘에서 평화롭기를..🌸🍃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선 넘는 악플들, 언어폭력들을 해대는 유튜버들, 댓글러들 등 같은 인간으로서의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많죠 유튜브 닉네임 하나하나 저장해놨다가 누가 한번에 풀어줬으면 좋겠네요 그들 모두가 처벌받아야합니다
하라야 넌 그자체로 소중한존재였는데..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지그랬니 하늘에서 잘지내지? 다음생에 다시태어난다면 꼭 행복하게 살길 기도할게.. 보고싶다..안녕
벌써 1년이라고?? 산사람들의 시간은 벌써 1년이 흘렀는데 망자
의 시간은 저 꽃다운 저때 멈춰있
구나... 너무나 허망하다...T.T
하라씨 언젠가 지구에 다시 태어난다면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래요
꼭 환생하세요 ~~
언니 보고싶어요
마음 아프다......
왜 가야만 했을까...
생전에도 별이였지만 하늘에선 더 밝게 빛나고 있는 별, 구하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하라님 그곳에선 악플없이 ㅠㅠ 행복하게 지내세요ㅠㅠ
아.. 정말 보고싶다. 약한소리는 안할게요 비록 짧았지만 환하게 불꽃같은 삶을 살다간 구하라. 잊지않을게요..
사후세계가 있다면 그 곳에서는 남들에게 상처안받고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지냈어면
앞으로도 계속 마음에 간직하고 살아야겠다
웃음과 눈물 감동 이렇게 많이 주고 간 아이돌이 없다
왜 오늘 내 꿈에 나왔다... 엄청 착하고 이뻤어 하늘에선 행복해요
벌써 1년이 됐다니 엇그제 일같이 생생한데..
예쁜 구하라양을 응원하고 좋아한
팬이예요.
내가 딸을 가지면 하라양처럼 저리 빛나게
이뻤으면 좋겠다... 생각할 만큼
하라양의 너무나 예쁜 모습, 넘치는 끼
부러움의 시선으로 보며 응원했어요.
하늘에선 편안하길
남은 오빠와 아빠를 하늘에서 지켜주길..
하라양 오빠와 아버님도 건강히
잘 지내주시는걸 하라양도 바랄테니
힘내서 살아가 주시길 바래봅니다.
설리,하라님의 명복을빕니다 , 아픔없는곳에서 행복하게 계실꺼라 믿습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도 눈물이 많이 나네요. 그곳에서는 누구보다 행복할거라 믿어요. 행복하세요. 너무 멋진 사람이라 먼저 좋은 곳에 가 행복을 만끽하고 있으리라 믿겠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하고 외롭지 않기를 바랍니다.
구하라언니보고싶어요
구하라 진짜 예쁘다... 제발 악플 좀 달지마, 나 하나 쯤은 괜찮겠지 생각하고 달리는 악플들이 쌓이고 쌓이면 사람 하나 죽이는 거임.
너무 좋아했는데... 눈물나고 슬퍼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하늘나라에라도...괴롭고 슬프지 않았더라면... 무엇을 잘못했다고 그렇게 상처를 받았어야할까요 힘들었어야할까요... 잊지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라언니 개인적으로 전혀 모르는 사이지만 정말 최선을 다해 사신 분이라는 걸 알거 같아서..혹여나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나신다면.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게 자기 인생 다 즐기고 사시길 바랄게요 아파도 시리지 않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인생이요
다신 쓸데없는 자들 때문에 맘고생 마세요.
그곳에선 꼭 마음 편안하시길 바랄게요 최선을 다했던 따뜻한 맘씨를 지녔던 인간 구하라 ㅡ
연예인 은퇴하고 평범하게 살았으면 더 좋았을걸..
다시한번 편안히 쉬기를 바랍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생전에 보이지 않은 곳에서 그리 의로운 일도 해냈는데..
하라님 진짜 이쁘시네요. 고생도 겁나 많이 하셨던거 같네 어찌 얼굴이 변한것 같네 ㅜㅜ 슬프다 악플.달지 마라 그러기 전에 악플 다는.니네나 일단 오직 신경써라 악플이 안생기게
오빠는 동생이 얼마나 불쌍할까... ㅠㅠ 누구보다 힘들게자라고 언제나 노력하고 극복하려 웃으려했던 동생을 잘 아니까 ㅠㅠ 오빠분 너무 힘들듯 ㅠㅠ
구하라 보고싶다 우리 KARA 구하라 진짜 그립다
하라야.. 설리야.. 미안하다.. 그곳에선 고통도 슬픔도 아픔없이 행복하길..
하라씨 악플없는곳에서편히쉬시길
정말 가슴이 아프다는 말이 와 닿네요 이렇게 이쁜 동생을 보낸 오빠는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괴로워서 너무 이뻐요 마지막 말이 눈물이 나네 오빠 사랑해라는 말이
구하라씨, 하늘나라에서는 외롭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아름다운 청춘이 하늘의 별이 된 지도 벌써 1년이네요. 구하라씨의 소식을 들었을 때의 감정을 잊을 수 없는데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흐릅니다. 아직도 구하라님의 억울함이 풀리지 않았는데 얼른 모든 것이 해결되어서 그곳에서 맘 편히 쉬실 수 있길 바랍니다.
정말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하라~ 덕분에 많이 웃을 수 있었는데 고마워 그곳에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기를~ 그립네
진짜 너무 마음 아프다 ,, 하늘에서는 푹 쉬기를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ハラが未だにいないって信じられない！ いなくなった人や生き物の分まで強く生きてやるって思える！
별처럼 빛나던 하라님 잘자요
힘든일 없을 그곳에서 꼭 친구와 행복하게 쉬어요
방송에 나오면 항상 밝게웃었던 구하라씨가 생각나네요.
왜 수많은 악플을 받아야 했던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댓글 한줄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평생 상처로 남을 수 있으며,
그가 누구라도 타인에게 욕할 권리는 없습니다. 좋은말을 해줘도
부족한 시간, 악플은 퇴치하고 선플만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난 아직도 이쁜하라언니 영상 찾아보면서
보내그 있네 잘지내죠 언니? 많이 보고싶어요
It's been a year, I miss her so much, I still haven't been able to get over her departure, I love her very much 😭❤
가장 빛나는 별이 되길 바랄게요... 정말 보고싶어요.. 편히 쉬세요..
아직까지도 믿기지않는다.. 하늘에서 잘 지내시고 계신가요
구하라 죽음으로 몰고 간 그 사람은 지금 인스타에 글도 잘 올리고 자기 셀카도 올리고 ㅈㄴ 잘살고 있는거같구만;; 죄책감같은거 안드나몰라
그 ㅅㅋ는 사람의 탈을 쓴 피도 눈물도 없는 흉악한 사탄이죠
언니 나 요새 언니를 자주 보러오네
10년 넘어도 언니를 안잊는 내가 대단하기도 해
언니가 내 유년 시절에 빛을 내줬고 힘을 내줬어
너무 어릴때라 카라에 대해 덕질도 잘 못했지만
노래라도 자주 찾아듣고 그랬어 그래서 언니 이름을 10년 넘어도 기억하잖아 그치? 잘 지내 언니!
어렸을 때 좋아하던 연예인이었는데 크면서 내 앞가림하느라 바빠서 마음 어느 한 켠에 조용히 응원하는 정도였는데.. 그게 좀 너무 미안하네요
설리님도 그렇고 구하라님도 욕 먹을 시기에 시간이 지나면 잠잠해지겠지? 해결되겠지? 하고 무심히 지나갔던 게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
사람들이 연예인 두고 이렇다니 저렇다니 하는게 꼴 보기 싫어서 더 안 본 것도 있지만 그래도 따뜻한 댓글 하나라도 달아줄 수 있었는데 그 동안 참 고생했고 명복을 빌어요☘️
너무나 사랑스럽고 이쁜 아가씨가 떠나는게 너무 슬퍼요 펜이 었는데요
힙합만 오지게 듣던 고2때 우연히 청춘불패보고 첨으로 아이돌 사진을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하게 만들었던 세상 가장 밝게 강하게 살아가는 하라누나였는데
그냥 슬프다 나보다 2살 더 많아서 지금은 서른둘이여야하는데 이젠 나랑 동갑이됐네
너무슬픕니다.
내 가족이 듣는다 생각하고 글 써라. 너무 슬프다. 내 여동생이 죽었을 때 그 느낌이 들더라. 눈물이 마른 내가 유일하게 눈물이 흐르는 순간... 나의 여동생을 떠올릴 때. 근데 설리, 구하라.... 내가 이 둘을 솔직히 잘 모르는데. 추가...
조금만.... 아주 조금만더 참지!! 악플 그따위꺼 신경쓰지말고 버티지!! 한국에 악플다는 악마들보다 하라널 사랑하는 팬들이 아주 많이 더 많았는데!! 좀만 더생각해봤어야지!! 착하디 착한 구하라!! 하늘에서 셜리랑 웃으며 매일 매일 행복하고 아프지말길! 카라팬으로서 빌어본다!!
언니 너무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하라 오빠는 맘이 얼마나 아팠을까 힘내세요 ㅠㅜ
새벽에보다 울컥함 진짜 좋아하던 연예인이였는데
저렇게 혼자 메모할 때 얼마나 참담하고 슬픈지 안다. 나도 그러니까. 난 그래도 일반인인데. 연예인은 얼마나 더 어두운 곳에 있을지.
나는 부와 명예를 쥘 수 있다고 해도, 공인이 돼야 한다면 차라리 가난하게 살겠다고 항상 말한다.
감히 상상할 수 없지만, 내가 구하라였다면 난 더 빨리 미쳐버렸을 거야.
이름이 구하라인데..왜 우리는 못 구했지..
아이고..................................보고싶어요.....ㅠ 시간이 정말 야속하게 흐르네여
이제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하라언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국에서도 행복하세요.
ㆍ 찍은거 무례한거임
구하라누나 저는 누나의 팬은 아니었지만 누나의 절친인 설리누나의 팬이에요.... 오늘이 누나의 1주기라 다시 슬퍼진것 같아요.... 작년에 설리누나가 세상을 떠났을때 저도 누나만큼 힘들었고 슬피 눈물을 흘렸었는데.... 한달뒤에 누나도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나서 다시 마음이 아파졌어요.... 제가 올해 초에 친구와 서울여행을 갈때 누나의 무덤에 가서 설리누나와 누나를 같이 추모했었던 기억이 지금도 계속 나요 지난달이 설리누나의 1주기였었는데.... 오늘도 슬픈 기분이 들어요.... 하지만 되도록이면 울지 않을게요.... 대신에 누나를 위해서 그리고 설리누나를 위해서 하느님께 열심히 기도드릴게요🙏🙏🙏🙏 하라누나! 누나도 하늘나라에서 설리누나와 영원히 행복하게 지내셔야 해요 언젠가는 저도 천국으로 가서 누나와 하라누나를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영원히 잊지 않고 기억할게요 하라누나! 그리고 설리누나! 정말로 하늘만큼 땅만큼 바다만큼 우주만큼 사랑합니다!❤❤❤❤❤❤❤
카라언니들 화이팅 이요
요새 들어서 정말 더 많이 보고싶다..
근거없이 악풀 달면서 자기 욕구불만과 패배감과 열등감을 해소하려는 나쁜 인간들 다시는 그러지 못하독록 어떤 강력한 조치가 시행되면 좋겠네요.
그리워ㅜㅠ 하라ㅜㅜ
진리 언니..하라언니 모두 사랑하고 다음생에는 꼭 행복한 생이였으면 좋겠어요.. 사랑하고 보고싶어요..
설리는 빼주세요 설리는 페미잖아요
구하라누나 하라누나의마음 이제야 알겠어요 악플때문에 상처받는것 충분히 이해했어요 ㅠㅠ 부디 천국가소서
구하라 누나 님은...옛날 방송처럼 오래오래 운영으로 촬영 많이많이하셔서, 갑작스럽게 하라누난 돌아가셔서 하늘나라 속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거라 건강하도록 열심히 슬프고, 노력하겠습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나라에선 행복하기만 하길~~~ ㅠ
셜리. 구하라. 너무. 안타까음
지독하고. 영악한. 것들만. 늘 속이며 살아가고
저렇게. 착한데 ㅜㅜㅜ
ㅠㅠㅠㅠ
구하라 금고 가져간 도둑은 언제 잡히나..
맘도 이쁜칭구 같은데..안타깝네
보고 싶다 그냥 보고 싶어서 왔다 언제 아무렇지 않게 당신이 이 세상에 없다는 걸 덤덤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잘 살다가 왜 문득 당신 생각이 나서 또 이 새벽에 청승을 떨까 나는 점점 그 때의 당신 나이가 되어 가고 있어 그래서 당신이 더 생각나는가봐
[동화 속 행복은 주인공일때나 가능한 말이다.]
Fx, 카라 다 내 최애였는데...
구하라님 하늘나라에서 계신지 벌써 2주기가 됐네요. 오늘 분당스카이캐슬가서 구하라님 인사드리려고하는데 오전에 뵐게요😊
하라구! 가시나 악착같이 더 살지.. 아까워죽겠다 진짜.. 하라야 부디 편안하길 빈다. 보고싶어 ~~~
생각나서 검색해 드러왓는데 남은 오빠분 마음 전해지네요 뒤돌아보지말구 당신 삶을 사세요 생은 냉정합니다 그렇게 무덤덤 살다 웃고 울고 가는겁니다 그게 사는거구 그게 인생입니다 돌아오지않는 삶을 붙잡고잇으면 둘다 불행하며 항상 슬픕니다
악플
달지마세요.목숨도뺏어갔어요.좋은곳에.편히쉬세요.넘.가슴.아파요
얼굴은 애기엿던 애가 죽다니 게다가 아직,청춘인데 꽃다운나이에 안타깝다.
아형 보다가 보고 싶어서 검색해서 왔네요... 이렇게라도 볼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작고 소중한 하라 동생.. 외로웠을텐데.. 지금은 잘자길 바라요… 당신은 소중하고 소중해요..
아픔이컷구나!! 별처럼빛나던 작은아이들 별이되어...
하라언니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I mis you hara ♥♥♥♥♥♥♥♥♥
우리 하라님 ㅠ.ㅠ
보고싶고 생각나서 보러 왔어요.
잘 계시죠 하라씨
하라 정말로 사랑해
눈시울이 붉어진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영원한 우리 마음속 천사
다음생엔 평범한 행복을 누리길 ...
당신 떄문에 행복했습니다.
하라 언니 잘갔지? 아직도 언니를 기억하는 사람이 많아. 언니가 좋은거만 가져갔길 바라♡
이젠 다신 못보는 사람처럼 슬프게 말고, 다음을 기약하는 이별로 간직할게! 언니는 내 초,중생때 최고의 아이돌 중 한명이였어^^ 잘 도착했을거라 믿는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니까ㅎㅎ 안녕
보고싶다.하라..
카라의 영원한 센터 구하라님 추모합니다.
너무 예쁘구나~안스럽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