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노벨상을 두 개나 받았다고?!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김책임_대학원X바이오
    @김책임_대학원X바이오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세상을 바꾸는 연구를 하고 싶다면?👇
    th-cam.com/video/ILLv_0Pjf4c/w-d-xo.html

  • @Hoyhoy_shh
    @Hoyhoy_sh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구조생물학 전공하는 입장에서 알파폴드, 로제타폴드는 정말 혁명이었습니다... 얘네 개발된 전후 연구 패러다임이 확 달라졌어요. 원하는 타깃에 결합하는 바인더나 약물을 가둘 수 있는 케이지 등을 디자인, 제작하는데에 걸리는 시간, 자원이 확 줄었고 성공률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지금 구조생물학, 약물 개발 분야에서 엄청 핫하고 관련 논문이 쏟아지고 있어요. 한국에서도 이들 벤치마킹해서 연구하는 실험실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백민경 교수님은 말씀드릴 것도 없고요) 너무 세분화된 분야라 아직 사람들이 그 중요성을 알지 못해서 생긴 일이라 생각합니다.

    • @Hoyhoy_shh
      @Hoyhoy_sh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책임_대학원X바이오
      @김책임_대학원X바이오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구조생물학 화이팅!! 우리에게 중요한 미지의 단백질, 구조 꼭 밝혀주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이지훈-x1x7h
    @이지훈-x1x7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 @a12fgg
    @a12fg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I 도 데이터들이 많이 나올 수록 학습 잘하는 거라서 데이터가 없는거는 힘들어요 ㅠ 저도 알파폴드 많이 쓰고 있는데.. 구조가 많이 규명된건 학습 잘하는데 (구조가 많은 카이네이즈들은 대부분 알파폴드도 정확함).. 규명이 많이 안된건 학습을 아직 못하더라고요. p53 같은 전사인자들은 구조가 많이 안밝혀져서 (full-length 는 없고 대부분 일부 도메인들만 띄엄띄엄 있음) 알파폴드 결과 (full-length)로는 대부분 loop로 나옵니다

    • @김책임_대학원X바이오
      @김책임_대학원X바이오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크~ 실사용자 이시군요!
      그래서 포항은 오늘도 열일인가봐요🥲

    • @ohsamboss
      @ohsambos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많은 전사인자가 intrinsically disordered domain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이런 부분의 서열은 원래 구조를 풀수가 없다 라고 구조하시는분들은 이해하고 있어요.

  • @YH-kb8qo
    @YH-kb8q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포공 5C 7A 11C 많이 가봤는데, 요즘엔 cryoEM으로 구조를 푸는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저도 Xray는 접고 CryoEM으로 하고 있구요. CryoEM도 노벨상 몇년전에 받았는데 노벨상 받을만한 것들이 받는것 같네요. 알파폴드 나오고 저도 많이 활용하고 있는데 알파폴드가 정말 노벨상 받을만 했다고 생각합니다.

    • @김책임_대학원X바이오
      @김책임_대학원X바이오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구조 하시는 분들이 자세히 얘기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알파폴드로 좋은 연구성과 내시길 응원합니다👍👍

  • @Snowflake_tv
    @Snowflake_t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짜치다가 뭔뜻이죠...?

    • @robertsaint6495
      @robertsaint649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애매모호하다 사투리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