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선대원이 가야사 스님들을 회유와 협박으로 내 쫒고는 땅을 파는데 암반이 나와 더이상 팔 수가 없다고 하니 흥선군이 직접 도끼를 들고 들어가 " 나라고 황제의 아비가 될 수 없단 말이냐 " 하면서 도끼를 힘껏 내리치니 암반이 쩍억 갈라졌다고 합니다. 하늘에서 번개가 쳤다나 뭐라나...... 나의 유산 답사기에 나오는 얘기일 겁니다. 진짜 묘자리가 암반이군요....
보거스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남연군묘 동네인 상가리는 저의 어릴적 고항이며 친지 동네분들이 터를잡아 오랫동안 살고계신 고장입니다. 영상으로나마 어릴적 뛰어놀던 묘와 풍경이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옛날보다 가는길이 정비가 잘되어 진겁니다. 어릴때 남연군묘만 알고 아무것도 모른채 올라가서 놀고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윤채순-o4n 야사였는데, 이제는 발굴을통해 실제로 존재했던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백제시대 창건되었고, 발굴을 통해 명문기와가 출토되었는데, 창건시에 이름인 "가량갑사"라고 새겨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옛날 고승들의 기록에서 "가야갑사"에서 출가하였다는 기록이 있고, 신증동국여지승람에도 "가야사", "가야갑사"등의 기록이 함께 있는걸로 나오네요~ 가량갑사 → 가야갑사 → 가야사 이렇게 변화되었다고하네요~
![백제의 암호 - '무령왕릉발굴 30주년' 아직도 풀리지 않은 다섯가지 의문 [역사스페셜] - 1부 / KBS 20010721 방송](http://i.ytimg.com/vi/GwfM4NkoCKM/mqdefault.jpg)
얏호 1등후 감상 하겠습니다 ❤❤
흥선대원이 가야사 스님들을 회유와 협박으로 내 쫒고는 땅을 파는데 암반이 나와 더이상 팔 수가 없다고 하니 흥선군이 직접 도끼를 들고 들어가 " 나라고 황제의 아비가 될 수 없단 말이냐 " 하면서 도끼를 힘껏 내리치니 암반이 쩍억 갈라졌다고 합니다. 하늘에서 번개가 쳤다나 뭐라나......
나의 유산 답사기에 나오는 얘기일 겁니다.
진짜 묘자리가 암반이군요....
보거스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남연군묘 동네인 상가리는 저의 어릴적 고항이며 친지 동네분들이 터를잡아 오랫동안 살고계신 고장입니다. 영상으로나마 어릴적 뛰어놀던 묘와 풍경이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옛날보다 가는길이 정비가 잘되어 진겁니다. 어릴때 남연군묘만 알고 아무것도 모른채 올라가서 놀고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완전 무시하면 안되겠지만 명당도 마음먹기에 달렸고 복을받는것도 선함에서 오겠지요 보거스 님 감사합니당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힘내세요
영상잘보고갑니다
근처에 윤봉길의사 스승 매곡 성주록선생 묘가 있다 들었습니다 가신김에 들르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명당두 시간, 과 변화 앞에선 꼼짝없이 무너지고 마는군요...
고종의 할아버지 묘이군요
고종 1868년 독일인들이 남연군 묘 도굴하려다 실패 그 일이 있는후
대원군이 쇄국정치 강화 천주교 탄압 어째든 아픈 역사입니다..명당이라도
가야사 불태우고 살인까지 조선 비극의 단초 시작 고종 민비까지...풍수공부하기에 !
명당 자리엔 암반이 있으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천하 제일 명당이란 자리에 암반이
많은걸 보니 좀 햇갈립니다
영상 감사 합니다
옛 가야사 절터라는 야사가 있습니다 그중 주춧돌도 있겠죠 제 생각입니다
@@윤채순-o4n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일부 풍수가 들은 아주 흉지 로 평하기도 합니다
@@윤채순-o4n 야사였는데, 이제는 발굴을통해 실제로 존재했던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백제시대 창건되었고, 발굴을 통해 명문기와가 출토되었는데, 창건시에 이름인 "가량갑사"라고 새겨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옛날 고승들의 기록에서 "가야갑사"에서 출가하였다는 기록이 있고,
신증동국여지승람에도 "가야사", "가야갑사"등의 기록이 함께 있는걸로 나오네요~
가량갑사 → 가야갑사 → 가야사 이렇게 변화되었다고하네요~
고종 순조도 왕이라 할수있나
황제요? 그게 누구? 아아 그 일제에다 나라 넘긴 그 사람🙂↕️🙂↕️
왜적에게 나라를 망하게한 왕들을 낳았는데 명당인가?
그런가봐요😏
나라망해는데
무슨명당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