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반갑습니다. 여기.미국 바실 성당인데요, 김태환 베드로 신부님이 계십니다. 오신지 2년 조금넘었어요^^ 이번 사순절 다음 주일에 이노래불러요~`19일~~신부님들 애찬하고 성서럽고, 또 부럽고 슬픈마음이 들때가 있어요~~신부님 말씀듣고 나니 신부님들 더 마음을 알게되어요. 고통의길 , 현시대에 예수님의 제자라고 생각합니다. 신부님들 때문에 하느님의 미사가 이어내려왔어니까요,,감사합니다. 항상 성령 넘치시고,기쁨과 건강과,하루하루가 성령이 넘치는 나날이 되시길...
신부님!
반갑습니다.
여기.미국 바실 성당인데요, 김태환 베드로 신부님이 계십니다.
오신지 2년 조금넘었어요^^
이번 사순절 다음 주일에 이노래불러요~`19일~~신부님들 애찬하고
성서럽고, 또 부럽고 슬픈마음이 들때가 있어요~~신부님 말씀듣고 나니 신부님들 더 마음을 알게되어요. 고통의길 , 현시대에 예수님의 제자라고 생각합니다. 신부님들 때문에 하느님의 미사가 이어내려왔어니까요,,감사합니다.
항상 성령 넘치시고,기쁨과 건강과,하루하루가 성령이 넘치는 나날이 되시길...
주님 세상의 모든 사제들을 지켜주시고 그들의 마지막날에는 하느님 품에 안아 주시옵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기도로 같이 걸어가겠습니다
와우. 오늘 저희 본당에 오신 신부님, 자작곡까지 불러주시고 앵콜까지. ^^
세상에나. 너무나도 좋아하는 이 성가의 작곡가셨군요!!
오 주님. 감사합니다. 아까도 눈물날뻔했어요. ^^
아빠하느님, 사제와 수도자들을 지켜주시고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감사합니다 💕
대단하시다..,임석수신부님~~
신부님의 말씀을 들으니 얼마나 사제의길이 힘든길인가? 어려운길인가? 를 묵상하며 더욱 열심히 사제와 수도자들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
교구에 계시지 않고 수도회 계시지 않고 군중으로 파견 나가시고 해외로 파견 나가시고 봉사 나가시는 신부님들도 진짜 대단하시고 한 군데에서 꾸욱 하시는 분들도 대단하십니다
임석수 신부님의 가난함을 주소서, 그 길..미사 때 따라불렀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신부님 좋은 성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도가 되는 가사가 너무 좋아요.
사제를 위한 기도 바치겠습니다.나만 걷는 십자가의 그길이 우리모두의 길이고 그 길이 영광의 길이 될것임을 조금씩 느껴가고 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순시기 이노래 들으면서 맘이 울컥했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드립니다.주님의 대한 그리움이 더 깊어지는 노래입니다.😇
당신이 걸으신 십자가의길~
사순시기 묵상하면서
그길을 생각해봅니다
신부님 이렇게 영상으로
뵐수 있고너무 반갑습니다
영육간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저는 이 길을 향해 기도 등등 많이 하고 있는데요 본당 소식에는 아무소식도 없어요..♡♡ 주님 사랑합니다 향해 도와주소서
존경합니다 ❤
신부님과.본당에서 합겠할수잇어 즐거워 씁니다
제주도 에서(바오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