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80세 노인의 몸으로 태어난 한 남자의 인생_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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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kimisang40
    @kimisang40 3 ปีที่แล้ว +8

    다른 채널은 이런 디테일과 교훈 설명도 안하는데...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 @새코리아
    @새코리아 3 ปีที่แล้ว +8

    너무 좋은 내용을 잘 보고 갑니다

  • @jerzunhanl
    @jerzunhan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화 는 와 흡사합니다.
    주인공은 둘다 장애를 가졌고
    평생 사랑하는 한여자 데이지와 제니가 닮았죠.
    특히 벤자민이 파리에 데이지를 찾아가서 데이지를 동료를 만나는 장면과 포레스트가 제니의 히피집회에서 만나 헤어지는 장면은 비슷한 먹먹함을 줍니다.
    셋째 둘다 부자이며
    넷째 둘다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죠
    다섯째는 전쟁을 경험했고
    가장 큰 부분은 미국 베이비붐세대의 향수를 자극해서 흥행에 성공했다는 점입니다.
    또 한가지가 더 있군요. 어머니의 특별한 사랑입니다.

  • @안반장-m3d
    @안반장-m3d 2 ปีที่แล้ว +3

    오늘도 짬내서 한편 정주행 하고 갑니다. 디테일한 설명과 많은 장치들을 설명해 주셔서 슬프게만 봤던 영화가 너무 많은 의미로 다가오네요. 힘낼께요 감사합니다

  • @iD-te3dl
    @iD-te3dl 3 ปีที่แล้ว +5

    목소리 좋으시다 다음에는 노래도 한번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