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 #nct #도영 #nct127 #청춘의포말 #반딧불 #lovewinsall #cover
Provided to TH-cam by Kakao Entertainment
Love wins all (Love wins all) · IU · Donghwan Seo · Donghwan Seo · IU
The Winning
℗ 2024 EDAM Entertainment,under license to Kakao Entertainment
Released on: 2024-02-20
Author: 아이유
Composer: 서동환
Arranger: 서동환
Auto-generated by TH-cam.
• NCT도영과 선우정아가 부르는 애창곡｜H...
![[ENG SUB] NCT 127 Doyoung, the cutest bunny🐰](http://i.ytimg.com/vi/UUDmpO332D4/mqdefault.jpg)
![빅보이 Mr.경수, 마침내 차쥐뿔에 등장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EP.29 #이영지 #도경수](/img/n.gif)
그 깊은 바다보다 깊을듯한 생각을
그 작은 머릿속에 꾹꾹 눌러 담아
혹여 잘못 이해하진 않을까 걱정하며
우리에게 사랑을 전해주는 너는
그 작은 머릿속에 들어있다고는 생각도 못 할
걱정을 꾹꾹 눌러 담아 삼켜낸다.
자신을 응원하는 일이 힘들고 지치지 않았으면 한다는 너의 말이 무색하게도, 삶이 힘들고 지칠 때 너를 응원함으로써 나는 힘을 얻는다.
자신이 삶의 1순위이면 안된다고 누누이 말하는 너여서, 힘이 들 때면 자신의 곁을 언제든 떠나도 된다고 말하는 너여서, 하지만 간간이 이별에 대한 두려움을 고백하는 너여서 더욱 네 곁을 떠날 수 없다.
한번 꾹 울고 난 후 일상으로 자리 잡은 단단한 너를 보며 나는 오늘도 너와 같은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한다.
언제나 사랑하고 응원하는 도영에게..
파도때문에 자신이 바다라는것을 잊지 않기를
그러곤 어느 틈엔가 유유히 흘러,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에 있기를
네가 얼마나 많은 사람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넌 모를거야
이 영상이 동영이에게 전해지면 좋겠다
동영아 항상 응원하고 있어
김동영 평생 행복만 해라
원래 너무 큰 파도는 작은 물결만 남기고 간다는데, 내 인생의 큰 파도인 너는 그저 스쳐지나가는 파도가 아니었던 것 같아. 너는 어떤 단어로도 설명할 수 없는 소중한 존재야. 온통 흑백인 세상이여도 너의 색을 잃지 않기를.
여기 댓글들을 보면 사랑이 정말 눈에 보이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자꾸 들어와서 읽게되네요.. 🥲
동영아 사랑해 영원이란 건 없다지만 영원을 약속하고 싶다
도영아 사랑해
도영이는 몇번씩 혼자 부담감을 가지고
불안해하고 이별을 생각하는 거 같아서
저는 도영이에게 우리 사이에 이별을 생각하고 준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지금까지 저는 도영이를 좋아하면서
힘들지도 않았고 후회하지도 않았어요,
오히려 저는 도영이를 응원하는 일이 행복했어요! 도영이가 전에 버블로 ‘어떤 사랑은 기억 하는 것으로 불멸을 얻게 된다’ 라고 말해줬을때, 저도 이 말을듣고 우리는 영원히 사랑할 수 있겠다 라고 생각했거든요. 저는 도영이를 알기 전 후가 제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말해주고싶어요. 도영이로 인해 공허했던 제 인생이 도영이로 하나하나 채워지고 있거든여ㅠㅠ 그래서 도영이가 꼭 제 몫까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도영이의 행복은 제 행복이니까, 도영이는 끝없이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으면해요. 도영이에게 언제나 응원하고 기억하고 있을테니 먼훗날 시간이 지나도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들은 절대 바래지지 않을거고 어디로 사라져버리지도 않을거라는 확신의 말도 해주고 싶네요 앞으로도 도영이만의 관객이 되고 도영이의 팬이 될 거예요, 언제 어디서든 항상 도영이 곁에 있을거고 항상 도영이를 비추고 있을거예요! 꼭 도영이가 하고싶은 일은 겁먹지말고 뭐든지 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그게 뭐든 도영이를 믿고 응원할거고 도영이를 응원하는 저를 믿을테니깐요ㅠㅠ 그러니까
막 힘들면 쉬고와도 된다 이런말 하지마러라 김동영!!
내가 뭐가 힘들길래 널 좋아하는 걸 쉬어!!!!
우리 사이에는 이별이라는 단어는 성립하지 않는단 말이야ㅠㅠ 동영아 말로 표현 못할만큼 내 인생에 찾아와줘서 고마워, 우리의 청춘을 함께 보낼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노래해줘서 고마워, 이 세상 어떤 단어들을 가져와도 내 마음은 표현 못할거야, 오늘도 사랑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달려오느라 수고많았어 이제는 같이 발 맞춰 꽃길만 걷자 동영아
영상보다가 도영이한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글을 적네요 여기있는 모든 댓글을 도영이가 봤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해지세요🥹
도영.. 청춘의 포말 덕에 저는 너무 힘든 열아홉을 이겨낼 용기를 얻었어요 고마워요
도영이는 진짜 많은 사람들을 살게해요
앙콘때 쉼표 들으며 입시 끝난거 자축하고 울며 진심으로 응원하고싶었는데
타이밍이 아쉽지만..
저도 제 자리에서 열심히 마무리 할게요
내년 1월에 봐요.
너무 여리고, 너무 진심이고, 너무 열심이고, 사랑이 많은 도영님!
누구보다 행복하고 또 본인 목소리같이 포근하고 예쁜 앞길만이 도영님을 기다리고 있길.
입시 화이팅
좋은 결과 있길 바라요
거친 세상이 동영이에겐 조금 더 다정하길,
많이 잠잠해졌지만, 아직 많이 힘들어할지도 모르는 도영아.
이 글을 못 보겠지만 꼭 이 말을 해주고 싶었어
어제보다 덜 힘들고 내일보다 덜 행복한 매일이 되었으면 해
그리고 내일은 반드시 더 행복 할거야💚
도영이 뒤에 항상 우리 시즈니가 있다는 거 잊지마💚 항상 행복하길 바라
도영아, 그거 알아? 내 인생 가장 힘들던 시절, 사람 만나는 것도 힘들어서 대중교통 타는 것도 꺼려하던 시절, 네 목소리는 내가 들을 수 있는 유일한 목소리였어. 도영이의 노래, 도영이의 소리 덕분에 버텼어.
네 노래는 따뜻하고 다정하면서도, 단단한 소리야. 듣는 사람들에게 행복과 건강을 가득 주는.
우리 도영이가 무얼 하든, 언제 어디서든 행복하면 좋겠다. 늘 많이 응원하고 많이 사랑해:)
- 너를 알고 출구라는게 없어진 시즈니가
도영아 널 발견하고 사랑하게 된 건 정말 행운이야
도영이가 앞으로 나아갈 길은 어떤 길 보다 따뜻하고 초록빛이 가득한 길이길, 그 끝에서 우리가 반겨줄테니
일렁이고 요동치는 파도에 기 죽을 필요 없어 잠깐의 파도에 너가 바다임을 잊지 말아주라 도영아
넌 행운으로 찾아온 내가 가장 사랑하는 행복이야
아 진짜 눈물나....도영아 항상 시즈니한테 진심이구 예쁜 말들만 해줘서 너무 고마워ㅠㅠ 뭐라 해야할까...도영이를 보고있으면 우리앞에선 씩씩하게 보일려고 그러는거같은데 사실 속은 여린거 우리 다 알잖아,,그래서 그런지 뭔가 더 슬픈이 느껴져 진짜 난 시즈니인게 너무 좋아 너란 소중한 존재가 엔시티 라는것도 좋고!! 뭐 앞으로도 많은 걸림돌이 있겠지만 그럴때마다 난 너랑 함께할거야~도영아 넌 평생 우리랑 같이 있쟈 사랑해 김동영ㅎㅎ 이 영상 빨리 떠서 도영이도 봤으면 좋겠다..
시즈니들의 소중하고 예쁜 마음들이 항상 도영이 곁에 머물러 주길
도영이가 꼭 봤으면 좋겠다..
항상 한 마디 한 마디에 진심을 꾹꾹 눌러 담아 보여줬던 도영이를 닮아서 그런지 영상에서 진심이 너무 잘 느껴짐…
도영이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누구보다 소중하고 빛나는 햇살 도영아 항상 팬들에게 이쁘고 좋은말들 많이 전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많이 위로가 되기도 하고 힘도 얻는거 같아 하지만 우리에게 주는거보다 훨씬 더 많이 도영이가 더 받아갔으면 좋겠어 도영이는 자체로도 너무 빛나고 멋진사람이야 너가 어둠이라는 바다에 잠식되지 않도록 팬들이라는 햇살이 밝게 빛춰줄게 윤슬보다 빛나는 그 어떤 별보다도 빛나는 도영아 앞으로는 지나온 날들보다 훨씬 더 행복한 날만이 기다리고 있길 바랄게 사랑하고 영원하자
이번 청춘의 포말 앨범 듣고 많이 즐기고 웃고 울고 행복했어 내 19살에 처음 나의 선택이 가장 중요한 시기에 함께해준 앨범이였어 나의 고3을 뒤돌아볼때 이 앨범이 있을거야 고마워,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수있게 한 달 남았는데 더 빡세게 달려볼게!!!
앙콘 날짜.... 11월2일 2차 실기시험인데... 1차 붙고 2차 준비 열심해서 아침에 시험치고 저녁에 중막콘 갈게 꼭!!
너무 좋은 사람이기에 더 힘든시기가 많았을거야
그러니 앞날에는 행복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힘들면 가끔 쉬어가도 괜찮아 혼자 너무 많은 걸 담아두진 말자
언젠간 넘칠 걸 알잖아 우리 덜어내면서 살아가자
앞길이 평탄하길 바라지만 가끔 넘어질 수 있겠지
너의 곁엔 널 일으켜줄 수 있는 너의 사람들이 많아
언제든 넘어져도 괜찮고 주저앉아도 괜찮아
그럴 때면 같이 앉아있어주고 기다려주고 일으켜줄거야
어떤 너라도 좋고 우린 이미 받은 게 많아서 받은 것들을 셀수도 없고 가치를 매길 수도 없는 것들이라서, 우리도 많은 걸 받았으니 미안해하지말고, 언제든 편하게 의지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요즘 도영이에게 도영이 노래지만 온기를 들려주고 싶어 진짜 도영이 목소리가 나오는 노래를 들으면 잠깐이라도 힘이 많이 되더라구 그리고 도영이가 힘들 때 시즈니가 지켜줄거란거 알았으면 좋겠네 적어도 세상이 도영이에게 만큼은 아름답길… 또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하길…
내 청춘이라는 바다에 사랑이라는 큰 포말이 되어줘서 고마워
너에게 더 큰 행복이 파도처럼 밀려와주길
사랑해 언제나
그냥… 긴말없이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은 너야 도영아.
가장 소중한 너라서 너의 모든 날들이 편안하면 좋겠어.
새벽에 보고 눈물 흘렸습니다...울 도영이 평생 행복하자ㅠㅠ
부딫히고 깎여서 도착한 그곳엔 행복만 가득하길 바랄게 내가 항상 지켜줄게 넌 그냥 지금처럼 빛나기만 해줘 내가 그 빛이 꺼지지 않게 보듬어줄게
도영아, 너를 알기 전에는 무척 차갑고 외로운 날들의 연속이었어 하지만 아주 우연히 너라는 유성이 충돌해서 차가웠던 나날을 깨버렸지 뭐야
그 유성의 흔적은 너무 따뜻하고, 포근하고, 부드러웠어! 그래서 항상 고마워 도영이를 처음 좋아하게 된 작년 겨울이 나에게 큰 기적이야! 너는 나에게 유성이고, 마리골드고, 반딧불과도 같은 존재야! 불안한 나를 안심시켜주고, 행복을 가져와주고, 길을 잃어버린 나를 도와주지
그리고 마리골드 꽃말이 ‘반드시 찾아올 행복’이라고 하더라! 도영이에게도 행복은 반드시 찾아올거고, 앞으로도 많이 찾아올거야! 그러니까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너무 괴로워하지도 말았으면 좋겠다!!
내일은 반드시 더 행복할거야! 사랑해 김도영💚
이건 잠깐 지나갈 폭풍일 뿐이고 그 폭풍에 너가 많이 아프고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비 온 뒤 피는 예쁜 무지개처럼 이제 동영이 인생은 활짝 핀 무지개로 가득할거야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널 쭉 응원하고 사랑할거고 많이 좋아할거야
김동영 너 존재 자체로 반짝이니까 앞으로 행복만 하자
어제도,오늘도,내일도 사랑해.
동영아 항상 행복만 해줘 너에게 힘든 일 닥치더라도 마음이 아프면 시즈니들에게 기대도 돼 너무 혼자 껴앉을려고 하지말구 힘들어도 빠르게 털어버리면 좋겠다 ㅜ 항상 응원해 그리고 항상 곁에서 동영이 사랑할거야
NCT 도영이라는 아티스트에 입덕한 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 중 하나일거야 팬과 아티스트의 관계이지만 다른 이들 못지않게 서로를 아껴주는 관계인 시즈니와 도영은 꼭 영원할거야 나에게 도영이라는 아티스트, 김동영이라는 사람 모두 너무 행복이야 동영이가 정말 멋지고 대단한 사람이라는걸 마음 속 어딘가 한 구석에 꼭 새기며 살기를 바라 난 그러고 있고 틀리지 않았다는걸 알기에..
언제까지나 너의 바다로 곁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기다릴 수 있어 사랑해 알지~
나 또 울고있음 ㅠㅠ 도영이가 너무 기특하고 예쁘고 좋아서
내가 너무 힘들 때 살아갈 수 있게 해준 동영아
나 너 덕분에 힘내고 너 덕분에 행복하게 살아간다 내가 힘든거보다 너가 안 힘들었으면 좋겠고 너가 진실되게 행복하고 잘 살았으면 좋겠어 내 청춘을 바쳐서 사랑한 널 항상 안아줄게
사랑해 내청춘
따뜻한 사람에게 세상이 조금만 더 따뜻했으면 좋겠어
힘들어도 참고 또 참으며 내일을 살아가는 도영이에게
도영이가 준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 선물하고 싶어💚
사랑해, 도영아
도영아 내일은 분명히 더 행복해질겁니다🍀
동영아 어둠에서 방황해도 결국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와줘서 고마워 우리가 너의 반딧불이 되어줄게 너가 어둠 속을 방황할때면 너가 나아갈 길을 찾을 수 있게 너의 길을 밝혀줄게 동영아 어두운 밤이 끝나면 새로운 아침이 오듯이 우리 새 빛을 맞으면서 나아가자 우리가 많이 사랑해 화면을 넘어 매초 사랑하고 고맙다 말해도 부족할 정도로
근데 어쩜 도뿌들은 말을 다 이뿌게해요ㅠㅠ?? 댓글보다가 엉엉우는 사람이 되.
🥲🥲🥹
너의 청춘에 시즈니가 함께일 수 있어 행복해
시즈니는 김도영이라는 따뜻한 사람을 만난게 너무나 큰 행운이야
이렇게 큰 행운이 나에게로 와서 나를 위로해주고 나에게 행복을 주는게 너무나도 좋아
어떤 사랑은 눈으로 보인다고 하잖아
우리 영원하자
영원은 함부로 염원할 수 없는게 맞지만 너라면 한 번 영원을 약속해도 될 것 같아
사랑해 도영아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도영아~ 행복하기만 하자!!
동영아 네가 있음에 진심으로 행복해 😌
도영아 너의 진심은 언제나 내게 와닿아 그리고 그게 내가 이 자리에서 너를 계속 사랑할 수 있게 하는 것 같아 너의 한결같은 진심에 보답할 수 있게 나도 여전히 한결같은 마음을 늘 보낼게
혹여나 서로한테 상처가 될까 조심스러웠던 날들이 마음 아프다.... 이 시간을 또 다른 시작의 발돋움이라 여기며 우리 함께 나아가자. 동영이는 정말 좋은 사람이야
도영아 항상 우리는 네 편이고 널 믿어. 네 모든 나날이 행복하면 좋겠지만 인생에는 거대한 파도가 한번씩 찾아오는 게 너무나 원망스러워. 늘 응원할게. 믿을게. 사랑할게. 내일은 더 행복해질 거야🍀☘️
도영아 처음 널 본게
위닷츄 무대였는데
보컬도 외모도 너무 신선해서 하던걸 멈추고
집중해볼수밖에 없었어
그리고 8년
우리칠과 도영이 덕분에
그냥 하는말이 아니라
너무 행복했음
계속 사랑하고 아끼며 응원하고 싶어
고맙고 사랑해 💚
어릴 적 엔시티 데뷔 때는 몰랏는데 성인이 된 지금 다시 보니까 김동영이 진짜 진국이고 좋은 사람인거 같다 항상 의무감이 아닌 노래가 좋아서 진심으로 임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늘 선하고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는 동영이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평생 노래해줘 오래보자☘️
내 청춘아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도영이가 앞으로 걸어가는 길에 항상 함께 할게
함들면 천천히 함께 쉬면서 가자 우리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에게는 세상도 아름답길.
그래서 김동영이라는 사람의 행복을 매일매일 빌어요
오빠는 언제나 아름다운 사람이고
행복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니까,
강요는 아니예요
슬플땐 슬퍼도 되고
울고 싶을 땐 울어도 돼요
그치만
그 마지막은
되도록 행복이였으면 좋겠네요
사랑해요
응원해요
영원이라는 개념은 믿지 않지만,
오빠와 우리의 관계는 믿어서.
영원하다는 것 까지 믿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언제나 곁에 있겠다고 약속할게요
오빠의 행복을 매일매일 빌며 곁에서 꾸준히 응원할게요
항상 고마워요. 사랑해 김동영
3:30 잘 참다가 앳된 어린 도영이 목소리 듣고 눈물흘림…..
네 세상아 너는 평생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살거라 오래오래
다 행복하자고 하는건데 이거 하나가 쉽지가 않지? 어쩌면 우린 너무 큰 걸 넘봤나 봐.
그치만 나는 너와 함께라면 자꾸 영원히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네 노래를 듣고 네 영상과 사진을 보고 네가 해준 말을 오래토록 새기며 받았던 감정들은 쉽게 사라질 것들이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거든.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해질 거야. 우린 그 사실을 이미 알고 있잖아? 결국 모든 게 이전보다 나아질 거고 우린 더 행복해질 거야. 그때까지 함께 가자, 도영이도 동영이도 많이 사랑해.
나도 길게 진심을 담아서 말하고 싶은데 표현 못하는게 이렇게 속상한 줄 몰랐어 그치만 내가 날 응원하는 만큼 널 응원해 도영아 동영아 네가 노래하는 동안 난 계속 널 응원할거야
이젠 내가 너에게 말할게 “내일은 분명히 더 행복해질겁니다 “ 너에게 어떤 감정보다도 행복이 크길 바래 넌 충분히 그래도 되는 사람이니까 ,
우연히도 선물처럼 내 생일날 발매된 청춘의 포말을 들으며, 나는 모든걸 포기하고 도망가고 싶었던 올 봄과 여름을 버텨냈는데.
답답한 마음에 네 목소리를 들으며 운동장을 뛰던 수많은 밤들을, 그 눈물들을 나는 아무리 긴 시간이 지나도 잊지 못할 거야.
동영이도 지금의 눈물은 시리도록 예쁜 추억으로 남기고, 햇살같은 웃음을 가득 머금고 훨훨 날았으면 좋겠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 김동영이 되길,
nct 도영이란 아이돌을, 도영이란 가수를, 김도영이란 사람을. 정말 당신은 모르실 만큼 덕분에 여러 감정을 느끼고 또 여러 감정을 이겨냈어요. 정말로. 그만큼 응원해요 이런 말이 부담이 아니라 안정과 좋아하는 노래를 열심히하고 해나가아갈 힘이 되었으면 해요 꼭
도영아 우리는 항상 너 편이야. 너의 뒤엔 수많은 사람들이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마🥺
도영이가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어
도영이의 진심은 온전히 느껴져
도영아 넌 나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위로를 주었어 너 덕분에 삶이 밝아지고 맑아진 사람들도 많아 그만큼 도영이도 좋아하는 노래하면서 행복만 했으면 좋겠어 물론 앞으로도 힘들고 지치는 일이 분명 생길거야 하지만 우리의 응원이 조금이라도 힘듦이 덜어졌으면 좋겠다 나는 입시로 지치고 힘든 고등학교 시절을 너 덕분에 위로도 많이 얻었어 나의 힘든 시절을 응원하고 위로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내가 하고 싶은 걸 위해 달려가는게 보통 쉬운 일이 아니더라 도영이 넌 얼마나 힘들었을까 가늠도 안된다 21살의 도영이에서 서른을 곧 앞둔 도영이가 얼마나 힘든 시간을 버텨왔고 열심히 달려왔을까 앞으로도 응원하고 힘을 보태주는 존재로 남아있을테니까 도영이 넌 진짜 행복만 했으면 좋겠어 진짜로 내 인생은 도영이 널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뉠 정도로 넌 나에게 엄청난 존재야 나의 삶을 구원해줘서 밝게 밝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앞으로의 도영이 앞에 꽃길만이 펼쳐졌으면 좋겠다 넌 정말 대단하고 빛나는 사람이야 그걸 꼭 알았으면 좋겠다 다시 한번 더 너무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응원할게 사랑해 너의 앞으로의 청춘을, 더 그려나갈 청춘을 응원할게 - 나의 바다에게
도영아 노래해줘서 고마워
도영아 내일은 더 행복할거야.
사랑이 눈에 안 보인다는건 다 거짓말이야
내가 가장 힘들었던날 다 포기하고싶을때 노래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그 날부터 나의 하루하루가 소중해졌어 동영이가 힘이 들지 않을때까지 노래로 위로해주면 그게 행복일거 같아
나는 아마도 너를 오랫동안 좋아할거 같아
너의 진심이 내게 닿아서 위로와 용기가 되어 주었거든
도영아 동영아 우리 오래오래 사랑을 하자
나는 언제나 너를 사랑할거야.
그리고 이영상에 제 진심을 말할수 있게 해주신
도프께도 맘을 가득 담아 감사합니다 😊❤
늘 곁에 있으니까 불안해 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고
네가 걸어갈 길 옆에서 늘 널 응원할게
너에게 걸림돌이 있어도 지나보면 너에게 디딤돌이 되어있을거야
너를 지켜주고 일으켜 세워주고 묵묵히 네 이야기를 들어줄게
사랑한다는 특별한 말 없이도 거창한 말 없이도
우리의 관계가, 사랑이 이렇게나 예쁘고 아름답고 또 소중한데
뭐가 더 필요할까
항상 진심을 담아 마음을 전하는 네가 내 청춘의 일부여서 너무 고마워
많이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
네가 힘들어하면 마음이 너무 아파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미안하고 속상해
그래서 도영이가 많이 웃을 수 있길 바라
웃는 모습이 그 누구보다도 예쁘고
무대에서 너만의 세상을 노래할 때가 가장 빛나
맑지만 깊은 네 두 눈이 더 넓고 밝은 것들만을 볼 수 있기를
사랑해 가수 도영이도, 내게 너무 소중한 사람인 동영이도
그냥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그냥 너무 사랑해… 매일 항상 언제나 평생
정말 따뜻하게 세상을 바라봐주는 사람인만큼 동영오빠가 살아가는 세상도 늘 따뜻하기를 기도할게:) 너무 예쁜 영상 감사합니다🥹💚
내 청춘 시절의 시작과끝.
우리 도영이 힘들어하지 않고 꽃길만 걸어주기를...
정말 나한테 있어서는 너가최고야😢...
우리 도영이... 울 도잉이🥺
너의 마음을 소란스레 만드는 파도들에 오래 아파하거나 휩쓸리지 않았으면
이미 너는 바다라 결국 그런 것들은 널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었으면
누군가에게 힘을 주었던 네가 고마워 작은 말이지만 되돌려주고 싶다.
내가 무너질 때 힘이 되었던 네 목소리는 너를 닮듯 바다를 닮아서 나는 온종일 바다 속에 들어가도 오히려 숨을 쉴 수 있게 된 것 같았어.
내가 네게 주는 위로가 네가 받을 위로 중 가장 작은 것이었으면 좋겠다.
너무 오래 아파하지 마.
동영아. 내일은 분명히 더 행복해질 거야.
눈에 보이는 사랑이 있다는 걸 너로 인해서 알았다
Doyoung, I gained a lot of strength and happiness from your songs. And now it’s my turn to be there for you. I will always support you. Don’t be anxious and be happy. Please continue to sing for a long time.
사랑 많고 다정한 도영아 언제나 행복하길 🍀
22년 드라마속 도영이 연기한 인물 공황상태가 오는데 전 극하고 그게 생긴건 다르지만 전 실제 공황상태 불안증 등등이 있거든요. 노래 부를때 도영이가 너무 많이 울어서 노래도 못 부를정도였다고 시즈니들 한테 미안해 하던데 안타깝더라구요. 도영이한테 이런 팬도있고.... 행복만하길 바란다 도영아
도영아 사랑해 밥 잊지말고 꼭 챙겨먹어
동영아 내가 진짜 사랑해 너의 노래가 나를 힘내고 살 수 있게 만들었고, 너의 웃음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었어 그냥 도영이라는 가수의 모든 노래와 무대를 사랑하게 했어 그 성격과 내면 자체를 닮고 싶게 만들었어 그냥 존경하는 인물이자 좋아하는 인물을 동시에 가능하게 했어 세상에서 제일 아끼고 힘이 되는 너에게 세상에서 제일 큰 힘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게 세상에서 제일 자랑그러운 너한테 세상에서 제일 자랑스러운 팬이 될 수 있도록 자랑스러운 사람이 될게 매일 행복할 수 없지만 적어도 힘들고 지친 날보단 행복한 날이 많길 바라 그리고 늘 꽃길만 걷게 해주고 싶지만 우리 자주보다 오래 보자 시원하고 만만치 않게 아름다운 소나무 길 걸어보자 너가 나의 빛이니 혹시 아직 너에게 빛의 자리가 비어있다면 내게 그 역할이 맞지 않아도 대신해서 그 자리가 찰 때까지라도 그만큼의 힘을 주고 싶어 많이 사랑하고, 존경하고, 고마운 동영아 태어나줘서, 버텨줘서, 뭐든 열심히 해줘서, 존경스러운 사람이 되어줘서, 네가 좋아할 수밖이 없는 사람디 되어줘서, 나를 살게 해줘서, ‘도영’이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 무슨 일이있든 나는 너 편이야 그저 동영이의 행복을 기원해 많이 고맙고 사랑해❤️
김동영 너를 좋아하게 된게 인생 최고의 행운이야
나에게 항상 제일 멋진 존재로 남아줘서 고마워
위로가 되는 말들 자주 해줘서 고마워
그냥 존재 자체가 너무 고마워
그리고 항상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
동영이가 불러주는 노래는 너가 생각하는것 그 이상으로 나에게 그리고 시즈니에게 위로가 돼
고마워 매일매일 사랑해 앞으로도 좋아할게
우리도영이 예쁜 바다같은 넓은 마음 속에서, 우리는 햇빛이 있든 없든 반짝이는 윤슬로 남아있을거야 언제나 반짝이는 그 자리에서 응원하고 있을게 내일도 잘 반겨주자 사랑해 정말 응원해 💚
좋아하는 노래 평생 하며 행복했으면 좋겠어
도영이가 우리에게 주는 행복만큼 도영이가 더더욱 행복하길 도영이가 어둡고 고요한 곳에 있다면 내가 반딫불이 되어 도영이를 빛춰줄게 그러니 도영아, 힘든일이 있다면 우리에게 기대줘 나는 모든걸 놔버리고 영영 어딘가로 떠나버리고 싶을때 도영이에게 듣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다시 살만해져 언제나 행복하고 빛나길 바래 도영아 예쁜 마음을 갖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빛이 온대 그러니 우리 같이 빛을 바래보자 영원히 빛날 도영아 나는 언제나 이 자리에서 나는 빛춰주고 응원할거야 우리에게 다정하고 힘을 줘서 고마워
감사해요
이 영상을 동영💚이가 꼭 봤으면 좋겠어요 인간 동영💚으로써 그리고 아이돌 도영💚으로써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시즈니💚와 함께 있는 그 순간만큼은 인간 김동영💚도 아이돌 김도영💚도 그냥 행복만 했으면 좋겠고 도영💚이 옆에는 항상 도영이💚를 사랑해 주고 응원해 주는 팬들이 있다고 그리고 힘들면 그 힘듦을 좀 덜어놔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기도 하고 또 우리 시즈니💚한테도 같은 팬으로서 도영이💚 많이 사랑해 줘서 고맙다고 그리고 우리 시즈니💚들도 도영이💚와 함께하는 순간만큼은 평소에 겪고 있는 힘든 마음 잊어버리고 행복만 하면 좋겠다고 얘기해 주고 싶어요 한 부모에 아들이자 우리의 행복이 되어주는 도영💚아 앞으로 슬픈 날보다는 행복한 날만 있었으면 좋겠어 도영💚이와 시즈니💚는 나에게 행운만 가져다 주는 네잎클로버 같아서 항상 나에게 가져다주는 행복 그리고 기쁨을 같이 느꼈으면 좋겠다고 느껴 우리 시즈니💚도 도영💚이도 지금까지 모든 일 너무 고생했고 수고했어요 우리 앞으로는 더 행복해져요 한 사람의 팬으로써 그리고 여러분과 같은 팬으로써 도영💚이, 그리고 여러분이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도영💚이 스케줄 한다고 그리고 우리 시즈니💚도 학교, 회사 갔다 온다고 고생했고 오늘도 사랑하고 사랑해요💚
혹시나 오타 또는 맞춤법, 띄어쓰기가 틀린 부분이 있다면 편하게 말씀해 주시고 오늘도 다들 수고하셨어요💚
동영아 항상 행복하면 좋겠어요 얼마나 힘든지, 얼마나 큰 상처를 받아서 혼자 안고 사는지 우린 알 수 없지만 우리가 보내는 응원과 메세지를 보며 그 상처들이 조금씩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우리에게 힘들면 쉬어도 된다 자신이 일순위가 아니여도 된다 라고 하지만 우린 동영이가 항상 일순위인데 어떻게 쉴 수 있겠어요 어떻게 동영이가 힘들어하는데 가만히 바라만 보고 있겠어요
우린 언제나 어떤 모습의 동영이라도 사랑하고 응원해줄 수 있어요
내일은 반드시 더 행복해질거야 우리가 동영이 뒤에 있을게요
우리함께 평생 행복하자 동영아 우리옆에 있어줘서 항상 고마워 네가 우리한테 힘이 되는 만큼 우리도 너한테 힘을 줄게 사랑해 동영아
도영아 우리 항상 행복하자
너의 바다에서 평생 너를 지켜줄게
야 김도영. 행복하기만 해.
진짜 항상 행복했음 좋겠어 도영이 🥹🥹
사랑애 ㅜㅠ
오빠, 오빠는 노래할때 정말 반짝거리고 아름다워요
그리고 진심으로 행복해보여요
오빠가 행복한 노래를 평생 할수 있길 바랄게요
저는 오빠가 뭘 하든 좋아할 자신이 있고
오빠가 뭘 하든 항상 응원하고 있을테니까
걱정말고 하고싶은거 다해요 뭐든｡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오빠는 한평생 사랑 받을 자격이 있고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에요.
저는 오빠를 꾸준히 계속 응원할거고
제 진심을 전달하기 위해 사랑을 표현할거니까
무슨 일이 있던 오빠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오빠가 제게 준 힘처럼 저도 제가 주는 힘이 오빠에게 크게 다가갈 수 있을 때까지,
그때를 기약하며 꾸준히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그리고 너무너무 고마워요 진심을 담아 노래해줘서
오빠의 진심이 가슴깊이 닿았어요
제 마음 깊은곳에 평생 고이 간직하고 지낼게요
듣고싶어질 때마다, 틈만나면 꺼내서 들을 수 있게.
"동영"이라는 사람 자체를 진심으로 좋아해서
열정적으로 응원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오빠의 진심이 느껴져서 저도 진심을 다하고 싶어지거든요.
항상 고맙고 앞으로도 진심을 다할테니까 걱정하지마요
너무 고맙고 사랑해 김동영
수고 너무너무 많았어요 너무너무 고마워요 힘들텐데 푹 쉬어요
진짜진짜 사랑합니다｡
내일은 분명히 더 행복해질거예요
𝙳𝚎𝚊𝚛. 𝚍𝚘𝚢𝚘𝚞𝚗𝚐🍀
너의 무대를 보면 또 노래를 들으면 너는 진심과 재능이 교차한 사람같아 정말 꼭 행복해지자 동영아.
크고 작은 먹구름들 때문에 자신이 태양임을 잊지 말길.
당신의 빛으로 살아갈 힘을, 하루를 버틸 힘을 받는 수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니 아프고 힘들어서 무너지되, 그 어둠에 영원히 잠식되지 말길.
그런 날들이 오래된다면 당신이 여태 우리에게 주었던 빛들을 다시 되돌려주어 당신의 하루가 계속 빛날 수 있게 해줄게요.
반드시 행복해질 거예요.
동영이가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평생 행복만해!!
노래는 love wins all인데 설명란에는 아이와 나의 바다로 쓰여있어요~!
헉 수정하겠습니다
너의 행복을 나의 행복을 위해 바라
김동영 너가 짱이다!!
우리 도영이 오늘도 고생많았고 우리 내일도 잘 반겨주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