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아X이승윤도 피해 갈 수 없었던 오디션 프로 후폭풍 [이승윤의 후아유]ㅣ네이버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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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권진아 #이승윤의후아유 #네이버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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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X이승윤 오디션 출신
둘이 이야기하는 후폭풍🍃
풀버전은 NOW. 앱에서 다시 보기🎧
['이승윤의 후아유' 5화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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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10분만에 이승윤 입덕하기 [이승윤의 후아유]ㅣ네이버 NOW.](http://i.ytimg.com/vi/ZxDrlCPIq88/mqdefault.jpg)
![10분만에 이승윤 입덕하기 [이승윤의 후아유]ㅣ네이버 NOW.](/img/tr.png)
![이승윤이 말하는 한국 싱어송라이터의 현실 [이승윤의 후아유]ㅣ네이버 NOW.](http://i.ytimg.com/vi/BfS2_oCykFA/mqdefault.jpg)
![토크도 힘없는 종이 인간 '이승윤'에 취저 당한 강깨비🤣 [지혜를 빼앗는 도깨비] EP.11](/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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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들의 고민, 속마음을 알게 되서 좋아요.
후아유의 매력은
호스트와 게스트의 솔직함
볼수록 다음을 기대하게 되네요
후아유 넘나 조아요. 싱송라들의 진솔한 이야기....승윤님의 잔잔한 텐션. 굉장히 특이하고 묘한 매력이 있어요.
진아님 엄청 매력적이시네요. 화이팅 합니다!
자신만의 개성이 있는 두분 매력 있어요
오디션이 강한 임팩트가 있긴 하지만 그때의 매력은 언제나 신선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것 같아요
이승윤도 권진아도 유니크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매력이 넘치네요
둘 대화 은근 텐션이 느껴지는데요 ㅋㅋ서로 말로 안 지는 타입
솔직 담백한 두분의 진솔한 마음이 담긴 음악 이야기, 넘 좋았습니다. 멋진 두 분 늘 응원합니다!!
참~ 특이하게 매끄럽게 식상하지 않게 잘 진행 하시네요 👍🏼👍🏼👍🏼👍🏼👍🏼
후아유 만의 색다른
진심 뮤직 토크.
이승윤 권진아 싱어송라이터 로의
두분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너무 매력있는 진아님이 만만치않은 돌아이(?) 기질을 가진 이승윤이랑 만나니 뭔가 웃겨서 웃음이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들을수록 더 재밌네요..진아님도 은근히 조근조근하면서 할말 다하는스타일 승윤씨와 은근 비슷 하시네요^^
고양이....ㅋㅋ 뭔소린가 했네ㅋㅋㅋㅋㅋ
뮤지션들이 하고싶었던 속 마음을 여기서 편하게😅풀어놓는것 같아요~👍 새로운걸 듣게되어 넘 좋습니다~~~~
일단 쌔린댘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스트의 마음를 진솔하게 편안히 이끌어내는 호스트의 모습이 보기 좋네요 호스트와 게스트의 호흡도 좋고ᆢ 후아유 이런 프로그램 넘 좋아요 시청자도 진솔한이야기들 편안하게 흥미있게 보고 있네요
감사해요
후아유에서만 느껴지는 꾸밈없고 진솔한 토크에 계속 빠지네요
두분다 오디션 출신이라 비슷한 고민과 생각이 많으신듯. 자격지심따윈 개나줘버려도 될듯싶네요!
이미 자작곡으로 꽉 차있는 공연을 계속하고 계시고 커버곡으로 알게되었지만 입덕은 자작곡으로 한 팬들이 대다수입니다^^
두분 모두 평상시에도 맞말은 못참는
ㅋ ㅋ
이런 기획을 하시는 분이라면 저같은 사람의 마음을 남김없이 가져 가실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이 프로가 흥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10-20대들 사이에.
두분의 솔직한 토크 분위기 다 좋네요
진아님의 고민들...저는 가수는 아니지만 비슷하게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누군가는 두분을 엄청부러워하고있어요 누군가의 부러움대상이라해서 고민이없는건 물론아니겠죠. 다만 본인의 음악적인욕심과 야망은 계속갖고 정진하시되 오디션의 그늘보다는 그덕에 두분을 알게된거니 좋은기억만 챙겨가시길 바래봅니다 오디션프로안좋아했지만 너무고마운프로그램이 되었거든요 두분도 앞으로 밝은빛을 향해 달리시길..그리고 화는 간간히 내시면서도😁 멋진음악인으로 남아주시길바래요
풀영상 봤는데 권진아편 유독 짧은 느낌이었음 뭐야 벌써 끝이야? 했네요 냥이드립실패로 유머조차 없는데 두분 대화 자체가 재밌어서 푹 빠져 봤습니다
권진아씨 늘 궁금한 분이었는데 너무 매력있네요 오디션 출신이어서 그런지 두분 통하는 부분도
많은것 같고 유달리 시간이 짧았던것같아 아쉬워요~~
승윤님은 오디션의 강렬한 꼬리표를 이미 떼신 듯. 자신만의 개성과 세계가 있고 팬들에게 강한 감동을 주는 임팩트가 있어요.
이승윤의 후아유! 오늘도 즐거웠습니다
가수라는 직업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이승윤은 상대방의 텐션에 자연스럽게 맞추는거 같네
그래서그런가 진솔하게 느껴져
어색한 흐름속의 대화가 재밌단 말이져 그래서 더 길게 보고 싶단 말이져 그런데 방송이 짧았단 말이져 더 길게 보고싶읍니다
속풀이 방송 후아유~^^
나우 본방보고 또 보고 볼수록 토크의 매력이 배가 되어 다가오네요
이 방송 처음엔 낯설었는데 싱송라들의 사적대화를 엿듣는 것 같아 더더 끌림
권진아씨 화법이 솔직하고 직설적이네요
진아 짱짱!!
솔직한 토크,자연스러운 토크,일반인 텐션으로 편하게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아요~~라디오처럼 켜두고 들으면 마음이 편안하져요^^
권진아 ‘뭔가 잘못됐어’ 개띵곡임 씨스루 잊힘 비긴어게인 버전 강추해요 꼭 한번 들어보세요
두분 다 응원합니다~^^
오래 오래 좋은 음악 많이 하시길♡♡♡
싱어송라이터 화이팅👍
진솔한 이야기에 왠지 모를 동질감과 위로가 되네요. 화려해 보이는 분들의 다양한 생각들 모난 부분들… 다 똑같은 무게의 짐을 각자의 모양으로 가지고 살구나…
참 좋은 깊은 그러면서 너무 무겁지 않는 시간인것 같아요. ^^
둘 다 솔직하고 조곤조곤 할 말 다하는 성격이라 이 조합 넘 좋음ㅋㅋㅋㅋ 둘이 음악 얘기하는 거 더 들어보고 싶다
오늘 승윤님 젤 편안하게 대화하는것 같던데오^^진지한 대화 넘 기분좋게 시청했습다
조곤조곤 뮤지션들 대화 좋다
할 말이 없어지면 그만해야지 않나? 라는
결이 비슷한 두 분 작위적이지 않아도 할 말이 오래도록
그 시대따라 끝없이 생기길 응원해요
늘 응원했던 가수(권진아)후아유에 나오다니!!! 열허분 그거 아세요? 잔잔하게 도른자& 은은하게 도른자 조합임ㅋㅋㅋㅋㅋ
권진아 여기까지 넘 좋구요, 노래부를 때 나른나른한 모습은 진짜 좋구요! 오늘 나와서 이야기하는 모습은 말해 모해 진아 최고👍👍 항상 응원합니다!!!!
두 가수의 대화지만 나의 이야기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8회라고 들었는데, 앙돼요~~~
짧은시간 굉장히 몰입하게 하는 진행방식 새롭게 알아가는 싱송라의 내면을 끌어내는 대본없기에 더욱 탁월한 후아유 찐애정이 샘솟아요
오디션 출신 가수들의 고민 그러나 이승윤은 치뱅보다 자작곡이지
이런 토크쇼는 그 어디에도 없다 ㅋㅋㅋ 새롭네요 ㅋㅋㅋ
후아유 군더더기 없는 알짜배기 진솔 가득한 프로네요 귀한 방송 감사합니다
요즘 모든 프로가 각자의 소리가 크고 잘난 부분이 많은데, 이 프로는 승윤님의 진행이 진솔해서인지 게스트님들도 아주 솔직해지는 것 같아요. 뭔가 다른 느낌의 잔잔한 프로, 좋습니다!
게스트를 편하게 이야기 해주는 이승윤씨 그로인해 게스트 분들이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거 같아요 이런프로 후야유 계속하자
호스트의 진솔함에 게스트들도 솔직하게 속 마음을 여는 후아유
좋아요.
오디션에서 우승을 하면 대중들에게 첫인상부터 엄청난 실력자로 인식되기에
그 기대와 첫인상을 넘어서는게 매우 부담되겠네요~
대화가 참 좋다… 오디션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너무 애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팬이 된 입장으로서는 그건 단지 그 사람을 알게된 통로 같은건데 그 이후로도 계속 좋아하고 있는 사람은 그냥 그 가수의 존재와 음악성 자체를 좋아하는 거고
앞으로도 생길 팬들도 오디션 너머의 가수를 보고 좋아하는 건데 너무 열등감같은 거 안느꼈으면
물론 더 좋은 가수가 되고싶어서 그런 거겠지만.. 사실 오디션에서 편곡, 커버곡 히트는 원곡 가수 노래 덕이라고 확실하게 단언할 수도 없는 사실. 그 노래를 부른 사람은 다 잘됐게? 확실히 가수의 역량이 크다고 생각함. 그리고 여러 요소들이 다 잘 맞아떨어졌겠지.
암튼 자기 자신에게도 그런 힘이 있다는 거 알아줬으면 그게 헛 것이 아니라..
쓰다보니 주절주절 됐지만 모두 너무 부담감 안가졌으면 좋겠어요
사람됨과 실력이 자신의 외모를 이긴~
자작곡이 나의 자기계발서가 되어버린-
이승윤은 늦게 성과가 나타나 화를 억누르는중 권진아는 어린나이에 잘됬으나 나이들며 점점 화가나는중 ㅋㅋ 30대 20대의 진솔한 정서적 근원변화 잼나네
권진아의 맛깔난 설명 덕에 초심 따위 고양이나 줘버려 듣고 옴 오디션 출신 자격지심 따위 시원하게 내팽겨쳐버려어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이승윤이랑 권진아의 조합이라니 ㅎ ㄷ ㄷ 미쳤다
자작곡에 대한 인지도가 기성곡 편곡에 비해 낮을 때 느끼는 자격지심 같은 건 이제 승윤씨 그만 버리셔도 됩니다. 대중적 인기나 인지도가 곡에 대한 절대적 평가 척도가 될 수 없는 거 잘 아시잖아요. 자신의 이야기, 하고 싶은 말을 원하는 음율에 실어서 내고 계신데 암튼 예전엔 몰랐는데 승윤씨가 하고 계신 음악 덕에 제 음악 바운더리가 넓어진 건 맞습니다. 멋진 뮤지션이십니다.
공감합니다!
공감2
저도 시적허용 노래듣고 좋아하게 되었어요. 무한 반복 중이랍니다.
방송이라 함은 매끄럽긴 해도 꾸민 듯 해서 다 그렇고 그랬는데 '후아유'는 다르다.
뭔가 좀 어설퍼 보이긴 해도 꾸미지 않은 진솔함이 묻어나서 참 좋다.
게스트들도 여기 와선 무장해제 된 듯 음악에 대한 생각이나 고민을 편안하게 얘기하는 거 같다.
이런 음악토크 방송을 통해 지금껏 몰랐던 뮤지션들의 진면목을 보는 것이 즐겁다.
이 방송 오래오래 했으면 좋겠다.
뭐야 웬만하면 이런 댓글 안 달려고 했는데 오늘 이승윤 왜 저렇게 잘생겼냐 뭐냐?
꾸미려 애쓰지 않고 진솔한 대화가 좋아요
둘이 뭔가 친구같은 느낌이였어요 헤이즈님과는 설렘 진아님과는 편한친구 🥰 역시나 너무좋았네여 ~~
아 오늘편 너무 이제까지 회차중에 제일 재밌었다ㅠㅠㅠㅠㅠㅠ처음으로 뭔가 진행이 아니라 그냥 가수 두명이 편하게 얘기하는걸 몰래 훔쳐본다는 느낌이 들었음 ....!!! 후아유 쨩
내가 가수나 연예인은 아니지만 누구나 겪고 누구나 살아내는... 그런거 아닐까 싶다
입시 성공하면, 취직 성공하면, 결혼 출산 하고나면 오! 하고 박수 치고 사실 그 이후는 별로 생각 안해봤는데 시간은 닥쳐오고 이건 뭐지 여긴 어디야 난 왜 여기있지 뭐하자는거지 싶으면서도 하루하루 살고. 다들 그런 거 같아요
화가 마니 나는 이유는 내생각이나 환경이 내가설계한대로 흘러가지 않을때 이지 않을까 저는 그러거든요
가수는 알지만 노래는 모르는 경우가 많지요~사람들이 맨날 노라만 듣고 사는건 아니라서.... 그래도 뭔가 유명한영상이 있다는것도 감사한일이라 생각을 자꾸 하셔야할듯
고양이 드립 ㅎㅎ
진아씨 툭툭 솔직토크화법 승윤님 쩔쩔매게 ㅎㅎ
이승윤팬이라 보게 된 후아유지만,나도모르게 게스트들에게 호감생겨 노래를 찾아듣게 되는군여
ㅋㅋㅋㅋㅋ 편집 믿고 막가는건가 ㅋㅋㅋㅋㅋ 초심따윈 개(고양이한테) 줘 버려!!
놀면 뭐하니 덕분에 권진아의
노래를 들어보게 되었고 3개월째 권진아 노래만 듣고 있는중입니다. 펜트하우스 가는 날까지 응원합니다
와우 찐.찐 좋습니다
사생활, 농을 빼니
짧으나 긴듯하고
가벼우나 진중함. 호스트와 게스트와의 음악적 근원에 대하여 사석에서 나누는 듯하여. 늘 담 편이 기대됨
호스트 .게스트 짱짱
어머나!
너무 멋진 쁘로그램!
흘 르는 대로 보이는 대로 빠져들게 하는 승윤씨의 흐름 넘 좋다
솔직 담백 그 안에 삶의 감성이 다 있네요~
와우!
승윤님은 수줍은듯 질문던지고 들어주고 진행을 잘하는거같아요~어디서 듣지못한. 음악에 대한 정체성 이유를 찾아 파내는 힘이있어요^^ 음악에 대한 자격지심은 장기하노래. 가사처럼 개나 줘버려요!!~새로운 판국의 승윤님 노래를 만난건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다 팬덤은 느끼니깐요♡
드디어 밑밥 조금만 깔고
쭈그랑도 좀 사라진
이승윤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는 5회차.
앞으로가 더더더 기대됩니다.
야튼 시간이 넘 짧아요.
길게 하면 훨씬 재미난
얘기 많이 나누실 듯.
입담 쨩이시던데.
오디션을 경험한 두 분의 대화가 되게 좋네요
꼬리표라고 생각 할 필요가 있을까요. 기회라고 생각하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익숙한 플랫폼으로 제공되는 것이 아니면 외부 세계가 없는 것 처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그 기회를 통해서 나를 알게 되었고. 내가 그 기회를 잡았고
내가 내 활동 분야에서 그 사람들 귀에 노래가 들리게 할 수 있을 정도면 최소한 국가적인 영향력, 크게는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춰야 하고(아이유, BTS)
좋다 라는 평가를 받기는 더 어렵고, 그 사람들이 자신들의 플랫폼을 통해서 얻은 감동을 넘어서는건 그보다도 더 어려운 일인데
작업물의 성과가 얼마나 더 좋아야 그게 가능할까요? 상당히 비 현실적인 얘기죠. 물론 그걸 목표할 수는 있지만 그걸 해 내지 못했다고 해서 자격지심을 갖는다는건
예술가적 기질이면서 약간의 현실과의 부조화 이기도 한거죠.
오 뭐지 좋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