ممكن تفعيل الترجمة بليز احب كل الكيبوب كل الأعضاء من سفنتين و كل ن سوبر جونيور واتمنى ان اسافر الى كوريا وقابل الفنانين كلهم قم اشاهد اسمي شمس الضحى من العراق ❤❤❤♥♥♥♥😭😭😭😭😭😭😭😭😭😭🙆🏻♀️🙆🏻♀️🙆🏻♀️🙆🏻♀️🙆🏻♀️🙆🏻♀️🙆🏻♀️🙆🏻♀️🙆🏻♀️
Can you activate the subtitles please? I love all K-pop, all the members from Seventeen and all of Super Junior. I hope to travel to Korea and meet all the artists. Watch my name is Shams Al-Duha from Iraq ❤❤❤❤❤♥♥♥♥😭😭😭😭😭😭😭🙆🏻♀️🙆🏻♀️🙆🏻♀️🙆🏻♀️
10:00 저 정말 그냥 썰플리 마주치는 행복회로 돌리면서 지난주꺼 보고 있었는데 진짜로 길에서 인터뷰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이 기회를 놓칠 수가 없어서 혼자 쭈뼛쭈뼛 용기내봤습니다🥹 ep00때부터 쭉 잘 보고 있었는데 석훈님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긴장했던 것도 내려갔어요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허리 조심하시고 목요일 6시에 올라오는 썰플리가 끝나면 부석순 7시에 들어줘를 들어주세요 그럼 이만.. P.S. 제작진 분들 세븐틴 아직 11명 더 있어요.. 그럼 진짜 이만..
버스 정류장을 향해서 걸어가는데 내가 탈 버스가 도착한거예요 놓칠까봐 전력을 다해서 뛰었는데 거의 다 와서 순간 다리가 풀려 심하게 고꾸라졌어요ㅠㅠ 엄청 아프고 창피했지만 버스를 타고 빈자리에 앉았는데 무슨 이유인지 출발을 안하는거예요 5분 가까이 대기하다 출발했는데 정말 피나는 내 무릎이 어이가 없어서 기가 막힐 정도였어요 다음날 출근도 못하고 무릎 치료만 한달 가까이 걸렸고 아직도 흐린날에는 통증이 찾아옵니다 추천곡은 이석훈의 하루의 끝입니다
유치원 교사입니다. 5세반 담임이었을 때 아침등원 유아를 맞이하며 눈 높이를 맞추고 안아서 등을 토닥토닥 두드려줬는데 제 목줄기부터 따뜻해 지는 느낌이 흐르더라구요. 아침에 먹은 걸 저한테 다 토해서ㅠ 다른 아이들이 등원하고 있어서 씻으러 나가지도 못 하고 대충 물티슈로 정리한 뒤 옷만 갈아입은 기억이 나네요.
부산에 살고 있는데, 출장으로 서울에 온김에 보고싶었던 공연도 예매해서 즐겁게 봤어요. 집으로 가는 막차 기차시간이 너무 아슬아슬하여 공연이 마무리될때쯤 커튼콜도 못보고 지하철을 향해서 뛰었어요. 진짜 바람을 헤치고 달려간 지하철인데 지하철 문이 무정하게 닫혀버리는 거예요. 하필 저녁이라 지하철의 배차간격은 뜨문뜨문이고 정말 탈수있을까 가슴이 콩닥거렸지만 그래도 다음 지하철을 타고 서울역에 내렸어요. 막차 시간이라 엘리베이터도 에스컬레이터도 운행을 안하고, 정말 죽을힘을 다해 달렸는데, 제가 계단을 절반쯤 내려왔을때 제가 탈 기차의 문이 닫혔어요. 정말 숨도 못쉬고 뛰었는데, 겨우 정신차리고 다시 서울역 앞으로 나와 버스터미널로 가려고 했지만 집으로 가는 막차는 20분도 채 남지않았고, 택시줄은 긴데 빈차는 오지 않고, 정말 눈앞이 막막했어요.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ㅠㅠ. 결국 가족에게 동대구까지 픽업을 부탁하여 동대구로 가는 마지막 기차를 타게 되었죠. 겨우탑승한 기차안에서 아 내가 저녁고 먹지 않았구나 싶었어요. 그런데 차를 부산역에 두고 간터라 집으로도 못가고 기차역까지 간건 안비밀이죠. 정말 스펙터클하고, 왜 나한테 이런일이 일어날까 싶은 순간이었어요.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 노래는 이석훈님의 We Go Anywhere로 부탁드려요.
낚여봤던 썰이예요... 퇴근후 강변 걷기를 한창 하고 있던 어느날, 갑자기 싸다구 때리는 퍽 소리가 나더니 멈칫.... 수영강변서 연어 낚시 하던 할아버지가 던진 낚시 바늘이 제 관자놀이에 박히던 소리였죠.... 하.. 실제로 낚시대에 낚이다니..... 전 119에 실려 인근 응급실로 실려갔고.... 당황한 응스급실 쌤은 제 의사도 묻지 않고 머리를 밀어버리신...말도안되는 투블럭ㅜ 세상 이런 날벼락 맞아보셨나요?ㅜㅜ
아침 출근길 까마귀가 날아와 피하려는 제 차와 제차을 피하는 까마귀가 앞 창문을 부딪혀 까만 날개가 앞 시야를 감쌌는데 세상 살며 다시 겪고 싶지 않는 완전 날벼락 상황 왼쪽 차문으로 못 나갔어요 너무 싫어서요….. 서정적인 기타연주에 잔잔한 목소리의 성시경의 두사람 요 노래 들으면 마음이 진정돼요
날벼락.. ㅎㅎ 들으면서 떠올랐는데, 학부 전공이 사회복지학이라 실습을 자폐아동과 한 달 캠프 프로그램을 했었는데요. 제가 케어했던 아동이 당시 유행하던 노래 .. 쌈디가 있던 '슈프림팀의 땡땡땡'을 흥얼거리다가 정말 뜬금없이 "Louder(라우러~)"하면서 발차기를 하는 습관이 있었어요. 그러다 진짜 제가 얼굴에 정통으로 아이의 발차기를 맞아버렸는데.. 그땐 눈물이 날 정도였어요. 날벼락도 이런 날벼락이 없었네요 ㅎㅎ 하지만 아동은 미안하다는 걸 모르고 계속 노래를 부르더라고요.. 그순간 감정을 뭐라 표현할 수가 없는데.. 나중에 한 달 캠프가 끝나는 날에 졸업식을 하는데 저한테 저 멀리서부터 달려오더니 그대로 폭 안기더라고요. 또 한 번 울었습니다. 노래는 슈프림팀의 땡땡땡! 이 노래가 신나긴.. 신나요^^ 근데 양가감정이라 해야 할까요.. 그때 폭 안기던 아이 생각에 마음이 진정되기도 하답니다. 후련하게 소리지르고 나면 진정되는 효과 같은 것도 있고요!
어렸을 때 병아리 두 마리를 아파트 옥상에서 키웠는데 닭도 병아리도 아닌 사춘기의 아이까지 키워냈었어.. 그 때 마침 나이차 많이 나던 울오빠 군대 첫휴가였나.. 나왔단말이지? 저녁에 엄마가 백숙을 해줬네? 알고보니 옥상에 병아리들은 없어져있었고...... 선우정아 - 도망가자 추천합니다.. 날벼락을 맞았을 땐 잠시 도망갔다 돌아오는게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아여....
어릴때 고양이 데리고 놀던 중에 갑자기 뛰쳐나간 고양이 잡으러 따라갔는데 하필 동네 애들이 야구하고 있던 곳으로 도망가서 급한 마음에 못 보고 뛰어가다가 야구 배트에 코를 정통으로 맞았어요. 너무 놀랬지만 고양이 놓칠까봐 괜찮다고 했는데 크면서 보니깐 콧대가 휘었드라구요. 그땐 코피도 안 나고 머리만 띵하고 말아서 몰랐네요.
전 불과 어제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3월에 팬미팅을해서 티켓팅에 성공하여 티켓이 어제 우체국 등기로 온다고 했어요. 근데 제가 아직 학생이라 등기 오는 시간에 집에 없어서 배달부님께 우편함에 넣어달라고 요청했고 우체국에서 우편함에 배달완료되었다고 톡이 왔죠. 근데 사실 엄마 몰래 갈려고 했던건데 제가 어제 알바가 있어서 같은 단지 사는 친구에게 그 등기 좀 너가 꺼내달라고 부탁하고 전 알바를 갔어요. 근데 친구가 등기가 우편함에 없다고 연락이 온거에요. 그래서 일단 그 배달부님께 전화해서 혹시 제대로 넣으신거 맞냐고 확인차 전화를 드렸는데 제대로 넣으셨대요. 그래서 전 처음에 심장이 덜컥했지만 친구가 제대로 안 본거겠지 하며 알바를 마쳤어요. 사실 알바하면서도 조금 사고가 있었지만.. 그거는 다행히 잘 넘겼어요. 근데 퇴근하고 집에 와서 우편함을 확인해보니 진짜로 티켓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집에 와서 엄마께 혹시 등기 온 거 없냐고 물었는데 없대요.. 그래서 차마 티켓이라고는 말 못하고 굿즈라고 말하고 사정을 설명했더니 이제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씨씨티비 볼 수 있으면 보자라고 하셨고 오늘 연락해서 씨씨티비 열람 신청을 해놨어요. 근데 잠깐 사이에 그 관리사무소의 담당자분께서 잠시 확인을 하셨는데 배달부님께서 들어와서 넣은 건 맞는데 여러개를 각 호수마다 넣기도 하고 하필 좀 사각지대 쪽이라 그 등기를 몇 호에 넣었는지는 확인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ㅠㅠ 이게 그 등기는 잃어버리면 제 잘못이어서 티켓 재발급도 안되거든요ㅠㅠㅠ 나름 좋은자리였고 9만원 좀 넘게 내서.. 가격도 가격이고 지금 매진이라 티켓 못 구하는데 진짜 슬퍼요ㅠㅠ 제 생각에는 그 호수를 잘 못 착각해서 넣으셨는데 그게 사각지대라 씨씨티비에 안보였고 그 해당 호수의 사는 사람이 자기 우편함인 줄알고 가져간 확률이 큰 것 같은데ㅠㅜ 저 진짜 날벼락 맞았어요. 물론 원래 본인 수령이 원칙이지만 고등학생이라 집에 없어서 부탁 드린건데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반송돼서 제가 우체국으로 찾으러 갈껄 그랬어요ㅠ 진짜 저 어쩌죠ㅜㅜ 일단 신청곡은 비투비의 괜찮아요 입니다!! 저 제목처럼 제발 저도 괜찮아졌으면 좋겠어요😂 제발 찾아서 팬미팅 갈 수 있기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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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날벼락 맞았던 썰과 그때 들으면 마음이 진정되는 노래 들려주세요!
ممكن تفعيل الترجمة بليز احب كل الكيبوب
كل
الأعضاء من سفنتين و كل ن سوبر جونيور واتمنى ان اسافر الى كوريا وقابل الفنانين كلهم قم اشاهد اسمي شمس الضحى من العرا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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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의 'Super Star🌟'
에픽하이
평화의 날 !
날벼락 썰은 없고... 진정되는 노래로는 신화의 once in a lifetime 이요! 잔잔한 멜로디에 가사가 자존감도 높여주고 힐링도 되거든요
길가는데 이석훈 만나면 그것이바로 날벼락아닌가요?
행복날벼락 ~~~~ 나도 맞아보고싶다
2:45 남자분 울컥 하고 뒤돈거 개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tmi하는 여자 걸려야 한다
와...... 건대를 매일 가는데 이날만 안 간게 날벼락이다 진짜 ㅠㅠㅠㅠ
권진아 가수님 노래 진짜 많이 좋아해요!!!
10:00 저 정말 그냥 썰플리 마주치는 행복회로 돌리면서 지난주꺼 보고 있었는데 진짜로 길에서 인터뷰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이 기회를 놓칠 수가 없어서 혼자 쭈뼛쭈뼛 용기내봤습니다🥹 ep00때부터 쭉 잘 보고 있었는데 석훈님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긴장했던 것도 내려갔어요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허리 조심하시고 목요일 6시에 올라오는 썰플리가 끝나면 부석순 7시에 들어줘를 들어주세요 그럼 이만.. P.S. 제작진 분들 세븐틴 아직 11명 더 있어요.. 그럼 진짜 이만..
ㅋㅋㅋㅋㅋ너무 부럽다!나두 길가다 설플리보면 석훈이형 마이크 뺏어야겠다
목소리진짜예쁘세요..부러워…
사람에게 좋은 기분을 나눠주는 분 같아 보였어요. 화이팅 하세요
저 요즘에 부석순 노래만 들어요 ㅠㅍ bb 샤월인데 잠시 당근색 물들이는 중,,,
캐럿으로써 마지막 ps가 많이 기억에 남네요..ㅎㅎㅋㅋㅋ 앞으로도 허리 조심하시고 세븐틴 그리고 부석순 많이 사랑해주세요!!
버스 정류장을 향해서 걸어가는데 내가 탈 버스가 도착한거예요 놓칠까봐 전력을 다해서 뛰었는데 거의 다 와서 순간 다리가 풀려 심하게 고꾸라졌어요ㅠㅠ 엄청 아프고 창피했지만 버스를 타고 빈자리에 앉았는데 무슨 이유인지 출발을 안하는거예요 5분 가까이 대기하다 출발했는데 정말 피나는 내 무릎이 어이가 없어서 기가 막힐 정도였어요 다음날 출근도 못하고 무릎 치료만 한달 가까이 걸렸고 아직도 흐린날에는 통증이 찾아옵니다 추천곡은 이석훈의 하루의 끝입니다
저두버스타러 가다가 뛴거도 아닌데 넘어져서 엄청 아팠어요.병원갈정도는 아닌데..
무릎멍이 한참가네요.무릎꿀고 있지를 못해요ㅠㅠ
저도 버스 놓칠까봐 계단 뛰어서 내려가다가 넘어져서 다치고 아침부터 응급실갈뻔.. 또 힘들게 뛰면 꼭 버스가 출발 안하드라고여ㅠㅠ 지각보다 안다치는게 더 중요하니까 다치지마셔요..
@@BOB-GROOMING 갑자기 자기소개는 왜 하시는거에요?
아이고 조심하시길바랍니다.~
부럽다 우연히 이석훈 마주치는 인생이라니ㅠ
석훈님 한춤하죠~♡♡♡
1:19 오늘도 또 등지고 걷는 이서쿤씨 😂😂
썸남ㅋㅋㅋㅋㅋ 썰플리가 날벼락이네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커플이다
이석훈 등장부터 귀엽네
석훈님 호흡 척척 맞는 형제들이 있어서 든든하시겠어요! 완전체 콘서트 기대할게요!!
이석훈때문에 건대입구가 빛이 나네요
저기있는 사람들 부럽다
노래 잘한다고 하니까 손사레 치시면서 춤 잘 춘다니까 한 춤 한다고 하시는 석훈님 ㅋㅋㅋ 노래 춤 다 굿굿이에요~🥰
이번주 목요일은 완죠니 권진아의 날이구나🥹
아웅 썸타는 커플 넘모 간질간질해... 행복하세요 모두들!!!
서쿤쌤 너무 좋아😍
0:42 야동은 조심해에〰️ 귀여워 진짜 ㅠ
스윗보이 석훈쌤 ❤❤❤❤
이석훈님 너무너무 팬이에욤 추우신데 매번 인터뷰 해주시고 열일 하시는데 힘내용 응원 할게요 🙌
날벼락썰에는 역시 부석순에 파이팅 해야지죠!! 아침에 항상 이 노래들으면서 날벼락썰따윈 잊고 파이팅 넘치게 수업가는데!!😆😆
좋아요 50번 되게 해준사람!!나
이석훈 댄스부심 멋있다!!
이번화 커플들 모두 너무 귀엽네요
다들 이쁜 사랑 하시길요
우리 공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진아언니 노래 너무 좋아요,, 컴백해줘서ㅠ땡큐
덕질관련 썰들도 한 번 풀어주시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시민분들 왜케 재밌어요~ 권진아님 신곡 응원해요!!
나도 길가며 썰플리보다 썰플리찍는 이석훈 만나보고 싶어요
언젠가 길에서 썰플리 석훈쌤을 마주치는 그날을 꿈꾸며 썰 차곡차곡 모아둘게요 🥹
유치원 교사입니다. 5세반 담임이었을 때 아침등원 유아를 맞이하며 눈 높이를 맞추고 안아서 등을 토닥토닥 두드려줬는데 제 목줄기부터 따뜻해 지는 느낌이 흐르더라구요. 아침에 먹은 걸 저한테 다 토해서ㅠ
다른 아이들이 등원하고 있어서 씻으러 나가지도 못 하고 대충 물티슈로 정리한 뒤 옷만 갈아입은 기억이 나네요.
노래추천이요…박진영 너의뒤에서
전 세대주분도 착하시고 어떻게든 원래 주문자분 찾아 연락하신 시민분도 착하시네요
덕분에 훈훈합니다
으아 난 어릴때 지나가다가 개구리한테 얻어맞은적이 있어서 지금도 개구리가 너무 싫은데ㅠ 쥐라니ㅠ
ㅋㅋㅋㅋㅋㅋ ㅜ 아 웃으면 안되는데 너무 귀여워요.. 개구리가 엄청 작은데 어떻게 얻어맞지?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기톱사운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에도 권진아 지지않아!!
석훈쌤 눈 엄청 크다
14:01 기침나무요
권진아님은 목소리가 정말 악기 같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앞으로도 그목소리 유지 부탁드려요. 케이팝 때도 마음으로 엄청 응원했어요
목소리가 넘 예뻐서
0:46 계단에서 앉아 있는 사람 시강이네...
디토 너무 좋다 근데 이서쿤 당신도 본업천잰데
어머 권진아님 너무 예쁘시닷
권진아님 이번 앨범 수록곡도 너무 좋아요... 정말 사랑합니다🫂💗 꿈꾸는대로 제발 들어주세여
8:46 진짜 순수악이다...
근데 이런 일 많음
학교 앞에 금붕어 500원이니까 종이컵에 사서 땅에 부으면서 초딩 남자애들 5명이 둘러앉아 웃고있더라....겁나 소름
스윗보이 ❤❤
진아쓰 신곡은 못참지ㅠㅠㅠㅠ
한춤하는 이석훈 맞음 ㅋㅋ 다음 챌린지도 기대중
권진아 진짜 국보급 보이스다ㅜㅜ
우리 진아 방송쟁이 다 됐네❤❤
6:23 ciki 완전 나만 아는 가수인줄알았는데 썰플리에 나오네,,, 대박...
와 지짴ㅋㅋㅋ 진행 왤케 늘은거야 서쿤형 ㅠㅠ
부산에 살고 있는데, 출장으로 서울에 온김에 보고싶었던 공연도 예매해서 즐겁게 봤어요. 집으로 가는 막차 기차시간이 너무 아슬아슬하여 공연이 마무리될때쯤 커튼콜도 못보고 지하철을 향해서 뛰었어요. 진짜 바람을 헤치고 달려간 지하철인데 지하철 문이 무정하게 닫혀버리는 거예요. 하필 저녁이라 지하철의 배차간격은 뜨문뜨문이고 정말 탈수있을까 가슴이 콩닥거렸지만 그래도 다음 지하철을 타고 서울역에 내렸어요. 막차 시간이라 엘리베이터도 에스컬레이터도 운행을 안하고, 정말 죽을힘을 다해 달렸는데, 제가 계단을 절반쯤 내려왔을때 제가 탈 기차의 문이 닫혔어요. 정말 숨도 못쉬고 뛰었는데, 겨우 정신차리고 다시 서울역 앞으로 나와 버스터미널로 가려고 했지만 집으로 가는 막차는 20분도 채 남지않았고, 택시줄은 긴데 빈차는 오지 않고, 정말 눈앞이 막막했어요.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ㅠㅠ. 결국 가족에게 동대구까지 픽업을 부탁하여 동대구로 가는 마지막 기차를 타게 되었죠. 겨우탑승한 기차안에서 아 내가 저녁고 먹지 않았구나 싶었어요. 그런데 차를 부산역에 두고 간터라 집으로도 못가고 기차역까지 간건 안비밀이죠. 정말 스펙터클하고, 왜 나한테 이런일이 일어날까 싶은 순간이었어요.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 노래는 이석훈님의 We Go Anywhere로 부탁드려요.
크러쉬 저 영상 많이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 권진아한테 날벼락이었네ㅋㅋㅋㅋㅋ
석훈님 춤 짱!! 그래서 다음 춤은 언제 추시나요??
그대를 사랑하는 100가지 이유ㅋㅋㅋ 많다 많아ㅋㅋ
찐팬이구나 부럽다ㅠ
썰플리와 제작진님들과 석훈님 늘 응원합니다.
매주 너무 재미있어서 덕분에 힐링 받고 있습니다.
썰플리 내 힐링프로 석훈쌤 담주에 또 봐여 😍
아니 진아언니 왜ㅡ거기서 그러고 나오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진아 사랑해... 리투아니아 브이로그도 재밌어~~🥳 새 앨범 화이링~~!!
13:36 그런 비하인드라니 ㅋㅋㅋ 크러쉬님만 알고있
었네요
세상에 키스하다가 친오빠는 진짜 무슨 일이야 생각만해도 끔찍
키스하다 언니만나도 끔찍할텐데 오빠라니요😆
와~~오늘 썰플리가 간곳이 건대구나~~~
11:28 진아 등장🥹🤍🤍
새로나온 The Flag 앨범 많이 많이 들어주세요!!
낚여봤던 썰이예요... 퇴근후 강변 걷기를 한창 하고 있던 어느날, 갑자기 싸다구 때리는 퍽 소리가 나더니 멈칫.... 수영강변서 연어 낚시 하던 할아버지가 던진 낚시 바늘이 제 관자놀이에 박히던 소리였죠.... 하.. 실제로 낚시대에 낚이다니..... 전 119에 실려 인근 응급실로 실려갔고.... 당황한 응스급실 쌤은 제 의사도 묻지 않고 머리를 밀어버리신...말도안되는 투블럭ㅜ
세상 이런 날벼락 맞아보셨나요?ㅜㅜ
아침 출근길 까마귀가 날아와 피하려는 제 차와 제차을 피하는 까마귀가 앞 창문을 부딪혀 까만 날개가 앞 시야를 감쌌는데 세상 살며 다시 겪고 싶지 않는 완전 날벼락 상황 왼쪽 차문으로 못 나갔어요 너무 싫어서요….. 서정적인 기타연주에 잔잔한 목소리의 성시경의 두사람 요 노래 들으면 마음이 진정돼요
썸플리 일주일에 2번 해주세요 🙏
썸남 멘탈 바사삭ㅋㅋㅋㅋㅋ
걸렸을 땐 당당하게 밖으로 나가기ㅋ 메모ㅋㅋㅋ
보이즈플래닛 마스터님❤
진아찡❤
날벼락.. ㅎㅎ 들으면서 떠올랐는데, 학부 전공이 사회복지학이라 실습을 자폐아동과 한 달 캠프 프로그램을 했었는데요. 제가 케어했던 아동이 당시 유행하던 노래 .. 쌈디가 있던 '슈프림팀의 땡땡땡'을 흥얼거리다가 정말 뜬금없이 "Louder(라우러~)"하면서 발차기를 하는 습관이 있었어요. 그러다 진짜 제가 얼굴에 정통으로 아이의 발차기를 맞아버렸는데.. 그땐 눈물이 날 정도였어요. 날벼락도 이런 날벼락이 없었네요 ㅎㅎ 하지만 아동은 미안하다는 걸 모르고 계속 노래를 부르더라고요.. 그순간 감정을 뭐라 표현할 수가 없는데.. 나중에 한 달 캠프가 끝나는 날에 졸업식을 하는데 저한테 저 멀리서부터 달려오더니 그대로 폭 안기더라고요. 또 한 번 울었습니다. 노래는 슈프림팀의 땡땡땡! 이 노래가 신나긴.. 신나요^^ 근데 양가감정이라 해야 할까요.. 그때 폭 안기던 아이 생각에 마음이 진정되기도 하답니다. 후련하게 소리지르고 나면 진정되는 효과 같은 것도 있고요!
너무 신기한게 저도 길 걷다가 쥐 밟은적 있어요 근데 너무 신기한건 전 살아있는쥐 밟아 죽였다는
전 대학생때였는데 아직도 그날이 선명하게 기억납니다 장소도요 ㅜㅜ
추천곡은 방탄소년단의 작은것들을 위한 시 입니다
여행일정과 아파트 엘리베이터 공사가 겹쳐 18층까지 캐리어를 내리고 올려야 하는 상황에 내몸 하나도 힘든데 완전 날벼락 그래도 여행간다는 일념으로 내리고 여행에서 얻은 기운으로 올렸답니다 ㅎ 추천곡은 영탁의 계단말고 엘리베이터…이쁘게 바뀔 엘리베이터를 기대하며
권진아님이랑 듀엣곡 해주세여..❤
ㅋㅋ야동 대처법 넘 리얼 해🤣
댄스 신동ㅋㅋㅋ 그치 이석훈 댄스 신동이지 그니까 다른 것도 쳐줘요ㅠ
썰플리 보다가 SG워너비 생각났는데 김진호님 닮은 트레이너가 저희센터에 있는데 나이스! 라는 유행어도 똑같아섴ㅋㅌㅋㅋㅋ쿠ㅜㅠ 소개시켜드리고 싶어쟜는데 지방이라 너무 아쉽워오😂😂😂
썰플리 언제 길에서 만나보려나요 😢
썰플리 갈수록 더 재밌다~~
이거 보면서 덕분에 출근길에 카페에서 콜드브루 마시면서 잠깐이지만 행복했습니다 ㅎ감사합니다
난 쥐는 아니고 참새ㅠ 죽은걸 밟은건지 밟아서 죽인건지ㅠ 아직도 모르겠어요 아직도 감촉이랑 그날의 기억이 선명해요
와 시키 사이 아시는분을 썰플리에서 보다니!!! ㅠㅜㅜㅜㅜㅜㅜㅜ
어랏 첫번째썰 남성분이랑 석훈님 코트디자인이 비슷하네？ㅋㅋㅋ 신기하당
열심히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했는데, 발표 전날 밤 폭우가 내려서 발표일에 건물 전체가 정전ㅠㅠ
준비한 컴퓨터 자료는 하나도 못쓰고 새벽에 급히 만든 수기 자료로 컴컴한 공간에서 발표를 한 적이 있네요ㅋㅋㅋ
부석순 노래 나와서 넘 반가웠다는 ㅋㅋ
부승관님 디에잇님 다 썰플리 나오셔서 이제 친근하네요
날벼락을 맞으면 이서쿤 노래를 듣는다ㅋㅋㅋ 100가지 아님 10가지임ㅋㅋㅋ
나는 모쏠인데 왜 제3자가 썸 타는 그런 거 보고 내가 다 간지럽고 그래 ㅎㅎㅎㅎㅎ
1:01 뒤에 앉아있는분 게스트인줄 ㅋㅋㅋ
세상에 권진아라고요?
규현편에서 약속하신거 어찌된거죠 왜 노래 안불러주시나요
매번 기대하는데 다음주편도 기대할께요
7시에 들어줘❤
여행 가기 전날 장염에 걸려서 여행지에서 며칠 쫄쫄 굶었어요ㅠ
그 때 못 먹었던 기내식 크로아상 샌드위치가 아직도 생각나요 흑ㅠ 눈물이 주르ㅠ
그럴 때 듣는 노래 - SG워너비
썰플리 다음편은 어딜지 너무 궁금하네요
어렸을 때 병아리 두 마리를 아파트 옥상에서 키웠는데 닭도 병아리도 아닌 사춘기의 아이까지 키워냈었어.. 그 때 마침 나이차 많이 나던 울오빠 군대 첫휴가였나.. 나왔단말이지? 저녁에 엄마가 백숙을 해줬네? 알고보니 옥상에 병아리들은 없어져있었고......
선우정아 - 도망가자 추천합니다..
날벼락을 맞았을 땐 잠시 도망갔다 돌아오는게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아여....
학교가 자연친화적인 곳이라 가끔 야생동물 출연하는데요ㅋㅋㅋ하필 기숙사 돌아가는 그때 다그닥 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봤더니 고라니였어요ㅋㅋㅋㅋ고라니랑 눈마주쳐서 그대로 도망쳤습니다😂추천곡은 인피니트 추격자요!!!!썰플리 짱
두구두구
어릴때 고양이 데리고 놀던 중에 갑자기 뛰쳐나간 고양이 잡으러 따라갔는데 하필 동네 애들이 야구하고 있던 곳으로 도망가서 급한 마음에 못 보고 뛰어가다가 야구 배트에 코를 정통으로 맞았어요. 너무 놀랬지만 고양이 놓칠까봐 괜찮다고 했는데 크면서 보니깐 콧대가 휘었드라구요. 그땐 코피도 안 나고 머리만 띵하고 말아서 몰랐네요.
제 본가쪽인데 이날 동네애들 인스타에 석훈님 봤다는 목격사진이ㅋㅋㅋ
100가지 이유 또 나왔네 ㅋㅋㅋㅋㅋ 이참에 100가지 이유를 만들어주세요
7시에 들어줘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게스트는 누굴지 이러다 다나카상 도섭외하실거같은ㅋㅋ 목욜만기다립니당💕💕💕
전 불과 어제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3월에 팬미팅을해서 티켓팅에 성공하여 티켓이 어제 우체국 등기로 온다고 했어요. 근데 제가 아직 학생이라 등기 오는 시간에 집에 없어서 배달부님께 우편함에 넣어달라고 요청했고 우체국에서 우편함에 배달완료되었다고 톡이 왔죠. 근데 사실 엄마 몰래 갈려고 했던건데 제가 어제 알바가 있어서 같은 단지 사는 친구에게 그 등기 좀 너가 꺼내달라고 부탁하고 전 알바를 갔어요. 근데 친구가 등기가 우편함에 없다고 연락이 온거에요. 그래서 일단 그 배달부님께 전화해서 혹시 제대로 넣으신거 맞냐고 확인차 전화를 드렸는데 제대로 넣으셨대요. 그래서 전 처음에 심장이 덜컥했지만 친구가 제대로 안 본거겠지 하며 알바를 마쳤어요. 사실 알바하면서도 조금 사고가 있었지만.. 그거는 다행히 잘 넘겼어요. 근데 퇴근하고 집에 와서 우편함을 확인해보니 진짜로 티켓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집에 와서 엄마께 혹시 등기 온 거 없냐고 물었는데 없대요.. 그래서 차마 티켓이라고는 말 못하고 굿즈라고 말하고 사정을 설명했더니 이제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씨씨티비 볼 수 있으면 보자라고 하셨고 오늘 연락해서 씨씨티비 열람 신청을 해놨어요. 근데 잠깐 사이에 그 관리사무소의 담당자분께서 잠시 확인을 하셨는데 배달부님께서 들어와서 넣은 건 맞는데 여러개를 각 호수마다 넣기도 하고 하필 좀 사각지대 쪽이라 그 등기를 몇 호에 넣었는지는 확인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ㅠㅠ 이게 그 등기는 잃어버리면 제 잘못이어서 티켓 재발급도 안되거든요ㅠㅠㅠ 나름 좋은자리였고 9만원 좀 넘게 내서.. 가격도 가격이고 지금 매진이라 티켓 못 구하는데 진짜 슬퍼요ㅠㅠ 제 생각에는 그 호수를 잘 못 착각해서 넣으셨는데 그게 사각지대라 씨씨티비에 안보였고 그 해당 호수의 사는 사람이 자기 우편함인 줄알고 가져간 확률이 큰 것 같은데ㅠㅜ 저 진짜 날벼락 맞았어요. 물론 원래 본인 수령이 원칙이지만 고등학생이라 집에 없어서 부탁 드린건데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반송돼서 제가 우체국으로 찾으러 갈껄 그랬어요ㅠ 진짜 저 어쩌죠ㅜㅜ
일단 신청곡은 비투비의 괜찮아요 입니다!! 저 제목처럼 제발 저도 괜찮아졌으면 좋겠어요😂 제발 찾아서 팬미팅 갈 수 있기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