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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도이노래듣는분엄지척눌러주세요😊😊😊
😂
한표
😊
궁둥이 불쑥 😁😁😁😁😁😁
저요. 24 11. 25 23:48 ❤
전영록 노래 끝내줌❤
음 한잔의 술먹으면 들으니 80년시대그때가 그립습니다
노래 참좋다. 애절하고 그립고. 설레고 슬프고. 노래가 너무너무 좋다. 그런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때때로 나는 이노래를 마음의 위로삼으며 듣기도 해요 내가 사랑했던사람 미치도록그치만 함께하다 9년이란 시간이 지난뒤 이세상을 떠난 그사람을여그래도 내겐 그리움이있고 이 노래가있음에 위로가되나봐요
너무좋네요모두가다 내마음속에 스며드늨듯만 하네요
오늘도 듣게돼내요 옛ㅊ시절을 생각하면서 말입니다늘 감사하네요소녀같은 마음을지니게 해주시니 넘 요
방금듣곤 다시또 듣네요애심을애심이란 노래가 너무 좋네요 내마음에 와닿아요 심금을 울리게도하고요.
제 어머니가 좋아하시던 노래였어요 돌아가신지 4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그러게요그시절이그립고가고싶어도못가는40년전그시절이제다시는못갑니다저도그시절노래를많이듣는데어떨땐눈물이납니다다들힘내시고추억으로생각하세요ㅠㅠㅠ
그마음이 너무 이해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건강하세요♡♡♡♡
떨어질 꽃이니더 애처럽고헤어질 사랑이니더 정이깊지보석은흔한게 아니어서가까이 하기 어렵고박제되어 있는원앙은 따스함이 없어오늘 볼 수 없는영영 가버린 당신이기에내 사랑은 더 깊어만 가고우리 사랑이 보석이 아니어도원앙이 아니어도좋으니뒹구는 돌처럼그저 내 곁에만 있어줘요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글이 좋아요~
반갑습니다잠시 함께 합니다잘들었습니다응원합니다~
이 가을에 또 다시 그가 생각나네90년도 봄 어느날 비오는 밤에 날 두고 뒤돌아서 가는 그의 뒷모습도 참쓸쓸해 보였어
애심만 계속 들어요정말 노랫 말 그개로 헤어질 사람은 정드는게 아닌가 보네요 지난 옛 그날을 그리게 해주셔서 감사해여
전영록 나이들어 들으니 깊이가 남다르네요. 전영록 오빠❤ 보고싶어요❤
며느리 사위 손자 본 할아버지 이에요 ㅎㅎ
이시절 감성 너무 그립네요...🥲
중학교시절 영록님보려고 가요톱텐에 목숨걸고 여의도간기억이 생생합니닼 항상건강하세요❤
자다가갑자기가사한마디가떠올라한참을찾다가제목이애심인걸알았어요.노랫말이너무좋아요감정이그대로전해지는것같아요.전영록님항상건강잘챙기시고,수많이남기신노래들오래토록기억하겠습니다.😊😊😊❤❤❤
오늘 다시 듯게 되네요 너무좋아 하는너래 사춘기 시절 이 그때의 첫 사랑을 얘기하는 노래 같아요 꼭
애심 또 다시 들어요아무리 들어도 좋으니 아니 어쩌면 이리도 잘하실까
그옛날 노래들 은모두가 한편의 시....요즘은 나올것 같지않은....청순 하고 따뜻함이 있었습니다.
역시나 노래는 7080 이네요...
너무나 그리운 그시절 참 고운노래 입니다
영록오빠의노래를처음알게되던해가 나얼적열여덟열아흡시절에모두잠들어잇던그때처음새벽녁어둠이짙깔리던칠흑속에서알게되어듣던곡인데완전감동이엇어요그노래가사람들은아하라는노래엿죠작ㅇㄴ리디오속에서들러온노래는소녀를감동하게햇죠
맞습니다. 너무나 대단한 가수이죠. 건강하시구 좋은 목소리 간직하셔서 오랫동안 팬들 앞에 계셔요.
여러 사람이 불렀고,전영록 씨의 여러 버젼이 있지만,이 75년 원곡이 가장 맘에 듦.. 그 시절이 그립고,너무도 순수하고 깨끗한 전영록씨의 목소리가 그대로 담겨있음
아 이 시절의 감성과 그리움이 몸에 저리도록 그립구나. 그땐 전혀 몰랐지.
김현😊😊😊😊😊😊
노래가 주는 감동은 마음을 울립니다
신기하네요내나이 50중반인데 한참 형님뻘이거늘아직도 나와 친구같은 느낌은 저만 그런가요? 신기방기 하네요
다시 듣내요. 응웡해요 항상🎉🎉
정말 애절한 사랑을 잘 표현한 노래 같아요. 1975년이면 전영록 삼촌도 21살?? 그때쯤인데 요즘은 사랑이라는 게 너무 촐랑맞고 방정맞게 변질돼서 요즘 20대 초반중에 이런 감성을 표현할 사람이 있을까 싶어요...
엘로디와 목소리에 한없이 빠져들어요
세월의 무상함이여..그리고 순수한 그시절 그마음.. 피어오르는 추억
전영록.
우리삶에소중 한건 건강과 행복 즐거운 또 또
영록오빠는우리의영원한오빠❤❤❤❤❤
감성이 푸르다
전영록씨가 전역후 발표한 곡이지요,그때 제가 첫사랑을 했어요,그녀가 떠난 후 이 노래를 들으며많이 울었죠,
어린시절 흥얼거리던 노래를 우연히 듣게 되어 행복하네요. ^^
전영록LPㅡCD모두소장하고있으며가끔듣고있습니다ㅡㅡㅡㅡ
항싱 응원 합니다
부산 사상에서 의 추억이 생각 납니다40여년이 지났네요충청남도 공주 누님들 생각 납니다
정윤❤❤❤❤❤❤
저역시 부산사상 에서 40 년전 추억이새록새록납니다 지금는 할머니 60대초반이되어버렸네요 .부산사상 신영극장이였는가. 기억어가물가물 남진.윤복희 리사이틀 봤던기억이납니다
@@성영심-u1o 보림극장 삼일극장 삼성 극장 생각은 않 나세요? ㅎㅎㅎㅎ 세월 많이 흘렀죠 >?
그립네요 그 시절이
오늘 또 듣네요애삼 사춘기 옛추억을 그리면서요 노래 짱 이십니다정말요 🎉🎉🎉
1979..❤
방금 듣곤 또 듣네요 넘 좋아요 노래가 애 심
고등학교 졸업후 울산에 음악 다방에서 즐겨 들었던 노래제일 추억에 남아요
전영록형님티브이에서자주보고싶습니다
멋지십니다
절시대 가수들은 순수해 보이고 노래도 괜찮은 거 같아요.
그시절이 그립다 영록이 오빠 팬이엇는데~~~~
영록이형노래는참줗습니다그시절그리위요건강하세요영록이형
히늘에서영륵이으라브님과재희의시간이 읻을려나요아마인연이닿으믄만낟겓죠
😮😮😅😅😅
정말잘 만든 노래명곡이라는. 수식어가아깝지 않다정말 좋아하는 노래,,
노래 가사대로..첫결혼 헤어진 듯..슬픔
부녀지간이 서로 닮음이어라..
헐 1975 년에 불럿다고?> ㄷㄷㄷㄷㄷ
젊을땐 연인과 이별을 나이가 드니 생과의 고별로 리딩이 되는구나. yonder에서도 원앙이 될수 있을까
그날 공주가 고향인 그 누나, 내가 가지고 있던 야외 전축 에 레코드 판을 걸어 놓고 들었던 그 노래 애심 그 누나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정말 궁금하다
기현 민석
백설희 전영록 엄마노래도 좋와해서요
가사 를 전부 다 암기하는 나 자신 사랑하는 18번 애창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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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한잔의 술먹으면 들으니 80년시대
그때가 그립습니다
노래 참좋다. 애절하고 그립고. 설레고 슬프고. 노래가 너무너무 좋다. 그런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때때로 나는 이노래를 마음의 위로삼으며 듣기도 해요
내가 사랑했던사람 미치도록
그치만 함께하다 9년이란 시간이 지난뒤 이세상을 떠난 그사람을여
그래도 내겐 그리움이있고 이 노래가있음에 위로가되나봐요
너무좋네요
모두가다 내마음속에 스며드늨듯만 하네요
오늘도 듣게돼내요
옛ㅊ시절을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늘 감사하네요
소녀같은 마음을지니게 해주시니 넘 요
방금듣곤 다시또 듣네요
애심을
애심이란 노래가 너무 좋네요
내마음에 와닿아요
심금을 울리게도하고요.
제 어머니가 좋아하시던 노래였어요 돌아가신지 4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그러게요그시절이그립고가고싶어도못가는40년전그시절이제다시는못갑니다저도그시절노래를많이듣는데어떨땐눈물이납니다다들힘내시고추억으로생각하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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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세요♡♡♡♡
떨어질 꽃이니
더 애처럽고
헤어질 사랑이니
더 정이깊지
보석은
흔한게 아니어서
가까이 하기 어렵고
박제되어 있는
원앙은
따스함이 없어
오늘 볼 수 없는
영영 가버린 당신이기에
내 사랑은 더 깊어만 가고
우리 사랑이
보석이 아니어도
원앙이 아니어도
좋으니
뒹구는 돌처럼
그저 내 곁에만 있어줘요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글이 좋아요~
반갑습니다
잠시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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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 또 다시 그가 생각나네
90년도 봄 어느날
비오는 밤에 날 두고 뒤돌아서
가는 그의 뒷모습도 참
쓸쓸해 보였어
애심만 계속 들어요
정말 노랫 말 그개로
헤어질 사람은 정드는게 아닌가 보네요
지난 옛 그날을 그리게 해주셔서 감사해여
전영록 나이들어 들으니 깊이가 남다르네요. 전영록 오빠❤ 보고싶어요❤
며느리 사위 손자 본 할아버지 이에요 ㅎㅎ
이시절 감성
너무 그립네요...🥲
중학교시절 영록님보려고 가요톱텐에 목숨걸고 여의도간기억이 생생합니닼 항상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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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 듯게 되네요
너무좋아 하는너래
사춘기 시절 이 그때의 첫 사랑을 얘기하는 노래 같아요 꼭
애심 또 다시 들어요
아무리 들어도 좋으니 아니 어쩌면 이리도 잘하실까
그옛날 노래들 은
모두가 한편의 시....
요즘은 나올것 같지않은....
청순 하고 따뜻함이
있었습니다.
역시나 노래는 7080 이네요...
너무나 그리운 그시절 참 고운노래 입니다
영록오빠의노래를처음알게되던해가 나얼적열여덟열아흡시절에모두잠들어잇던그때처음새벽녁어둠이짙깔리던칠흑속에서알게되어듣던곡인데완전감동이엇어요그노래가사람들은아하라는노래엿죠작ㅇㄴ리디오속에서들러온노래는소녀를감동하게햇죠
맞습니다. 너무나 대단한 가수이죠. 건강하시구 좋은 목소리 간직하셔서 오랫동안 팬들 앞에 계셔요.
여러 사람이 불렀고,전영록 씨의 여러 버젼이 있지만,이 75년 원곡이 가장 맘에 듦..
그 시절이 그립고,너무도 순수하고 깨끗한 전영록씨의 목소리가 그대로 담겨있음
아 이 시절의 감성과 그리움이 몸에 저리도록 그립구나. 그땐 전혀 몰랐지.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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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애절한 사랑을 잘 표현한 노래 같아요.
1975년이면 전영록 삼촌도 21살?? 그때쯤인데 요즘은 사랑이라는 게 너무 촐랑맞고 방정맞게 변질돼서 요즘 20대 초반중에 이런 감성을 표현할 사람이 있을까 싶어요...
엘로디와 목소리에 한없이 빠져들어요
세월의 무상함이여..그리고 순수한 그시절 그마음.. 피어오르는 추억
전영록.
우리삶에소중 한건 건강과 행복 즐거운 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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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이 푸르다
전영록씨가 전역후 발표한 곡이지요,
그때 제가 첫사랑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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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울었죠,
어린시절 흥얼거리던 노래를 우연히 듣게 되어 행복하네요. ^^
전영록LPㅡCD모두소장하고있으며가끔듣고있습니다ㅡㅡㅡㅡ
항싱 응원 합니다
부산 사상에서 의 추억이 생각 납니다
40여년이 지났네요
충청남도 공주 누님들 생각 납니다
정윤❤❤❤❤❤❤
저역시 부산사상 에서 40 년전 추억이새록새록납니다 지금는 할머니 60대초반이되어버렸네요 .부산사상 신영극장이였는가. 기억어가물가물 남진.윤복희 리사이틀 봤던기억이납니다
@@성영심-u1o 보림극장 삼일극장 삼성 극장 생각은 않 나세요? ㅎㅎㅎㅎ 세월 많이 흘렀죠 >?
그립네요 그 시절이
오늘 또 듣네요
애삼 사춘기 옛추억을 그리면서요
노래 짱 이십니다
정말요 🎉🎉🎉
1979..❤
방금 듣곤 또 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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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추억에 남아요
전영록형님티브이에서자주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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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시대 가수들은 순수해 보이고 노래도 괜찮은 거 같아요.
그시절이 그립다 영록이 오빠 팬이엇는데~~~~
영록이형노래는참줗습니다그시절그리위요건강하세요영록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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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이라는. 수식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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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 민석
백설희 전영록 엄마노래도 좋와해서요
가사 를 전부 다 암기하는 나 자신 사랑하는 18번 애창곡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