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가 스스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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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별을건너다
    @별을건너다 27 นาทีที่ผ่านมา +1

    어리석음의 갑옷을 입고 평생을 삐거덕거리며
    한 치 앞도 모른 채
    발길 닿는 대로 헤매인다..
    식어버린 눈물은
    더 이상
    이 슬픔을 대신하지 못해...
    눈물나는 세상...
    눈물 흘리는 사람들...
    아파..
    아파..
    거지같애...

    • @여래불.임선영
      @여래불.임선영  22 นาทีที่ผ่านมา +1

      아주 그냥 그거 다 토해 내라~40년을 꼭꼭 담아두고 살았으니 이제는 썩은내가 진동하는 그 속내 ~ㅎㅎ😂😂😂😂썩은내가 아주 그냥 장난이 아니구만요 ㅎㅎㅎ오오~ 물내려가는 소리 이제 조금 보글보글 들린다~ㅎㅎ

    • @별을건너다
      @별을건너다 13 นาทีที่ผ่านมา +1

      @여래불.임선영
      ㅎㅎ
      보글보글~~♡